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n Military March - "Great Advance" (위대한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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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사진 출처 (Picture sources)
www.flickr.com... (송준영 상사, 김민지 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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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Boy Never Broke Again - Catch Me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KxwEXXFQMTY/mqdefault.jpg)
1:12
오늘 시상하는 XXX 중사는 평소 군인다운 모습으로 타의 모범이 되었으며 위국헌신 군인본분의 자세와 상호존중과 책임완수의 가치를 수행하였습니다.
00사단장 소장 김00 대독
50사단장 김ㄷㅅ?
@@yxxnsix동수?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중사 : 히히 이베이에 내다 팔아야지
사단장님께서 입장하고 계십니다 부대차렷.
ㅋㅋㅋㅋ군악대복무하면서 한 삼천번은 연주하지 않았나 싶네요. 생각나서 들으러 왔는데 기분 좋네요 :)
위신타얼
공감합니다...
@@junsikaaaaa 우리는 위신애타ㅋㅋㅋ 위대한 전진, 신아리랑, 애국행진곡, 타령행진곡이였나
위태신타 빨성솟보
거의 첫주악은 위대한전진이니ㅋㅋ 저도 그정도 연주한것같네요
이거 듣고싶어서 애썼는데 드디어 찾았다.. 감사합니다. 행사때 전 이곡이 제일 기억에 남던데 다들 아리랑만 생각난다고 해서 찾기 정말 어려웠네요 ㄷㄷ
와 이 군악 18년 육사 1차 시험 다보고 나왔을때 육사 군악대에서 연주해줬었는데 드디어 찾았다
I was looking for this after watching the summit! It's awesome to see what is happening!
Let's hope for peace and prosperity.
사단장님께서 입장하고 계십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께선 모두 자리에서 일어서주시기 바랍니다.
대대장님입장하십니다 부대차렷
사단장:????
위대한 전진은
최소 1스타부터 입장곡으로 씁니다.
영관급은 신아리랑이예요.
@@DaeGeunJang 우리 대대장은 이거 쓰던데?
@@veterinarnoj
원랜 영관 입장곡으로는 쓰면 안되는데
그 양반이 막나간거죠 뭐.
지방 어디 군수는
대통령 행진곡 틀고 걸어들어오더라고요.
같은 맥락일겁니다.
@@DaeGeunJang 하긴 말년이긴했음요
군악병 시절 함께했던 곡 전역해서 들어도 진심 명곡
6사단 군악출신입니다..
손가락 1번나오면 자연스레 나왔던거...
군악출신 조용히 공감.
Jazzmin HH ㅋㅋㅋㅋjyp님
ㅇㅈㅇㅈㅋㅋㅋㅋㅋㅋ
입장 위대한전진 퇴장 신아리랑..
잘지냄?
저희 부대는 2번이었어요 ㅋㅋㅋ 1번은 신아리랑
0:38 1:12
이 부분들 들을때마다 설레네요
너무 좋은듯
부대 시상식때 늘 틀던 노래 ㅋㅋㅋ
저거 의장대 아니면 저 PTSD를 모르지 ㅋㅋㅋㅋ
1:12 피콜로소리가 진짜 너무 듣기좋네요
저도 1:12분이 젤 좋습니다.
50사 군악대 출신 입니다 ㅋㅋ 이거 들으면서 멜로디 따라 흥얼거리니까 와이프가 “이게 뭔데 알아 ???” 하네요 ㅋㅋㅋ 추억 돋습니다
저도 50사단 상전장교 했었는데 반갑네요...군악대 분들 항상 감사했습니다. 좀 늦으시면 조마조마했지만요ㅋㅋ
201특공여단 출신인데 저희 부대엔 군악대 보직이 없어서 박격포중대에서 군악대 동아리 개념으로 소수 운용했었습니다. 09년 군번인데 50사단 군악대 교육받으러 가보니까 시설이 정말 부럽더라고요. 합주실도 큼직하고 연습실도 종류별로 있는 것이...저희는 안 쓰는 단층 건물 방 하나 빼서 무식하게 운지법 외우는 식으로 익혔었는데 아무튼 파견 교육 나갔던 것도 이제는 다 추억이네요 : )
사실 와이프도 군필
@@Teredal 14군번입니다 201 203행사는 어지간하면 작사 군악대가 했던 기억이 나네요
@@Teredal 특공!
감사합니다❤
전역하기 얼마전에 연습했던 행진곡 입니다.
타령1, 타령2, 신아리랑, 선구자행진곡, 라데즈끼 행진곡, 칼멘 행진곡, 올드랭사인 마치 .. 더 있는데 기억이 안납니다. (지금은 없어진) 66사단 군악대 95년 9월 전역했습니다.
단결 횃불부대
189연대 95년11월 전역 했습니다
가끔 사단 국기게양식 가면 듣는 행진곡
지금 들어도 좋네요
@@이상진-b8s3s 사단후문에서 다리 건너 7연대 있었고 그 뒤에 9연대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7연대 있다가 군악대로 전출갔거든요.) 논산 93년7월 군번이었는데 사단전입갈때 훈련소 동기 2명이 9연대로 갔었습니다. 9연대 연대장님 이취임식할때도 갔었구요. 연병장에서 행사끝나고 나가실때 군악대가 2열로 도열해서 마지막 가실때까지 나팔을 불어드렸던습니다. 30년이 다되어가는데도 아직도 엊그제일 같습니다. (제가 전역하고 몇년후에 군악대는 없어졌습니다.) 아뭏든 이렇게나마 뵙게되서 반갑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단결 !!!
@@xpwczw1 3년전에 66사단 중위 전역했습니다. 지금은 보병연대가 보병여단으로 바뀌고, 사단 주둔지 울타리 안으로 다 들어왔어요. 그래서 4개 여단이 5층짜리 통합막사를 같이 사용합니다.
이 행진곡 초반부는 진짜 잘만들었다..
헌병기준으로 사단에서 위대한전진이랑 신아리랑나오면 슬슬 교통통제로 행사장내 전차렁 통제 들어가는시점 초병은 정위치해서 부동자세 40분들어가는시점
사령관님 께서 항상 입장하실때 나온 군가네요....
0:40부터 끊기면 사단장님께 대한 경례
트럼펫 마의구간
[00:51]
트럼펫 파트였는데...
이부분 할때마다
담당관님한테 텅깅안된다고 혼났던 기억이...
저두요 ㅎㅎ
투구투구투구투
사단장님께서 입장하십니다. 내빈 여러분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서주시길 바랍니다.
완전추억이네..전역한지 4년 넘어가는데도 생생하다..트리오까지 완벽
수료식,임관식끝나고,천리행군,행군하고부대복귀할때
중반부가 ㄹㅇ 잘만든듯
아니 왜 가사도 없이 음악만 있는 곡을 듣는데 음성지원이 자동으로 되네ㅋㅋㅋ
단장님께서 입장하고 게십니다 부대차렷
태극이여 영원하라 라는 곡도 혹시 올려주실수 있나요????
군악대 출신들 여기 다 모였네 ㅋㅋㅋㅋㅋ 그 땐 참... 그랬는데 지나고 나서 들으니 아련하구만
그립다 군악대 그 시절.
베이스는 프로이센쪽 행진곡에 미국맛이 첨가되고 좀 더 쉽게 연주할 수 있게 리듬을 간결화 한 느낌이 나네요.
초반부는 프로이센보단 오스트리아 느낌
미국 수쟈 느낌이 강렬하네요.
작곡가 분은 미국에 군악교육까지 받고 오신 분이라서 수자의 영향이 절대적일 겁니다
슈쟈폰 1:49 넘 불기 싫은부분.여름에 행진하면서 땀 삐질삐질 흘리며 불면 항상 삑싸리~~
지금 수자폰 불면서 복부중인 용사입니다…살려주십쇼…
@@leeh1971 화이팅입니다, 무더위 건강 조심하시고 무사히 올여름 지나시길 바랍니다
전대장께서 입장하십니다. 부대 차렷.
역시 행진곡은 위대한 전진, 신아리랑이지...
즐거운 주말 아침, 기운납니다!
군악대에서 엄청나게 연주하던 곡이네요...
부대 엎드려 뻗쳐
여단장님 께서 입장하고 계십니다. 부대차렷!
26사단군악대에서 트롬본 불었던 1인. 이거랑 애국 타령 신아리랑 추억돋네
임관할 때가 생각나네요 잘들었어용
사단장님 입장하십니다.
제 영상에 사운드좀 사용해도 되나요?? 저작권 있는거죠??
4월 남북 정상회담때 이 곡이 나왔죠.
인사과장: 연대장님께서 입장하고계십니다. 부대차렷
지원중대장 : 부대~차렷!
군대 총쏘는 것보다 군악대 연주의 정밀함이 더 감동
대대장님께서 입장하십니다. 부대 차렷!
수료식 때 사단장 안오고 부사단장 왔었는데 그 때도 이 노래 군악대가 연주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개추억이네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 음원은 혹시 어디에서 구하셨는지 알수있을까요??
황문규선생님 행진곡 씨디에 들어있는 음원입니다.
지금 대대장님께서 입장하고 계십니다 부대 차렷
노래 좋다 ㅠㅠ
사단장님께서 입장하십니다, 부대 엎드려 뻗쳐
제병지휘관 : 어??? 어 어 부…부대 엎드려 뼏쳣!
부대 쉬어.
잠시후 0군단 군단장 이취임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내외귀빈께서는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핸드폰을 전원을 꺼주시거나 진동으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외빈께서는 국기에 대한 경례시 오른쪽 손을 왼쪽 가슴에 올려주시고 군사령관께 경례시 바른자세로 예의를 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사령관님 경례시 예포 17발이 발사될 예정이오니, 큰 소리에 놀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애국가는 시간관계상 1절만 제창하겠습니다.
지금 군사령관님께서 입장하시고 계십니다. 내외 귀빈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힘찬 박수로 맞이해 주시길 바랍니다. 부대 차렷.
부대~~차렷!
군사령관님께 대한 경례.
군사령관님께 대하여 받들어~~총!
충!~~성!
충!성!
임석상관에 대한 경례곡 4회 예포17회...
군사령관은 4스타라서 예포 19발입니다~
대통령-21, 4성-19, 3성-17, 2성-15, 1성-13 순인데 뭐 1,2성은 잘 안 안쓰니까...
그리고 이취임식이면 보통 이임부대장에 대한 경례시 예포 쏩니당.
위신부사타애 그립다 그리워~
레전드 황문규 준위님
대대장:어어 그래그래 고생들이많아
중대장: 고생많으십니다!
내년이면 이노래를 들을수 있는건가?...
행정병 출신인 저는 조용히 감상하겠습니다
1:13 ㄹㅇ 국기계양식때 사단장이 표창장 수여 해줄때 나오는 부분 ㄹㅇ ..
xxx 포병대대 상사 뭐시기
xx대대 병장 뭐시기 ㅇㅇ...
거 .. 아직 유튜브 얼정싸액 모르는 남자가 누구야 !!!
위신타얼애 ㅋㅋ 진짜 군악대시절 2천번은 연주한듯
몇천번은 한곡이네 캬ㅋㅋ 군악대생각나는구만ㅋㅋㅋ
Also, can you upload more patriotic or political songs instead of just military music?
I will :)
악보와 MR 구할수 없나요..
소프라노색소폰 Bb으로 연주 해볼려구요
아~~이게 우리 부대 단장님 행진곡이였네 그것도 몰랐내요;;;
0:01 시작
복무중에 군단장님 두번 바뀌어서 이취임식 다 참석했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 위대한전진 총보 받아 볼 수 있나요 ㅜㅜ
입장 부대차렷.
라솔도시도레미솔라~~^^
너므좋네요~~^^
행진곡 1티어
대대자임께서 입장하고계십니다 부대차렷
이 곡의 묘미는 항상 어정쩡한 부분에서 끊긴다는 점임 ㅋㅋㅋ
0:01에서 시작해서 0:36 쯤에 갑자기 뚝 끊김 ㄹㅇ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착하시면 끄는거니까 끄는시점이 다 다를껍니다 막사정문 또는 막사 주도로 차 내린 후부터 사열대까지 거리따라 지휘관 걸음속도따라
군악은 사기를 돋워준다.
시작
근데 영상 뭘로 만들었죠?
항상 그렇듯 소니 베가스 사용합니다
Rhee 전 곰믹스 인줄 알았어요
다음은 열병이 있겠습니다. 열병!
염벼~~ㅇ!!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로~~~~~봣!!!!
충!!!!!썅!!!!!!!
??? : 지금부터 xx부대 신병교육대대 신병 수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입장!
의장병 하면서 진짜 ㅋㅋ 수도 없이 듣고 오늘 도시어 부 보다 장성 예우곡 나오길래 들으러 왔...
친애하는~ 감사합니다.
어 니 어떻게알았냐 얼정싸액 나만알고싶었는데 .. 유명해졌노
애위신타 아직도 많이 쓰겠죠? ㅎㅎ
솔직히 유튜브 제재 빡신데 얼정싸액은 안짤리고 잘가는듯..
아~ 이게 그거구나 연대장이취임식때 들었던
안내말씀 드립니다 잠시후 제 18/19대 주임원사 이취임식이 진행될예정이오니 내외빈 여러분께서는 자리에 착석해주시기 바랍니다
21-18기 35사단 충경신병교육대대 그립다 ㅋㅋㅋ
애신위타화선노…휴… PTSD..
Hey Rhee, always wondered what do you think of Moon Jae-in. So far he is cool
In fact, I am reluctant to reveal my political inclination but just wanna say that the result President Moon achieved, little changed my opinion that the Korean peninsula problem will eventually end in a violent way.
Especially, the conversation between two leaders for more than 30 minutes without interpreters, reminded me that North and South Koreans speak the same language and have the same blood. It's like a citizen in an article I read once, who was negative to North Korea's participation in Pyeongchang Olympic Games but impressed by the simultaneous entrance of two Koreas' players holding the Korean peninsular flag, regardless of his or her political will.
Of course, with no national impression, we must thoroughly observe how well North Korea will be keeping their own words.
Anyway, in short, I just think the President Moon Jae-in is several hundred times better than the former, at least.
+Rhee well, Park Geun-hye did not put up much of a competition
DON'T TRUST THE COMMIES, THEY ARE LIARS !!!
+Reza Jafari Her support base was right wing groups, calling for uncompromising responses to North Korea.
Since President Kim Dae-jung and Roh Moo-hyun's efforts to dialogue resulted in the North's nuclear development, the right wing forces have had the opinion that SK should exercise force against NK, not talks.
Although supporting President Park, due to strident diplomatic policies, they sometimes resent her after their own mind.
President Moon jae-in will eventually bring terrible consequences for Republic of Korea.
Park geun-hye was far better president than Moon.
The only way to solve current problem with north Korea and achieve permanent reunion with north, is taking out Kim's regime by force. There isn't any question about that.
If both South and North could achieve reunion peacefully, it should have achieved already.
There have been a lot of effort to communicate with the North, and relieve tension between south and north.
But, as always they have been, they secretly developed nuclear weapons and those efforts to achieve peace was absolutely worthless. Whatever Moon does, eventually it will bring same result after all.
if Koreans want peace, there is an certain guaranteed way they can have peace right next seconds. "Surrender". If south lay down their weapons and surrender to the north, Koreans can have peace certainly.
It is such a irony that most of South Koreans does not have positive opinion about providing financial or economy support to the north, but they are afraid of war. They say they want peace, they can achieve that by simply Surrender and let the north can take from them whatever they want but they don't want that to happen.
In late 90s, when Soviet Union collapsed and the north experiencing serious economical depreciation, if South invaded the north and took out Kim's regime, Korea must be united nation at this day.
It is very obvious that there are many people in South Korea who thinks being red is better than death, and fake peace is better than righteous and necessary fight. But those voices does not speak for me and my colleagues. We are soldiers, and we think we must take over the north by force at any cost.
위신애타얼.. 끄으으윽....
사회: 지금 사단장님꼐서 입장하고 계십니다. 부대 차렷
부대~~~~~~차렷
사회: 사단장님께 대한 경례
사단장님께 대하여 받들어~~~~~총!
충! 성!
경례곡 연준
연주 끝
세워~~~총!
주악 1,2번
첫주악 위전
끝주악 신아리랑
아가리병으로 들어가서 클라리넷 악기 부여잡고 내 자유시간 빠이하면서 x빠지게 연습해서 일병말뽕때 마스터한곡이네... ㅋㅋ
국방부 장관,국방차관 입장한다 부대 IBS 들어!
고등학생때 합주부 3년간 몇번을 불렀을까... AS 1st
퍄퍄...
ptsd 씨게온다 ㅋㅋㅋㅋ
국방부 군악대 있을때 많이함
97군번 입니다
소련 전차병들:?.....??????????
빨갱이가 거기서 왜나와 ㅅㅂ ㅡㅡ
이 음원으로 신랑입장곡 하고 싶은데..ㅜ 음원 찾을 방법이 없을까요
메일주소 알려주시면 보내드릴게요
대하이햄의 전진
수자폰 개꿀~
위애신타화
사단장님께서 입장하시다 다리에걸려 넘어지셨습니다.
부대 대가리박어.
사단장님께서 입장하십니다 부대~~~ 엎드려~~!!!!!
50사 군악 화이팅(타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