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민 왔을 때 열정만 넘치던 저희에게 10년 넘게 되신 분들이 해주셨던 이런 저런 말들이 이제 4년차가 되니 조금씩 더 이해가 가기 시작합니다. 4년이 된 지금은 이민 초보의 열정과 설렘, 그리고 선배들의 애정어린 조언 모두 다 각각의 입장과 상황을 더욱 이해하게 되었다고 해야할까요? ㅎㅎ 초심은 잃지 않되 좀 더 융통성있고 지혜롭게 남은 이민 생활도 잘 헤쳐나가고 싶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 비슷한 입장에 계신 많은 분들, 같이 오늘도 화이팅해요!
4년이 긴 시간이라면 또 긴 시간인데 또 짧다면 후다닥 지나와 버린 것 같기도 해요. 아직도 갈 길이 멀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ㅎㅎ 한뉴리님은 그래도 남편분의 서포트가 보장되어 있으니 분명 훨씬 더 멋진 삶으로 금방 흡수되시지 않을까요? 설렘 가득 안고 금방 오셔요~ :) 요즘 날씨도 넘 좋아요~ ㅎㅎ
@@happyhanyuri5140 그러게요 정말 날씨 가장 좋을 때 오시네요~ ㅎㅎ 맞아요. 국제커플의 경우 또 그런 말 못 할 어려움이 다들 있으시더라고요. 그래도 한국어로 소통할 수 있는 친구들도 요기 많으니~ 치치라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 잘 해내실 거에요♥
두분의 솔직한 10문10답 저도 나름대로 점수매겨보았어요...저희가족도 2016년도에 와서 이번달로 4년차가 됩니다...정말 비슷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 공감이 많이 되네요...앞으로의 5년...6년...7년 뒤 더 만족할 수 있는 이민생활이 되었음 좋겠는데 그만큼 개인의 노력이 많이 필요한거 같아요...세상엔 진짜 공짜가 없는거 같아요😊라맘 살짝 통통해진 모습 넘 살앙스러웡😘
그러게말예요. ㅜㅜ 저도 코로나덕에 출산앞두고 가족 아무도 못 만나는 강제 이산가족 신세가 되니 불편하고 서러운데.. 이민 앞두다 진행 멈추게 되신 분들은 얼마나 더 맘이 힘드실지... ㅜㅜ 어서 백신 나오고 빨리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이 해결되기를...!!! 저도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곧 뵈요 정말...!!
영상 끝까지 재밌게 봤어요 ㅎㅎ 이민 1.5세대로 자란 저로서는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아무래도 좀 씁쓸한 부분도 있었네요. 그렇지만 라남매가 커가면서 경험할 뉴질랜드는 저의 경험과 또 다를테니, 우리 모두에게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저도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노라 다짐하고 갑니다 ^0^
어머나 이렇게 예쁜 댓글을...! 1.5세대 2세대, 등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정말 느끼는 게 많이 다른 것 같다는 걸 저희도 여러 사람들과 만나 얘기를 나눠보면서 느껴요~ 세상이 워낙 빨리 변화하고 있으니 저희 아이들이 성장해서 만나게 될 세상은 또 어떨런 지... 그나마 뉴질랜드는 좀 변화에 느린 편이라 덜할런 지... 마지막 문장이 참 좋네요. 각자 자리에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오늘도 애쓰는 것!!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저희도 꼭 새길게요:)
안녕하세요. 솔직한 영상 잘보았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혹시 나중에 아주 나중에라도 한국에 다시 돌아오실 생각같은거 해보신적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2007년 뉴질랜드 우연히 갔다가 신랑이 그나라에 반해서 이민준비한다고 3년가까이 생활하다 제가 한국으로 가고싶어 결국 정리하고 돌아왔답니다. 그래도 그때의 좋은 추억들이 많이 있어 라맘님 방송도 구독하게 되었구요 ~ 남편은 아직도 뉴질랜드를 잊지못해서 일년에 1~2번은 이민가자라는 말을 진담같은 농담으로 해요~ 뉴질랜드 장단점을 잘알기에 아이들 교육 생각해서 가고 싶은 생각이 있다가도 제가 또 향수병 도져 다시 한국 돌아오고 싶을까봐 사실 도전하는게 망설여지다 몇년이 흘렀네요 ~ 이민생활이 참 마음이 강해야 견딜수 있는것인데 라맘님 부부는 자연스레 적응하고 잘 지내시는거 같아서 부럽기도 하고 편안하고 행복해 보이시는데 가끔은 한국이 많이 그리우신지 돌아가고싶은 생각도 가끔 드시는지 궁금해서 여쭤봤어요~ 한국에 있으면 뉴질랜드가 그립고 뉴질랜드가면 한국에 돌아오고싶을까봐 이민고민만 5년하다 접었는데 최근 또 이민병이 도져서 괴롭네요 ^^;;
흐흐흐. 마지막 말씀처럼 여기 있음 한국이 아쉽고 한국에 있음 자꾸 어딘가로 떠나고 싶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그런 것 같아요~ ㅎㅎ 저희 부부의 경우는 아직은 딱히 한국에 돌아가고 싶단 생각은 안 해요. 가족들과 같이 못 보내는 게 늘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 곳에서의 삶이 여전히 재밌고 편안하다고 느낀답니다. 3년 되었을 때 아주 잠깐 향순가? 싶은 느낌이 살짝 라맘에게 있었는데, 여기서 친구들과 가까워지니 금새 또 사라지더라고요~ 맘맞는 친구들을 만나는 게(국적 불문) 외로움에 영향을 많이 주는 것 같아요. 또 부부의 생각이 서로 잘 맞고 재밌게 지낼 수 있어야 가족중심적인 분위기의 삶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저희의 솔직한 생각은 암튼 그렇습니다.^^ 그래도 뉴질에서 좋은 추억이 많이 남아 계시다니 다행이네요~ 다시 돌아오시는 분들도 또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분들도 늘~ 선택은 여러가지로~ 많은 것 같아요~
실제 살면서는 총기때문에 불안하다 느끼진 않는 정도인데, 최근에 시국이 이래서 그런 지 큰 도시에선 좀 잦아지고 있는 것 같긴 하네요. 지방은 거의 그런 사건 없이 조용합니다만... 글쎄요. 미국 등에 비하면 훠어얼씬 안전하다 생각하는데 개인마다 생각차가 큰 부분인 것 같네요. 직접 공식 규제를 구글링하여 찾아보시는 게 확실히 스스로 판단할 근거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
지인이 레저용 사냥총 라이센스를 얻는 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지만 가족 등 주변인들에게 몰래 다가와 저 사람 정말 문제 없는 사람이냐고(알콜 문제, 폭력적 성향 등등) 재차 확인했다곤 하더라고요. 모쪼록 큰 결정인 만큼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고 앞으로의 길, 어떤 방향이든 응원할게요~ 😊 행복하셔요~~
처음 이민 왔을 때 열정만 넘치던 저희에게 10년 넘게 되신 분들이 해주셨던 이런 저런 말들이 이제 4년차가 되니 조금씩 더 이해가 가기 시작합니다. 4년이 된 지금은 이민 초보의 열정과 설렘, 그리고 선배들의 애정어린 조언 모두 다 각각의 입장과 상황을 더욱 이해하게 되었다고 해야할까요?
ㅎㅎ 초심은 잃지 않되 좀 더 융통성있고 지혜롭게 남은 이민 생활도 잘 헤쳐나가고 싶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 비슷한 입장에 계신 많은 분들, 같이 오늘도 화이팅해요!
뉴질살면서 각자 느낌이나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 두분 재미있고 만족스럽게 사시는것 같아 너무 보기 좋아요.
즐거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계속 홧팅해주세요...
좋은 에너지로 전달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맞아요. 다들 삶의 방식도 다르고 시각도 다르고~ 여러 의견이 있지요~ 서로 존중하며 비난하지 않고 사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에요~!!🙋♀️도움 많이 받은 사람이 바로 저랍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했어요^^ 전 작년에 왔거든요~
에헤헤~ 늘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뉴질 생활 즐겁게 하고 계시죠? 궁금하네요.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
오래간만에 두분이 예쁘게 같이 앉아 웃는 모습..보기 좋아요.
오래오래 서로 믿고 아끼고 사랑하시길..
응원합니다
오래오래 같이 잘 살아보는 것으로 ㅎㅎㅎ 오직 둘뿐인 이 곳 생활이니까요~ ㅎㅎㅎㅎ
이민 코앞에 앞두고 있어 이번영상 초집중하며 봤네요~ ㅎ 라맘 라빠님은 벌써4년이 되어서 뭔가 안정되보이고
행복해보여요^^ 부럽습니다~
라빠님 꼭 좋은곳으로 취직 잘되실꺼예요^^ 화이팅!!
4년이 긴 시간이라면 또 긴 시간인데 또 짧다면 후다닥 지나와 버린 것 같기도 해요. 아직도 갈 길이 멀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ㅎㅎ 한뉴리님은 그래도 남편분의 서포트가 보장되어 있으니 분명 훨씬 더 멋진 삶으로 금방 흡수되시지 않을까요? 설렘 가득 안고 금방 오셔요~ :) 요즘 날씨도 넘 좋아요~ ㅎㅎ
@@NZDiary 키위남편과 시댁이 있어 의지되는것도 있지만 한편으론 저만 이민자가 되니 뭔가 혼자 견뎌야 하는것들도 있을꺼 같아요~ 하지만 이것또한 제가 선택한거니 잘 해쳐나가야죠ㅎㅎㅎ
12월에가니 뉴질랜드는 여름이라 그건 참 좋아요^^
@@happyhanyuri5140 그러게요 정말 날씨 가장 좋을 때 오시네요~ ㅎㅎ 맞아요. 국제커플의 경우 또 그런 말 못 할 어려움이 다들 있으시더라고요. 그래도 한국어로 소통할 수 있는 친구들도 요기 많으니~ 치치라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 잘 해내실 거에요♥
두분의 솔직한 10문10답 저도 나름대로 점수매겨보았어요...저희가족도 2016년도에 와서 이번달로 4년차가 됩니다...정말 비슷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 공감이 많이 되네요...앞으로의 5년...6년...7년 뒤 더 만족할 수 있는 이민생활이 되었음 좋겠는데 그만큼 개인의 노력이 많이 필요한거 같아요...세상엔 진짜 공짜가 없는거 같아요😊라맘 살짝 통통해진 모습 넘 살앙스러웡😘
공짜 좀 있음 좋겠는데 말예요. ㅎㅎ 그쵸? 녹록치만은 않지만 그래도~ 또 열심히 사는만큼 행복할 수 있다면 힘내서 달려가야죠 뭐~ ㅎㅎㅎ 앗 눈치채셨군요 저의 통통쓰~ ㅋㅋㅋㅋ 잠깐만 통통해지고 다시 잘 빠져야할텐데ㅋㅋㅋㅋ 아이몰라용 ㅋㅋㅋㅋㅋㅋㅋ
이민 준비 중인데 코로나 때문에 못가고 있는 1인입니다. 원래 가고 싶었는데 영상 보니 더 가고 싶네요.. 곧 봬요... 제발...
그러게말예요. ㅜㅜ 저도 코로나덕에 출산앞두고 가족 아무도 못 만나는 강제 이산가족 신세가 되니 불편하고 서러운데.. 이민 앞두다 진행 멈추게 되신 분들은 얼마나 더 맘이 힘드실지... ㅜㅜ 어서 백신 나오고 빨리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이 해결되기를...!!! 저도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곧 뵈요 정말...!!
영상 끝까지 재밌게 봤어요 ㅎㅎ 이민 1.5세대로 자란 저로서는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아무래도 좀 씁쓸한 부분도 있었네요. 그렇지만 라남매가 커가면서 경험할 뉴질랜드는 저의 경험과 또 다를테니, 우리 모두에게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저도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노라 다짐하고 갑니다 ^0^
어머나 이렇게 예쁜 댓글을...! 1.5세대 2세대, 등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정말 느끼는 게 많이 다른 것 같다는 걸 저희도 여러 사람들과 만나 얘기를 나눠보면서 느껴요~ 세상이 워낙 빨리 변화하고 있으니 저희 아이들이 성장해서 만나게 될 세상은 또 어떨런 지... 그나마 뉴질랜드는 좀 변화에 느린 편이라 덜할런 지... 마지막 문장이 참 좋네요. 각자 자리에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오늘도 애쓰는 것!!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저희도 꼭 새길게요:)
안녕하세요. 솔직한 영상 잘보았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혹시 나중에 아주 나중에라도 한국에 다시 돌아오실 생각같은거 해보신적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2007년 뉴질랜드 우연히 갔다가 신랑이 그나라에 반해서 이민준비한다고 3년가까이 생활하다 제가 한국으로 가고싶어 결국 정리하고 돌아왔답니다. 그래도 그때의 좋은 추억들이 많이 있어 라맘님 방송도 구독하게 되었구요 ~
남편은 아직도 뉴질랜드를 잊지못해서 일년에 1~2번은 이민가자라는 말을 진담같은 농담으로 해요~
뉴질랜드 장단점을 잘알기에 아이들 교육 생각해서 가고 싶은 생각이 있다가도 제가 또 향수병 도져 다시 한국 돌아오고 싶을까봐 사실 도전하는게 망설여지다 몇년이 흘렀네요 ~
이민생활이 참 마음이 강해야 견딜수 있는것인데 라맘님 부부는 자연스레 적응하고 잘 지내시는거 같아서 부럽기도 하고 편안하고 행복해 보이시는데 가끔은 한국이 많이 그리우신지 돌아가고싶은 생각도 가끔 드시는지 궁금해서 여쭤봤어요~
한국에 있으면 뉴질랜드가 그립고 뉴질랜드가면 한국에 돌아오고싶을까봐 이민고민만 5년하다 접었는데 최근
또 이민병이 도져서 괴롭네요 ^^;;
흐흐흐. 마지막 말씀처럼 여기 있음 한국이 아쉽고 한국에 있음 자꾸 어딘가로 떠나고 싶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그런 것 같아요~ ㅎㅎ
저희 부부의 경우는 아직은 딱히 한국에 돌아가고 싶단 생각은 안 해요. 가족들과 같이 못 보내는 게 늘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 곳에서의 삶이 여전히 재밌고 편안하다고 느낀답니다. 3년 되었을 때 아주 잠깐 향순가? 싶은 느낌이 살짝 라맘에게 있었는데, 여기서 친구들과 가까워지니 금새 또 사라지더라고요~
맘맞는 친구들을 만나는 게(국적 불문) 외로움에 영향을 많이 주는 것 같아요. 또 부부의 생각이 서로 잘 맞고 재밌게 지낼 수 있어야 가족중심적인 분위기의 삶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저희의 솔직한 생각은 암튼 그렇습니다.^^
그래도 뉴질에서 좋은 추억이 많이 남아 계시다니 다행이네요~ 다시 돌아오시는 분들도 또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분들도 늘~ 선택은 여러가지로~ 많은 것 같아요~
동호야~ 안진 형이다. 잘 지내고 있구나!
형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저는 영상에서처럼 제법 만족하면서 살고 있어요.
오랜만에 뵈니
라맘은 4년전 옷이 맞는게 없으실듯......아닌가?
?! 무슨 뜻이신 지... 잘 모르겠네요. 현재 임신중이라 못 입는 거 말고는~ 뭐 다 잘 입고 있어요.
임신중이신것 모르고 실수했네요.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로 이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많은 면에서 이민을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최근 총기사건을 보게 되어서 많이 망설여집니다. 혹시 총기규제와 실제 사건이 많은 지 궁금합니다ㅠㅠ
실제 살면서는 총기때문에 불안하다 느끼진 않는 정도인데, 최근에 시국이 이래서 그런 지 큰 도시에선 좀 잦아지고 있는 것 같긴 하네요. 지방은 거의 그런 사건 없이 조용합니다만... 글쎄요. 미국 등에 비하면 훠어얼씬 안전하다 생각하는데 개인마다 생각차가 큰 부분인 것 같네요. 직접 공식 규제를 구글링하여 찾아보시는 게 확실히 스스로 판단할 근거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
@@NZDiary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예쁜 가정 항상 응원해요~👏🏻👏🏻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지인이 레저용 사냥총 라이센스를 얻는 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지만 가족 등 주변인들에게 몰래 다가와 저 사람 정말 문제 없는 사람이냐고(알콜 문제, 폭력적 성향 등등) 재차 확인했다곤 하더라고요.
모쪼록 큰 결정인 만큼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고 앞으로의 길, 어떤 방향이든 응원할게요~ 😊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