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수는 질투가 심했고 내숭덩어리 관종이었다고 한다/ 육영재단을 만들어 기업들에게 돈을갈취했고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사리사욕에 배를 채웠으며 /사치가 심해 청와대의 골칫거리였다고한다 / 훗날 박근혜의 타락과 사치행각은 육영수에게서 기인한다 박정희가 여러번 말렸으나 듣지 않았다 / 한편 박정희의 문란한 성생활이 육영수에의해 간섭당하자----------->출처 조갑제TV 문세광이라는 인물을 만들어 육영수를 사살했다/ 박종규 경호실장도 이를 알고 있었기에 일부러 저지하지 않았다. 한편 박정희는 이사건을 무마키위해 속전속결 재판을 진행, 문세광을 128일만에 사형시켰다 . 토사구팽당한셈이다 그이후 박정희는 거리낄것이 없었다 탤런트, 영화배우, 모델, 심지어 여고생까지 두루 섭렵하며 매일밤 궁정동에서 성교했다. 탐욕이 연산군을 능가했을정도라고 후세에 전해진다 --------> 채홍사 박선호 증언(중앙정보부 의전과장)
육영수가 사살당한 이유 / 평소 육영수는 내숭덩어리 였다고 함 / 카메라 앞에만 서면 얼굴표정 전체가 거짓 함박웃음을 머금고 지나친액션과 과장이 심하고 차마 눈뜨고 볼수 없었다고 함 (목불인견) 박정희가 여대생 궁정동으로 납치해서 매일밤 성교 --->유력한 소식통에 의하면 단 하루도 성교를 안 한날이 없었다고함 미스코리아는 전부싹다 박정희가 아다라시 다 찢어버렸다고함 / 실제는 아다라시 없었고 전부 개보지들(장기영 한국일보사장 회고록) 이에 육영수는 청와대 영빈관 미소년 불러들여 날마다 개씹하다 박정희에게 들킴 / 재털이 날아 다니고 육박전 육영수는 개씹 전문이었다고 함 박정희가 문세광 시켜서 육영수 사살 / 사건 무마키위해 128일만에 문세광 사형시킴(토사구팽) ------> 출처 : 조갑제TV
하.......가슴이 찢어집니다 정말..... 너무나 비극적인 가족입니다.... 제 나이 33살.. 박정희 대통령님 육영수 여사님, 요즘 이렇게 젊은 사람들도 대통령님 내외분들을 그리워하고있습니다. 부디..그곳에서 우리나라의 번영을 위해 기도하여주시길 바랍니다. 그립습니다.
정말 최고의 인품을 가진 여사님 이었었는디......나라의 슬픔이었고.....국민들의 슬픔이엇다. 우파들이 박근혜대통령님을 지키지 못하고 탄핵을 내준것이 못내 마음이 너무 아프다. 다시 정권 잡으면 절대 주사파 놈들에게 내주면 안된데이...... 내주면 내로남불의 독재가 되고 만다. 육여사님 편히 편히 쉬세요.....
아까운 육영수 여사님.
이 역사에 두 명도 없는 귀한 분
제가 어린시절에 생긴일이라도 그때의 슬픈은 잊지 못할것입니다 박정희 같은 대통령이 앞으로 또 있을까 육영수 영부인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그때 는 영부인육영수님 온국민의 어머님이셨습니다 온국민이 울음바다였습니다 다시보니 눈이물납니다그시절이 그립습니다👍👍👍👍👍
🎉
우리의 어머니. 그리운 국민의 어머니
위대하시고 자상하신 육영수. 여사님
그립습니나
박정희대통령님 육영수여사님박근혜대통령님 정말존경하고사랑합니다
온 국민이 통곡한 날이지요 저도 엄청 울었어요 언제나 저런 영부인이 오시려나 그립습니다
그런분은 안와요 박정희대통령 두내외분은 다시 없이 훌륭한분이잖아요
@@coffee11137 장봉화 여학생는 다시 못 오나요?
두 분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애타게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편안히 영면하소서
저녁밥 먹다말고 바정희 대통님의
발인식을 보고 엉엉 울고말았습니다(22,4,9)
밥도 제대로 못먹구 ......다시봐도 그날,
나는 울산 현대자동차 디자인실 근무햇었는데
~~~~ 월남전에 참전도 하고 ~~
"하면된다"라는 박대통령님 말씅대로
죽어라 공부도 했습니다
슬퍼요~ 흑흑!!
박정희 대통령님 각하 육영수 여사님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대한의 어머니 고 육영수 여사님
고귀하신 인품 을 그누가 따르리요
그립 읍니다
똑
혹독한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이 오듯 그 따뜻한 미소가 봄이되어 다시돌아와 주실수있다면 😢😢😢
고 육영수 여사님은
영원한 근 현대사에 대한민국 국모입니다
국민의 어머니가 되어 주시던 육영사 영부인 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육여사 영부인 같은 영부인이 없네요
정말 보고싶어요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그리운 우리의 영부인 육영수 여사님
너무 보고싶어요ㅠㅠ
육영사 여사님 같은신 영부인은 앞으로 없을꺼같어요 사랑 했읍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하루아침 바람에 가시다니 여사님 육영수여사님 슬픈가사는 지금도 잊히지가 않네요 하늘도 무심하시지 ᆢ그때 국민들은 통곡하면서 여사님 마지막 가시는길을 지켜봤어요 그이후로 육영수여사님처럼 훌륭하신 영부인은 뵐수없었어요 존경합니다 그립습니다 육영수여사님
눈물납니다
50년 세월이 흘렀어도 어제 일인양 생생합니다.
그리고 영상을 보니 뜨거운 눈물이 샘이 되어 흘러내립니다.
육영수여사님 고이고이 잠드소서!
육영수 여사님. 이름없는 민초의 한사람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같은 세상에
그고결한 모습 다시보고 싶군요.
근검절약을 몸소 실천하시고 자녀들에게도 모범적으로 교육하시고 조용히 표시 안나게 어려운 국민들을 감사주시고 조언하시고...
전국민이 한국의 국모를 잃은 슬픔을 이루 말할수가 없는날이였어요
남녀노소 모두가 눈물바다를 이루던 나날들
우리나라 역사상 이렇게 슬픈날은 처음이자 마지막일것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보고싶고 그리운 육영수영부인님 눈물납니다 하늘에세 박근혜대통령님 지켜주세요
역대 영부인중
소소하면서 서민
갇은 영부인 이셨습니다 소박
한 어머니 갇은 고 육영수 여사
님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넘 슬픈 대한민국의 잊혀지지 않는 이날
울 국민들은 아마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육영수여사님
우리박근혜대통령님을지켜주소서.
박근혜를 찬양하는이유가 뭐임?
인간이기를 거부하닙까?
그때그날를 어찌잊으리요 내평생에 대통령님 영부인 육 영수님은 내생에서 최고에 사람입니다 무어라 말할수가 없어요 두분 그립습니다
어린나이 임에도 너무 슬퍼서 많이도 울었습니다 고귀하신 인품 백합처럼 아름다운 국모의 자태 국민을 사랑하신 어머니 너무 그립습니다 고이 영면하십시오 ~~!!
국모다운 국모님 존경하고 그립습니다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그때 생각이나서 그때 고등학교 다닐땐데 가족모두 모여 얼마나 울었든지
@mon mon 너무 슬퍼서 우리국민들을 위해 많은것을 노력하고 배부르게 해주겠다는 일념으로 어려운 시절 어려운 시대를 더불어 일류국가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정말 열심히 노력해주셨기 때문
@@user-ei7vx4xr1s맞아요 ㅠㅠ 저희 아버지도 저 당시 중학생이였는데 ㅜ 정말 많이 울었다고 하셨어요
5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구만 지금도 눈물이 절로납니다 박정희대통령님 여사님 정말보고싶습니다 우리나라를 이렇게 잘살게하신분 감사합니다
보고싶습니다욱영수여사님박정희대통령님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천사같으신 육영수 여사님 평안하시고 따님 잘지켜주세요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가슴이 저며지는 아픔이 느껴지고 눈물이 흐르네요
박근혜 대통령님 반드시 명예 회복이 되어야 합니다.....
육영수여사님
서거하셨을때 하늘이항금색이였어요 저는새상이없어지는줄알았어요 가슴이너무아파요
육여사님 많은세윌이 흘렀지만 그나를지금도 어찌잊으리요 당신은 진정한 이나라에 아름다운 국모니이십니다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박대통령님과함게 저높은 하늘나라에서 함게 영원히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53년생, 어머니가 장례식날 온나라 사람들이 엄청울고 슬퍼했다고 하더군요.
지금 대통령 영부인같은 시장아주머니 같은 품격없는 사람과는 천지차이 였다고.
김정숙 주막집포주같은 여자랑 비교하지마세요 육영수영부인님 품격에 흠이 갑니다
한반도에서, 대한민국 역사에서 다시 육영수 여사님의 인품과 같은 영부인을 볼 수 있을까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우리곁에 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중학교2학년 시절 참 스럽게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영부인이여, 민족과 늘 함께하소서~^^
대한의 국모셨던 고 육영수 국모님 그때 직장에서 퇴근하며 버스에서 나오는 뉴스에서 서거하셨다 는소리 듣고 얼마나 기절하며 놀라고 넘 충격이었습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님 세 자녀 어찌하나 기믹흰 날 저곳에도 함깨 하며 고인의 가시는 길을 슬픈으로 ㅠㅠ
그립고 그립습니다
온 국민의 인자하시고.
훌륭하셨던 어머니여!
영혼이라도 살아생전 그토록
사랑히시던 대한민국을 지켜주소서
우리나라가 이만큼잘사는게
박정희 대통렁님 그립습니다.
봐도봐도 가슴 아프네요.
사랑합니다.
마약합니까? .... 헐........
@@user-bu9es1gk2m 헐... 님이??? 혹시 ???
잘살아보세를 목숨걸고 외쳐주신분 흰쌀밥을 맘껏먹을수있게 잘살게해주신분
이때 집에서 텔레비 젼으로 보면서 얼마나 울었든지 지쳐서 더 이상 울수 없을 만큼 그런 눈물이 어디서 그렇게 흘리며 울렀든 때가 떠올리네요:😭😭😭😭😭😭😭😭😭😭
눈물나요
그때생각하면가슴이쓰립니다,, 하루빨리 박대령님나오게해주세요ᆢ
육영수여사님도그립습니다
지금도 그때의 슬픔이...주마등처럼 떠오릅니다...문세광이 이 나쁜놈....
국모육영수여사님 잡지사진은 모두 스크렙 앨범 모았었는데요 그리운 보고싶은 국모육영수여사님 평안한안식되소서
박근혜대통령님지켜주소서
눈물이 한없이 납니다 남을위해 이렇게 많은 눈물을 흘려보기는 첨이네 ㅠ
휴가중 비보를 방송으로 듣고 얼마나 기가막히고 원통하던지 복바치는 눈물이 가슴을 짓눌렀습니다
지금도 영부인님의 인품을 따를자는 없을것입니다 인자하시고 자상하시고 불우한자를 속속히 챙기시고 너무나 좋으신분 부디 천국에서 우리 박근혜대통령좀 석방시켜주세요
박대통령일가는 우리국민을위해 헌신하신 가족입니다♥️
누구 총에 맞아 사망했는지 밝혀짐 ruclips.net/video/pYWHbGOH5gg/видео.html
이나라 어머니로서 국모의 모범을 보여 셨던 육영수 여사 하늘도 울고 국민도. 울지 않은 국민이 없습니다
지랄하네
난 어려서 육영수 여사를 잘 모르지만
장례식 운구차 생각은 얼핏 나네요..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잘먹고 잘 사는게 박정희 대통령이 아니면
어떻게 가능 하겠습니까?
tv에서 봤는데 먼 훈날 우리 후손들이
날 꼭 기억 해줄꺼야.. 맞습니다
육영수는 질투가 심했고 내숭덩어리 관종이었다고 한다/ 육영재단을 만들어 기업들에게 돈을갈취했고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사리사욕에 배를 채웠으며 /사치가 심해 청와대의 골칫거리였다고한다 / 훗날 박근혜의 타락과 사치행각은 육영수에게서 기인한다
박정희가 여러번 말렸으나 듣지 않았다 / 한편 박정희의 문란한 성생활이 육영수에의해 간섭당하자----------->출처 조갑제TV
문세광이라는 인물을 만들어 육영수를 사살했다/ 박종규 경호실장도 이를 알고 있었기에 일부러 저지하지 않았다.
한편 박정희는 이사건을 무마키위해 속전속결 재판을 진행, 문세광을 128일만에 사형시켰다 . 토사구팽당한셈이다
그이후 박정희는 거리낄것이 없었다 탤런트, 영화배우, 모델, 심지어 여고생까지 두루 섭렵하며
매일밤 궁정동에서 성교했다. 탐욕이 연산군을 능가했을정도라고 후세에 전해진다 --------> 채홍사 박선호 증언(중앙정보부 의전과장)
캐네디의 사람들이.. 윤보선 통님께 권유한걸.. 쿠테타후 이어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user-pv8pg1qs1n 신벨님아... 그러다 신고 당하면... 우짤라구.. 말도 다듬으면서 하세요...
@@user-pb5nh1vy7c
@@user-cy9ly4yv9s 에라이 나쁜 놈
그때 온국민이 울었지
참으로 훌륭한 인품의 국모 육영수 여사님
지금 보니 또 눈물이 나네 ~~
박대통령님 육여사님
박근혜 대통령을 보호해주소서 ~~
저 날하늘도 울고 땅도 온국민들도 모두울었습니다
육영수여사님 너무나도 그립고 그립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지만씨 근혜씨 근영씨를 잘되게지켜주세요
저시절 온국민들이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
이런 희생이 있었기에 현재의 우리나라가 만들어진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보고또봐다 엇그제일같아 가슴이미여지네요 봉황처럼 온화함 학처럼 고운모습 천사의 여사님 우리나라에 엄 마
@@user-pb5nh1vy7c ''ㅇ
뮤지컬 '영원한 백목련 육영수' 개봉 중입니다. 함께 관람합시다
보고십읍니다
지금도목련처럼
우아하고천사의
어머님여태것
청와대안준이들
우리역사의
모든기품을가추신분은
보지못했읍니다
학처럼우아하신
이나라살리시겠다고
다헐언옷입으시고
고생만하시다가
서거하신육여사님
그립읍니다
지금도그때생각하면
가슴이미어집니다
애린애업고걸리고
버스타고
시청가지가서
통곡하늘이
무너진것같아읍니다
고 육영수 여사님은 대한민국의 영원한 국모이십니다.
부디 대한민국을 지켜주십시요.
이렇듯 애닳은
일이 지구상에 또있으랴😢😢😢
삼가고인에 명복을빕니다.
그립내요.
세월이 많이 흘러 갔내요.
육영수 여사님 사랑합니다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박정희대통령의 눈물이 내가슴을 울리네요 보고 또보고또보고 제눈물이 계속 그칠줄모릅니다
육영수가 사살당한 이유 / 평소 육영수는 내숭덩어리 였다고 함 / 카메라 앞에만 서면 얼굴표정 전체가 거짓 함박웃음을 머금고
지나친액션과 과장이 심하고 차마 눈뜨고 볼수 없었다고 함 (목불인견)
박정희가 여대생 궁정동으로 납치해서 매일밤 성교 --->유력한 소식통에 의하면 단 하루도 성교를 안 한날이 없었다고함
미스코리아는 전부싹다 박정희가 아다라시 다 찢어버렸다고함 / 실제는 아다라시 없었고 전부 개보지들(장기영 한국일보사장 회고록)
이에 육영수는 청와대 영빈관 미소년 불러들여 날마다 개씹하다 박정희에게 들킴 / 재털이 날아 다니고 육박전
육영수는 개씹 전문이었다고 함
박정희가 문세광 시켜서 육영수 사살 / 사건 무마키위해 128일만에 문세광 사형시킴(토사구팽) ------> 출처 : 조갑제TV
그때 제가 국민학교 2학년때 일인데 동네 티비가 있는 집에서 엄마랑 동네 아주머니분들이 울면서 티비 시청하는걸 보았는데...
참으로 슬프네요
다시 봐도 눈물이 납니다
육영수 여사님 그립고
보고싶네요
영부인님지금도보고싶읍니다근혜님지만님 만이도와주세요
70 대 우리는 저 ~장면을 어찌 잊으리요 육 여사님 가슴이 애려서 눈물이 납니다 울고싶어도 울지못하는 두견새 처럼 박근혜 대통령 슬픈 국민들은 일주일 동안 식사도 못했읍니다
@@user-pv8pg1qs1n 🐕똘아이
대대손손 불지옥에서 고통받으리.....
지난날 추억 육영수 광복절 그때가 되면 그시절 이야기 입니다
뮤지컬 '영원한 백목련 육영수' 개봉 중입니다. 함께 관람합시다
저때가 초등학교 6학년때었지.
기억에 전국민들이 함께울었던듯,,,
저때가국민학교5학년때 정 말통곡하고많이울었지
@@user-bu9es1gk2m ???
태어나기 전의 영상이구나...
저는 6살때라
기억이 ~~!
소중한 영상 참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아쉽고 애통하고 슬퍼습니다
슬픔이 아직도 ..
박정희대통령님 육영수여사님 그때그시절이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평생토록 잊지안코 사랑합니다
영상올려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영원히 잊지못할 육영수여사님
박근혜 대통령을 지켜주세요
안타깝게도 박근혜는 이제 힘이 없어요
닭그네 아웃~
저는 그때 십칠세 대구. 섬유공장서 할때 누가 말하지도 가르쳐주지도 안아서요 육영수 영부인님. 모든국민의. 어머님같은붓이락ㆍㄷ 그런데 공장기숙사 식당서 털그레비젼보고 얼마나 울었는지모릅니다 박정희 대통령님도 육엉사님도 정말로뵙고싶어요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세게에서 가장 하나님 다음스으로 위대하신분 정말그로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였는데 어린데도 불구하고 얼마나 울었는지 기억이 생생합니다.하루속히 박대통령님도 나오셔서 자유의몸이 되셨으면 좋겠네요.뵙고싶어요
역대 대통령 퍼스트 레이디로서는 최고셨죠 이제 이런 기품있고 우아하신 영부인 다시는 안나옵니다 정말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다시는 이렇게소박하고 그늘진곳을 자상하게 살피며 대통령이 미처손이 않닿는곳을 두루살펴주셨던 우리의 어머니셨던 육영수여사님!그립습니다 보리밥 수제비를 청와대애거¹ㅣ0
명품세내어 입었다고 자랑하며 해외순방하는 문재앙부인은 해외휏숀쇼하러 다니는건지 ~~~!령부인자질이의심스럽다
@@user-ic8mi5jd2v 이놈 여기서도 천박한 글 올리네
역대 대통령마누라 내숭덩어리로는 최고셨죠 이제 이런 천박있고 개보지스러운 첩년 다시는 안나옵니다 정말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user-ic8mi5jd2v 이 천하에 나쁜년 ...좆같은년...
세월이 지났건만 가슴이 멍 먹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님 육영수 영부인님 그립습니다
눈물납니다 현재 우리나라를 지켜주세요 자유민주주의만 살길입니다
육영수여사님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하.......가슴이 찢어집니다 정말.....
너무나 비극적인 가족입니다....
제 나이 33살..
박정희 대통령님 육영수 여사님,
요즘 이렇게 젊은 사람들도 대통령님 내외분들을 그리워하고있습니다.
부디..그곳에서 우리나라의 번영을 위해 기도하여주시길 바랍니다.
그립습니다.
암마같은 따뜻하신 분이였는데 ..
좆까
@@KSST-111 ㅗ
@@Gijayangban0909 틀린말 했수?
@@KSST-111
@@see-in-detail 모로코 대사관에서 납치후 사망
덕과 지와 혜를 갖추신분이었는데.....지금도 그립습니다! 여사님~~
참으로 그리운 대한의 어머니 상이셨읍니다
고이 가소서
가슴이 저려옵니다
그 날의 총성 속에 아픈 추억이 다시금 떠 오릅니다
정말개돼지가 여깃네
@@user-pb5nh1vy7c
지령받고 선동질말고 느그나라로 끄지라
@@user-pb5nh1vy7c 전라도출신이노?
@@user-pb5nh1vy7c 김일성이 아우지탕광에서 님을 기다립니다!!! 너무 잘하고 있다고...
74년 여름방학 숙제를 하는데 (초5)
육영수여사의 비보를 들었다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
육영수여사님
지금도 명복을빕니다
육여수 여사님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ᆢ존경합니다 ᆢ 고이 잠드셔서ᆢ
국민에 어머니 다시한번 명복을빕니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지성과 인격을 겸비하신
육영수여사님
검소하시고 인자하시던
아름다운 모습 그립습니다
그때 많이 울었습니다
좋은곳에서 편히쉬십시요
장봉화 여학생 돌아가실 날에도 타 여학생들은 우셨었나요?
@@user-nv5co5qz7b 내 옆집 민식이도 죽었는데 왜 넌 추모 안해주냐?
그때일을 다시보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지금생각해도 눈물나네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온 가정의👉 장한힘 에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그때 그 시절 새마을운동을하며 우리는 한마음이였을때 그립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세월이 흘려도 다시보니눈물납니다
진짜 정말 봉사를 몸소 실천하신 분이며 자애로운 분이 셧지요...
@@user-su1hs3iu1q 미친~~
지금은???
이렇게 ㅅ님든데i
@@user-su1hs3iu1q
솔직히 호남전라 사람들은
도저히 대화가 안되더라구요.. 친분있는
그 지역 사람들한테 만약 김정은, 이회창이 대통령선거나오면 누굴 뽑을거라는 질문에, 김정은을 뽑을거라는 사람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user-su1hs3iu1q 틀딱이 아니라 당시 실제로 봉사를 많이 했고, 질병에 걸린 사람들 간호도 많이했다
@@user-su1hs3iu1q
지령받고 선동질말고 느그나라로 끄지라
감사합니다 이귀한 영상을 ~그립습니다 그리고 또 많이 그립습니다 이혼란한 시국을 만나 고 박 정희대통령 육 영슥 여사님 모습 육성이 매우만나뵙고십습니다
마음이 아프다
아직도 잊을수가없군요
고 육영수 영부인님 너무 보고싶네요
부디 하늘나라에서 고 박정희 대통령님과 편히쉬세요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다시한번 자유대한민국 지킵시다 고육여사님 국민장남았습니다
육영수여사님은 최고에 국모이시죠 어찌 그분을 잊을수있겟습니까
풋
맞습니다 육영수여사 같은 분이 또 나오실 수 있을까요? ㅠ
집집마다 티비없었던 시절에 먼동네 저행열을보고 애도하러갔던 생각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육여사와 박정희대통령 떠나신 이후 우리나라에는 다시 온국민이 국장앞에 오열하일이 없었다.
고맙습니다.
왕생극락발원합니다.
육영수장례식때
나 고3학년 아버지와 부평서 서울까지 가서 장례식장 참석했는데
지금또보니 넘 슬퍼요
목련같은 육영사님 부디
극락왕생발원합니다
지금봐도 너무 슬퍼네요
육영수여사님 그립습니다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박정희대통령님과 육영수영부인님
감사드립니다~
그때를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고 가슴 아품니다 부디. 하늘 나라에서 편히 숴세요
육영수여사님 그때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미어집니다
편히 잠드소서......
나라에어머니가돌아가셨다니너무나충격적임니다..어지시고오직나라와국민을위해일생을나라위해헌신하신고기한나라님이시요나라에영원한없적이신유영수여사님너무나허망함니다흉탄을쏘은잠놈은영원회꺼지지않는불속에서고통밭을지여다
정말 최고의 인품을 가진 여사님 이었었는디......나라의 슬픔이었고.....국민들의 슬픔이엇다.
우파들이 박근혜대통령님을 지키지 못하고 탄핵을 내준것이 못내 마음이 너무 아프다.
다시 정권 잡으면 절대 주사파 놈들에게 내주면 안된데이......
내주면 내로남불의 독재가 되고 만다. 육여사님 편히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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