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입장에선 시어머니한테 당한게 많아서 충분히 서운한게 표출되었을수도 있다 생각해요. 시어머니는 진짜 며느리한테 한대로 나중에 그대로 당합니다. 여자들은 결혼하고 시댁에 당연히 해야한다고 받아들이고 친정에는 소홀할수밖에 없는 현실이 마음 아픈거에요. 며느리는 시어머니앞에서 나도 우리가족한텐 사랑받는 딸이란걸 보려주고 싶어서 그런겁니다.
옛말에 며느리가 잘 들어와야 집안이 평온하다 했던가여 마찬가지로 시엄니를 잘 만나야 내 작식들과 행복하게 잘 사느냐 못사느냐에 똑같다봄니다 시은며느님은 시아버님과 친정아버지만 계심 맘편히 행복하게 잘 사실수있을것같네요 저도 시엄니땜에 부부쌈을 많이했었담니다 시은 시엄니 진짜 밉상 대박이시다 부부가 친정아버님댁에들어가 모시고 살았음 좋겠네요
![[TALK 쏘다] "밥 아직 안 됐어? 물 좀 떠와!" 명절에 시댁만 오면 괜히 허세 부리는 남편! | #TALK 쏘다](http://i.ytimg.com/vi/WoJ60GO2yMI/mqdefault.jpg)
![[TALK 쏘다] "밥 아직 안 됐어? 물 좀 떠와!" 명절에 시댁만 오면 괜히 허세 부리는 남편! | #TALK 쏘다](/img/tr.png)
![[TALK 쏘다] "어머님은 아들 모르세요" 아들(남편) 두고 싸우는 전원주와 며느리 | #TALK 쏘다](http://i.ytimg.com/vi/TP_xwBmRGm4/mqdefault.jpg)
![[사랑과 전쟁] 한방에 잠옷 차림으로 같이 있는 아버지와 시어머니..?!ㅣ시어머니와 친정아버지의 동거ㅣKBS 2008.04.18](http://i.ytimg.com/vi/-hT14ak5mBE/mqdefault.jpg)
![[동치미 Pick💌] ‟네가 초라하게 하고 오면 내가 다 부끄러워“ 패션의 중요성을 못 느끼는 이시은에 옷 좀 사라는 시어머니 MBN 210102 방송](/img/1.gif)
나이가 아깝네요. 딸이 혼자계신 친정아빠 십년만에 모시고 나와서 기분좋은걸 그게 그렇게 꼴보기싫으세요?
지금부터라도 아빠 모시고 여행 많이 다녀주세요 정말 좋으신 분이시네요~
추억 많이 만드셨음 좋겠어요
아버님 건강하세요~~
와 정말 시에미 인성참 못됏다
저런시어머니 아직도 있나 우리딸같으면당장 데리고 와버린다
욕심이 너무 많은데
속에 결핍이 있는건지
자신만 모르는거 같고
욕심이 죄를 죄는 사망을
시어머니 왕사가지네~~
관상은과학이다 생긴대로
며느리가 본인 아버지 애정가득 챙기는 모습 보면 시어머니는 둘째치고 어른으로서 마음 훈훈하고 기특한게 정상 아닌가요? 참 미성숙하네요
저런 시어머니는 절대로 진정한 대접 못받음
아빠 바다 보며 좋아하는 모습 보니... 애잔하다
와... 쌈싸주는 며느리 손 깨무는 시어머니 진짜 충격이다
애도 아니고
친정아버지가 옆에 계신데...
너무 하네 정말
상식이하네요
ㅋ 저런 조합 저같은 상황에선 상상도 안됩니다
저런 자리를 만들만큼 가능성?을 보시고 움직이신 저 부부가 대단합니다
시댁과 친정은 절대 분리!
정신ㅇㅇㅇ인줄 ㅋㅋㅋㅋ
저 시어머니의 부모가 잘못 키운거.. 인성 교육 엉망...
귀여운복수? 내로남불심하네.
혼자계시는 아버지가 얼마나 맘이 아플까
그냥 각자 자기 부모는 자기가 모셔야 할듯
남편이 욱했단 말에 내가 다 욱하네.. 친정아버지께 마음으로 잘했단다..마음으론 누군들 못하나 와이프가 시댁에 맘만 잘하면 고맙다 할건가? 그 불편한중에 숙이고 딸 부탁하는 아버지때매 내가 속상하네요
아버님 십년만에 모시고 갔다는데 시어머니 저런행동 진짜 상식이하네요.
그리고 유난히 잘 지내는 사돈 아니라면 사돈들 같이 여행가는건 좀 아닌것같아요.
ㅋㅋㅋ자기 아들만 챙길땐 언제고 이제와서ㅋㅋㅋ본인이 아들만 그렇게 챙기더니 내 아버지 내가 챙기는데 뭔 말이 그리 많은지...
시모 얼굴 보니 딱 견적 나온다.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관상이다.
나같으면 저런 시어머니 업고 살겠네요.
@@muimuijay8325 댓글마다 시어머니편인게 지인인듯 ㅋㅋ
@@baekdabin 참 나 원.
별 상상 을 다 하네.
외국에 사는 내가 어찌 알겠소.
먼시모가 사돈앞에서 분위기파확이 저러노 더군다나 안사돈이 바깥사돈앞에서 남에딸델고가서 이래저래 시모가 더보고살면서 사돈어려운줄모르는 무개념시모시네 참...어렵겠다!!!진짜 깨살스럽다 쌈싼며느리 손깨무는것봐라 진짜 무개념이다!!!
저 시어머님도참...친정아버지도 계신데서 어른이 왜 이해를 못하시고..친정아빠가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시어머니 거길 왜 따라가는지 참 ;;
질투를 낼때에 내어야지 평생 집떠나 시집살이 해줬으면 좋은뜻으로 여행 갔는데 며느리를 벼려해줘야 좋았을턴데~
시엄니 진상 +진상
우리 어머님 같으시다
씽크로율 백퍼
시엄니 너무하네
사돈 어른 있는데 너무 예의가 없어서 보는 사람이 더 민망하네요
저렇게 예쁜며느리면 예뻐해 줄꺼같은데.
이시은씨 너무 예뻐요
며느리입장에선 시어머니한테 당한게 많아서 충분히 서운한게 표출되었을수도 있다 생각해요. 시어머니는 진짜 며느리한테 한대로 나중에 그대로 당합니다. 여자들은 결혼하고 시댁에 당연히 해야한다고 받아들이고 친정에는 소홀할수밖에 없는 현실이 마음 아픈거에요. 며느리는 시어머니앞에서 나도 우리가족한텐 사랑받는 딸이란걸 보려주고 싶어서 그런겁니다.
저 시어머니 남편한테 사랑 못받고 아들한테 집착함. 에고 시어머니 얼굴에 심통이;;
저런 싸가지 없는 며느리한테 비하면 부처네요.
집착은 이시은이 더 심함.
이시은 착하다
@@감나무-r1i
똑같은 인간 ㅋㅋㅋ
시모가 애기같아
심통쟁이같아요
며느리가 착하네
@@나비-j9b2t 먀느리가 착해ㅉㅉㅉ 얼마받고 알바 하는지
저런 며느리 보슈 ㅎㅎㅎ
정신 이상한 사람들 참 많아.
저런 심뽀 며느리 착하다고
똑같은 인성이겠구만 안봐도.
예쁘고 능력두 넘치시는데 당당하게 아버지와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세요 시부모님은 몇십년을 잘해드려두 남의 부모입니다 나중에 큰상처로 남습니다.
저건 일부러 그런거다 시어머니랑 남편이 직접 보고 느끼라고.. 며느리의 큰그림. 시엄니 심술이 덕지덕지
아들 장가는 왜 오냈나요
평생옆에끼고살지
시은씨마음이 많이아픈거같아요.
눈빛과마음이 이해가되요 아마도 남편이 혼자되신친정아버지께 시은씨가 시댁에한만큼만이라도 마음뿐만아니라 아내가느낄수있을만큼효도하면 아내의상처가많이치료될거같아요.
저도비슷한경험이있어요.기도하겠습니다.샬롬!!
아무리 산이 좋아도 평생살자는것도 아니고 하루 여행갔으면 서로 기분좋게 보내지 저 시어머니가 나이만 먹었지 철이 없네
산이좋으면 꼭 산에만 가야하나? ?
시어머니는 그렇다치고 며느리가 좀 지혜롭게 따로모시고 갔어야지.
철이 없는게 아니고 심성이 뒤틀렸지요,
아들하고 판박이네
너그러운 머음은 전혀없고 버깓사돈있는데서 뭐하자는건지
모자가 세트로 진상이네
친정엄마 없는 며느리 안쓰럽지도 않나
어른이면 남은생은 죽을준비하며 살아야지
편안한 얼굴좀 만들어가세요
시어머니 진짜 어른으로서의 배울점은 제로다.
친정아버님 넘 속상하시겠다. 한마디도 안하시는데 맘이 넘 아프네뇨
남편하고 시어머니 정말 못났다~
컨셉이겠죠
지나친 며느리의 행동도 문제
@@핀잿 이시은 부녀가 못났죠.
관상은 과학이라더니 시어머니 아들
내가 이프로 왜보고 있는거지
스트레스 불쾌지수 확오르네
시어머니 인성 정말 최악이다
생긴데로네요
친정 아버님 모시고 딸과 여행가시길 바랍니당
ㅎㅎ
이시은씨 참 좋아하는 배우인데
보면 볼수록 참 착하고 좋네요.
친정 아버님 살뜰히 챙기는 것
얼마나 사랑 받고 컷을지 짐작이 갑니다.
시어머님은 아들이 잘 챙기니까
시은씨는 친정아버지만 챙기면 될듯 합니다.
보기좋아 이쁘고
자기부모는 자기자식이 챙기는거 ㅋㅋ
옛말에 며느리가 잘 들어와야 집안이 평온하다 했던가여
마찬가지로 시엄니를 잘 만나야 내 작식들과 행복하게 잘 사느냐 못사느냐에 똑같다봄니다
시은며느님은 시아버님과 친정아버지만 계심
맘편히 행복하게 잘 사실수있을것같네요
저도 시엄니땜에 부부쌈을 많이했었담니다
시은 시엄니 진짜 밉상 대박이시다
부부가 친정아버님댁에들어가 모시고 살았음 좋겠네요
시어머니가 말과행동을 저렇게하는데
며느리라도 누가 곱게봄?
요즘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이시은씨도 굳이 참을필요없고
할말하면서 적당히하는거 나쁘지않다고봄
심술보가...덕지덕지
사위는 장인어르신한테 잘 하세요
마음으로 물질적으로
그러면 미안해서라도 며느리가 시댁에 잘 하실겁니다.
저 시어머니 보니 우리 어머님이 천사처럼 보인다.
친정아버님 점잖으시고
품위있으십니다
한번 혼나야겠어? 진짜 잘못들었나 의심했다
시어머니라는 인간 진짜 상종못할인간이다; 인간 이하 수준 발언 행동 생각을 개당당하게하네 ㅋ
시어머니는 욕심이 과하네~시어머느는 아들이챙기고있는데~~어른이 속이좁아 초등생처럼보이네
저런 시어머니
에 ~~~~~~~~~고
친정 아버지 얼마나
딸이 애뜻 할까요 !!!
나중에는 아버님과 따님 단둘이서만 여행 자주 다니면 좋을거 같아요
그냥 시른 인상
시어머니 시야에 며느리가 없는데 정작 며느님 시야에 본인이 항상 자리하기 바라나요. 이기적 이시네요. 어른이 먼저 마음을 넓게 가지세요. 대접 받고자 하시면 먼저 존중해 주셔야죠.
시어머니인품이
영..보기불편하네요..
얼굴에 풍기는기운이 시시시
저런 시어머니는 재수없어
아빠랑 딸이랑 오순도순 너무 너무 보기 좋네요.
시청자 보기 불편하네요.
@@gracekim3031 아빠랑 따로 가지 왜 같이가냐. 그리고 10년 동안 저 여자는 아빠 안챙기고 왜 지금 여행을 가냐
이시연님 시어머니 너무 피곤한 스타일 이시연님 그래도 성격이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라아들도 잘 키우고 잘 사시네요 친정아버지 모시고 여행도 다니고 하세요 힘내세요
저런 시어머니 참 ... 지옥은 당신이 따논 당상이신듯 얼마나 친정아버지가 가시방석이셨을까! 같이 늙어 가시면서 왜 저렇게 마음이 옹졸하실까 휴~
저건 남편이 젤문제야
속알머리없는 남편
아버지가 불쌍하다
딸이 아버지을 편히모시기보다 아버지 마음이 아주 불편했을것같네요.
제 아버님도 아닌데 눈물이 ㅠㅠ
정말 나중에 우리딸이 저런 시어머니 만날까봐 시집보내기가 무섭네요
진짜 저런남편 버리고싶네
당신 아들도 장인어른께 암것도 안하네요. 그렇게 좋으신 아들과 사진찍지 왜 심술이실까 ㅠ 며느님 그럼 앞으로 시어머니께 하는것 만큼 친정아버지께하고 친정아버님만큼 십년에 한번 시어머니 모시고 가세요
시어머니 얼굴빛~~~~^
시어머니 관상이~
저 시어머니란 사람 ᆢ
참 인품이 안되어 보기 불편한 사람.
불편한정도가 아니라 참으로 햐... 더군다나 안사돈도아닌 바깥사돈인네 조심성도없고 대책없는 시모...
시어머니 는할말다하시네 한성자씨가 인성은 아닌가싶네요.혼자계신 아버님딸의마음을
조금도몰라주시네~
나도며느리둘이나 있는데 정말 며느리 착한줄아세요.
며느라 절때 같이다니지말아요~
속터져.(보는이)
시어머니가 진짜 짜증스탈..이시은? 배우님 진짜 대단하시네. 저런분을 모시고..울 시부모님은 진짜 천사..
알고리즘이 왜 떴나했는데 보길 잘했네요 우리 시어머니는 천사 이시네요 ..잘해드리고 싶음마음이 저절로 생김 제발 이 내용이 설정이길..
뿌린데로 거둔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ㅋㅋ 며느리 너무 무시하고 창피하다는둥 빈티난다는둥 하실땐 언제고
얼불에 심술이 다닥다닥
욕바가지가 어마무시한데 왜 티비에 나오는지
저런거보면 멘탈이 강하네ᆢ욕바가지 듣고도 티비 나오는걸 보면
시어머니 눈이랑 윗입술보면 한성깔 보인다
뭔 드라마 보다 더 재밌네요 ㅋㅋㅋㅋ
보기 불편 이런방송하지 마세요
각자부모님챙기면되죠~
시어머님은 아들만 챙기시면서~
바라는게 언짢네
아들이나 어머니나 너무 보기 안좋네요 며느리 아버님 역시 딸이 최고죠최고
둘다ㅡ잘한거 없는데.. 남편이 제일 나빠요.. 중재를 중재를 저렇게 못하나..
시어머니 심술이꽉찼네
인상도 별로야
친정아버지도 계신데 아들 좀 혼내는 척이라도 하지
며느리 서운함도 풀어주고
그냥 이기려고
에고 철없어~
보고있는 내내 속상해서 눈물나네요~
시엄니...자기아들이 장인어른한테 어느만큼 잘 했는지는 1도 관심없고...
뭘 며느리한테 바라기만하고 질투만 해대는건지
왜 저렇게 사사건건 시비일까?프로불편러...저렇게 늙지말아야지
사돈은 따로 모시고 다녀야지
그냥 아들하고 시어머님 하고 여행다니셔요
딸은아버지하고다니시고
시어머니께서 얼굴이 늘 근심걱정
웃지도 않으시구
늘 심술이 잔뜩있으신것 같고
좀 인상을 밝게 웃으시면
얼굴도 변할텐데
타고난 얼굴
좀 바꿔보는 것도 좋을텐데
그르게요
모자가 친정아버지 앞에서 못된 언동한건 생각못하네
참누굴 탓할까
연출인진 몰라도
며느리멍청한 효도하구있네
시어머니는속좁은솔직함이안된네요 보기안좋으네요
각자 부모 챙기면 되지.
남편 분 당신 부모 당신이 챙겨!
이혼 하세요.
시어머니 보기싫으니.
나는이시은남편정말미워요~
매사에 징징거리고 툴툴거리고 알아달라 챙겨달라 그러는데 진짜 옆에 있기 힘든 사람이네요
바다에서 저리 본인 싫은티 내면 그냥 집에 가시라고 보내드리고 싶어요
아들도 아내에게 왜 둘다 안챙기냐고 하지말고 아들이 먼저 모시고 들어가면 되잖아!!! 하..답답...찌질...
사돈어른 앞에서 며느리 타박하고 사람 개무시하는거지 시엄마가 심술이 가득찼네
어른스럽지도 못하고 참는법을 모르고 사나
아들 이혼시키려고 작정한 사람 같네
상황이 난처하시다는 분이 사돈어른 앞에서 사돈어른 딸한테 혼낸다 어쩐다 막말하시는건가요! 나는 저런 투덜쟁이 시모는 절대 같이 여행 안간다. 돈은 돈대로 쓰고 오우 스트레스~~~
친정엄마가 안계셔서
넘맘아프네요
어우야.... 심술쟁이
빨리 단명해주는게 자식들을 최고 위해주는거일듯...
시어머님 좋은날에 분위기 그만 깨시고
그저 그저 감사 합시다.
자식내외한테 대접받을려고 하지말고 어른입장에서 큰 포용력으로 베풀면 며느리 되시는 분도 잘할려고 할것임~인생을 더 사신분이 속좁기가 ㅎ
혼자계신 친정아버지께 잘하는 것이 기특한 거지
샘낼 사안인가.
어른이 어른 같아야지
에구 ~말투하며 행동이 우리 시어머니랑 똑같애 !!!
어차피 50대후반되면 부부도 남같이 살아요.기죽지 말고 내 맘 편하게들 사세요.다 필요 없어요.결국은 남이더라.
왜 다 불편한 조합으로 여행을 가실까?
시어머니~참~~~이해 심이 저리 없으시노???!😡
시샘이 많으시네~~😩
시어미 생긴대로 노네 다신 여행같이 하지마라
시어머니는 왜이렇게 심술이 더덕더덕 붙었네요.
세상을 살만큼 살아오신분이 ~~~보는이도 마음이 불편~이시은씨 참 좋은 인성을 가지신거 같아요.
시어머님 그렇게 심통 부리시다가 더 늙으시면 정말 외면당하십니다. 시어머니 자리가 며느리 대놓고 무시하고 타박하면서 대접받는 자리는 아니잖아요. 사돈 앞에서도 저 정도라는게 더 놀랍네요
뭐하는 남자고 저런남자랑 왜??? 주둥이로 존경하오??? 실천을하소 존경함을 표현을하고사소!! 엇다야 저시모 뭐고 사돈앞에서 혼내야한다라는 말을 어찌 저렇게 쉽게하노 저아줌마 며느리도리만하라고하고 세상 본인은 사돈어려운건 모르네 홧병나겠다!!!
시아버지께서 며느리를 예뻐해서 감사합니다
멋진 시아버지이십니다
시어머니는 부모역할을 어떻게하는지 잘 모르시는분 같아요
그러나 나이더드시면 좋아지겠지요
시은님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시어머니 영락없이 시...
시어머니.진짜얌채처럼생겼네.
말투며 말하는 입모양 마음보 행동 어느것하나 좋게 보이질않네요
그것도 아들과 세트로
아니 어따내놔도 부족함없는 며느리를 어이상실
며느리가 아들보다 돈많이벌어서 배알이 꼬였어요 남편한테 사랑못받고살아서 질투심술😾👺
이기적인건 시어머니들은 다 같다 쯪쯪
행사땐 서로 따로 가는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