어두운 하늘을 날아다니는 저 빛나는 별을 타고서 긴 잠이 든 그대 품으로 날 데려가 줄 수 있다면 밤낮 하늘을 돌고 돌아도 나 그대만 볼 수 있다면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가도 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봐 언젠가 사라져버린다 해도 내 맘을 줄거야 까만 어둠이 밀려들어서 긴 밤이 또 시작된대도 나 그대만 곁에 있다면 이 밤이 난 무섭지 않아 밤낮 그대를 보고 또 봐도 난 자꾸만 보고 싶어서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가도 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봐 언젠가 사라져버린다 해도 내 맘을 줄거야 만약 그대가 힘이 들 때 면 밤 하늘을 올려다봐요 나 언제나 그대 보는 곳 그 곳으로 날아올라가고 싶어 저 빛을 따라가 더욱 더 높이 저 하늘을 날아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나를 지켜봐 언제나 영원히 그대만 사랑해 언젠가 사라져버릴지 몰라도 내 마음은 다 알거야 혜성을 보면 내 사랑을 알거야 그대가 어디에 있든 언제나 비춰줄테니까
![[4K] 220523 윤하 직캠 | 고려대학교 석탑대동제 축제 Full ver. (오르트구름, 혜성, 비밀번호 486, 별의 조각, 우산, 사건의 지평선)](http://i.ytimg.com/vi/NvpL2vOyW4s/mqdefault.jpg)
![[4K] 220523 윤하 직캠 | 고려대학교 석탑대동제 축제 Full ver. (오르트구름, 혜성, 비밀번호 486, 별의 조각, 우산, 사건의 지평선)](/img/tr.png)
![피아노 라이브로 객석 뒤집었던 추억 《 윤하 - 비밀번호486 + 혜성 》 제3회 부산MBC 파워콘서트 에서 [ 타임캡슐 2008년 ]](http://i.ytimg.com/vi/Z1gvQzSqago/mqdefault.jpg)
최고로 예쁘세요
우리윤하 진심 미모 리즈시절... 고윤하는 사랑입니다
미모 레전드다 이날…
몇 번을 돌려보는지ㅜㅜ
이 날뿐 아니라 18년도 윤하가 레전드..
귀넘긴 단발 빨간 쉐도우 얇은흰셔츠 오버핏연청바지 걍 레전드
진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무대.. 아직도 두어 달에 한 번씩은 보러 오는 듯
제철맞은 오동통 윤하도 좋은데 이건 너무 이쁘자나 😮
가사가 너무 예쁘네
사람도 너무 예쁘고
명동성당, 광운대 윤하는 진짜 외모절정임 너무이뻐
18시즌 진짜 전설이다... 장발 단발 전부 찢어버리는 비쥬얼 ㄷㄷ
진짜 대단한 목소리와 실력이다. 발성이 ㄷㄷ
목 컨디션도 엄청좋아보이네
비주얼 + 라이브 모두 레전드다
지금도 보고있습니다 .
매일보러오는중입니다
레전드미모 레전드실력 레전드무대…🫶🏻❤️
진짜 여신
단발 너무예뻐!!! ㅠㅠㅠㅠ
상큼 발랄 하네요^^
내가수는 뛰어다닐때 귀여워요 ㅎ
와 입덕할거같다 ㅁㅊ
어떻게 일본에서 부를 때보다 목소리가 훨씬 좋아졌음. 발성도 바뀌고 이 곡이 더 좋아요.
윤하는 이런 화장법이 제일 이쁘다.
설레..
너무 좋아요.
1,2 집 노래들 라이브로 들려주는거 너무좋음 ㅜㅡㅜ
2:38 쌩라이브 인증ㄷㄷ
내년에는 꼭 콘서트를 가리라
이쁘다ㅎ
She's super good
명동 광운대 혜성은 진짜 ㄹㅈㄷ
여윽시 윤하는 노래짜래~목소리봐~크으
1:14 노래가사랑 무대상황이랑 미쳣다 진짜 ㅋㅋ
와ㅜㅅㅂ 이때 너무 개존예네
단발 잘 어울리십니다
대박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노래 좋아요
와 청량미 미쳤다
ㅈㄴ 귀엽다...
달달합니다
1:13 미쳤음 ㅋ
이 영상을 왜 이제야 보냐 ㅡㅡ
연예인은 연예인이네 ㅋ 반짝반짝 빛나네 ㅎ
귀깜윤ㄷ
커여움
ㄱㅇㅇ..
이거랑 청춘페스티벌 사건의 지평선은 디지털문화재로 지정해야됨
와 이때 목소리 완전 까랑까랑했네
출처남기고 영상좀 쓰겠습니다!
어두운 하늘을 날아다니는 저 빛나는 별을 타고서
긴 잠이 든 그대 품으로 날 데려가 줄 수 있다면
밤낮 하늘을 돌고 돌아도 나 그대만 볼 수 있다면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가도 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봐
언젠가 사라져버린다 해도 내 맘을 줄거야
까만 어둠이 밀려들어서 긴 밤이 또 시작된대도
나 그대만 곁에 있다면 이 밤이 난 무섭지 않아
밤낮 그대를 보고 또 봐도 난 자꾸만 보고 싶어서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가도 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봐
언젠가 사라져버린다 해도 내 맘을 줄거야
만약 그대가 힘이 들 때 면 밤 하늘을 올려다봐요
나 언제나 그대 보는 곳 그 곳으로 날아올라가고 싶어
저 빛을 따라가 더욱 더 높이 저 하늘을 날아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나를 지켜봐
언제나 영원히 그대만 사랑해
언젠가 사라져버릴지 몰라도 내 마음은 다 알거야
혜성을 보면 내 사랑을 알거야
그대가 어디에 있든 언제나 비춰줄테니까
어떻게 30대가 대학생보다 더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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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벨트누나 왤케 말랐어요 ㅠㅠ?
눈나 옆에서 턱 라인 봐라....
미츠하같다.,
과연
나이가 역시...
01:09
ㅂㄱㅅㄷㅈ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