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하니를 안바라보고 민지 보고 해린 보다가 하니 보는게 일반적인 출구없는 회전문 테크트리인데, 저는 처음부터 하니만 보이던게 어?.퍼포먼스는 뭔가 아직 아쉬운 느낌의 애기애기한 힙걸같은느낌이 잇는데 보컬이 미쳣네...저감성이 나오는게 아니..그 음색과 발성과 호흡소리가 ..역시 외국인인가 하고 진짜 한국발음과 영어발음 사이의 그 간극이 다 이상한데 너무 자연스러워서 미쳣다 예쁘다 큐티함까지 ...레드벨벳의 슬기처럼 방탄의 지민 그런느낌이라 너무 좋앗는데 이제야 알아봐주겟네요 ㅎㅎ 하니 최고다!!!!
세상에 가장 듣기 싫은 보컬이 두성이니 뭐니 하면서 쇳소리나는 고음 질러대는 사람들(시장에서 다 도태됨)인데 두성 제대로 배우면 성악처럼 정말 듣기 좋은 고음이 나온다는걸 배울 마음도 없고 타고난 재능 하나로 다 깔아뭉개기식으로 생각하는 보(컬)병러들 정말 많아요 역시 전문가시니 잘 아시네요 파마니 제 최애거등요 ㅋㅋ
뉴진스. 데뷔전부터 만든노래들이 어텐션 하입보이 쿠키 등등 데뷔전 일년전부터 팀만들고 숙달함. 데뷔하고나서 바로 디토와 OMG완성. 한창 어텐션 활동할적에 얘네들은 디토와 OMG연습 삼매경. 노래 전부 다 힙합계에 한획을 그은 250과 프랑크가 만듬. 바나 소속사. 노래 전부 다 가이드 보컬이 없음. 얘네가 부르면서 자신의 느낌대로 부르게 터치안함. 정답없이 부르기에 자신이 부르는대로 자신의 노래로 녹아든듯. 프로듀싱은 보다 더 어울리게 부르게끔 유도. 2년전부터 팀 만들고 엄청난 하드 트레이닝을 수행. 데뷔곡들은 일년이상 연습. 데뷔무대때부터 무대가 즐기면서 하는수준.
리뷰 재밌게 잘 봤어요 보컬 트레이너 리뷰도 그렇고 모두 하니를 보컬 탑으로 지목하네요 다만 리뷰하신 컨텐츠 포함 라이브 컨텐츠들의 후보정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어요 뉴진스 디토 라이브 같은 경우 저도 감탄하면서 본 라이브인데 이 실력대로라면 앵콜 라이브도 이 정도 퀄리티로 나와야 된다 생각하거든요? 그러나 음방 앵콜은 어느 정도 불안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볼륨 컨트롤도 안됐고요 그래서 후보정 의심이 더욱 들곤 합니다.심지어 밴드 라이브는 흉내고 이미 녹음된 연주가 인이어를 통해서 나오고 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핸드싱크라는 거죠... 이런 문제들에 대해 작곡가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듣고 싶네요 이 주제로 영상 만들어 보셔도 좋을 듯 하고요 아무래도 인맥이 있으시니 더 정확한 정보 얻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뭔가 착각을 하는게 있으신데요.. 방송에서 나오는 라이브들은 전부 후보정을 거칩니다..설마 순진하게 아무 보정없는 쌩라이브라고 생각하셨어요?? 이건 뉴진스뿐만이 아니라 모든 가수들이 마찬가지입니다..방송에서 나오는 쌩라이브는 말씀하신 음방앵콜정도밖에 없습니다.. 다만 후보정이 들어간다고해도 있는걸 균형있게 잡아주는 정도이지 아예 없다면 보정도 소용이 없습니다..
안무없는 음방 앵콜에서 잘 부르는게 진짜 실력인게 맞다는건 의심의 여지가 없죠. K POP 안무를 하면서의 노래는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초고난도가 되지만 안무없이 가만히 서서 부르는데도 음정, 성량이 부족하면 안무 때는 그냥 립싱크하는 댄싱머신이나 마찬가지입니다. K POP. 특히 걸그룹들 대부분이 안고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남돌, 여돌이고 진짜 100% 라이브라는게 존재하는지조차 의문이긴 하죠. 외국도 목소리 더블링(AR,음원 깔고 불러서 커버하는)해서 많이 쓰긴 합니다만, K POP 라이브는 가뭄에 콩 나듯해 보입니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많은 기법들을 쓰고 있다고 보고요. 거의 음원(AR)을 70%는 깔고 무늬만 라이브라고 한다고 봅니다. 물론 라이브하려면 현장 사운드 장비, 시스템이 받춰줘야 되고 K POP 안무가 초고난도라 거기에 노래까지 라이브하는건 거의 초인적 영역이 아닌가 싶지만 그래도 아쉬운건 사실입니다.
여러분들은 보컬적으로는 어떤 목소리가 취향이시간요?
저는 하니....
다 좋지만(!) 모스트는 다니엘이에요 :)
저도 뉴진스에서는 하니입니다.
다만 OMG에서는 해린이 더 매력있네요
시간되시면 하니가 부른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도 들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하니 다니엘 좋아해요
하니 and 혜인..
디토, 오엠지는 뉴진스 명곡들 중에서도 명곡이고, 그 감정을 뉴진스 멤버들이 잘 전달해주고 있죠 ❤
항상 하니보면서 기술이나 예술적으로 예전 유명한 포크 가수처럼 한단계 더 깊이있게 부른다고 생각되서 감탄하면서 왜 사람들이 모르는거지 의아했었는데 역시 작곡가님에게 인정받는군요
난 해린이 목소리가 독특해서 좋아요
뉴진스...😊😊😊 매일 들어도 진짜 안질리고 너무너무 좋아요
뉴진스는 보컬가이드 없이 녹음한다더군요
엥? 가이드가 없다고? 버젓이 영어버전 데모돌아다니는데 뭔소리지
민지 평가에서 개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 음악 전문가도 민지보면서 "얼굴이 미쳤네............"라고 하던데😂😂
모든보컬코치님들이 다들 인정하시더라구요 ㅎㅎ 고전적인 미인상 이라구하던데 ㅎㅎ
다 개성이있는데 혜인 목소리톤이 몽환적이면서 해외팝가수 같은 섹시함이 뭍어나서 너무좋네요. 해린은 속삭이듯한 솜사탕목소리. 하니는 특유의 끈적지면서 호주원어민 한국발음이 좋음.
제생각엔 하니가 방탄의 정국같은 역할같네요.ᆢ글구 그포멧은 신인부터 ~ 기존가수까지 신곡나오면 나오는 프로그램입니다. 뉴진스만의 특별한 무대는 아니예요.
***특별한건 곡받을때 가이드없이 멜로디만 받는다고(가이드가수영향안받으려) ᆢ그래서 뉴진스만의 색깔을 만들어가는거 같아요.
그런부분이 민희진의 기획인거죠.
정국이랑 비교마시죠
하니하고 다니엘이 정말 잘하는 발성임. 저도 노래 오래했는데... 딱 들으면 압니다. 이 소리는 정말 내기 힘든 소리와 느낌...
다니엘이 👍
땡. 메인보컬이 없는 팀이지만 혜인이 가장 어려운 파트를 가져갑니다.
하니 다니엘 음색 너무 좋음
미감님은 결국 리뷰가 아닌 넋놓고 감상만 하셨네 ㅋㅋㅋㅋ
맞아요 ㅎㅎㅎ
일단 뉴진스 애들은
이상한 쿠세 같은게 없이 깨끗하게 불러서 좋음
뉴진스는 정말 보물입니다. "보물"
하니음성이 지민이음성이랑 비슷해서 저도 하니음성을 되게좋아하거든요 그걸 알아봐주셔서 깜짝놀랬어요..
하니 메인보컬 메인댄서
다니엘 리드보컬
기안84님 작곡도 잘하시네요 신작웹툰도 기다릴게요 👍
다른 유튜브 작곡가분도 하니 음색이 미쳤다고 얘기했었어요.. 하니는 째즈도 가능한목소리 같아요..ㅎ
혜린 허밍 아련함😄😄😄
하니…인정합니다…
아무도 하니를 안바라보고 민지 보고 해린 보다가 하니 보는게 일반적인 출구없는 회전문 테크트리인데,
저는 처음부터 하니만 보이던게
어?.퍼포먼스는 뭔가 아직 아쉬운 느낌의 애기애기한 힙걸같은느낌이 잇는데
보컬이 미쳣네...저감성이 나오는게 아니..그 음색과 발성과 호흡소리가 ..역시 외국인인가 하고 진짜 한국발음과 영어발음 사이의 그 간극이 다 이상한데
너무 자연스러워서 미쳣다 예쁘다 큐티함까지 ...레드벨벳의 슬기처럼 방탄의 지민 그런느낌이라 너무 좋앗는데 이제야 알아봐주겟네요 ㅎㅎ
하니 최고다!!!!
세상에 가장 듣기 싫은 보컬이 두성이니 뭐니 하면서 쇳소리나는 고음 질러대는 사람들(시장에서 다 도태됨)인데
두성 제대로 배우면 성악처럼 정말 듣기 좋은 고음이 나온다는걸
배울 마음도 없고 타고난 재능 하나로 다 깔아뭉개기식으로 생각하는 보(컬)병러들 정말 많아요
역시 전문가시니 잘 아시네요
파마니 제 최애거등요 ㅋㅋ
😭 미김님의 콘텐츠를 너무 좋아하지만 슬프게도 한국어를 할 수 없습니다😭 영어 자막 도와주세요
뉴진스.
데뷔전부터 만든노래들이 어텐션 하입보이 쿠키 등등
데뷔전 일년전부터 팀만들고 숙달함.
데뷔하고나서 바로
디토와 OMG완성.
한창 어텐션 활동할적에
얘네들은 디토와 OMG연습 삼매경.
노래 전부 다 힙합계에 한획을 그은 250과 프랑크가 만듬. 바나 소속사.
노래 전부 다 가이드 보컬이 없음.
얘네가 부르면서 자신의 느낌대로 부르게 터치안함.
정답없이 부르기에 자신이 부르는대로 자신의 노래로 녹아든듯.
프로듀싱은 보다 더 어울리게 부르게끔 유도.
2년전부터 팀 만들고 엄청난 하드 트레이닝을 수행.
데뷔곡들은 일년이상 연습. 데뷔무대때부터 무대가 즐기면서 하는수준.
어떤 유투브 영상을 보니까 It's live 같은 라이브 표방하는 프로그램들도 후보정을 엄청나게 해서 실제 라이브가 전혀 아니라고 비판하는 의견이 있던데 이것이 맞나요? 폄하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먼가 아빠미소 ㅎㅎ
good!
멋져 바로는 밑지디
하니가 넘사
리무진에서 하니 폼 미쳤쥬..
저도 같은생각 ㅋ
내용은 잘 봤습니다만 사각파 소리가 많이 들리는 녹음과 후보정이 아쉽네요
저랑 같네요 ㅋ
일을 하세요 감탄만 하지말고 ㅋㅋㅋㅋㅋ 저도 하니가 취저입니다만
리뷰 재밌게 잘 봤어요 보컬 트레이너 리뷰도 그렇고 모두 하니를 보컬 탑으로 지목하네요
다만 리뷰하신 컨텐츠 포함 라이브 컨텐츠들의 후보정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어요
뉴진스 디토 라이브 같은 경우 저도 감탄하면서 본 라이브인데 이 실력대로라면 앵콜 라이브도 이 정도 퀄리티로 나와야 된다 생각하거든요? 그러나 음방 앵콜은 어느 정도 불안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볼륨 컨트롤도 안됐고요
그래서 후보정 의심이 더욱 들곤 합니다.심지어 밴드 라이브는 흉내고 이미 녹음된 연주가 인이어를 통해서 나오고 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핸드싱크라는 거죠...
이런 문제들에 대해 작곡가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듣고 싶네요 이 주제로 영상 만들어 보셔도 좋을 듯 하고요 아무래도 인맥이 있으시니 더 정확한 정보 얻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뭔가 착각을 하는게 있으신데요..
방송에서 나오는 라이브들은 전부 후보정을 거칩니다..설마 순진하게 아무 보정없는 쌩라이브라고 생각하셨어요??
이건 뉴진스뿐만이 아니라 모든 가수들이 마찬가지입니다..방송에서 나오는 쌩라이브는 말씀하신 음방앵콜정도밖에 없습니다..
다만 후보정이 들어간다고해도 있는걸 균형있게 잡아주는 정도이지 아예 없다면 보정도 소용이 없습니다..
@@Radiogaga1566 그럼 후보정을 한다면 어떤 부분을 하게 되는건가요? 쌩목소리로 안들릴정도만 하는 건지 아예 뜯어 고치는 건지 궁금하네요
@@yoman01123 그렇다면 생방 라이브 음방 앵콜 말고는 보정 없는 라이브가 없다고 봐야겠네요?보정 들어간걸 라이브라고 얘기할 수 있는건가요? 스튜디오 녹음이랑 다를게 뭔지...
@@sungminpark3681 그냥 스튜디오 녹음이랑 거의 똑같아요. 그냥 장소만 더 넓은 곳에서 녹음한거라고 봐도 무방 ㅋㅋㅋㅋ
안무없는 음방 앵콜에서 잘 부르는게 진짜 실력인게 맞다는건 의심의 여지가 없죠. K POP 안무를 하면서의 노래는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초고난도가 되지만 안무없이 가만히 서서 부르는데도 음정, 성량이 부족하면 안무 때는 그냥 립싱크하는 댄싱머신이나 마찬가지입니다. K POP. 특히 걸그룹들 대부분이 안고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남돌, 여돌이고 진짜 100% 라이브라는게 존재하는지조차 의문이긴 하죠. 외국도 목소리 더블링(AR,음원 깔고 불러서 커버하는)해서 많이 쓰긴 합니다만, K POP 라이브는 가뭄에 콩 나듯해 보입니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많은 기법들을 쓰고 있다고 보고요. 거의 음원(AR)을 70%는 깔고 무늬만 라이브라고 한다고 봅니다.
물론 라이브하려면 현장 사운드 장비, 시스템이 받춰줘야 되고 K POP 안무가 초고난도라 거기에 노래까지 라이브하는건 거의 초인적 영역이 아닌가 싶지만 그래도 아쉬운건 사실입니다.
데모곡 깔때랑은 사뭇 다름ㅋㅋㅋ사회성 좋으신듯
이번 영상땜에 그동안의..
소리에 노이즈가 좀 있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뭐야 별내용 옶네.. 좀 더 전문가적 해설을 기대했는데
지민 얘기는 굳이.. 음색도 좋은지도 모르겠고 신음소리에 가까운데.. 무엇보다 노래를 너무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