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출가한 아들딸 다있지만 딸에게는 늘시댁에 잘하라고 하지요. 그렇다고 며느리한테 더바라지는 않고 한국 옛풍습이 시댁우선 이니까 지금은 달라졌지만 그래도 옛엄마들은 아직 반반이지 젊은엄마들을 많이 다르지만..시은씨는 티비나올때보면 예쁘고 인상좋고 좋게봤는데 여기서는 얄미운게 있네. 친정 아버지를 따로잘 모시지 왜 사돈간을 함께나와서는 서로 불편하게시리...
여기서는 남편이좀 너그럽지 못하네 혼자계신 친정아버지 얼마나 걸리겠어요 남편이 좀 빡빡하고 그래 우리 장인 어른께도잘하자 하면 서로 타협이 될걸 따지듯이 꼬장거리면 며느리입장 시엄마 며느리보면 눈을바로안떠 노는며느리도 안니고 시집들 안보네야되요 열심히가르켜서 시집보네노면 프대접 받는 처지니
진짜 못되쳐먹었다 라는 말은 딱 저 모자에게 어울리는 말일듯,,,ㅡㅡ 이시은님도 아버님도 진짜 너무 지혜롭고 좋으신분들인거 같은데 ㅜㅜ 어쩌다 저러 집안남자랑 결혼을 해서,,,ㅜㅜ 저라면 저 시어머니 이겨먹고 남편도 쥐잡았을듯 안잡힌다면 같이 못살듯,,, 용돈 드리는거 백번천번 이해한다 나라도 슬쩍 엿먹어봐라 하고 안줄듯 남편 진짜 그러는거 아니다,,, 자주도 못봿다는데 용돈갖고 뭘 저리 많이 넣었네 마네 장인어른앞에서 저러는거 아니다 그리고 이시은씨 시어머니!! 그리고 그의 아드님!!! 며느리한테 아내한테 저런거 나중에 늙어서 후회하고 싶지않으면 이제라도 가식일지라도 잘해주시고 편하게 해주세요 시어머니 나중에 가시면 남는건 아들과 며느립니다 며느리가 아들 잘챙겨주길 바란다면 아들두내외 행복하게 잘살게 하고 싶으면 맘보를 곱게 쓰세요 저런 아내 저런 며느리 없습니다 시은씨 아버님도 인품이 참 젊잖고 좋으세요!! 인상도 좋으시고 마음을 곱게 쓰셔서 그런가봐요
남편분 말씀하시는거에 저도 화가 나네요. 미안하다고 해야지.상황이 그렇다니요.. 아버님 마음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그냥 각자 본인 부모님 챙기세요. 명절, 생신은 같이 챙기되 나머지는 각자 따로 챙기는게 맞아요. 시댁 눈치보고, 남편 눈치보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서로의 부모님을 더 챙겨주길 원하지 마세요.
부부 화목하고 행복하게 살면 그게 효도입니다. 부모님 때문에 싸우면 그게 진짜 불효입니다. 부모마음 너무 아프니깐요. 부모들 별루 돈이 필요 없어요. 그저 전화 자주 드리고 한달에 한번 같이 식사하면 부모님들은 만족 합니다.자식들 정신 차리세요. 아들 딸 행복하면 부모님들도 행복하1니다. 이게 진정한 효도 입니다
@@user-nb9fn9fp9e 피안섞이면 가족아니예요. 가족인척하는거죠. 그래서 부부는 무촌이죠. 따져서 갈등일으키느니, 남편이 20만원챙기면 더주고싶음 본인이 보태서 더주면되지, 왜 인생을 힘들게사는지.. 그냥 그냥 사소한것까지 따지지말고 지혜있게 살으라고 한소리입니다.
Развлечения![[동치미 Pick💌] "우리 아들 완벽한데!?" 시어머니 전원주가 모르는 남편의 단점 💬 MBN 210529 방송](http://i.ytimg.com/vi/xheO98xa1JE/mqdefault.jpg)
![[동치미 Pick💌] "우리 아들 완벽한데!?" 시어머니 전원주가 모르는 남편의 단점 💬 MBN 210529 방송](/img/tr.png)
![[동치미 Pick💌] 친정아버지&시어머니 모시고 간 이시은네 '묘한 여행' ㅋㅋㅋ 💬 MBN 210522 방송](http://i.ytimg.com/vi/kORjJaFIYwQ/mqdefault.jpg)
저남자는 답없다
장인어른 계시는데 뭘 많이 넣었냐고
입을 콕 때려주고 싶네
아들이나 엄마나 철들려면 포항제철에서 십년이상은 지내야 되겠다.
진짜 그 장면보고 깜작놀랬어요.
그게 장인어른 앞에서 할 소리인가..
배우자가 저렇게 사가지없는 사람이면, 저는 바로 이혼할거같은데..😡
지겹다
신랑이 더문제내요
신랑이 시모를 꼭닮아서그런가봐요
시어머니 얼굴엔 심술보가 보인다 모전자전.
이집 남편 보구 있으면 고구마 백개 먹은듯
시어머니가 젤 밉상이다.
진짜 꼴보기 시르네.
이시은이 눈치없는게 아니라 그 동안 쌓인거 표출중
시어머님이 진짜 성격 보통아니게 생겼네
@@user-pe8lc4gz8m ㅣㅣㅣㅣㅣㅣㅣ 888887시 8888888888시 88888778888888888888888년 888다시 8888대 88887살 88888인 888입니다 8년 88크리스마스 8888박 8주 88888대 8ㅐ
한이 맺힌듯
저희신랑은 처가에 진짜 잘했네요
시은씨나 되니까 시어무이 비우맞추고
사는거지 요즘에 저런며느리 흔하지않다
저시어머니 얼굴봐라 심술이 덕지덕지
자기아들만 잘난줄안다 끼고살지
장가는 왜보낸는지 자기자식귀하면
남의자식도 귀한줄 아셨으면
나도 출가한 아들딸 다있지만
딸에게는 늘시댁에 잘하라고 하지요.
그렇다고 며느리한테 더바라지는 않고
한국 옛풍습이 시댁우선 이니까
지금은 달라졌지만 그래도 옛엄마들은
아직 반반이지 젊은엄마들을 많이
다르지만..시은씨는 티비나올때보면
예쁘고 인상좋고 좋게봤는데 여기서는
얄미운게 있네. 친정 아버지를 따로잘
모시지 왜 사돈간을 함께나와서는 서로 불편하게시리...
여자분이 생각이얕아서가아니라 일부러 작정하고 하신듯...친정아부지 안쓰럽고 속이상해 서 이제는 동등하게챙기겠다는 선포인듯..공론화시키는~시댁3번갈때 한번가자는부탁을할정도믄 말다했지 시댁욕심이많으시네..오히려 시댁서 사돈혼자되셨으니 더욱신경쓰라고 어른이먼저 일러줄것을..못되셧다
오죽하면 방송에서 작정하고할까
동감입니다~ 남편하고 둘이 얘기하려고 하면 남편놈 분명히 대화 회피하고 무시했을거에요 그래서 일부러 양가 어른있는데서, 방송에서 선전포고 한거네요ㅋㅋ
여기서는 남편이좀 너그럽지 못하네 혼자계신 친정아버지 얼마나 걸리겠어요 남편이 좀 빡빡하고 그래 우리 장인 어른께도잘하자 하면 서로 타협이 될걸 따지듯이 꼬장거리면 며느리입장 시엄마 며느리보면 눈을바로안떠 노는며느리도 안니고 시집들 안보네야되요 열심히가르켜서 시집보네노면 프대접 받는 처지니
시모와 아들이 성격이 아주 일치합니다.
따지기 좋아하고 한마디 그냥 안 넘어감. 아런 사람 주변에 있었는데 진짜 피곤함. 근데 그 자식도 아주 똑같음 ㅋㅋ
살아보니 시댁이고 친정이고 다 무의미하다.내부모 내가 현명하게 챙기는거지.의논하면 바보다.사랑이 식으면 의논도 안먹히고 지혜롭게 대처해야하고 남편은 남편이란걸 잊어버리는 순간 뇌는 번뇌로 가득차게된다.
우리 시엄니는 천사셨네. 뭐 저런 시엄니가 있노?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네.ㅠ 당연히 홀로 계신 친정 아버지 더 챙겨라. 이것들아!
친정아버님 너무 인상좋으시다
시어머니 답이없다
남편분.시댁은 자주 가셨으면서 홀로계신 장인어른에게는 어버이날때도 찾아뵙지 않았다는건 좀 그렇네요.
코로나로 장인어른분이 오지말라고 하셨어도요..혼자계신데 좀 더 잘 챙겨주세요ㅜ
며느리도 사위도 남의자식이에요
내자식의 배우자일뿐 소유하려고 하지마세요
자식들도 컸으면 독립하자~~~
3번에 1번이 웬말 양가 똑같이 가야지 ..
시엄니진짜 최고시네 시댁들어오고 친정에 자주가라니 ㅋㅋㅋ 진짜 싫으당 ㅋㅋㅋ
저 진짜 황당했어요ㅎ 3번갈때 1번 ㅎㅎ
웃음이 나네요
시어머니얼굴부터 불만과짜증만보이네며느리가 참많이이해하고 살아야겠네 시어머니 정말보기싢다
대놓고 저러는거는 혼자 이야기했을때 말이 안통하거나 혼자선 상대가 안된다고 느꼈기 때문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남편이 제일 문제...남편이 저러니까 아내가 서운하지... 장인어른께는 마음이 있다고하고...
시은님, 평소에 얼마나 하고 싶었을까... 시은님이 아버님과 넘 행복해하시는거 보니까 마음이 짠하네요...
사위도 장인어른 계시는데 많이 넣었다하면 안되죠
그레게요ᆢ다 들으실텐데 모자가 똑같네요ᆢ
관상을 무시할게 아니라고 했는데 이집 시어머니 보면 많~이~ 무시할게 아니거 같다. 우리딸이면 저런시어머니 별로일거같아.
이집 남편 지밖에 모르네. 아내가 시집에 하는거 비교해서 똑 같이 장인께 했는지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당신이 시엄마와 한편이었으면 아빠앞에서 힘을 받아 얘기하겠냐구.
아이고 남편아~~~
멀었다 멀어..
꼭 이쪽저쪽 며느리가 다챙겨야하나요..휴
그렇게 이뻐하는 아들한테 효도받음되지 싫어하는 며느리한테 챙김은 받고싶나 챙김받고싶으면 며느리한테 행동이나 말 그렇게하시지 말던가
진짜 최악의시어머니다
며느리편에 한표. 혼자계신아버지 더챙기라고 배려하지는 못할망정 사돈을 참 불편하시게하는 시어머니. 정이 도통안가고 챙겨드리기싫다 너무 얄밉다
시어머니 천성이그런가보네 시
시엄니 인상이 독사같아
ㅎㅎ 공감
관상은 과학이죠
시어머니가 어른답지못하기도한데 며느리도 참 눈치가 없고 센스가 떨어지는거 같다 생각했는데 ..며느리가 그동안 쌓인게 많네..남편이 중간에서 제대로 역할을 못하니 더 저럼
그러니까 온갖 수모를 당하면서 같이살죠
평소에 얼마나 쌓인게 많으믄..
시어머니가 평소 며느리 소닭보듯하니 이기회에 맘 먹고 물먹이그만ㅋㅋ
며느리 그동안 당한게 많아서 그래요.시어머니 한방 먹인거 잘하셨어요. 남편 진짜 재수없네요. 그러게 평소에 아내한테 잘하지 그랬어요.
남편과 시어머니 모르게 더 챙겨드려요
대놓고 그럼 욕만 먹죠
코로나때문에 장인어른 팔순잔치를 못하면..성의표시..봉투라도 드리는겁니다. 그러면 아내는 더 남편한테 감사한거구요.
시어머니 며느님집가서 냉장고 문 덜컥덜컥 열고 그런 행동 하지 마세요 며느님이 외모만 그렇지 정말 순하네 만일 나였다면 가만 안있는다 며느리가 관리하는 곡식창고나 다름없다고 생각해요 어디서 몰상식하게 그런행동 한데요 ~
저 시엄마 왜 저리 얌체같은지,심술이 덕지덕지.
시엄니라 얌체로 보이지
친정엄마라면 우리엄마
참 귀욥지 할거다
전원주가 최고봉이지
인상이 썩~
이집에는 며누리가 참
눈치가없다 봉투을두개만들어야지
어머니속상하겠다 향상
며누리가 편을가르내
보기가짠하다
시어머니는 불만이가득하다
며누리가 시어머니한테잘해야지
@@user-zl5zf5sl5c 그쵸 상대적인거긴 하죠
아무리 코로나라도 팔순때아무것두 안하고넘어간건 쫌너무한듯ㅜ 혼자계신아버님인데 따님이 엄청 맘아팠을거같네요 남편이 젤문제인듯..고구마백개
진짜 못되쳐먹었다 라는 말은 딱 저 모자에게 어울리는 말일듯,,,ㅡㅡ
이시은님도 아버님도 진짜 너무 지혜롭고 좋으신분들인거 같은데 ㅜㅜ 어쩌다 저러 집안남자랑 결혼을 해서,,,ㅜㅜ
저라면 저 시어머니 이겨먹고 남편도 쥐잡았을듯 안잡힌다면 같이 못살듯,,,
용돈 드리는거 백번천번 이해한다 나라도 슬쩍 엿먹어봐라 하고 안줄듯
남편 진짜 그러는거 아니다,,,
자주도 못봿다는데 용돈갖고 뭘 저리 많이 넣었네 마네 장인어른앞에서 저러는거 아니다
그리고 이시은씨 시어머니!!
그리고 그의 아드님!!!
며느리한테 아내한테 저런거 나중에 늙어서 후회하고 싶지않으면 이제라도 가식일지라도 잘해주시고 편하게 해주세요 시어머니 나중에 가시면 남는건 아들과 며느립니다 며느리가 아들 잘챙겨주길 바란다면 아들두내외 행복하게 잘살게 하고 싶으면 맘보를 곱게 쓰세요 저런 아내 저런 며느리 없습니다 시은씨 아버님도 인품이 참 젊잖고 좋으세요!! 인상도 좋으시고 마음을 곱게 쓰셔서 그런가봐요
아버지만 지헤
혜롭다ㆍ
장인 어른보니 찡하다...
홀애비가 얼마나 괴로울텐데...ㅉㅉ
시어머니한테 남편 반품하세요!!!시은씨!!
예쁘고 좋은분이라 더 더!!!좋은 남자만나서
행복하게 사실수있을거에요!!!!
시은님. 그 동안 많이 서운하셨던게 느껴지고 측은해요. 많이 응원할게요
남편이 젤 멍청하네
속상해하지 말구 걍 하고픈대루 맘껏 친정아빠섬기세요.굳이 반반 답없어용
친정아버님보니 돌아가신 우리 아빠 생각나네요 시은씨 친정아버지께 더 잘하세요 참 잘하셨네요
그리고 친정도 3번가세요
시은씨가 많이 싸인게 보여요
남편분 중간역할잘하시구요
보는제가 더 열받네요
시어머니가 딱 욕심이 많은거 같네요.
어머머 저 시엄마 철 없어서 어떡해 ㅠㅠㅠㅠ 저 나이에도 철 안 들었느니 죽을 때 까지 안 들겠네. 아유 이걸 왜 봤지?
화장품까지 말을 해야하나 ~~라는 생각은 버려야지.
부부인데. 부인이 마음이 많이 상하겠다. 저런 남편을 인생의 동반자로 살면 외롭겠다.
또다른 생각은 .... 그래 좋은화장품 알면 좀사다드리지 ....내가 더잘알지 ...헉
이시은 시어머니 얼굴은 심술가득
평소 고부사이가 저럴때 티가난다! 시모가 아들만챙기니 며느리도 자기잘해주는 시아버지만 챙기지!
10년만에아버지모시는건데.옆에서시어머니가.잘해드리라해야는데.개속친정아버지곤란하게.나는안보이냐어쩌냐.평소에시집에는자주가잖아.근데그날까지꼭그렇게해방을놓아야하냐.저시어머니정말심술이다
3번가면 1번이 아니고
혼자계시니 반대로 친정3번가야지
저 시어머니 컨셉이 아니라면 정말 진상이다.
그걸 저자리에서 자랑을 ..
시어머니...
각자 자기부모에게 잘합시다
저탤런트
아줌마가 착한격이다.. 저런 시엄마* 으.. 욱하게 하네
저 남편 아저씨도 행동이 이상한인간임..
현실적으로 친정아버지가 신경을 더 써야 함..
팔순은 해드려야지!! 며느리는 남자쪽에게 적극적으로 해주는데 ,, 똑같이 해야 하는거지
장가 보내지 말구 평생 끼구사세요. 제발요
며느리도 얄밉다
며느리는 시어머니한테 그동안 당한게 있어서 어른이라 말도 못하고 참아왔던게 터져서 그런겁니다. 며느리 원래성격이 아니라 시어머니는 어른인데 말못할 설움이 얼마나 많겠어요.
@@user-yq8wt4yn8y 어떤 면 에서요?
신랑 지금까지 이혼 안당하고 살고 있는게 다행이구만..친정아버지 이시은님 호인이다, , 시어머니,신랑 헬이다
용돈문제 두분이 사시던 혼자사시던 양쪽집 똑같이 ~~그래야 안싸워요 시은님 화이팅!
시은님 당당하게 아버지께 효도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영상을 보면볼수록 남편한테 왜 이렇게 화가날까 ㅠ 좀더 현명하게 행동할수있을텐데 절대 둘사이에서 엄마편만 들어선 답이없는데
아 왜 시은님 아버지 눈치보게 만들어 ㅡㅡ 아짜증나 … 저 시어머니는 눈치볼 줄도 모르는 사람인데 아 짜증나 저 남편이라는 아저씨. 반성하세요
저 댁 시어머님 보면 매사 어른답지 못함에 화남.
며느리가 착하네.
맞춰가며 살아가는 게
기특. 친정아버님 봬니
잘 배운듯.
꼭 저리 아버님 계시는데서 용돈 얘기하고 해야나 진짜.
나이 50되어보니 자기 부모는 자기가 알아서 하는게 서로 서운할것도 없고 맘편하고 좋더라고요.
내부모는 내가 알아서들 챙기세요 알아서 해주겠지 하지말고.
친정아버지가 젤로 현명하시다
시어머님 이야 골치 아프다
저런 시어머니 안 만난게 천만다행
딸이 작심하고 평소에 못했던 효도하네요.참 잘했어요
남편에게 이야기 하지 못한것이 쌓여서 작정하고 하고싶은 이야기를 풀어 내셨네요 서로가 상처받지 마시고 이제는 지혜롭게 공평하게 풀어가세요 두분 다 수고하셨습니다 상대방 입장을 알게되면 이해가 되네요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아이구 ㅠㅠㅠ 시은님은 진짜 속이 문드러지시겠네 ㅠㅠ 아버지가 너무 좋으시니까 가슴이 더 아파요 ㅠㅠ
평소에 하도 남편이 시어머니랑 편먹으니 시은씨도 눈치보기 싫고 맘껏 친정아버지 챙기는건데. 모든 영상에서 시은씨가 다 리드하네요
아버지한테 못한것같아. 간큰남편아
친정 아버지 앞에서 얼마나 불편할까 남편이나 시어머니 며느리 다 똑같다 그게 효도 아니다 마음편하게 한게 효도지 남편하고 둘이 의논하세요
친정엄마가 혼자계셔도 맘이 쓰일텐데 팔순인 친정아버지가 혼자계신데... 더 자주가야지.
시댁은 시부모님 부부가 계셔서 걱정할것도 별로없구만.
... 친정에 2주에 한번은 장봐서 찾아뵈어야죠 그리 먼거리도 아니네요.
남편분 말씀하시는거에 저도 화가 나네요.
미안하다고 해야지.상황이 그렇다니요..
아버님 마음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그냥 각자 본인 부모님 챙기세요.
명절, 생신은 같이 챙기되 나머지는 각자 따로 챙기는게 맞아요.
시댁 눈치보고, 남편 눈치보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서로의 부모님을 더 챙겨주길 원하지 마세요.
관상은 과학이다
남편이 찌질하네 그냥 가만히 있지 에휴
피곤한 시엄니
답이 없다...노노노
저런시엄니가요즈음도있나
시집은잘못갔네
사돈이 만나면 안됩니다
알고보면 가깝고도 먼사이니까요
어쩔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가족구조가 그렇습니다ㅠ
나도시어머니이지만그렇게좋고싫고를바로표현하는시어머니성격이며느리를불편하게하네요~내아들을사랑해서와서살면저네들만잘살면되지힘들고불편하게할필요가없는것같은데넓은마음으로이해하고살아가도록하세요!
단지 당신 아들 좋아서 왔는데 잘 살게 냅두지 다들 왜 부려먹고 참견이십니까?
시자는 시금치도 싫다는 말이 괜히 나온줄 아세요
참 며느리가 한집안을 구했네ㅠ 부러바ㅎㅎ세상엔 영원한거없드라.잘해라 남편일가모두...
남편 연출이겠지
설마~~
장인 앞에서..😱
저런조합으로 여행가는것좀 하지말아라제발!!!
돈때매 설정두고 하는거겠지만
여행이라는게 우선 마음이편해야지!!!
저남편도 며느리도 부모님계시는데
저게뭐하는짓거리들인지!!!!!
부부사이를 떠나서 저 화장품을 저자리에서 얘기한건 시어머니가 일부로 불지른거네요 나이드시고 참...대놓고 사돈있는데서 꼬우면 시댁에 들어와 살고 친정에 더 가라니ㅋㅋㅋ 미쳤네 진짜 나같으면 밥상엎고 복수한다
눈물나네요
3번가면 3번가야지.뭔1번이야.어우
남편이 역시 엄마 닮아 속이 좁은듯요ᆢ
이쁜마누라 데꼬 살라믄 무조건 잘해야쥥
부부 화목하고 행복하게 살면 그게 효도입니다. 부모님 때문에 싸우면 그게 진짜 불효입니다. 부모마음 너무 아프니깐요. 부모들 별루 돈이 필요 없어요. 그저 전화 자주 드리고 한달에 한번 같이 식사하면 부모님들은 만족 합니다.자식들 정신 차리세요. 아들 딸 행복하면 부모님들도 행복하1니다. 이게 진정한 효도 입니다
그건아닌듯
시댁들어가서살면 엉청 속이만이아플것같네요 친정아버지모시고사세요
남편 속없어
아버님 너무 불편해보이시네ㅜㅜ
두분다 모셔놓고 그러면 진짜 불편하시겠다 용돈얘기를
시어머니아들하고살아 이혼해
일부러 작정한듯!잘한듯!
그냥 조용히 각자 몰래주면되지..희안한가족이네..남인데 뭘바래
남이라고 하는 건 아니죠
피 안 섞였어도 가족이잖아요
남편쪽은 계속 이것저것 바라면서 여자는 조금만 바래도 많은 걸 바란다고 하는건 뭔지요
같이 사는 동안 서로 기본은 해야죠
남편 장인어른 돈 액수 왜케 따져? ㅋㅋㅋ
@@user-nb9fn9fp9e 피안섞이면 가족아니예요.
가족인척하는거죠.
그래서 부부는 무촌이죠.
따져서 갈등일으키느니,
남편이 20만원챙기면 더주고싶음 본인이 보태서 더주면되지,
왜 인생을 힘들게사는지..
그냥 그냥 사소한것까지 따지지말고 지혜있게 살으라고 한소리입니다.
@@user-rs4gx4so2o 슬프지만 맞는 말씀이네요
@@user-rs4gx4so2o 근데 법적으로 부부는 가족이죠 ㅋ 촌수랑 상관없이. 결혼하고 나서 혹은 결혼전에 너랑 나는 무촌이니 우리는 가족인척 하는거다 이혼하면 남이니 알아서 적당히 하자 하면 대판 싸웁니다.
며느리도 시어머님도 지혜가 좀 더 있으면 좋으련만...나는 그러지 말아야겠다 싶어요
컨셉이다 생각해야 고구마백개 먹은 느낌 안들지..안그럼 체한다. 아버지빼고는 정말ㅠㅠ
말한마디마다 다 각본이겠어 시어머니 진짜 밉상이다 ㅡㅡ 진짜 나이먹었다고 마음넓어지고 그런거아니다 인성은 천성이지
아버지가 가장 짠하다~~
당당하게 효도하세요 내 부모 내가 지키고 내 부모한테 잘하는건 당연한거에요
맘 알아주시고 따뜻한 시부모님이면 잘하는게 맞지만 시기하고 질투하는 시부모에게는 도리만 하세요 남편이 할몫입니다
왜 시어른들은 남의자식한테 대접받길바랄까
아들데려간 댓가를 바라는건가...
저 시어머니 자기가 공주인줄 알구사네 밉상
시부모랑 같이 살면 속이 더 상해요 어른이 권력이 있으실때 까지는 따로 사세요
각자 부모 용돈 챙겨 주자
친정3번 시댁 1번만가세요 시은씨 진짜너무 이쁘세요 친정 아빠을 몰래 해주세요 시댁은 누구나 다 문제가 있어요 시은씨 너무이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