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앗. 퇴근하고 첫 재생곡 옛사랑이 나오는군요. 공기는 차지만 퇴근하니 좋네요. ㅎㅎ 옛사랑 들으며 밤의 하늘을 보았네요. 아직 별이 보이지는 않지만 나름의 낭만이 느껴지는 저녁이예요. 아마 지금 아람님의 연주가 더해지니 그런거겠죠? 좋아요만 누르고 댓글을 못달았던게 있으니 다는 매력이있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이불 꼭 잘 덮고주무시고 예쁘고 좋은꿈 꾸세요❤
이문세 곡.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아람님의 연주가 초반엔 되게 차분하게 들렸어요. 하지만 2:08 초부터 문아람 버전으로 화려한 느낌이 살아나네요 ㅎㅎ 이노래 가사에 나오는 광화문 거리를 걸을땐 항상 아람님을 만날수 있을거란 희망을 가지고 지나게 됩니다 ㅎㅎ. 요즘 일교차가 커서 그런지 주변에 감기 환자들이 부쩍 느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나 섬세하고 따뜻하고 정성스러운 감상평과 댓글을 매일 받는 아티스트가 이 세상에 또 있을까요~? 저는 정말 행복한 아티스트입니다🥹🥹 문아람 버전! 을 알아주시는 에이스님 ㅎㅎ 차분하고 잔잔하기만 하면 문아람 연주가 아니죠? 그저 제 감성과 음악을 건반에 풀어낼 뿐인데 알아차려 주시니 이 또한 큰 행복이랍니다 :) 광화문은 저에게도 평생 잊지 못할 곳인데 함께 기억해 주시는 분이 계셔서 감사해요. 저도 광화문을 걸을 때마다, 지나갈 때 마다 에이스님 기억할게요. 언젠가 우연히 뵙고 인사드릴 수 있는 날도 꿈꿔봅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 🙏🏻
옛사랑이 영어로 올드 러브였군욧.. ㅎ 늙은 사람들이 하는 사랑이 올드 러브인 줄 알았어욧. ㅡㅡ;; 영어는 정말 이해 불가.. 한 단어가 뜻이 왜 그리 많은지.. ㅎ 뭐, 울 나라 글도 여러가지 뜻이 되는 것도 많긴 하지만.. ㅋ,.ㅋ;; 이문세 곡들은 추억이라는 단어와 참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욧. 그저 듣고 있기만 해도 옛일들이 자연적으로 떠오르거든욧. 가사가 있으면 오히려 저만의 추억이 떠오르지가 않을 수 있는데, 연주곡은 더욱 잘 떠오르는 듯 해욧. 벌써 점심때가 되어가네욧.맛점하세욧~!!
하앗. 퇴근하고 첫 재생곡 옛사랑이 나오는군요. 공기는 차지만 퇴근하니 좋네요. ㅎㅎ 옛사랑 들으며 밤의 하늘을 보았네요. 아직 별이 보이지는 않지만 나름의 낭만이 느껴지는 저녁이예요.
아마 지금 아람님의 연주가 더해지니 그런거겠죠? 좋아요만 누르고 댓글을 못달았던게 있으니 다는 매력이있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이불 꼭 잘 덮고주무시고 예쁘고 좋은꿈 꾸세요❤
inspired by this talent, love will not fail to blossom 😉👌👌👏😍
이문세 곡.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아람님의 연주가 초반엔 되게 차분하게 들렸어요. 하지만 2:08 초부터 문아람 버전으로 화려한 느낌이 살아나네요 ㅎㅎ
이노래 가사에 나오는 광화문 거리를 걸을땐 항상 아람님을 만날수 있을거란 희망을 가지고 지나게 됩니다 ㅎㅎ.
요즘 일교차가 커서 그런지 주변에 감기 환자들이 부쩍 느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나 섬세하고 따뜻하고 정성스러운 감상평과 댓글을 매일 받는 아티스트가 이 세상에 또 있을까요~? 저는 정말 행복한 아티스트입니다🥹🥹
문아람 버전! 을 알아주시는 에이스님 ㅎㅎ
차분하고 잔잔하기만 하면 문아람 연주가 아니죠? 그저 제 감성과 음악을 건반에 풀어낼 뿐인데
알아차려 주시니 이 또한 큰 행복이랍니다 :)
광화문은 저에게도 평생 잊지 못할 곳인데 함께 기억해 주시는 분이 계셔서 감사해요. 저도 광화문을 걸을 때마다, 지나갈 때 마다 에이스님 기억할게요. 언젠가 우연히 뵙고 인사드릴 수 있는 날도 꿈꿔봅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 🙏🏻
@@pianoaramplaylist 이렇게 정성스런 대댓글 이라니 ㅎㅎ. 매일저녁 빠짐없이 올려주시는 음악 선물에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피아노 실력은 솔직히 잘 모르겠으나 왜 자꾸 찾아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잊을만하면 찾아옵니다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pianoaramplaylist 이쁜 음악 감사합니다 늘 이쁜 시간 하셔요
월요일에 병원 진료가 있어 로칼 촌놈이 서울로 올라가기 전 오전에 급히(?)연주 들어봅니다.
아람님 연주 들으면서 나의 옛사랑이 있었나?라는 생각을 해보았네요 ㅎㅎㅎ
저는 3:52~3:59초가 딱 이 노래의 함축적인 의미를 내포하지 않았나 보았습니다.
잘 들었어요
音楽に国境はありませんね。癒されます。
옛사랑이 영어로 올드 러브였군욧.. ㅎ
늙은 사람들이 하는 사랑이 올드 러브인 줄 알았어욧. ㅡㅡ;;
영어는 정말 이해 불가..
한 단어가 뜻이 왜 그리 많은지.. ㅎ
뭐, 울 나라 글도 여러가지 뜻이 되는 것도 많긴 하지만.. ㅋ,.ㅋ;;
이문세 곡들은 추억이라는 단어와 참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욧.
그저 듣고 있기만 해도 옛일들이 자연적으로 떠오르거든욧.
가사가 있으면 오히려 저만의 추억이 떠오르지가 않을 수 있는데,
연주곡은 더욱 잘 떠오르는 듯 해욧.
벌써 점심때가 되어가네욧.맛점하세욧~!!
1등!!!!
1등!! 감사합니다 파스텔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