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남동생이 있었지요. 그것은, 사연이 있는 동생이지요. 저는 지금 59세이고, 그 아이는 57세 이며 제가 결혼을하는 모습을 보더니 일본으로 유학을 가버렸고, 아예 그곳 영주권자가 되어 있더군요. 영화같은 첫사랑이야기 입니다. 영화에도 나올법한 각색하지 않아도 될말큼의내용 입니다. 어떻게하면 책으로 실을수 있을까요. 답변의 부탁을 꼭 듣기를 소망 드립니다.
천재적인 투수가.......선수입장을 고려하지 못하고 코칭하면 .....팀이 개판이 나는 이치와 같은거네요.... 난 이게 너무 쉽게 되는데...니들은 왜 못하니? ㅋㅋㅋ 이게 아니라....왜 안되는지에 대해....파악이 중요하다는거지.... 참 이게 쉬운말인데.정말 어려운거임..그래서 한국에 전문가들이 생각보다 부족한거고
어! 왜 이 영상을 이제 봤지? 송숙희 선생님~~ 역시!! 최고의 글쓰기 코치십니다^^
가끔 학교 선생님보다 이걸 내가 더 설명을 잘할 수 있겠다 싶어서 시작한게 과외였습니다. 공감가네요
솔직 진심으로 이야기해주셔서 너무 공감해요
감사합니다~~!!
평소 탁월한 글맵시에 탄복했던 송숙희작가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쏙쏙♪
단계별로 가르침을 참고해 저도 책쓰기를 고민하고 써 볼것을 다짐하며 감사.감사드리며 아자♬^^
송교수님 이렇게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
좋은영상감사합니다!!! 글쓰기에 관심이 있었는데요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습니다
송숙희 님의 말 좀 듣고 싶어요. 말 잘 하시는 김태훈 님 말 잘하시지만 정말 말 많으세요.
오 너무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말들이 많네요. 질문을 모으는 것, 굉장히 와닿습니다. 책에만 해당하는 얘기가 아닌듯 하네요.
읽고 싶지 않은 사람이 읽고 싶은 마음이들게 하는 글쓰기 책이 필요하지요. 세상이 필요로 하는 책을 써야 한다. 이해는 되지만 글을 쓰는 것은 또 다른 차원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게는 남동생이 있었지요.
그것은,
사연이 있는 동생이지요.
저는 지금 59세이고,
그 아이는 57세 이며 제가 결혼을하는 모습을 보더니
일본으로 유학을 가버렸고,
아예 그곳 영주권자가 되어 있더군요.
영화같은 첫사랑이야기 입니다.
영화에도 나올법한 각색하지 않아도 될말큼의내용 입니다.
어떻게하면 책으로 실을수 있을까요.
답변의 부탁을 꼭 듣기를 소망 드립니다.
잘 팔리지 않는 책이 더 귀한 책일 수 있다. 그런 책 한 권!! 변 완수의 "춘하 추동"
어디블러그를들어가서 글을써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창작의 영역인 글쓰기와 운동선수와의 비교는 적절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모든 배움에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있는것은 당연한 이야기지만,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데 누군가가 옆에서 계속 도움을 준다면 과연 그 작품이 오로지 작가의 창작품일까요?
노래도 공동작곡이 있는데요. 문제 없죠.
천재적인 투수가.......선수입장을 고려하지 못하고 코칭하면 .....팀이 개판이 나는 이치와 같은거네요....
난 이게 너무 쉽게 되는데...니들은 왜 못하니? ㅋㅋㅋ 이게 아니라....왜 안되는지에 대해....파악이 중요하다는거지....
참 이게 쉬운말인데.정말 어려운거임..그래서 한국에 전문가들이 생각보다 부족한거고
내 손으로 써야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유명인이 책을 냈다고 그 유명인을 작가라고 부를 수는 없지 않은가? 차라리 컨텐츠 제공자라 할 수 있다. 앞으로 도서에 컨텐츠 제공자 누구, 글쓴이 누구 이런 식으로 표기해야 더 정확한 건 아닌지...
맺힌게 많으신 분 같아요, 많이 억울하셨던 듯. 근데 말씀하시는 게 좀 전투적이라 보기가 편하질 않아요........이번 책으로 그런 부분이 많이 해결되고 부드럽게 말씀해 주시면 더 마음이 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