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포나이트가 왜 하고많은 나비 중 하필 몰포나비일까 생각해봤는데 제가 아는 영단어 중 metamorphosis라고 탈바꿈이라는 의미를 지닌 영단어가 있어요. 아마 여기서의 유래를 조금 가져오지 않았나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ㅎ (그냥 억측일수도 있으니까 재미로만 봐주세요)
별의 커비 시리즈에 나오는 몰포 나이트의 주체인 나비에 대한 추측을 얘기하려 합니다. 별의 커비wii 시리즈 부터 현재 나온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의 정황을 볼 때 몰포 나이트의 주체는 나비인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그 나비에 대한 정보른 찾아보던 도중 이해하면 섬뜩한 내용을 발견하였습니다. 1. 몰포 나이트가 되는 조건은 나비가 아주 강한 생명체 (갤럭틱 나이트, 팩트 포가)에게 직접 닿아야 변신이 됩니다. 2. Wii 에서는 프롤로그 에서 메타 나이트 근처의 꽃 위 에필로그 에서 커비의 머리 위, 디디디 대왕 머리에 박힌 꽃 위에 앉고 있었습니다. 3. 트리플 디럭스에서는 프롤로그에서 커비 머리 위나 다 먹은 사과 더미 위에서 앉아 있었습니다. 4. 로보보 플래닛에서도 에필로그에서 커비 머리 위에 있었고 디디디 대왕 근처에서는 맴돌다 떠납니다. 5. 스타 얼라이즈에서는 위스피 우드가 있던 곳에서 날아다니는 모습 뿐만이 아닌 갤럭틱 나이트의 창위에 앉아 몰포 나이트가 되었습니다. (1차 접촉 및 기생) 6. 그 후 다시 돌아와 디스커버리에서는 이공간으로 빨려 들어간 후 팩트 포가에게 접촉하여 다시 몰포 나이트가 되었습니다. (2차 접촉 및 기생) 여기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여태까지 접촉한 인물은 갤럭틱 나이트와 팩트 포가 그리고 커비 밖에 없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인물들은 근처에 있거나 디디디 처럼 꽃 위에 앉아 접촉이 되지 않았던 것에 반해 그 나비는 커비에게 3번이나 접촉을 했습니다. 두 개의 케이스에 비해 커비가 몰포 나이트로 변하지 않은 이유는 불명이나, 분명 확실한 것은 우주를 통틀어 강한 힘을 가진 유기 생명체에 기생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나비는 커비에 기생하여 최강의 힘을 얻으려는 것은 아닐까요?
몰포 나이트가 첫 등장했을 때는 갤럭틱 나이트를 본신으로 삼아 부활해서 둘이 어떠한 관계가 있다거나 몰포 나이트의 외형은 나비와 갤럭틱 나이트의 합체로 나타난 모습이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에서 갤럭틱 나이트와 아무런 상관 없이 나타나며 그냥 그 나비 자체가 몰포 나이트라는게 밝혀졌습니다. 갤럭틱 나이트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강한 숙주를 찾으면 그 대상을 흡수해 나이트의 모습을 되찾는 것이라는 설정이 드러났죠. 갤럭틱 나이트가 모종의 이유로 봉인이 풀리는 방식으로 계속 등장한다면 몰포 나이트는 강력한 보스가 나타나는 작품에서 그 보스를 뒤통수 치는 방식으로 계속 등장할 여지를 남긴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전 작의 리메이크나 새로운 작품에서 몰포 나이트가 갤럭틱 나이트 처럼 히든보스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겠죠, 여담이지만 그 주황색 나비는 오프닝이나 엔딩에서 커비의 위에 앉아있거나 주변을 맴도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껏 수많은 강력한 존재들과 몰포 나이트 본인까지 제압한 최강이나 다름없는 커비를 보고 흡수하려 시도하고 있던 것이라는 추측이 생겨났습니다. 이게 진실이라면 평화롭던 역대 커비 시리즈의 오프닝과 엔딩은 굉장히 찝찝한 내용으로 재해석되겠죠.
별의 커비 시리즈에 나오는 몰포 나이트의 주체인 나비에 대한 추측을 얘기하려 합니다. 별의 커비wii 시리즈 부터 현재 나온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의 정황을 볼 때 몰포 나이트의 주체는 나비인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그 나비에 대한 정보른 찾아보던 도중 이해하면 섬뜩한 내용을 발견하였습니다. 1. 몰포 나이트가 되는 조건은 나비가 아주 강한 생명체 (갤럭틱 나이트, 팩트 포가)에게 직접 닿아야 변신이 됩니다. 2. Wii 에서는 프롤로그 에서 메타 나이트 근처의 꽃 위 에필로그 에서 커비의 머리 위, 디디디 대왕 머리에 박힌 꽃 위에 앉고 있었습니다. 3. 트리플 디럭스에서는 프롤로그에서 커비 머리 위나 다 먹은 사과 더미 위에서 앉아 있었습니다. 4. 로보보 플래닛에서도 에필로그에서 커비 머리 위에 있었고 디디디 대왕 근처에서는 맴돌다 떠납니다. 5. 스타 얼라이즈에서는 위스피 우드가 있던 곳에서 날아다니는 모습 뿐만이 아닌 갤럭틱 나이트의 창위에 앉아 몰포 나이트가 되었습니다. (1차 접촉 및 기생) 6. 그 후 다시 돌아와 디스커버리에서는 이공간으로 빨려 들어간 후 팩트 포가에게 접촉하여 다시 몰포 나이트가 되었습니다. (2차 접촉 및 기생) 여기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여태까지 접촉한 인물은 갤럭틱 나이트와 팩트 포가 그리고 커비 밖에 없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인물들은 근처에 있거나 디디디 처럼 꽃 위에 앉아 접촉이 되지 않았던 것에 반해 그 나비는 커비에게 3번이나 접촉을 했습니다. 두 개의 케이스에 비해 커비가 몰포 나이트로 변하지 않은 이유는 불명이나, 분명 확실한 것은 우주를 통틀어 강한 힘을 가진 유기 생명체에 기생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나비는 커비에 기생하여 최강의 힘을 얻으려는 것은 아닐까요? 라고 적었습니다만... 반응이 없어 여기에 적습니다~ 좋아요도 같이요~
2:25 의 진상은 애니 때문이긴 한데.... 정확하게는 "와! 메타나이트 개간지!"가 아니라 디디디가 걍 폭군이 되는 바람에 원래 게임서는 초대에서만 악역이고 이후로는 알고보니 '의도는 좋았는데 커비가 다 망쳐버렸어' 라든가, '아ㅋㅋ 암튼 세뇌라고ㅋㅋ' 식이였는데 애니때문에 주 유저층인 애들이 "어? 애니랑은 다르네?" 하며 혼란이 올까봐 였다고 합니다.
@@2kk549 엔드닐이 어렵다고 말하신거 같아요. 이번 최종보스 3 4페이즈까지 있던 전작 보스들이랑 다르게 2페까지밖에 없고 패턴도 대충 회피쓰고 때리면 될 정도로 쉬워서.. 공격도 거창한데 비해 데미지도 그리 위협적이지도 않고 정작 맞았을때 정말 위험한 공격은 피하기가 너무 쉬움 ㅋㅋ..
근데 여기서 생긴 문제는, 스타 얼라이즈까진 평행세계였다면, 디스커버리에선 몰포를 아예 에필로그 비슷한 느낌의 드리미 포가에 등장시켜버린, 거의 정사가 되어버림. 거기다 이번에 팬텀 메타나이트도 나왔는데, 지금까지와 다른, 정사 스토리 안의 콜로세움에서 전투한다는 스토리였다보니, 얼티밋컵 Z, 즉 팬텀 메타나이트도 정사에 포함시킬수 있음.
![하늘이 있는 한 몇 번이고 뭉게뭉게 되살아난다! 크랙코! [닌텐도 스위치, 별의 커비]](http://i.ytimg.com/vi/GoIrPV0L848/mqdefault.jpg)
![메타 나이트의 역습은 계속된다! [별의 커비, 메타 나이트, 닌텐도]](http://i.ytimg.com/vi/GIrbF7OyEMk/mqdefault.jpg)
참 나 그놈의 커비는 몇번을 확인해도 자꾸 커피가 되냐
무슨 말인가 했는데ㅋㅋㅋ 자동자막ㅋㅋ
아메리커비
형.. 죽지 않은거구나.. 다행이야..형..
저기 커비랑 메타나이트의 이모티콘같은 사진은 어디서 구하나요? 0:43같은 사진이요
@@이지선-n4b 로보보플래닛의 스티커 아닐까요?
울트라 슈퍼 디럭스때
메타나이트를 직접 플레이하는것에 굉장히 좋아했었죠..
스타얼라이즈를 좋아하는이유도
보스 캐릭터를 직접 조종한다는이유였는데
디스커버리에서도 직접조종이 아니라,
진화로 어느정도 따라할수있는게 너무좋았네요
로보보 플래닛에서 메타나이트 플레이도 도기ㅔ 좋았죠
@@user-dg2gx5fu4r 로보보는 안해봤는데
꼭 해봐야겠네요 ㄷㄷ
Go 메타 나이트 추억이쥬
@@user-dg2gx5fu4r 로보보 당장 사러감
예전에 로보보 플래닛에서 헌터즈 였나? 어쨋든 랜디아 잡는 거 겁나 어려웠었는데
몰포나이트가 왜 하고많은 나비 중 하필 몰포나비일까 생각해봤는데 제가 아는 영단어 중 metamorphosis라고 탈바꿈이라는 의미를 지닌 영단어가 있어요. 아마 여기서의 유래를 조금 가져오지 않았나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ㅎ (그냥 억측일수도 있으니까 재미로만 봐주세요)
참고로 이번 디스커버리에 등장한 몰포나이트는 스토리와 이어지는 드리미 포가에서 꿈의 주인(소울포가)를 삼키며 등장했기에 평행세계가 아닌 거울의 대미궁을 제외한 나이트시리즈 처음으로 메인스토리에 등장한 캐릭터가 됐죠.
드디어 나이트 계열 보스에 대해 다루네요 커비에게 맨날 당하는 전통적인 1라운드 보스 위스피 우드 영상 올려주세요
(이 댓글 스포 있음)
디스커버리에서 1라운드 보스가 고르르뭄바가 나와서 전통은 깨졌습니다...
대신 2라운드에 나옵니다
+눈알구름
@@user-vh3po7oz5n 크랙코
@@jini0407 위스피 1보스는 도팡,털실커비등에서 깨졌어요
@@user-Tiphereth 근데 그건 배경이 푸푸푸랜드가 아니라..
제 최애 3인방을 다뤄주시다니ㅠ 정말 감사합니다 좋아요 박고 갑니다!
@@hardbo ..
아..진짜 기사들 디자인 다 특색있어서 맘에듦 갤럭틱나이트 처음 봤을 때 조나 핑크의 천사이미지에 대비되게 개쿨하고 강한이미지.. 잊혀지지가 않네요..
글고 몰포 진심 너무 예쁨.. 스얼에서 등장하는 씬 우아해..ㅠ
난 다크(메타나이트)가 좋은뎁
@@0tri230 나도 다크메타 아주 좋아해 단지 여기서 언급을 안 한 것 뿐이야~
@@Aosorano_sita 근데 반말하는건 기분탓...?
@@0tri230반말이라 반말로 답한 거였는데... 혼잣말이었다면 제가 맥락 잘못 파악한 것이니 사과드립니다.
언제한번 메타나이트를 주인공으로 설정해서 나이트 세계관으로 스토리 진행하면 커비보다 더 흥행할듯??
그리고, 메타나이트 무기를 검 말고도 도끼,해머,마법,화살 등 여러 무기 사용가능하게끔 하면 좋겠음
메타나이트 검말고 딴것도쓰면 사기임 ㅋㅌ
메타나이트는 검만 쓰는게 맛있음 ㅇㅇ 마검사, 대검등의 스펙트럼을 늘리면 늘렸지
이래서 아이디어는 버리거나 잊으면 안돼...언제 쓸지 몰라 ㄷㄷ
별의 커비 시리즈에 나오는 몰포 나이트의 주체인 나비에 대한 추측을 얘기하려 합니다. 별의 커비wii 시리즈 부터 현재 나온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의 정황을 볼 때 몰포 나이트의 주체는 나비인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그 나비에 대한 정보른 찾아보던 도중 이해하면 섬뜩한 내용을 발견하였습니다.
1. 몰포 나이트가 되는 조건은 나비가 아주 강한 생명체 (갤럭틱 나이트, 팩트 포가)에게 직접 닿아야 변신이 됩니다.
2. Wii 에서는 프롤로그 에서 메타 나이트 근처의 꽃 위 에필로그 에서 커비의 머리 위, 디디디 대왕 머리에 박힌 꽃 위에 앉고 있었습니다.
3. 트리플 디럭스에서는 프롤로그에서 커비 머리 위나 다 먹은 사과 더미 위에서 앉아 있었습니다.
4. 로보보 플래닛에서도 에필로그에서 커비 머리 위에 있었고 디디디 대왕 근처에서는 맴돌다 떠납니다.
5. 스타 얼라이즈에서는 위스피 우드가 있던 곳에서 날아다니는 모습 뿐만이 아닌 갤럭틱 나이트의 창위에 앉아 몰포 나이트가 되었습니다. (1차 접촉 및 기생)
6. 그 후 다시 돌아와 디스커버리에서는 이공간으로 빨려 들어간 후 팩트 포가에게 접촉하여 다시 몰포 나이트가 되었습니다.
(2차 접촉 및 기생)
여기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여태까지 접촉한 인물은 갤럭틱 나이트와 팩트 포가 그리고 커비 밖에 없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인물들은 근처에 있거나 디디디 처럼 꽃 위에 앉아 접촉이 되지 않았던 것에 반해 그 나비는 커비에게 3번이나 접촉을 했습니다. 두 개의 케이스에 비해 커비가 몰포 나이트로 변하지 않은 이유는 불명이나, 분명 확실한 것은 우주를 통틀어 강한 힘을 가진 유기 생명체에 기생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나비는 커비에 기생하여 최강의 힘을 얻으려는 것은 아닐까요?
당신은 닌텐도의 신인가요
일리가... 있어...!
디스커버리의 콜로세움은 평행세계가 아니라고 하네요!! 신기하다ㅏㅏ
와ㅏ
다크메타나이트든 갤럭틱이든 몰포든 다 개멋져요.....할랩사랑해
재밌게 잘 봤습니다ㅋㅋ
다음 영상은 에피린에 대한 정보 어떠신가유?
몰포 나이트가 첫 등장했을 때는 갤럭틱 나이트를 본신으로 삼아 부활해서 둘이 어떠한 관계가 있다거나 몰포 나이트의 외형은 나비와 갤럭틱 나이트의 합체로 나타난 모습이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에서 갤럭틱 나이트와 아무런 상관 없이 나타나며 그냥 그 나비 자체가 몰포 나이트라는게 밝혀졌습니다. 갤럭틱 나이트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강한 숙주를 찾으면 그 대상을 흡수해 나이트의 모습을 되찾는 것이라는 설정이 드러났죠.
갤럭틱 나이트가 모종의 이유로 봉인이 풀리는 방식으로 계속 등장한다면 몰포 나이트는 강력한 보스가 나타나는 작품에서 그 보스를 뒤통수 치는 방식으로 계속 등장할 여지를 남긴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전 작의 리메이크나 새로운 작품에서 몰포 나이트가 갤럭틱 나이트 처럼 히든보스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겠죠,
여담이지만 그 주황색 나비는 오프닝이나 엔딩에서 커비의 위에 앉아있거나 주변을 맴도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껏 수많은 강력한 존재들과 몰포 나이트 본인까지 제압한 최강이나 다름없는 커비를 보고 흡수하려 시도하고 있던 것이라는 추측이 생겨났습니다. 이게 진실이라면 평화롭던 역대 커비 시리즈의 오프닝과 엔딩은 굉장히 찝찝한 내용으로 재해석되겠죠.
별의 커비 시리즈에 나오는 몰포 나이트의 주체인 나비에 대한 추측을 얘기하려 합니다. 별의 커비wii 시리즈 부터 현재 나온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의 정황을 볼 때 몰포 나이트의 주체는 나비인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그 나비에 대한 정보른 찾아보던 도중 이해하면 섬뜩한 내용을 발견하였습니다.
1. 몰포 나이트가 되는 조건은 나비가 아주 강한 생명체 (갤럭틱 나이트, 팩트 포가)에게 직접 닿아야 변신이 됩니다.
2. Wii 에서는 프롤로그 에서 메타 나이트 근처의 꽃 위 에필로그 에서 커비의 머리 위, 디디디 대왕 머리에 박힌 꽃 위에 앉고 있었습니다.
3. 트리플 디럭스에서는 프롤로그에서 커비 머리 위나 다 먹은 사과 더미 위에서 앉아 있었습니다.
4. 로보보 플래닛에서도 에필로그에서 커비 머리 위에 있었고 디디디 대왕 근처에서는 맴돌다 떠납니다.
5. 스타 얼라이즈에서는 위스피 우드가 있던 곳에서 날아다니는 모습 뿐만이 아닌 갤럭틱 나이트의 창위에 앉아 몰포 나이트가 되었습니다. (1차 접촉 및 기생)
6. 그 후 다시 돌아와 디스커버리에서는 이공간으로 빨려 들어간 후 팩트 포가에게 접촉하여 다시 몰포 나이트가 되었습니다.
(2차 접촉 및 기생)
여기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여태까지 접촉한 인물은 갤럭틱 나이트와 팩트 포가 그리고 커비 밖에 없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인물들은 근처에 있거나 디디디 처럼 꽃 위에 앉아 접촉이 되지 않았던 것에 반해 그 나비는 커비에게 3번이나 접촉을 했습니다. 두 개의 케이스에 비해 커비가 몰포 나이트로 변하지 않은 이유는 불명이나, 분명 확실한 것은 우주를 통틀어 강한 힘을 가진 유기 생명체에 기생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나비는 커비에 기생하여 최강의 힘을 얻으려는 것은 아닐까요?
라고 적었습니다만... 반응이 없어 여기에 적습니다~ 좋아요도 같이요~
@@revolutionk.k.w._5258 소름
스타 얼라이즈에 엔드 닐을 봉인했던 4명의 용사들이 있다고 했던 걸 보면
마음의 창을 쓰는 갤럭틱나이트 포함 3명의 동글동글기사들이 더 나오겠네요~
2:25 의 진상은 애니 때문이긴 한데.... 정확하게는 "와! 메타나이트 개간지!"가 아니라 디디디가 걍 폭군이 되는 바람에 원래 게임서는 초대에서만 악역이고
이후로는 알고보니 '의도는 좋았는데 커비가 다 망쳐버렸어' 라든가, '아ㅋㅋ 암튼 세뇌라고ㅋㅋ' 식이였는데 애니때문에 주 유저층인 애들이 "어? 애니랑은 다르네?" 하며 혼란이 올까봐 였다고 합니다.
아니 다크 메타는 그 누구랑 싸워도 흠집하나 나지도않는데 메타 나이트랑 싸울때 저렇게 가면에 상처가 난거면 진짜 메타 나이트가 강하긴 강하구나;;;;;
요즘 커비 게임 많이 하고있는데
걍 캐릭터들 다 너무 귀엽고 멋짐ㅋㅋ
갤럭틱 나이트 ㅈㄴ 좋아했던 이유가 빠른 움직임과 어려운 난이도도 있긴 했는데 브금이 개지렸음
나중에 외전으로 나이트 시리즈 만들어도 재미있을 것 같다
상어를 모티브한나이트와 바다속에서 싸우는것도 좋을듯ㅋㅋㅋ
수중전 좋은데요?!?!
6:51 저는 개인적으로 아직까지는 별의꿈이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엔드닐은 소울이 아닌이상 마버로아보다 약하지만 별의꿈은 소울이 아니여도 상당한 난이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엔드닐이 소울이여도 슈팅전은 별의꿈이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모드의 일반난이도에선
엔드닐
엔드닐이 아니라 이번 디스커버리 최종보스가 더 어렵다는거 아닌가요?
근데 엔드닐이든 펙트 에피리스든 난이도가 별의 꿈이 너무 압도적이라 ㅋㅋ
엔드닐은 막페이즈 제외하면 소울도 그럭저럭 할만한데 별의꿈은 맞으면 골로가는 fatal error도 그렇고 1부터 4차전까지 난이도가 쭉 헬이라 더 어려운듯.
에피리스말하는거 아님?
@@2kk549 엔드닐이 어렵다고 말하신거 같아요. 이번 최종보스 3 4페이즈까지 있던 전작 보스들이랑 다르게 2페까지밖에 없고 패턴도 대충 회피쓰고 때리면 될 정도로 쉬워서.. 공격도 거창한데 비해 데미지도 그리 위협적이지도 않고 정작 맞았을때 정말 위험한 공격은 피하기가 너무 쉬움 ㅋㅋ..
이야~~~~ 제가 젤 좋아하는 셋이네요? 다음은 에피린 아님 아들레느 리본 어떱니까
별의 커비 말고도 다른 닌텐도 게임(젤다,마리오 등등)하는것도 좋을듯해요!!
ㅇㅈ
와 드디어 나와 주셨다
다음 이야기는 누가 될지 설레네용
보스들 얘기 보여줬으면 하네요!!
이제 커비 신작의 등장으로 인해 디스커버리 보스도 소개하셔야할듯!
하지만 그 어떤 적이여도 해머 앞에선 모두가 평등하죠
마르크보다 어렵긴 했지만 격투왕의 길에서 마르크 변신하고 왔을땐 갤럭틱보다 어려웠는데
어릴때 해서 그렇게 느껴지나 싶기도 한데 블랙홀이랑 파괴광선 피하기가 너무 어려웠음..
그거 사실 갤럭틱에서 피 대차게 까여서 그럼...
딸피인데다가 흉측하게 생긴 마르크보니까 지금도 소름돋더라;;;
@@user-ql2vv8sw4f 그것도 맞지만 갤럭틱까지 익숙해져서 어찌저찌 풀피로 가도 어려웠음
근데 여기서 생긴 문제는, 스타 얼라이즈까진 평행세계였다면, 디스커버리에선 몰포를 아예 에필로그 비슷한 느낌의 드리미 포가에 등장시켜버린, 거의 정사가 되어버림.
거기다 이번에 팬텀 메타나이트도 나왔는데, 지금까지와 다른, 정사 스토리 안의 콜로세움에서 전투한다는 스토리였다보니, 얼티밋컵 Z, 즉 팬텀 메타나이트도 정사에 포함시킬수 있음.
갤럭틱 제대로 좀 나왔으면
오 영상 퀄리티 많이 올라가셨네
커비를 처음 초딩 때 즐겼는데 메타나이트로 플레이한 은하수의 꿈이 너무 재밌었던 기억이 나요 그러다가 갤럭틱나이트도 만나고 너무 간지났었어요ㅜ
언젠간 커비의 진짜 정체와 스토리가 나왔으면...ㅠㅠ
지금 HAL 연구소에서 계속 커비 정체 떡밥 뿌리고 있죠
특히 스타 얼라이즈에서 대놓고 뿌렸어요
별의탄생 닐 설명문 보면 커비도 이렇게 탄생했을까? 란 생각이 너무 남ㅋㅋ
이형은 열심히하는데 조회수가 잘안나오는게 눈물이다;-;
가슴이 웅장해 진다...... 정말 강한 보스들이 나타났다!
어쩌면 다크 메타 나이트는 자기 나라 구할려고 커비 공격한거 아닐까
5:45 영상에 오타가 있어서 말씀드려요! 처음에는 히든이라고 쓰셨는데 여기서 희든으로 오타가 나온 것 같아요. 오늘 영상 처음 보는데 재밌네요.😁 저는 이만 다른 영상을 보러 갈게요
스포)
6:50 영상 올리는 시점이라 말한거 보면 최근이니까 제일 어려운 보스는 디스커버리 얼티밋z 카오스 에피리스 말한 거 같은데 맞나?
왜 난 손,발 만 달린 동그라미 기사를 간지난다고 생각하는 걸까 분하다
커비 wii, 커비 wii 디럭스 해봐요.. 그런 생각 1도 없을거에요..
지름 20cm의 세계관 최강자들이라니... 귀여워
이번 디스커버리로 확실하게 저 나비는 그냥 제물만 있으면 몰포 나이트로 변할 수 있다(?)
설마
몰포 커비
몰포 디디디
몰포 웨이들디 까지?
@@UN국제연합 스워드 진화 몰포 스워드 생김
최근에 알고리즘에 떠서 정주행 완료 했으니 새 영상 올릴 때미디 ㅂ볼게요!
드디어 드디어 나왔다!!
얼마나 기다렸는데~~!
나이트 시리즈 개멋짐 ㅋㅋㅋ
6:34: 여기 멈처서 보면 마버로아 있음
와!오랜만 이에요!!!👋😄
이중에서 제일 오지는 애는 갤럭틱이지 진짜 갤럭틱이 넘사다
다크메타나이트는 메타나이트와의 전투로 투구에 흠집이 났다면 if스토리에서는 흠집이 왜 있나요?전투 이후에 갈린건가요?
기사들은 역시 멋있다 특히 갤럭시나이트 너무 멋져요
다음은 커비의 능력에 대해서 전부는 아니지만 최대한으로 어떤것은 무슨모티브로 만들어 졌는지,또는 울트라능력이나 다른 능력의 정체가 무엇인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에는 그 꾀돌 아니 쥐돌이 해주실건가요?
메타나이트는 그냥 현실에서도 쓸수 있을만한 검술을 쓰지만 다크 메타나이트는 무슨 갑자기 어디서 대왕 칼이 나와가지고 찔러버리고 언재는 땅에서 나왔다가 언재는 공중에서 나왔다가....
난 그래서 다크 메타 나이트가 좋아
울트라 슈퍼 디럭스의 최종보스는 마르크가 아니라
마르크 소울이었죠.. 격투왕의 길에서 준결승 라운드
갤럭틱 나이트 상대하느라 피도 없는데 바로 마르크 소울
상대해야하는 극악의 난이도였죠.. 지금은 해머로 걍 깨긴하지만 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영상은 섀도 커비와 블랙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오랜만에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는 삼사신 시스터즈 부탁드립니다
드디어 메타나이트까지 소개...!감사합니다!
왘!!! 드디어 돌아오셨다!!!
소인은 몰포 나이트에게 동양적인 색채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다크 메타 나이트에게서는 비록 모습이 변형됐지만 칠지도의 모습을 하고 있어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러면 오프닝마다 등장하는 나비는 몰포 나이트라는건가요 아님 평행세계의 나비가 몰포나이트라는건가요
어릴때 부터 커비광팬 이였지만 이 영상덕에
과거 해상합니당! 구독하고 가겠습니다!
최근에 봤는데 재밌어서 구독박슴돠~~
2008년 부터 10년 가까이 새로운 나이트가 없어서 고민에 빠져서 만든게 몰포나이트 였다는건데...또 뒤에 내용은 2006년도 부터 나올 생각을 했다는게 뭔가 앞뒤가 안맞네
커비 시리즈는 설정 상 갤럭틱 나이트가 제일 강한거 같은데 순둥순둥한 커비보다 약하다....? 이건 못참지
나는 갤럭시 나이트 반다나로 깸
다음은 삼사신 어떨까요?
그리고 나비는 그동안은 자신에게 알맞은 상대를 찾아다녔었다고한다면 계속돌아다녔다는것도 설명이되죠
살아있었구나
혹시 나중에 포켓몬캐릭터들도 다루어주실수 있을까요!
환생의 나비가 아니라 꿈을 마시는 극락의 나비 아닌가요?(디스커버리기준)
오랫만이네요 너무 재밌었습니다
몰포나이트는 갤럭틱 나오고 와 멋지다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왠 나비가 흡수해버려가지고 ㅈㄴ 웃었다가 게임 하고 나니 아 등장이 다가 아니었구나 한 캐릭터였음
오늘도재미는영상을만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6:10 사실 이 별의 커비에선 보스들 토네이도만 있으면 겁나 쉬움.
돌아오셨따!!!!!!!!!!!!!!!!!!!!!!!!!!!!!!!!!!!!!!!!!!!!!!!!!!!!!!!!!!!!!!!!!!!!!!!!!!!!!!!!!!!!!!!!!!!!!!!!!!!!!!!!!!!!!!!!!!!!!!!!!!!!!!!!!!!!!!!!!!!!!!!!!!!!!!!!!!!!!!!!
혹시 다음부터 마리오늘 주제로 해주실수 있나요?
그래! 나이트! 다 좋아! 근데! 다음꺼는 어떻게 내려구...?
너무.. 그.. 이펙트가 큰데? 엄... 진심 다 좋은데 다음꺼는
어캐낼꺼임..? 이것만큼 이펙트 큰 나이트가 등장할지... 기대가 됍니다
위스피우드편 기달리고 있습니다 커비에 첫작품에 첫 보스인 위스피우드 기달리겠습니다!!!
5:44"희든"
7:05 울슈디에 go! 메타나이트 모드는 평행세계가 아닌것같습니다(주관적인 생각)
1.커비가 탐사했던 동굴에 보물이 하나도 없다.
2.노바가 마르크랑 충돌후에 모습이다.
그럴싸하긴한데 안타깝게도 개발자 공식으로 go모드랑 보스러시는 디스커버리빼고 전부 평행세계 컨셉임
돌아오셨넹
스타얼라이스에서 검 안뽑고계속기다리면 검을 차버려요ㅋㅋㅋ
혹시 5:21 에 나오는 깃털 사진의 원본 출처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다크 메타나이트는 줄이면(?) 다메나이트죠
갤럭틱 나이트랑 몰포 나이트의 맨얼굴도 보고 싶은데 작중에선 절대 안나오니 아쉽네요
그다음 주제 이거 어때요?
별의커비에 나오는 모든 적을 알려주는 거 어때요?
분량이 기면 나눠서 해요
우리집엔 별의커비 디스커버리 밖에
없은대 메나이트나오는 건 다가지고싶네
와 스이님 컴백~~~
과연 몰포나이트도 가면을 벗으면 귀여울것인가
갤럭틱나이트는 별의커비 로보보플래닛 에서 별의꿈이 메타나이트의소원을들어주기위해 클론다크매터 클론세크토니아를소환하고 마지막에 갤럭틱나이트를 소환했는데 갤럭틱 나이트 에대한 설명을보면 여러시대에봉인당한기록은 있으나 소멸된적은없다고 나와있는데 이를보아 갤럭틱나이트는 일반적인방법으론 절대소멸시킬수없는존재라는 것을 알수있었어요 또한 별의커비모든보스들을 통틀어봤을때도 갤럭틱나이트는 꼭대기에 최상위권에 있을것으로 추정됩니다
위스피우를 소개해주세요
보스중에 꿈의샘부터 디스커버리 까지 나온 기념으로 해주세요
4:11 ???: 쟤도 오래동안 안뽑으면 포기하고 걍 싸운다고!
참고로 별의커비 디스커버리 막판보스가 '펙트 에피리스'여야 하는데,몰포나비가 막판보스에게 붙자,놈이 몰포나이트로 변화함
6:33 중간에 귀여운 놈이 잠깐 등장
와ㅏ 기다리고 있었어요!
나중엔 다크몰포 갤럭틱 나이트가 등장하는거 아니에요? ㅋㅋㅋ
몰포나이트EX,어나더 메타나이트,팬텀메타나이트는 왜 안나옴?
커비 신작에서도 몰포 나이트 나옴(2회차 앤딩에서 나옴)
그리고 별의커비 트리플디럭스에 GO디디디에서나오는 블랙디디디도 다크메타나이트처럼 다크마인드로인해 흑화해서 디디디와 싸우게된것으로 추정됩니다
와 스아님이 살아돌아왔어!
갤럭틱 나이트가 많이 어렵죠ㅋㅋ
삼사신 시스터즈...는 이야기를 다루기에는 너무 분량이나 내용이 빈약하려나요...?
커비 울트라 디럭스에서 갤럭시 나이트 깨보겠다고 아득바득 이를 갈며 깼던 초등학생 때의 기억이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