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동창생중에 건물주 아들 있는데 난 그걸 5년이나 지나서야 알았음;; 맨날 추리닝만 입고 돈쓰는걸 못봐서 몰랐는데 걔가 했던 말이 “엄빠가 부잔거지 내가 부자냐“ 진짜 있는 집은 뭐랄까 애를 더 엄하게 키우고 금전개념 없어질까봐 과한 용돈은 절대 안준다는걸 그 말 한마디에서 전부 다 느꼈음
바람막이가 님 옷 합친것 보다 비싼거면 그냥 님이 옷 수가 적거니 싼 옷을 입는게 아닌가요... 바람막이면 아웃도어일텐데 고어텍스 장르는 그렇게 까지 비싸진 않을테고 명품에서 나온 옷인데 루이비통 펜디같이 누가봐도 알수있는 브랜드정도를 제외하면 발렌시아가 셀린느 아미리 등등등인데 300만원 안팍아님..?
그리고 늘 부자였던 사람들은 티내는게 얼마나 촌스러운건지 알아서 어떻게 해서든 그런 상황을 안 만듦. 내 친구도 등에 발렌시아가라고 도배된 티셔츠 지인한테 선물 받았는데 절대 집 밖에서 안 입음. 돈 많은 사람들 보면 막 20만원 짜리 청바지 입고 백만원짜리 니트 입는데 로고 큰 옷은 특히 싫어하는 것 같음
@@user-gu2qb7vq7u 얼마전에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외형에 따른 인식을 실험한 영상이 있었는데 이 말을 보니 그게 갑자기 생각나네요. 실험방법은 동일한 중년 여성이 허름한 옷을 입었을때와 1000만원 이상의 고급 브랜드 옷을 입었을때의 모습을 보여주며 첫인상에 대해 평가하는 내용이였는데요, 허름한 옷을 입었을때는 인품이 좋아보인다 생활력이 강해보인다라는 평이 주를 이뤘던 반면에 명품을 치장한 모습을 보고는 부유해 보이고 여유있어 보이지만 매정할것 같다. 독해 보인다. 인성이 좋지 않을것 같다라는 평이 주를 이뤘다고 하네요. 이런 현상에 대한 해석을 나보다 못나 보이는 사람에게는 후한 평가를 주는 자체가 내가 그들보다 금전적으로나 인성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고, 반대로 나보다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사람을 볼때는 금전적으론 내가 이길 수 없으니 인성적으로나 도덕적으로 그들보다 우위에 서고 싶은 마음이 크게 작용한다고 합니다.
근데 또 이걸 보고 정신 승리하는 나태빠진 노력안하는 백수가 생겨서 문제임. 그냥 사람 성격처이 잘살아도 티내는 사람 많고 티안내는 사람 적당히 있음. 왜냐 언젠가 알아서 알아주게 되니깐 그래서 굳이 명품을 간간히 입는거지 돈 많으면 명품 많다… 그냥 안쓰는거지 시선이 따가워서 ㅋ
ㄹㅇ 부자여도 스타일 다 다름. 1.명품 안좋아하는데 부동산은 몇채씩 가지고 있는 스타일 2.명품 좋아하고 인스타, 페북 SNS에 올리고 티내는거 좋아하는 스타일 3.명품 많아도 굳이 티안내는 스타일(명품만 딱 찍어서 티내거나 자랑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냥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만 봐도 부티가 줄줄 흐름. 일반인들처럼 명품가방 하나에 영끌한 느낌이 아니라, 전체적인 패션, 집, 가구, 인테리어 고급이라는게 느껴짐)
부자여도 스타일이 다 다름. 1.명품 안좋아하는데 부동산은 몇채씩 가지고 있는 스타일 2.명품 좋아하고 인스타, 페북 SNS에 올리고 티내는거 좋아하는 스타일 3.명품 많아도 굳이 티안내는 스타일(명품만 딱 찍어서 티내거나 자랑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냥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만 봐도 부티가 줄줄 흐름. 일반인들처럼 명품가방 하나에 영끌한 느낌이 아니라, 전체적인 패션, 집, 가구, 인테리어 고급이라는게 느껴짐)
ㄴㄴ 옷에 관심없는 경우가 훨씬 많음 돈이 없는 사람들이나 명품 이미지 이런거에 ㅈㄴ 집착하고 좋아하는거지, 그냥 자기 사는 집이나 차가 ㅈㄴ 명품인 부자면 식기 수저 이런걸 명품을 쓰지, 옷은 성능 좋은 유니클로 이런거 사입음 ㅋㅋㅋ 그리고 보통 경제 교육 빡세게 시키는데 옷 따위에 쓸데없이 돈낭비하는걸 안좋아하는 집이 많지
경기고 출신인데 후배중 나름 이름있는 건설기업 아들이 있었음 옷은 빈폴,폴로 이런거 가디건이나 니트 많이 입고다녔는데 19살 생일때 그 친구가 발리 가방 선물해준게 기억난다. 뭐 저런걸로 진짜 가짜부자 나눌 필요는 없다고 보지만 겸손한게 더 멋있어 보이는건 마찬가지인거 같음
돈많으면 검소한게 아니라, 갖고 싶은 욕구가 떨어짐. 당장이라도 가질 수 있는 건 흥미가 줄어들고 가져도 만족감과 성취감도 없음. 흔히들 게임할때 돈 무한정 치트 알게 되면 그 게임 재미가 없어짐. 그리고 안하게 됨 돈많은 사람들은 과시와 외모에 돈쓰기보단 불필요한 취미 생활에 과한 소비를 하는 경향이 있음.
어렸을때 가난했던 나로써는 가족들과 먹고싶은거 실컷 먹을 수 있는 지금의 삶이 행복하다. 명품으로 몸을 휘감을 정도는 아니지만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옷과 신발을 계절별로 바꿔줄수 있는 지금의 삶이 행복하다. 외제차 비싼 국산차는 아니지만 어디든 달려가주는 12년된 국산 소형차를 타고 가족들과 함께 여행다닐 수 있는 지금의 삶이 행복하다. 그런 행복감 느끼면서 빚 없이 통장에 조금씩조금씩 잔고가 쌓이는 지금의 삶이 행복하다. 어린 나에게 지금의 나는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중에 한명이었다.
친구중에 대기업쪽 (ㅆㅇ)자제인데...20년전 대학시절 진짜 짠돌이였음...밥한번 먹는데도 계산 철저하게 하고.. 도통 한번 쏘는 일이 없었는데 방학때 그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동해시) 엄청 큰 집에 그당시 벽걸이 형 TV까지... 집에 어항이 작은 어항이 아니라 그 식당같은데 가면 있는 그 벽한곳에 어항인 그게 있는거... 그리고 요리해주시는 분도 따로 있는거 보고 진짜 놀랐었음... 그친구는 지금 외국 자동차 한국지부 사장 아들이랑 결혼해서 미국가서 살고 있는데... 진짜 티안나는 부자였음... 졸업하고도 본인힘으로 돈모아서 집사고...
고소득층이긴 한데 어중간하게 잘 사는 집이 오히려 온갖 명품 자랑하고 자식한테도 명품 사주고 용돈 가득 주고 하더라 정작 진짜 잘 사는 집은 경제 관념 사라진다며 명품이나 용돈 그런거 막 퍼주지 않음 그냥 가까이 지내다보면 자연스레 얘는 넘사구나 알 수 있는 애들이 있음 평범해보이는데 뭔가 많이 다른.. 그런 애들은 현금이 많기도 함
그냥 캐바캐라서 저런애도 있고 안그런애도 있음 자랑을 안하는건 무슨 품격이나 그런게 아니고 찐친이라고 믿었던애들의 뒷담이나 배신같은걸 목격했을때 마음이 바뀌게 됨... 대다수가 이럴껄? 끼리끼리 만난다고 그냥 비슷한 애들끼리 친구 먹은애들은 자랑할꺼 다하고 다니고 인스타에도 많이 올림 근데 그러지 않으면 난 아무생각 없이 한말인데 친구가 자격지심 느끼는경우도 많고 난 색안경을 안끼는데 친구가 색안경을끼고 날 보는 일이 많음... 그래서 멀어진애들도 많고 그래서 어느순간부터 엥간하면 티 안내려고 진짜 노력 많이함 말도 진짜 조심스러워짐 혹시라도 내가 별생각없이 한말이 얘한테 상처될까봐 그래서 아빠가 성인되자마자 차 선물 해줬을때도 타고싶은데도 친구들이 볼까봐 몰래몰래 타고 다니다가 여름 여행갈때 되서야 아빠차라고 말하고 끌고 다닌적 있음 그리고 친구가 갑자기 저런 명품 걸치고 나타나면 그냥 너무 귀여움 근데 또 막상 걱정도 됨 이놈 사정 뻔히 아는데 이렇게 돈쓰다가 돈못모으면 저 멀리 이사가버릴까봐 솔직히 친구가 힘들어지면 1억이든 2억이든 그냥 줄 마음도 있지만 그 돈 받으면 태도가 바뀌는게 싫음 뭔가 내말에 꼼짝 못하는 그게 싫음.....분명 장난친건데 진지하게 생각해줄때 갑질하는 느낌드는... 평소 이놈이면 당연히 농담으로 받아들이고 응 반사 니얼굴~ 뭐 이렇게 말할놈이.... 웃기자고 만든영상에 너무 진짜 빨았네
주변에 돈이 많은 집 애가 어쩌고 저쩌고…주변에 건물주 아들이….제 친구가..하는 말들 본인들도 그렇게 갖고 있다는겁니다. 정말 부유하면 내가 그들을 만날 수 없지 않을까요? 돈 자랑 아무리 해봐도 나랑 같은 동네 같은 아파트 같은 학교 다닌다는건 나랑 비슷한 레벨이라는 말임…
다 뱅킹으로 해요...생활비 명목은 세무조사 들어오지도 않고 세무조사 해당 사항도 아닙니다 정말 큰돈 오갈때나 코인계좌나 앞에 쇼핑몰같은 바지 하나세우고 pg사 쓰고 매출 만들고 가상계좌 열어서 돈 돌리는거지 무슨 골드바에요 골드바 차라니 트렁크에 현금 담아서 차 선물하는게 더 현실적이네요 부모와 자식 사이에 증여 한도가5천인데 용돈으로 한번에 5천을 주는사람은 없잖아요
부잣집 애들은 오히려 경제관념 교육때문에 다른 애들보다 돈을 펑펑 못 씀. 난 내 친구랑 친해지고 얼마 안 됐을때는 얘가 맨날 돈없다고 하고, 옷도 비싼거 잘 안 입어서 가난한줄 알았는데 얘 생일때는 막 몇십만원씩 받고 집 가보니까 바닥 대리석으로 되어있고 방에 에어컨 있었음ㅋㅋ 얘가 방학마다 해외여행을 갔는데 지 비행기 탄다고 보낸 사진 자세히 보니까 비즈니스석이고 어디 호텔 가냐고 물어봤는데 걔가 간 호텔 1박에 7~80만원씩 하는 5성급 호텔이였음ㅋㅋ
제가 정육점하는데 매주 70만원어치 한우갈비를 사가는 할머니가 있어요. 옷도 매번 비슷하고 비싸보이지도 않고 항상 조용조용 하셔서 뭐하는분이길래 이렇게 큰돈을 툭툭 쓰실까 했는데 알고보니 옆동네 유명한 사업가, 건물주분이셨음.. 차도 우연히 고기 실어드리다가 봤는데 마이바흐도 그때 처음봤고... 진짜 있는사람들은 아예 티를 안내더라구요
@@user-iy3lx4wp1m 찐 다이아 수저 레전드 부자는 본적이 없어서 잘모르겠음. 이런 애들 특징이 부모님-사 직업, 중견기업사장, 아니면 할머니 할아버지 땅부자 개많음...그리고 대부분 티 많이 냄 행사 가면 행사사진 다 올리고 명품 쇼핑박스 4-5개 올리고 이런 식? 근데 난 이런 애들도 부자긴 하니까 부자라고 생각함 찐부자 이런 급이 어딨어
여기 몇몇분들이 말씀하셨듯이 부자라는 개념이 딴건 다 필요없고 겉에 화려하게 치장하는것보단 무언가를 사고싶을때 고민없이 살수있는 재정상태인듯..결혼하고도 한푼 한푼에도 쪼들리는 생활하다가 하던 사업이 잘되서 여유가 생기기 시작한후 가장 보람있었을때는 처가집에 있는 에어컨이 벽걸이 딱 1대에 15년 넘었고 할머니까지 계시는 집인데 여름마다 더워하셔서 고민없이 방마다 한대씩 마련해드렸더니 너무 고마워 하셨음 나또한 하나도 아깝지 않았고 없이 결혼 시작할때도 응원해주신분들이라 항상 감사하신분들어서..
'명품사고 티내면 부자 아니다' 식의 유언비어는 약간 정신승리 같은겁니다. 강남살면 부자아니야. 진짜 부자는 강북에 있어! 이거랑 같은거에요. 똑같은 목티만 입고다녔던 스티브 잡스도 포르쉐는 돌빵자국 하나만 생겨도 폐차하고 바로 새차샀어요. 그냥 돈쓰는 분야가 다를 수도있는 것뿐. 옷이든, 건물이든, 차든 그냥 그런거같습니다.
재수학원에서 알게 된 애중에 할아버지가 사업하는 애가 있었는데 돈이 얼마나 많은지 그냥 평소 살던 이야기를 하면 자랑 아닌 자랑처럼 들릴정도였음. 걔는 진짜 생각없이 얘기하는데 딴세상이고 무슨 드라마속 세상같더라. 근데 사업에 도움되는 학과로 대학을 못가면 정략결혼을 해야 하는 애라 스트레스 받으며 공부하다가 결국 잘 안됐는데 결혼하기 싫어서 영국으로 도망쳐서 대학가고 다행히 그게 도움이 됐는지 결혼은 피해감.
진짜.. 내 친구집 부자인줄 십년도 더 지나서 알았음.. 명품도 안들고 다니고 티 하나도 안내고 경차타고 그랬는데 서른 넘어가니까 외제차 좋은거 끌고 와서는 갑자기 왠 차나니까 경차 무시당한다고 아빠가 현금으로 바로 사줬데ㅋㅋㅋ 그래서 이것저것 물어봐서 알게됨ㅋㅋ 대대로 부자였던거
![[탈옥이야기] 경찰을 마주치자 조깅하는 척 했던 희대의 탈옥수. 리처드 맥네어.](http://i.ytimg.com/vi/_Y9RfWgL9xs/mqdefault.jpg)
고등학교 동창생중에 건물주 아들 있는데 난 그걸 5년이나 지나서야 알았음;;
맨날 추리닝만 입고 돈쓰는걸 못봐서 몰랐는데 걔가 했던 말이 “엄빠가 부잔거지 내가 부자냐“
진짜 있는 집은 뭐랄까 애를 더 엄하게 키우고 금전개념 없어질까봐 과한 용돈은 절대 안준다는걸 그 말 한마디에서 전부 다 느꼈음
ㄹㅇ 찐부자들 힝싱 하는밀 “부모님이 부자지
내가 부지냐??”
일반화
건물주 자식들은 찐부자자식이 아니야…
와 이거 진짜 ㅋㅋㅋ 이런 애들 있음
집도 동네에서 제일 비싼편이고 돈도 여유있게 쓰는데 내가 너는 여유있으니까 되게 좋겠다야 그러면 “그게 엄마 아빠돈이지 내돈이냐?” 이럼 ㅋㅋㅋ
@@user-uy1hw6th7n 사회 안나가본 티내네 님아 아무것도 안하고 매달 4,5백 들어오는것부터가 대단한거임;;
진짜 부자는 눈에 여유가 넘침
이딴거 구분하는거부터 하등인생임ㅋㅋ
@@user-ff1ss1eg2u 정말로.
@@user-ff1ss1eg2u 예 개미탈출 넘버원 구독하셨는데 개미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x4ky7xg2jㅅㅂ ㅋㅋㅋㅋ
@@user-ff1ss1eg2u왜 시비?
ㅋㅋ 다이아수저 특
저 바람막이 300짜리임
ㄹㅇㅋㅋㅋ
ㅋㅋㅋㅋㅋ ㄹㅇ 티 안나는 발렌시아가
진짜 부잣집은 증여세 상속세 때문에 저따구로 돈 이체 안함
그리고 로고없음.
@@user-yf3lb3ko8y 10년이에요
돈이 많을수록 아끼고 한번씩 원하는게 있을때 망설이지 않고 바로 살수있는 사람들이 진정한 부자다
그러쿠나.. 난 부자엿구나.. 히히 떡뽀끼머거야징
@@evrije ㄱㅇㅇ
@@evrije 행복한 고구마 같아요 ㄱㅇㅇ
@@GgomGgomTriflingDailyaPiece행복한 고구마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졸귀 🍠🫶🏻
@buri 아련하네요..
그때는 몰랐지.. 소주처럼 마시라고 주던 술이 그렇게 비싸리라곤.. 그 형의 바람막이가 내 모든 옷보다 비쌀줄 ㅋㅋㅋ;;
ㅇㅇㄴㅇ초딩 학셍이 소주마시는거불법이야 너내가 신고하면너 감옥가^^(쵀대99년이하애 징역) 한번만 봐줄테니까 댔글삭재해라?
모든 옷보다 비싼 바람막이…. 어디꺼에요?… 그사세 옷 구경좀 해봅시다
@@user-dk3ng7rv7w 나이키 빅로고 바람막이요
바람막이가 님 옷 합친것 보다 비싼거면 그냥 님이 옷 수가 적거니 싼 옷을 입는게 아닌가요... 바람막이면 아웃도어일텐데 고어텍스 장르는 그렇게 까지 비싸진 않을테고
명품에서 나온 옷인데 루이비통 펜디같이 누가봐도 알수있는 브랜드정도를 제외하면 발렌시아가 셀린느 아미리 등등등인데 300만원 안팍아님..?
@@chasseurdeer3553 싼옷입을수도있지
내가 본 진짜 부자들의 특징 5가지
1.벙어리 2.포커페이스 3.검소함 4.시간약속철저 5.경청
5가지 다 맞는 말씀 입니다.
@@user-im1wz9mc9s 조언 감사 허나 우울증 안 걸려봐서 모르겠음 우울증 걸릴만한 자산,및,능력이 없어서
@@user-pr6qy9ot2x우울증이란게 자산이랑 능력이랑 관계 없어요 누가나 생길수있는거니깐
@@ThevelvetundergroundnNico 안 생길려고 최소한의 경우의수를 고려해야합니다 뭐 걸리면 본인만 손해에요
@@user-cb8dg9nq5s 벼는 익을수록 고개숙인다는 뜻과 비슷하다고보심이 진짜 말이없긴해요
진짜 부자가 일상인 사람들은 조용히 있고
갑자기 돈이 많아졌거나 중산층들이 그렇게 떠들고 다니지...
졸부가 무서움 ㅋ
그리고 늘 부자였던 사람들은 티내는게 얼마나 촌스러운건지 알아서 어떻게 해서든 그런 상황을 안 만듦. 내 친구도 등에 발렌시아가라고 도배된 티셔츠 지인한테 선물 받았는데 절대 집 밖에서 안 입음. 돈 많은 사람들 보면 막 20만원 짜리 청바지 입고 백만원짜리 니트 입는데 로고 큰 옷은 특히 싫어하는 것 같음
맞음 ㅋㅋ 딱 졸부가 떠들고 다님..
인스타만 봐도 코인으로 돈 좀 벌었다 하는애들 스토리에
은근히 자랑하는 식으로 올리니까
진짜 돈많은 친구들 보면 그냥 티안나게 로고 작은걸로 입고다니거나 아예 못들어본 명품 입고다니는 애들이 다수임
원래 대대로 부자인 사람들도 엄청 티내고 다녀요
@ㅇ 너는 일단 부자가 아니란걸 알겠네
진짜 부자는 우리 주변에 없어ㅋㅋㅋㅋ
인생 살면서 재벌 한번 봄.
오뚜기 회장님ㅎㅎㅎㅎ
@@user-uv4iy7ym8z 사실 오뚜기는 인지도가 높은거지 기업규모는 재벌이 아니라 LG 하청업체보다도 작아요 ㅋㅋ 오뚜기 1년 매출이 삼성 3일 매출
너가 똥수저라그럼
@@ludwigbeethoven7216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lg 하청업체들이 그렇게 규모가 큼?
오뚜가 1년 매출이 2조가 넘는다는데
부자가 될 사람을 알아봐야지 겉으론 몰라
사람들이 원하는 부자 이미지가 이거구나
나도 서민이지만
뭔가 짠하다
그치 인간은 생각보다 단순하지... 뭐가 됐든 질투심에서 벗어날 수 없긴 함 괜히 부러워하거나 질투하기보단 그냥 적당히 감사하면서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게 답인 듯...
@@user-gu2qb7vq7u 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ㅎ
@@user-gu2qb7vq7u 얼마전에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외형에 따른 인식을 실험한 영상이 있었는데 이 말을 보니 그게 갑자기 생각나네요.
실험방법은 동일한 중년 여성이 허름한 옷을 입었을때와 1000만원 이상의 고급 브랜드 옷을 입었을때의 모습을 보여주며 첫인상에 대해 평가하는 내용이였는데요,
허름한 옷을 입었을때는 인품이 좋아보인다 생활력이 강해보인다라는 평이 주를 이뤘던 반면에 명품을 치장한 모습을 보고는 부유해 보이고 여유있어 보이지만 매정할것 같다. 독해 보인다. 인성이 좋지 않을것 같다라는 평이 주를 이뤘다고 하네요.
이런 현상에 대한 해석을 나보다 못나 보이는 사람에게는 후한 평가를 주는 자체가 내가 그들보다 금전적으로나 인성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고, 반대로 나보다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사람을 볼때는 금전적으론 내가 이길 수 없으니 인성적으로나 도덕적으로 그들보다 우위에 서고 싶은 마음이 크게 작용한다고 합니다.
@@bbongb8954저도 그 영상 보고싶은데 뭐라 검색해야 나올까요? ㅠㅠ
@@bbongb8954 저도 영상 알고 싶어용
돈있는거 티낼필요 없음. 오히려 비싸게 안입어야 상대방의 진짜 모습을 볼 수있음.
사람걸러내는 시간도 줄어들고 편함.
자산을 사야지..소비재에 돈쓸필요 있나..
부자는 명품에 관심없고 패션에도 신경 안쓴다는거는 조금 과한 반발심리 같아요ㅋㅋㅋㅋ 아예 안쓰는게 아니라 명품이든 뭐든 가격을 신경쓰지 않는다는게 맞을듯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이걸 보고 정신 승리하는 나태빠진 노력안하는 백수가 생겨서 문제임. 그냥 사람 성격처이 잘살아도 티내는 사람 많고 티안내는 사람 적당히 있음. 왜냐 언젠가 알아서 알아주게 되니깐 그래서 굳이 명품을 간간히 입는거지 돈 많으면 명품 많다… 그냥 안쓰는거지 시선이 따가워서 ㅋ
ㄹㅇ 부자여도 스타일 다 다름. 1.명품 안좋아하는데 부동산은 몇채씩 가지고 있는 스타일 2.명품 좋아하고 인스타, 페북 SNS에 올리고 티내는거 좋아하는 스타일 3.명품 많아도 굳이 티안내는 스타일(명품만 딱 찍어서 티내거나 자랑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냥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만 봐도 부티가 줄줄 흐름. 일반인들처럼 명품가방 하나에 영끌한 느낌이 아니라, 전체적인 패션, 집, 가구, 인테리어 고급이라는게 느껴짐)
정답이네
제 친구도 엄빠 두분다 의사고 엄청 부잔데 진짜 명품 관심 없더라구요 보세옷 많이입음 근데 생각해보면 차는 외제차고 아무튼 막 티 안내는거같아여
친두들중에서 부자 애들 몇명있는데 하나는 옷 좋아하는애라 특히 디올 겉으로 보면서 ㅈㄴ 잘사네 싶었는데 그 옆에 애는 그 돈을 그만큼 지 겜하는데 박아서 그렇게 잘사는지도 모르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놀러가기전까지
놀러가선 어떻게 알았어요?
@@ohpotato17 잘사는집은 집냄새부터 다름
@@ohpotato17 아니 그냥 아파트가 ㅈㄴ 비쌀텐데 그걸 어케 못알아버누
@@user-kd1ng2je4x 여행간단 줄 알았슴ㅌㅋㅋ
부자도 유형많긴함 뿌리고 다니는형도있었고 카지노에서 맨날 1만달러씩 쓰던형도있고 중국 미친부자라서 3층집에 여동생이랑 사는데 차3개에 지갑도 3개 이유는 부자인척 티안낼려고하는애도 있고 준재벌형들중에는 마약중독자도있고 뭐 일반인이랑 다를빠없다고봄 돈만많을뿐
부자여도 스타일이 다 다름. 1.명품 안좋아하는데 부동산은 몇채씩 가지고 있는 스타일 2.명품 좋아하고 인스타, 페북 SNS에 올리고 티내는거 좋아하는 스타일 3.명품 많아도 굳이 티안내는 스타일(명품만 딱 찍어서 티내거나 자랑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냥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만 봐도 부티가 줄줄 흐름. 일반인들처럼 명품가방 하나에 영끌한 느낌이 아니라, 전체적인 패션, 집, 가구, 인테리어 고급이라는게 느껴짐)
ㅇㄱㄹㅇ...
명품으로 휘감는다고 다 부자 아님...그냥 아무 옷이나 입고 다니고 사치품들은 대부분 명품 아닌데
그 중에 중요한 몇 아이템들은 아주 비싸고 큰 돈 쓸 땐 스스럼없이 쓰는 알부자들 많음
1번 ㅈ간지
진짜 부자가 옷에 관심이 없는경우는 오히려 적은데 그냥 과시를 안할 뿐임
과시에 관심이 없으면 비싼 옷도 눈에 안 들어옴
이런경우는 있음 츄리닝인데 프라다꺼고 펜디꺼고ㅋㅋㅋㅋㅋ 슬리퍼 질질 끌고 와서 봤는데 비똥꺼고ㅋ
ㅇㅇ 로고플레이 안된거 삼
ㄴㄴ 옷에 관심없는 경우가 훨씬 많음 돈이 없는 사람들이나 명품 이미지 이런거에 ㅈㄴ 집착하고 좋아하는거지, 그냥 자기 사는 집이나 차가 ㅈㄴ 명품인 부자면 식기 수저 이런걸 명품을 쓰지, 옷은 성능 좋은 유니클로 이런거 사입음 ㅋㅋㅋ 그리고 보통 경제 교육 빡세게 시키는데 옷 따위에 쓸데없이 돈낭비하는걸 안좋아하는 집이 많지
부자들 집에가보면 티비가 별로 안좋은거임 ㅋㅋ 대신 집이랑 인테리어가 ㅈㄴ 고오급
ㄹㅇ...저 일이 잘풀려서 흙수저로 태어나 중산층 정도로 살고있는데 명품하나 사면 그렇게 자랑이 하고싶어서 입이 근질거려요 ㅠ
ㅎㅎ 노력하셔서 잘 살고 계신다니 부럽고 대단하네요 댓글 넘 솔직하고 재밌어용 ㅋㅋ
진짜 찐따스럽다
ㅋㅋ자랑좀하면 어때요
다자랑하려고 사는거지요
자랑 하시면서 사시다가 그게 일상이 되면 안하게 되시지 않을까요
자랑하셔도 되요. 도둑질해서 그런거 아니잖아요 👍👍
물론 부자도 티내는 / 겸손한 사람 따로 다 있겠지만 이런 영상 좋은 것 같다. 늘 겸손하자
👍
서민들이 부자한테 바라는 이상향ㅋㅋ웃기네요
부자 판별법 여러가지가 잇지만 찐부자는 웃음속에 진중함도 있고 몸에 벤 예절도 있음. 특히 눈빛이 건강하고 강하며 여유로움
재벌2세들이든 자수성가형이든 케이스는 달라도 확실한건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큰 무기를 가지고있음으로서 돈많은사람한테서나오는 특유의 어떤 분위기나 아우라가있음
흔히들 돈냄새난다고표현하지
막 미디어에 나오은 재벌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잘사는 사람들은
이상한 열등감같은게없음...
@@philiphsuful 태어날때부터 돈이 많잖아.. 너도 돈 많고 먹고살걱정 없으면 그들이랑 같이짐ㅇㅇ 그사람들이 뭐 대단한게 아니라 환경이 사람을 만든거뿐임
@@philiphsuful자수성가는 다름.
자기가 자수성가해서 부자된 사람이면
모를까 뭔 ㅋㅋㅋㅋ
진짜 부자들 ㅋㅋㅋㅋㅋ
이번에 원룸 계약하는데 집주인분 진짜 동네편의점에서 막걸리 마시게 생기셨지만
갖고있는 건물이 3개 ㅋㅋㅋㅋㅋㅋ
진짜부자는 원룸 안갖고잇음 ㅋ
부자들 패션에 관심없어도 엄청비싼옷에 아이템정도는 다있다.. 다만 서민들 만나는 자리에 그걸 입을 이유가 없는거지..입어야되는 자리면 다들 억소리나게 입는다.. 부자는 대충입어도 그 부자돈 받아먹고 살아야하는 서민들이 부자앞에선 단정하게 각잡고 입어야되는 입장인거지..
우리 이모도 사업해서 자수성가한 부자인데 주변에 돈있는 티 절대 안낸다고 그랬음 하도 뜯어먹을려는 사람 많아서...ㅎㅎ
맞아요
홍대길거리 보세만 입고다니고 핸드폰도 4년씩 쓰고 스킨케어도 세일때만 지르던 친구야... 방 5개에 어림짐작 80평대에 통유리 전망에 50층대인 니네집 놀러가기전까진, 니네엄마가 목늘어진 티 입으신채 BM* 차로 날 집에 데려다주시기 전까진 글케 잘사는지 몰랐다. 검소하게 사는 너 존경한다.
추한거지 죽을때 돈 싸들고 가는거 아닌데 ㅋㅋ
@@user-uk4ng4fx7r "그가 부마가 되지 못하는 이유"
@@user-uk4ng4fx7r ;;; 방탄망신 정국이망신 다시키네
@@user-uk4ng4fx7r 이렇게 생각하는 애들도 있구나. ㅋㅋㅋ
@@user-uk4ng4fx7r 넌 왜 사냐 그럼 어차피 뒤질건데 ㅋㅋ
부자도 티내는사람 겸손한사람 두부류 다있음
ㅇㅈ. 보는이들 속편한대로 일반화하는거 웃김ㅋㅋ 보고싶은거만 보고 듣고 싶은거만 듣는
티내는 부자는
부자인 척하는 것이라던지,
심리적으로 뭔가가 굉장히 부족한 사람이던지 둘중 하나이기 마련 (울면서 돈 부탁 여럿 받아보면 자랑 함부로 하는게 아니라는 거 못 깨달으면 저능아 인증임)
또는 당신을 동급으로 생각하거나
@@blankind0t 아니라고 ㅋㅋ 제발 부자동네만 가봐도 그게 아니란게 다 보일텐데
@@user-yc9tj9ml3s ; 잘사는 동네에서 본인을 뽐내는 건 자기들 마음인지라 그건 3번째에 해당하지 않습니까..
ㄹㅇ ㅋㅋ 일론머스크만 봐도 개티내고 깝치고 다님ㅋㅋㅋㅋ
경기고 출신인데 후배중 나름 이름있는 건설기업 아들이 있었음 옷은 빈폴,폴로 이런거 가디건이나 니트 많이 입고다녔는데 19살 생일때 그 친구가 발리 가방 선물해준게 기억난다. 뭐 저런걸로 진짜 가짜부자 나눌 필요는 없다고 보지만 겸손한게 더 멋있어 보이는건 마찬가지인거 같음
저도 경기고 출신인데 반갑네요 98년도 졸업함 ㅎㅎ
@@kenzomind 반갑습니다 선배님!!
발리면 스위스 명품브랜드 말씀하시는 건가유?
@@junjun-ec5fy 스위스 브랜드인것은 잘 모르겠지만 명품은 맞습니다...!!
@@mattjohn5458 그럼 맞는거같아요!
좋아하는 브랜든데 아는분이 계셔서 기분이 좋네용 :) 좋은 하루되세요🙂
일하는곳에 매일오는 아저씨손님 되게 착하신데 지갑도 엄청 헤진거 쓰시고 매일 똑같은 패딩에 얼굴도 목도리로 칭칭 감고 아무튼 행색이 수수하다고 해야하나 근데 얼마전에 매일매일 너무 친절하게 잘대해줘서 고맙다고 명함이랑 팁 주셨는데 유명한 기업 임원이셨음... 팁줄때 안주머니에서 돈다발 나와서 깜짝놀랐음
과시하고싶어서 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검소하게 티 안 내고 사는 사람도 있는거고,,
금수저 은수저 출신들은 자기가 잃을게 많다는 걸 알기에 항상 조심하고 나대지 않는거임
진짜 부자들은 저 돈보다는 그 부모님이 물려준 정신적 자산이 더 부러워
은행vip실에서 업무보다보면 화려한 여사님들이 아니라 등산복에 시장에서 볼법한 가방 울러맨 할머니들이 몇억씩 현금 예금때문에 들락 거리셨다... 내가 생각한 여사님들이 아니셧어...
은행원이에요?
이 얘기 제가쓰려고했는데 완전공감
모든 부자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돈 없을때 그렇게 갖고 싶던 고가의 물건들이 막상 돈을 엄청 벌게되면 갖고싶지 않대요. 이유는, 언제든 가질수있어서라고 하는데..부럽더라구요.
돈많으면 검소한게 아니라, 갖고 싶은 욕구가 떨어짐.
당장이라도 가질 수 있는 건 흥미가 줄어들고 가져도 만족감과 성취감도 없음.
흔히들 게임할때 돈 무한정 치트 알게 되면
그 게임 재미가 없어짐. 그리고 안하게 됨
돈많은 사람들은 과시와 외모에 돈쓰기보단 불필요한 취미 생활에 과한 소비를 하는 경향이 있음.
맞는것같아요.
어렸을때 가난했던 나로써는 가족들과 먹고싶은거 실컷 먹을 수 있는 지금의 삶이 행복하다.
명품으로 몸을 휘감을 정도는 아니지만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옷과 신발을 계절별로 바꿔줄수 있는 지금의 삶이 행복하다.
외제차 비싼 국산차는 아니지만 어디든 달려가주는 12년된 국산 소형차를 타고 가족들과 함께 여행다닐 수 있는 지금의 삶이 행복하다.
그런 행복감 느끼면서 빚 없이 통장에 조금씩조금씩 잔고가 쌓이는 지금의 삶이 행복하다.
어린 나에게 지금의 나는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중에 한명이었다.
ㅈ노예 추가요
국세청 : 그래? 우리 이야기좀 나눌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충나옴니다 ㅋ 저정도는 국세청 안나옴 3억부턴 조심인가??
@@user-un6sw4wi5x 직계존속, 비속 최대 5,000 만원 모르면 아가리좀
@@그냥_해야_일류다 5000맞음 세금 내야함 ㅋㅋ
5천이라도 용돈은 따로보는걸로암
왜 그런가를 깨닳아야함. 명품이나 과소비는 지출이고 본인에게 소득을 발생시키지 않음. 부자들은 지출보단 자산을 늘리는 방향으로 소비함. 이게 교육되면 돈벌었다고 명품을 안사게됨.
사업소득이나 자본소득이 일정 수치를 넘어섰을땐 명품을 구매하는거임.
가난하면 착하고 부자들은 싸가지없다
다 거짓선동프레임ㅋㅋ
있는사람들이 더 여유롭고 베풀고
가정환경이 티가 남
사바사임
@@user-il2wv8oy4b 가난하죠?
@@user-yc6qz9us6p 사바사를 사바사라 하는데 어쩌란건지...
@@user-il2wv8oy4b 대한민국 뻔한클리셰로 프레임작업한게 팩트인데 사바사ㅇㅈㄹ하면 뭔 말을해줘야함? 뭔 대꾸할가치도없는말로 태클임ㅋㅋ 세상 무책임하고 설득력없는말로?
@@user-yc6qz9us6p 무책임 한게 아니라 있는 사람들이 더 베풀지 아닐지 그게 사바사라고 한 건데 뭐가 무책임하단건지?
동네 친한엄마가 맨날 무채색 옷만 입고 그냥 나랑 NC백화점가서 애들 옷사고 그랬는데 친정이 모태청담에 건물주에 이 엄마앞으로만 아파트가 4채였다. 거기에 동네 들어서는 빌라 통째 분양하는 분이 친정아버지셨다. 그때 짓고 있는 빌라건물만 20채..
친구중에 대기업쪽 (ㅆㅇ)자제인데...20년전 대학시절 진짜 짠돌이였음...밥한번 먹는데도 계산 철저하게 하고.. 도통 한번 쏘는 일이 없었는데 방학때 그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동해시) 엄청 큰 집에 그당시 벽걸이 형 TV까지... 집에 어항이 작은 어항이 아니라 그 식당같은데 가면 있는 그 벽한곳에 어항인 그게 있는거... 그리고 요리해주시는 분도 따로 있는거 보고 진짜 놀랐었음... 그친구는 지금 외국 자동차 한국지부 사장 아들이랑 결혼해서 미국가서 살고 있는데... 진짜 티안나는 부자였음... 졸업하고도 본인힘으로 돈모아서 집사고...
남들 시선에 신경 안 쓰는 사람들이 성공할 확률도 높고 진짜 부자죠. 인스타하는 열심히 올리는 사람들 중엔 찐부자가 많이 없는 듯
고소득층이긴 한데 어중간하게 잘 사는 집이 오히려 온갖 명품 자랑하고 자식한테도 명품 사주고 용돈 가득 주고 하더라 정작 진짜 잘 사는 집은 경제 관념 사라진다며 명품이나 용돈 그런거 막 퍼주지 않음 그냥 가까이 지내다보면 자연스레 얘는 넘사구나 알 수 있는 애들이 있음 평범해보이는데 뭔가 많이 다른.. 그런 애들은 현금이 많기도 함
진짜로 ... 맞는 말임 .. 가난 할수록 명품에 집착 ?
아는 언니는 명품 걸치면 거른다던데 ;; 하하 엄청 부자임 .. 아는 분도 정말 추리하게 입음 .. 강남에 건물 많음 시장 골목에서 국밥드리러 가심 . 진정한 사람은 명품에 신경 안쓰지
부자도 국밥은 못참음
그냥 캐바캐라서 저런애도 있고
안그런애도 있음
자랑을 안하는건 무슨 품격이나
그런게 아니고 찐친이라고 믿었던애들의
뒷담이나 배신같은걸 목격했을때
마음이 바뀌게 됨... 대다수가 이럴껄?
끼리끼리 만난다고 그냥 비슷한 애들끼리
친구 먹은애들은 자랑할꺼 다하고 다니고
인스타에도 많이 올림
근데 그러지 않으면 난 아무생각 없이
한말인데 친구가 자격지심 느끼는경우도 많고
난 색안경을 안끼는데 친구가 색안경을끼고
날 보는 일이 많음...
그래서 멀어진애들도 많고
그래서 어느순간부터 엥간하면
티 안내려고 진짜 노력 많이함
말도 진짜 조심스러워짐 혹시라도
내가 별생각없이 한말이 얘한테 상처될까봐
그래서 아빠가 성인되자마자 차 선물 해줬을때도
타고싶은데도 친구들이 볼까봐 몰래몰래 타고 다니다가
여름 여행갈때 되서야 아빠차라고 말하고 끌고 다닌적 있음
그리고 친구가 갑자기 저런 명품 걸치고
나타나면 그냥 너무 귀여움 근데 또 막상
걱정도 됨 이놈 사정 뻔히 아는데 이렇게 돈쓰다가
돈못모으면 저 멀리 이사가버릴까봐
솔직히 친구가 힘들어지면 1억이든 2억이든 그냥 줄 마음도 있지만 그 돈 받으면 태도가 바뀌는게 싫음 뭔가 내말에 꼼짝 못하는 그게 싫음.....분명 장난친건데 진지하게 생각해줄때 갑질하는 느낌드는... 평소 이놈이면 당연히 농담으로 받아들이고 응 반사 니얼굴~ 뭐 이렇게 말할놈이....
웃기자고 만든영상에 너무 진짜 빨았네
진짜 부자들은...진짜 오히려 명품자랑 이런거 안함. 진짜 수수하게 다님
수수하게 로로피아나, 브루넬로쿠치넬리...
ㄴㄴ그건 니가바라는 부자이미지겠지
어쨋든 명품사는애들은 그렇게 부잔아니여도
니들보단 잘살자나
@ㅇㅇ 얘 난독이냐?
@ㅇㅇ 저분이 말한브랜드가 티 안나는 명품이에요....
멘탈까지 부자인경우.
사랍하면서 여유가 많아지니 느끼는건 돈 조금만 있는척 해도 벌레가 꼬여서 그냉 없는척 하고 지내는게 제일 속편함, 사람도 날파리같은 애들이 꼬여요.
1년동안 매일 삼시세끼 배달시켜먹으면 부잔가?
@@spacedeep136 아뇨 금수새끼입니다
@@spacedeep136그렇게 해서 돈이 얼마나남는지를 보는게..
ㄹㅇ,,,
@@spacedeep136 그건 환자
티내고 싶으면 티내는거지..
부자들이 티내면 그냥 배아파서
졸부,속좁은 놈으로 만드는 프레임
씌우는거 같네. 돈많으면 자랑할 수도 있지
옷을 고를 때 가격표 태크 안보고 옷만 보고 사보고 싶다...
티안나는 부자보다 명품많고 티나게 입는 부자들이 훨많음
ㄴ 그건 취향일 뿐이고, 대부분의 부자들이 돈관리를 잘 하는 사람들이라 명품에 미쳐살진 않음... 부자가 괜히 부자겠음?
@@user-is5um7qh8c 부자들은 명품이 그냥 일상인경우가 많죠
돈관리 얘기하시는데 진짜 돈많은 부자들은 명품살때 가격표도 안봐요
부자들은 티를 안내는게 아니라 못내는거다
사람들이 자신을 돈으로만 판단할까봐..
진짜 부잣집은 증여세 상속세 때문에 저따구로 돈 이체 안함
증여세 상속세 없어져야함
10년 5000만원
뭔소리임 저정도는 이체해도 국세청에서 안걸려서 그냥 함 ㅋㅋ 5억까지 몇년에 걸쳐 나눠서 용돈으로 준다고 국세청에 걸린 케이스 단한번도 못봤는데 흙수저가 뭘안다고 어이가없노 ㅋㅋㅋㅋㅋ
@@user-mz3vi8rn1l 풉ㅋㅋㅋ
내기할래? 니가 5억을 걸쳐 받았다?ㅋ
@@user-mz3vi8rn1l 친족간 증여세 면제한도 1천만원인건 알고 말하는건지..
진짜 부자는 SNS에 명품 사진 안올림... 그들은 그게 일상이니깐
그게 취미인 부자들도 있을듯
부자인거랑 sns랑 뭔상관이노ㅋㅋ
그것보다는... 돈 냄새 풍기고 다니면 온갖 똥파리 벌레들 다 꼬이는걸 알아서 티를 안냅니다.
내가 중국인 한명 아는대 걔는 좆부자인거 티 엄청 낸다. 부모님이 에르메스 매주 뭐 사주고 해외 여행으로 퍼스트클래스는 기본. 물론 이런거 다 인스타에 올림.
웃기시네 ㅋㅋㅋㅋ
진짜 부자 만나본적은 잇냐 ㅋㅋㅋ
세상사는데 돈 많은거 티내서 좋은건 인플루언서하고 사기꾼 밖에 없음
그 이외의 사람들이 돈많은거 티내봐야 주변에 돈빌려 달라는사람, 사기꾼밖에 안꼬임
내가 다니는 회사는 중견 회사인데
사장님 내외가 시간만 되면 외국으로 나가심.
보통 일년에 4번정도 가시고 가면 10일 일정.
정말 부러움.
다들 돈 많이 벌자구요~!!
여태 살면서 만나 본 있는 집 애들이 몇 명 있었는데 특징이 딱 이서진 같이 행동한다는 거 ㅋㅋㅋㅋ 모든 말과 행동에 여유가 있고, 필요할 때 주변사람에게 센스있는 선물주기도 하고..
이서진이 잘사는 집 사람 표본같아요
대학시절에 학비는 과탑으로 장학금타고 알바도하고 종강하면 빡세게 알바돌리는 선배가 계셨는데 항상 옷을 후줄근하게 입고계시고 검소하셔서 부자인줄 몰랐는데 그선배 본가 가보고 깜짝놀람.... 그 비싼지역에 그렇게 호화스러운 집이라니 알고보니 부모님이 꽤 잘나가는 사업가시라고...
옛날에 아는형 진짜 알바하고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쥰내 열심히 사는형 있엇는데 근데 벨트랑 가방이 에르메스... 걍 집안이 쥰내 부자엿다 ㅠㅠ
어느새부터인가
“서민들이 바라는 부자들이 차림새”
"새"
"엑"
옷 왕창 사더니 라벨 좀 다 떼달라고 하더라고. 까스럽다고… 안 듣는 척 듣다가 고개 돌리고 얼굴 봄. 김밥 포장 기다리는 것처럼 무심하게 기다리시더라는…
주변에 돈이 많은 집 애가 어쩌고 저쩌고…주변에 건물주 아들이….제 친구가..하는 말들 본인들도 그렇게 갖고 있다는겁니다. 정말 부유하면 내가 그들을 만날 수 없지 않을까요? 돈 자랑 아무리 해봐도 나랑 같은 동네 같은 아파트 같은 학교 다닌다는건 나랑 비슷한 레벨이라는 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부자는 절대 송금을 하지 않아..기록에 남거든..
골드바 많이 준다고 하죠....
현금쓰죶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카드 안쓸라함
다 뱅킹으로 해요...생활비 명목은 세무조사 들어오지도 않고 세무조사 해당 사항도 아닙니다
정말 큰돈 오갈때나 코인계좌나 앞에 쇼핑몰같은 바지 하나세우고 pg사 쓰고 매출 만들고 가상계좌 열어서 돈 돌리는거지 무슨 골드바에요 골드바 차라니 트렁크에 현금 담아서 차 선물하는게 더 현실적이네요
부모와 자식 사이에 증여 한도가5천인데
용돈으로 한번에 5천을 주는사람은 없잖아요
@@dhgdd3169 골드바도 다 일련번호 있어서 남는데 뭔 소리야 ㅋㅋ 보통 카드주고 그거로 쓰라하고 본인 버는 돈은 그대로 다 넣어두는거부터 시작함
@@wind4252 일련번호 망치질러 지웁니다.....
공감.. 어릴땐 모르다가 나이드니 알게 되네요ㅋㅋ진짜 부자는 의외로 검소함..
대학에서 준재벌집 친구들 많이 알게됐는데 다 애비카드로 계산한다. 처음에는 영상이랑 똑같이해서 걸배이색기인줄 알았는데, 격식이 없어질만큼 친해지면 돈자랑 존나 한다.
그치 이제 지 돈좀 많다고 티내는거지 ㅋㅋㅋ 지 부모돈인데 참 지돈인거마냥 자랑하고다닌다고 ㅋ
준재벌이라 그런 거 아님? 어중간한 부자라 ㅋㅋ 현대중공업 막내아들 정예선은 티 전혀 안 내고 다니고 동네 편의점 알바도 함ㅋㅋ
@@SCUDERIA-FERRARI. 어중간한 부자 ㅋㅋㅋㅋㅋㅋ부자뜻을 모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다갑니다.
@@SCUDERIA-FERRARI. 정씨 애들은 원래 그럼ㅇㅇ 정몽주니어도 “그 사건” 터지기 전엔 주위에서 아무도 몰랐음ㅋㅋ
근데 이 새끼는 말투 꼬라지가 왜이럼 일베 같음
진짜 부자는 우리가 모르는 브랜드 입는다..
어렸을때 엄마가 백화점 대리고 갔을때 친척 결혼식날 입고가려고 코트 하나 사주셨는데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인데 가격을 ㅈㄴ 비싸서 놀랐었음... 친구들도 다 모르더라
@@user-tb6zv3kb3h 브랜드이름이뭔대
@@chupapibingbong 2개였는데 하난 헤지스고 하나는 기억 안남
@@user-tb6zv3kb3h?? 헤지스는 진짜 부자가 입는다는 이름모를 브랜드축에는 끼지 않아요..그건 그냥 평범한 사람들도 다 사는 브랜드에요
@@user-tb6zv3kb3h 헤지스 시발 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진짜로 부자의 인생을 안살아본 애들이 댓글로 부자는 이렇다 저렇다 ㅋㅋ 어질어질하다
원래 자존감 부족하면 겉으로 꾸며야됨ㅋㅋㅋ
그게 다 티나는지도 모르는게 레전드ㅋㅋ
ㄹㅇ
부잣집 애들은 오히려 경제관념 교육때문에 다른 애들보다 돈을 펑펑 못 씀. 난 내 친구랑 친해지고 얼마 안 됐을때는 얘가 맨날 돈없다고 하고, 옷도 비싼거 잘 안 입어서 가난한줄 알았는데 얘 생일때는 막 몇십만원씩 받고 집 가보니까 바닥 대리석으로 되어있고 방에 에어컨 있었음ㅋㅋ 얘가 방학마다 해외여행을 갔는데 지 비행기 탄다고 보낸 사진 자세히 보니까 비즈니스석이고 어디 호텔 가냐고 물어봤는데 걔가 간 호텔 1박에 7~80만원씩 하는 5성급 호텔이였음ㅋㅋ
제가 정육점하는데 매주 70만원어치 한우갈비를 사가는 할머니가 있어요. 옷도 매번 비슷하고 비싸보이지도 않고 항상 조용조용 하셔서 뭐하는분이길래 이렇게 큰돈을 툭툭 쓰실까 했는데 알고보니 옆동네 유명한 사업가, 건물주분이셨음..
차도 우연히 고기 실어드리다가 봤는데 마이바흐도 그때 처음봤고... 진짜 있는사람들은 아예 티를 안내더라구요
생각을 해봐요 그런 사람은 고기 사러 가는 사람인데 거기에 무슨 풀 명품 입고 가겠습니까? 그리고 님이랑 그 부자 할머니는 손님과 판매자 관계인데 님이랑 그 할머니랑 몇마디씩이나 오가겠습니까?
대학가니 강남사는 잘 사는 애들 끼리끼리 노는데 맨날 비싼 와인 샴페인 먹는 거 올라옴 무슨 예쁜 외국 언니가 들고 나옴 명품vip행사 사진 올리고 티 안내긴.. 다냄
내 친구 레전드 부잔데 티 1도 안내고 삼 ㅇㅇ 걔네가 티를 내니까 그것만 보이는거지 ㅋㅋ
@@user-iy3lx4wp1m 찐 다이아 수저 레전드 부자는 본적이 없어서 잘모르겠음. 이런 애들 특징이 부모님-사 직업, 중견기업사장, 아니면 할머니 할아버지 땅부자 개많음...그리고 대부분 티 많이 냄 행사 가면 행사사진 다 올리고 명품 쇼핑박스 4-5개 올리고 이런 식? 근데 난 이런 애들도 부자긴 하니까 부자라고 생각함 찐부자 이런 급이 어딨어
@@Irene_1819한남동 평창동 성북동에서 단정하게 다니는 3대 이상 부자들 상대하면서 느낀게 청담 압구정 논현동 출신에 엄청 티내면서 사는 사람들을 졸부라고 비하하는걸 자주 목격했음 부자에도 구세대와 신세대가 있는 것 같음
@@Irene_1819우리아빠 중기 사장인데 돈을 안줌.... ㅠㅠ 용돈 주는 만큼 주고 더 달라하면 사유 꼭 말해야함 ㅠ
걔넨 어중간한 그냥 잘사는 중산층이고... 찐 부자는 명품 vip 행사 이딴거 해시태그 걸어가면서 사진 안올림 ㅋㅋㅋㅋㅋㅋ 이재용 딸이 그러는거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공감 전원주택 사는데 5~6년을 옆에살았는데 매일같은옷 10년된 쏘랜토 똑같은 헤어스타일 그냥 서민아재 같았는데 부동산하시는 아랫집아재가 굽신굽신대더라
알고보니 부동산 아재가 아는것만 1천억이 넘는 자산가였음 그집 부인 아들 형 전부 똑같이 수수하고 티를 안냄
부자들의 금전개념은 일반인하고 다름ㅋ
뭐 재벌집 아니고서야...오히려 세금이나 대출이자 같은거에 민감하고 똥파리 붙을까봐 티도 안내고다님ㅋ 댓글보면 티가 어떻게 안나냐 뭐다 하는데 ㅋ 재벌은 티나도 걍 일반 건물주나 어느정도 사는집은 티안남ㅋ 단지 부동산이 많지ㅋ
그래서 여유있고 아쉬움 없이 살고 인스타같은 허세게시물도 굳이 하지않음
차도 명예직에 있다면이야 비싼차 끌지만ㅋㅋ왠만하면 가성비좋은차 타서 구별안됨
오히려 커피같은거 자잘한돈 잘 쓰는사람들이 찐이다ㅋ
진짜 걍 아반떼 같은거 옵션다넣고 막타고 댕기드라 ㅋㅋㅋ
진짜 찐.. 잘사는사람은 티안내고 자격지심도 없고 보여주기돈쓰는거 없더라.. 필요한거만살뿐 ㅠ 없는내가오히려 삐까뻔쩍하게다닐라고용씀
진짜 부자들은 그냥 티를 내지도 않음 먼저 말꺼는거 아닌이상 자기 가족 재력이나 그런거 말하지도 않음
@ㅇㅇ 요즘 많이 힘들지..? 힘내라
돈이 아무리 진짜 많아도 좀 써야될때 안쓰고 쓸줄 모르는사람도 있음..
부자를 만나본 적 없는 사람같군 ㅋㅋ
저는 남에게만 피해를 끼치지만 않는다면 뭘 해도 상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조금만 생각 해봐도 안다 이재용이 명품샀다고 인스타에 사진 찍어 올릴까?
여기 몇몇분들이 말씀하셨듯이 부자라는 개념이 딴건 다 필요없고 겉에 화려하게 치장하는것보단 무언가를 사고싶을때 고민없이 살수있는 재정상태인듯..결혼하고도 한푼 한푼에도 쪼들리는 생활하다가 하던 사업이 잘되서 여유가 생기기 시작한후 가장 보람있었을때는 처가집에 있는 에어컨이 벽걸이 딱 1대에 15년 넘었고 할머니까지 계시는 집인데 여름마다 더워하셔서 고민없이 방마다 한대씩 마련해드렸더니 너무 고마워 하셨음 나또한 하나도 아깝지 않았고 없이 결혼 시작할때도 응원해주신분들이라 항상 감사하신분들어서..
거지냐 부자냐가 아니라
마음에 여유가 없는 사람 vs 여유가 있는 사람인 듯
정신적으로 성숙한 친구가 주변에 한 명있는데 내가 본 사람 중 제일 과시욕 없음
돈 많든 적든 중요한 건 마음가짐임
부자 구분법요? 간단하죠.
당신을 만나고 있다면 그건 가짜부자일겁니다
진짜 부자는 당신을 만나주질 않을거니까요
으하하핫
ㅠㅠㅠㅠ
정답ㅋㅋ
얘들아 이게 팩트다
찐들은 가진걸 드러내지않는다. 패가 까발려지면 피라니아들이 달려드니까.
정답 진짜 부자는 티가 안남
단 더 진짜 부자는 티가남
세계 10%안에 드는 부자들이나 티가 날수밖에 없지 개부자 건물주면 딱 티안나며 살듯
진짜 부자는 말 안해도 사실 다 알게된다
80년대 90년대나 저랬지 요즘은 찐부자들이 옷더잘입습니다!! 특히 사업가대표들은 거래처미팅 많아서 옷자주바꿔입어야해요!
부모가 몇천씩 그냥 송금 못하는데 상속세에 대해서 1도 모르는 가짜 부자들만 상상가능한 이야기ㅋㅋ
억안넘어가면 송금으로 국세청 태클 안들어옵니다 ㅋㅋ..
@@user-dl8og1ys3c 이분말 맞음 ㅇㅇㅋㅋ
그쵸 천 단위까지 잡으면 어질어질허니까
상속세가 아니라 증여세에요
몇 천씩은 그냥 됩니다~ 일부로 그래서 몇 천 단위로 조금씩 나눠서 보내놔서 증여세 피하기도 해요
'명품사고 티내면 부자 아니다' 식의 유언비어는 약간 정신승리 같은겁니다. 강남살면 부자아니야. 진짜 부자는 강북에 있어! 이거랑 같은거에요.
똑같은 목티만 입고다녔던 스티브 잡스도 포르쉐는 돌빵자국 하나만 생겨도 폐차하고 바로 새차샀어요. 그냥 돈쓰는 분야가 다를 수도있는 것뿐.
옷이든, 건물이든, 차든 그냥 그런거같습니다.
싑 돌빵맞은거 나주지 잡스형 ㅡㅡ..
@@lllIIllIIllIII 딸이 달라고해도 안주고 폐차했대요. 뭐 혼외자식이지만.
케바케임ㅋㅋㅋㅋ 꾸미기 좋아하는 애는 명품을 사도 짜치게 안입고 진짜 깔쌈하게 쓰더라..
되게 가난하고 부자남자한테 시집간다고 노래하던애가 잇엇다 고등학교 졸업하더니 노도미로 취업해서 손님만나서 지금은 행복하게 잘사는데 걔 인스타 보면 손발이 오글거려 죽겟음
어릴때부터 샤넬신발만 신는다는둥 신랑혼자 해외로 골프여행가는게 미안했는지 오백만원 주고갓다는둥 손발이 없어질것같음.. 걜보고 확실히 느꼇다 진짜부자는 절대 티내지않는다는걸ㅎㅎ
글에서 질투와 열폭이 느껴짐
재수학원에서 알게 된 애중에 할아버지가 사업하는 애가 있었는데 돈이 얼마나 많은지 그냥 평소 살던 이야기를 하면 자랑 아닌 자랑처럼 들릴정도였음. 걔는 진짜 생각없이 얘기하는데 딴세상이고 무슨 드라마속 세상같더라. 근데 사업에 도움되는 학과로 대학을 못가면 정략결혼을 해야 하는 애라 스트레스 받으며 공부하다가 결국 잘 안됐는데 결혼하기 싫어서 영국으로 도망쳐서 대학가고 다행히 그게 도움이 됐는지 결혼은 피해감.
많은사람들이 부자의삶을 잘몰라서 그런건데 찐부자들은 어디가서 돈자랑 안합니다....돈 좀 빌려달라고 똥파리들 꼬이고..특히 친구.친척들..... 어디가서 돈많다고 하면 해코지당할까봐서....요즘은 드물지만 예전엔 부자들 자녀 유괴및살인사건이 꽤있었어요.....부자들은 결론적으로 위험한투자같은거 안하고 보안을 철저히 합니다...
명품두르고 다니는데 진짜 겸손한 갓 스무살 있었음. 얼굴키도 배우같고 인기많음
근데 성격이 되게 소심하고 평범함. 문제는 친구들이었음 친구들이 더하면 더했지 뭔가 애 옆에붙어서 더 명품따지고
들러리처럼 애를 불러뎀.
알고보니 여자꼬시려고 장식으로 애를 두고 얘는 그저 부모님이 선물해준것만입고다니고 용돈으로 일주일에 20만원씩만 받음.
친구들은 원룸에 삥뚣고 나쁜일둘로 돈꿀어모으고 대출하고 갑질하고다니는 모습에 놀람... 음식점 들어가서 이것저것따지고 가오부리고 여자들용돈주면서 어린애들만 골라만나더라 ;; 그아이가 직접 나한테 폭로한거임 자기 잡혀산다고. 부자던 아니던 학폭부터 성인까지 이어진거임. 나올 수 있었던건 친누나가 7살 많은데 사실알고나서 진짜 돈지랄뭔지 보여준다면서 남자애들 초전박살내버려서임. 친누나가 복싱선수출신임.찐 ㅋㅋㅋㅋㅋ
그 남자애들은 나중에빚쟁이되서 도망다니다잠수탐.
내 친구 사업가×건물주 딸인데 티 하나도 안냄 명품도 이름 안써져입는거 입고 오히려 빈티지샵 가서 사입음....진짜 티 안내서 전엔 다른애가 얘 부자라고 해도 안믿었음
진짜 돈 좀있으면 티안내는게 맞다~ 여러 이유가있겠지만 똥파리들 돈냄새맡고 ㅈㄴ 달라붙거든
진짜.. 내 친구집 부자인줄 십년도 더 지나서 알았음.. 명품도 안들고 다니고 티 하나도 안내고 경차타고 그랬는데 서른 넘어가니까 외제차 좋은거 끌고 와서는 갑자기 왠 차나니까 경차 무시당한다고 아빠가 현금으로 바로 사줬데ㅋㅋㅋ 그래서 이것저것 물어봐서 알게됨ㅋㅋ 대대로 부자였던거
티는 안내 근데 티가나ㅋㅋㅋㅋ 지들은 티 안낸다고하는데 숨길수 없는 분위기가 있다 ㅋㅋㅋㅋ
이거 ㄹㅇ 분위기 부터가 귀티 흐르는애들있음
부자친구 한명있는데 절대 주변에서 뭔 일하냐 그런거 물어보면 암것도 안한다함 돈번다,돈많다 하면 돈벌레들이 꼬인다고
공감이요
ㄹㅇ 부자친구 보면 자랑보다는 휴가나 외식하는거 한두번 보다보니 적응됨 vip는 다르더라….
드라마식이지 이것도ㅋㅋㅋㅋㅋ 부자들도 티내는 사람 많음 ..
마약으로 돈번애들은티냄
근데 진짜 부자들은 티를 잘 안내긴 함ㅋㅋ
실제로 주변에 부자집 친구들 보면 티를 안냄ㅋㅋㅋ 티낼 필요도 관심도 없는거임 근데 어설프게 돈 쪼끔 있는 애들이 엄청 티내고 나댐
자기가 부자인거 티내면 애들이 돈빌려달라함
막상주면 대부분은 갚는데
몇몇애들은 이짓반복하면서 금액 올리거나 안갚음
이제 저런애들한테 또 겨우 받으면
말을안함
돈에 한이 맺힌 사람과..돈은 그냥 항상 있는것의 차이
부자들이 티를 안내는건 거지들이 많아서 입니다. 돈많은 사람에겐 돈빌려달린 사람들이 필히 붙기 때문에…
이건 케바케일 수 밖에 없음 주변에 어떤 무리가 군집해 있느냐에 따라 달라짐… 졸부 아니고서야 대부분은 티를 안내지만 또 뽐내줘야 하는 때랑 자리 또는 무리들이 있을 땐 포인트를 주지… 무서운건 서민들 시선… 적을 만들지 말자 딱 이 분위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