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부러진 500년 느티나무 작품으로 재탄생 (2020.11.02/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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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노타치-r9j
    @노타치-r9j 4 года назад +2

    수백년짜리를
    아...
    안타깝다 나무도 헬조선에 태어난게
    죄다...
    무슨 초등학교 학예회 종이접기 수준이네

    • @yeobinyoon4210
      @yeobinyoon4210 4 года назад

      헬조선이라뇨. 진짜 헬은 해외에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몇년만 살아도 한국이 정말 살기 좋은 나라라는걸 느끼게 될겁니다.

  • @콩나물북어국
    @콩나물북어국 4 года назад +3

    너무 좋은데?

  • @drdrdjs
    @drdrdj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싼느티나무를 다 조지네

  • @페임스
    @페임스 4 года назад +1

    느티나무는 건조가 필요없나?

  • @oneonly2361
    @oneonly2361 4 года назад +2

    흠... 작품이 좀... 우리것우리디자인으로 만들지... 자동차가 머냐.. 그래서 비용은 얼마?

  • @공주마왕
    @공주마왕 4 года назад +2

    또돈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