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iiyo 안녕하세요 저는 30대후반이고 윤하씨를 오래 좋아한 중년 을 바라보는 나이가 된 사람 입니다. 이노래가 블리치 번안곡 ost 인데요 아마 일본 활동 당시 일본어 유창하고 피아노 실력도 좋은데 라이브까지 가능한 외국인이 일본어 노래를 히트했다는게 아마 센세이션이었다고 봐집니다. 더욱이 일본 만화주제가를 대히트 시킨거죠. 우리도 오타쿠라고 하면서 조금 서브컬쳐로 보는데 그걸 윤하씨가 보란듯이 오리콘차트에서 해낸겁니다. 그땐 이거보다 더한 분위기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학창시절에 그렇게 블리치 좋아했어도 노래 아냐고 하면 쉬쉬하곤 했었거든요 이걸 양지에서 성공한것이지요 그런 부분에서 파격적이라고 생각하신게 아닐까 사료 됩니다. 물론 보아씨 역시 있었지만 우리 국민들도 대단하다고 느꼈는데 일본인들은 더 문화충격받았을듯합니다.현지에 살거나 한건 아니지만 그때 신문기사로도 그런 하마평? 이라 해야하나요 그런 해석이 많았습니다.
이제 갓 스무살이 된 청년입니다. 중학생때부터 꾸준히 들었던 노래로 학업에 지칠때 들으면 기분 전환 되고 일이 잘 풀릴때 들으면 더 신나는 묘하면서 기분 좋은 곡이죠 개인적으로 윤하님 꾸준히 응원했고 다른 노래들도 정말 좋아합니다. 이런 글이 어울릴지 모르겠지만, 항상 제 인생에 의미부여를 해주는 노래를 불러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부탁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어거지로 살 빼 지 마 세 요 ... 조롱 , 비난 전혀 아닙니다. 건강이 0순위 입니다. 가수가 노래만 잘하면 되었지 다른게 우선순위에 있는거 자체가 모순입니다. 너무 말라도, 너무 살쪄도 건강에는 안좋지요. 근데 진짜 어거지로 살빼는거 만큼 건강에 나쁠일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언제나 당신을 응원합니다. 건강상 문제만 없다면 마른 윤하 제철윤하 통통한윤하 삐쩍마른 윤하 해골윤하 아무것도 상관이 없습니다. 건강만 유지해 주세용
어두운 하늘을 날아다니는 저 빛나는 별을 타고서 긴 잠이 든 그대 품으로 날 데려가 줄 수 있다면 밤낮 하늘을 돌고 돌아도 나 그대만 볼 수 있다면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가도 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봐 언젠가 사라져버린다 해도 내 맘을 줄거야 까만 어둠이 밀려들어서 긴 밤이 또 시작된대도 나 그대만 곁에 있다면 이 밤이 난 무섭지 않아 밤낮 그대를 보고 또 봐도 난 자꾸만 보고 싶어서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가도 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봐 언젠가 사라져버린다 해도 내 맘을 줄거야 만약 그대가 힘이 들 때 면 밤 하늘을 올려다봐요 나 언제나 그대 보는 곳 그 곳으로 날아올라가고 싶어 저 빛을 따라가 더욱 더 높이 저 하늘을 날아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나를 지켜봐 언제나 영원히 그대만 사랑해 언젠가 사라져버릴지 몰라도 내 마음은 다 알거야 혜성을 보면 내 사랑을 알거야 그대가 어디에 있든 언제나 비춰줄테니까
2008년에 초등학생 4학년때 윤하 노래로 장기자랑하고 그랬던 세대인데, 그 때의 윤하가 주는 에너지와 감성은 정말 귀한것같다. .노래 잘하는 가수는 많겠지만 윤하의 저 감성을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윤하만의 영역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윤하가 대중가수 '윤하' 영역을 개척한것이고. 대중들은 또 다른 윤하를 찾겠지만, 다들 알것이다. 윤하는 윤하 밖에 없고 윤하스러울순 있어도 이미 윤하가 있기 때문에 그 가수를 굳이 찾을 필요 없다는 거. 내 어린 시절의 추억의 가수로 '윤하'를 꼽겠지만 지금을 살아가는 또다른 4학년들은 윤하가 아닌 다른 가수의 감성과 에너지를 좇으며 사랑하겠지. 그래서 나는 윤하의 노래가 좋다. 나의 4학년의 전부인 가수라서.
아버지에게는 장혜리, 어머니에게는 신승훈, 장모님에게는 구창모, 몇십년이 지났지만 그 노래, 가수분이 나오면 눈을 반짝이시는 모습을 보면 당신들께서도 찬란했던 소년,소녀이셨던게 피부로 실감된다. 나에겐 윤하라는 가수가 그렇다. 아직 아가인 내 딸에게 아빠도 소년이었다는걸 알려줄 수 있는 나의 유일한 혜성, 살별. 고윤하 화이팅!!
도 듣고 가실 분🎈
ruclips.net/video/ndqRJ2VY2Nk/видео.html
출근할때마다 듣습니다.
캐나다에 에이브릴 라빈이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윤하가 있다... 진짜 오랜만에 듣는데 가사, 목소리 등등 버릴게 하나도 없네요ㅜㅜ
미국에는 kfc가 있다면 우리 옆집엔 고양이가살고있따`ㅓ~~~~~ㅊ
@@루아-t7v 옆집 고양이는 드시면 안 돼요
완전 인정입니다,,,, ㅜㅜㅜㅜ🤍
이번 성적 보면 더 대단한 것 같기도ㅎㅎㅎ 진짜 롱런가수
sk8er boi랑 혜성은 천상계 티어임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절 설렘은 윤하가, 방황은 자우림이, 반항은 크라잉넛이 해주던 2000년
자우림은 표절
자우림은 모르겠고, 윤하, 크라잉넛 인정!!ㅋ
이 말이 맞다!!!
윤하의 10대를 모두 집약한 노래.당시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파격성으로 오리콘 차트에 그녀의 이름 한 줄을 당당히 써넣은 명곡중 명곡.
호우키보시
그때 20대인줄 알았는데 좀 노안이시네ㅋ
@@user-dn7sjdnfjeiwk 윤하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어째서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파격적이었나요? 당시에는 그런 가수가 거의 없었을까요??
@@skiiiyo 안녕하세요 저는 30대후반이고 윤하씨를 오래 좋아한 중년 을 바라보는 나이가 된 사람 입니다. 이노래가 블리치 번안곡 ost 인데요 아마 일본 활동 당시 일본어 유창하고 피아노 실력도 좋은데 라이브까지 가능한 외국인이 일본어 노래를 히트했다는게 아마 센세이션이었다고 봐집니다. 더욱이 일본 만화주제가를 대히트 시킨거죠. 우리도 오타쿠라고 하면서 조금 서브컬쳐로 보는데 그걸 윤하씨가 보란듯이 오리콘차트에서 해낸겁니다. 그땐 이거보다 더한 분위기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학창시절에 그렇게 블리치 좋아했어도 노래 아냐고 하면 쉬쉬하곤 했었거든요 이걸 양지에서 성공한것이지요 그런 부분에서 파격적이라고 생각하신게 아닐까 사료 됩니다. 물론 보아씨 역시 있었지만 우리 국민들도 대단하다고 느꼈는데 일본인들은 더 문화충격받았을듯합니다.현지에 살거나 한건 아니지만 그때 신문기사로도 그런 하마평? 이라 해야하나요 그런 해석이 많았습니다.
진짜 이런 밝고 청량한 노래는 윤하만한 노래가 없는거 같다ㅠ 20년에 나온 26이란 노래도 너무 좋고 계속 이런노래 내주길ㅠㅠㅠ
그럼 윤하 28살임? ㄷㄷㄷ 젊넹
@@JONGINCHOI-q5n ㅋㅋㅋㅋㅋ 26살이란 의미가 아니라 26을 그대로 읽으면 이육 = 이륙으로 읽어서 이륙이란 뜻이에용!!
@@늄뇸뇸-y8j 아 ㄷㄷㄷ
아이유 26처럼 같은건줄 알았는데
이륙 ㄷㄷ
@@JONGINCHOI-q5n 윤하 36살임
@@CCCICCCCI 35
윈피스는 코요태, 나루토는 버즈, 블리치는 윤하 가슴이 웅장해진다...
원나블 코버윤 ㄷㄷ
그러네 ㅋㅋㅋ
토리코 ft아일랜드도 껴줘
전국시대는 서현진이..
블리치 ost를 한국가수가 불렀다고 해서 들어봤는데 노래가 넘 좋았지 한국어버전도 들려줘서 넘넘 좋았음 이번에 도토페에서 보니 라이브가 진짜 대박인 가수
와 이거 애니 오에스티예요!!?????
@@00m29 네 블리치 엔딩이던가 그럴걸요? 한창 블리치 볼 때 들어서 ㅋㅋ
@@00m29 블리치 3기 엔딩입니다! 일본판,더빙판 둘다 윤하가 불렀습니다 ㅋㅋ
그게 애니ost인줄몰랐어요ㄷㄷㄷ?!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했는데 블리치 볼때 들었던거구나
2:10 이 부분 너무 좋다
우리나라에 이런 음악을 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누구나 이 노래를 들으면 청춘 그 자체를 느낄듯하다. 고윤하 진짜 너무 소중한 존재임
고등학교때 들었는데 중학생들 가르친다는 댓글 너무 공감되네요 저는 초등학교때 들었는데 유치원교사가 됐어요. 윤하언니 노래 들으며 키운 감수성으로 어린 아이들과 눈맞추며 따뜻한 교감 나눌 수 있는 좋은 사람이 된 것 같아요. 내 우상 사랑해요ㅠㅠㅠㅠㅠ
대학생때 들었고 지금은 중년이네요 ㅋㅋㅋ 큰 회사에서 노가다 합니다 아우 힘든데 신나 ㅎㅎㅎ
블리치 3기 ED에서 처음 들었는데 너무 좋았는데 한국와서 가수가 될 줄 누가알았겠어..
94년생입니다
진짜.... 학생때 애들 소녀시대 누가좋니 누가좋다 이러고 있을때 저는 윤하누나가 좋다고 그랬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혜성하고 비밀번호 486... 정말 좋아했어요
피아노 치며 노래부르는 누님이 너무 멋지고 이뻐보였거등요 헤헤
리지 않았어요
수능 영어듣기때 왠지 모르게 후렴구가 귓가에 계속 맴돌아서 꽤나 곤욕을 치른 띵곡....... 어느새 내 나이 서른 넘었네...
제가 본 영상편집 중에 단연 최고같아요… 진짜 노래가 이미 다했지만 라이브마다 다른 색의 소리랑 그 자리에는 없었지만 그 분위기들이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연결도 너무너무 좋네요ㅠㅠ 이렇게 잠시나마 추억에 잠겨 행복해지니 감사합니다
소리가 안끊기는게 영상은 편집하고 소리는 그냥 한개로 쭉 녹음한줄알았는데ㅎ 소리까지 자른거면 대박
편집 정말 너무 좋아요!
락도 되고 발라드도 잘 어울리는 몇 안 되는 가수
지금 노래 나왔어도 무조건 명곡
2007년 겨울 알바로 노가다 뛰면서 새벽에 차에서 매일 들었던 명곡... 동트기전 새벽 하늘보면서 들으면 벅차오름...
이노래 일본 애니매이션 주제곡으로도 사용됬구요.. 일본어 버전 '유비키리(ゆびきり)'라는 노래도 있는데 아직도 틈틈히 들을 정도로 윤하의 또다른 최애 곡입니다. 혜성(ほうき星)도 유비키리(ゆびきり)도 둘다 정말 어떻게 표현이 안될 정도로 좋은 노래입니다.
호우키보시가 블리치 엔딩이였던가요ㅎㅎ호우키보시 유비키리 넘 좋지만 개인적으론 오모이데니 데키나이 라는곡 너무좋아합니다ㅎㅎ
윤하의 청량함을 한껏 느낄 수 있는 ㅠㅠ 으아아악 너무 좋다 진짜
이제 갓 스무살이 된 청년입니다.
중학생때부터 꾸준히 들었던 노래로
학업에 지칠때 들으면 기분 전환 되고
일이 잘 풀릴때 들으면 더 신나는 묘하면서
기분 좋은 곡이죠 개인적으로 윤하님 꾸준히 응원했고 다른 노래들도 정말 좋아합니다.
이런 글이 어울릴지 모르겠지만, 항상 제 인생에 의미부여를 해주는 노래를 불러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부탁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와... 미쳤네 왤케 잘 불러 ㅋㅋㅋㅋㅋㅋ 좀 많이 어이없을 정도로 안정적이다
어거지로 살 빼 지 마 세 요 ... 조롱 , 비난 전혀 아닙니다. 건강이 0순위 입니다. 가수가 노래만 잘하면 되었지 다른게 우선순위에 있는거 자체가 모순입니다. 너무 말라도, 너무 살쪄도 건강에는 안좋지요. 근데 진짜 어거지로 살빼는거 만큼 건강에 나쁠일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언제나 당신을 응원합니다. 건강상 문제만 없다면 마른 윤하 제철윤하 통통한윤하 삐쩍마른 윤하 해골윤하 아무것도 상관이 없습니다. 건강만 유지해 주세용
제철윤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하 처음 나왔을때 개인적으로 같은 나이대에서는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라 생각하고 좋아했는데 ,여전히 조으네요
똘망하고 선한인상에 좋은에너지가 뿜어져 나오는게 신혜선님하고 닮았네요 성량은 어쩜 저렇게 크고 단단하고 부드러운지 노래할때에도 같은 이미지가 나오네요
이번 6집이 이때 감성이 살아나는거 같아서 너무 좋앗음
혜성 전주는 들을 때마다
윤하 방방 뛰는 게 떠올라서 기분이 좋아짐
0:38
그리고 라이브 지르는 거 진짜 개좋음...
군생활할때 국군방송 라디오로 우연히 '혜성'을 듣고 홀린듯이 윤하 앨범을 줄줄이 사서 열심히 들은 기억이 나네 ㅋㅋ 언제 들어도 가슴이 뛸 정도로 좋은 명곡이다
2:10 극락... 퇴근하면서 많이듣는데 진짜 하늘올려다보면서 들으면 위로받는느낌임
워낙 노래를 잘부르고 명곡도 많지만, 몇년이 지나도, 여전히 내맘속의 1위 '혜성' 여전히 변하지않는 이상형인 '혜성' 잘부르는 분 가사, 가사전달, 감정까지 모든것이 너무 좋은노래
윤하님 노래 너무 좋고 너무 잘부름..초등학교 수학여행 버스길에서 윤하의 비밀번호 486 MP3에 넣어놓고 1곡반복 돌렸었는데..그때 피아노 치며 노래하던 그 모습 아직도 잊지못함
혜성은 언제 들어도 가슴 뛰는 노래인듯. 너무 좋다❤❤
또 다시 우리가 이런 노래를 추억할 수 있을까,
시간이 지나 그 어떤 노래가 나와도 우리는 과거를 추억한다면 이노래를 선택하고 듣고 있지 않을까
아이돌만 판치는 세상에서 윤하가 계속 노래해줘서 너무 좋다 👍
늦게나마 저희 볼링장 진입했습니당~~
18살에 입덕해서 많은 날이 지나감 ㅋㅋ 늘
함께해줘서 감사합니다 ㅋㅋ
편집 너무 잘해놨는걸..? 너무 맘에 들어..
제목 그대로 혜성같은 노래.
잊지 말라고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노래.
노래를 듣고 있으면 혜성을 올라타고 가는 느낌이네요!
오랜만에 듣는데 미쳤다 진짜
단발 윤하 다시 존버..
흑발쇼컷 미쳤다..ㅠ 혜성은 역시 언제 들어도 명곡이네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명가수 윤하님에게 다시 박수를.
어두운 하늘을 날아다니는
저 빛나는 별을 타고서
긴 잠이 든 그대 품으로
날 데려가 줄 수 있다면
밤낮 하늘을 돌고 돌아도
나 그대만 볼 수 있다면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가도 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봐
언젠가 사라져버린다 해도 내 맘을 줄거야
까만 어둠이 밀려들어서
긴 밤이 또 시작된대도
나 그대만 곁에 있다면
이 밤이 난 무섭지 않아
밤낮 그대를 보고 또 봐도
난 자꾸만 보고 싶어서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가도 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봐
언젠가 사라져버린다 해도 내 맘을 줄거야
만약 그대가 힘이 들 때 면
밤 하늘을 올려다봐요
나 언제나 그대 보는 곳
그 곳으로 날아올라가고 싶어
저 빛을 따라가 더욱 더 높이 저 하늘을 날아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나를 지켜봐 언제나 영원히 그대만 사랑해
언젠가 사라져버릴지 몰라도 내 마음은
다 알거야 혜성을 보면 내 사랑을 알거야
그대가 어디에 있든 언제나 비춰줄테니까
진짜 개 멋잇네....... 윤하씨 매력을 너무 늦게 알아서 미안하네요. 나의 젊은 시절에 더 많이 들었으면 참 행복 했었을건데 너무 아쉬워요.
박수칠 때 너무 귀염깜찍이 모먼트ㅎㅎ
아 진짜 세월이 지나도 역시 명곡은 명곡!! 좋은 노래와 가수의 가창력이 롱런의 비결이겠죠!!! 진짜 너무 신나고 ㅠㅠ 여전히 건재해서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노래 많이 내주세요 윤하님!! 그리고 흑발에 단발 진짜 너무 이뻐요!! 👍🏻👍🏻
와 영상끝날쯤에 나도 모르게 미소짓고있네 진짜..윤하 폼미쳐따
흰 반팔 남방때 비주얼 폭발 했네. 여신님
노래방 갈때마다 친구들이 불러주는 노래..안간지 진짜 오래됐는데ㅠㅠㅠㅠ 다같이 노래방가서 땡기고싶다악!!!!
예쁘고 귀엽고 가창력 미쳤고 .. 갓윤
시간을 달리는 소녀같다 진짜.
윤하노래는 명곡이 너무 많당❤
정말 다양한 무대 영상이 나오는데 어쩜 빠짐없이 귀엽지 ?
요즘 맨날 듣습니다. 윤하씨 에너지가 너무너무 좋아요. 내년에도 더 좋은 성과이루시길 빕니다. ~~~
그러고보니 혜성으로 데뷔를 했었지... 그리고 올해 사건의 지평선.... 지구과학 가수ㅋㅋㅋ
크 미쳤다 윤하 최고야🥰
콘서트 라이브가 더 웅장하고 최고구낫🎉
2008년에 초등학생 4학년때 윤하 노래로 장기자랑하고 그랬던 세대인데, 그 때의 윤하가 주는 에너지와 감성은 정말 귀한것같다. .노래 잘하는 가수는 많겠지만 윤하의 저 감성을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윤하만의 영역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윤하가 대중가수 '윤하' 영역을 개척한것이고. 대중들은 또 다른 윤하를 찾겠지만, 다들 알것이다. 윤하는 윤하 밖에 없고 윤하스러울순 있어도 이미 윤하가 있기 때문에 그 가수를 굳이 찾을 필요 없다는 거. 내 어린 시절의 추억의 가수로 '윤하'를 꼽겠지만 지금을 살아가는 또다른 4학년들은 윤하가 아닌 다른 가수의 감성과 에너지를 좇으며 사랑하겠지. 그래서 나는 윤하의 노래가 좋다. 나의 4학년의 전부인 가수라서.
윤하가 블리치ED곡으로 부른곡이기도한데 더빙판때도 이곡이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안나와서 레알
아쉬웠던기억이남
개 좋네 진짜. 좋은 노래란 언제 들어도 처음 들어도 또 듣고 싶은 이런 노래!
노래는 역시 윤하...세월이가도...역시
우리나라에 윤하라는 가수가 있는게 자랑스럽다..
이건 진짜 편집도ㅠ 중간에 박수 칠 때 1:57 너무 신나게 편집해주셨음 ㅠㅠ
아 심장뛰어 어른들이 7080 들으면서 설렌다는 거 알겠음
아버지에게는 장혜리,
어머니에게는 신승훈,
장모님에게는 구창모,
몇십년이 지났지만 그 노래, 가수분이 나오면 눈을 반짝이시는 모습을 보면 당신들께서도 찬란했던 소년,소녀이셨던게 피부로 실감된다.
나에겐 윤하라는 가수가 그렇다.
아직 아가인 내 딸에게 아빠도 소년이었다는걸 알려줄 수 있는 나의 유일한 혜성, 살별.
고윤하 화이팅!!
혜성…! 6년 전부터 꾸준히 듣지만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아요!🌟🫧
0:50옴마야 존나이쁘네
윤하님이 좋은이유: 귀여움,노래잘함,발라드,락 까지 가능함, 그리고 겸손한거같다. 그리고 이쁜 목소리까지!!
야~ 편집 대~~~박 각 영상들을 이어붙었는데 하나도 튀지않고 하나의 영상처럼 음성싱크가 딱 들어맞네~
ㅎㅎㅎ언니보면기분이좋아져요😊
편 집 대박입니다~~~~ 최고
어떻게 별로인 곡이 없냐 진짜 레전드네
코로나 전만 해도 윤하 진짜 대학 축제 단골이고 누구나 다 알았는데
요새 들어왔던 19 20 21학번애들 물어보니까 윤하 모르는 애들이 점점 많아지더라,, 해봐야 486정도 들어봤다거나
🥲슬퍼요..
21살 윤하언니한테 늦덕 했습니다,, 늦덕한 게 후회되네요🥲
윤하만큼은 나이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소녀로 남아줬음 좋겠어. 시간이 멈추는 사건의 지평선에서.
윤하가 너무좋아...
역시 인생이 지루할때 들으면 다시 심장이 쿵쿵
입덕할거같네요.. 넘좋아요!
혜성이 되어 날아가고있는 느낌 ~~ 너무 좋아
대학 축제 생각나....... 그립다 이런 분위기ㅠㅠ
지구과학의 시작🎉🎉
매일 들어도 좋다 진짜
내 인생 첫 덕질대상 인간극장 고윤하
윤하 노래는 뭔가 스무살 같음. 밝고 시원하고 신남 ㅜㅜ
What an amazing time to be alive... Hyeseong/Houkiboshi got to be one of the most beautiful songs ever created
청량 그 자체네요. 그 시절 윤하는 정말 너무 예뻤네요.
자꾸 벨트만 보게 되네요.
혜성은 너무 좋은 곡입니다.
누님 항상 최고입니다.
진짜 완벽하다.. 너무 아름답다...
넷플릭스 돈룩업 얼마전에 봤는데 한국패치로 생각하면.. 혜성충돌 소식 뜨자마자 이제 이노래 6개월 내내 멜론 1위하고 아리아나 대신 윤하가 ㅈㄴ 콘서트 뛸 듯
언제 들어도 좋네요 ㅠㅠ. 그리고 편집 너무 잘하셨습니다!!
근데 일본어 버전이 일본말이 맛깔나게 잘 맞아들어가서 쫙쫙붙고 더 좋긴함ㅎㅎ
그래도 윤하 하고싶었던 꿈을 이룬 것 같아 보기좋고 내가 디 벅차다.
Her energy is infectious...
윤하언닌 진짜 좋아할 수 밖에 없다
노래는 너무 잘하니까 생략하고...단발이 저렇게 잘어울리는 여자 처음봄...
단발 뽐뿌 영상 너무 사랑스러워❤
아아 처음에 인간극장에 나왔을때 음원이없어서 방송에 나온 부분만 녹음해서 반복해서 들었던 기억이..✨
정말 띵곡이 가득하다❤❤
멋지다..!! 멋져부렁 ㅠㅠ ♥ 감사합니다 노래해주셔서!
모아서 보니까 진짜 다양한 스타일 하셨네
윤하누나는 단발이 제일 이뻥...
제일 잘 하는 걸 열심히 하는 사람은 멋있다!
살별듣다 이리로 흘러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