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이란 자기가 본디 가지고 있는 진면목을 깨달았다는 겁니다. 깨달아보니 일체가 공하다는 것은 비유하여 공하다는 겁니다.일체가 공하면 이 육체또한 허상이요 세상 만물이 다 허상이라 공이라 하지만.실제는 있는 것이니 부처님 말씀에 있다고 해도 맞고.없다고 해도 맞고.있다고해도 틀리고 없다고해도 틀린 이것이 무엇이냐.이름하여 공이라 할뿐 황벽스님이 몽둥이로 때린것은 본래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래 본 성품을 끄집어 내기 위한 한 방편이자 제자의 수행을 돕는 겁니다.스승마다 제자에게 가르치는 방편이 다르지만 불성을 끄집어내기 위한 방법은 다 다릅니다.활이라 괴성을 질러 순간 깨치게 하는 방법 인간은 미흑되이 색신속에 있다고 하면서 세상 만물이 나로 인해서 만들어진 허상에 불과 하다는 것을 바로알아 차리면 모든 중생이 다 부처라 부처와 내가 둘이 아님을 알고 세상 모든 사람이 여럿이 아니라 내 마음이 지은 또 다른 나라는 것을 알면 모든 중생이 하나요 부처와 중생도 하나요 서로가 미워하거나 화낼 이유가 없기 때문에.기독교는 사랑이라 불교는 대자대비심이라 부처와 중생이 하나임을 부처님이 아시기에 원력으로 대자대비심을 내는 겁니다
나의 생각 1. 황벽의 키는 7척이요 산만한 덩치에 손은 솥뚜껑만 했다. 트키는 솥뚜껑만한 손으로 후려패는게 특기. 근데 쓸만한 애가 왔는데 잘 가르쳐야지. 근데 성질 긒한 황벽이 몽둥이를 들고 우아하게 임제를 때렸을 리가. 즉흥적이고 매섭게 따끔하고 바로 깨달음에 가는 뺨대기가 최고지. 임제가 깨닫고 만나는 사람마다 손으로 뺨을 때린 기록. 위산과의 대화. 바로 뺨대기가 맞지. 이 뺨때림은 너무 거칠지만 고타마 부따의 조용히 우아하게 연꽃을 든 것과 같은 가르침이라 할 것이다. 2. 할. 큰 소리. 이거로 성공한 거는 내가 읽은거로는 마조가 사마디에는 들었으나 프라냐 파라미타 에 들지. 못한 백장을 위해. 한거. 그거 외에는 없다고. 봄 3. 덕산이 참선 한번 한 적이 없는데 확철대오? 요건 남겨둠. 이걸 몽둥이로 바꾼게 덕산인데 몽둥이로 깨달을거 같으면. 수천명, 아니 수만명을 깨닫게 할 수 있었을텐데, 암두와 선봉. 정도인데, 암두와. 설봉이 똑똑해서냐 덕산이 잘 가르쳤느냐? 이것이. 물음으로 남는다. 그렇다고 덕산이 부따가 안되었다는게 아니고 깨달음에 가는 길에서 배운게 딱 그거. 그래서 그렇게 가르치는거지. 4. 이 글을 쓰려다 생각나는게 상기병으로 고생하는 이에게 요거, 뺨때림, 몽둥이. 큰 소리가 아주 효과 있겠네. 다 이것도 때를 맞춰 때려야지. 때를 맞추지 못하면. 헛짓이 된다. 5. 할. 큰 소리. 요즘 법문이라고 하면서 할이라고 어억 하던데 굼벵이 먹다가 토해내는 소리보다 적은거시 어찌 마조의 할에 비교할 수가 있나? 큰 소리는 용이 윤부짖듯이, 가루라가 천지를 찢어 버릴 듯한 마음과 기세로 해야. 참으로 할. 큰 소리라 할 수 있다 할 것이다. 이제 댓글을 접고 나의 길을 가야지. 나무 고타마 부따 나무 고타마 부따 나무 고타마 부따
고귀하신말씀 감사합니다
새겨듣겠습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합장삼배
일체가 공한데 없는 깨달음을 얻었다는 스님들은 도대체? 깨달음의ㅡ실체가 뭔지?
깨달음이란 자기가 본디 가지고 있는 진면목을 깨달았다는 겁니다.
깨달아보니 일체가 공하다는 것은 비유하여 공하다는 겁니다.일체가 공하면 이 육체또한 허상이요 세상 만물이 다 허상이라 공이라 하지만.실제는 있는 것이니
부처님 말씀에 있다고 해도 맞고.없다고 해도 맞고.있다고해도 틀리고 없다고해도 틀린 이것이 무엇이냐.이름하여 공이라 할뿐 황벽스님이 몽둥이로 때린것은 본래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래 본 성품을 끄집어 내기 위한 한 방편이자 제자의 수행을 돕는 겁니다.스승마다 제자에게 가르치는 방편이 다르지만 불성을 끄집어내기 위한 방법은 다 다릅니다.활이라 괴성을 질러 순간 깨치게 하는 방법
인간은 미흑되이 색신속에 있다고 하면서 세상 만물이 나로 인해서 만들어진 허상에 불과 하다는 것을 바로알아 차리면 모든 중생이 다 부처라 부처와 내가 둘이 아님을 알고 세상 모든 사람이 여럿이 아니라 내 마음이 지은 또 다른 나라는 것을 알면 모든 중생이 하나요 부처와 중생도 하나요 서로가 미워하거나 화낼 이유가 없기 때문에.기독교는 사랑이라 불교는 대자대비심이라 부처와 중생이 하나임을 부처님이 아시기에 원력으로 대자대비심을 내는 겁니다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삼다라 가닥 사바하~원결은 해원복덕
감사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자성본래불 🙏⚘️
나의 생각
1. 황벽의 키는 7척이요 산만한 덩치에 손은 솥뚜껑만 했다. 트키는 솥뚜껑만한 손으로 후려패는게 특기. 근데 쓸만한 애가 왔는데 잘 가르쳐야지. 근데 성질 긒한 황벽이 몽둥이를 들고 우아하게 임제를 때렸을 리가. 즉흥적이고 매섭게 따끔하고 바로 깨달음에 가는 뺨대기가 최고지. 임제가 깨닫고 만나는 사람마다 손으로 뺨을 때린 기록. 위산과의 대화. 바로 뺨대기가 맞지. 이 뺨때림은 너무 거칠지만 고타마 부따의 조용히 우아하게 연꽃을 든 것과 같은 가르침이라 할 것이다.
2. 할. 큰 소리. 이거로 성공한 거는 내가 읽은거로는 마조가 사마디에는 들었으나 프라냐 파라미타 에 들지. 못한 백장을 위해. 한거. 그거 외에는 없다고. 봄
3. 덕산이 참선 한번 한 적이 없는데 확철대오? 요건 남겨둠. 이걸 몽둥이로 바꾼게 덕산인데 몽둥이로 깨달을거 같으면. 수천명, 아니 수만명을 깨닫게 할 수 있었을텐데, 암두와 선봉. 정도인데, 암두와. 설봉이 똑똑해서냐 덕산이 잘 가르쳤느냐? 이것이. 물음으로 남는다. 그렇다고 덕산이 부따가 안되었다는게 아니고 깨달음에 가는 길에서 배운게 딱 그거. 그래서 그렇게 가르치는거지.
4. 이 글을 쓰려다 생각나는게 상기병으로 고생하는 이에게 요거, 뺨때림, 몽둥이. 큰 소리가 아주 효과 있겠네. 다 이것도 때를 맞춰 때려야지. 때를 맞추지 못하면. 헛짓이 된다.
5. 할. 큰 소리. 요즘 법문이라고 하면서 할이라고 어억 하던데 굼벵이 먹다가 토해내는 소리보다 적은거시 어찌 마조의 할에 비교할 수가 있나? 큰 소리는 용이 윤부짖듯이, 가루라가 천지를 찢어 버릴 듯한 마음과 기세로 해야. 참으로 할. 큰 소리라 할 수 있다 할 것이다.
이제 댓글을 접고 나의 길을 가야지. 나무 고타마 부따 나무 고타마 부따 나무 고타마 부따
깨치든 못깨치든 지금시대는 한국불교가 현대불교로가야된다 세계불교로갑시다 나무 불법승 마하반야바라밀 🙏🙏🙏
성철 이젠 지겹다. 파계사 성전암 사건, 범어사 법당 사건!
근데 와 여기서 어기적 거리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