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암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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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권기종-m8x
    @권기종-m8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격암유록 대재앙 발생한다. 2024년 3월 23일 일본 동남쪽 해저 11.0 지진/쓰나미로 일본, 대만 멸망 & 동 중국해 연안 7억명 사망 제주도 50m, 남해안 30m 해일 . 지진 감지시 신속히 고지대로 대피하세요😢

  • @좀비아범모형방
    @좀비아범모형방 2 года назад

    소울음소리는 하프 소리 같은데요. 실제로 들어본 적도 있고요.

  • @대천사김지영
    @대천사김지영 Год назад +1

    정신차려요.
    유튜브 허경영 강연 입니다!!

    • @根檀유병욱
      @根檀유병욱 Год назад

      격암 유록 가지고
      이상한 신비주의를 많이들
      덮어 씌우는데 말이얌
      하나의 팁을 준다면
      엄마라는 말을 참 많이 곡해하는데
      말이얌
      과연 격암이 이 말을 의성어로 적었을까 ?
      ㅎㅎ
      이제 그 무지함으로 속세 무민 그만하고
      그만들 백성을 속이지 말라는 말이지
      물론 컴퓨터로 이 엄마라는 한자를
      옮겨 적을 수가 없어서
      그냥 한글로 말하는데
      이 엄이란 글자의 정확한 한자는
      갈아엎을 엄이란 말이 되어야 맞어
      전체적 문맥으로 보면 말이얌
      그리고 마란 글자는 魔(마귀마)란 글자를
      옮겨 적는 가운데 오류가 있었다고
      보는 것이 맞다는 말이거든 ㅎㅎ
      즉 이 魔를 갈아엎을 소리를 한다는 소리야 ~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즉 牛聲에서 바로 이 갈아엎는 소리란 말이다.
      이제 정신이 좀 드시나 ㅋㅋ
      쥐뿔도 모르면서 신놀이에 빠져서
      백성을 미혹이나 하는 그 죄업을 이제는
      감당을 해야만 할 시간이란 말이다.
      쯧쯧 ~~
      아마 격암이 글을 쓸 때는
      土(흙 토) + 奄(가릴 엄) 이 글자를 사용했을 듯
      싶다.
      어디서 이상한 엄마(母) 찾는 소리 그만하고
      이제는 더 이상 백성을 미혹하지 말아라 ~
      아이구 그 머리로 뭔 이상한 소리들을 하는지 !
      즉 밭가는 짐승이 소(牛)고 그 씩씩대는 울음 소리가
      牛聲이란 말이다.
      즉 魔(거짓된 것 , 삿된 것, 그릇된 것)를 갈아 엎는
      소리라는 것이다.
      알고서 아는 척을 하든가 ~
      쥐뿔도 모르면서 신놀이를 하고 자빠졌다
      그말이다.
      근본도 없는 자들이 신놀이로 백성을 미혹하니
      그 죄들이 가히 많다 하지 않을 수 없다.
      바로 당신들 같은 자들을 갈아 엎을 소리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