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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미님 목소리.. 언제 들어도 정겹고 가슴 찡합니다.
미미언니왜 이렇게 빨리 가셨나요언니를 사랑한 사람들이얼마나 많은데천년에 한명나올까말까진잔하고 애절한목소리는따봉입니다언니 사랑합니다하늘나라에서 영면하소서.
조미미씨의꽃잎편지는봄만되면듣고싶어지는송이지요이미고인이되셨지만~노래는영원하죠
엿날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1960년중후반 라디오드라마 고은님여의욥고 가생각나네요 70년대초중반 가창력을넘어서 부자집맏며느리감이라할만큼 품위 와모와더뷸어 푸근한미소가 참좋은 고은님이셨읍니다
노래잘듣고있음니다조미미누님
너무 좋은노래를 들을수있어 정말 감사히 잘듣고갑니다
항상응원해요사랑해요있지안을게요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호랑이는죽어서가죽을남기고.가수는죽어서노래를남기네요.조미미.어느때들어도예쁜목소리입니다.
누가 부르던 이 노래를 들으면 그 친구가 생각납니다. 다른 그 곳에서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노래가 높낮이가 크지를 않아 가사의 느낌을 표현하기가 아주 어려운 곡인데 물 흐르듯 뽑아내심이 과연 명창이십니다.
그 목소리 참 감칠 맛이나는구나~~왜 그목소리에 헤어나오지 못하는걸까
조미미씨의 아름다운 꽃잎편지 👍
💖💖😄
♡♡♡♡♡
꽃잎 편지/조미미박춘석 작사,작곡1.흐르는 저 강물에띄워 보낸 꽃잎 편지고운 사연 적어서그 님에게 띄웁니다아름다운 강 마을에 버들잎이 싹이 틀때오신다는 그 님을 그리워 못잊어 띄워보낸 첫사랑의 꽃잎 편지2.노을진 저 강물에 띄워 보낸 꽃잎 편지고운 순정 담아서 그 님에게 보냅니다꽃이 피는 강 마을에 뻐꾹새가 다시 오면오신다던 그 님을 그리워 못잊어 띄워보낸 첫사랑의 꽃잎 편지
백남숙님 부르신 곡입니다 미미님부르셔도 최고입니다
백남숙님이면어떠고조미미님이면어떻습니까좋은노래듣고즐거운시간들되십시요모두들건강하세요
조미자씨가 불러도 애잔해서 좋다지금도 강마을 어디에서 꽃잎편지을 띄울것같은 그사람조미자님의 명복을빕니다
이곡은 하춘화 선생께서 부른것 같은데요조미미 선생께서 부르니까 와우 헐 ! 더욱더좋습니다 과거 am radio 가 전부였던 시절1970 년대 초반 한곡의 유명한 가수가 부르던 노래가 나오면 즐겁게 듣곤 했죠 !
오정원 하춘화가 아니라 백남숙씨가 원곡자 랍니다.
이주상님 답신 이미 오래전에수신 받았으나 아주 뒤늦게회신 합니다 ! 아 ! 그렇십니까 !그렇군요 원자곡은 백남숙 선생님 것이군요 ! 네 잘알았습니다 !회신 매우 늦은걸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 송구 합니다 !
꽃잎편지.하춘하가아니고백남숙씨입니다.백남숙씨의예쁜목소리정말일품이죠.
어메이징그레스
명은 불허전이라니ᆢ
그리운 누님
미미공주님항상응원해요사랑해요있지안울게요영원히영원히미미공주님기역할게요하늘나라서잘되게해주세요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조미미님 목소리.. 언제 들어도 정겹고 가슴 찡합니다.
미미언니
왜 이렇게 빨리 가셨나요
언니를 사랑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천년에 한명나올까말까
진잔하고 애절한목소리는
따봉입니다
언니 사랑합니다
하늘나라에서 영면하소서.
조미미씨의
꽃잎편지는
봄만되면
듣고싶어지는
송이지요
이미고인이
되셨지만~
노래는영원하죠
엿날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1960년중후반 라디오드라마 고은님여의욥고 가생각나네요 70년대초중반 가창력을넘어서 부자집맏며느리감이라할만큼 품위 와모와더뷸어 푸근한미소가 참좋은 고은님이셨읍니다
노래잘듣고있음니다
조미미누님
너무 좋은노래를
들을수있어 정말
감사히 잘듣고갑니다
항상응원해요사랑해요있지안을게요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호랑이는죽어서가죽을남기고.가수는죽어서노래를남기네요.조미미.어느때들어도예쁜목소리입니다.
누가 부르던 이 노래를 들으면 그 친구가 생각납니다.
다른 그 곳에서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노래가 높낮이가 크지를 않아 가사의 느낌을 표현하기가 아주 어려운 곡인데 물 흐르듯 뽑아내심이 과연 명창이십니다.
그 목소리 참 감칠 맛이나는구나~~
왜 그목소리에 헤어나오지 못하는걸까
조미미씨의 아름다운 꽃잎편지 👍
💖💖😄
♡♡♡♡♡
꽃잎 편지/조미미
박춘석 작사,작곡
1.
흐르는 저 강물에띄워 보낸 꽃잎 편지
고운 사연 적어서그 님에게 띄웁니다
아름다운 강 마을에 버들잎이 싹이 틀때
오신다는 그 님을 그리워 못잊어
띄워보낸 첫사랑의 꽃잎 편지
2.
노을진 저 강물에 띄워 보낸 꽃잎 편지
고운 순정 담아서 그 님에게 보냅니다
꽃이 피는 강 마을에 뻐꾹새가 다시 오면
오신다던 그 님을 그리워 못잊어
띄워보낸 첫사랑의 꽃잎 편지
백남숙님 부르신 곡입니다 미미님부르셔도 최고입니다
백남숙님이면어떠고조미미님이면어떻습니까좋은노래듣고즐거운시간들되십시요모두들건강하세요
조미자씨가 불러도 애잔해서 좋다
지금도 강마을 어디에서 꽃잎편지을 띄울것같은 그사람
조미자님의 명복을빕니다
이곡은 하춘화 선생께서 부른것 같은데요
조미미 선생께서 부르니까 와우 헐 ! 더욱더
좋습니다 과거 am radio 가 전부였던 시절
1970 년대 초반 한곡의 유명한 가수가 부르던 노래가 나오면 즐겁게 듣곤 했죠 !
오정원 하춘화가 아니라 백남숙씨가 원곡자 랍니다.
이주상님 답신 이미 오래전에
수신 받았으나 아주 뒤늦게
회신 합니다 ! 아 ! 그렇십니까 !
그렇군요 원자곡은 백남숙 선생님 것이군요 ! 네 잘알았습니다 !
회신 매우 늦은걸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 송구 합니다 !
꽃잎편지.하춘하가아니고백남숙씨입니다.백남숙씨의예쁜목소리정말일품이죠.
어메이징그레스
명은 불허전이라니ᆢ
그리운 누님
미미공주님항상응원해요사랑해요있지안울게요영원히영원히미미공주님기역할게요하늘나라서잘되게해주세요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