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비데이입니다. 해당 영화는 안야 테일러-조이 주연의 입니다. 2024년 6월 1일 기준 월정액 OTT 플랫폼 디즈니+에서 감상 가능합니다. 무비데이는 그동안 유튜브 채널 내 모든 영상 콘텐츠 설명란에 영화 관련 정보를 기재해왔습니다. 그러나 구독자분들이 확인하시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앞으로는 제목 또는 고정 댓글로 관련 영화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영화로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무비데이 드림
영화를 보면 아시겠지만, 쉐프가 본인의 삶에 회의감을 느끼고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하고 못된것들(본인이 최고인줄아는 평가원, 젊는 나이에 돈을 펑펑쓰는 젊은이, 대기업 사장이면서 바람피는 사람, 주말에 본 영화인데 노잼이었던 배우 등등)과 함께 죽으려고 하는겁니다. 그러던중 저 여성은 본인 계획에 없던 사람이지만, 그냥 같이 죽이려하였고. 여성은 셰프의 가장 소중하고 즐거웠던. 유명하지 않았던 예전 버거집 알바일때의 기억을 살려주며 셰프가 그때의 기분을 다시 느끼며 웃음 짓는 장면입니다. 덕분에 여자만 살아서 돌아갑니다.
화려하고 찬란한 명성을 가지고도 본인의 음식을 이해도 못하는 부유한 멍청이들이게 음식을 대접하는 것에 환멸을 느끼고 있었는데 마침 자기가 처음으로 주방에 발을 들였던 버거 가게의 메뉴를 다시 만들게 되어 그때의 기억에 미소 짓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주인공인 저 여자만 살아 돌아가게 해줬죠…
자살 여객선이 아니고 외딴섬에 있는 유명 레스토랑 입니다. 예약제로만 운영되어 그동안 정상운영되다가 미식가들에 환멸을 느껴 저날 작정하고 사건을 일으키게 됩니다. 저날 손님중 계획에 없던 손님은 저여자 한명입니다. 보신지 오래되셔서 깜빡하신것 같은데 다시봐도 재미있는 영화라 다시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ㅎㅎ
치즈버거는 어렸을때 엄마랑 매주 일요일 백화점 갔다가 맞은편에 있던 맥도날드 치즈버거를 먹고 그 후로 지금까지 치즈버거는 맥날꺼만 먹지 ㅋㅋㅋ 다른 브랜드는 따라 할수 없는 그 뭐랄까 ㅈㄴ 대충 성의없이 만들고 싸구려 같은데 맛이 뭔가 중독성이 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저 셰프 지입으로 말했던 싸구려 치즈버거를 먹어보기나 했으면 저렇게 안만들지. 살면서 먹어본 모든 햄버거를 통틀어 가장 맛 줫같던게 뉴저지에서 워싱턴 가는길 휴게소에서 사먹은 치즈 버거였다. 빵은 쌩 밀가루를 먹는게 오히려 맛있지 않을까 싶었고 패티는 소 땀 향의 타이어를 씹는 기분이었으며 그나마 치즈는 먹을만 했다. 이게 얼마나 파괴력이 넘쳤냐면 13살때 그걸 먹은 이후 40인 지금까지 햄버거 자체에 대한 어마어마한 편견이 생겼고 그걸 먹고 난 다음 내 표정이 썩어문들어지는 걸 본 어머니와 고모께서 한 입 드시곤 지금 이때까지도 햄버거 자체를 안드실 정도 심지어 고모는 미국에서 거주 하고 계시는 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드시고 싶은 생각 자체가 안든다고 하시더라.
영화 줄거리 한 외딴 섬에서 최고의 셰프가 예약제로만 운영하는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미식가들이 자기가 뭐 먹었는지 기억도 못하고 평가질만 해대니깐 진절머리가 나서 저 날 방문한 고객 전원을 죽이기로함. 근데 여주인공은 남자친구랑 같이 왔는데 유일하게 계획에 없던 손님 이였고 저중에서 딱 혼자 부유하지 않은 가난한 손님이였음. 저 쉐프의 인생 첫 직장이 햄버거 가게인걸 알게된 여주인공이 "니는 미식가 비판하는데 니 음식도 미식가같다 난 배가 하나도 안부르다" 라고하니 당황한 쉐프에게 치즈버거를 만들어달라고합니다. 치즈버거를 한입 먹은 주인공이 다 먹을수는 없고 포장해달라고하자 저 여자만은 살려기로하고 버거를 포장해줍니다. 그리고 여자가 떠나자 손님들과 직원들 일동과 함께 모두 분신살자를 합니다..
도발하는거 아님 살기위해서 진심을 말하는 중 저 식당은 살인 레스토랑이며 돼지같이 의미도 없이 처먹는 사람들에게 현타온 쉐프가 벌인 살인 디너쇼 그런 상황에서 여주인공이 진정 갈구하는 것 그리고 어머니가 사준 치즈버거란 마음을 담아서 쉐프가 선물한 음식입니다 영화 제목은 '더 메뉴'
![[리뷰] 이 영화 너무 매력적이잖아! 전미 흥행 1위 신선도지수 89%, 외딴 섬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최고의 스릴러](http://i.ytimg.com/vi/twieEBEf86s/mqdefault.jpg)
안녕하세요. 무비데이입니다. 해당 영화는 안야 테일러-조이 주연의 입니다. 2024년 6월 1일 기준 월정액 OTT 플랫폼 디즈니+에서 감상 가능합니다.
무비데이는 그동안 유튜브 채널 내 모든 영상 콘텐츠 설명란에 영화 관련 정보를 기재해왔습니다. 그러나 구독자분들이 확인하시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앞으로는 제목 또는 고정 댓글로 관련 영화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영화로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무비데이 드림
셰프 살짝 웃는거 진짜 멋지다
영화를 보면 아시겠지만, 쉐프가 본인의 삶에 회의감을 느끼고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하고 못된것들(본인이 최고인줄아는 평가원, 젊는 나이에 돈을 펑펑쓰는 젊은이, 대기업 사장이면서 바람피는 사람, 주말에 본 영화인데 노잼이었던 배우 등등)과 함께 죽으려고 하는겁니다.
그러던중 저 여성은 본인 계획에 없던 사람이지만, 그냥 같이 죽이려하였고.
여성은 셰프의 가장 소중하고 즐거웠던. 유명하지 않았던 예전 버거집 알바일때의 기억을 살려주며 셰프가 그때의 기분을 다시 느끼며 웃음 짓는 장면입니다.
덕분에 여자만 살아서 돌아갑니다.
@@horsetroi 자연스럽게 결말까지 스포일러까지 하네
@@horsetroi제목 뭐임?
@@shgudxo 더 메뉴
볼드모트 배우. 랄프파인즈
버거 만들면서 살짝 웃는거 너무좋다
이것만보면 힐링영화네
ㅋㅋㅋㅋ실상은..
치(명적)유(해)물이죠
볼드모트가 만들어주는 치즈버거...
이건 귀하네요
저 배우 볼드모트임??
@@딜러-y4t배우이름 랄프 파인즈 저기서 코 가리면 그대로 볼드모트구나 알듯
볼드모트 코가크네
@@딜러-y4tㅇㅇ 분장하면 볼드모트야
볼드모트와 버거를 먹는 자들
"정통 된장찌개요"
쉐프: 닐 된장 있나?
닐:..
뒷마당 장독대가서 꺼내오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위트빈으로만든 된장도 괜찮나요? 잠시 화장실좀 갔다올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남자배우 억양이 어디서 들었나 가끔 쇼츠 볼때마다 고민하게 됐었는데 볼트모트 역이셨구나...
랄프 파인즈. 요즘엔 레이프 파인즈라고 하더만.
@@prodg4875어떻게 사람이 강간괜찮음ㄷㄷ
007도, 킹스맨도 나왔지
퓨리오사가 볼드모트에게 주문이라니 귀하군요
저 배우가 볼드모트였구나 ㅋㅋㅋ 해리포터 안 봐서 몰랐네
전 그랜드부다페스트만 생각했음 ㅋㅋ
아 기넼ㅋㅋ
ㅋㅋㅋㅋㅋㅋ
갈땐 가더라도 치즈버거 하나정도는 괜찮자나.
퓨리오사!
아브다아~~ 케다브으라아~~
화려하고 찬란한 명성을 가지고도 본인의 음식을 이해도 못하는 부유한 멍청이들이게 음식을 대접하는 것에 환멸을 느끼고 있었는데 마침 자기가 처음으로 주방에 발을 들였던 버거 가게의 메뉴를 다시 만들게 되어 그때의 기억에 미소 짓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주인공인 저 여자만 살아 돌아가게 해줬죠…
엥? 요리영화가 아니라 사람죽이는 영화임?
@@redshark7839 애초에 자살여객선 이였던걸로 기억함 저여자는 초대받지못한사람이였고
@@ReZel-i8v자살 여객선은 아니고 셰프가 바이폴라 와서 섬에서 다 죽이려고 예약 받음 근데 여주인공은 예약자가 아니었음
자살 여객선이 아니고 외딴섬에 있는
유명 레스토랑 입니다.
예약제로만 운영되어 그동안 정상운영되다가
미식가들에 환멸을 느껴 저날 작정하고
사건을 일으키게 됩니다.
저날 손님중 계획에 없던 손님은 저여자
한명입니다.
보신지 오래되셔서 깜빡하신것 같은데
다시봐도 재미있는 영화라 다시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ㅎㅎ
@@백곰-d7l 제목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이야기 보니까 재밌을것같네여
저대사를 치면서 침 꼴깍 안삼키는게 대단
정통 김치찌개 한그릇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 셰프들이 김치찌개 암만 배워도 맛있게 못할거 같음
태어나 처음 먹었던 김치찌개를 만들어주지
손님 나가주세요~🙏
김치는 종가집 묵은지로
김치 익기는?
와... ㅈㄴ 맛있겠네... 나 해장으로 치즈버거 먹는데 .. 진짜 맛있겠다.....
@@user-gy7dx8qx3n풉
해장 치즈버거 개추 근데 맥날은 아침에 가면 맥모닝이라 치즈버거 안줌..
ㅎㅎㅎㅎㅎ 아 귀여워 ㅎㅎㅎ 띠드버거 따뚜떼요!!! 해바 ㅎㅎ
@@마시마로-y3k그럼사줄꼬야?
근데 진짜 치즈버거가 해장 잘됨
이정도면 걍 치즈버거 광고영상아님?
공포영화였나 드라마였나 그랬을갈
그래서 저 영화가 세상에서 제일 길고 비싼 치즈버거 광고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맞음 그래서 내일점심 치즈버거 먹을려고ㅋㅋ
안야 : 못 할거 같은데?
다크 로드 : 에에에아브라 케다브라!!!!
테일러 조이 여기저기에 잘나오네 얼굴도 개성있고 연기잘해서 인상깊음
볼드모트님께서 주시는 치즈버거는 못참지
저 옅은 미소의 연기😮
이 쇼츠 보고 이 영화 장르가 아메리칸 셰프같은 음식 영화라 생각하고 보면 큰일 남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잼있게 본 영화이긴 함
냄새 맛 소리에 젖어 들 때가 있네요 추억이란 이름으로
이영화에서 치즈버거만 기억나고 다른건 기억이 안남..
ㄹㅇ재밌게 봤었는데 왜 내용 기억이 안나지 ㅋㅋㅋ
@@안녕-d6e7m저 셰프가 다죽임
@@안녕-d6e7m잊기 쉽지않은 내용인데ㅋㅋㅋㅋㅋ
디저트가 데미이긴한데 웃으면 안 되는데 준비과정이나 복장이 왜이렇게 웃기던지... 되게 눈치보면서 웃었던 기억이..나요.......
요즘 유튜브 결말포함 에디션으로 보고 영화 다봤다는 사람 많잖아~
치즈버거는 어렸을때 엄마랑 매주 일요일 백화점 갔다가 맞은편에 있던 맥도날드 치즈버거를 먹고 그 후로 지금까지 치즈버거는 맥날꺼만 먹지 ㅋㅋㅋ 다른 브랜드는 따라 할수 없는 그 뭐랄까 ㅈㄴ 대충 성의없이 만들고 싸구려 같은데 맛이 뭔가 중독성이 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영화 기대 안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존잼이었음
진짜 둘다 연기력 후덜덜하네
ㅋㅋㅋ 해리포터랑 매드맥스의 강자들이 만났네교.ㅋㅋㅋㅋㅋ😅😅😅😅😅
볼드모트님이 치즈버거를 만들어주시다니..😂😂😂
몰랐네요 목소리 듣고보니 어디선가 들어봤다했는데
아오 걍 퍼오지만 말고 최소한의 정보는 좀 알아보고 써라
영화 "더 메뉴" 2022년
사이다
@@koreanlee4534 사이다 ? NO NO NO, 스프라이트 ! YES YES TES
굿
설명창에 있는데 최소한은 알아보고 댓글달아라
@@lilililli-y2b 설명창에 원래 없었어 ㅋㅋ
여배우분 퀸스 갬빗에 나오는 분이신가
어리얼~ 치즈벌거 힐때 팥… 진짜 팥….생각나는ㅋㅋㅋㅋㅋㅋㅋ
안야 테일러 진짜 매력있다
굽기는 어떻게? 부터 싸구려 치즈버거 탈락 아니냐?😂
...정말 저 셰프 지입으로 말했던 싸구려 치즈버거를 먹어보기나 했으면 저렇게 안만들지. 살면서 먹어본 모든 햄버거를 통틀어 가장 맛 줫같던게 뉴저지에서 워싱턴 가는길 휴게소에서 사먹은 치즈 버거였다. 빵은 쌩 밀가루를 먹는게 오히려 맛있지 않을까 싶었고 패티는 소 땀 향의 타이어를 씹는 기분이었으며 그나마 치즈는 먹을만 했다. 이게 얼마나 파괴력이 넘쳤냐면 13살때 그걸 먹은 이후 40인 지금까지 햄버거 자체에 대한 어마어마한 편견이 생겼고 그걸 먹고 난 다음 내 표정이 썩어문들어지는 걸 본 어머니와 고모께서 한 입 드시곤 지금 이때까지도 햄버거 자체를 안드실 정도
심지어 고모는 미국에서 거주 하고 계시는 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드시고 싶은 생각 자체가 안든다고 하시더라.
인상적인 영화였음. 이거보면 정말 옛날 방식으로만든 버거한번 먹고싶어짐.
이 영화는 한 요리사가 많은 희생과 음모를 딪고 고난과 고뇌를 극복하며 요리의 극의에 다달르는 성장 감동물 입니다 절대 고어와 스릴러가 아닙니다
영화 줄거리
한 외딴 섬에서 최고의 셰프가 예약제로만 운영하는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미식가들이 자기가 뭐 먹었는지 기억도 못하고 평가질만 해대니깐 진절머리가 나서 저 날 방문한 고객 전원을 죽이기로함.
근데 여주인공은 남자친구랑 같이 왔는데 유일하게 계획에 없던 손님 이였고 저중에서 딱 혼자 부유하지 않은 가난한 손님이였음.
저 쉐프의 인생 첫 직장이 햄버거 가게인걸 알게된 여주인공이 "니는 미식가 비판하는데 니 음식도 미식가같다 난 배가 하나도 안부르다" 라고하니 당황한 쉐프에게 치즈버거를 만들어달라고합니다. 치즈버거를 한입 먹은 주인공이 다 먹을수는 없고 포장해달라고하자 저 여자만은 살려기로하고 버거를 포장해줍니다.
그리고 여자가 떠나자 손님들과 직원들 일동과 함께 모두 분신살자를 합니다..
패티 누르는거 순간 컨버스 파란색인줄
영상 넘기니까 바로 볼드모트 나오네ㅋㅋㅋ
뭐든 그대로 즐기지 못하고 평가질 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영화였죠.
몇년 전에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츤데레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이 영화 꼭 보길
뭐애요 이영화
@@Hemdo65 안녕하세요. 무비데이입니다. 해당 영화는 안야 테일러-조이 주연의 입니다. 2024년 6월 1일 기준 월정액 OTT 플랫폼 디즈니+에서 감상 가능합니다.
그럼 오늘도 영화로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무비데이 드림
치즈 버거 좋아한다니까
토니 스타크가 떠오르네..
와
볼트모트가 해주는 치즈버거!
이 영화는 엔딩씬을 보기 위한 영화 같았다
저 셰프 웃음이 마치 과거를 회상하는 듯한 표정이네
버거누를때 신발인줄😂
I can't do it, I'm not French.
??? : Cheese burgers that way
밤에 이거보면 새벽3시에 햄버거시킨다...
셰프는 기다렸을 지도...
버거킹 새로나온 더블치즈버거 저런느낌임
버거주문하는데 긴장감이 도네
빵 고기 치즈 양파 가 끝인거임? 함박스테이크를 모닝빵과 먹는 그런 느낌? 경양식 페밀리레스토랑 맛이 어렴풋이 떠오르는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태어나서 치즈버거 처음 본 사람
아무도 영화제목을 안써주냐 [더 메뉴] 입니다.
저게 무슨 싸구려치즈버거야 ㅋㅋㅋㅋㅋ 패티가 두장인데
아따 재밌네잉~
오늘 저녁은 치즈버거다
오늘 점심은 치즈버거다
저여주 뭔가 3D처럼 생겼는데 이쁘네
포장할께요
먹고싶다... 아 치즈버거 말이야
여러분 그전에 저 셰프가 사람을 죽이면서 덩실덩실 현대예술 짱돌 음식을 만들었다는걸 망각하면 안됩니다
전직 볼드모트에게
치즈버거를 만들어 보라는
도발을..ㅋㅋㅋㅋ
치즈버거가 그냥 치즈버거지 스바거 ⫬⫬⫬⫬⫬⫬⫬⫬⫬⫬⫬⫬⫬⫬⫬⫬⫬⫬⫬⫬⫬⫬⫬⫬
다먹었으면 아브라케다브라~!!!!
나도 그런 버거가 있지 어릴때 시장 끝에 있던 롯데리아에서 엄마가 같이 장보고 어린이세트 사줬는데 그 데리야끼에 마요네즈 범벅된 불고기버거 지금도 잊지못해
뭔가 먹으면 코 없어질 것 같은데
으어바다 케다으브으라아
피클이 빠졌잖아😂
저런 중년의 영국 멋쟁이가
어쩌다 볼드모트가 되었을까....
어... 제목 보고 찾아봤는데 퓨리오사와 워보이가 나오는군요..
청국장 한뚝배가 주이소!!!
볼드모트가 말아주는 취즈 버걸.... 지린다
이거 무슨영화인가요?
안녕하세요. 무비데이입니다. 해당 영화는 안야 테일러-조이 주연의 입니다. 2024년 6월 1일 기준 월정액 OTT 플랫폼 디즈니+에서 감상 가능합니다.
그럼 오늘도 영화로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무비데이 드림
@@무비데이 설명 감사합니다.👍
아바타에 이런 장면이 있었나 잠시 고민한 사람이면 개추
.... 젠장! 오늘은 치즈버거다!! 참을 수 없어!!!
흑화한 버거집 알바 10년차 스펀지밥이 손님을 받으면 생기는 일
치즈버거에 치즈2장 패티2장 들어가다니 치즈버거가 아니다
치즈버거 개땡기네
쉐프 볼드모트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만말하고 치즈버거빨리 달라곸ㅋㅋ
아 너무 이쁘다하아아아아아
치즈버거 시켰읍니다...!
여주 미간 길이가 좀 심상치않은데 혹시 인어공주에 출연한적이 있나요?
볼드모트가 만드는치즈버거라...
이거 햄버거 광고 라고해도 믿겠네ㅋㅋㅋ
난 보자마자 어 레드드래곤!이였는데..죄다 볼드모트...
아이언맨이 좋아했던 치즈버거 ㅠㅠ
??? 주문은 디엠으로 부탁드리실게여
얼마냐구요? 나가주세여..💀💀💀
사람들이 이 영화가 개똥같은 평을 하길레 거기까지 망한 영화인가 하고 보다가 인생영화를 찾아버렸습니다...
왜냐면 자기가 그 치즈버거 맛을 알기 때문임 가난한 부모라는 게 여자 욕이 아니라 자기 과거를 말하는 거임
퓨리오사 미쳤다
나만 저 여자 버거 먹을때 팔과 손에 묻은 피? 같은게 신경 쓰이는거야? 그 뭔가 분위기에 안 맞게 피 칠갑 같지 않아? 궁굼하잔아
영화찾아보세요 궁금하면
@@유주-u8m 비슷한 질문이 없는게 궁굼한거 였는데요? 궁굼해 하지 않는 걸 궁굼해 한다는 소리임
영화내용은 이미 찾아봄
도발하는거 아님 살기위해서 진심을 말하는 중
저 식당은 살인 레스토랑이며 돼지같이 의미도 없이 처먹는 사람들에게 현타온 쉐프가 벌인 살인 디너쇼
그런 상황에서 여주인공이 진정 갈구하는 것 그리고 어머니가 사준 치즈버거란 마음을 담아서 쉐프가 선물한 음식입니다
영화 제목은 '더 메뉴'
아~~먹다가~ 체헤뿌라!!
인어공주가 보이노ㅋㅋㅋ
왜 여자 팔에 피가 묻어있을까...엄청 궁금하네
이 영화 그거아닌가 셰프가 사람 다 죽이는 ㅋㅋ
맞아요 그거ㅋㅋ
여자가 낀 반지 어디껀가요
롯데리아 가서 해보고싶다
볼드모트 치즈버거 개 고급져보이는데 싸구려라카네
몇층이야 저게
아브라~카타브라~~
이게 광고가 아니야?
볼드모트.....ㅋㅋㅋㅋ
와 진짜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