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대첩 당시 지형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곳은 두 곳에 불과하여 (남쪽은 한강, 동쪽은 창릉천 때문에 불가능) 조선군은 천자총통, 지자총통, 화차등의 화포 무기들의 화력을 집중하여 왜군들을 상대할 수 있었죠. 왜군들은 병력을 나누어 하루종일 7번의 공세를 퍼부었지만 결국 뚫어내지 못 했죠. 저 당시 조선의 화포들이 큰 활약을 했다고 하네요.
조선의 많은 영웅들이 문신 출신이라 의아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문신들도 병법서 등 군 관련 책도 공부했습니다. 물론 실제 전투 경험이 문제될 수 있지만 전문 군인집단이 참모로 보좌함으로써 극복할 수도 있죠. 로마제국을 예로 든다면 공화정 시절 로마군단의 사령관은 귀족들이 했죠. 즉 집정관들이었는데 그들은 직업 군인들이 아니지만 그들 아래에는 단련되고 경험 많은 백인대장 같은 직업군인들이 있었죠. 권율도 처음엔 행주산성을 전장으로 선택하지 않았는데 참모들의 강한 주장을 받아들여 행주산성에 진을 치게됐죠. 꼭 지휘관이 무신이었을 필요가 있는 것도 아니고 문신 출신이라고 전투에 무능한 것도 아닙니다. 강감찬도 문신이었습니다. 지휘 능력이 가장 중요한 것이고 얼마나 적절하게 전투 경험과 능력이 좋은 부하들을 잘 사용하느냐에 달린 것 같습니다. 지휘관이 칼 잡고 일대일로 소드마스터 짓 할 이유도 없고 진짜 그런 상황이 온다면 대개는 작전이 실패한 경우죠. 권율이 뚫린 지역에서 칼 잡고 싸웠다고 했지만 사실상 왜군과 일대일 맞짱 뜬거라기보다는 위험을 무릅쓰고 독려했다는 뜻일 겁니다. 지휘관의 가치는 지휘능력이지 개인 무력이 아니거든요.
승병과 의병들 포함한 만명의 민관군이 총력전을 펼치고 수군의 군수보급이 적절하게 이루어졌습니다 행주산성은 70프로이상 공격이 불가능한 절벽과 급경사,그리고 한강쪽의 수로가 둘러쳐 있어 겨우 서북쪽의 등산로로만 공격이 가능한 천혜의 산성으로 공격가능한 지점에 오래전 축성된 토성을 보수하고 목책을 이중으로 둘러 방어를 했고 좁은 공격로로 일본군은 몇천명씩 여러차례 나누어 공격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경사진 산을 기어오르는 왜적을 장거리에서부터 신기전과 천자총통을 중거리에는 편전과 화살세례를 퍼부었고 근접한후에는 투석과 잿봉투를 던지고 긴창으로 기진맥진한 왜군을 막아 아주 조직적이고 효과적으로 방어를 해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왜적의 대군을 천혜의 요충지로 유인하여 승부를 본 권율장군은 지용을 겸비한 명장입니다
원래 조선인들이 역사왜곡이 제일 심하죠 ㅋㅋㅋ 진실은 숨기고 거짓만 내세워서 역사왜곡하고 정신승리하기 바쁜 민족 ㅋㅋㅋ 임진왜란때도 명나라탓만 해댑니다~ 자기네들이 잘못한거는 죄다 숨기고 말이죠~ 명나라가 왜군하고 제대로 싸우지 못한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조선현지에서 물자 조달만 제대로 이루어졌어도 명나라가 금방 전쟁 종결시켰을겁니다~ 당시 전세계가 은으로 화폐거래 하던 시기에.....시대에 한참 뒤떨어진 조선만이 물물거래 체계였죠.... 그리고 도로교통망은 고구려 시대보다 뒤떨어진 상태였고.... 당신들 같으면 돈주고 밥도 제대로 못사먹는 병신같은 나라에서 싸우다가 죽고 싶겠습니까~ㅋㅋㅋ
대한민국 역사왜곡이 지금까지도 심하니. 사람들은 왜곡대로 배우고 중국이라면 치를떨죠 ㅋㅋㅋ 사실 임진왜란시 지면전투는 물론 해상전투도 거의 명나라군이 주도했죠 . 이순신 장군의 대첩은 뭐 ㅋㅋㅋ 양정님말처럼 당시 육로 해상으로 수많은 군수품이 명나라로부터 조선으로 운송됐죠 ㅎㅎ 근데 대한국민들은 명나라군대가 임진왜란때 식량을 약탈하고 부녀자들 강간을 일삼아했다고 ㅋㅋㅋ 나라가 거의 망하고 임금님도 도망친시기에 먼 식량이 있다고 ...
@김산책 보급악속을 조선이 했는데 조선이 약속대로 보급을 안했다니까 개답답하네. 그래서 명에서 물자공급이라도 해올라치면 그거마저도 제대로 운송 각지역으로 제대로 보급못하는데 무슨. 전세계 규모있는 국가들이 은본위제 채택하고있는판에 조선만 계속 물물교환에 명군은 할만큼 함. 군마 2만7천필중 절반가까이 조선에서 지들이 군량 말먹이 대겠다고 큰소리쳐놓고 준비못해서 13000필이 싸우기도 전에 굶어죽는 병신같은 상황 연출해놓고, 명군보고 계속 나가서 싸워달라함. ㅋㅋㅋㅋ 만력제가 쌀 수십 수백만석 넘게 지원해준것도 제대로 명에서 조선 각지로 보급 제대로 못해서 삥땅쳐먹고 썩히고 잃어버리고 도로도 제대로 안뚫려있는데 명에선 그래도 조선 사정 많이 봐준편
우리역사에 국가비상시에 중국으로 귀화하려했던 왕은 조선시대가 유일했죠. 고려시대는 그런 일을 상상못하던시대였어요 지금 문대통령이 전쟁났다고 일본이나 중국 미국으로 귀화하려했다면? 말이안되죠? 그런데 조선시대는 당연한 일이었죠.조선왕조가 원래 중국계 이방인왕조였기때문이죠.
01:44 조선의승군 우정의 승병이라고 자막나오는데 자막실수하신 듯 합니다. 유정(사명대사)의 승병이 명군과 같이 공격했다고 아는데요.
저 행주대첩 전장에 귀중한 보급을 하신 정걸장군님 당시 연세가 79세셨습니다ㅠㅠ
아니 스님들을 적이 제일 침투하기 쉬운곳에 배치 ㅠ 😢 스님들이 참전해서 승리하고 또 전사하셨는데 제대로 대우를 해야되는데 ㅠ
저게 말이 산성이지 사실상 야지에서 싸운거나 다름없는 전투였죠. 일본군입장에선 공성전도 아니고 야지전투에서 1/10병력에게 참패한게 이불킥감이죠 게다가 권율은 임진왜란전까지 칼한번 안잡아본 문신 출신ㅋㅋ
행주대첩 당시 지형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곳은 두 곳에 불과하여 (남쪽은 한강, 동쪽은 창릉천 때문에 불가능) 조선군은 천자총통, 지자총통, 화차등의 화포 무기들의 화력을 집중하여 왜군들을 상대할 수 있었죠. 왜군들은 병력을 나누어 하루종일 7번의 공세를 퍼부었지만 결국 뚫어내지 못 했죠. 저 당시 조선의 화포들이 큰 활약을 했다고 하네요.
대단한게 문신이였으면 무력도 그리높지않을텐데 직접 전투에서 싸웠다니 대단하네요
다양한 시각의 관점을 객관적으로 볼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조선의 많은 영웅들이 문신 출신이라
의아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문신들도 병법서 등 군 관련 책도 공부했습니다.
물론 실제 전투 경험이 문제될 수 있지만
전문 군인집단이 참모로 보좌함으로써 극복할 수도 있죠.
로마제국을 예로 든다면 공화정 시절 로마군단의 사령관은 귀족들이 했죠.
즉 집정관들이었는데 그들은 직업 군인들이 아니지만 그들 아래에는 단련되고 경험 많은 백인대장 같은 직업군인들이 있었죠.
권율도 처음엔 행주산성을 전장으로 선택하지 않았는데 참모들의 강한 주장을 받아들여 행주산성에 진을 치게됐죠.
꼭 지휘관이 무신이었을 필요가 있는 것도 아니고 문신 출신이라고 전투에 무능한 것도 아닙니다.
강감찬도 문신이었습니다.
지휘 능력이 가장 중요한 것이고 얼마나 적절하게 전투 경험과 능력이 좋은 부하들을 잘 사용하느냐에 달린 것 같습니다.
지휘관이 칼 잡고 일대일로 소드마스터 짓 할 이유도 없고
진짜 그런 상황이 온다면 대개는 작전이 실패한 경우죠.
권율이 뚫린 지역에서 칼 잡고 싸웠다고 했지만 사실상 왜군과 일대일 맞짱 뜬거라기보다는 위험을 무릅쓰고 독려했다는 뜻일 겁니다.
지휘관의 가치는 지휘능력이지 개인 무력이 아니거든요.
직산전투가 3대 대첩이라고? 미쳤구만. 전투병력이 겨우 6000에 불과하고 전과는 겨우 사상자 600명이면 동네 싸움이잖아
그러면 이순신은 동네싸움수준도 안되네 ...해전에서단한번도 일본군은수백명의 사상자를낸적이 없으니 ...
직산전투를 큰 전투로 포장시키는 뗏놈들 수준이 참...
직산전투는 흔히 알려진 대승이 아님. 일본군 피해는
고작 30명 명군도 30명 정도 피해봤죠 직산 전투 후에 오히려 일본군은 죽산까지 갔는데 명나라는 한양까지
철수함
더 나은 무기와 한강 보급 자유로움
신적인 정신력을 갖고 있는 승려분들
덕분에 기적적인 승리를 했네요
이야 진짜 이 영상은 볼 때마다 전율이 인다.
좋은영상 잘 보고갑니다. 혹시 영상 만드실때 참고하신 도서나 자료같은것들 좀 알수있을까요?
이 자료는 신문기사와 여러가지 검색을 통해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
@@날아올라 레드 히든님과 음성이 매우 비슷하십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분노의절주 그러시군요. 감사합니다^^
직산전투는 오늘날에도 지명이 남아있는 직산에서 일어났습니다. 평택 소사벌은 직산의 북쪽에 있는 지명입니다.
이야 2,300명으로 3만명을 물리치다니 정말 행주 대첩은 역사에 길이 남을 전투다.
승병과 의병들 포함한 만명의 민관군이 총력전을 펼치고 수군의 군수보급이 적절하게 이루어졌습니다
행주산성은 70프로이상 공격이 불가능한 절벽과 급경사,그리고 한강쪽의 수로가 둘러쳐 있어 겨우 서북쪽의 등산로로만 공격이 가능한 천혜의 산성으로 공격가능한 지점에 오래전 축성된 토성을
보수하고 목책을 이중으로 둘러 방어를 했고 좁은 공격로로 일본군은 몇천명씩 여러차례 나누어 공격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경사진 산을 기어오르는 왜적을 장거리에서부터 신기전과 천자총통을
중거리에는 편전과 화살세례를 퍼부었고
근접한후에는 투석과 잿봉투를 던지고 긴창으로 기진맥진한 왜군을 막아 아주 조직적이고 효과적으로 방어를 해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왜적의 대군을 천혜의 요충지로 유인하여 승부를 본 권율장군은
지용을 겸비한 명장입니다
권율의 여러붠의 전투 경험이 만들어낸 승리입니다...
행주산성 전투는 정말 대단하네요.
권율장군이 행주산성을 고른 이유도 조명연합군의 한양 탈환작전에 참여하려했는데 조명연합군이 패하면서 행주산성으로 갔죠 결국 행주대첩에서 권율장군이 승리하면서 조명연합군이 다시 한양탈환을 계획하고 진짜 중요한 전투였죠 한양탈환에있어서
9:17 역시 권율 장군님
행주를 전투를 치를 곳으로 고른 권율 장군님의 혜안에 다시 한 번 놀란다. 행주에서의 승리는 전투에 대비해 목책을 쌓고 싸울 준비가 잘 된 곳에서 싸운 것이 승리에 영향을 준 요소 중 하나이다.
임진왜란 3대 전투도 영화로 제작되었으면 좋겠네용~
갑자기 임진왜란에서 승병의 출병기가 빠지기 시작이 이루어지는데 왜 그럴까요,,,,
정걸 장군...! 위기의ㅠ순간 극적인 보급수송이 아니었다면 절대 이기지 못했을 것입니다
다시또 이런전쟁이 잃어나면 반드시 적본진 처들어가야합니다...
존경합니다 조상님들
왜구의 열등감은 키와 체구에 있는 것같다. 지휘자의 초상, 머리에 얹은 판자.......
권율 단순한 문신은 아니었죠
ㅎㅎㅎㅎㅎㅎㅎ
권율이가 원균에게 부산진 공격을 명령해 전멸했지.
@@성민기억법영어회화 권율은 이순신보고도 명랑에서 빠지라고 했슴 ㅂㅅ은 원균이지
@@성민기억법영어회화 그건 원균 잘못이지
역시 우방이 짱이여
도움이 되기는 했는데... 조선을 배제하고 일본하고 종전협정을 해버려서 도루묵이 되었다. 쎔쎔이다.
6:22 자랑스러운 전라도 광주 목사 권율 장군님과 전라도 군사들 히힛
자신만만하던 육전에서도 개발렸으니...
ㅋㅋ
멘탈 탈탈 털렸을 왜군
도망만 치거나
용감히 싸워도 참패만 하던 조선 육군들이
불과 몇년만에 적을 훌륭하게 막아내는 전사가 되었다
왜나라보다 우수한 전투인자가 있는게 분명
저 전라도 조운선 이순신 장군이 보낸거임?
이순신 장군님의 스승격 되는 정걸 장군님입니다
@@elickmarie9687 오 그렇군요.감사합니다.,어쨋던 신나는 사실이네요
? 전라도 광주에 목사라고요? 나주 아니었나요?
명군의 활약은 줄이네요 일부러 명이 지원해준건 싹다 쌩까고. 식량 수백만석에 은자까지 엄청 지원해줬는데
조선의 교통망이 원시시대 수준이었고 명나라는 은본위제 실시하던시기에 조선은 물물교환 시스템이었죠. 명군 식량보급은 민간상인업체에서 군납으로
조달하는 시스템이었구요. 명군은 은주고 밥사먹으러 은자들고왔더니 조선은 돈을 안받고. 벽제관전투에서 이여송이 패배한것도 조선이 말먹이 식량대겠다고 먼저약속해놓고
약속을 못지켜서 이여송의 군마 2만7천필중에 절반가까이 싸우기도 전에 굶어죽어버리고 명에서 보급오는거 기다리자고해도 유성룡이 진격하자고 지랄해대서 가다가 패배하지요.
명군은 진짜 제대로 싸우고싶어도 길이 안닦여 수레조차 못지나가는 도로사정, 은이 안통하는 원시물물교환수준 조선경제시스템 등에 진절머리가나서 참다못해 약탈한거지요
이런사정은 이야기도없고 참
참다 못해 약탈이라니 ㅋㅋㅋㅋ 뭐 이런 표현이 다있지
원래 조선인들이 역사왜곡이 제일 심하죠 ㅋㅋㅋ 진실은 숨기고 거짓만 내세워서 역사왜곡하고 정신승리하기 바쁜 민족 ㅋㅋㅋ 임진왜란때도 명나라탓만 해댑니다~ 자기네들이 잘못한거는 죄다 숨기고 말이죠~ 명나라가 왜군하고 제대로 싸우지 못한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조선현지에서 물자 조달만 제대로 이루어졌어도 명나라가 금방 전쟁 종결시켰을겁니다~
당시 전세계가 은으로 화폐거래 하던 시기에.....시대에 한참 뒤떨어진 조선만이 물물거래 체계였죠.... 그리고 도로교통망은 고구려 시대보다 뒤떨어진 상태였고....
당신들 같으면 돈주고 밥도 제대로 못사먹는 병신같은 나라에서 싸우다가 죽고 싶겠습니까~ㅋㅋㅋ
대한민국 역사왜곡이 지금까지도 심하니. 사람들은 왜곡대로 배우고 중국이라면 치를떨죠 ㅋㅋㅋ 사실 임진왜란시 지면전투는 물론 해상전투도 거의 명나라군이 주도했죠 . 이순신 장군의 대첩은 뭐 ㅋㅋㅋ 양정님말처럼 당시 육로 해상으로 수많은 군수품이 명나라로부터 조선으로 운송됐죠 ㅎㅎ 근데 대한국민들은 명나라군대가 임진왜란때 식량을 약탈하고 부녀자들 강간을 일삼아했다고 ㅋㅋㅋ 나라가 거의 망하고 임금님도 도망친시기에 먼 식량이 있다고 ...
@@주자한 임진왜란 관련 조금만 봐도 이런 황당한 소리 안할껀데 중국 유학생같아서 이쯤하마
@김산책 보급악속을 조선이 했는데 조선이 약속대로 보급을 안했다니까 개답답하네.
그래서 명에서 물자공급이라도 해올라치면
그거마저도 제대로 운송 각지역으로 제대로 보급못하는데 무슨.
전세계 규모있는 국가들이 은본위제 채택하고있는판에 조선만 계속 물물교환에
명군은 할만큼 함. 군마 2만7천필중 절반가까이 조선에서 지들이 군량 말먹이 대겠다고 큰소리쳐놓고 준비못해서 13000필이 싸우기도 전에 굶어죽는 병신같은 상황 연출해놓고, 명군보고 계속 나가서 싸워달라함. ㅋㅋㅋㅋ 만력제가 쌀 수십 수백만석 넘게 지원해준것도 제대로 명에서 조선 각지로 보급 제대로 못해서 삥땅쳐먹고 썩히고 잃어버리고 도로도 제대로 안뚫려있는데 명에선 그래도 조선 사정 많이 봐준편
명나라 간판을 걸고 국뽕을 치네요. 3대전투라 하면 평양전투 적산전투 노행해전 입니다. 국뽕이 지겹지 않으세요?
우리역사에 국가비상시에 중국으로 귀화하려했던 왕은 조선시대가 유일했죠.
고려시대는 그런 일을 상상못하던시대였어요 지금 문대통령이 전쟁났다고 일본이나 중국 미국으로 귀화하려했다면? 말이안되죠? 그런데 조선시대는 당연한 일이었죠.조선왕조가 원래 중국계 이방인왕조였기때문이죠.
선조가 전시에 암군인건 맞아 그러나 이방인 왕조는 사실이 아니다. 알고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