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력(문해력)에 대한 영상 ruclips.net/video/594NRVC-_0Y/видео.html 객관식은 형광펜 칠한 핵심 내용만으로 '전체'내용을 '상기(Remind)'시킬 수 있고, 'O/X'를 판단할 수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주관식 공부법과 마찬가지로 제가 설명하는 방법들을 잘 적용하려면 문제와 관련된 개념들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관식은 내가 스스로 남한테 설명할 정도로 알고 있어야 하는 반면, 객관식은 해당 문제를 보고 'O/X'를 판단할 정도로 알고 있으면 됩니다. 이해를 잘하려면 '독해력(문해력)'이 높아야 합니다.
와.. 어쩌다가 인터넷 검색하다가 사이트 알게 되고, 유튜브까지 운영하시는것을 이제 알게되었네요... 먼저 좋은 공부방법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요새 객관식 공부를 하다가 빠르게 회독을 해야하겠다 생각은 했는데요 그런데 기출 객관식 1회독 때 선지에 일단 빠르게 ox만 체크하고 넘어가려고 하는데도 어쨌든 선지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야 하잖아요 - 이게 법리자체를 몰라서 오래걸리는 선지들 읽어서 시간을 보내다보니.. 은근히 1회독 ox만 체크하려고 보는 회독에서도 꽤나 시간이 오래걸리네요.. 이에 대한 회독을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집중력의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성격이 꼼꼼한 편입니다..
처음풀때는 보통 오래걸려요. 처음 플 때도 빨리하려면, 남들보다 좋은 두뇌 혹은 많은 시간을 투여하는 것이 필요하겠죠. 변호사시험은 학교다닐때 1회, 시험준비 하면서 전체 1회, 시험한달전 1회 정도로 충분했고, 기본서/핸드북을 잘 숙지해서 푸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했습니다(기출 그대로 나오는 것이 아니므로, 다만 틀리거나 모르는 선택지는 표시해서 다시 회독할때 모르는 것 위주로 보면 다시 볼때 빨라집니다 ) 어떤 시험인지 모르겠지만, 기출은 이론을 적용 및 실력점검을 하는 용도로 사용했고, 핸드북(혹은 객관식/기출 선지를 모아놓은 책)을 전날 회독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어요.
어떤 시험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틀린 것 고르는 것은 옳은 것 고르는 문제랑 크게 다른 문제는 아닙니다. 옳은 것 한개를 고르느냐 틀린 것 한 개 고르느냐 차이죠. 연도문제의 경우 국사/세계사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만점을 노리시는 것이라면 세세히 외우는 것이 맞죠. 만점을 노리시는 경우가 아니라면 중요사건을 중심으로 머릿속에 넣고 계시면 어떤 사건이 먼저고 어떤 사건이 뒤에 있는지는 문제풀면서 나오더라고요. 사실 어렵게 나오면 끝도 없이 어렵게 나올 수 있는 부분이네요 중요 사건은 연도를 정리해서 외웠던 것으로 기억해요.
감사합니다ㅠㅠ꿀팁 얻어가요!
독해력(문해력)에 대한 영상
ruclips.net/video/594NRVC-_0Y/видео.html
객관식은 형광펜 칠한 핵심 내용만으로 '전체'내용을 '상기(Remind)'시킬 수 있고, 'O/X'를 판단할 수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주관식 공부법과 마찬가지로
제가 설명하는 방법들을 잘 적용하려면
문제와 관련된 개념들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관식은 내가 스스로 남한테 설명할 정도로 알고 있어야 하는 반면,
객관식은 해당 문제를 보고 'O/X'를 판단할 정도로 알고 있으면 됩니다.
이해를 잘하려면 '독해력(문해력)'이 높아야 합니다.
와.. 어쩌다가 인터넷 검색하다가 사이트 알게 되고, 유튜브까지 운영하시는것을 이제 알게되었네요...
먼저 좋은 공부방법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요새 객관식 공부를 하다가 빠르게 회독을 해야하겠다 생각은 했는데요
그런데 기출 객관식 1회독 때
선지에 일단 빠르게 ox만 체크하고 넘어가려고 하는데도
어쨌든 선지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야 하잖아요 -
이게 법리자체를 몰라서 오래걸리는 선지들 읽어서 시간을 보내다보니..
은근히 1회독 ox만 체크하려고 보는 회독에서도 꽤나 시간이 오래걸리네요..
이에 대한 회독을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집중력의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성격이 꼼꼼한 편입니다..
처음풀때는 보통 오래걸려요. 처음 플 때도 빨리하려면, 남들보다 좋은 두뇌 혹은 많은 시간을 투여하는 것이 필요하겠죠. 변호사시험은 학교다닐때 1회, 시험준비 하면서 전체 1회, 시험한달전 1회 정도로 충분했고, 기본서/핸드북을 잘 숙지해서 푸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했습니다(기출 그대로 나오는 것이 아니므로, 다만 틀리거나 모르는 선택지는 표시해서 다시 회독할때 모르는 것 위주로 보면 다시 볼때 빨라집니다 ) 어떤 시험인지 모르겠지만, 기출은 이론을 적용 및 실력점검을 하는 용도로 사용했고, 핸드북(혹은 객관식/기출 선지를 모아놓은 책)을 전날 회독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어요.
와 엄텅 좋아요 ㅎㅎ 근데 틍린 것은? 이건 어떻게 하나요!?
1번째 풀때 틀린 것은 다음번에 다시 풀어보시면 돼요~! 저는 문제에 바로 정답을 표시하지 않고, 책 구석에 정답을 표시해서 채점했습니다.
다시 풀었는데, 또 틀리면 다음번에 안 틀릴때까지 계속 보시면 됩니다!
맞은 것은 웬만하면 다음번에 안 보셔도 돼요~
@@detail_coach 아 제가 말씀 드린 건 문제 중에서 옳은 것은! 이거 말고
틀린 것은!? 이런 문제들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것들이랑... 연도 배열 문제는 어떤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어떤 시험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틀린 것 고르는 것은 옳은 것 고르는 문제랑 크게 다른 문제는 아닙니다. 옳은 것 한개를 고르느냐 틀린 것 한 개 고르느냐 차이죠.
연도문제의 경우 국사/세계사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만점을 노리시는 것이라면 세세히 외우는 것이 맞죠. 만점을 노리시는 경우가 아니라면 중요사건을 중심으로 머릿속에 넣고 계시면 어떤 사건이 먼저고 어떤 사건이 뒤에 있는지는 문제풀면서 나오더라고요. 사실 어렵게 나오면 끝도 없이 어렵게 나올 수 있는 부분이네요
중요 사건은 연도를 정리해서 외웠던 것으로 기억해요.
@@detail_coach 아 저는 공시 준비하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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