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판매자입니다. 이 말씀이 아~주 잘 맞습니다. 환불 할 물건 안 갖다 주고 연락도 안 받고, 이런 것도 비일비재해서 돈 한푼 못 벌고 문제 해결에만 에너지를 쓰는게 허다합니다. 시장 친화적이지 못한 언론들이 저렇게 쓰는 것도 정신병 같기도 하고요. 그냥 저희는 잘, 많이, 편리하게 팔고, 고객들도 이익을 봤으면 하는데... 답답합니다.
한국인에게는 이르죠.. 십몇 년 전이더라 해외의 반품 환불 교환 3달 사용 후 가능이었나 그걸 한국에 들이니 쓸만큼 쓰고 반품 해버리는 사태로 철수나 변경 되었고 뭐 사소하게는 코코의 양파, 이케의 연필 등 아주 매운 김치맛을 보여주었고 수십년으론 아직 멀었다고 봅니다 5세기 정도 흐르면 자랑스러운 한국일꺼라 생각합니다. 이름은 다를 수 있겠지만요 ㅎㅎ
쿠팡을 되게 선의의 기업으로 보는 사람이 많네..귀여워… 다른 플랫폼에서는 (판매자 권익 보호 때문에 )안 하는 파격적인 환불규정을 내걸고서라도 시장을 장악하려고 한건데.. 쿠팡은 판매자는 옥죄고 소비자가 좋아할만한, 정책을 유지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늘리는, 그래서 천문학적인 적자를 몇년째 보는 기업임. 언젠가 1위 자리 먹으면 지금까지의 누적 적자를 메꾸기 위해 고객 주머니를 털기 시작할거임
이건 블랙컨슈머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내용이고 이 부분을 언론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도록 보도한거지 이 내용으로 쿠팡은 선이냐 라고 규정할수 없다는 거지. 심지어 욕처먹는 기업도 때로는 다른 지역 사회에 기부하고 좋은 활동을 하면 그 부분은 선인거고 그렇다고 전체적으로 선한 기업이냐? 그건 또 아닌거지.. 이게 이해가 안된다면 너는 흑백 사고논리에서 전혀 못벗어나는 사람인거야
이것도 문제지만 사용하고 반품한 제품을 재포장해서 보내주는 쿠팡도 문제임 블루투스 스피커 3번 교환해서 미사용받음 쿠팡측은 재포장 아니라는데 미사용에 지문 덕지덕지 발려있고 2번째는 aux단자 스크레치 및 하단 미끌림 방지 패드 기스 잔뜩 그럼 생산공장에서 qc 없이 출하했고 그걸 내가 2번이나 받을 확률 내 평생운을 여기다 다쓴건가
ㅇㅇ저도 양말 같은거 이상한 지퍼락 같은 비닐에 담겨있어 리뷰보고 비닐이 재포장된거 알고 기분나빠 교환했더니 정상제품에 포장되어 왔더라구요. 티셔츠안에 머리카락 보고도 경악했고. 그외 책같은것도 남들이 몇번 본건지 책이 페이지 넘기는데 너덜너덜해서 깜짝놀란적도.. 새책이 여러번 펼쳐진듯한.. 그래서 제가 더 꼼꼼히 살피는지도.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쿠팡 자체에서도 불량이나 상품 재포장 마니 판매하니 누굴 탓 할 수 없는..
전에 등장한 쿠팡 상담원입니다 저런 블랙컨슈머는 하루에 최소3명은 넘게보는데 사용한 상품 환불 못한다고 죄송하다고 하면 쿠팡이 배불렀네 라는소리를 귀에 피나도록 듣고있습니다 블랙컨슈머가 너무 많아요 저 거지근성만 없었어도 월회비가 갑자기 4990으로 오르는일은 없었을겁니다
진짜 저런 진상들이 하루에 최소 3명은 넘게 볼 정도로 많이 존재하나요? 사용한 상품은 당연히 반품을 할 수 없는게 기본 상식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보면서도 하루 사용하고 반품하는 행위를 버젓이 자랑이랍시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리는 거 보고 경악했는데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미개하네요
@@travie31669 서비스업하면 별 진상 다본다는거 공감합니다ㅠㅠ 전 요식업쪽에서 일했을때 앞에 진열되어 있던 물품을 그냥 가져가려던 아저씨가 있어서 계산하고 가져가시라 했더니만 서비스가 엉망이라고~ 자기가 사장이랑 아는 사이라고 행패를 부리길래 이거 그냥 가져가시면 절도죄로 신고할거고 매장 CCTV 증거로 제출할거라 말했더니 주먹으로 제 코를 때려서 코뼈가 부러진적이 있어요. 회복기간이어도 어쨌든 일은 해야하는데 화장도 못하고(병원에서도 금지시켜서..) 그땐 마스크도 안썼을때라 얼굴에 붕대감고 화장도 못한 추레한 상태로 일했더니 손님들이 다들 한번씩 수근거렸던게 생각납니다.. 지금도 후유증 때문에 뼈가 붙었던 자리가 약간 튀어나왔더라구요 ㅠㅠ.. 볼때마다 속상해요..
쿠팡에서 반품공정에서 알바한적있는데 진짜 불량인 물건들 사이에 진상들이 곳곳에 있더라...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물티슈 10팩 들어있는 박스상품인데 8팩 들어있고 심지어 그와중에 1팩은 반쯤 쓰던거ㅋㅋㅋㅋ 이거 너무 강렬해서 1년이 넘었는데도 잊혀지지를 않음ㅋㅋㅋㅋㅋ
@@김뷰태시기 쿠팡에서 미개봉 재포장 마우스를 구매했는데 미개봉이라 사용흔적이 없어야 정상인데 사용흔적정도가 아닌 완전 중고마우스가옴 누가봐도 최소 몇달이상은 사용한듯한 무수한 스크레치와 닳은흔적... 전화해서 따졌더니(?) 그제품 회수해가고 다시 다른 멀쩡한 재포장제품을 받은적이 있네요 아마 이전 누군가가 30일 사용해서 반품한제품이 아닌 제품구매하고 기존 자기가 쓰던 마우스를 개봉안한것처럼 넣고 반품한후 쿠팡에서 회수하고 그걸 검수(검품)도 제대로 안하고 판매한듯싶었네요
머.. 그정도면 양반이네여.. 업체는 다르지만.. 울 신랑은 코스트코 직원인데, 오렌지 한 망 전체 다 먹고(단위가 커서 갯수도 많음) 달랑 하나 남은거 가져와서 환불요구하는 회원도 있다는데여 머...근데 회사에서는 웬만한거 다 반품 환불해준다네여.. 그외에도 상상초월 셀수도 없음..
쿠팡도 똑같은게 저렇게 반품한 물건들 중고나 개봉상 품이 아닌 새제품으로 다시 포장해서 팔아먹음 특히 애플제품, 전자기기 저런짓하는 소비자나 블랙컨슈머 관리안하고 조용히 그냥 쓰는 얌전한 소비자들에게 한 사람만 걸려라 식으로 다시 팔아먹은 쿠팡이나 똑같음 코스트코, 암웨이, 애플 이런데는 환불정책 잘만 유지 하고 있는데 쿠팡이 고객관리를 정말 못했다는것밖에 설명이 안됨.
쿠팡맨으로 일했었고 cj에서도 일했던 경험 있는데.. 서로 장단점은 있었음.. 배달 직원으로 정해진 구역을 계속 하면 익숙해지고 배송속도도 빨라지는 장점이있는데 쿠팡은 이게 안됨. 배송 구역이 매번 바껴서 좀 어려운 경우가 많음.. 하지만 복지는 최강임. 연차 지급 연차수당 지급 주휴수당 지급 휴무날짜도 필요한 날짜 있으면 직원끼리 교환도 가능하고 연차도 눈치 1도 안보이게 쓸수있음.. 쿠팡 죽이는 기사 보면 참 안타까움 독과점은 안좋은게 분명하지만 같은 독과점인 배민과는 좀 차원이 다름.. 배민은 진짜 자영업자 피빨아먹는 모기 그 자체임
제발 택배반품하실때 이거만 좀 지켜주세요!!! 1.가급적 원래송장은 떼지말고 붙여두세요.. 타택배사 물건과 혼동하여 잘못수거하는일이 줄어듭니다. 굳이 다른박스에 포장하거나 송장을떼어버린경우라면 수거택배사 이름과 기존송장번호 적어놔주시면 사고없이 안전하게 수거가능합니다. 2.내놓은 물건을 바로 보낼수있게 포장좀 신경써주세요.. 박스에 테이프도없이 열어서 내놓거나 기존에붙어있던 이미사용된테이프 대충 붙여서.. 심지어 그냥 물건만덩그러니 내놓는경우도 많습니다.. 원래 이런경우 택배기사들 수거안해도 됩니다. 포장미흡은 고객이 잘못하는거거든요... 이대로 물건 보냈다가 파손이나 내용물분실생기면 포장확인안한 수거기사가 변상해야합니다. 당연히 보내는고객이 제대로 포장까지 하셔야합니다. "택배기사들 테이프 다 들고다니잖아요 그냥 좀 붙이면 되지" 하실지모르겠는데... 그거... 다 기사들 사비로 내고 구입해서 쓰는겁니다. 고객입장에서는 고작 한개지만 보통 택배기사는 하루에 최소 2~300개물량을 다룹니다. 정말 급해서 죄송한데 좀 부탁한다하면 어려운일은 아닐수 있지만 당연하게 니들이 붙이면 되지 이러는분들... 정말많습니다.. 우스개소리로 물건하나 배송.수거 하는데 테이프값도 안나오겠다소리 저흰 매번합니다..ㅋ 일일히 다시전화해서 포장 제대로해서 다시내놔주세요 하면 반이상은 난내놨으니까 알아서 하라소리듣습니다.. 그 스트레스 싫어서 그냥 제 테이프로포장해서 보내는건데.. 이게 당연한줄 아시는분 정말 많아요..ㅠ 3.기본연락처 가급적 폰번호 넣어두세요. 거의 모든택배사들 지금은 전산에서 자동으로 문자가갑니다. 몇시 배송.수거 예정이라거나 배송이완료되었다거나... 여기에 일반전화번호 넣어두면 당연히 문자못받는경우가 많겠지요.. 혹시나 통화가 안되서 문자라도 남기려해도 불가능해서 서로답답한 상황 많아집니다.. 폰이 있다면 가급적 폰번호 정확하게 입력해두세요. 저희는 쿠팡건을 다루는 택배사이다보니.. 급 공감가서 쓰다 길어졌네요..ㅋㅋ;;; 택배기사들..특히 같은구역 배송하는 분들은 업체가 달라도 대부분소통하고 지냅니다.. 소위말하는 진상고객.. 모를거 같아도 서로 다 공유합니다.. 이런사람한테 이렇게당했다.. 그러니까다른분들도 조심하시라고요.. 제발.. 상식선에서만 삽시다...ㅠ
쿠팡 반품에서 일하는 흔한 단기직 사원인데 반품한거 보면 음료수는 몇개 빼서 반품하거나 과자는 뜯어서 먹은뒤에 반품하거나 물건의경우 박스없이 그냥 일반비닐에 넣어서 반품하거나 한것이 정말 많이 보였습니다... 쿠팡에서 저렇게 무료반품정책을 철회한건 이제라도 정신차렸다는게 아닐까 싶군요
구역 맡은 조가 있는데 조 안에 인원들이 돌아가면서 배송하기 때문에 가끔 던지고 가는 쿠팡친구들도 있습니다. 저희도 그런 직원이랑은 일 안하고 싶은데 그걸 잡아낼 수가 없어서 고민이네요. 멀리서 던진 흔적이 확실하고 매우 불쾌하셨다면 사진 찍어서 불편사항 접수하시면 그날 그시간에 배송한 직원에게 관리자들이 경고주고 서류 작성하니까 그렇게 해주십시오. 물건이 깨져있다면 교환하시면 됩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진상 1명이 일반인 몇십, 몇백명 분량의 문제를 일으키고는 하죠. 각 기업에서 진상고객들의 리스트를 만들어서 따로 처리하고 국가에서는 진상민원인의 리스트를 만들어서 따로 처리 하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진상을 규정하기 위한 합당한 기준은 필요하겠죠. 과해석 하는 경우가 많아서 추가합니다. 단순히 사람을 구별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소비자가 판매자에게 별점을 매기는 행동을 역으로도 적용 하자는 겁니다. 소비자 - 기업의 관계에서는 맛, 서비스, 위생 등으로 별점이 낮은 식당을 미리 거를수 있듯이 과도한 요구, 악의적 비난 등과같은 진상 손님들도 별점을 보고 판매자가 거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국민 - 국가의 관계에서는 악성민원인을 담당하는 부서를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악성 민원인이 분리되어야 선량한시민들에게 좋은 서비스로 돌아가며 초임공무원 청년들의 자살을 막을 수 있습니다. 사람을 구별한다는 것이 악용될 여지도 있고 위험한 발상일 수 있지만 위험하다는 이유로 계속 방치하다보면 진상이 대접받고 선량한 시민들과 기업, 자영업자, 공무원들만 죽어가다가 더 큰 문제로 돌아올것으로 생각합니다. 방식은 바뀔지언정 진상들의 눈치만 보게되는 사회는 변화되야 합니다.
@@raza65111 그렇죠. 시민의식이 기업은 갑이고 고객은 을이며 갑과 을의 관계에서는 무조건 갑의 잘못이다 라고 생각을 하며 언론은 조회수를 위해 기업을 사회 악으로 둔갑시키죠. 그래서 드는 생각이 고객에게도 별점 같은걸 적용하는겁니다. 별점이 무수히 많은 경우에는 그 사람의 성향이 어떤지 대략적으로 나타나기 마련이고 그에 따라서 판매 거부와 같은 경우를 허용해야합니다. 예를들어 술만 먹었다 하면 택시기사에게 온갖 시비를 거는 인간들은 별점이 낮아질거고 별점이 낮은 이유가 드러나게 하면 택시가 저 손님은 받기 싫다며 승차거부를 할 수 있는 사회가 되야한다 생각하네요.
현직 택배기사입니다 쿠팡맨은 아닌데 예전에 어느 집을 올라가는데 3층에 영상만큼은 아니지만 엄청 쌓인 쿠팡 반품적힌 박스들을 봤었죠 하루이틀은 그대로 있더니 점차점차 사라지며 일주일정도 후에 반품이 끝난거 같음...이 후에도 소량으로 그 집 문앞에는 쿠팡 반품박스가 있었었죠ㅋㅋ
저희 동네에 아파트 입구마다 종이전단지 ? 바구니같은게 있었어요 거기다가 종이만 모아서 버리는거였죠 그런데 거기다 각종쓰레기 플라스틱 캔 등등 이것저것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안내문으로 종이만 버리라고 명시까지 했는데도 무시하고 각종쓰레기들이 쌓여갔습니다. 결국 그날 입구에 설치된 바구니는 사라졌습니다 또 있습니다 . 저희동네에 원래 재활용 분리수거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어요 . 그냥 본인이 많이 쌓이면 가서 하는거였습니다 . 그런데 사람들이 이날저날 막 재활용을 제대로 하지않으니까 일주일에 2일 정해서 그날만 버리는걸로하고 다른날은 막아놨습니다 .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고정댓글이 박스그대로포장안하고반품하면 중고로 판다는글에 왤케 옹호글이많지? 반품한물건은 당연히 중고로판매해야지 새제품으로 다시판매하려고? 그래서 쿠팡요즘 새제품 주문했는데 중고로의심되는 물건 받는사람글들이많구만 나도 새제품시켰는데 꼭 중고 의심되는 물건이 계속 오드라ㅡㅡ 그리고 월회비가 진상땜에 올랐겠냐 이제 돈 더 먹을라고 올렸겠지
1:30 초에 있는 말이 맞아요. 회원 수 늘리고 이제 충분히 늘였으니 혜택을 줄여나가는거에요. 애초에 쿠팡이 소비자를 배려해서 무료 반품 정책을 썼다는 가정부터 틀린 듯 하네요 배려가 아니라 특정 목적을 위해서 손해를 보더라도 파격적인 정책을 쓴거죠 후발 주자가 기존 시장에 끼어들기 위해 쓰는 방식이죠 일본 자본 가지고 한국시장 이만큼 먹었으면 일단 목표 달성 아닐까요? 특히 저렇게 뻥튀긴걸로 미국 상장도 했으니 사실 챙길건 다 챙겼다고 봐야할 듯
쿠팡이 착해서 저런 정책을 쓴게 아니라 어차피 블랙컨슈머에 의한 피해는 판매자나 택배기사한테 전가할 수 있으니 점유율 1%라도 더 확보하려고 만든 정책이죠. 따지면 쿠팡은 선량한 피해자가 아니라 자사의 이익을 위해 블랙컨슈머들 진상짓을 방치하고 손해는 남에게 떠넘긴거고요.
이거 찐 ㄹㅇ 입니다! 주변에서도 이 제도를 악용하는 케이스 너무 많아서ㅜㅜ 특히 고가제품인 맥북, 애플워치, 아이폰같은 애플 제품들이 집중 타겟이더라고요. 이런 고객 친화적 정책은 한국에선 아직까지도 많이 힘들어보이네요.. 호갱구조대 채널에서 따끔히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쿠팡이 10년 동안 몇 조단위 적자를 내면서 치킨게임을 했다보니 원한 산 곳이 많을걸요? 쿠팡이 한국 물류를, 최소한 이커머스 분야를 독식하려고 한다는 얘기는 꽤 자주 나왔잖아요. 맨날 기레기 기레기 거려도 쿠팡이 동네 구멍가게 말려죽이기식의 행보를 보여온 건 사실이니까요.
환불관련은 아니지만 사무실 가는 작은골목길에 그 큰 프레시백 4개가 각종 폐기물 쓰레기 담배꽁초들과 나뒹굴고 있더라고요. 며칠동안 방치 2개는회수 나머지는 계속 방치되서 전화해서 문의했더니 주소로는 회수가 안되고 꼭 주문번호가 있어야한다고 하더라고요ㅇㅇ.. 쿠팡만 사용하는 와우회원이지만 프레시백은 진짜 쓰기싫어졌음. 소독한다고 하긴하는데 프레시백 진짜 님들 생각보다 더 더러운곳에서 뒹굴다가 오는것들 많아요 ㅠㅜ사진도찍어둠 너무충격이라.
전에 로켓프레쉬가 짓무르고 냉동이 녹은게 와서 하나만 반품 처리 하려고 했더니 전부 자동 환불이 되고 제품 알아서 처리해달라고 해서 이러면 진상들이 이거 이용하는 거 아닌가 그냥 상한게 왔었는데도 너무 죄송했는데 저걸 역이용하다니....심지어 상품 착용흔적 같은거 없는게 반품 된다는 정책이 이제 생긴게 더 놀라워요...당연히 새상품 그대로 반품해야 하는거 아닝가??????아니...다른 나라 국민성 욕하기 전에 우리나라 사람들도 반성 좀 해야함...진짜 창피하지도 않나 쿠팡 기사님이랑 직원분들 새벽까지 엄청 고생하셔서 새벽배송 가능한거 아니냐고...어이없어
호갱님이 써두셨듯이 보는 관점에 따라서 이미 저 정책을 내놓을때 블랙컨슈머 이슈야 당연히 회사측에서 생각했을거 같은데.. 그냥 감수하고 일단 점유율 늘리고 보자 그리고 호갱님 같은 분들이 블랙컨슈머 탓을 해주면 개꿀띠~ 하면서 그만하자 이런 느낌이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쿠팡에서 구매했을때 다른택배보다 파손이 심하다고 느끼는건 기분탓은 아니다 일반 택배는 배송인이 곧 사장이라 물건파손 분실의 책임을 배송자 본인이 져야하지만 쿠팡친구들은 상품이 정확히 배송만 되었다면 그 뒤에 분실이 되던 파손이 되던 본인이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객집 문앞에 정확히 배송된 사진이력이 남아있다는 전제)물론 관리자한테 쓴소리 한번 들을 순 있지만 내 돈 에서 깍이는게 아니라서 크게 신경안쓴다 그리고 쿠팡친구들은 매일 같은 노선을 배송하지 않는다 매일매일 무작위로 배송노선이 바뀌기 때문에 다음날 같은 집에 배송을 다시 갈 확률이 적다 지금 파손상품을 억지로 배송해도 내일 내가 다시 회수할 필요가 없다 터져서 흘러나오는 제품을 가지고 가면 차 내부도 더러워지고 나도 치우기 귀찮으니까 그냥 고객집앞에 던져놓고 가버리는게 속편하다 회사물건이고 어자피 파손분실되면 또 다른 쿠친이 다음날 다시 배송을 가면서 파손제품 회수도 다른 동료가 해오면 그만이기 때문에 절대 이 부분이 나아질 수 없는 구조이다
진상 고객도 문제고 쿠팡도 문제고 새제품 구매했는데 검수도 안하고 남이 반품한거 보내주는 경우도 비일비재 입니다 도대체 어떤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는건지 모를 정도로 검수를 안하는지... 게다가 유리병에 든 물건을 달랑 비닐 한장으로 포장해 보내서 다 깨져오고 유통기한 지난 음식물이 온 적도 있어요
쿠팡은 바로 돈 준다고 하지요 환불규정 정말 잘 돼 있어요 일전에 우유 샜다고 뽁뽁이로 감싸주고 앞으로 배송신경 써달라고 우유 샌 사진 찍어 보냈더니 환불해준다고 전화 왔더군요 아이스팩이 여러 개 있어 워낙 신선한 상태라 괜찮다고 그냥 마셨어요 환불 전화 여러 번 받았는데 받은 적은 없네요 제가 장바구니에 들고 와도 달걀 깨진 적도 있고 우유 샌 적도 있고 생선 피가 흘러 야채로 번진 적도 있는데요 정상적인 소비자는 문제 없어요 블랙컨슈머는 물건 못 사게 만들어야해요
쿠팡의 문제는 소비자에게만 있는 게 아니라, 구매자와 판매자의 합작품입니다. 고객이 환불 한 제품에 이상 없는데, 임의 환불 되었고 재판매가 불가하므로 보상 신청한다고 하면. 증빙 서류 제출 후 보상은 보상데로 받을 수 있고 상품은 판매자 창고에 쌓이죠. 중고로 팔든 재포를 하든, 그건 판매자 양심 문제(쿠팡 로켓도 어차피 재포 많이 오더라)
반품,환불 같은경우 고객의 이력을 기록하고 판매자분들께서도 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블랙리스트라던지 소비자만 업체를 평가 할 수 있는게 아닌, 업체도 진상손님,배달거지들을 평가 할 수 있도록 그런 시스템이 생겨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음식배달어플도 마찬가지로요
근데 이게 진짜 ㅈㄴ어려운게, 블랙리스트의 기준을 세우기가 ㅈㄴ 어려움. 뭐 반품 10번이상이면 블랙리스트? 멀쩡한 제품을 사용하고나서 반품하면 블랙리스트? 진짜 극단적인 몇몇케이스는 누가봐도 블랙리스트 이지만, 애매모호한 경우가 진짜많고, 오히려 선량한 사람들이 " 아 이거 제품 개판이어서 반품하고싶은데, 괜히 블랙리스트 등재되는거 아냐? " 하면서 정당한반품도 못하게될수도있음.
한국에서 진상거지들 때문에 일어난 일 1.코스트코 양파 도둑 양파 무료 무한리필이라고 그냥 ㅈㄴ가져감 변경점 이제는 통에다가 담아둔거 줌 2.코스트코 환불 빌런 그냥 전부 환불 해줌 쓰던거 먹던거 전부 변경점 아직까지 환불 해줌 (아니라면 말씀해주세요)안간지 6개월정도 되서 3.쿠팡 환불 빌런 30일 내에 환불하면되니까 쓰고싶은거 쓰고 음식이면 좀 먹고 30일 내로 환불함 변경점 사용흔적 없는 제품만 변경 솔직히 외국에서도 이런일 거의 없는데 한국에서만 이런 진상 무개념 거지 특성이 있는거같음 이래놓고서는 이건 아끼는거다 잘하고있다 생각하는게 역겨움
저도 판매자 인데요~ 쿠팡도 이젠 안되겠다면 무조건 환불 정책을 바꿨잖아요~ 하지만 이건 로켓 배송 !! 자기들이 매입한 상품에 한해서 하는 정책이에요~ 로켓배송 아닌 일반 판매자 상품은 먼저 환불 되거나 말거나 신경도 안씁니다. 갑질 중에 갑질이죠~ 참 화가 납니다 ㅜㅜ
이건 솔직히 진상 소비자만 탓해야 될 문제가 아니고, 쿠팡이 그동안 관리 자체를 안 해온 탓도 매우 크죠. 무료반품 제도는 좋은데, 부작용 우려가 있던 만큼 충분히 검토하고 부작용을 막을 수 있는 대책까지 세운 후 제도를 도입했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 그동안 방치만 해오다가 평판 나빠지니까 이제와서 손 쓰기 시작한 거죠. 오늘 영상에선 진상 고객들에 대해서만 다루셨지만, 판매자 쪽 관리(방치)도 심각합니다. 특히 ^자유로운 가격경쟁^이라는 이름으로 어떤 판매자가 정성들여 만든 광고를 다른 판매자가 가격만 좀 낮춰서 올려놓으면 그 모든 내용을 있는 그대로 빼앗아 올 수 있습니다. 중국의 여러 기업들이 그런 식으로 물 흐리는 거 언론에 여러 차례 보도됐는데도 쿠팡은 적극적으로 관리 안 하고 있고요. 이제라도 관리에 들어갔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무료반품 제도도 결국 일단 고객부터 확보하고 보자는 심산으로 졸속으로 도입했던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기야 실제로 쿠팡 일하는 거 구석구석 살펴보면 여기저기 졸속 아닌 게 없긴 해요. 여긴 경영진들 대대적으로 한 번 갈아엎어야지 안 그럼 몸집만 컸지 대기업은 못 됩니다.
30일 무료반품이나 선발주후수거 등은 쿠팡이 고객을 더 끌어모으기 위해 선택한 "계약상 권리"이지, 해줘도 안해줘도 그만인 호의가 아닙니다. 다만 고객이 그 권리를 남용하거나 계약상 본인이 지켜야 하는 부분마저 지키지 않다보면 그게 결국 모든 고객의 월회비 증가에 기여한다는게 문제죠.
어느 부분은 맞고 어느부분은 틀린걸 이야기하네요....쿠팡 고객이 아닌 쿠팡을 통해 물건을 판매하던 업체입장으로 어느정도의 팩트를 말해주면 쿠팡의 호의라고 말해주는것에 웃음이 나와 한글 쓰면 쿠팡은 고객이 저렇게 하든 말든 전혀 손해가 없음 상관도 없고... 어차피 저 행위에 모든 피해를 업체가 부담했으니... 하지만 쿠팡이 만들어 놓은 인프라에 높은 수수료, 업체의 행포에도 업체들은 한숨을 쉬면서 따를수 밖에 없었던기지!! 저 무료반품 시스템 자체가 내가 미국에 있을때 아마존이 이미했던 방식이였는데....하지만 쿠팡은 모르고 있던거지 여기는 미국도 아니고 지들이 아마존이 아니란걸..... 아마존은 업체에 그렇게 높은 수수료요율을 책정하지도 않았고 그리고 아마존에 대항할 만한 큰 업체도 없었기에 계속 가능했지만 쿠팡이시끼들은 업체와 근로자에 대한 행포는 조금만 검색하면 워낙 유명해서 아직 까지 경쟁할곳이 많은(네이버쇼핑,11번가,지마켓,옥션 등등등) 한국에서 업체들이 안되겠다 싶어 빠져나가기 시작하니 그제서야 잠깐 고객탓하면서 접은것임... 저런 진상고객들은 어디라도 소수 존재하고 그걸 업체들도 손익계산에서 엄두하고 있지만 쿠팡이 업체 입장을 조금이라도 배려하고 동반자 입장으로 생각했다면....지들 이익만 생가하니 이제서야 잠시 고객탓하며 업체 생각하는척 하는거지..진짜 쿠팡은 기업도덕성은 최악임........근로자한테나 업체들한테............최악중에 최악!!! 이걸 소비자 탓으로만 돌리면 안되는 이유~~~~~~
진상이 잘못된것 맞지만 쿠팡이 호의를 베푼건아니죠. 무조건반품이라는 문구를 넣어서 많은 고객을 얻으려는 마케팅전략을 사용한건데 호의라뇨? 전략이 잘못되었다고 표현해야죠. 누가보면 쿠팡이 고객에게 엄청난 호의를 배푼거처럼 보겠네요. 모든 고객은 호의를 받은게 아니라 와우맴버쉽의 댓가로 무료배송 무료반품이라는 서비스를 이용한 것일 뿐입니다. 단지 일부 갈비지고객들이 악용했을뿐이고요.
블랙컨슈머로 지정하고 지마켓, 11번가, 옥션이랑 블랙컨슈머 리스트 공유해서 인터넷 쇼핑에 발도 못 디디게 하면 좋겠네.
일반 소비자들이 피해를 너무 많이봐.
ㅇㅈ.. 걱정했었는데 실제로 일어났네..
이거좋다
@@BirdHead._. 진상이 괜히 진상일까..? 블랙리스트 만들어 관리하면 또 개인정보 유출이니, 소비자기만행위니 하면서 개 ㅈㄹ발광 떨거 분명함
인터넷 쇼핑 뿐 아니라 성범죄자처럼 신상공개해서 주변 사는 사람들이 다 조회해서 확인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simonjones941그건 알 바가 아니지 ㅋㅋ
내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불법만 아니면 괜찮다'. 진상은 무식해서 진상이 아닙니다. 오히려 법이나 약관의 허점을 찾아 교묘하게 이용하는 편법의 달인들이죠. 언젠가 그런 진상들이 자신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법의 도움을 받지 못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달인이라는 단어는 이럴 때 쓰는 게 아님.
누군 몰라서 안하겠냐? 사람이니까 안하는거지;
싸이코패쓰들
@Mono Crom 얼마안되는돈이라면 좀 사주지그러냐
@Mono Crom 얼마안되는돈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른데 일반화시키는건 얼마나 참된인간이신지
@Mono Crom 양심도 중요하죠 저도 환불충 혐오하기에 하는말임
쿠팡 판매자로써는 다른입장입니다 . 구매자분들께서는 편리한 시스템이지만
구매자분이 반품할경우 반품비용과 물건은 저희가 다 책임을지고 처리를해야합니다 게다가 쿠팡은 5만원이하 제품은 무료로 반품을 해준다고 하는데 쿠팡이 반품서비스를 제공하는게 아닙니다 판매자가 수거를 해야하는 시스템이며 판매자가 고스란히 다 떠 안아야하는 상황도 많습니다 쿠팡측에서도 모르쇠 일관하면서 보상지원하는것도 한달 이상 걸리구요 판매자한테는 악덕기업으로 유명합니다
호갱 구조대에서 이런 사실을 모를리는 없을테고 다뤘을지 궁금하네요 쿠팡이 노동자 죽도록 일시키는 문제도 있고 판매자한테 양아치짓 하는 것도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팡 판매자입니다. 이 말씀이 아~주 잘 맞습니다. 환불 할 물건 안 갖다 주고 연락도 안 받고, 이런 것도 비일비재해서 돈 한푼 못 벌고 문제 해결에만 에너지를 쓰는게 허다합니다. 시장 친화적이지 못한 언론들이 저렇게 쓰는 것도 정신병 같기도 하고요. 그냥 저희는 잘, 많이, 편리하게 팔고, 고객들도 이익을 봤으면 하는데... 답답합니다.
고생많으십니다 ㅠㅠ
진상들 때매 무슨 고생이신지...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인권인권 하다 보니 인간 이하의 짐승들이 너무나 많음.
@@ryankim8935 얹어서 뭔 이득을 본다고 얹는다고 표현을 하노 ㅋㅋ 글고 얻는건 뭔데
@@ryankim8935 중국인?
선량한기업이 대중들의 수준을 과대평가한 결과
와우회원이지만 반품 환불 한적 한번도 없는데 ㅠㅠ 배송비없고 로켓배송에 쿠팡플레이 제공에 넘 만족합니다 ㅠㅠ 저런 분들 진짜 꼭 인과응보!!!!!!!!!!!!!
줴마리요.... 하ㅠㅠ
하자 있는 물건 생겨서 반품 요청 빠르게 해결해준 쿠팡 감사합니다
본질이 착한데
악용을 하는 머리들땜시 다 죽는거임ㅠ
본인이 만족한다는데 뭘 미련하다고 훈계질을 해요 ㅋㅋㅋ 반품 환불 안하면 호구인가 저 영상속 사람 마인드랑 뭐가다름
ㅋㅋㅋㅋ 글쓴이는 만족한다는데
미련한 사람 만드네 사람새끼인가?
쿠팡진짜 5년넘게 너무잘이용중인데 반품정책은 진작에 고쳤어야됐다고 생각해요ㅋㅋ 앞으로도 쿠팡 지금처럼만 쭉해줬으면좋겠네요
이런 블랙컨슈머들에게는 쿠팡이 오히려 갑질을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평생 쿠팡 재가입 불가 + 상품 훼손에 대한 보상 청구 정도는 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블랙컨슈머로 구매차단시켜도 지가 왜 구매정지냐...원래 상품이 이상했다.. 자기는상품 받은적없다.. 별의별말을 다 하면서 상담원에게 화냅니다.,ㅎㅎ
@@름이-y9o ㅇㅈ.....쿠팡 상담사로 일해봤는데 진짜 이상한 사람 많았어요....
소비자에게 편리한 제도가 생기더라도 거기에 맞는 소비자의 수준이 갖춰지지 못한다면 결국은 이렇게 되어버리네요. 아쉽습니다.
예전 뉴스에도 나온얘긴데 어떤 미친ㄴ이
자기는 세탁기랑 식기세척기 등
한달만쓰고 반품해서 새것만 쓴다고 ㅋㅋㅋㅋ
그걸 자랑삼아 맘카페에 글싸지름
ㅆㅂㄴ 명존쎄마렵네
한국인에게는 이르죠.. 십몇 년 전이더라 해외의 반품 환불 교환 3달 사용 후 가능이었나 그걸 한국에 들이니 쓸만큼 쓰고 반품 해버리는 사태로 철수나 변경 되었고
뭐 사소하게는 코코의 양파, 이케의 연필 등 아주 매운 김치맛을 보여주었고
수십년으론 아직 멀었다고 봅니다
5세기 정도 흐르면 자랑스러운 한국일꺼라 생각합니다. 이름은 다를 수 있겠지만요 ㅎㅎ
@@frog8239 5세기 후까지 한국이 살아있을지..
@@frog8239 이런 반품족 딱히 국내만의 문제아닐텐데 한국인 이라고 다 묶으신건좀 ㅋㅋㅋㅋ; 그리고 50년뒤도 아니고 500년뒤면 국가 언어 다 섞이고 바뀌고 할텐데
너무 호들갑떠시네요
인류가 항상 진화의길만 가는것도 아니구요
@@JAKE-ty4ct ㅎㅎㅎ 물론 한국만 유난 떠는 건 아닙니다 사람사는 곳 다 비슷하죠~ 중국이라던가 차이나라던가 쭝꿔라던가?
단지 해외에서는 '시행되고 있는 것' 이 한국에서는 이상하게 '없어지거나 바뀌는 것'이 재미있을 뿐이죠
그쵸?
반품한적 거의 없는데 . . .
진짜 택배기사분들 괴롭히지마세요
특히 물건을 빼돌리는 행위시 강한 법적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쿠팡 직원입니다. 정말 말도 못할만큼의 진상고객 많고 더한 사람 많아요 ㅎㅎ 이대로 이런 고객들 다 안고 가다간 회사가 죽겠다 늘 느꼈는데 환불정책이라도 바뀌어서 다행이지 로켓프레시도 심각해요 파손도 안됐는데 파손되서 왔다고 거짓말하고.. 제발 그렇게 살지들 맙시다 !
ㅋㅋㅋ 라면에 섬유유연제 터트려놓고 빤쓰런은 잘한짓이냐? 국물용 멸치 다 뜯어지게 배송한건 니들 잘못이지 ㅋㅋㅋ 그러니 그런 짓이나 하고 있지
@@isibt입맛병신이라 아이디 바꾸삼
@@isibt 아이디 꼬라지대로 살고있네
그런그지들 아이디 영구젓지시키고 블랙리스트등륵해샤지
물건파손의 95프로이상은 기사가 수령하기 이전에 발생합니다 :) 제발 모르면 입을 열지 마세요
진짜 먹던고기불판씻지도않고 반품내놓고
캠핑용품도 쓰고 모래,흙 묻은거 그대로 내놓고
쿠팡기사님들은 그냥 회수해야되니 회수했었죠 주변지인이 쿠팡맨이라 들은게 정말 무수히 많습니다 악용하면 결국 악용한 사람들만 득보고 정말 필요한 고객들은 피해를보는..
와… 세상에 미친놈은 많네요…. 어떤 삶을 살아왔으면 일반인도 생각못한 짓을 하는지…
와 그건좀 심햇네;;;;
이럴거면 그냥 대여하라고 ㅋㅋㅋ진짜 그지들인가 남의물건 돈안내고쓰려고 별짓다하는 인간들이네요;; 공짜로 누린만큼 죽을때도 빨리죽었으면 ㅠㅠ
진짜 왜 사노 저런 것들 … 그지들이네요 …
캠핑용품 쿠팡에서 주문해서 다 사용하고 청소도안하고 그대로 반품.....? 이거 정신병자 아닌가...???
쿠팡이 판매자 구매자 노동자들한테 하는 진상짓을 생각하면 매우 동의하기 힘든 영상이네요. 상품소개에 정성들이는 판매자도 울리고 정품후기보고 짝퉁 구매하는 구매자도 울리는 쿠팡의 최저가 승자독식 시스템의 문제점 같은 것도 올려주셨으려나요?
진상과 기레기 콜라보의 영향력은 대단했다!
노노
진상이 바로 기레기
웃프네요…
요즘엔 기레기라고 안합니다...
기더기라고 하죠...
기자+구더기
기자가 저러다가 못하게됬으니
일부러 저렇게 똥글싼게 아닐까싶네요ㅋㅋ
@@moonragon8580 구더기가 불쌍하네요 구더기는 죽은 세포 제거하는 의료용으로 아주 좋은 녀석입니다. 빨리 구더기한테 사과하세요.
이상적이고 좋은제도는 늘 이런타입들때문에 실현이 불가능함
공산주의가 대표적인 예죠 뭐
ㄹㅇㅋㅋ
저래놓고 벌금이나 잡아놓으면 감정이나 사회에 호소할듯 ㄹㅇㅋㅋ
한국에서 무료나눔 같은 것하면 오히려 한 사람이 피해 받음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쓰레기들
쿠팡을 되게 선의의 기업으로 보는 사람이 많네..귀여워…
다른 플랫폼에서는 (판매자 권익 보호 때문에 )안 하는 파격적인 환불규정을 내걸고서라도 시장을 장악하려고 한건데..
쿠팡은 판매자는 옥죄고 소비자가 좋아할만한, 정책을 유지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늘리는, 그래서 천문학적인 적자를 몇년째 보는 기업임. 언젠가 1위 자리 먹으면 지금까지의 누적 적자를 메꾸기 위해 고객 주머니를 털기 시작할거임
선의의 기업이 아니래도 진상짓은 선넘었노
특정 부분에 대한 내용이니까 선으로 보는게 아니지. 오히려 그런 관점으로 봤다는건 세상을 모두 선과 악 한가지로만 규정하는 본인 책임 아닐까? 흑백논리에 사로잡힌 특정 단체를 다를바가 없다는거지.
이건 블랙컨슈머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내용이고 이 부분을 언론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도록 보도한거지 이 내용으로 쿠팡은 선이냐 라고 규정할수 없다는 거지. 심지어 욕처먹는 기업도 때로는 다른 지역 사회에 기부하고 좋은 활동을 하면 그 부분은 선인거고 그렇다고 전체적으로 선한 기업이냐? 그건 또 아닌거지.. 이게 이해가 안된다면 너는 흑백 사고논리에서 전혀 못벗어나는 사람인거야
코스트코도 비슷한 정책을 오래전부터 유지하고있지만 거긴 어쨌든 환불하려면 상품을 들고가야 하니 쿠팡만큼의 문제는 없음. 얼굴 보고 안보고의 차이가 큰 듯.
그런것 같아요. 대면이 중요하죠.
그냥 그렇다는데 뭐 관심 없으면 지나가면 될걸 본인이 존나 기발한 일침 놓는척 키보드로 행패질이네요;
@@복기리즘 그런 너도 얼굴안보인다고 존나 막말이네......그냥 지나가
@@복기리즘 ??? 글에 나 좀 천재인 듯 이라는 듯한 뉘앙스는 없는 것 같은데
@@복기리즘 민근이는 자기 ㅈ븨융신 러지라고 광고하고 다니네
매번 생각하는거지만 신용등급처럼 구매등급을 둬서 배달이나 택배 거지같이 진상부리는 사람들 조사 후에 등급 내려서 제한적 서비스 이용 했으면 좋겠다. 선량한 사람들만 피보지 않게
개인정보가 너무 많이 필요해서 공인할만한 공익부서가 신설되어야 할 것 같아요 안그러면 초거대 빅브라더 기업이 생길 가능성 그리고 모럴해저드 리스크가 너무 커집니다
좋은 아이디어긴 하네요... 우수한 고객에게 더 좋은 혜택을 제공하는
너무 좋은 아이디어네요 이런 시스템이 빨리 갖춰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진상 거지들 서비스 제한할 수만 있다면 찬성이다
다른 댓글에서도 언급 했지만 당근 마켓의 매너 온도가 이것과 비슷한 제도죠. 서로가 구매자이자 판매자라는 시스템 덕분에 문제 없이 받아들여진 제도인데 판매자와 구매자가 정해져 있는 구도에선 따로 조정이 필요할겁니다.
이것도 문제지만 사용하고 반품한 제품을 재포장해서 보내주는 쿠팡도 문제임 블루투스 스피커 3번 교환해서 미사용받음 쿠팡측은 재포장 아니라는데 미사용에 지문 덕지덕지 발려있고 2번째는 aux단자 스크레치 및 하단 미끌림 방지 패드 기스 잔뜩 그럼 생산공장에서 qc 없이 출하했고 그걸 내가 2번이나 받을 확률 내 평생운을 여기다 다쓴건가
ㅇㅇ저도 양말 같은거 이상한 지퍼락 같은 비닐에 담겨있어 리뷰보고 비닐이 재포장된거 알고 기분나빠 교환했더니 정상제품에 포장되어 왔더라구요. 티셔츠안에 머리카락 보고도 경악했고. 그외 책같은것도 남들이 몇번 본건지 책이 페이지 넘기는데 너덜너덜해서 깜짝놀란적도.. 새책이 여러번 펼쳐진듯한.. 그래서 제가 더 꼼꼼히 살피는지도.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쿠팡 자체에서도 불량이나 상품 재포장 마니 판매하니 누굴 탓 할 수 없는..
전에 등장한 쿠팡 상담원입니다
저런 블랙컨슈머는 하루에 최소3명은 넘게보는데 사용한 상품 환불 못한다고 죄송하다고 하면 쿠팡이 배불렀네 라는소리를 귀에 피나도록 듣고있습니다
블랙컨슈머가 너무 많아요
저 거지근성만 없었어도 월회비가 갑자기 4990으로 오르는일은 없었을겁니다
그게 원인이에요 맴버쉽 오른 원인이??? 미친 ㅅ발
진짜 저런 진상들이 하루에 최소 3명은 넘게 볼 정도로 많이 존재하나요? 사용한 상품은 당연히 반품을 할 수 없는게 기본 상식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보면서도 하루 사용하고 반품하는 행위를 버젓이 자랑이랍시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리는 거 보고 경악했는데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미개하네요
@@since_route 저도 서비스업하지만 3명이면 다행이게요 별의별인간 넘칩니다
@@travie31669 서비스업하면 별 진상 다본다는거 공감합니다ㅠㅠ
전 요식업쪽에서 일했을때 앞에 진열되어 있던 물품을 그냥 가져가려던 아저씨가 있어서 계산하고 가져가시라 했더니만 서비스가 엉망이라고~ 자기가 사장이랑 아는 사이라고 행패를 부리길래 이거 그냥 가져가시면 절도죄로 신고할거고 매장 CCTV 증거로 제출할거라 말했더니 주먹으로 제 코를 때려서 코뼈가 부러진적이 있어요.
회복기간이어도 어쨌든 일은 해야하는데 화장도 못하고(병원에서도 금지시켜서..) 그땐 마스크도 안썼을때라 얼굴에 붕대감고 화장도 못한 추레한 상태로 일했더니 손님들이 다들 한번씩 수근거렸던게 생각납니다.. 지금도 후유증 때문에 뼈가 붙었던 자리가 약간 튀어나왔더라구요 ㅠㅠ.. 볼때마다 속상해요..
@@음-e4d 형사 민사 둘 다 진행, 합의 없음
쿠팡에서 반품공정에서 알바한적있는데 진짜 불량인 물건들 사이에 진상들이 곳곳에 있더라...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물티슈 10팩 들어있는 박스상품인데 8팩 들어있고 심지어 그와중에 1팩은 반쯤 쓰던거ㅋㅋㅋㅋ 이거 너무 강렬해서 1년이 넘었는데도 잊혀지지를 않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문제는 그게 제대로 검수되지 않고 재포장돼서 중고나 포장훼손 상품으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말이 중고나 포장훼손이지 있어야 할 구성품이 없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음....
이거 반품 사유를 뭐라고 우겼을지 뻔히 상상이 가네요 ㅋㅋㅋ
우리 애가 써봤는데 질이 안좋아욧! 우리 애 피부에 써야는데 더 고~급이여야지. 지들이 싼거 사놓고 고~ 급을 바라는 쿠팡거지들 존나 많음.
@@김뷰태시기 쿠팡에서
미개봉 재포장 마우스를 구매했는데
미개봉이라 사용흔적이 없어야 정상인데
사용흔적정도가 아닌 완전 중고마우스가옴
누가봐도 최소 몇달이상은 사용한듯한 무수한 스크레치와 닳은흔적...
전화해서 따졌더니(?) 그제품 회수해가고 다시 다른 멀쩡한 재포장제품을 받은적이 있네요
아마 이전 누군가가 30일 사용해서 반품한제품이 아닌 제품구매하고 기존 자기가 쓰던 마우스를 개봉안한것처럼 넣고 반품한후 쿠팡에서 회수하고 그걸 검수(검품)도 제대로 안하고 판매한듯싶었네요
머.. 그정도면 양반이네여.. 업체는 다르지만.. 울 신랑은 코스트코 직원인데, 오렌지 한 망 전체 다 먹고(단위가 커서 갯수도 많음) 달랑 하나 남은거 가져와서 환불요구하는 회원도 있다는데여 머...근데 회사에서는 웬만한거 다 반품 환불해준다네여.. 그외에도 상상초월 셀수도 없음..
쿠팡도 똑같은게 저렇게 반품한 물건들 중고나 개봉상 품이 아닌 새제품으로 다시 포장해서 팔아먹음 특히 애플제품, 전자기기
저런짓하는 소비자나 블랙컨슈머 관리안하고 조용히 그냥 쓰는 얌전한 소비자들에게 한 사람만 걸려라 식으로 다시 팔아먹은 쿠팡이나 똑같음
코스트코, 암웨이, 애플 이런데는 환불정책 잘만 유지 하고 있는데 쿠팡이 고객관리를 정말 못했다는것밖에 설명이 안됨.
진짜 잘 이용하던 서비스였고 항상 반품할때 꼼꼼하게 싸서 보냈는데 진상 때문에 잘 이용하는 사람이 피해를 보다니 뭔가 억울하네요 쿠팡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겠지만..
지마켓만 쓰다가 쿠팡을 경험하는 순간 감동 그 자체였고 최근 몇년간 물류센터 화재와 사건과 근로자들 과로사로인해 언론들은 과도하게 쿠팡 죽이기하는것 같아 보였는데 저만 느낀게 아니였군요.
근데 그거 진짜 과하게 쿠팡 죽이기 하는거 맞아요 쿠팡에서도 일해봤는데 과로사할정도까지 일안시킴 본인이 투잡쓰리잡뛴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쿠팡보다 열악한 환경의 물류센터 훨씬많고 오히려 쿠팡은 근로법 정확히지켜서 휴게시간과 임금 정확히지급하는편이라 일하는 입장에서 이런곳이 있다고? 싶을정도로 굉장히 편한곳이었어요 실제로 쿠팡에서 알바라도 해본 지인들은 하나같이 같은 생각임 게다가 사내 안전교육 따돌림교육 이런거 철저하고 관리도 엄청 빡세게해서 (일부 거지같은 관리자도 있지만 그건 어느회사가도 있는건 마찬가지잖아여?) 그런거 감안했을 때 쿠팡만큼 일하기 좋은데도 없었어요
저 현재 쿠팡 물류센터 저녁조 3달째 투잡으로 하고있는데 투잡이라서 피곤한거 말고는 그냥 사람 할만한 일인데요? 어디 민주노총같은데서 지병이나 여러가지 복합적인 사정으로 돌아가신분 갖다가 시체팔이 한거겠죠
아마존이지 뭐
쿠팡맨으로 일했었고 cj에서도 일했던 경험 있는데.. 서로 장단점은 있었음.. 배달 직원으로 정해진 구역을 계속 하면 익숙해지고 배송속도도 빨라지는 장점이있는데 쿠팡은 이게 안됨. 배송 구역이 매번 바껴서 좀 어려운 경우가 많음.. 하지만 복지는 최강임. 연차 지급 연차수당 지급 주휴수당 지급 휴무날짜도 필요한 날짜 있으면 직원끼리 교환도 가능하고 연차도 눈치 1도 안보이게 쓸수있음.. 쿠팡 죽이는 기사 보면 참 안타까움 독과점은 안좋은게 분명하지만 같은 독과점인 배민과는 좀 차원이 다름.. 배민은 진짜 자영업자 피빨아먹는 모기 그 자체임
@@Jduck89 ㄹㅇㅋㅋ 솔직히 배민을 쿠팡이랑 비교하는것 자체가 에바긴 하지
제발 택배반품하실때 이거만 좀 지켜주세요!!!
1.가급적 원래송장은 떼지말고 붙여두세요.. 타택배사 물건과 혼동하여 잘못수거하는일이 줄어듭니다.
굳이 다른박스에 포장하거나 송장을떼어버린경우라면 수거택배사 이름과 기존송장번호 적어놔주시면 사고없이 안전하게 수거가능합니다.
2.내놓은 물건을 바로 보낼수있게 포장좀 신경써주세요..
박스에 테이프도없이 열어서 내놓거나 기존에붙어있던 이미사용된테이프 대충 붙여서.. 심지어 그냥 물건만덩그러니 내놓는경우도 많습니다..
원래 이런경우 택배기사들 수거안해도 됩니다. 포장미흡은 고객이 잘못하는거거든요... 이대로 물건 보냈다가 파손이나 내용물분실생기면 포장확인안한 수거기사가 변상해야합니다. 당연히 보내는고객이 제대로 포장까지 하셔야합니다.
"택배기사들 테이프 다 들고다니잖아요 그냥 좀 붙이면 되지" 하실지모르겠는데...
그거... 다 기사들 사비로 내고 구입해서 쓰는겁니다. 고객입장에서는 고작 한개지만 보통 택배기사는 하루에 최소 2~300개물량을 다룹니다.
정말 급해서 죄송한데 좀 부탁한다하면 어려운일은 아닐수 있지만 당연하게 니들이 붙이면 되지 이러는분들... 정말많습니다.. 우스개소리로 물건하나 배송.수거 하는데 테이프값도 안나오겠다소리 저흰 매번합니다..ㅋ
일일히 다시전화해서 포장 제대로해서 다시내놔주세요 하면 반이상은 난내놨으니까 알아서 하라소리듣습니다..
그 스트레스 싫어서 그냥 제 테이프로포장해서 보내는건데.. 이게 당연한줄 아시는분 정말 많아요..ㅠ
3.기본연락처 가급적 폰번호 넣어두세요.
거의 모든택배사들 지금은 전산에서 자동으로 문자가갑니다. 몇시 배송.수거 예정이라거나 배송이완료되었다거나...
여기에 일반전화번호 넣어두면 당연히 문자못받는경우가 많겠지요.. 혹시나 통화가 안되서 문자라도 남기려해도 불가능해서 서로답답한 상황 많아집니다..
폰이 있다면 가급적 폰번호 정확하게 입력해두세요.
저희는 쿠팡건을 다루는 택배사이다보니.. 급 공감가서 쓰다 길어졌네요..ㅋㅋ;;;
택배기사들..특히 같은구역 배송하는 분들은 업체가 달라도 대부분소통하고 지냅니다.. 소위말하는 진상고객.. 모를거 같아도 서로 다 공유합니다.. 이런사람한테 이렇게당했다.. 그러니까다른분들도 조심하시라고요..
제발.. 상식선에서만 삽시다...ㅠ
옳다면 기업의 손도 들어주는 유튜버...
신뢰가 쏙쏙 오른다
쿠팡 반품에서 일하는 흔한 단기직 사원인데 반품한거 보면 음료수는 몇개 빼서 반품하거나 과자는 뜯어서 먹은뒤에 반품하거나 물건의경우 박스없이 그냥 일반비닐에 넣어서 반품하거나 한것이 정말 많이 보였습니다... 쿠팡에서 저렇게 무료반품정책을 철회한건 이제라도 정신차렸다는게 아닐까 싶군요
근데 아무렇게 포장해도 무관 하다는 건 쿠팡이 이미 써놔서 할 말 없음 직접 가서 보셔요 자기들이 저지른 무료반품이 독 돼서 돌아온 거
@@꺼루스 개진상 검거ㅋㅋ 많이 헤먹었냐?
와우회원으로써 진짜 기사님들에게 감사합니다 항상 메모남깁니다.. 삶의 질을 좋게해주시는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물론 몇몇의 소수는 걍 던지고가더라구요ㅠ)
구역 맡은 조가 있는데 조 안에 인원들이 돌아가면서 배송하기 때문에 가끔 던지고 가는 쿠팡친구들도 있습니다. 저희도 그런 직원이랑은 일 안하고 싶은데 그걸 잡아낼 수가 없어서 고민이네요. 멀리서 던진 흔적이 확실하고 매우 불쾌하셨다면 사진 찍어서 불편사항 접수하시면 그날 그시간에 배송한 직원에게 관리자들이 경고주고 서류 작성하니까 그렇게 해주십시오. 물건이 깨져있다면 교환하시면 됩니다.
이런 주제를 다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온라인 판매를 접은지 2년이 넘었지만 지금 영상에서 다루는 문제 때문에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고 힘들었어요 ㅎㅎ
토닥토닥...
꼭 대깨문4050들이 진상부리면서 혜택은 다누리면서 뒤에서는 선동당해서 쿠팡욕하더라 ㅋㅋ
내가살아보니까 진상,테러 전부다
좌파임 ㅋㅋ 과학임진짜
진짜 공감입니다.
고생하셨어요.. 진상은 진짜 리스트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회 전반적으로 진상 1명이 일반인 몇십, 몇백명 분량의 문제를 일으키고는 하죠. 각 기업에서 진상고객들의 리스트를 만들어서 따로 처리하고 국가에서는 진상민원인의 리스트를 만들어서 따로 처리 하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진상을 규정하기 위한 합당한 기준은 필요하겠죠.
과해석 하는 경우가 많아서 추가합니다.
단순히 사람을 구별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소비자가 판매자에게 별점을 매기는 행동을 역으로도 적용 하자는 겁니다.
소비자 - 기업의 관계에서는 맛, 서비스, 위생 등으로 별점이 낮은 식당을 미리 거를수 있듯이 과도한 요구, 악의적 비난 등과같은 진상 손님들도 별점을 보고 판매자가 거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국민 - 국가의 관계에서는 악성민원인을 담당하는 부서를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악성 민원인이 분리되어야 선량한시민들에게 좋은 서비스로 돌아가며 초임공무원 청년들의 자살을 막을 수 있습니다.
사람을 구별한다는 것이 악용될 여지도 있고 위험한 발상일 수 있지만 위험하다는 이유로 계속 방치하다보면 진상이 대접받고 선량한 시민들과 기업, 자영업자, 공무원들만 죽어가다가 더 큰 문제로 돌아올것으로 생각합니다.
방식은 바뀔지언정 진상들의 눈치만 보게되는 사회는 변화되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저런 진상들이 뉴스에 나와서 억울한척하면 기업의 횡포다로 여론이 흘러가서 일부만 리스트를 만들수없죠.
그렇게 규제가
@@raza65111 그렇죠. 시민의식이 기업은 갑이고 고객은 을이며 갑과 을의 관계에서는 무조건 갑의 잘못이다 라고 생각을 하며 언론은 조회수를 위해 기업을 사회 악으로 둔갑시키죠.
그래서 드는 생각이 고객에게도 별점 같은걸 적용하는겁니다. 별점이 무수히 많은 경우에는 그 사람의 성향이 어떤지 대략적으로 나타나기 마련이고 그에 따라서 판매 거부와 같은 경우를 허용해야합니다.
예를들어 술만 먹었다 하면 택시기사에게 온갖 시비를 거는 인간들은 별점이 낮아질거고 별점이 낮은 이유가 드러나게 하면 택시가 저 손님은 받기 싫다며 승차거부를 할 수 있는 사회가 되야한다 생각하네요.
그 진상이 너무나 많아서...
@@mabe2290 좋은방안같은데...범죄자 인권만 신경쓰는 인권위가 과연....
사회적 낙인이다하면서 발광하지않을까요?
요즘들어 쿠팡 제품보면 반품해서 들어온건지 받아보면 재포장 상품 제법 받아봄. 리뷰보고 상품 겉표지 비닐포장 다르다른걸 직접 찾은적도 있고.. 이런거 받으면 누가 기분 좋을까.. 악용하는 소비자들은 문제겠지만 쿠팡의 재포장 상품 판매도 문제 많다는거.. 잘 살펴보시길.
진짜 몇몇 사람들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어져야 할텐데 왜 저러고 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오늘도 수고해주시는 쿠팡 택배기사님들 화이팅입니다
몇몇이 아니에요...ㅋ
서비스 업계쪽이면 확실히 아실겁니다.. 조선족 중국 비매너 욕하는데 여기도 사실상 뭐 다를게 없다고 봄
그럼너가 택배기사하던가 ㅋㅋ
몇몇이 아니라 josenzing 대부분 이지
쿠팡 반품조에서 근무했었는데 과자 반개먹고 환불했길래 관리자에게 이거 받아줘도 되냐 했더니 받아주라 하더라구요 그때 근무하면서 많은걸 봤는데 '이걸 환불시킨다고?' 생각했던 게 많았네요
헐
물건도 아니고 과자 반봉지는 상상도 못해봤네요;;
로켓프레쉬로 주문한물건이안오고 쌩뚱맞게 다른물건(치즈)이와서 반품처리했는데 환불해주고 잘못온 치즈는알아서 폐기처분하라고… 이거 악용하는 사람들 많겠다 싶더라구요 쿠팡입장에서는 상할수있는 물건때문에 회수하는 인건비가 더 들어서 그럴수있겠다는 싶었는데 분명 악용하는사람엄청많을듯 문제있어보여요
코스트코 양파샐러드 사라진 것도 개인적으로 너무 안타까웠어요.. 진상들 때문에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줄어드는건 정말 슬픕니다.
코스트코 절인양파 말고도 케찹하고 머스타드도 사라짐.. 핫도그 사면 일회용 케찹이랑 머스타드 지급으로 바뀜.. 진상들 호일에 ㅈㄴ 포장해가는 사람 실제로 본적있음. 심지어 가족이던데 ㅋㅋㅋ 애 2명 있는 집이엿는데 거기 여편내가 호일 한장 뜯어오더니 양파 ㅈㄴ 퍼담더니 케찹 ㅈㄴ 짜가던데 그걸 뒤에서 보면서 진짜 "뭐하는새끼지..?" 이런 생각밖에 안듬;;
코슷코 양파는 캐나다도 제공안함..
옛날에 패스트푸드에서 음료가 리필 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맘충들이 음료를 무한리필에 포장까지 해가는 사례가 많아서 결국 음료리필이 폐지됨...
@@S2OUL 없던게 생긴 거니까 좋았던 것
진짜 블랙 컨슈머들만큼이나 쓰레기 언론들도 혼을 내야합니다. 답이 없다. 정말.
사람들은 쌀이나 고기같은 상품들의 외산 수입에 대해서는 촛불시위를 하면서 플랫폼에 대한 외산 점유에 대해선 둔감하게 구는군요. 하나 배워갑니다.
.
언론탄압 빼액 하니 답이 없음
진상땜에 해택 폐지 했다? 이건 레알 순진한 소리지 원래 10명 모이면 1명은 이상한 인간이고 100명 모이면 2명은 사이코패스임 진상땜에 해택 폐지한다? 설마 쿠팡이 진상고객 비율을 예상도 못 했을까? 순진한 얘기 좀 하지말자
현직 택배기사입니다 쿠팡맨은 아닌데 예전에 어느 집을 올라가는데 3층에 영상만큼은 아니지만 엄청 쌓인 쿠팡 반품적힌 박스들을 봤었죠 하루이틀은 그대로 있더니 점차점차 사라지며 일주일정도 후에 반품이 끝난거 같음...이 후에도 소량으로 그 집 문앞에는 쿠팡 반품박스가 있었었죠ㅋㅋ
저희 동네에 아파트 입구마다 종이전단지 ? 바구니같은게 있었어요
거기다가 종이만 모아서 버리는거였죠
그런데 거기다 각종쓰레기 플라스틱 캔 등등 이것저것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안내문으로 종이만 버리라고 명시까지 했는데도 무시하고
각종쓰레기들이 쌓여갔습니다. 결국 그날 입구에 설치된 바구니는 사라졌습니다
또 있습니다 . 저희동네에 원래 재활용 분리수거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어요 .
그냥 본인이 많이 쌓이면 가서 하는거였습니다 .
그런데 사람들이 이날저날 막 재활용을 제대로 하지않으니까
일주일에 2일 정해서 그날만 버리는걸로하고 다른날은 막아놨습니다 .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민도
혹시 임대아파트?
고정댓글이 박스그대로포장안하고반품하면 중고로 판다는글에 왤케 옹호글이많지?
반품한물건은 당연히 중고로판매해야지 새제품으로 다시판매하려고?
그래서 쿠팡요즘 새제품 주문했는데 중고로의심되는 물건 받는사람글들이많구만 나도 새제품시켰는데 꼭 중고 의심되는 물건이 계속 오드라ㅡㅡ
그리고 월회비가 진상땜에 올랐겠냐
이제 돈 더 먹을라고 올렸겠지
미국에 있었을 때, 월마트에서 진공청소기 사서 실컷 청소하고나서 뻔뻔하게 환불하던 유학생을 보고 경악했었던 기억이...
같은 한국사람으로 너무 부끄러웠는데...
크리스마스 지나고 가 보세요 예전 미국 살 때 크리스마스 지나 가전제품 불량이라 코스트코에 갔었는데 작은 트리부터 대형 트리까지 다 환불하러 오더군요 여러 명의 백인들과 흑인들이..동양인은 그때 못 봤는데요 한국인도 있겠지만 국적불문 이기적인 또라이들 많아요
현직 쿠팡에서 상담직을 하고있습니다... 고객님들 다 좋습니다... 다만 일반 판매자님 상품 단순 변심일시, 반품비 발생하는거랑 로켓와우 멤버쉽 혜택이랑 별개입니다... 이점만 제발 참조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시간내서 전화주시는 고객님들 감사합니다.
그런데 조립품의 경우 조립이 안될 때가 많아요
조립이 되어도 완벽하게 끼워지지 않고요
물건 자체에 하자도 많기에 이런건 반품할 수 밖 없지요
블랙컨슈머는 당연히 걸러야 하겠지만, 일방적으로 쿠팡편을 드는 것도 잘못입니다.
1:30 초에 있는 말이 맞아요. 회원 수 늘리고 이제 충분히 늘였으니 혜택을 줄여나가는거에요.
애초에 쿠팡이 소비자를 배려해서 무료 반품 정책을 썼다는 가정부터 틀린 듯 하네요
배려가 아니라 특정 목적을 위해서 손해를 보더라도 파격적인 정책을 쓴거죠
후발 주자가 기존 시장에 끼어들기 위해 쓰는 방식이죠
일본 자본 가지고 한국시장 이만큼 먹었으면 일단 목표 달성 아닐까요?
특히 저렇게 뻥튀긴걸로 미국 상장도 했으니 사실 챙길건 다 챙겼다고 봐야할 듯
이렁글엔 왜 추천이안박히는지 모르겠다
쿠팡이 착해서 저런 정책을 쓴게 아니라 어차피 블랙컨슈머에 의한 피해는 판매자나 택배기사한테 전가할 수 있으니 점유율 1%라도 더 확보하려고 만든 정책이죠.
따지면 쿠팡은 선량한 피해자가 아니라 자사의 이익을 위해 블랙컨슈머들 진상짓을 방치하고 손해는 남에게 떠넘긴거고요.
정답이네요
맞아요!!
빙고 !!
쿠팡배송기사입니다.
악의적으로 구매.사용 후 반품하는 집
한두집 아닙니다!
세상은 넓고 정상적인 사고를 하지않는 사람은 많다
그냥 또라이는 많다고하세요
이거 찐 ㄹㅇ 입니다! 주변에서도 이 제도를 악용하는 케이스 너무 많아서ㅜㅜ
특히 고가제품인 맥북, 애플워치, 아이폰같은 애플 제품들이 집중 타겟이더라고요.
이런 고객 친화적 정책은 한국에선 아직까지도 많이 힘들어보이네요.. 호갱구조대 채널에서 따끔히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자제품 시켜서 박스만 가져가는 사람도 있어요 ㅋㅋ
꼭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네요. 착각속에 살아가는 멍청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걱정입니다.
1:41 공감합니다. 자기들 딴에는 천재적인 발상으로 일을 벌였다 생각 하지만, 사실은 소탐대실을 통해 더 많은 사용자들의 혜택을 폐지시키는 악질 중 악질들이라는 거... 블랙컨슈머들은 진짜 따로 관리가 필요 해 보입니다...
블랙컨슈머 문제는 너무 흔해서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진짜 언론들 쿠팡까는 거 너무하긴 하더라
뭔가 자기들한테 뒷돈 안줘서 그런건가 싶은 생각까지 들 정도 ㅋㅋㅋ
원래 이쪽 업계가 다 그런건데 유독 쿠팡 기업명 강조하면서 문제재기함...
쿠팡이 10년 동안 몇 조단위 적자를 내면서 치킨게임을 했다보니 원한 산 곳이 많을걸요?
쿠팡이 한국 물류를, 최소한 이커머스 분야를 독식하려고 한다는 얘기는 꽤 자주 나왔잖아요. 맨날 기레기 기레기 거려도 쿠팡이 동네 구멍가게 말려죽이기식의 행보를 보여온 건 사실이니까요.
환불관련은 아니지만
사무실 가는 작은골목길에 그 큰 프레시백 4개가
각종 폐기물 쓰레기 담배꽁초들과 나뒹굴고 있더라고요. 며칠동안 방치 2개는회수 나머지는 계속 방치되서 전화해서 문의했더니 주소로는 회수가 안되고 꼭 주문번호가 있어야한다고 하더라고요ㅇㅇ.. 쿠팡만 사용하는 와우회원이지만 프레시백은 진짜 쓰기싫어졌음. 소독한다고 하긴하는데 프레시백 진짜 님들 생각보다 더 더러운곳에서 뒹굴다가 오는것들 많아요 ㅠㅜ사진도찍어둠 너무충격이라.
반품 환불을 밥먹듯이 하는 일부 블랙컨슈머때문에 좋은 취지가 무산되었지만 차라리 기간내에 가능한 횟수를 제한하거나 금액에 따라 반품을 제한하는 등 다른 방향으로도 해결할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무조건 소비자편이 아닌 기업 입장에서도 생각하는 채널이라 마음에드네요.
한동안 해외 관광지에서 무료 혜택이 있는 곳마다 찾아다니며 거지짓 하는 것을 스마트 관광이라고 자랑하며 블로그에 올리던 시대가 있었져
지금도 블랙 컨슈머들은 반성 1도 안하고 오히려 혜택 끝나기 전에 잘 빨아먹었다며 개꿀띠~하고 있을 거임
호갱구조대님....쿠팡 입점 판매자에 대해 알려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ㅠ
쿠팡 입점 업체인데 쿠팡 갑질은 판매자한테 더 심해요.....
쿠팡 입점 업체인데 고객의 입장에서 쿠팡은 편리한 업체이지만 판매자 입장에서는 정말 갑질 심한 커머스 입니다 ㅠㅠㅠ
구체적 근거는 못 대고 그냥 무지성 갑질 타령~
@@thisistestacc 한번이라도 쿠팡에서 판매해본 판매자는 쿠팡cs가 무지성환불때려서 고통받는거 너무 공감하는데 무지성갑질ㅇㅈㄹ
쿠팡 cs의 경우 72시간이 지나면 상품의 상태가 어쨌던 간에 일단 고객에게 환불해줍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 문제가 있을 경우 보상 해준다고 하지만 제대로 보상 받아본 적도 드물어요ㅠㅠㅠ
그 조항알면서 입점한건데 막상 현실에 닥치니 징징
맞는말이죠. 특히 의류 카테고리는 아주 지리멸렬해버린게 걍 눈에 보임. 과도한 고객위주의 정책은 결국 판매자가 그만큼 더 양보하는거니까요. 돈이 안되고 손해만 되니 입점판매자 유출이 눈에 보이더군요.
쿠팡 쓰면서 오늘 처음으로 교환해봤는데.... 선풍기 주문한게 스위치가 박살난채로 와서.....(배송문제죠)
어딜가나 양아치들이 너무 물을 흐려요.....
솔직히 지금 서울 경기권 포함 거진 주요도심지역에 쿠팡 덕에 1인가구들 삶의 편의가 얼마나 늘었는데...
전에 로켓프레쉬가 짓무르고 냉동이 녹은게 와서 하나만 반품 처리 하려고 했더니 전부 자동 환불이 되고 제품 알아서 처리해달라고 해서
이러면 진상들이 이거 이용하는 거 아닌가 그냥 상한게 왔었는데도 너무 죄송했는데 저걸 역이용하다니....심지어 상품 착용흔적 같은거 없는게 반품 된다는 정책이 이제 생긴게 더 놀라워요...당연히 새상품 그대로 반품해야 하는거 아닝가??????아니...다른 나라 국민성 욕하기 전에 우리나라 사람들도 반성 좀 해야함...진짜 창피하지도 않나
쿠팡 기사님이랑 직원분들 새벽까지 엄청 고생하셔서 새벽배송 가능한거 아니냐고...어이없어
반품거지들 블랙리스트 등록 해야된다..
이게 더 해결책이라고 보이네요
신용,점수 차등제가 필요한이유
신상공개해야지
그런 년들 때문에
일반 소비자들이 피해..
결국은 짐승같은 많은 국민성 때문에 선량한 시민들이 피해를 보게되어 3월부터는 교환반품 조건부가 있게되었고 아이디 영구정지 제도를 도입해서 지속적인 블랙컨슈머는 영구적으로 가입이 불가하게되었죠 중국공산주의 같은 국민성의 대한민국 클라스 ㅠㅠ
이미 비슷한 방식으로 하고있음
그런데, 제가 경험한 일이지만 만일 상품 발송 과정 중에 손상이 생겨 반품을 신청한 것인데, 그것에 대한 증거를 확보할 수 없을 때에는 이젠 어떻게 반품 처리 해줄지 의문이네요..
저번에 굴소스를 쿠팡으로 시켰을 때 배송 과정 중에 터진 채로 집 앞에 왔더라고요..
@@책읽는엘린 아하 그 정도까지는 고려하는 군요 어머님께서 저번에 그냥 쓰셨다길래 ㅋㅋ 감사합니다
호갱님이 써두셨듯이 보는 관점에 따라서 이미 저 정책을 내놓을때 블랙컨슈머 이슈야 당연히 회사측에서 생각했을거 같은데.. 그냥 감수하고 일단 점유율 늘리고 보자 그리고 호갱님 같은 분들이 블랙컨슈머 탓을 해주면 개꿀띠~ 하면서 그만하자 이런 느낌이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쿠팡와우 회원인데 저런 사람들때문에 잘 이용하는 사람이 피해보는거 같아 씁쓸하네요.
이거 진짜 꼭 많이 퍼지길 양아치 같은 언론 거짓 뉴스 바로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배송외에 반품해본적도 없고,
30 일 이내반품인지도 몰랐네요ㅡㅡ
악용한 사람들에게 불이익을 줄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런 행동이 자신에게 손해라고 인식하고 교정 되지 않을까요.
사용제품 반품신청, 택이나 포장 훼손 반품, 악의적 환불요구등 비양심적인 고객을 줄이는것이 결과적으로 회사와 우량고객 모두를 위한 방법.
와...난 혹여나 사이즈 안맞거나 할수있어서 비닐 뜯을때도 칼로 살짝열어서 빼고
교환 땐 상품온 그대로 정리해서 보내는데
저걸 써서 보내는 양아치들이 있다니;;
그런 사례 나오면 쿠팡에선 블랙걸어서 이용 못하게끔 해야하는데
판매자가 쓰레기를 보낼때도 많던데
누구나 다 나는 아니라고 하면 문제 만드는 인간은 누인건지? 사는사람 이나 파는 사람 이나 서로 선 넘지 맙시다
진짜 정상인 100명보다 진상 1명 상대하는게 힘듬
그 1명 때문에 잘 하다가도 포기하기도 하고
그런 경우 진짜 안타까움
진짜 쪽팔리게 살지 맙시다
저는 물건 반품 잘 안 함에도 할 때마다 항상 꾸준히 확인하고 포장 열심히 해서 처음 온 것 그대로 보냅니다
제대로 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게 맞는 거죠 제정신 아닌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쿠팡에서 구매했을때 다른택배보다 파손이 심하다고 느끼는건 기분탓은 아니다
일반 택배는 배송인이 곧 사장이라 물건파손 분실의 책임을 배송자 본인이 져야하지만 쿠팡친구들은 상품이 정확히 배송만 되었다면 그 뒤에 분실이 되던 파손이 되던 본인이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객집 문앞에 정확히 배송된 사진이력이 남아있다는 전제)물론 관리자한테 쓴소리 한번 들을 순 있지만 내 돈 에서 깍이는게 아니라서 크게 신경안쓴다
그리고 쿠팡친구들은 매일 같은 노선을 배송하지 않는다 매일매일 무작위로 배송노선이 바뀌기 때문에 다음날 같은 집에 배송을 다시 갈 확률이 적다 지금 파손상품을 억지로 배송해도 내일 내가 다시 회수할 필요가 없다
터져서 흘러나오는 제품을 가지고 가면 차 내부도 더러워지고 나도 치우기 귀찮으니까 그냥 고객집앞에 던져놓고 가버리는게 속편하다 회사물건이고 어자피 파손분실되면 또 다른 쿠친이 다음날 다시 배송을 가면서 파손제품 회수도 다른 동료가 해오면 그만이기 때문에 절대 이 부분이 나아질 수 없는 구조이다
그게 인생의 가장 큰 업적이니까
크으 명언이다
배달앱이나 온라인 쇼핑도 블랙컨슈머 리스트 만들어서 거긴 배달도 인터넷쇼핑도 못하게 막아야함
진상 고객도 문제고 쿠팡도 문제고
새제품 구매했는데 검수도 안하고 남이 반품한거 보내주는 경우도 비일비재 입니다
도대체 어떤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는건지 모를 정도로
검수를 안하는지... 게다가 유리병에 든 물건을 달랑 비닐 한장으로 포장해 보내서 다 깨져오고 유통기한 지난 음식물이 온 적도 있어요
사회적 비용 관점으로 봤을 때
임신 6개월 정도 된 진상 아기들이 엄마 배 밖으로 나오기 전 낙태를 시켜 조각조각 나눠서 옆집 중국애들 인육시장에 파는게 효율적이라고 본다
플랫폼 죽이기를 의도성있게 자처한건 쿠팡이 아닐런지...
누가봐도 악용의 소지가 다분한 정책에 아무런 컨디션을 안붙이다니.
정작 매번 소비자에게는 친화적이면서 판매자는 망해가고 고객과 싸우느라 병 얻고 죽어가도 나몰라라 하는 쿠팡 아닌가?
저도 옛날에 한번은 배송 상태가 너무 심해서 생전 처음으로 환불 해봤는데 쿠팡에서는 그냥 신청하자마자 돈부터줘서 오히려 이래도 되나 미안할 정도였네요 ㅋㅋ
저는 지금 정책이 그래도 맞는것 같네요. 정상적으로 환불 교환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문제 없을듯?
쿠팡은 바로 돈 준다고 하지요 환불규정 정말 잘 돼 있어요 일전에 우유 샜다고 뽁뽁이로 감싸주고 앞으로 배송신경 써달라고 우유 샌 사진 찍어 보냈더니 환불해준다고 전화 왔더군요 아이스팩이 여러 개 있어 워낙 신선한 상태라 괜찮다고 그냥 마셨어요 환불 전화 여러 번 받았는데 받은 적은 없네요 제가 장바구니에 들고 와도 달걀 깨진 적도 있고 우유 샌 적도 있고 생선 피가 흘러 야채로 번진 적도 있는데요 정상적인 소비자는 문제 없어요 블랙컨슈머는 물건 못 사게 만들어야해요
@@가을바다-m8n 너가 바보지 그건
맞는말이네요...
진상들은 본인이 똑똑하고 잘 이용한다 생각하지만 그건 자신만의 거지근성 및 부끄러운 자위짓이죠.
그지는 그지같이 살아도 본인이 그지라고 알지못한다. 쯔쯔
찢재명같은 싸패특
쿠팡 와우회원인데 .. 무료배송에 빠른 배송까지 그리고 쿠팡플레이!!! 너무만족스럽게 이용중입니다
반품은 해본적없구요 .. 그리고 항상 배송기사분들에게 감사한마음입니다
저런 진상ㅅㄲ들은 없어져야할텐데 ...
쿠플은 못참지
쿠팡의 문제는 소비자에게만 있는 게 아니라, 구매자와 판매자의 합작품입니다.
고객이 환불 한 제품에 이상 없는데, 임의 환불 되었고 재판매가 불가하므로 보상 신청한다고 하면. 증빙 서류 제출 후 보상은 보상데로 받을 수 있고 상품은 판매자 창고에 쌓이죠. 중고로 팔든 재포를 하든, 그건 판매자 양심 문제(쿠팡 로켓도 어차피 재포 많이 오더라)
애플 코리아의 리퍼 정책도 진상들때문에 강화됐죠
쿠팡은 적자를보더라도 장기적인 투자라
생각하면서 혜택을 주는건데
언론이나 블랙컨슈머나 쌍으로 지랄하니
일반소비자와 회사만 힘드네요 ㅠ
배송포장 뜯기도 전에 필요없어져서 그대로 반품처리해도 하도 안가져가서 고객센터 전화하고도 다음날가져가서 짜증났었는데 이런경우도 있군요 어떻게든 악용하는 사람들은 진짜 벌받아야함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줄 모른다는 진리...ㄷㄷ
마지막 멘트 너무 멋있고 시원하네요 ㅋㅋ
그리고 언론은..하...
반품,환불 같은경우 고객의 이력을 기록하고 판매자분들께서도 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블랙리스트라던지 소비자만 업체를 평가 할 수 있는게 아닌, 업체도 진상손님,배달거지들을 평가 할 수 있도록 그런 시스템이 생겨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음식배달어플도 마찬가지로요
블랙컨슈머에 대한 법도 생기면 좋겠다 뭐 엄청 쎈 형은 못하니까 건당 10만원이라도 벌금이 나왔으면... 저런 사람들 때문에 착한 소비자는 물론 판매자 플랫폼 총 3곳에서 피해를 봐 버리네
근데 이게 진짜 ㅈㄴ어려운게,
블랙리스트의 기준을 세우기가 ㅈㄴ 어려움.
뭐 반품 10번이상이면 블랙리스트?
멀쩡한 제품을 사용하고나서 반품하면 블랙리스트?
진짜 극단적인 몇몇케이스는 누가봐도 블랙리스트 이지만,
애매모호한 경우가 진짜많고,
오히려 선량한 사람들이 " 아 이거 제품 개판이어서 반품하고싶은데, 괜히 블랙리스트 등재되는거 아냐? " 하면서 정당한반품도 못하게될수도있음.
한국에서 진상거지들 때문에 일어난 일
1.코스트코 양파 도둑
양파 무료 무한리필이라고 그냥 ㅈㄴ가져감
변경점
이제는 통에다가 담아둔거 줌
2.코스트코 환불 빌런
그냥 전부 환불 해줌 쓰던거 먹던거 전부
변경점
아직까지 환불 해줌
(아니라면 말씀해주세요)안간지 6개월정도 되서
3.쿠팡 환불 빌런
30일 내에 환불하면되니까
쓰고싶은거 쓰고 음식이면 좀 먹고
30일 내로 환불함
변경점
사용흔적 없는 제품만 변경
솔직히 외국에서도 이런일 거의 없는데
한국에서만 이런
진상 무개념 거지 특성이 있는거같음
이래놓고서는 이건 아끼는거다
잘하고있다 생각하는게 역겨움
그 진상거지에 추가해야 할것
이케아 연필거지요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외국 진상도 상상 이상이지 않을까
이제 코스트코나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음료 무한리필도 사라지게 생겼습니다.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종이컵 외에 다른 병에 음료수 담아가는 거지들 많아지고 있다네요.
외국이 더많음 먼소리야이건
@@wkdgytjr88 코스트코에서 한국 코스트코 양파소비량이 미국보다 몇배는 많다는 얘기 하긴 했었음
저도 판매자 인데요~
쿠팡도 이젠 안되겠다면 무조건 환불 정책을 바꿨잖아요~
하지만 이건 로켓 배송 !! 자기들이 매입한 상품에 한해서 하는 정책이에요~
로켓배송 아닌 일반 판매자 상품은
먼저 환불 되거나 말거나 신경도 안씁니다.
갑질 중에 갑질이죠~
참 화가 납니다 ㅜㅜ
모두가 손해를 봤다기보단 정상화 되었다고 보이네요. 사용했건 안했건 제품에 하자가 있건 없건 무조건 환불 정책은 악용 가능성이 너무 커 보이네요.
콜센터 여기저기 근무해봐서 아는대 진짜 상상도못한 애들 되게많아서 이해가된다
거지도 아니고 양심을 가지고 삽시다
쿠팡 상품 결함 문제로 반품 두 번 해봤고 반품 넣자마자 바로 처리 된다는 게 정말 좋았었는데
이제 안된다니 참 아쉽다.. 어떤 거지같은 인간들이 호의를 권리로 이용해 먹었는지 참..
사용흔적없고 파손없으면 바로 처리돼요.
@@park7052 처리는되겠지만 처리절차가 불편해지겠죠 바로 그냥되던것이 원래올때부터 파손인지 내가 파손시킨것인지부터 증명을해야만 반품이 될테니까요...
@@user-eh1lx2ue5q 한달이내에 무료반품이라는 슬로건때문에 한달이내로 실컷사용하고 반품하는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파손된제품이 왔을때 바로 반품신청하면 회수해가고 바로 환불해줍니다.
파손된제품왔는데 2주 3주 뒤에 반품한다면 당연히 쿠팡측에선 사용하다 파손시킨건지 검수들어가는거고요.
어느 소비자가 불량제품 받았는데 바로 교환이나 반품신청안하고 한달동안 들고있을까요?
괜한걱정입니다.
한달동안 실컷쓰고 반품 하는사람들이 쿠팡 불편해졌다고 물타기 하는겁니다
불량이나 파손제품 받는즉시 교환,반품 신청하면
증명이고 뭐고 그냥 환불해줍니다.
쿠팡도 진상 때문에 고생이네요
쿠팡이 고생하는게 아니라 판매자가 고생인거...쿠팡은 수수료 걍 다 떼먹고 반품받은거 상태가 쓰레기라도 온전히 판매자가 다 떠안아요..... 쿠팡은 판매자(배송노동자+상담노동자)에게 갑질해서 소비자한테 생색만 내는 기업임...;
그말은 쿠팡이 판매자를 위해서 정책을 바꾼거네요. 그게 갑질인가요?
맞는말씀이세요
제품에하자가 있는 상품이 아니고서야 단순변심으로는 구매자 본인이 책임지는게 맞습니다
플랫폼에서 주는 호의를 악용하면 안돼죠
이건 솔직히 진상 소비자만 탓해야 될 문제가 아니고, 쿠팡이 그동안 관리 자체를 안 해온 탓도 매우 크죠. 무료반품 제도는 좋은데, 부작용 우려가 있던 만큼 충분히 검토하고 부작용을 막을 수 있는 대책까지 세운 후 제도를 도입했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 그동안 방치만 해오다가 평판 나빠지니까 이제와서 손 쓰기 시작한 거죠.
오늘 영상에선 진상 고객들에 대해서만 다루셨지만, 판매자 쪽 관리(방치)도 심각합니다. 특히 ^자유로운 가격경쟁^이라는 이름으로 어떤 판매자가 정성들여 만든 광고를 다른 판매자가 가격만 좀 낮춰서 올려놓으면 그 모든 내용을 있는 그대로 빼앗아 올 수 있습니다. 중국의 여러 기업들이 그런 식으로 물 흐리는 거 언론에 여러 차례 보도됐는데도 쿠팡은 적극적으로 관리 안 하고 있고요.
이제라도 관리에 들어갔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무료반품 제도도 결국 일단 고객부터 확보하고 보자는 심산으로 졸속으로 도입했던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기야 실제로 쿠팡 일하는 거 구석구석 살펴보면 여기저기 졸속 아닌 게 없긴 해요. 여긴 경영진들 대대적으로 한 번 갈아엎어야지 안 그럼 몸집만 컸지 대기업은 못 됩니다.
맞아요 영상은 너무 쿠팡 실드쳐주는거 같아요... 저 시스템 고안한 사람이 블랙컨슈머 하나 생각 안하고 저런 시스템을 도입했으려고... 솔직히 언급한 헤드라인처럼 고객 확보하려고 한거 맞지
새로운 시각이네요. 미처 생각치 못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의도적으로 계속 적자를 나오게 했다는 말슴이신건가요...?
블랙컨슈머가 나쁜 놈이지 블랙컨슈며 못 막은 쪽이 나쁜놈은 아니죠. 블랙컨슈머가 가해자인건 변함없는 사실!
@@echo-sl 플랫폼 선점하기위해서 초강수를 둔거죠
30일 무료반품이나 선발주후수거 등은 쿠팡이 고객을 더 끌어모으기 위해 선택한 "계약상 권리"이지, 해줘도 안해줘도 그만인 호의가 아닙니다. 다만 고객이 그 권리를 남용하거나 계약상 본인이 지켜야 하는 부분마저 지키지 않다보면 그게 결국 모든 고객의 월회비 증가에 기여한다는게 문제죠.
민법 제2조 ①권리의 행사와 의무의 이행은 신의에 좇아 성실히 하여야 한다.
②권리는 남용하지 못한다.
동의합니다
그럼 이제 제품을 받아서 뜯어보니 하자가 있어도 무료로 환불이나 반품이 불가능해지는 건가요?
어느 부분은 맞고 어느부분은 틀린걸 이야기하네요....쿠팡 고객이 아닌 쿠팡을 통해 물건을 판매하던 업체입장으로 어느정도의 팩트를 말해주면 쿠팡의 호의라고 말해주는것에 웃음이 나와 한글 쓰면 쿠팡은 고객이 저렇게 하든 말든 전혀 손해가 없음 상관도 없고... 어차피 저 행위에 모든 피해를 업체가 부담했으니... 하지만 쿠팡이 만들어 놓은 인프라에 높은 수수료, 업체의 행포에도 업체들은 한숨을 쉬면서 따를수 밖에 없었던기지!! 저 무료반품 시스템 자체가 내가 미국에 있을때 아마존이 이미했던 방식이였는데....하지만 쿠팡은 모르고 있던거지 여기는 미국도 아니고 지들이 아마존이 아니란걸.....
아마존은 업체에 그렇게 높은 수수료요율을 책정하지도 않았고 그리고 아마존에 대항할 만한 큰 업체도 없었기에 계속 가능했지만 쿠팡이시끼들은 업체와 근로자에 대한 행포는 조금만 검색하면 워낙 유명해서 아직 까지 경쟁할곳이 많은(네이버쇼핑,11번가,지마켓,옥션 등등등) 한국에서 업체들이 안되겠다 싶어 빠져나가기 시작하니 그제서야 잠깐 고객탓하면서 접은것임... 저런 진상고객들은 어디라도 소수 존재하고 그걸 업체들도 손익계산에서 엄두하고 있지만 쿠팡이 업체 입장을 조금이라도 배려하고 동반자 입장으로 생각했다면....지들 이익만 생가하니 이제서야 잠시 고객탓하며 업체 생각하는척 하는거지..진짜 쿠팡은 기업도덕성은 최악임........근로자한테나 업체들한테............최악중에 최악!!! 이걸 소비자 탓으로만 돌리면 안되는 이유~~~~~~
네...내용 다 맞는데 행포 아니고 횡포...
쿠팡은 소비자(주문자)는 정말 편하지만
판매자 입장에서는 너무 힘듭니다...
진상이 잘못된것 맞지만 쿠팡이 호의를 베푼건아니죠. 무조건반품이라는 문구를 넣어서 많은 고객을 얻으려는 마케팅전략을 사용한건데 호의라뇨? 전략이 잘못되었다고 표현해야죠. 누가보면 쿠팡이 고객에게 엄청난 호의를 배푼거처럼 보겠네요. 모든 고객은 호의를 받은게 아니라 와우맴버쉽의 댓가로 무료배송 무료반품이라는 서비스를 이용한 것일 뿐입니다. 단지 일부 갈비지고객들이 악용했을뿐이고요.
쿠팡 힘내자.... ㅠㅠ 진상들은 블랙리스트로 따로 관리해주길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