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해 본 경험으로 개인적 생각은, 양심적 그리고 사람들을 올바르게 위하고 싶은 마음으로 직장생활을 하며 돈을 벌기엔 마음도 몸도 정말 정말 많이 힘든것 같다. 집안살림, 자녀양육 또한 몸과 마음 모두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 것은 맞지만 , 하늘이 내려준것 같은 모정이랄까 그 사랑으로 인한 소모는 왠지모를 기쁨과 좋은마음이 내포되어 있는것 같다.
외벌이 가장20년 해보고 느낀점.....돈을 벌려도 능력이 있어야 벌죠...가정일은 못해도 용서가 되지만 직장일은 용서가 안됩니다....몇몇능력자 중심으로 이야기를 하지 마시고 대다수 서민을 대상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주세요. 직장은 8시간-10시간 하지만 집안일은 3-4시간이면 여유가 있습니다. - 난 여자가 저보다 많이 벌수 있다면 전 살림 하고 싶어요... 직장 스트레스는 집안일과 비교 하지 마세요.
솔직히 직장생활+집안일 다 하는 사람으로서, 직장생활이 더 힘듭니다. 집안일을 하면 티도 안 나고 누구에게 칭찬도 못 받는다고 하지만, 그게 더 마음이 편한 것 같아요. 그리고 솔직히 남편이랑 나눠서 하며 서로 고맙다고 하구요. 직장에선 일도 일이지만 특히 한국인으로서 누구보다 내가 더 빛나기 위해 경쟁심에 불타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예전에 다니건 회사는 정말 더럽고 치사한 일을 겪으면서도 돈 때문에 일을 못 그만 뒀었어요.솔직히 집안일은 누가 몰라줘도 상관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내 집에 들어와 평가를 하는 것 도 아니고 설거지 좀 안 했다고 해고를 당하지도 않으니까요.
10대 청소년들도 부보님 맞벌이이면 혼자 4인 가족 사는 집 청소, 빨래, 설거지 더하면 밥까지 합니다(+ 어린 동생있으면 거의 육아까지). 반찬 정도만 엄마, 할머니가 만들어놓지. 근데 집안 살림이 힘들다고? 진짜 개씹소리임. 육아는 힘든거 맞는데 초등학교 고학년만되도 학교, 학원 뺑뺑이 돌려서 주말, 주중저녁 말고는 자식새끼 얼굴 볼 일도 없음. 심지어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청소기, 반찬가게 다 쓰면서 퇴근하고 들어온 사람한테 힘들다고 징징거리면 뺨 ㅈㄴ 때려야 함.
둘중 더 잘버는 사람이 돈 벌면됨 여기서 중요한게 가정일 하는 사람은 불평하면 안됩니다 경제 활동을 해서 돈을 벌어오는 행위가 끊어져 버리면 가정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가진걸 버려야 합니다(집,차)피눈물 납니다 1.일하는 사람이 집안일 조금씩 도울것 2.맞벌이일 경우 집안일 반반 분담한다 끝
언니 둘이 있어요~항상 모임을 하면 둘중에 하나는 꼭~~화내고 울고 개판이 되요~동치미 보면서 언니들이 서로 힘들다고 했던 주제가 나오네요~~정말 팽팽한 신경전 싸움이에요~형부는 두분다 사업을 하세요 첫째언니~보험설계사에요 가족구성원은 아이 없고여 작은평수 빌라에 형부 언니 강아시 두마리 하고 살고있어요~~ 둘째언니는 가정주부이고 주택에 살고 조카들 세명이고 형부계시고 시어머님 하고 같이 살고있어요~ 둘중에 누가더 힘들까요~~?
전업주부 15년 하다 애들 어느정도 키워서 취업한지 3년 되어가는데 저는 일이 훨씬 더 더 더 쉽고 살고 있는 느낌 월급날이 있어서 행복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것도 행복, 업무 스트레스도 있지만 성취감을 느끼고 뭔가 성장하는 느낌 저는 이제야 느꼈네요 전업주부 넘 끝이 없고 반복에 성취도 월급도 없고 온니 혼자 우울증이 절로오고 내가 지금 뭐하고 있지 생각이들정도로 우울감이.... 저는 솔직히 일하는게 더 좋네요~ 돈벌어 맛난거 사먹는게 좋아요 (남이 해주는 음식이 최고)
저기 있는 사람이야 배우 개그맨 의사 기자아녀? 저 직업은 자기가 하고 싶어서 목표를 가지고 일을 하니까 성취감도 있고 커리어도 쌓이지만 대부분의 서민은 공장 근로자 운전직 영업직이야 이건 내가 꿈꾸고 목표를 가지고 가진 직업이 아니라 오직 생계를 위한 직업이기에 저 사람들과는 완전 다르지ㅋ 주야간 공장서 일하는 사람에게 선택하라 하면 과연 일을 선택할까?
전업주부 삼십년차 가장 중한건 내 돈이 없잖아요 국민연금도 안넣어났고 남편이나 가족들이 하는말 평생 편하게 살았잖아 입니다. 시댁일부터 부모님 모시며 제사에 그 많은 일들을 해왔는데 알아주지도 않습니다. 삼십년 지나니까 힘들들드라도 직장 다니는게 여로모로 좋겠다입니다. 핑계될것도 많고
남편이 돈 벌어주면 집에서 집안일 하는거 당연한거고 내가 돈벌면 당연히 남편이 집안일 하는거고 둘이 벌면 같이 하는게 정답..같이 살면서 누구의 분야가 힘들다 아니다 라는 언쟁을 하는순간 망하는거임..밖에서 힘들게 돈 벌어다주니 내가 집에선 따뜻한 밥 해놓고 기다리니 뿌듯한거고 일하고 들어가니 집에서 살림해놓고 맞아주니 고맙다 여기면 됨 같이 일하면 외식하는거고
@@user-sb8jq1dn5q 의사 됐는데 살림하느라 그만 뒀다고요?? 거짓말 아니면 바보인가요??ㅎㅎ 살림은 돈이 있으면 도와주실 분 많아요. 의사는 돈만 있다고 되는 거 아니지만. 의사인데 그만 두고 살림을 택했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거나 의사로서 스트레스가 싫었겠죠. 살림이 더 편한 거 아니까 ㅋㅋㅋ 바깥일도 하는 여성이면 어느 일이 더 스트레스고 힘든 지 다 압니다. 집에서 놀며 살림만 하는 여자는 모르지만. ㅎㅎ
둘다 해봤을때 돈버는거는 힘은 들어도 내 커리어도 쌓이고 나 쓸돈도 좀 남고 뿌듯한일들도 종종 생기는데 집안일은 진짜 아무리해도 현상 유지에 조금만 피곤해서 손안대도 티나고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무엇보다 집안일만하면 벌어다준 돈 쓰는거라 눈치보여서 나한테 쓸수가 없는게 크더라구요 글구 둘이만살면서 집안일하면 모르는데 식구가 좀되면 한사람이 몇명치를 하는거라 하다보면 이게 뭐하는건가 싶어져요 집안일에서 자아실현이 되시는 분이면 모르겠는데 그러지 않으면 집안일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기 좋아요 둘다 돈벌고 가끔 청소 아줌마쓰고 집안일 도와주는 기계들 최대한 쓰는게 좋지 않나합니다
연년생 두딸 초1 초2 때부터 10년정도 혼자 키우면서 살림도하고 일도 하지만...이쁜 내자식 내가 키우고 살림하는게 모가 힘드냐 일vs살림 비교자체가 되지 않는거지 ... 나는 누가 돈 벌어다 주는 사람만 있으면 집에서 살림하면서 내 이쁜 애기들과 함께할수 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지금보다 백배는 행복할거 같은대 ... 우리애기들도 천기저귀안씀...함익병형님 저의 롤모델
누가 요즘 요리함? 김치랑 반찬 사먹지 설겆이? 가족이 대식구도 아니고 금새 금새 함 그리고 남편은 집에서 한두끼 먹고 자식들도 유치원이나 학교가서 세끼 안먹음 청소? 예전처럼 무릎꿇고 걸레질 할 필요없이 로봇청소기랑 좋은거 다 나옴 목욕탕 청소? 하루에 1번 하는거 아니고 2주 3주에 한번 하는거겠지. 빨래? 솔직히 세탁기가 다해주고 건조기가 다 말려줘서 개기만 하면됨 예전 어머니 세대나 힘들었지 요즘 뭐가 힘든거지 ㅋㅋ
@@kiso8642 그럼 그냥 가사도우미 쓰면 간단하네요 ᆢ케바케 ^^가정 살림이란것이 범위가 크게 얘기 하는것 같은데요 ᆢ그리고 욕실청소 쓰고나서 바로바로 합니다ᆢ그러니 하기나름 이란 것인데ᆢ15평 애기하나키울때 기준으로 함선생님 기준으로 단정지으면 안된단 의미이이고 ᆢ 각자 생각을가지고 두가지 경우의 수를 놓고 각자 공감하는쪽 에서 생각하는 내용 얘기하시던지 ᆢ여기다른사람 의견 얘기한 밑에 댓글달지마시고ᆢ본인 의견있으심 개인댓글로 다세요 ᆢ
@@user-zf1zm6xb5y 그니까 집안일 힘드시면 반반 내고 바깥일 하시면 될듯요 근데 주부들 그러자고 하면 그럴 주부들 많이없죠 ㅋㅋ 그리고 욕실청소를 누가 쓰고 나서 바로 바로 해요 ㅋㅋㅋ쓰고 나서 머리카락 뒷정리만 하지 락스 풀어서 솔질하고 화장실 한번쓰고 변기닦고 그러지 않잖아요 ㅋㅋ 솔직히 저도 살림할래? 직장 나가서 돈벌어올래? 하면 무조건 살림하고 싶은데요? 사회생활 좀 해본 여자들은 결혼하면 핑계대고 집에 눌러 앉으려는 경우도 참 많습니다. 사회생활 힘들어서.
집안일은 애들이 커가면서 시간이 꽤 남아서 애들엄마들이랑 카페도 가고 점심도 같이 먹고 청소도 매일 안해도 되던데요.반찬도 가끔은 사서먹고 배달도 시켜먹습니다.제가 볼땐 일하는게 더 힘들고 애가 어릴땐 집에서 애만 키우는게 우울하고 답답하긴합니다.근데 애가 커감에 따라 집안일도 성취감이 있는게 깨끗이 청소하고 정리를 잘 해놓으면 애들도 학교 갔다와서 와우~하고 남편도 어? 집이 깨끗하네 하고 칭찬도 해주고 내 만족도도 커지더군요. 음식도 만들었을때 맛있다고 감탄하고 먹어주고 친구들도 놀러와서 칭찬할때 기쁨이 있어요. 그러고 나면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저는 둘다 하고 있는데 직장일이 더 힘들죠. 그런데 예외가 있어요. 아이둘을 낳고 "독박육아 5년vs직장" 은 집안일이 비교도 안될만큼 어려워요. 밥먹는 시간, 화장실, 잠자는 시간 등 인간의 기본적인 생활도 보장이 안되는 기간이죠. 24시간 노예라 할까... 애들이 어느 정도 자라서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다닌다면 쉬워집니다. 그것도 틀딱 시부모님 안모시고 산다는 전제하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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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직장일 20년째 하는데
직장일에 비하면 집안일은 그냥 껌입니다 ㅜㅜ
전업주부님들은 남편께 진심으로 고마워하세요
솔직히 요즘 주부들은 반찬도 사서먹고
뻑하면 외식 배달..
남편등에 빨대꽂고 사는분들 넘 많아요
그냥 ... 가정일만 본다면 할만하지만, 육아가 제일 힘든것같아요. 어려서는 어려서 사춘기때는 정말 . .. 하나의 제대로된 인간으로 길러내는 일이 최고로 힘든것같아요.
집안일은 돈 안줘서 힘듬
둘다 하고 있는사람으로써 한마디하면
집안일은 그냥하면되는데
직장일은 정신적 스트레스가 장난아닙니다 스트레스 받을때는 숨이턱턱막힙니다
왜벌이가진짜힘들지 어깨에서느명이올라타잇는데파김치지
돈 버는게 더 힘들지요~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해 본 경험으로 개인적 생각은, 양심적 그리고 사람들을 올바르게 위하고 싶은 마음으로 직장생활을 하며 돈을 벌기엔 마음도 몸도 정말 정말 많이 힘든것 같다. 집안살림, 자녀양육 또한 몸과 마음 모두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 것은 맞지만 , 하늘이 내려준것 같은 모정이랄까 그 사랑으로 인한 소모는 왠지모를 기쁨과 좋은마음이 내포되어 있는것 같다.
외벌이 가장20년 해보고 느낀점.....돈을 벌려도 능력이 있어야 벌죠...가정일은 못해도 용서가 되지만 직장일은 용서가 안됩니다....몇몇능력자 중심으로 이야기를 하지 마시고 대다수 서민을 대상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주세요. 직장은 8시간-10시간 하지만 집안일은 3-4시간이면 여유가 있습니다.
- 난 여자가 저보다 많이 벌수 있다면 전 살림 하고 싶어요... 직장 스트레스는 집안일과 비교 하지 마세요.
진짜 공감해요
전 결혼안한 싱글인데 돈버는 일은 하지만 집안일은 못하겠어요...그냥 너무 하기 싫어요.. 돈주고 아줌마 부릅니다..
집안일이 쉽다는 집은 대충 치우고 사는 집일 가능성이 크고 집안일이 힘들다는 집은 완벽에 가깝게 깨끗함을 유지하려는집. 집주인의 성향에 따라 힘듦의 강도가 다를듯
역시 정신과 전문의시네요.
정답이에요. 나한테 선택권이 있냐 없냐
둘다 하지만 남의돈 벌기가 더힘듬
누가 뭐래도 돈 버는 것이 힘듭니다
솔직히 집안일은
내 새끼와 내 가족들 위한
일이고 집안 꾸미는 재미도
있죠
둘다 해본 50대 주부입니다
돈 버는게 더 힘들지요... 전 돈도 벌고 살림도 살고 아주 미칩니다. ㅋㅋㅋ 남편이랑 같이 하는데도 힘드네요.
집안일이 힘들다고 할 정도면 무슨일을 해도 잘 못 할듯
집안일은 귀찮은거지 절대 힘들지 않다
최홍림, 함익병씨 말이 맞아요
저도 딸둘 키운 워킹맘 이지만 함쌤 말씀이 맞아요
솔직히 직장생활+집안일 다 하는 사람으로서, 직장생활이 더 힘듭니다. 집안일을 하면 티도 안 나고 누구에게 칭찬도 못 받는다고 하지만, 그게 더 마음이 편한 것 같아요. 그리고 솔직히 남편이랑 나눠서 하며 서로 고맙다고 하구요. 직장에선 일도 일이지만 특히 한국인으로서 누구보다 내가 더 빛나기 위해 경쟁심에 불타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예전에 다니건 회사는 정말 더럽고 치사한 일을 겪으면서도 돈 때문에 일을 못 그만 뒀었어요.솔직히 집안일은 누가 몰라줘도 상관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내 집에 들어와 평가를 하는 것 도 아니고 설거지 좀 안 했다고 해고를 당하지도 않으니까요.
둘다 해본 결과 직장생활이 힘들죠. 집안일이야 미룰수도 있고 적당히 해도 돼죠. 물론 영아기때 전업은 힘들지만..비교불가 직장이 힘듭니다
어떤 남편에 따라 애키우고 집안일이 힘든데 더 힘들고 덜 힘든거 같음
대부분 사람들이 돈버는게 힘든거알면서 꾸역 꾸역 집안일이 힘들데 ㅋ 함익병샘 말맞음 어휴 맨날 이런논쟁 했던말 또
세상에서 돈버는 일이 제일 힘들지
둘다 힘들지만 돈버는게 더힘들다 자유가 없으니 더힘든것! 집안일은 힘들어도 자유롭게할수있으니 나한테 돈벌래 집안일할래 하면 백프로 집안일!!!
돈벌면서 집안일도와주는게 힘들지
일도 하고 집안일도 하고있지만
난 생계형으로 할까말까 가 아닌 무조건 일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바깥일할래 집안일할래 고른다면
집안일이다 남편이 작더라도 꼬박 생활비를 준다면 실적압박 인간관계 등 매일매일이 무한반복인 스트레스를 끊어내고 하.. 집안일만 하고싶다
저두요
집에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깔끔하게 해놓고 차한잔 마시고
요리하고 ㅜㅜ
전업주부도 전생에 나라구한사람
입니다
10대 청소년들도 부보님 맞벌이이면 혼자 4인 가족 사는 집 청소, 빨래, 설거지 더하면 밥까지 합니다(+ 어린 동생있으면 거의 육아까지). 반찬 정도만 엄마, 할머니가 만들어놓지. 근데 집안 살림이 힘들다고? 진짜 개씹소리임. 육아는 힘든거 맞는데 초등학교 고학년만되도 학교, 학원 뺑뺑이 돌려서 주말, 주중저녁 말고는 자식새끼 얼굴 볼 일도 없음. 심지어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청소기, 반찬가게 다 쓰면서 퇴근하고 들어온 사람한테 힘들다고 징징거리면 뺨 ㅈㄴ 때려야 함.
결론. 방송인은 안힘들고 직장인, 자기사업은 힘들다
집안일 힘들어? 그럼나가서 일하라고하면 일하는 사람들 몇명정도될까?
둘중 더 잘버는 사람이 돈 벌면됨 여기서 중요한게 가정일 하는 사람은 불평하면 안됩니다
경제 활동을 해서 돈을 벌어오는 행위가 끊어져 버리면 가정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가진걸 버려야 합니다(집,차)피눈물 납니다
1.일하는 사람이 집안일 조금씩 도울것
2.맞벌이일 경우 집안일 반반 분담한다
끝
살림 살이 대충대충 하면 쉽지 요
돈버는게 당연 힘들죠. 집안일은 나혼자 결정하고 하고플때 하면 되지만 돈버는건 내 사업을 해도 골치 남 밑에서 일해도 자존심 상하는 일 너무 많이 겪고 스트레스 어마어마하죠.
일나름 집안일 나름 일도 땡보직이 있고 집안일도 식구수대로 다르죠 일하기 싫은 사람이 울며 직장니면 쉬운일도 지옥일거고 집안일이 많아도 좋아서하는 사람이 있고
배우자로 누가 걸리냐에 따라 다 다르죠
아니 둘은 비교 대상이아니에요
나 전업주부,,,ㅠ
결혼 안해야함
남자들 돈안벌고 몇십년 집안일
하라하면 우울증걸림.
일이 힘든것보다 정신적 고통.
@@user-eh7bg3cm1e
님도 살림만 하락하면
못하실듯ㅋ 그게 포인트
편하긴하죠~제가 편하게살고잇거든요.
근데 전문직으로 일하고싶어요.
집에서 살림이나하는 주부별루다요.
다시 태어나면 일하는 여자로
살고프네요
@@user-eh7bg3cm1e 전 하루종일 바쁘게
살아서 불명증 우울증 없네요.
오히려 남편이 불명증.
일하면서 스트레스 많이받아요.
밖에일도 만만치 않아보여서
일하는사람 대단해보여요
@@user-eh7bg3cm1e 예의잇는 말쓰길바래요.
나쁜말은 좋은운이 떨어져나간답니다
@@bluesea7683 싸우고 다니지 마세요.
정말 선하고 살고싶다면 누군가의 질책도 좋게 받아드리는 현명함이 필요할거같네요^^
욱 하시는거 있으신듯. 명상 권유드립니다.
왜 유영재씨 까는글에 뭐라하시는지 알거같네요.
집에서 살림만 하는 여자들 밖에서 일하는 여자, 남자들의 밖의 세상의 힘듦과 스트레스를 전혀 알지 못한다.
전업주부는
돈벌어올걱정은 안하자나~~~
언니 둘이 있어요~항상 모임을 하면 둘중에 하나는 꼭~~화내고 울고 개판이 되요~동치미 보면서 언니들이 서로 힘들다고 했던 주제가 나오네요~~정말 팽팽한 신경전 싸움이에요~형부는 두분다 사업을 하세요 첫째언니~보험설계사에요 가족구성원은 아이 없고여 작은평수 빌라에 형부 언니 강아시 두마리 하고 살고있어요~~ 둘째언니는 가정주부이고 주택에 살고 조카들 세명이고 형부계시고 시어머님 하고 같이 살고있어요~ 둘중에 누가더 힘들까요~~?
목표와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겠지. 힘든것도 달라지고
맞습니다 그리고 개인 성향 차이도 있는듯
박준형 지는 집에서 와이프한테 무시당하고 돈벌이도 와에프보다 훨씬
낮으니 잔소리 들을바에
나가서 일 하는게 맘 편하다라는거지
최홍림씨 말대로 내 위치에
따라 다르다는거 매우공감
ㅉㅉ
넘 재밌어요~ 모두 멋져요~😅
최홍림 입 다무세요
살림 살이 끝도 한도 없는 것이 살림살이 에요
전업주부 15년 하다
애들 어느정도 키워서 취업한지 3년 되어가는데 저는 일이 훨씬 더 더 더 쉽고 살고 있는 느낌
월급날이 있어서 행복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것도 행복,
업무 스트레스도 있지만 성취감을 느끼고 뭔가 성장하는 느낌 저는 이제야 느꼈네요
전업주부 넘 끝이 없고 반복에 성취도 월급도 없고 온니 혼자 우울증이 절로오고 내가 지금 뭐하고 있지 생각이들정도로
우울감이....
저는 솔직히 일하는게 더 좋네요~
돈벌어 맛난거 사먹는게 좋아요
(남이 해주는 음식이 최고)
그일을 20년간 매일같이해보세요 이제3년하는건 취미나다름없죠모
한이백정도 벌면 나름 할만해요ㅡ
저기 있는 사람이야 배우 개그맨 의사 기자아녀? 저 직업은 자기가 하고 싶어서 목표를 가지고 일을 하니까 성취감도 있고 커리어도 쌓이지만
대부분의 서민은 공장 근로자 운전직 영업직이야 이건 내가 꿈꾸고 목표를 가지고 가진 직업이 아니라 오직 생계를 위한 직업이기에 저 사람들과는 완전 다르지ㅋ 주야간 공장서 일하는 사람에게 선택하라 하면 과연 일을 선택할까?
주둥이터는일도 일이라고...떠들고있으니
당연히 바깥일이 힘들지요. 비교도 안됩니다.
난 살림만 하라고하면 너무 좋을것같음. 검토받고 예의상 관계 수직관계 어려움 일에대한 능력비교 성장 이런걸 어디서 비교함? 성질나서 나감!
세상에 남의 돈 받는 일 보다 힘든 일은 없다.
왜 대한민국의 여자들만 저렇게 이기적이게 태어나냐....
나도 여자고 일과 집안일을 했지만
바깥일을 안해도 되면 집안일만 하면
훨씬 쉽지..
집안일. 직장일 힘든 정도는 능력.소질에 따라 힘듦 안힘등이 달라질꺼 같네요
그렇다 해도 유아기 아이 키울 때 외에는 집안일만 하는건 그리 힘든일 아닐 듯 한데요~~
함선생님 홍림씨 말에 공감해요~~~
난 살림 하는거 보다 직장 생활이 낫다. 돈도 벌고 시간도 잘가고...살림하면 우울하고 축 쳐지고...시간만 때운다...슬프다.
돈 버는게 더 힘들다
전업주부 삼십년차 가장 중한건 내 돈이 없잖아요 국민연금도 안넣어났고 남편이나 가족들이 하는말 평생 편하게 살았잖아 입니다. 시댁일부터 부모님 모시며 제사에 그 많은 일들을 해왔는데 알아주지도 않습니다. 삼십년 지나니까 힘들들드라도 직장 다니는게 여로모로 좋겠다입니다. 핑계될것도 많고
돈버는게더힘들다
집안일은 사랑하는사람위해서 하니까 나름 재미있다
둘다 하는 입장에서 집안일은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게 문제.
일이 더 힘들다.
이창훈 멋있다~^^
집안일이 은근히 자잘한일이 천가지 돼요.그래서 노력해 업그레이드시켜 하이엔드급으로 꾸며살면 만족하거나, 뭐든지 끝판왕으로 살면서 기분내면서 살아야함.
직장일도 물론 힘듦.그 속에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거나 옷을 잘입거나 명품사거나 힘듦속 이겨낼수있는 원동력을 찾아 나를업그레이드시키면 그나마 수월함.
남편이 돈 벌어주면 집에서 집안일 하는거 당연한거고 내가 돈벌면 당연히 남편이 집안일 하는거고 둘이 벌면 같이 하는게 정답..같이 살면서 누구의 분야가 힘들다 아니다 라는 언쟁을 하는순간 망하는거임..밖에서 힘들게 돈 벌어다주니 내가 집에선 따뜻한 밥 해놓고 기다리니 뿌듯한거고 일하고 들어가니 집에서 살림해놓고 맞아주니 고맙다 여기면 됨 같이 일하면 외식하는거고
집안일이 힘들다고하는사람들 나가서 일해보고 말하라고하고싶다. 직장내에서 이런저런일로 스트래스가얼만데. 집안일은 하다가 좀 쉴수도있고 내집일이고 내 자식들을위해서 하는일인데 집안일로힘들다고하는사람은 직장생활 절대못한다. 맞벌이라면 당연히 분담하는게 맞고.
집안 일은 주부에게 성취감이 제로입니다. 아무도 인정하지, 않은 당연한 일이 되지요
둘 다 하는 사람으로 집안일은 몸만 힘드지만 밖의 일은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듭니다. 남편들 힘든 거 집안에만 있는 여자들은 너무 모른다.
@@user-sb8jq1dn5q 의사 됐는데 살림하느라 그만 뒀다고요??
거짓말 아니면 바보인가요??ㅎㅎ
살림은 돈이 있으면 도와주실 분 많아요. 의사는 돈만 있다고 되는 거 아니지만.
의사인데 그만 두고 살림을 택했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거나 의사로서 스트레스가 싫었겠죠. 살림이 더 편한 거 아니까 ㅋㅋㅋ
바깥일도 하는 여성이면 어느 일이 더 스트레스고 힘든 지 다 압니다. 집에서 놀며 살림만 하는 여자는 모르지만. ㅎㅎ
어떤일이든 누구도 알아주지 않을 때 가장 힘들다
황영진님 제대로 알고 계시네요
전업주부도 제대로 해야 힘들지
대충하면 안힘들어요
둘다 해봤을때 돈버는거는 힘은 들어도 내 커리어도 쌓이고 나 쓸돈도 좀 남고 뿌듯한일들도 종종 생기는데
집안일은 진짜 아무리해도 현상 유지에 조금만 피곤해서 손안대도 티나고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무엇보다 집안일만하면 벌어다준 돈 쓰는거라 눈치보여서 나한테 쓸수가 없는게 크더라구요
글구 둘이만살면서 집안일하면 모르는데 식구가 좀되면 한사람이 몇명치를 하는거라 하다보면 이게 뭐하는건가 싶어져요
집안일에서 자아실현이 되시는 분이면 모르겠는데 그러지 않으면 집안일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기 좋아요
둘다 돈벌고 가끔 청소 아줌마쓰고 집안일 도와주는 기계들 최대한 쓰는게 좋지 않나합니다
두개 다 해본 결과 집안 일이
좀 나아요
시댁 전화도 할말 없어도
꾸준히 합니다
남편이 할말 없도록...
집안일이 훨씬 쉬움
바깥일이 힘든건 일 자체보다도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어서임 집안일은 솔플이자나 ㅋㅋ
최홍림씨 의견에 핵심이 있습니다.
연년생 두딸 초1 초2 때부터 10년정도 혼자 키우면서 살림도하고 일도 하지만...이쁜 내자식 내가 키우고 살림하는게 모가 힘드냐 일vs살림 비교자체가 되지 않는거지 ... 나는 누가 돈 벌어다 주는 사람만 있으면 집에서 살림하면서 내 이쁜 애기들과 함께할수 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지금보다 백배는 행복할거 같은대 ... 우리애기들도 천기저귀안씀...함익병형님 저의 롤모델
집안일 하기 싫음 맞벌이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청소 맞기면 된다.
솔까 일해야 내 힘이 생김
함익병씨 집안일 하신 정도는 겉만 하신정도 입니다 ᆢ 요리 설겆이 그리고 청소도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고 설겆이 주방청소가 그냥먹은 그릇 닦는게 다가 아닙니다 그건 쉬워요 ᆢ가스렌지 등등 하루종일 손 이 쉴수가 없더이다 목욕탕 청소에 정리정돈에 ᆢ제대로 하면 하루종일 종종거려야 되요 ᆢ빨래도 기계한번 돌리면 끝이 아니죠 ᆢ그러나 움직이는거 보지않고는 표시가 나지않으니 뭐 한게있어 뭐어려워 이 소리 하는겁니다ᆢ
누가 요즘 요리함? 김치랑 반찬 사먹지
설겆이? 가족이 대식구도 아니고 금새 금새 함 그리고 남편은 집에서 한두끼 먹고 자식들도 유치원이나 학교가서 세끼 안먹음
청소? 예전처럼 무릎꿇고 걸레질 할 필요없이 로봇청소기랑 좋은거 다 나옴
목욕탕 청소? 하루에 1번 하는거 아니고 2주 3주에 한번 하는거겠지.
빨래? 솔직히 세탁기가 다해주고 건조기가 다 말려줘서 개기만 하면됨
예전 어머니 세대나 힘들었지 요즘 뭐가 힘든거지 ㅋㅋ
@@kiso8642 그럼 그냥 가사도우미 쓰면 간단하네요 ᆢ케바케 ^^가정 살림이란것이 범위가 크게 얘기 하는것 같은데요 ᆢ그리고 욕실청소 쓰고나서 바로바로 합니다ᆢ그러니 하기나름 이란 것인데ᆢ15평 애기하나키울때 기준으로 함선생님 기준으로 단정지으면 안된단 의미이이고 ᆢ 각자 생각을가지고 두가지 경우의 수를 놓고 각자 공감하는쪽 에서 생각하는 내용 얘기하시던지 ᆢ여기다른사람 의견 얘기한 밑에 댓글달지마시고ᆢ본인 의견있으심 개인댓글로 다세요 ᆢ
@@user-zf1zm6xb5y 그니까 집안일 힘드시면 반반 내고 바깥일 하시면 될듯요
근데 주부들 그러자고 하면 그럴 주부들 많이없죠 ㅋㅋ
그리고 욕실청소를 누가 쓰고 나서 바로 바로 해요 ㅋㅋㅋ쓰고 나서 머리카락 뒷정리만 하지 락스 풀어서 솔질하고 화장실 한번쓰고 변기닦고 그러지 않잖아요 ㅋㅋ
솔직히 저도 살림할래? 직장 나가서 돈벌어올래? 하면 무조건 살림하고 싶은데요?
사회생활 좀 해본 여자들은 결혼하면 핑계대고 집에 눌러 앉으려는 경우도 참 많습니다. 사회생활 힘들어서.
@@user-zf1zm6xb5y 그리고 이런 대댓글 달리는거 싫으시면 님도 속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어요^^
집안일은 애들이 커가면서 시간이 꽤 남아서 애들엄마들이랑 카페도 가고 점심도 같이 먹고 청소도 매일 안해도 되던데요.반찬도 가끔은 사서먹고 배달도 시켜먹습니다.제가 볼땐 일하는게 더 힘들고 애가 어릴땐 집에서 애만 키우는게 우울하고 답답하긴합니다.근데 애가 커감에 따라
집안일도 성취감이 있는게 깨끗이 청소하고 정리를 잘 해놓으면 애들도 학교 갔다와서 와우~하고 남편도 어? 집이 깨끗하네 하고 칭찬도 해주고 내 만족도도 커지더군요.
음식도 만들었을때 맛있다고 감탄하고 먹어주고 친구들도 놀러와서 칭찬할때 기쁨이 있어요.
그러고 나면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닭이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사람마다 성향마다 다르긴하고 가정마다 또 분위기가 다르긴 하죠.
인정받으려고 하니 힘든것이지 일이든 가정일이든 주어진 자리에서 그냥 물흐르듯 하면될일
왜??인정과 칭찬이 필요한건지ᆢ
혼자살면 집안일안하나?나원참.
자아실현 욕구가 크면 집안일이 힘들고 작으면 집안일을 쉽게 느끼는거네 근데 자아실현 하는 일 하는 사람이 몇퍼나 되겠냐
아놔 그리 집안일 힘들면 나가서 돈벌고 그돈으로 일하는사람 쓰면되지
둘다 해 둘. 뭘 선택해
난여자지만 일하는게힘듦 생계를책임지는게 일단 쉬운게아니고 자존심 상하는일도 다반수고 집안일은 몇시간만 신경쓰면되고 시간자유있음 회사다니면 회사에만있어야하고 집가면밤되는 일상이 더힘듦 주부들은 아이어릴때만힘들지 대학독립되고하면 시간 남아돌아서 다 브런치먹고 골프연습하는게일상임
저는 둘다 하고 있는데 직장일이 더 힘들죠.
그런데 예외가 있어요. 아이둘을 낳고 "독박육아 5년vs직장" 은 집안일이 비교도 안될만큼 어려워요.
밥먹는 시간, 화장실, 잠자는 시간 등 인간의 기본적인 생활도 보장이 안되는 기간이죠. 24시간 노예라 할까...
애들이 어느 정도 자라서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다닌다면 쉬워집니다. 그것도 틀딱 시부모님 안모시고 산다는 전제하에서요.
홍림씨 어느세상 사시는지요 제데로 아시는게없어요
김홍님이 이제 다른사람들하고 바꿔주샴 너무오래했어
최홍림씨 전형적인 꼰대 스타일
집안일 몇 일 안해도 되지만 출근은 매일 해야하는
집안일은 거동가능할때까지 해야함 즉 죽을때까지
저도 30년정도 직장생활하다 지금은 지금은 주부지만
집안일 힘들다
집안일 편하게 하신분들 그만큼 반찬사다먹고 시켜먹고 외식하고 그럼 편하지요
하루세끼 다 차리고 신랑 아들2 식사 다 다름
저희집 반찬사먹는거 배달시킨는거 외식하는거 안먹음 하나부터열까지 직접하신분들 공감 할겁니다
저렇게 말하니까 집안일이 힘든것..
함쌤 쵝오입니다
둘다하는데 집안일이 더 힘듭니다. 육아를 빼고 집안일을 말할 수 없다 생각하기때문에. 일은 힘들지만 재미도있는데 살림은 정말... 티안나고 계속 해야함.. 청소가 뭐가 힘드냐고하는 사람중 일부는 어쩌면 집이 다른집에 비해 정리안되고 청소안되어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여 야국회에서 택도아닌 싸움 같아 야 최옹님 여자 얼마나 힘든줄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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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속칭말하는 일로 자아실현 어쩌고하는사람들에게 일침이다이건.. 전업주부하면서 자아실현하기가 훨씬쉽다진짜. 물론 전업주부 비하하는 말종들때문에 그에대한 반사작용으로 이렇게된거긴하지만
그냥 남녀 공평하게 하면 끝인걸..
적성에 따라서..
남자는 힘이 좋아서 더
잘 할 수 있지요
신체적으로 여자는 약한편이라 넘 힘들어요
우리 때는천 귀저기 특히
남아 키우기는 더 힘들어요 건강하면 괜찮겠지만 넘 힘들어요
최홍림씨 유인경씨 얘기하는데 지나치게 자기얘기하는모습 보기안좋다
중간에 말좀 끊지 말지..
여기나온 여자패널들 여자시청자때문에 눈치보는듯..
은...............숙 ㅠㅠㅠㅠ말소리조차듣기싫다안나오면안되나
익병이형은 여자들한테 표 떨어져서 국회의원은 힘들겠다
ㅋㅋㅋ~~😂
최홍... 말을 그만하는게..
함샘은 가정을 인생을 이론으로만 다 해결하려 하시네~ 본인말이 다 논리적이고 맞다고 생각하는데 가장 피곤하고 답답할것 같다~여자가 집안일하고 힘들다고 하면 뭐가 힘드냐고 이론상 엄청 선생님처럼 잔소리 늘어놓을 사람이다~보기에는 젊잖고 유순해 보이지만 사사건건 지적하고 토 달 사람이다~정말 부인되시는분 엄청 스트레스 받을듯 ~인생 돈 벌어준다고 행복이 아닌데~ㅎㅎ
혼자 잘난척 다 함. 전형적인 저만 잘난 줄 아는 큰코다칠 스타일
유인경은 예능을 정치처럼 하냐
최은정씨진짜 목소리 듣기싫다 교양없다
심진화씨, 이게 뉴스방송도 아닌데 나이 위인 분들에게 씨라고 부르니 보기 싫네요.
여자들만이 살기 좋은 세상
최은경은 옷을 꼭그렇게 입어야하나요
그렇게 말씀 꼭 하셔야 합니까? 개성시대입니다
오늘은 그래도 젊잖게 입은편 이구만요~ㅎㅎ
이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