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다른댓글에도 적혀있지만 무연납(법으로 이거쓰게 정해짐) 이라서 잘 안녹아요.유연납을 바르고 해야 그나마 조금씩 녹습니다.유연납도 중국산보다는 신성꺼 유연납이 성능이 좋아요.쏠림은 전위차계센서(청록색 다리세개달린거,,,한개 당 두개 달려있죠)만 교체하시면 해결되요.그거는 그래도 유연납바르고 빨면 잘 빨립니다.헌데 본체는 진짜 잘 안빨려요.왜냐하면 본체금속이랑 납땜된 부위가 기판 구리 전체 로 열이 금방 전도되어서 가뜩이나 무연납이라 안녹는데 열전도까지 되버리니 온도가 내려가서 녹지않으니 더 안빨리는거죠.본체빼내려면 본체에 금속몸체 연결부위를을 니퍼로 잘라서 최대한 열전도를 막고 유연납바르고 빨면 그나마 수월하게 할수있습니다.보통은 그냥 전위차계센서만 교체해요...저도 처음할때 저렇게해서 하나 날려먹었죠.당시에 암것도 모르고 할때라 님처럼 진짜 빡쳤었죠.옛날생각나네요.ㅎㅎㅎ 흡입기 장비는 좋아 보입니다....자가수리하실분은 댓글들 참조하시면 될거같아요.전문적으로 수리하시는분이 아니거나 취미로 자가수리하시는분이 아니라면 그냥 패대기치고 새거하나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ㅋㅋ.플스컨트롤러는 쏠림현상 너무 자주 생겨서 내구성 진짜 개빡침.
저구멍이 조이스틱 고정하는 구멍 4개 인데요.(구멍이 십자가?엑스자로 PCB 랑 연결되어 있음) 그구멍 자체가 PCB 전체 그라운드에 연결되어 있어서 PCB 전체 열을 빼앗아 먹기 때문에 열이 잘안올라갑니다. 한 1분? 정도 인두기 열로 달구시던가.. 히팅건으로 적당히 구멍 주변 온도를 올려야됩니다. 조이스틱 부품자체 도 열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일딴 니퍼로 조심히 조이스틱 다리를 절단(PCB에 기스안나게 조심) 해서, 조이스틱을 제거 하고, 각각 구멍에 남아 있는 조이스틱 쪼가리를 인두기로 달궈서 핀셋으로 뽑아내고 난후에 순수 납만 있는상테에서 하면 조금이나마 더 수월합니다.
저도 가끔 일년에 한번정도? 드라이 납땜작업 하는데요 경험으로 손납이 아니고 기계납이면 대부분 잘안녹구요 깨끗하게 제거 안됩니다 팁이라면 제거부위에 납땜기를 대놓고 어느정도 열을 가하면서 송진바른 납을 갖다대면서 주변살을 붙여논다음 납흡수하는 구리로된 철사? 철망? 용품이 있는데 상품이름은 잘모르지만 구리로된 철망으로 납을 흡수해주는 용품이 있어서 그걸 갖다대면서 납땜기로 게속 열을 가하면 다시녹아들어가면서 달구어진 구리철망으로 달라붙으면서 흡수되는 방식인데 주의할점은 구리철망에 납땜기를 대고 온도를 높이면서 납을 녹이고 흡수하는 방식으로 해야 한번에 작업이 끝나고 그리고 한번에 흡수해야지 깨끗하게됩니다 하신 방식으로 열을 계속 가하면서 작업을하면 제거도 안되고 장시간 열로인한 기판 훼손은 당연한거라 보이네요 그리고 흡입기는 갖다 버리세요 ㅎㅎ 일반납은 어느정도 되지만 기계납은 납성분이 달라서 흡입이 잘안됩니다 초기 작업중에 일반납살을 붙이는 이유는 기계납의 성질을 바꾸어주려고 하는 작업입니다 참고하세요
늦었지만 선생님 듀얼센스 납이 무연납이라 상당한 고온이 필요한것같아요 ㅎㅎ
실패하셨지만 말투가 너무 잼있습니다 한참 웃었습니다
제가 무식해서 ㅋㅋㅋㅋ 그랬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ㅋ
ㅎㅎㅎ...다른댓글에도 적혀있지만 무연납(법으로 이거쓰게 정해짐) 이라서 잘 안녹아요.유연납을 바르고 해야 그나마 조금씩 녹습니다.유연납도 중국산보다는 신성꺼 유연납이 성능이 좋아요.쏠림은 전위차계센서(청록색 다리세개달린거,,,한개 당 두개 달려있죠)만 교체하시면 해결되요.그거는 그래도 유연납바르고 빨면 잘 빨립니다.헌데 본체는 진짜 잘 안빨려요.왜냐하면 본체금속이랑 납땜된 부위가 기판 구리 전체 로 열이 금방 전도되어서 가뜩이나 무연납이라 안녹는데 열전도까지 되버리니 온도가 내려가서 녹지않으니 더 안빨리는거죠.본체빼내려면 본체에 금속몸체 연결부위를을 니퍼로 잘라서 최대한 열전도를 막고 유연납바르고 빨면 그나마 수월하게 할수있습니다.보통은 그냥 전위차계센서만 교체해요...저도 처음할때 저렇게해서 하나 날려먹었죠.당시에 암것도 모르고 할때라 님처럼 진짜 빡쳤었죠.옛날생각나네요.ㅎㅎㅎ 흡입기 장비는 좋아 보입니다....자가수리하실분은 댓글들 참조하시면 될거같아요.전문적으로 수리하시는분이 아니거나 취미로 자가수리하시는분이 아니라면 그냥 패대기치고 새거하나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ㅋㅋ.플스컨트롤러는 쏠림현상 너무 자주 생겨서 내구성 진짜 개빡침.
저구멍이 조이스틱 고정하는 구멍 4개 인데요.(구멍이 십자가?엑스자로 PCB 랑 연결되어 있음) 그구멍 자체가 PCB 전체 그라운드에 연결되어 있어서 PCB 전체 열을 빼앗아 먹기 때문에 열이 잘안올라갑니다. 한 1분? 정도 인두기 열로 달구시던가.. 히팅건으로 적당히 구멍 주변 온도를 올려야됩니다. 조이스틱 부품자체 도 열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일딴 니퍼로 조심히 조이스틱 다리를 절단(PCB에 기스안나게 조심) 해서, 조이스틱을 제거 하고, 각각 구멍에 남아 있는 조이스틱 쪼가리를 인두기로 달궈서 핀셋으로 뽑아내고 난후에 순수 납만 있는상테에서 하면 조금이나마 더 수월합니다.
저는 똥손이라 ㅋㅋㅋ 알려주셔도 ㅋㅋㅋ 못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무연납이라 잘 안녹는데, 유연납을 좀 발라준다음하면 녹는점이 낮아져서 잘 녹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그렇게 하던데..ㅠㅜ
제가 실력이 없는거라 그래요ㅋ 그렇게도 해봤는데 잘안되더라구요!
보니까 열풍기를 많이 쓰더군요~
분해 해보면
본체던 패드던
엑스박스가 구조적으로
잘 만들었음 튼튼하기도 하고
소니는 본체던 패드던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원가절감
부실해 보임
그건 맞아요! 하지만 아쉬운건 엑박패드나 플스패드나 있는거 같아요~
저도 가끔 일년에 한번정도? 드라이 납땜작업 하는데요 경험으로 손납이 아니고 기계납이면 대부분 잘안녹구요 깨끗하게 제거 안됩니다 팁이라면 제거부위에 납땜기를 대놓고 어느정도 열을 가하면서 송진바른 납을 갖다대면서 주변살을 붙여논다음 납흡수하는 구리로된 철사? 철망? 용품이 있는데 상품이름은 잘모르지만 구리로된 철망으로 납을 흡수해주는 용품이 있어서 그걸 갖다대면서 납땜기로 게속 열을 가하면 다시녹아들어가면서 달구어진 구리철망으로 달라붙으면서 흡수되는 방식인데 주의할점은 구리철망에 납땜기를 대고 온도를 높이면서 납을 녹이고 흡수하는 방식으로 해야 한번에 작업이 끝나고 그리고 한번에 흡수해야지 깨끗하게됩니다 하신 방식으로 열을 계속 가하면서 작업을하면 제거도 안되고 장시간 열로인한 기판 훼손은 당연한거라 보이네요 그리고 흡입기는 갖다 버리세요 ㅎㅎ 일반납은 어느정도 되지만 기계납은 납성분이 달라서 흡입이 잘안됩니다 초기 작업중에 일반납살을 붙이는 이유는 기계납의 성질을 바꾸어주려고 하는 작업입니다 참고하세요
방금 영상 다 시청했어요. 근데 납 성분이 나빠서 그런게 아닌데, PCB 자체가 열 전달을 퍼뜨려요. 인두기로 작업하시면 PCB 태워 먹어요. 페이스트 조절하면서 히팅 건으로 작업하셔야 되요. 작업하기 전에 주변에 부품들 꼭 마스킹 하시고. 어쨋든 고생하셨어요.
실력이 부족한 탓이져 ㅋㅋㅋㅋ
주변부품 마스킹도 중요한듯....납찌거기가 기판의 다른 부품에 붙거나 연결단자에 들어가서 쇼트나는 경우도 있슴.알콜로 세척하고 돋보기로 확인도 꼼꼼히 해야함.
개인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저는 3달 쓰니 바로 쏠림 생김...가격에 비해 내구력이 형편없음.
인정 ㅋ
듀얼센스 한게 버리시겠네 ㅎㅎㅎㅎㅎㅎㅎㅎ 할줄 모르면 안하는게 최고임....
조졌슈다 ㅋㅋㅋ
기존 납똄된거에 납을 추가로 더 붙여서 빠셨으면 됐을거같은데..
아! 해본다고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ㅋㅋㅋ 제가 실력이 부족한 탓도 있는거 같아요! ㅋㅋㅋ
특수 납이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