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ee5ke3ko9t 원댓글 작성자와 님의 댓글을 딱 놓고 볼 때에 사람들이 어떤 감정을 느낄까요. 아...이 두 사람은 살아온 환경과 가정이 완전 극과 극이구나... 라고 느끼지 않을까요? 글이든 말이든 함부러 하는 사람들의 인생은 언제나 밑바닥으로 미끄러지지 않으려고 간신히 매달린 삶을 사는듯 하더라구요.
한때 과학자들이 제2의 지구라고 희망고문 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 거리도 달을 제외한 모든 행성에 비해서, 비교적 가장 짧고, 가는데 100일정도? 조금만 따뜻하면 다행인데,,, ㅈㄴ 게 뜨거우니,,, 게다가 압력이... 이건 극복이 안되는거잖아 ㅋㅋ 수성은 모든 열이 태양에 의해서만 영향을 받는게 있어서,,자체적으로는 행성이 뜨거워지지는 않는다고함 근데 금성은, 태양과 가까운 이유도 있겠지만, 행성 자체내에서 온실효과를 만들어서 열을 가두는 활동땜에 더 뜨겁다고 하던데,,, 에휴 한때는 그래도 희망의 행성이었는데,, 사람들은 다들 따뜻한줄로만 알고 있었잖슴... 베네라호인가가 보내온 사진을 보니까 땅의 흙 자체가 막 누렇게 익어서 이건 완전 사우나의 모습이더만 ㅋㅋㅋ 과학자들이 이 온도랑, 압력에서 바로 좌절을 하고, 일찌감치 접었던거 같았음. 이미 50년전에 ㅎㅎ
인간이 먼 미래에 중력방정식을 푸는 순간 사람이 살 수 있는 인공행성을 만드는건 시간문제입니다. 사람이 중력을 만들 수 있따고?? 라고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지만 인간이 빛이 입자고 빛에도 속도가 있다는 것을 발견할거라도 누가 알았을까요 스타크래프트 프로토스가 자기들만의 작은 행성들을 만들어 살아가는데 미래 인간도 가능한 일입니다. 그런 시대에 살지 못한다는게 아쉽네요 ㅠㅠ
달 개발이 이루어지면 달을 교두보로 한 우주 탐사가 쉽게 이루어지겠죠. 그 전에 핵 융합이 상용화되고 발전하면 더 좋고요. 달에서 만들어진 우주선과 달에 많은 헬륨3 핵융합으로 쏘아올리면 적은 비용으로 쉽게 여기저기 탐사가 가능해지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화성 테라포밍도 교두보는 달이 되겠지요.
tidal lock이 조석고정 말하는 것이지요? 조석고정은 행성이나 위성이 중심천체 가까이 있으면 강력한 중력에 중심천체를 향해 항상 같은 면만 보여주는 것으로,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일치하는 것이지요. 멀리 있어도 오랜 시간이 지나면 결국 조석고정 되는 방향으로 바뀌어 가나 봅니다.
@@diamolee559 달의 경우 지구와 비교적 가까이 있기 때문에 오래전 조석고정이 일어났고 태양계에 있는 행성의 위성중 80%가 조석고정이 되었다네요. 지구도 금성에 비해 태양과 훨씬 멀리있지만 서서히 조석고정으로 가고 있지만 지금의 진행과정으로 볼때 태양이 적색거성이 되어 지구를 삼킬 때까지 일어 날것 같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구의 자전 속도는 계속 늘어나고 있고 지구가 처음 생성 되었을 당시에는 하루가 4시간 이었을 것이라 하네요.
훌륭한 컨텐츠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설명 가운데 잘못된 한글 표현을 바로잡으면 훨씬 신뢰가 더해집니다. 특히, ~~것이지요. ~~~것입니다. ~~것 이 표현은 한글에 맞지 않는 표현입니다. ~~입니다. ~~~이지요 로 바꿔서 하십시오. 잘못된 표현은 바로잡아야 합니다( '할 것입니다'가 아님)
탐사를할때 가장 문제가 비용이잖아. 우주탐사나 우주 여행이나 달 화성 기지건설 전부다 경제적인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인데, 그것이 3d프린트 제작과, 로켓재활용으로 그 비용이 수십분의 1로 줄어들었잖아. 기존 1대 발사할 비용이 이제 수십대 보낼수있는 수준으로 점점 발전하고있기때문에 기존보다 수십배 더 많은 탐사선 충분히 보낼수있다.
온도를 제어할 수 있는 온갖 차폐막을 다 붙이고 카메라 렌즈도 일반 렌즈가 아닌 광물(크리스탈)을 깎아서 만든 특수품이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착륙시 충격으로 인해 보호막이 일부 손상된 상태에서 과학자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시간을 버텼죠. 아마 인류의 기술이 좀 더 발전한다면 금성 탐사도 충분히 여유롭게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인류는 달에 무인탐사로봇 까지 보낸건 맞지만 단 1번도 인류가 직접 달에 갔다온적은 없습니다 대기권 상공까지만 가봤던 거고 착륙은 못했어요 언론과 정부에서 하는 말을 100% 믿지는 마세요 지금 마지막으로 인류를 달에보냈다고 한 그 시기로 부터 거의 60년이 지났지만, 그 이후로 단 1번도 소련 러시아, 중국, 인도, 일본, 유럽, 우주강국에서 달 유인탐사를 성공시킨 적이 단 1번도 없습니다 심지어 보냈다고 주장했던 미국도 다시 간다고 프로젝트를 시작했지만, 우주방사선 문제, 우주복 문제, 착륙은 가능하나, 다시 달 대기권 진입 문제 등등으로 무한 연기 중입니다 60년전에도 가능했던 기술이 지금 세부 데이타가 남지 않았다는 변명도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종합적으로 제가 스스로 고찰 후 내린 판단은 달에 인류가 대기권까지 갔고, 무인탐사도 성공했지만 유인탐사로 직접 갔다온적은 없다입니다. (닥쳐 판단은 내가 한다 )는 말이 있습니다. 음로론을 믿는 우둔한자라고 비판 받을지언정 지금까지 살펴보았던 증거중에 달 유인탐사를 직접 증명하는 증거는 보지 못했고, 그냥 믿으라는 말에 대해서 전 회의적이고 거부합니다. 만약 인류가 자칭 다시?? 달에 유인탐사로 갔다온다면 그때가서 인정할 생각입니다만, 일단 미국주장 이후로 60년 가까이 지나 현재까지 그 어떤 나라도 달 유인탐사에 성공한 나라는 없습니다. 그리고 달에갔다왔다고 주장되었던 우주비행사 중에서 말년에 자기는 대기권까지였고, 직접 갔다온적은 없다고 양심고백했으나 말년에 미친사람 취급 받았던 그 비행사분의 고백이 있었는데, 전 양심고백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스텐리 큐브릭씨가 생전에 달 착륙 영상을 미국 사막에서 찍었던 문제 고백과, 그 이후 영화 샤이닝에서 상징으로 남긴 메세지, 스텐리 큐브릭 건강하다가 갑자기 사망한 건은 판단을 배제한다고 하더라도, 거의 모든 정황증거상 갔다왔다고 말하기엔 직접증거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건 저의 판단이고, 내 판단을 그 누구에게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내 판단을 적을 자유는 있다고 보고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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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video/CXcGutGfqXw/видео.html
ㅎㅎ
시간 없으신 분들을 위한 팁
금성소리 부분 11:50
이거 찾고 있었다구!! 고마워~~
다 돌아봐도 지구만한 곳이 없네
아름다운 지구 아끼고 사랑하자
금성 소리 들으러 왔다가 우주역사 다 들을뻔
ㅎㅎ 그래도 고마운 노력
ㅋㅋㅋ 한마디하러 드왓더니 선구자가 계시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웃기네
😱🤣🤣🤣🤣😭
방구석에서 우주 멀리 타 행성의 사진도 보고 세상 진짜 좋아졌다
진짜 금성에서 시작해서 나사역사… 유리가가린…..미국 소련 우주 경쟁 까지 다 듣고 갑니다
멀리서 바라보기엔 아름답지만
가까이하기엔 너무 가혹한 환경....
금성에 대한 훌륭한 설명 잘 봤습니다.
어찌 이리 말을 곱게 하실꼬 마음이 그리 고와서이시겠지😊
@@user-ee5ke3ko9t 몬난아..어휴 그럼 그래픽이지 직접 가서 찍으랴?
가혹한 환경에서 로통은 사법고시 통과하셧다 😂😂😂😂 그런 분이 단순이 피아죄 시계로 그런 결심을 하셨을 리가??? 😢😢😢 ㅡㅡ;;; 지옥이 아니라 금성에서 살아게실거닻🎉🎉🎉🎉🎉
@@KillerJungyujung 조선고종한의사검사윤석열 >>>>>>>> 노무현
@@user-ee5ke3ko9t 원댓글 작성자와
님의 댓글을 딱 놓고 볼 때에
사람들이 어떤 감정을 느낄까요.
아...이 두 사람은 살아온 환경과 가정이 완전 극과 극이구나...
라고 느끼지 않을까요?
글이든 말이든
함부러 하는 사람들의 인생은
언제나 밑바닥으로 미끄러지지 않으려고 간신히 매달린 삶을 사는듯 하더라구요.
빛으로 라는 말을 비츠로 라고 제대로 발음하는 유투버는 너무 오래만이라, 귀가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비즈로 또는 비스로 라고 하는 걸 너무 많이 들어와서 힘들었거든요ㅋㅋ
정확한 발음 감사합니다~^^
'채무를'의 의미인 '빚을'을 '비즐'로 발음하지 않고, '비슬'로 발음하는 것도 듣기 힘들었죠.ㅎㅎ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영상 제작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흥미진진한 영상 재미있게 시청하고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
소련의 금성이랑 화성 탐사는 그야말로 눈물의 역사임 ㅋㅋ
그 옛날 우리집에는 금성에서 만든 제품이 많았습니다. 추억돋네요..;
한때 과학자들이 제2의 지구라고 희망고문 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
거리도 달을 제외한 모든 행성에 비해서, 비교적 가장 짧고, 가는데 100일정도?
조금만 따뜻하면 다행인데,,, ㅈㄴ 게 뜨거우니,,,
게다가 압력이...
이건 극복이 안되는거잖아 ㅋㅋ
수성은 모든 열이 태양에 의해서만 영향을 받는게 있어서,,자체적으로는 행성이 뜨거워지지는 않는다고함
근데 금성은, 태양과 가까운 이유도 있겠지만, 행성 자체내에서 온실효과를 만들어서 열을 가두는 활동땜에
더 뜨겁다고 하던데,,,
에휴 한때는 그래도 희망의 행성이었는데,, 사람들은 다들 따뜻한줄로만 알고 있었잖슴...
베네라호인가가 보내온 사진을 보니까 땅의 흙 자체가 막 누렇게 익어서 이건 완전 사우나의 모습이더만 ㅋㅋㅋ
과학자들이 이 온도랑, 압력에서 바로 좌절을 하고, 일찌감치 접었던거 같았음.
이미 50년전에 ㅎㅎ
지구보다 먼저 골디락스 혜택받은 행성. 고등 생명체는 지구보다 먼저 번성했을것으로 보이지만 엄청난 지각대변동 또는 거대소행성 충돌로 발생했을 초대량의 이산화탄소 분해에 실패하여 결국 금성을 죽음의 행성으로 만들었을듯
1960년대 밴드 Shocking Blue도 금성은 불덩이라는것을 알고 있었네요 I'm your venus, I'm your fire
금성표면 사진이 있었군요 잘봤습니다 구독추천
유익한 정보 !!
이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신비롭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물!!
그 무엇으로도 설명할 수 없다!!
오직 위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창조로만 설명될 수 있다.
금성의 소리 좋네요
시어머니 잔소리듣는 며느리 기분이 이런 걸까..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즐감합니다
여윽시 밝게 빛나는 골드스타 ㅋㅋㅋ
40여년전 금성 간것도 신고하지만
금성의 사진이나 소리를 전송했다는게 지금봐도 너무 신기하네
금성에 갔다고 신고한다는 당신 빨갱이입니까?
@@똥파리-n7v금성 함부로 가면 안되겠네 ㅠㅠ
우주플리즈라는 채널도 같이 운영하시나요? 같은날짜에 같은 썸네일이 올라왔네요
아닙니다. 운영하는채널은 우주의발견 한채널이며, 주제가 겹치다보면 이런 헤프닝도 생기네요~
인간이 먼 미래에 중력방정식을 푸는 순간 사람이 살 수 있는 인공행성을 만드는건 시간문제입니다.
사람이 중력을 만들 수 있따고?? 라고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지만
인간이 빛이 입자고 빛에도 속도가 있다는 것을 발견할거라도 누가 알았을까요
스타크래프트 프로토스가 자기들만의 작은 행성들을 만들어 살아가는데 미래 인간도 가능한 일입니다.
그런 시대에 살지 못한다는게 아쉽네요 ㅠㅠ
소련과 미국의 우주기술은 2차대전 종료 후 데려간 독일과학공학자들에 의해 발전하게 된 것임. 당시 독일은 다른 모든 선진국들보다 과학기술이 20년 정도 앞서 있었던 것으로 평가됨.
금성 언제 나오나요
처음 나오는 BGM 제목 알려주세요
금성의 대기에서 이산화탄소를 없애고 산소를 발생시키면 온도는 내려가고 거주가 가능한 행성으로 만들 수 있나?
태양이랑 너무 가까워서 힘들 듯
죽음의 행성일수록 기묘하게 아름다운거 같아요
ㅇㄱㄹㅇ ㅋㅋ 천왕성 해왕성도 이쁜데
사람의 몸이 버틸 수 없을 정도로 활동적인 현상이 일어나고 독특한 기후환경이 조성되어 있단 거라서ㅋㅋㅋㅋ 더 흥미롭고 아름답게 느껴질 만하다고 생각해요
궁금한게요...공전주기가바뀌어 하루가길어지면 사람수명은 그럼 줄어들까요 늘어날까요?
흥미로운 영상과 설명입니다.잘보고갑니다
과거 소련의 기술력이 대단하긴 하네
50-60년전에 밥먹듯이 우주로 쏘아올리던 소련과 미국의 로켓기술이 새삼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는 아직도 혼자힘으로 저런로켓 못만드는게 현실이죠.
개소리를 길게도 썻네
소련이든 미국이든 혼자서 못만들어
@@Ryung69 아니 60년전에 미국 소련이 서로 먼저 주도권잡겠다고 경쟁적으로 우주경쟁할때 그럼 각자 혼자만들었지 서로 도와줬겠냐 미련한놈아?ㅋ 머리는 모자를 쓰라고 있는게 아니야 ㅋ 국뽕아
@@Ryung69 그럼 뭐 외계인이 만듦? ㅋ
우주공간에
저런 큰 둥근위성이
둥둥 떠있다는게
너무신기하다
불가사의
행성에 협곡도 있는거에요?
ㅋㅋㅋㅋㅋ무엇을 보고듣기위해 이 영상을 클릭했는지 잊어가고 있었는데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
금성 화성 크기는 비슷한데....대기압은 이렇게 차이가 나는 건가요?
화성보다 약 2배는 크죠
@@포스듀스금성이 지구보다 조금 작은데 기압은 지구 대기 90배. . . .
금성의 뜨거운 열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서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산소와 탄소로 분리해낼수는 없을까하는 별 쓸데없는 생각을 하며 잠든다
금성의 열 로 물을 끌여서 에너지를
여기에 비하면 화성은 천국이구나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위해서..... 11:45정도부터 입니다
나는 냉전의 역사가 아닌 소리가 듣고 싶었을 뿐인데
오.. 달이 지구에서 관측할 수 있는 천체중 첫번째로 밝은 천체면 태양은 천체가 아닌가요? ㅋ
"밤에"라는 걸 뺀거는 알겠지만 괜히 딴지가 걸고 싶었어요.
태양은 별이예요
@@hanananakim6844 별, 그니까 항성도 천체... 예요...
몇초인가요?
11:14 여깁니다. 여러분 🤦♂️
금성이 아주옛날에 지구였던것같고 지구가 멸망할때쯤 화성이 지구처럼 변하지않을까? 그냥 문득 그런생각이 들었음 아무의미없이
지구와 쌍동이 행성 금성. ! 공전과 자전이 지구와 같다면, 지구와 같은 생명의 행성이 되었겠습니다. 지구에 물이 유난히 풍부한건 수성과 금성의 헌신 때문에 그런 이유도 있을것 같습니다. 물이 증발해서 지구에 온것이죠. 우리들에겐 아주 특별히 고마운 존재 입니다.
달 개발이 이루어지면 달을 교두보로 한 우주 탐사가 쉽게 이루어지겠죠.
그 전에 핵 융합이 상용화되고 발전하면 더 좋고요.
달에서 만들어진 우주선과 달에 많은 헬륨3 핵융합으로 쏘아올리면 적은 비용으로 쉽게 여기저기 탐사가 가능해지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화성 테라포밍도 교두보는 달이 되겠지요.
9:31 초 브금 뭐임
좋은 정보 ㄳㄳ
진짜 궁굼하다 저많은 별들이 생명체도없이 저렇게많이 있는지
금성 온도 줄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 거대 얼음 혜성에 로켓 부스터를 붙여서 금성에 충돌시키면
수증기가 엄청 늘어서 비가 많이 내리지 않을까요?
2. 금성과 태양사이에 거대한 알미늄 호일 차광막을 띄워서 태양빛을 많이 차단하는 것은 어떨까요?
@@diamolee559 초등학생적인 발상이네
지구 절반수준으로 co2 를 분해해야합니다 천문학적인 다량의 수소를 주입시켜 탄산화 시켜야하는데 이러면 산성화되는 문제가 발생함.
탐사선을 보내서 착륙까지 했었군요 뜨거워서 안보낼줄 알았는데
유익한 정보 잘 보았습니다 ~
니콜라 테슬라 금성인
나두 금성인 (특징 띨함)
할일이있어서 왔음
소리가 지구에서 바람많이 불때 나는 소리네 신기해
금성 자전 주기가 공전주기가 유사하다는것은 tidal lock이 되어 가고 있다는 이야기지요. 아마 수억는 후에는 동일해 질것입니다. 지구도 태양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긴해도 점점 자전 주기가 널어 나고 있습니다
tidal lock이 조석고정 말하는 것이지요?
조석고정은 행성이나 위성이 중심천체 가까이 있으면 강력한 중력에 중심천체를 향해
항상 같은 면만 보여주는 것으로,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일치하는 것이지요.
멀리 있어도 오랜 시간이 지나면 결국 조석고정 되는 방향으로 바뀌어 가나 봅니다.
@@diamolee559 달의 경우 지구와 비교적 가까이 있기 때문에 오래전 조석고정이 일어났고 태양계에 있는 행성의 위성중 80%가 조석고정이 되었다네요. 지구도 금성에 비해 태양과 훨씬 멀리있지만 서서히 조석고정으로 가고 있지만 지금의 진행과정으로 볼때 태양이 적색거성이 되어 지구를 삼킬 때까지 일어 날것 같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구의 자전 속도는 계속 늘어나고 있고 지구가 처음 생성 되었을 당시에는 하루가 4시간 이었을 것이라 하네요.
죄송. 지구의 자전속도는 계속 느려지고 자전 주기는 길어지겠지요.
몇분에 금성소린고????
🤗Gold Star 🌟~금성 (Venus)
베리베리 뜨겁소 ㅎㅎㅎ 근데 왠지 여기도 사진상으로만 보면 숨이 셔질꺼같음
기술력과 안전이 보장되고 돈문제만 없다면ㅋㅋ 힘든거지만 여행한번 해보고 싶군요~
금성이 지구형 행성들 중에서는 제일 가혹한 환경인듯
10:38 사진
아? 금성이 착륙 가능한 행성이었구나.
천둥 치고 저런건 뭡니까 영상 까지 촬영한겁니까
아니면 사진을 엄청 받은걸 영상처럼 만든거요
그래도 신기하긴 하구려 후후
훌륭한 컨텐츠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설명 가운데 잘못된 한글 표현을 바로잡으면 훨씬 신뢰가 더해집니다.
특히, ~~것이지요. ~~~것입니다. ~~것 이 표현은 한글에 맞지 않는 표현입니다. ~~입니다. ~~~이지요 로 바꿔서 하십시오. 잘못된 표현은 바로잡아야 합니다( '할 것입니다'가 아님)
우주플리즈 금성쳐보셈
지구 : 부지런하여 풍요로워짐
금성 : 게을러서 지옥이 됨
기술의 금..성....
소련은 망하기 직전까지 금성에 진심이었네 ㅋㅋ
방구석에서 한솥도시락 먹으면서 금성의 실제모습과 소리를 드게될줄이야..
메뉴 뭐 먹음?
탐사를할때 가장 문제가 비용이잖아. 우주탐사나 우주 여행이나 달 화성 기지건설 전부다 경제적인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인데, 그것이 3d프린트 제작과, 로켓재활용으로 그 비용이 수십분의 1로 줄어들었잖아. 기존 1대 발사할 비용이 이제 수십대 보낼수있는 수준으로 점점 발전하고있기때문에 기존보다 수십배 더 많은 탐사선 충분히 보낼수있다.
결론만 말하쇼 주인장!!! 그냥 금성 표면 찍은것만 보여줘여 ㅋㅋㅋㅋ
세일러 비너스~~❤
11:50 이러지맙시다
금성 표면사진에 저 노란색은 유황인가요?
노래가 너무 크고 목소리가 작아요ㅠㅠ😢
이산화탄소 많은것도 이유지만 아니라도 태양과 가까워서 사람이 살수가없어요 너무뜨거워서
사진과 소리는 정말 콩알만큼 있네요...
냉전 합의한건 ㄹㅇ 신의 한수다
바람소리가 으스스하고 섬뜩하지 않고 그냥 바람소리구만유....
화성이 금성크기 정도만 되었어도 화성에 거주하기 훨씬 좋았을텐데
멋진 영상 감사해요
탐사전에는 금성에 공룡이 살고있다고 했었죠 ㅎㅎ 온실효과만 없애면 생명이 살수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온실효과가 없어도 자전 속도 때문에 불가능할듯 합니다.
온도 뿐만 아니라 기압도 너무 높아서 힘들듯
더 더
길어도 좋네요
잠 잘온당..
먼 미래 지구의 모습
엄청 뜨거워서 촬영 힘들지않나 ㄷㄷ
온도를 제어할 수 있는 온갖 차폐막을 다 붙이고 카메라 렌즈도 일반 렌즈가 아닌 광물(크리스탈)을 깎아서 만든 특수품이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착륙시 충격으로 인해 보호막이 일부 손상된 상태에서 과학자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시간을 버텼죠. 아마 인류의 기술이 좀 더 발전한다면 금성 탐사도 충분히 여유롭게 가능할 것 같습니다.
400도가 넘는 고온과 황산구름과 황산비 등 극악의 환경 속에서 1~2시간을 버티고 얻어낸 귀한 사진임. 대충 예상은 하고 보냈겠지만 그래도 극악의 환경임
사실 금성이 우리의 고향이었다?
30년전 고온에 장비가 녹아내리면서 겨우 얻어낸 금성 표면 사진이 요즘 탐사보다 더 위대하게 느껴진다
들어간지 1~2시간 만에 극악의 환경에 장비가 망가지면서 얻어낸게 저 사진인데 저게 30년 전인게 신기함
지구 보다 아름 다운 행성은 없는거 같다~~
지구 어딘가 지하 국정원¿ 안기부¿에서 음반 활동하고 계신 분도 잇고... 지구는 위대해 🎉🎉😂😂😂
@@KillerJungyujung 미친놈이네 ㅋㅋ
인간기준
저길 테라포밍 하려면 소행성대를 갈아넣어야 가능할듯.......
제목 우주경쟁역사
금성백조 세탁기
희한한건 소련은 화성탐사는 성공한게 거의 없는 반면, 미국은 화성탐사에 항상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고, 반면에 미국은 금성 탐사를 별로 하지 못한 반면, 소련은 금성 탐사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사실.. 화성과 금성에서 결과가 정반대임.
인류는 달에 무인탐사로봇 까지 보낸건 맞지만
단 1번도 인류가 직접 달에 갔다온적은 없습니다
대기권 상공까지만 가봤던 거고 착륙은 못했어요
언론과 정부에서 하는 말을 100% 믿지는 마세요
지금 마지막으로 인류를 달에보냈다고 한 그 시기로 부터
거의 60년이 지났지만, 그 이후로
단 1번도 소련 러시아, 중국, 인도, 일본, 유럽, 우주강국에서
달 유인탐사를 성공시킨 적이 단 1번도 없습니다
심지어 보냈다고 주장했던 미국도 다시 간다고 프로젝트를
시작했지만, 우주방사선 문제, 우주복 문제,
착륙은 가능하나, 다시 달 대기권 진입 문제 등등으로
무한 연기 중입니다
60년전에도 가능했던 기술이 지금 세부 데이타가 남지
않았다는 변명도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종합적으로 제가 스스로 고찰 후 내린 판단은
달에 인류가 대기권까지 갔고, 무인탐사도 성공했지만
유인탐사로 직접 갔다온적은 없다입니다.
(닥쳐 판단은 내가 한다 )는 말이 있습니다.
음로론을 믿는 우둔한자라고 비판 받을지언정
지금까지 살펴보았던 증거중에
달 유인탐사를 직접 증명하는 증거는 보지 못했고,
그냥 믿으라는 말에 대해서 전 회의적이고 거부합니다.
만약 인류가 자칭 다시?? 달에 유인탐사로 갔다온다면
그때가서 인정할 생각입니다만,
일단 미국주장 이후로 60년 가까이 지나 현재까지
그 어떤 나라도 달 유인탐사에 성공한 나라는 없습니다.
그리고 달에갔다왔다고 주장되었던 우주비행사 중에서
말년에 자기는 대기권까지였고, 직접 갔다온적은 없다고
양심고백했으나 말년에 미친사람 취급 받았던 그
비행사분의 고백이 있었는데,
전 양심고백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스텐리 큐브릭씨가 생전에
달 착륙 영상을 미국 사막에서 찍었던 문제 고백과,
그 이후 영화 샤이닝에서 상징으로 남긴 메세지,
스텐리 큐브릭 건강하다가 갑자기 사망한 건은
판단을 배제한다고 하더라도,
거의 모든 정황증거상 갔다왔다고 말하기엔
직접증거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건 저의 판단이고, 내 판단을 그 누구에게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내 판단을 적을 자유는 있다고 보고
남깁니다.
금성외계인 만나고 싶다~~~
금성은 살기 힘든곳...메모
금성 땅 밑에 금성인 살고 있다며?
달에 암스트롱 가게된 대목에서 미국이 우주경쟁의 선두를 되찾았다했는데..잘못된겁니다.
되찾았다가 아니라 선두에 서게됬다..가 맞습니다...
우리집앞에서도 항상 듣는소리인데?
머가 중헌디?
생명이 전혀 살 수 없는 지옥의 소리로구나..
인간의 과학기술 정말 대단하다.......역시 만물의 영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