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 방송작가 그만 두고 싶었다! 산전수전 공방전 다 겪은 15년차 방송작가가 말하는 직업의 단점!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_mamagoldhand9781
    @_mamagoldhand9781 4 года назад +1

    책상에 아무것도 두지 않으신다는 말씀에 철렁! 제 철칙도 그래요 ㅋㅋㅋ 물건은 서랍에 최소한, 책상위에는 나의 흔적이 없게 ㅋㅋㅋ 유동적이고 자유로운 근무환경 저는 한표입니다! 👍 ㅋㅋㅋ

    • @ReadingfriendlyNight
      @ReadingfriendlyNight  4 года назад +1

      ㅋㅋ엄마손은 금손님도 흔적없이 스타일이셨군요 ^^ 각자 자신의 적성에 맞는 근무 환경이 있는 듯 해요 ㅎㅎ

  • @kimsujin182
    @kimsujin182 3 года назад

    모든 장르의 작가님이 다 이런 고충을 겪으시는 건가요??

    • @ReadingfriendlyNight
      @ReadingfriendlyNight  3 года назад

      케바케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방송작가가 하는 일이 고강도이기도 하고요. 더한 경험을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 오히려 저는 양호한 축에 속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 @monaroad7751
    @monaroad7751 4 года назад

    제목이 왜 이렇게 우울해요~~ ㅠㅠ

    • @ReadingfriendlyNight
      @ReadingfriendlyNight  4 года назад

      연휴에 이거 죄송하게됐습니다. 다음번 에는 우을제로 긍정적 제목으로 찾아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