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제 314호-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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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5.16.
    -5월 16일, 부패와 무능으로 국민의 신망을 잃어버린 민주당 정권을 물리치고 보다 더 힘차고 복된 새나라를 위해서 국군들은 궐기함.
    -장도영 중장을 일당으로 한 군사 혁명 위원회는 입법, 행정, 사법등을 장악.
    -군대의 궐기에 대한 성명발표.
    -부패와 무능한 현정권과 기성정치인들에게 국가와 민족의 운명을 맡길수 없음.
    -조국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실질적인 반공체계의 재정비와 우리사회의 부패·부악을 일소.
    -이 나라를 부흥시켜 공산주의와 대결할수 있는 실력을 배양, 5.16과업이 완수되면 양심적인 정치인들에게 언제든지 정권을 이양한다는 내용.
    -전국에 비상계엄령 선포, 민주당 정권을 인수할 것을 선언, 국회를 해산시킴.
    -기념식을 가진후의 사관생도, 국군장병들.
    -5.16을 지지하는 힘찬 구호를 외치며 서울 거리에서의 시가행진.
    -사관생도 시가행진시 발표내용.
    -우리들이 궐기한것은 특권층을 위한 것이 아니며 오늘의 5.16은 군대 단독의 의사가 아니라 4월 19일 피흘려 쟁취한 혁명의 연장임.
    -헐벗고 굶주리고 공산주의자의 위험이 날로 증가하는 현실, 국민의 진의를 망각한 무리들의 무기력한 행위의 시정요구 됨.
    -우리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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