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미 당신은 철새(1994)

조미미의 애창곡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시나요
이렇게 애타도록 그리움 주고
아 가 버릴 줄 몰랐어요
당신은 철새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신다면
차라리 잊으라고 말해 주세요
아 그리움을 주고 가는
당신은 철새

[@yoonjk81]

조미미씨가 가수들 중에서도 참 노래를 잘 불렀어요.

[@임꺽정TV]

김부자씨 노래인데....조미미씨가 부르는 노래 좋습니다~~

[@운편]

조미미님.당신은가셨지만당신이남기고간많은노래는여러사람들의가슴을울려줍니다.즐겁게.슬프게.많이듣고있습니다.편히쉬십시요.

[@김연성-n3s]

자꾸들어도 좋네요 지나간 추억이 새록새록 묻어납니다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큰느티미스터]

보고싶습니다..

[@김현화-s4v]

옛 시절이 그립습니다.

[@강철수-h6z]

애절한 그 목소리 마음을 아프게하네~~

[@조윤래-g6s]

노래는 이리도 남아 있는데
사람은 세월따라 가버리네요...

[@오정원-w5s]

아아 ! 당신은 철새 듣을수록 좋네요 반복하여 감상 하고 있어요
제가 알기로는 70년대 쯤 불리워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

[@조창연-b5q]

조미미씨 데뷰곡을처음들어봅니다 취입년도가1965로되여있는데 당시조미미씨18세 음정음색 노래의감정이 소녀같지않은 처음부터 천상의가수이십니다

[@조창연-b5q]

조미미씨의 떠나온목포항 답글이었읍니다

[@밤꽃중달]

김부자의 노래입니다

[@베어-h8u]

야~기가막히게 잘부르는구나

[@여담천리]

김부자 노래를 조미미가 더 잘 부릅니다.감정을 전달하는 능력이 좋아요.
감정이 전달 안돼는 대표적인 가수는 이미자 입니다.이미자는 너무 악보대로만 깨끗하게 부릅니다

[@밤꽃중달]

김부자의 대표적인 곡이라 할 수 있는데 조미미가 부르면 좀 더 편하게 부르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