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믿음'이 아닙니다, 자신에게서 벗어납시다.] 2024년 1월 30일, 연중 제4주간 화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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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4

  • @정화Agness
    @정화Agnes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신부님. 목소리가 차분해서 감사히
    묵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pengsuu
    @pengsu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신부님 강론은 어느신부님한테서도 들어보지 못했던 강론입니다.복음이 기쁜소식이라는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주위교우들에게도 보내줍니다. 기쁜소식으로 모두 주님안에서 함께기뻐하며 하느님께 영광드리는 삶을 살고싶어요.
    신부님을 한국교회의 빛을 비추어시는 신부님되게 하여주시길 성모님께 봉헌하는 맘으로 우리주예수그리스도께 비나이다. 아멘!!!

  • @여복례-s1r
    @여복례-s1r 12 дней назад +1

    아멘 🙏🏼

  • @benedicta8330
    @benedicta833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신부님 저희가 느리고 주저하는 모습을 보여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 곁으로 가서 닮아보려고 하니 도와주십시오.

  • @주안젤라-h7m
    @주안젤라-h7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신부님
    제 신앙을 점검할수 있는 이 귀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주연-y5r
    @이주연-y5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아멘~~♡
    예수님의사랑을 느낄수 있어 감격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딸아~이렇게 부르시는 예수님의 목소리~
    육신의병뿐만 아니라 구원해주시고 영적 치유를 해주시는 예수님
    열두해를 하혈하는 부인의 마음을 다 알아보시는 예수님~~
    넘 멋지신 예수님~
    저는 예수님께서 너무나 멋지시고 목소리또한 따뜻하신분~
    주님의 기도를 가르쳐주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주님의 기도를 드릴때 눈물이 나기도 하고 그럼니다
    저는 눈물이 너무 많아 미사봉헌 중에도 울고 복음말씀에도 화답송을 할때도 성가를 부를때도 특히 성체를 모실때는 얼마나 눈물이 나는지요..,
    예수님께서 아낌없이 이 죄인에게 다 내어주심에 날마다 감격의 눈물이 납니다
    감사의 눈물이..
    어떨땐 좀 그렇기도 하지만...
    마스크덕을 요즘은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 @이순용-o6i
    @이순용-o6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하늘💛❤하느님은🔥영이시며🐣사랑🌹이십니다~🔥🌹🐣💒🤗🙏❤🧚‍♀️🌍🌍

  • @루루-h6d
    @루루-h6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신부님 감사합니다 😊

  • @선영희-p6o
    @선영희-p6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아멘

  • @Yyy-b7g
    @Yyy-b7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믿음을 갖고 구원을ㄹ 받을거라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

  • @이순용-o6i
    @이순용-o6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주님❤💛닮으신🔥거룩하심과🐣사랑으로 양떼들을 옳바른 길로 이끄시는 착한목자 이병근🌳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강건하소서 하늘 하느님의 축복의 통로 되시길 빕니다 힘내세요 늘 기도로🙏 응원드립니다~~⭐🕯🕯🌲🌲

  • @양희중-h8q
    @양희중-h8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신부님 음성과 또박한 발음. 귀가 좀 어두워 잘 들리지 않는 사람도 또렷하게 들려서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니카-s4c
    @니카-s4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이문희-f5g
    @이문희-f5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 이병근 신부님께 -
    오늘 신부님께서 강론말씀이 직설적이였다고 하셨는데 요즘 같이 신앙생활이 흐물흐물 맥아리가 없을때에는 센 강론말씀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신앙생활 30년 동안 만난 대다수의 신부님들은 신자들이 두려워서인지 아니면 비난받기 싫어서인지 듣기 좋은 달달한 강론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인지 신앙생활이 취미생활이 되고 병근신부님께서 누차 이야기하신것처럼 신자들이 성당에 와서 위로받을려고만 하려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계속 Keep going 해주시길 바랍니다.
    신앙생활이 각자도생이 되어버린 이때에 유튜브를 통해 병근신부님을 알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성모님께서 신부님 지켜주시기를 묵주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 @kimkiyunmichael
    @kimkiyunmichae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아멘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유스티나-g2e
    @유스티나-g2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아멘 감사합니다🙏
    🔹️신앙이 구원받고 일어나는 신앙으로 옮겨가야 한다.
    🔹️신앙ㅡ자신에게서 좀 벗어나야 한다.예수님 하신일 예수님을 봐야한다. 믿음주시고 구원해 주시고 두려움 없애주시는 분~우와~멋있다.예수님 건들기만 하면 낫는거야?누가 손댔어?마음까지 ...다나가라~!!!멋있다.반한다.예수님이 이런분이시구나~나도 예수님처럼 되고싶다~이런마음이 올라와야 한다.(나도안아프고 싶다.나는왜 안낫는거야..에서 멈춰있으면안된다)
    🔹️복음이 쓰인 목적ㅡ예수님이 어떤분이신지 어떤일을 하셨는지 보여주는것이 복음이다.예수님 하신일에 놀라는것이고 예수님을 알아가는것이고 예수님 사랑하는것이고 예수님 따르는겁니다.다 이루셨고 세상구원하셨고 영원한 생명 주셨고 우리의 죄 없애셨고 이런것을 보아야 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것을 원하는만큼 원하는때 얻는 훈련만 하는거다.어딜가나 할 수 있는거다.그리스도교는 그런것이 아니다.)
    🔹️자기에게서 해방됐는지 예수님께 매료됐는지 예수님 따라나설준비가됐는지 포도밭일꾼이 될준비가 됐는지 돌아보자.

  • @antoniahouston5805
    @antoniahouston580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신부님의 웃는 표지그림이 보기가 좋습니다.😊 좋은 강론 늘 감사합니다. 화욜 묵주기도학교도 기다립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 @조성순-u5d
    @조성순-u5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하열하는 여자는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 @soV0207
    @soV020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나에게 해방됐는지' 이 말에 마음이 불편했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나에게서 해방됐는지 확인하며 신앙생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falgum-tv
    @falgum-t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나는 해방 되었는지...
    예수님을 따라나설 준비가 되었는지...
    내가 원하는 기도만 하고 있는 신앙인...
    .........🙏🏻

  • @kana11088
    @kana1108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마르 5, 41)

  • @이병옥-e9e
    @이병옥-e9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ㅡㆍㅡ

  • @ljmin81-gm2kx
    @ljmin81-gm2k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아멘

  • @윤혜린-o8d
    @윤혜린-o8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