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의 마지막 동행 13분쯤에 보시면 홈캠에서 흰색이 빠르게 지나가는걸 보았네요! 반려견에도 영혼이 있는지 무지개다리 건너기 전부터 PC, 프린터, 에어컨, 소형기기와 특히, 미니 입양할 때 간식챙겨 줄려고 산 전자렌지는 임종 전날 고장이 났네요! 가족같은 반려견이 떠난 후 생활이 많이 변했습니다. 1) 하루가 길게 느껴짐 (아침저녁으로 산책과 목욕, 놀아주기 시간이 상실되어..) 2) 출장이나 퇴근 시 집에 빨리 가야 한다는 강박 같은게 느슨해짐. 3) 무엇보다 상실감으로 퇴근 후 집에 오면 고독감이 밀려옴. 4) 휴일엔 불안감이 가끔 밀려오고 정처없이 차몰고 근교에 감. 5) 예전에 미니와 자주가던 유원지나 산책로를 무심결에 방문. 6) 지나가는 애견을 돌아보게 됨. 7) 가끔 출근 시 주변소리가 예리하게 밀려오는 기분이 들고 들뜬기분이 생김. 8) 미니의 장난감과 옷 등을 태운 후회가 .. 9) 청소 시 예전에 털 나오면 청소기로 청소했지만 지금은 소중하게 보임. 10) 다른건 모르겠고 무엇보다 상실감 ! 고독감, 미련, 아쉬움,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게 됨. 11) 반려견의 몸무게가 5~6kg --> 상실감인지 본인도 이별 후 대략 6kg 빠짐. 12) 마지막으로 떠나보낼 때 눈병 난 것 깨끗하게 치료해서인지 눈도 맑아지고 이쁘게된 상태로 이별하여 무지개 다리에서도 건강한 눈으로 친구들 찾아가리라 믿고 싶음.
@@SEO-SKY 임종 보름 전부터 밖에서 일할 때 카메라 보면서 비명을 지르던 영상은 안올렸는데, 아마 미니는 홈캠으로 자주 보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던 같아요! 말못하는 반려견이라 일반적인 사고로 접근하면 이해 못하는 부분일겁니다. 일하지 말고 빨리 오라는 뜻이었는데 그땐 일하느라 생각 못한게 아쉽습니다.
너무 속상합니다..반려동물도 가족인데..인생을 끝까지 서로 행복하게 보내야하는데 반려동물들이 사람들보다 더 일찍 떠난다는게 너무 속상하네요..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제 여동생같은 고양이가 어느새 벌써 6살이 되었는데 시간이 빨리가는걸 느끼고..벌써부터 마음 한편이 무거워지네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미가 아니고 미니예요! 사랑한 만큼 상실감도 커서 마음 한자리가 빈 기분입니다. 그리고 우리 아가 보낸뒤 산책과 목욕 등등.. 그런 일이 없어지니 하루하루가 무척 길게 느껴지고 집에 오면 허전함이 밀려오는게 아직도 진행중이라는 사실에 고독함이 밀려오네요.. 똑같은 상황에 있으신 분들도 잘 극복하시길 ..
어머나 우리 별이랑 같은 종이군요 울 별이도 12월에 18년 삶을 마지막으로 무지개 다리건넜거든요. 아직도 별이 흔적을 지우지 못하고 사진들 앨범으로 남기고 두고두고 그리움을 달래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아가가 너무나 많은 기쁨과 행복을 주고 갔겠죠. 마음 잘추스리세요. 건강도 잘챙기시구요!!
얼마전 알았는데, 같은 요키도 영국산과 호주산이 있는데, 이 종은 실키테리어라고 하더군요. 몸집이 좀 크고 단단한 종이라 털이 밝은 실버색상을 품고 있습니다. 너무 작은 소형견은 쓸개골 탈구와 조심스러운 관리가 필요하지만, 이 품종은 몸집이 좀 커서 요키중에서도 관리가 쉽지만, 주인장과의 만남이 길지 못했네요.. 더 좋은 곳에 갔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야 더 편할듯합니다.
반려견 두마리를 키우는 반려인으로서 항상 이 순간이 언제올까 두렵고 무섭습니다. 자식, 친구 무조건적으로 날 사랑해주는 존귀한 존재의 부재가 얼마나 힘드실지 가늠이 잘 안갑니다. 지금은 3월이 되었는데 조금은 이겨내셨길 바라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미니의 2007년 예전 영상을 보려구요. 이제는 저 하늘에 어딘가에 잘 지내고 있겠네요. 우연히 본 영상 목놓아 울고 갑니다..
마지막까지 책임져주는 주인곁에서 심적으로 영적으로 돌봐주는 주인을 보면서 반려견은 고마움을 표출합니다. 병원에서 임종때 주인없이 홀로 간다는 것은 반려견에 정서적으로 극도의 불안이 생긴다는 말이 있어요! 마지막까지 꼭 안아주면서 낮은 목소리로 좋은말 하시면서 보내주는게 반려인의 자세라 생각됩니다.
얼마전 알았는데, 요크셔중에 몸집이 크고 코가 길고 털이 은빛나는 종은 실키테리어(호주 품종)라고 하던데요.. 요 품종 실키테리어 나중에 또 입양하고 싶은데 지금은 내 삶을 정리정돈을 해야 할듯해요.. 떠나보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상실감이죠.. 아무튼 좋은일 가득하시길,,
서로 공생을 한듯해요.. 부족한 부분 채워주고.. 아이가 순하고 착하고 해서 사악하게 살던 본인이 참고 살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주인에게 무언의 행복스런 표정 하나만으로 본인에게 많은 위안이 되었던 기억과 해주고 싶은것 많이 못해준 미안함이 생기기도 하네요. 좋은일 가득하시길..
저 작고 얕은 가슴에 저 작은 다리를 들고..내 머리를 간신히 대고 심장 소리를 확인하면서...믿기지 않지만 오로지 너만 더 이상 아프지 않아면 된다는 위로감에 내 앞날은 걱정도 못했는데...1년이 가까워오도록...여전하지 언니? 어차피 간직할 거면서 그날의 물건 하나 아직도 그 자리에서 제대로 치우지 못하고.. 사무치게 그리워하고 너무 보고싶어...먼곳으로 갈까봐 걱정했는데 보니까 아직도 항상 옆에서 언니를 지켜준다는 걸 때때마다 느끼게 해주네 울애기... 안보이지만 언니..아니 누나가..잘 살아서 웃음 가득 머금고 꼭 간식 많이 많이 사서 울 애기 만나러 갈께. 세상 누구보다 천사들만 있으니까 좋을 수 밖에 없는 곳일꺼야. 쫌만 기다리면 가서 원없이 안아줄꺼야 이쁜이들. 그리고 내 사랑.
올해초 이른새벽 병원에서 보냈어요 초저녁부터 가뿐숨쉬는거 코막힘일거라며 내일 날 밝으면가자 하다가 새벽녘 너무 힘들어해서 갔더니 끝자락이었네요 양쪽코 각혈하고 촛점없는 눈빛에 보내고나니 잘채준기억 좋은기억 하나없고 그냥 못해준거 짜증낸거 소리친것만 생각나네요 영상보는내내 너무 눈물이나서 힘드네요 지금은 보호소에 있던 다른아가데려와 지내고있어요 헤어지는순간 생각하면 무섭고 두렵지만 버려진 아가들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무지개다리건너편에 대로라는 아가있단다 잧짖지도못하고 소극적이던아이 만나면 꼭 아는척하고 친구하렴 꼭...힘든시간 잘 이겨내시길바래요 근데 저도 생각만하면 눈물부터나요 지금도 잘때 먼저 간 아가 담요안고자네요ㅠㅜ
마음이 아프시겠네요.. 반려견은 주인이 못나거나 잘나거나 그런 것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랑을 줍니다. 행여 버려진 아이도 주인이 올거란 기다림을 무한반복 하고, 다그치면 그때만 서운해 하고.. 통상의 사람 생각으로 기준을 잡으면 안되는 것을 아실텐데요.. 그리고 병원에서 주인장 없이 보내면 극도의 공포를 준다는 말도 있고, 떠날 땐 아무말 없이 옆에서 주인의 온기만 느껴준다면 평온의 상태로 무지개 다리를 건너 갈테니까요! 우리 미니도 떠날 때 소리없이 떠났지만, 아마도 옆에 주인이 있어서 소리없이 평온하게 떠났을 것이고 마지막 힘을 다해서 떠날 때 주인장에게 미약한 영혼의 소리를 내고 떠나는 것이 아름다운 이별로 생각이 드네요..
참으로 착했어요.. 대소변 못가리니 아픈몸으로 주인에게 민폐 안줄려고 기어가서 차가운 욕실에 들어가 하루종일 있더라구요.. 홈캠으로 이런 모습을 보니 억장이 무너지는 기분입니다.. 작년에 7월에 12살 기념으로 처음으로 생일파티 해줬지만, 서로 약속한 제주도 여행은 끝내 못가고 약속을 못지켜준 미안함이 가득하네요..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해줄 수 있는건 오직! 낮은 목소리로 좋은 말만 해주시고, 보지 못하거나 귀의 소리를 못 듣는 경우도 발생하니, 주인의 온기와 냄새가 나는 보살핌이 반려견에 가장 안락한 상황일 것입니다. 참고로 본인은 못해줬지만, 주사기로 꿀물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따뜻한 꿀물로 탈수 안되게 가끔식 주세요. 반려견의 마지막 상황은 탈수로 인한 .... 행운이 있길 기원 드립니다.
반려견의 일생은 머리에 각인된 사람들은 못 잊을 겁니다. 살아 생전 좋은 모습만 기억하시고, 가까운 화장터 정하시고 멀리 가는 반려견에 명목을 빌어주길 바랍니다. 수호신처럼 눈에만 안 보일뿐 잘해준 주인장의 모습을 반려견도 영혼으로 남아서 기억하리라 믿어봅니다. 본인도 2년전에 보트 만들어 태워준다는 약속을 못 이뤄 이제 만들고 있어요! 뭔가 공허한 기분을 달래줄 몰입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조금은 위안이 될 듯 싶습니다.
가슴이 많이 아팠겠고 지금도 힘드시죠 저도 작년12월17일 떠나 보내고 닮은 아이 데려 오고 싶지만 배우자가 동물을 넘 싫엊새 포기 했지만 지금도 마음은 절절 합니다 어제도 보고 싶어 울었구요 헤어짐은 너무 힘들어서 애기 데리고와 살고 있어서 위로는 되겠습니다 부럽 구요 애기 사랑 주시겠지만 후회없이 사랑 주시길 ♡
좋은 말씀 소중하게 잘 봤습니다. 사무실에서나 아니면, 나들이에서도 항상 실과 바늘처럼 같이 다니고 동거동락했던 기억이 머릿속에 각인되어 아쉽네요. 뭘 하던 반려견은 조건없이 사랑을 담아 준 기억이 많네요! 호기심에 찬 모습으로 주인장에게 다가와 방해를 하기도 하고.. 기회가 된다면 하루 동안만이라도 놀이하고 목욕도 해주고 안아주면서 바람 좀 쐬줄 기회가 있다면 ...
우리 미니 살아 생전 매일 아침, 저녁으로 산책시키고, 주말엔 근처 공원에 가고 집에서 장난놀이 하고, 간식주고, 좋아하는 자전거 바구니에 태우고 산보하고.. 그러다보니 아바타가 되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반려자가 되어버렸네요.. 님도 살아 생전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반려견은 키우는게 아니라 교감하는 것을 잊지 말아 주시고 떠날 때는 동물병원에서 임종을 맞이 하지말고 주인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집에서 꼭! 보내주세요! 절때로 떠나가는 반려견 앞에서 울면 반려견도 정서적으로 고통이 더하니까요..
상실감이 크시겠네요 저도 자식같은 아이작년12월17일 떠나보내고 가슴에 돌덩이 들은것처럼 답답하고 보고 싶어 자주 가던 요골 애데리고 자주갑니다 이아픔이 친정 아버지 잃을때와 같은 아픔 이네요 너무 힘들죠 좋은곳에 갔으니 아픔을 잊자 하지만 너무 하루하루가 고통 스럽네요 어떤 위로도 위로가 되질 않아 더 힘든거 같네요 제가 해드릴수 있는 말씀은 보고 싶을때 울고 사진보고 방법 밖에 없더라구요 힘내시구요
@@달몽톨까쫑 이런 경우는 방법은 없습니다. 다른 몰입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하거나, 아님 동일한 심정을 나눌 수 있는 분들과 만남의 기회로 슬픔을 나누는 방법도 있습니다. 우울증에 시달리면 되는 일도 없으니 다른 뭔가를 찾으시길.. 얼마전 울 미니 묻어준 곳에 이쁜꽃 한송이가 피어 기분이 좋습니다.
좋은곳으로가서 아프지않길 바랄게 애기ㅠㅠ 저희집 말티즈 남자인데 지금 13년 키웠는데 저도 걱정이많이됩니다. 두렵구 무섭내요 진짜 계속 잠만자서 힘도없구 매일 축처저있고 두렵네요 매일 하루하루가 그리고 만약을 대비해서 좀 궁금한게 있습니다. 강아지 장례는 비용이얼마정도 나올까요? 사람처럼 장례식장이 있는건가요?
작년 12월20일 새벽에 임종 후 떨리는 손으로 인터넷에 "굿바이 엔젤" 새벽에 전화하니 친절하게 응대 해줬고, 전국에 지사가 있는지 안산에 "그리움"을 소개 시켜줘서 아침 10시경에 갔어요! 직원들 친절하고 화장비 기본 20만원/ 오동나무관(수의포함) 10만원/ 뼈 보관용기 무료입니다. 그리고 집안에 뼈보관 하면 안좋다는 속설이 있으니 돌로 만드는것(뼈로 만드는 보석) 20만원 이랍니다. 본인은 집앞 바닷가 근처에 용기와 사진, 임종 후 털 수집한것 비닐로 별도 포장해서 묻어줬고, 가끔 찾아갑니다. 그리고 납골당은 거리가 멀기에 찾아간다는게 부담되니 잘 생각하시고 준비 해두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화장터에서 다른 옵션 소개해주는대로 다 하시면 돈 많이 드니 기본만 해도 좋을듯해요! 전부 태워 없어질 것이면 의미없습니다.
노령견은 기력이 없어지는 시점에서 잠을 많이 잡니다. 매사에 관심도 없고 불러도 응답이 없으면 뭔가 낌새있다고 판단하시고 개인적으로 위급시 병원에서 힘들게 치료보다는 임종때까지 집에서 주인 냄새가 나는 집에서 편안하게 돌봐주심이 반려견과 주인 모두 정서적으로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임종이 가까워지면 어두운곳으로 가는 습성과 무엇보다도 먹는 것을 거부할땐 탈수가 무서운건데 꿀물로 주사기에 넣어 조금씩 멱여 탈수 안되도록 하심이.. 전 꿀물 안먹인게 아쉽네요..
상심히 너무 크시겠네요! 뭐라 말씀드려야 위안이 될지 모르겠지만, 한동안 떠난 반려견들의 모습이 각인된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을듯합니다. 슬퍼만 하지마시고 추억의 그림자 같은 사진들을 보시면서 많이 울어도 좋고,. 하염없이 걷고 근처 공원이나 여행을 떠나는 것도 줗으니 많이 많이 사랑했던 기억들을 간직하면서 마을을 추스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반려견의 상실감을 나눌 수 있는 분들과 대화하는 것도 추천드리고, 본인은 근처 공원에 작은 편지와 털 수집한 유골함으로 묻어두어 가끔식 생각 날 때 찾아 간답니다.
소형견은 통상 15년이 평균이랍니다.단명대비 평균수치로 볼 때 16~17년 사는게 맞습니다. 10년전 벤처 창업이후 "기술보증기금"이란 작자들이 부적절한 행위를 일삼고 창업자를 궁지로 몰고 생활이 말이 아니였습니다. 지금도 진행형이구요. 이럴때 친구처럼 가족처럼 본인을 위안을 주던 애견이라 정이 더 많이 갔구요.. 생활고로 작년에 100여만원으로 병원비 할 수 있는게 없다는게 한이었습니다. 췌장쪽 치료를 제대로 치료 못해 급성으로 떠난듯하고 떠날 때도 아픈몸 이끌고 욕실로 기어가서 소변보던 모습이 기억에서 지워지질 않네요.. 아무튼 관심 고맙습니다. 좋은일 가득하시구요..
미미는 아니고 미니 ! 반려견 임종 때 울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미니가 전날 슬퍼하고 우는 모습을 기력도 없는데 고개를 힘들게 돌리면서 본인을 곁눈질 하면서 보던 모습이 생생하던군요. 떠날 땐 낮은 목소리로 좋은 말만 해주는게 떠나는 반려견에 좋은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이제 나이가 서른이지만 저도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약 4마리 정도 떠나보냈는데 보낼때마다 너무 아파요 항상 유기견을 데려오다보니 8살에서 많게는 12살 쯤 된 아이들이라 행복했던 시간이 너무 짧고 사무치더라구요 그래도 그렇게 보내다보니 많이 해주지 못해서 미안했던 것들을 다음 아이들에게는 잘 해주게 되는건 있는거 같아요
@@화학통증 하루종일 누워있어 욕창생긴다하여 퇴근 후 저녁에만 잠시 나온상황인데 뭘 보시고 미니를 스킨쉽이 없었다고 단정지어 말하시는건가요? 워낙 산책을 좋아했고 동물병원에서 먹는걸 거부하여 얼마 못산다 하여 마지막으로 밖에 몇번 나가 아는 지인들 얼굴 보여주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여성이라 이런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임종까지 키우는 상황은 12% 밖에 안된다는 사실은 뭘로 설명하실건가요? 다음에 기회되면 반려견 생긴다면 님이 도와주실건가요?
어떻게 키웠는지 다른 영상보시면 알겁니다. ruclips.net/video/QRIOfbbhDAQ/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LVSoOI1UeFw/видео.html 동반자였던 미니에게 할 수 있는건 살아생전 모습을 영상속에 간직하여 가끔 보면서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일겁니다. 나머지 2016년부터 영상은 시간날 때 올려볼려구요.. 살아생전 반려견의 사진과 영상 많이 찍어 두세요!!
![[재능기부]산속 구조된 누더기푸들..얼마나 덥고 무거웠을까요😭(feat.갑옷벗기기)](http://i.ytimg.com/vi/C4OdrJ4k7vM/mqdefault.jpg)
미니의 마지막 동행 13분쯤에 보시면 홈캠에서 흰색이 빠르게 지나가는걸 보았네요! 반려견에도 영혼이 있는지 무지개다리 건너기 전부터 PC, 프린터, 에어컨, 소형기기와 특히, 미니 입양할 때 간식챙겨 줄려고 산 전자렌지는 임종 전날 고장이 났네요!
가족같은 반려견이 떠난 후 생활이 많이 변했습니다.
1) 하루가 길게 느껴짐 (아침저녁으로 산책과 목욕, 놀아주기 시간이 상실되어..)
2) 출장이나 퇴근 시 집에 빨리 가야 한다는 강박 같은게 느슨해짐.
3) 무엇보다 상실감으로 퇴근 후 집에 오면 고독감이 밀려옴.
4) 휴일엔 불안감이 가끔 밀려오고 정처없이 차몰고 근교에 감.
5) 예전에 미니와 자주가던 유원지나 산책로를 무심결에 방문.
6) 지나가는 애견을 돌아보게 됨.
7) 가끔 출근 시 주변소리가 예리하게 밀려오는 기분이 들고 들뜬기분이 생김.
8) 미니의 장난감과 옷 등을 태운 후회가 ..
9) 청소 시 예전에 털 나오면 청소기로 청소했지만 지금은 소중하게 보임.
10) 다른건 모르겠고 무엇보다 상실감 ! 고독감, 미련, 아쉬움,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게 됨.
11) 반려견의 몸무게가 5~6kg --> 상실감인지 본인도 이별 후 대략 6kg 빠짐.
12) 마지막으로 떠나보낼 때 눈병 난 것 깨끗하게 치료해서인지 눈도 맑아지고 이쁘게된
상태로 이별하여 무지개 다리에서도 건강한 눈으로 친구들 찾아가리라 믿고 싶음.
아..이글지금확인했는데 읽으면서 가슴찡! 눈물이..하아ㅠㅠ미니야.....미니야...아... ㅠㅠ 좋은곳으로갔을거에여 주인님슬퍼하면분명미니도슬퍼할거요.그러니까그생각하서라도 슬퍼하지마니구 기운차리세요ㅠ
전 보고 싶을땐 나의 애기랑 다닌곳 가고 떠난날 제사 지내주고 하지만 허전함 미안함 떠나질 않네요 좋은 곳에서 뛰어놀고 있을거예요 힘든시간이 빨리 지나가야하는데 2달이 지나도 너무 힘들어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힘내시고 건강 하시길
@@난새-b3q 전 집근처 바닷가쪽 보이는 곳에 나무밑에 뼈 보관함을 예전 사진들과 함께 묻어주어 가끔씩 가서 간식놓고 옵니다.
무언가 휜 덩어리가 빠르게 올라가네요... 미니는 자신의 마지막을 기록하는 카메라를 알아본걸까요? 아빠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싶어 카메라 앞을 지나간건가 봅니다....
@@SEO-SKY 임종 보름 전부터 밖에서 일할 때 카메라 보면서 비명을 지르던 영상은 안올렸는데, 아마 미니는 홈캠으로 자주 보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던 같아요! 말못하는 반려견이라 일반적인 사고로 접근하면 이해 못하는 부분일겁니다.
일하지 말고 빨리 오라는 뜻이었는데 그땐 일하느라 생각 못한게 아쉽습니다.
너무 속상합니다..반려동물도 가족인데..인생을 끝까지 서로 행복하게 보내야하는데 반려동물들이 사람들보다 더 일찍 떠난다는게 너무 속상하네요..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제 여동생같은 고양이가 어느새 벌써 6살이 되었는데 시간이 빨리가는걸 느끼고..벌써부터 마음 한편이 무거워지네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으로 생각하실정도면 서로 공생한다는 의미로 생각해야겠네요.. 좋은일 가득하시길..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반려동물과 이별영상은 언제봐도 마음이무겁네요
아는 지인끼리 공유할 목적으로 영상 급하게 만들었는데, 한동안 본인도 볼때마다 눈물이.. 이렇게 이 영상이 노출이 많을줄 몰랐습니다. 환절기 건강 하시길..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안타깝네요 가족을 잃은 슬픔이 어떤건지 견주님의 흐느끼는 모습에서 조금이나마 느껴지네요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미니와 좋았던때를 생각하면서 힘내세요
미니는 좋은곳으로 갔을거예요
미니와 동거동락하면서 즐거움, 슬픔, 외로움을 나누던 반려견이 주는 상실감은 행복했던 만큼 컸습니다. 님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미미는 아빠 사랑을 많이 받아서 감사하고 행복했을 것 같아요. 빨리 마음 추스리시고 힘내세요.
미미가 아니고 미니예요! 사랑한 만큼 상실감도 커서 마음 한자리가 빈 기분입니다.
그리고 우리 아가 보낸뒤 산책과 목욕 등등.. 그런 일이 없어지니 하루하루가 무척 길게 느껴지고 집에 오면 허전함이 밀려오는게 아직도 진행중이라는 사실에 고독함이 밀려오네요.. 똑같은 상황에 있으신 분들도 잘 극복하시길 ..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반려견을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에고..울지마세요..너무슬퍼도마세요..좋은기억만 가지고 더 행복한곳으로 갔는걸요..
예쁜천사가 된 아이..ㅠㅠ
예전에 많이 슬픔을 느껴서 조금은 아쉽지만, 적응 중입니다. 착한 녀석이라 더 애착이 심했던것 같습니다.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ㅠ 눈물나 우짜꼬 울 개들도
보는 내내 울엇어요
오랫동안 같이 사셧네요
무지개다리 건너서 이제하늘 나라에서 자유롭게 잘살고 잇겠죠
먼훗날 아빠마중도 나오겟어요
미니랑 만날때까지 행복하세요
또눈물나ㅠ
짧지만 많은 일을 거치고 간 녀셕이라 집착이 심했던 것 같습니다. 평균수명 15년은 지킬줄 알었던게,, 희망이었다는.. 아무튼 미화님도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아가야 좋은곳으로가 아프지말고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생각만큼 잘해주지를 못하는것같아요 사람인지라 기분안좋으면 짜증내고 화내고ㅠㅠ그럼에도 항상 나한테 오는거 보면 뭔가 가슴이 찡하네요ㅠ
아낌없이 주인장에게 다가오고 사랑을 듬뿍 담아 주는 반려견은 교감이 형성되면 식구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끝까지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미니보내고 마음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미니 좋은곳에서 견주님 응원해주고 힘내라고 아마 얘기해주고 있을거에요 미니가 참 예쁘고 사랑스러운 강아지 였네요 힘내세요~
네 감사해요. 좋은 곳에서 미니보트 타면서 잘 놀고 있을겁니다.
저도 4살된 강아지 키우는데 정말 남의 일 같지 않아 아침 부터 펑펑 울다 갑니다ㅠ
살아있을때 맛난거 많이주고, 사랑도 둠뿍 담아주세요 !!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미니야, 우연히 보게 된 영상에서 아빠가 미니 너를 많이 사랑했다는 게 느껴지는구나..
아빠랑 행복했던 기억 가지고 그 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
가족을 잃은 슬픔 이루 말할 수 없겠지요..ㅜㅜ
슬픔을 나누니 반이라는 말처럼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마음이 아프네요😢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힘내세요
네, 고마워요! 즐거운 하루되시고..
자신이 왜 이렇게 아픈지도 죽을지도 모르고 주인과의 행복한 시절이 영원할거라 믿는(실제로는 그것조차 모르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죽음을 맞이하는 견생… 아픔없이 영원히 행복하게 뛰어놀?수.있는 좋은 곳으로 가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떠난 자리가 너무 크고 상실감이 밀려와서 미련이 남네요!
배 만들어 같이 타겠다고 약속의 미련이 남아 아쉽네요 .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미니보트 자작 Vol.3(반려견과 약속)]
어머나 우리 별이랑 같은 종이군요
울 별이도 12월에 18년 삶을 마지막으로 무지개 다리건넜거든요.
아직도 별이 흔적을 지우지 못하고 사진들 앨범으로 남기고 두고두고 그리움을 달래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아가가 너무나 많은 기쁨과 행복을 주고 갔겠죠.
마음 잘추스리세요.
건강도 잘챙기시구요!!
얼마전 알았는데, 같은 요키도 영국산과 호주산이 있는데, 이 종은 실키테리어라고 하더군요. 몸집이 좀 크고 단단한 종이라 털이 밝은 실버색상을 품고 있습니다. 너무 작은 소형견은 쓸개골 탈구와 조심스러운 관리가 필요하지만, 이 품종은 몸집이 좀 커서 요키중에서도 관리가 쉽지만, 주인장과의 만남이 길지 못했네요.. 더 좋은 곳에 갔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야 더 편할듯합니다.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서 해봅니다. 다가오는 새해 좋은 일 가득하시길..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반려견 두마리를 키우는 반려인으로서 항상 이 순간이 언제올까 두렵고 무섭습니다. 자식, 친구 무조건적으로 날 사랑해주는 존귀한 존재의 부재가 얼마나 힘드실지 가늠이 잘 안갑니다. 지금은 3월이 되었는데 조금은 이겨내셨길 바라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미니의 2007년 예전 영상을 보려구요. 이제는 저 하늘에 어딘가에 잘 지내고 있겠네요. 우연히 본 영상 목놓아 울고 갑니다..
마지막까지 책임져주는 주인곁에서 심적으로 영적으로 돌봐주는 주인을 보면서 반려견은 고마움을 표출합니다. 병원에서 임종때 주인없이 홀로 간다는 것은 반려견에 정서적으로 극도의 불안이 생긴다는 말이 있어요! 마지막까지 꼭 안아주면서 낮은 목소리로 좋은말 하시면서 보내주는게 반려인의 자세라 생각됩니다.
@@seomghoonPark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마지막순간 에 호흡기 안하게 하고 쭉 미니랑 같이 계셔주신 것 너무 잘 하신것같아요. 저도 이 같은 자세로 먼훗날 우리 애기들 곁을 지켜주려고합니다. 좋은 말씀 과 소중한 영상 공유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울 꼬맹이랑 똑같이 이쁘게 생겨서 더더 눈물이 나네요..난 우리 꼬맹이 무지개 다리 건넌지 3년이 되었지만 잘보내주지도 못해서 맘아프고 미안하고 후회합니다ㅠ ㅠ 마지막 가는길 곁에 함께 하신 님이 부럽네요
얼마전 알았는데, 요크셔중에 몸집이 크고 코가 길고 털이 은빛나는 종은 실키테리어(호주 품종)라고 하던데요.. 요 품종 실키테리어 나중에 또 입양하고 싶은데 지금은 내 삶을 정리정돈을 해야 할듯해요.. 떠나보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상실감이죠.. 아무튼 좋은일 가득하시길,,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꼬맹이도 별이되어 보고있을겁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영상 보는 내내 슬퍼서 눈물만 나네요 5년전에 하늘나라로 간 우리 까미 생각나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많은 분들의 격려로 조금 마음에 안정을 찾았습니다. 상실감으로 매일 마음 한 곳이 빈 공간이 있었는데 이 공간을 다른 무언가로 채워야 마음이 편할 것 같네요..
좋은 일 가득하시길..
ruclips.net/video/eVqsZv4FjNs/видео.html [미니보트 자작 Vol. 1 (마음의 다짐)]
ruclips.net/video/4qsYNYwpWWg/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18~2019년) Vol. 4
ruclips.net/video/Q1r8-nDYVjs/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16~2017년) vol. 3
ruclips.net/video/LVSoOI1UeFw/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10~2015년) vol. 2
ruclips.net/video/QRIOfbbhDAQ/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07~2009년) vol.1
ruclips.net/video/3a4QEHTYAww/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끝까지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정든 반려견을 소중하고 애트하게 여기시는데 마음도 무척여려서 힘드셨겠네요 보는저도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나네요 힘내세요
서로 공생을 한듯해요.. 부족한 부분 채워주고.. 아이가 순하고 착하고 해서 사악하게 살던 본인이 참고 살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주인에게 무언의 행복스런 표정 하나만으로 본인에게 많은 위안이 되었던 기억과 해주고 싶은것 많이 못해준 미안함이 생기기도 하네요.
좋은일 가득하시길..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마음이 넘 아프네요.
우리 시루 뿌꾸도 12살인데..
항상 저도 아이들과의 이별이걱정되고
두렵거든요..
미니야..그곳에선 아프지말고
아..눈물나 ..;;;;
미니는 다 알고 갔을거에요~~견주님의마음을.
자기가 많이 사랑받았다는걸~
준비안된 상태에서 갑자기 찾아오는게 씁슬합니다. 건강할 때 잘챙겨주세요!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다가오는 새해 좋은 일 가득하시길..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끝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한 가족은 끝까지 함께하는 것이 가족이 아닐까 합니다. 좋은일 가득하시길..
ruclips.net/video/eVqsZv4FjNs/видео.html [미니보트 자작 Vol. 1 (마음의 다짐)]
ruclips.net/video/4qsYNYwpWWg/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18~2019년) Vol. 4
ruclips.net/video/Q1r8-nDYVjs/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16~2017년) vol. 3
ruclips.net/video/LVSoOI1UeFw/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10~2015년) vol. 2
ruclips.net/video/QRIOfbbhDAQ/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07~2009년) vol.1
ruclips.net/video/3a4QEHTYAww/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끝까지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영상보는 내내
가슴에 안타까움과 슬픔으로
울먹이다
울 견주님 울음 터트릴때
펑펑 꺼억 소리내며 울었답니다..
우리가족의 비타민 소중한 울막내아들
대박이의 소중함을 한번 더 새기면서..
넘나 예쁘고 착했던 우리 미니를 사랑으로 아껴주시고 돌봐주셨던
아빠의 사랑을 잊지않고 하늘나라에서
아빠의 행복과 건강을 지켜주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의지하던 녀석이 떠나니 무척 괴롭고 슬프지만, 다른곳에서 다시 만나길 기원하면서 무언의 표정으로 나에게 메세지를 던져준 만큼 의미있게 살아가야겠지요..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크리스마스 딱 5 일 남기고 세상을 떠나니 더 마음이 아프네요 크리스마스 보다는 반려견의 생명이 더 중요하죠
예전 11여년전에 크리스마스 때 새끼4마리를 혼자 낳았어요! 그때 한마리 남길껄 후회되네요.. 아쉽지만, 주인장의 욕심일 수 있어요, 아픈 반려견입장에선 하루 며칠 연장한다고 고생만 할 듯 해요..
저 작고 얕은 가슴에 저 작은 다리를 들고..내 머리를 간신히 대고 심장 소리를 확인하면서...믿기지 않지만 오로지 너만 더 이상 아프지 않아면 된다는 위로감에 내 앞날은 걱정도 못했는데...1년이 가까워오도록...여전하지 언니? 어차피 간직할 거면서 그날의 물건 하나 아직도 그 자리에서 제대로 치우지 못하고.. 사무치게 그리워하고 너무 보고싶어...먼곳으로 갈까봐 걱정했는데 보니까 아직도 항상 옆에서 언니를 지켜준다는 걸 때때마다 느끼게 해주네 울애기... 안보이지만 언니..아니 누나가..잘 살아서 웃음 가득 머금고 꼭 간식 많이 많이 사서 울 애기 만나러 갈께. 세상 누구보다 천사들만 있으니까 좋을 수 밖에 없는 곳일꺼야. 쫌만 기다리면 가서 원없이 안아줄꺼야 이쁜이들. 그리고 내 사랑.
좋은 글입니다.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아~~~우리 애기도 이제 만 15살이네요 심장도안줗아 약복용중이고 백내장땜에 눈에 안약넣고 이젠 잘들리지도 않아요 남의일이 아니네요 너무 가슴아프네요 가족을 떠나고내는일 두번은 못할거같아요 부디 좋은곳에서 편안하길 견주님도 힘내세요
세월은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울 미니는 눈병 치료는 해줘서 떠날때 맑게 되었답니다. 요즘은 약이 좋아서 독일제 약 5일 넣어주니 치료는 되더라구요.. 잘 보살펴주시고 떠날 때 낮은 목소리로 좋은 말 많이 하셔야 반려견이 안심한다는 것 잊지 마시고..
@@seomghoonPark 네 감사합니다 이렇게 답글도 주시네요 ㆍ 코로나 조심하세요
@@seomghoonPark 혹시 눈약좀알수있을까요? 전 그냥 병원에서 주는약 넣고있는데 별로
@@이혜린-k3n 얼마전 다 버려서 약명은 모르고, 아주 작은 용기에 주황색 뚜껑약 한방울, 그리고 연고로 된것(후시딘 비슷한것) 그리고 이것 말고 딱풀크기와 뚜껑도 비슷했는데 독일제라 하던데,, 그리고 백내장 증상 심하면 증상 유지나 완화정도만 ,, 될듯해요..
@@seomghoonPark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항상 밝은날 되세요
우리강아지 뭉이도 같은날 떠났네요.... 슬픔에 잠도 안오고 정말힘드네요 강아지 천국에서 다들 잘 지내기를....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있듯 이겨내시길 .. 생전 찍은 사진과 동영상 잘 보관하시고.. 아마도 무지개 다리를 건너 반상회 하며 각 주인장의 자랑을 하고 있을듯합니다.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힘내세요
아빠의 사랑 많이받고
좋은데 갔을거에요
일년전 저두 유기견 12년
키우다 보냈어요
같은종이여서 관심있게 봤어요
일년이 지났어도 가슴에선
아직 보내지 못하고 있네요.
격려덕분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떠난 자리도 아름답게 꾸미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듯합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다가오는 새해 좋은일 가득하시길..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올해초 이른새벽 병원에서 보냈어요 초저녁부터 가뿐숨쉬는거 코막힘일거라며 내일 날 밝으면가자 하다가 새벽녘 너무 힘들어해서 갔더니 끝자락이었네요 양쪽코 각혈하고 촛점없는 눈빛에 보내고나니 잘채준기억 좋은기억 하나없고 그냥 못해준거 짜증낸거 소리친것만 생각나네요 영상보는내내 너무 눈물이나서 힘드네요 지금은 보호소에 있던 다른아가데려와 지내고있어요 헤어지는순간 생각하면 무섭고 두렵지만 버려진 아가들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무지개다리건너편에 대로라는 아가있단다 잧짖지도못하고 소극적이던아이 만나면 꼭 아는척하고 친구하렴 꼭...힘든시간 잘 이겨내시길바래요 근데 저도 생각만하면 눈물부터나요 지금도 잘때 먼저 간 아가 담요안고자네요ㅠㅜ
마음이 아프시겠네요.. 반려견은 주인이 못나거나 잘나거나 그런 것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랑을 줍니다. 행여 버려진 아이도 주인이 올거란 기다림을 무한반복 하고, 다그치면 그때만 서운해 하고.. 통상의 사람 생각으로 기준을 잡으면 안되는 것을 아실텐데요..
그리고 병원에서 주인장 없이 보내면 극도의 공포를 준다는 말도 있고, 떠날 땐 아무말 없이 옆에서 주인의 온기만 느껴준다면 평온의 상태로 무지개 다리를 건너 갈테니까요!
우리 미니도 떠날 때 소리없이 떠났지만, 아마도 옆에 주인이 있어서 소리없이 평온하게 떠났을 것이고 마지막 힘을 다해서 떠날 때 주인장에게 미약한 영혼의 소리를 내고 떠나는 것이 아름다운 이별로 생각이 드네요..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다가오는 새해 좋은 일 가득하시길..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천사처럼 왔다가 천사처럼 가네 ㅠㅜ몬가 강아지들은 담생에 사람으로 태어날것같음
지금 생각해 보면, 천사처럼 착하면서 자기 주장이 강하면서, 상호 교감이 잘 이뤄진 반려견이자 가족처럼 스쳐 지나간 인연 같네요! 사라진 먼지와 공기처럼 언젠가 몸에 들어왔다가 인연이 되어 다른 곳에서 볼 수 있겠죠..
ruclips.net/video/eVqsZv4FjNs/видео.html [미니보트 자작 Vol. 1 (마음의 다짐)]
ruclips.net/video/4qsYNYwpWWg/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18~2019년) Vol. 4
ruclips.net/video/Q1r8-nDYVjs/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16~2017년) vol. 3
ruclips.net/video/LVSoOI1UeFw/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10~2015년) vol. 2
ruclips.net/video/QRIOfbbhDAQ/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07~2009년) vol.1
ruclips.net/video/3a4QEHTYAww/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천사와 약속을 마지막으로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자꾸 마주 하기 싫은데 알고리즘이 자꾸 강아지들 이별 영상을 많이 띄워주네요
상상으로 매일 이별 연습해도 이별은 말로 표현 할수 없이 너무 가슴 아플거 같아요...
많이 힘드실거 같아요
영상을 보고 다시 한번 있을 때 더 사랑을 많이 줘야 겠다 반성 하고 갑니다
동영상 비슷한것 보시면 유사한 영상과 키워드가 같은 것으로 추천영상 뜨는 구조입니다, 다른 활기찬 영상 몇개 클릭하시면 없어 질듯 합니다.
살아있을 때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램으로 이 영상의 취지가 아닐런지요..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아진짜 ㅜㅜ눈물펑펑 쏟았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어떻게 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픔을 나눈 만큼 좋은데 갔을거라 믿고 싶습니다.
ruclips.net/video/eVqsZv4FjNs/видео.html [미니보트 자작 Vol. 1 (마음의 다짐)]
ruclips.net/video/4qsYNYwpWWg/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18~2019년) Vol. 4
ruclips.net/video/Q1r8-nDYVjs/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16~2017년) vol. 3
ruclips.net/video/LVSoOI1UeFw/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10~2015년) vol. 2
ruclips.net/video/QRIOfbbhDAQ/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07~2009년) vol.1
ruclips.net/video/3a4QEHTYAww/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우리도 작년에 14살 요키아이를보내고 지금은 캣맘이되었습니다. 아이와함께 산책할때 간식을 나눠주었던 길냥이들이 큰 위로가 되어주네요
우리도 요키아이 유골함에 사진 붙여서 보내지못하고 아직도 아이가 좋아하던 마약방석위에 두고 매일 보내요
힘내세요
유골함 집에 두면 안좋다는 속설이 있어서.. 요즘은 뼈로 이쁜 돌로 만들어 보관한다고 하더군요..
돌로 만드는과정이 왠지 싫더라구요
@@소라쟁이 본인도 돌로 안만들고 유골함에 뼈도 안갈고 자연스럽게 놔주고 바닷가 근처에 봉인 후 묻었습니다. 예전 사진과 화장전 털 수집한 것과 같이요..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그런 슬픔이 생각보다 오래갈 수 있어요
그래도 기운내셔요 아가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슬픔을 나누니 반이 되어, 기분이 배가 되었네요^^&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아.... 아침에 일어나 이 영상 보면서 많이 함께 울었네요. 저도 강아지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집에는 딱지(미니핀)와 꼬미(말티즈)가 있는데.... 이 녀석들 훗날 떠나 보낼 생각을 하니 ...어휴..... 감사합니다. 님의 미니 사랑에 감동입니다.
이 영상은 아는 지인들과 공유할려는데 저번주에 갑자기 노출도가 상승해서 개인적으로 쑥스러워 내리지도 못하겠네요.. 이왕 이렇게 된거 다른분들과 공유하도록 해야죠.. 그리고 생이 짧은 반려견에 좋은 일만 각인시켜 주시고 서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시길...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애들이 떠나기전 다리 근육이 풀려서 서질 못하죠. 우리 집 애들 1년에 한 네 녀석 보낼 때 그 모습 보는 것 같네요.
애견들의 임종때는 비슷한가봐요? 구석진곳으로,, 잠을 많이잔다, 식욕이 없다, 청각 후각이 둔해진다, 눈꼽니 많이낀다, 대소변을 못가린다, 항문이 열린다, 물을 못먹는다...
아무튼 건강하게 좋은일 가득하시기 기원합니다.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16년동안 함께해온 우리뽀식이도 1일날 떠났어요..많이힘들고 보고싶지만 좋은곳에서 아프지않고 맘껏뛰어노는 생각하며 차분해지려 노력중입니다..그곳에서 미니랑 사이좋게 잘놀고있었으면 좋겠네요..뽀식아 행복을 줘서 고맙고 평생 못잊을거야..사랑해♡
뭐라 위로의 말을 전해야 할지 . 저하늘 빛나는 별중에 뽀식행성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 되었으리라 희망해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아가야 거기선 늘 행복해야해 견주님두 너무 자책마시고 고생하셨습니다... 아파하지마시고 부디 행복하게 지내세요 아가도 분명 그걸원할꺼에요...ㅡ
네,, 모두 키우는 분들의 입장은 비슷한가 봅니다. 언젠가 어디선가 먼 훗날 볼 수 있을 것으로 위안을 삼고 지냅니다.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다가오는 새해 좋은 일 가득하시길..
하늘의 별처럼 떠나도 미련이..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유난히 눈물 나던 영상이었네요 ㅠ
눈물만큼 좋은일 가득하시길..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잊지못하더라도 행복한추억만 생각해두세요...그곳에선 잘지낼꺼에요!화이팅!!
네,, 관심만큼 위안이 많이 됩니다.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울면서 옆에있는 울밍키 꼭 안아줬네요😭
밍키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스킨싑이 부족했을 미니~
미니의 반려인께서 정말로 미니를 사랑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미니가 비록 반려인을 떠났지만, 미니가 반려인의 깊은사랑과 함께 멋진곳으로 갔으리라 생각합니다. 부디 힘내세요.
참으로 착했어요.. 대소변 못가리니 아픈몸으로 주인에게 민폐 안줄려고 기어가서 차가운 욕실에 들어가 하루종일 있더라구요.. 홈캠으로 이런 모습을 보니 억장이 무너지는 기분입니다.. 작년에 7월에 12살 기념으로 처음으로 생일파티 해줬지만, 서로 약속한 제주도 여행은 끝내 못가고 약속을 못지켜준 미안함이 가득하네요..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강쥐나 냥이나 마음이아퍼요ㅡ진짜ㅡ눈물이 자꾸흐르네요
시간이 지나면 생각이 덜 할까? 했는데 아직도 그립습니다.
떠나기전 배만들어 태워준다는 약속 못지켜 본인도 아쉬움과 미련이 남네요.. ruclips.net/video/eVqsZv4FjNs/видео.html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다가오는 새해 좋은 일 가득하시길..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넘마움아퍼요
우리깜지생각에가슴이미어지네요
미미야좋은곳으로가렴
ruclips.net/video/4qsYNYwpWWg/видео.html 우리 미니랑 좋은곳에서 잘 놀고 있겠죠..
깜지도 좋은곳에서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잘가 미니야 너의아빠는 너로인해 행복하고 즐거운날들보네셨을꺼야 아마도 하늘나라간미니를 영원히잊지않으실꺼야 거기선 아프지말고지내령
무지개다리에서 나중에 주인을 만나길 기다린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관심만큼 좋은일 가득하시길..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너무마음이 슬프네요~지금 17년된 우리몽이가 식음을전페하고 있어요~해줄께아무것도없어
슬프고 눈물이나요♡♡
해줄 수 있는건 오직! 낮은 목소리로 좋은 말만 해주시고, 보지 못하거나 귀의 소리를 못 듣는 경우도 발생하니, 주인의 온기와 냄새가 나는 보살핌이 반려견에 가장 안락한 상황일 것입니다. 참고로 본인은 못해줬지만, 주사기로 꿀물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따뜻한 꿀물로 탈수 안되게 가끔식 주세요. 반려견의 마지막 상황은 탈수로 인한 .... 행운이 있길 기원 드립니다.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다가오는 새해 좋은 일 가득하시길..
^^&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다음생엔 건강한 사람으로 태오나길 빕니다. 미니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해요!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ㅠㅠ..... 가슴이 찢어집니다...
이젠 가슴이 아물기를 기다려야지요 !
저도 엊그제 보냈는데.. 마음의 준비 많이하고 그랬는데 무너지네요 ㅠ마음이...
뭐라 해야 위로가 될지 .. 좋은 곳에 가서 하늘에 가장 빛나는 별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우리 꼬밍이도 작년에 무지개 다리 건너갔는데 ㅜ 너무 슬프네요 아가야 좋은곳에서 맘것뛰어라 ♡
무지개 다리를 건너 좋은 곳에서 뛰어놀고 있겠죠.. 나중에 떠날 때 무지개 다리에서 마중 나온다는 말도 있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ruclips.net/video/eVqsZv4FjNs/видео.html [미니보트 자작 Vol. 1 (마음의 다짐)]
ruclips.net/video/4qsYNYwpWWg/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18~2019년) Vol. 4
ruclips.net/video/Q1r8-nDYVjs/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16~2017년) vol. 3
ruclips.net/video/LVSoOI1UeFw/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10~2015년) vol. 2
ruclips.net/video/QRIOfbbhDAQ/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07~2009년) vol.1
ruclips.net/video/3a4QEHTYAww/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다가오는 새해에 꼬밍이도 좋은곳에서 좋은일 가득하길..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지난주 토요일날 무지개다리 건넌 울집 아가는 밥도 물도 못먹고 마지막으로 먹은게 오이라서 너무 안타까워요.앞을 못보니 계속 만져주긴했는데 아프니 느끼기라도 했을지.친구들이 많아서 외롭진 않겠죠?ㅠ너무 보고싶어 미칠거같아요ㅠㅠ
반려견의 일생은 머리에 각인된 사람들은 못 잊을 겁니다. 살아 생전 좋은 모습만 기억하시고, 가까운 화장터 정하시고 멀리 가는 반려견에 명목을 빌어주길 바랍니다. 수호신처럼 눈에만 안 보일뿐 잘해준 주인장의 모습을 반려견도 영혼으로 남아서 기억하리라 믿어봅니다. 본인도 2년전에 보트 만들어 태워준다는 약속을 못 이뤄 이제 만들고 있어요! 뭔가 공허한 기분을 달래줄 몰입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조금은 위안이 될 듯 싶습니다.
@@seomghoonPark 답글 감사합니다.유골함에 담아와서 어제 같이 산책하던 길중 가장 좋아하던곳에 뭍어주었어요.내일 다시 가보려구요.가까운곳에 있으니 그나마 찾아갈수도 있어 마음에 위안이 되네요.날이 지날수록 후회되는일들이 자꾸 떠오르니 울컥울컥하네요.
떠나기전 배만들어 태워준다는 약속 못지켜 본인도 아쉬움과 미련이 남네요.. ruclips.net/video/eVqsZv4FjNs/видео.html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다가오는 새해 좋은 일 가득하시길..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저두 12월24일 7살 강쥐 보냈어요 뇌수막염 한달치료 도중ㅠ 한동안 너무 힘들었네요 결국 애기 강쥐 키우고있어요 힘내세요
너무 이른 이별은 아쉬움과 슬픔이 생기지만, 사람이나 반려견이나 착하게 살면 일찍 천국으로 가는건 똑같은가봐요..
가슴이 많이 아팠겠고 지금도 힘드시죠 저도 작년12월17일 떠나 보내고 닮은 아이 데려 오고 싶지만 배우자가 동물을 넘 싫엊새 포기 했지만 지금도 마음은 절절 합니다 어제도 보고 싶어 울었구요 헤어짐은 너무 힘들어서 애기 데리고와 살고 있어서 위로는 되겠습니다 부럽 구요 애기 사랑 주시겠지만 후회없이 사랑 주시길 ♡
저두 우리 베베보내고 우울증에 힘들어하니 강쥐 반대하던 신랑이 결국 입양해오던군요 그이후로 저 우울증 약두 안먹구 극복하구 있어요
@@난새-b3q 최근일이라 시일이 지나야 아물듯해요! 시간이 보약이란 말도 있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라 생각하시고 공유하시고, 다른일에 몰두하시다 보면 마음속에 추억으로 될듯해요!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울지말아요ㅜㅜ 너무술퍼요ㅜㅜ
영상만 우울해 보일 뿐 하늘에서 별이 되어 환생 했다고 생각하면 슬픈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다가오는 새해 좋은 일 가득하시길..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아파요 가슴이 너무 아픔니다 내곁에16년을 살다간 사랑스런 금동이가 생각나 가슴아픔니다 이제 남겨진 형아 보끼리가18세가 되었는데 또한번의 이별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리 미어집니다
아가야 행복한 나라에서 잘지내거라 혹여 우리 금동이 만나면 함께 잘지내거라
아픔만큼 무지개다리에서 행복을 즐기겠죠.. 서로 만나 누구의 주인장이 좋았는지 동네에서 반상회 한다고 생각하시면 웃음이 나옵니다.^^&
금동이도 별이되었길 희망하면서..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seomghoonPark
금동이와 함께 형아 복길이가 지난시월 마지막날 동생 금동이곁으로 갔읍니다 내곁을 떠나버린 두 애기를 그리워 하면서 이영상을 봅니다 그토록 사랑스럽게18년 곁에서 함께 했던날 지난날이 그립습니다
우리 금동이와 복길이 별이되었어요
@@이븐파-k7b 아쉽군요! 지난세월동안 많은 추억이 머리속에서 스칠 때 한 영화의 장면같기도 하구요! 많은 별속에서 가장 빛나는 금동이, 복길이 쌍둥이 별을 찾아보겠습니다.
@@seomghoonPark
감사드립니다 울애기들 별들중에 찾아보신다는 언급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가 오랜 세월 애기들에게 영혼을 빼앗겨 살아서인지 문득 뒤돌아보니 애기들과 함께한 추억이 까마득히 먼 지난날 꿈처럼 느껴짐은 무슨연유일까요 불과 한달반 전 일인데 제게 아주 오래된시간 희미하게 색바랜 추억처럼 느껴집니다 난 애기들을 잊기 싫어 자꾸만 기억 하려는데 아른대는 아지랭이 처럼 자꾸자꾸 내게서 멀어지는 느낌입니다 흐릿해져가는 지난날이 난 싫은데,,,,
아구구ㅠㅠ
아이고 불쌍해라 무지개 다리에서 아빠 봐야지 미미아 하늘 나라에서 잘지내고 있지? ㅎㅎ 많이 아팠지? 나도 미안하다,,미미아 귀여워라 저번쯤이면 많이 울었겠어ㅜㅜ 하늘나라에서 잘 있어!
미니네 !
구름님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행복 기원만큼 잘 지내고 있을듯합니다.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저도요쿠12세가있는데넘맘아프내요.하늘나라에서아프지말고행복하렴
12년이라고 반려견 전부가 노견은 아닌듯해요 ..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스트레스 없이 오래 상호간 유대관계 잘 하시길 기원합니다.
만드는걸 좋아해서 찾아보다가 톱질하는 기계로 오이썰어서 미니한테 간식으로 주시던걸 처음 봤었는데 최근 하늘나라로 갔다는걸 알았습니다. 어메이징님께서 사랑으로 잘돌봐주셔서 행복했을꺼 같습니다. 나중에 재회하게 된다면 집에 돌아오셨을때 처럼 가장먼저 반겨줄꺼 같습니다!
좋은 말씀 소중하게 잘 봤습니다. 사무실에서나 아니면, 나들이에서도 항상 실과 바늘처럼 같이 다니고 동거동락했던 기억이 머릿속에 각인되어 아쉽네요. 뭘 하던 반려견은 조건없이 사랑을 담아 준 기억이 많네요! 호기심에 찬 모습으로 주인장에게 다가와 방해를 하기도 하고.. 기회가 된다면 하루 동안만이라도 놀이하고 목욕도 해주고 안아주면서 바람 좀 쐬줄 기회가 있다면 ...
주인분. 힘내셔요.
강아지 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너무 아파마세요.
누구나가는길이니 순리대로 생각하고 너무 빠져있음 안되요. 좀 자제하시고 냉정하셔요.
주인분 복받으실거에요.
현실은 반려견 끝까지 보호하며 보낸 비율이 12%밖에 안된데요.. 언젠가 흙으로,,먼지로,,원자, 분자로 분해되어 우리 호흡기로 들어오기도 할테고 아니면 다른세계에서 인연이 되어 만나겠지요,, 관심만큼 행복이 깃들기 바랍니다.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사람과 같이 산다는건
참 ᆢ말하지않아도 되는데
성격이 다 다르니까
그냥 가만히 지켜봐주기만 하면 좋은데 ᆢ
👍🏻😊
저도 이영상보면서 눈물이 나드라구요 저희 강아지도 이렇게 일찍 내곁을 떠날까봐
우리 미니 살아 생전 매일 아침, 저녁으로 산책시키고, 주말엔 근처 공원에 가고 집에서 장난놀이 하고, 간식주고, 좋아하는 자전거 바구니에 태우고 산보하고.. 그러다보니 아바타가 되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반려자가 되어버렸네요.. 님도 살아 생전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반려견은 키우는게 아니라 교감하는 것을 잊지 말아 주시고 떠날 때는 동물병원에서 임종을 맞이 하지말고 주인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집에서 꼭! 보내주세요! 절때로 떠나가는 반려견 앞에서 울면 반려견도 정서적으로 고통이 더하니까요..
네 감사합니다😊
떠나기전 배만들어 태워준다는 약속 못지켜 본인도 아쉬움과 미련이 남네요.. ruclips.net/video/eVqsZv4FjNs/видео.html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다가오는 새해 좋은 일 가득하시길..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올해 1월 동동이 와 월요일 코코 까지
15년을 같이한 아이들을 5개월 차이로
떠나 보냈습니다.
28 일 간의 기록을 보니 ㅜㅜ
아이에게도 견주에게도 너무 힘든거
같아요.
연속적으로 떠나보낸 마음이 어떨까? 하며 위로의 말을 전해봅니다. 좋은 곳으로 갔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떠나기전 배만들어 태워준다는 약속 못지켜 본인도 아쉬움과 미련이 남네요.. ruclips.net/video/eVqsZv4FjNs/видео.html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다가오는 새해 좋은 일 가득하시길..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저도 16년 7개월을 동거동락한 막내를 보냈습니다 올해 1월 7일 그슬픔이 아직도 가슴에 남았네요 너무나 갑자기 언젠가는 그날이 오겠지 하고 기다리던 바로 그날 있을때 잘해즌지 못한게 너무 미안합니다
우리미니 무지개다리 건너간뒤 하루가 길게 느껴지고 지루하네요.. 아침저녁으로 산책 시켜주던 시간도 없도, 휴일엔 목욕시키던 버릇이 없어지니 상실감과 공허함이 밀려드네요! 아쉬운게 평균 수명 15년을 못채우고 보낸게 아쉽습니다. 마지막까지 키우는 비율이 12%라는 현실이 씁쓸하네요.. 아무튼 상실감을 빨리 극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상실감이 크시겠네요 저도 자식같은 아이작년12월17일 떠나보내고 가슴에 돌덩이 들은것처럼 답답하고 보고 싶어 자주 가던 요골 애데리고 자주갑니다 이아픔이 친정 아버지 잃을때와 같은 아픔 이네요 너무 힘들죠 좋은곳에 갔으니 아픔을 잊자 하지만 너무 하루하루가 고통 스럽네요 어떤 위로도 위로가 되질 않아 더 힘든거 같네요 제가 해드릴수 있는 말씀은 보고 싶을때 울고 사진보고 방법 밖에 없더라구요 힘내시구요
@@난새-b3q 넹, 좋으신 말씀 같습니다. 슬픔을 나누면 반이라더니 많이 좋아진듯합니다. 무지개 다리 건너간 반려견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저도 4일전 같은 요키 9살짜리 수술 후유증으로 마지막도 맛보고 보내줬는데 정말 가슴 쥐어뜯으며 울었어요 그 마음 어찌 추스르셨나요?
전 방법을 모르겠어요
@@달몽톨까쫑 이런 경우는 방법은 없습니다. 다른 몰입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하거나, 아님 동일한 심정을 나눌 수 있는 분들과 만남의 기회로 슬픔을 나누는 방법도 있습니다. 우울증에 시달리면 되는 일도 없으니 다른 뭔가를 찾으시길.. 얼마전 울 미니 묻어준 곳에 이쁜꽃 한송이가 피어 기분이 좋습니다.
남일 같지 않아 마음이 슬프네요ㅠ
미리 준비할 시간도 없고 갑자기 찾아온 이별이 한이 됩니다. 무엇보다 병원비가 부재이면 더 고통이 밀려오니 건강검진 미리 받아두시길..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미미가 좋은기억만가지고 갔을거예요.. 힘내세요..
아프고 힘든 상황에서도 소리없이 무지개다리를 건너간 우리 미니가 언제나 주인이 돌아오길 기다릴듯 하네요!
떠나기전 배만들어 태워준다는 약속 못지켜 본인도 아쉬움과 미련이 남네요.. ruclips.net/video/eVqsZv4FjNs/видео.html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다가오는 새해 좋은 일 가득하시길..
@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아니 애기를 높은곳에 두고 ᆢ 에고 떨어질까봐 가슴이 조마조마하네요
다른 영상 보시면 평상시 훈련이 잘되어있어 .. 그리고 동물병원에 의자가 저래서 차가운 바닥보단 의자가 좋겠지요..
ruclips.net/video/eVqsZv4FjNs/видео.html [미니보트 자작 Vol. 1 (마음의 다짐)]
ruclips.net/video/4qsYNYwpWWg/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18~2019년) Vol. 4
ruclips.net/video/Q1r8-nDYVjs/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16~2017년) vol. 3
ruclips.net/video/LVSoOI1UeFw/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10~2015년) vol. 2
ruclips.net/video/QRIOfbbhDAQ/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07~2009년) vol.1
ruclips.net/video/3a4QEHTYAww/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좋은곳으로가서 아프지않길 바랄게 애기ㅠㅠ 저희집 말티즈 남자인데 지금 13년 키웠는데 저도 걱정이많이됩니다. 두렵구 무섭내요 진짜 계속 잠만자서 힘도없구 매일 축처저있고 두렵네요 매일 하루하루가 그리고 만약을 대비해서 좀 궁금한게 있습니다. 강아지 장례는 비용이얼마정도 나올까요? 사람처럼 장례식장이 있는건가요?
작년 12월20일 새벽에 임종 후 떨리는 손으로 인터넷에 "굿바이 엔젤" 새벽에 전화하니 친절하게 응대 해줬고, 전국에 지사가 있는지 안산에 "그리움"을 소개 시켜줘서 아침 10시경에 갔어요! 직원들 친절하고 화장비 기본 20만원/ 오동나무관(수의포함) 10만원/ 뼈 보관용기 무료입니다. 그리고 집안에 뼈보관 하면 안좋다는 속설이 있으니 돌로 만드는것(뼈로 만드는 보석) 20만원 이랍니다. 본인은 집앞 바닷가 근처에 용기와 사진, 임종 후 털 수집한것 비닐로 별도 포장해서 묻어줬고, 가끔 찾아갑니다.
그리고 납골당은 거리가 멀기에 찾아간다는게 부담되니 잘 생각하시고 준비 해두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화장터에서 다른 옵션 소개해주는대로 다 하시면 돈 많이 드니 기본만 해도 좋을듯해요! 전부 태워 없어질 것이면 의미없습니다.
노령견은 기력이 없어지는 시점에서 잠을 많이 잡니다. 매사에 관심도 없고 불러도 응답이 없으면 뭔가 낌새있다고 판단하시고 개인적으로 위급시 병원에서 힘들게 치료보다는 임종때까지 집에서 주인 냄새가 나는 집에서 편안하게 돌봐주심이 반려견과 주인 모두 정서적으로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임종이 가까워지면 어두운곳으로 가는 습성과 무엇보다도 먹는 것을 거부할땐 탈수가 무서운건데 꿀물로 주사기에 넣어 조금씩 멱여 탈수 안되도록 하심이.. 전 꿀물 안먹인게 아쉽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뼈로만드는보석은 집에보관해도돼나요?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나는 강아지 별로 안좋아하는데 막내 군대보내면서 한마리 데려왔어요 오자마자 병나서 품에서 살렸는데 나믜 이야기 같지 않네요 ㅠㅠㅠ
키우다보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다는 느낌이 들 때 반려견의 매력아닐까요??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반려견 별이 되었을 어딘가에..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좀 않아주세요 강아쥐가 너무 힘들어 하네요 ㅠ
하루종일 누워만 있어 욕창생겨서 일부로 아침에만 걷기 시키고,
환경이 변경 되어서인지 밖에 나가야 응가를 해서 ...
힘내세요
좋은데 가서 주인님 기다리고있을꺼에여
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달봉이도 무지개 다리 건너 건강히 행복하게 친구들과 뛰어놀 것으로 생각됩니다.
떠나기전 배만들어 태워준다는 약속 못지켜 본인도 아쉬움과 미련이 남네요.. ruclips.net/video/eVqsZv4FjNs/видео.html
미니가 무지개다리 잘 거넜길 기도합니다🙏 맘이 아프네요 저희도 8살 요키아들이 있어서요😥😥
이쁘게 잘 키우고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ruclips.net/video/eVqsZv4FjNs/видео.html [미니보트 자작 Vol. 1 (마음의 다짐)]
ruclips.net/video/4qsYNYwpWWg/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18~2019년) Vol. 4
ruclips.net/video/Q1r8-nDYVjs/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16~2017년) vol. 3
ruclips.net/video/LVSoOI1UeFw/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10~2015년) vol. 2
ruclips.net/video/QRIOfbbhDAQ/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07~2009년) vol.1
ruclips.net/video/3a4QEHTYAww/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새해는 좋은일 가득하시길..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울 소담이 오늘끝내 무지개다리로 갔어요 ㅠㅠ 쬐만시간을 더 주지 하염없이 눈물만 나와요 귀엽고 예쁜아가였는데 ㅠㅠ 엄마토람이두 작년9월달에 무지개다리로 ... 새끼소담이 1년만 같은달에 떠나고 말았어요 엄마만나서 아프지말고 행복해야돼 울애기들 ㅠㅠㅠ
상심히 너무 크시겠네요! 뭐라 말씀드려야 위안이 될지 모르겠지만, 한동안 떠난 반려견들의 모습이 각인된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을듯합니다. 슬퍼만 하지마시고 추억의 그림자 같은 사진들을 보시면서 많이 울어도 좋고,. 하염없이 걷고 근처 공원이나 여행을 떠나는 것도 줗으니 많이 많이 사랑했던 기억들을 간직하면서 마을을 추스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반려견의 상실감을 나눌 수 있는 분들과 대화하는 것도 추천드리고, 본인은 근처 공원에 작은 편지와 털 수집한 유골함으로 묻어두어 가끔식 생각 날 때 찾아 간답니다.
떠나기전 배만들어 태워준다는 약속 못지켜 본인도 아쉬움과 미련이 남네요.. ruclips.net/video/eVqsZv4FjNs/видео.html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다가오는 새해 좋은 일 가득하시길..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넘 이쁜데ㅠ. 저도. 요크셔3마리 키우는데요. 저도 걱정이많아요. 보는 내내. 눈물만 흐르네요ㅠ. 좋은곳으로갔을거에요. 우리미니~ㅠ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저희집은 아빠 구름이 엄마 하늘이 아들 태양이가 살고있었어요 구름이는 작년12월15일에 심장병7년만인 12살에보냈고 지금은 12살지난 구름이 와이프 하늘이와 아들 9년5개월된 아이를 키우고있어요~ 평소구름이가 좋아하던 산책길(호수와 바다가보이고 빛이 잘드는 소나무아래에 묻어주고 자주 찾아가고있어요~ 지금 우리아들마누라와 아들을 키우고 강아지를보면 사죽을못쓰고 친해지려고 애쓰는 이아이들 보내고나면 다시는 강아지를 못키울것같아요~ 지금도 떠나보낸 구름이 생각이간절하네요 심장병으로 그날따라 싱정지가 자주와서 좋아하는 고구마와 간식 원없이 실컷먹여서보낸게 그나마 다행이라고생각해요 가족들한테는 뽀뽀도안하고 애교가 없었지만 자기 마누라랑 아들 밥챙겨먹이고 대소변볼때 항상 마당에서 하겠다고 현관문열어달라고 해쏜데 주인에게는 살가운 아이는 아니었지만 마누라와 아들에겐 한없이 자상하던 아빠였던 우리구름이 좋은사람으로 윤회되기를....
어쩌면 힘들었던 기억을 좋았던 기억으로 회상하면서 행복했던 추억으로 승화하신 것 같습니다.
나머지 식구들도 건강하고 잘 살길 기대해봅니다.
떠나기전 배만들어 태워준다는 약속 못지켜 본인도 아쉬움과 미련이 남네요.. ruclips.net/video/eVqsZv4FjNs/видео.html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다가오는 새해 좋은 일 가득하시길..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보트만들기 영상
작년 시월에 천상으로 떠난 우리 호두 ,,,
17 년을 함께한 호두,,, 넘넘 보구싶어서, 죽을지경입니다 .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겠죠!
한참울었네 ㅜㅜ
슬픔만큼 아쉬움도 많네요! 좋은일 가득하시길..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무지개다리건너보낸심정 말로다할수없는고통이다
겪어보지않고서는 짐작조차할수없는심정
우리아들 둘을보내고 내가얼마나 이기적이였는지.. 두번다신 아이들을 입양할수없을꺼같다 정떼는게 너무힘들어서 이젠 길다가 길냥이만봐도 힘들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고독감, 상실감, 죄책감,,, 지나간 시간들을 회상하시면서 좋았던 모습을 많이 회생하면 이런 어려운 시간을 극복 할 수 있을겁니다.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다가오는 새해 좋은 일 가득하시길..
^^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하루도 빠짐없이 나와 온가족이 외출후 귀가하면 반겨주는 개들은 우리 인간들이 배울점이 많습니다.
키워본 사람만 알 수 있는 것들이 있지요..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ㅜㅠ
애견을 사랑하시나보네요!
미미를보니까생각나는우리아가.곰탱이가생각나네요.우리아들제대선물로데려온탱이인데.결혼하면서제가데려왔어요..2년전여름감기에기관지이상으로병원에갔는데이문경시에는.낮에는의사없고.그곳사모님이주사를3방놓았어요.집에오더니집을한바퀴돌고저를한참쳐다보는데.이상해서병원데리고가자마자.피를토하고죽었어요.그사모님은뻔뻔하게외출해야되니까데리고빨리가라하더군요.그곳은경북문경시.전유기견보호소구요..이곳은의사가낮에는농장으로출근을한다네요.모든병원이다그래요.우리탱이는지금.조그마한조약돌이되었어요.집사님아픈마음잘알거같아요.이쁜별되었을겁니다
우리 미니를 걱정해주니 마음이 놓입니다.곰탱이도 무지개 다리 건너 주인장과의 만남을 추억하면 훗날 만날 기약을 하면서 기다리고 있겠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곰탱이...
작은개들은 거진 18년 20년 정도는 사는데
12년 이라니 뭔가 잘못 병에 걸렸나
아무튼 천국으로 가거라
마음아 아프네요😭😭
소형견은 통상 15년이 평균이랍니다.단명대비 평균수치로 볼 때 16~17년 사는게 맞습니다. 10년전 벤처 창업이후 "기술보증기금"이란 작자들이 부적절한 행위를 일삼고 창업자를 궁지로 몰고 생활이 말이 아니였습니다. 지금도 진행형이구요. 이럴때 친구처럼 가족처럼 본인을 위안을 주던 애견이라 정이 더 많이 갔구요.. 생활고로 작년에 100여만원으로 병원비 할 수 있는게 없다는게 한이었습니다. 췌장쪽 치료를 제대로 치료 못해 급성으로 떠난듯하고 떠날 때도 아픈몸 이끌고 욕실로 기어가서 소변보던 모습이 기억에서 지워지질 않네요.. 아무튼 관심 고맙습니다. 좋은일 가득하시구요..
ruclips.net/video/eVqsZv4FjNs/видео.html [미니보트 자작 Vol. 1 (마음의 다짐)]
ruclips.net/video/4qsYNYwpWWg/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18~2019년) Vol. 4
ruclips.net/video/Q1r8-nDYVjs/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16~2017년) vol. 3
ruclips.net/video/LVSoOI1UeFw/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10~2015년) vol. 2
ruclips.net/video/QRIOfbbhDAQ/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07~2009년) vol.1
ruclips.net/video/3a4QEHTYAww/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다가오는 새해 좋은 일 가득하시고 천국에서 놀고있는 반려견을 희망해보면서..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울강아지두 요크인대 이 영상을 보니 맘이 넘아프내요 모라구 말씀드려야 할지 슬프네요
반려견과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건강하고 오래도록 많은 추억 만드시길 기원드립니다.
미니야 아픔없는 곳에서 이제 맘껏 뛰어놀며 행복하게 지내~다음생에서 다시 만나자 사랑해♡
한줌의 흙이 되어 산소와 섞여 다른 분자로 떠다니다가 생명의 기원이 되겠지요 ! 천천님도 행복 가득하시길..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나도 3주전 보냈는데... 집에 들어가기 싫음 아직도....
상호 교감의 상대가 하루아침에 빈자리가 생긴 그 심정 이해갑니다. 상실감을 이루 말할 수 없을거 같네요! 떠나기전 배만들어 태워준다는 약속 못지켜 본인도 아쉬움과 미련이 남네요..
ruclips.net/video/eVqsZv4FjNs/видео.html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다가오는 새해 좋은 일 가득하시길..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아 눈물나온다ㅠㅠ미니보니까
보름전에 하늘나라로간 내새끼가
생각나네ㅠㅠ19살까지 살다가자고
약속했는데12살에 가버리고ㅠㅠ
헤어짐은 익숙해지지않는구나...
미미때문에 슬퍼서울고 울보리
보고싶어서울고ㅠ
미니야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해 어떤말로도 위로가안되겠지
만 힘내세요 미니는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잘지낼거예요.
나중에 하늘로 갈때 무지개 다리에서 제일 먼저 반겨준다는 속설도 있더군요. 상실감이 크실텐데..아무쪼록 다른곳으로 집중 할 수 있는 뭔가를 찾으시고 살아생전 찍었던 사진 동영상을 수집해서 올려두면 가끔 생각날 때 보시면 추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좋은곳에 별이되었길 희망하면서..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안아프고 싶어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떠날 때 쯤 시그널이 있다고 하네요! 우리 미니도 며칠 전에 떠날걸 인지하고 잘 돌봐 줬던 기억이.. 임종이 다가올 때 옆에 주인장 냄새가 없다면 극도의 스트레스 받는 다고 하니 떠날 때도 옆에서 있어만 주면 될듯해요!
😭😭😭
슬픔을 나누면 반입니다..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너를보니7개월전에무지개다리건너간우리돌돌이생각나눈물이나오네요돌돌아잘있어
돌돌이도 함께 잘 지내길 믿고 싶습니다.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돌돌이도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
For a lovely dog..
마지막으로아련하개본것은집사야...고맙다....헝복했다이거인겄같아요...
좋게 봐주시고, 해맑은 우리 미니를 이쁘게 봐주시니 고맙네요.. 같이 동거동락하면서 떄로는 생명의 은인이였고, 때론 행복감을 나누는 주체여서 상실감이 그치질 않은 것 같습니다.
떠나기전 배만들어 태워준다는 약속 못지켜 본인도 아쉬움과 미련이 남네요.. ruclips.net/video/eVqsZv4FjNs/видео.html
아가는 몇키로였나요?..
아프기 전에 6.5kg 이였고 아프기 시작하니 5.4kg으로 빠지더니, 떠나기 10일전부터 4.5kg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떠나기전 배만들어 태워준다는 약속 못지켜 본인도 아쉬움과 미련이 남네요.. ruclips.net/video/eVqsZv4FjNs/видео.html
아..너무가슴아프다 눈물이나요ㅜㅜ 울지마세요 미미그곳에선아프지않고행복할거에요 주인이슬프면미미도분명슬퍼할거에요 힘내세요!
미미는 아니고 미니 ! 반려견 임종 때 울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미니가 전날 슬퍼하고 우는 모습을 기력도 없는데 고개를 힘들게 돌리면서 본인을 곁눈질 하면서 보던 모습이 생생하던군요. 떠날 땐 낮은 목소리로 좋은 말만 해주는게 떠나는 반려견에 좋은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seomghoonPark 앗 이름오타죄송합니다ㅠㅠ 빈자리가많이느끼겠어요ㅜㅜ저도반려견키우는사람인데 무지개다리건넌다는생각하면 하아..상상조차하기싫으네여ㅠㅠ 미니빈자리 지금다른아이가있나요?
@@sgj0310 한마리만 키웠지요, 예전에 새끼 4마리 낳았는데, 아쉽게 한마리 안남기고 분양하는 바람에..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seomghoonPark 벌써1년인가요?ㅠㅠㅠ
지금 나랑 지금 나의반려견 미미를 보는거같다. ㅠㅠ
건강할때 잘 관리하셔서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아가야 좋은 곳에 가서
행복하거라
복단지님 처럼 복담아서 무지개다리 건너 갔다고 생각이듭니다. 고맙습니다!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끝까지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이제 나이가 서른이지만 저도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약 4마리 정도 떠나보냈는데 보낼때마다 너무 아파요
항상 유기견을 데려오다보니 8살에서 많게는 12살 쯤 된 아이들이라 행복했던 시간이 너무 짧고 사무치더라구요
그래도 그렇게 보내다보니 많이 해주지 못해서 미안했던 것들을 다음 아이들에게는 잘 해주게 되는건 있는거 같아요
좋은 일 하신거라 생각됩니다. 지니간 시간을 회상해보면, 좋은 일 나쁜 일 모두 간직하게 되지만, 스쳐간 시간들 속에서도 못해준 기억이 지워지질 않은 것은 미
련과 아쉬움이 남아 그럴 것 같습니다. 아무튼 좋은 인연이라 생각하면 미련은 조금 사라질 것 같네요..
떠나기전 배만들어 태워준다는 약속 못지켜 본인도 아쉬움과 미련이 남네요.. ruclips.net/video/eVqsZv4FjNs/видео.html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다가오는 새해 좋은 일 가득하시길..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어떤병으로 소풍을 갔나요?ㅜ
췌장쪽에 수지가 높았고, 중요한건 건강검진 떄 초음파 검사 했는데 아마도 검사 시 수의사가 강제로 눌러 다음날 부터 걷질 못하더군요. 병원에 갈때마다 스트레스로 인하여 증세가 갑자기 나뻐지기 시작했고, 치료비도 감당이 안되서 치료를 못해주니 떠난듯하네요..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다가오는 새해 좋은 일 가득하시길..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아픈아간데 너무 세게 잡는거 아닌지 ㅠㅠ
떠나기전 배만들어 태워준다는 약속 못지켜 본인도 아쉬움과 미련이 남네요.. ruclips.net/video/eVqsZv4FjN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eVqsZv4FjNs/видео.html [미니보트 자작 Vol. 1 (마음의 다짐)]
ruclips.net/video/4qsYNYwpWWg/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18~2019년) Vol. 4
ruclips.net/video/Q1r8-nDYVjs/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16~2017년) vol. 3
ruclips.net/video/LVSoOI1UeFw/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10~2015년) vol. 2
ruclips.net/video/QRIOfbbhDAQ/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2007~2009년) vol.1
ruclips.net/video/3a4QEHTYAww/видео.html (미니의 일상)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다가오는 새해 좋은 일 가득하시길..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맞아요 ~ 좀 거칠게
대하는거 같아서 맘아팠
답니다~
스킨싑도 부족했을
불쌍한 미니는 담생에
는 꼭 ~ 다정다감하고
모성많은 따뜻한여성 보호자님을 만나길 ...
미니야 ~ 명복을 빌께 ~
보는 내내 슾펐어 ~
영특한것 ~ ♡ 😓
@@화학통증 하루종일 누워있어 욕창생긴다하여 퇴근 후 저녁에만 잠시 나온상황인데 뭘 보시고 미니를 스킨쉽이 없었다고 단정지어 말하시는건가요? 워낙 산책을 좋아했고 동물병원에서 먹는걸 거부하여 얼마 못산다 하여 마지막으로 밖에 몇번 나가 아는 지인들 얼굴 보여주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여성이라 이런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임종까지 키우는 상황은 12% 밖에 안된다는 사실은 뭘로 설명하실건가요? 다음에 기회되면 반려견 생긴다면 님이 도와주실건가요?
많이안아주세요
많이 안아줘도 아쉬운건 어쩔 수 없네요.
새해 건강하세요!
명복을 빕니다
네, 고맙습니다.
반려견과의 약속을 1년지나 해봅니다.!! 반려견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올려봅니다.
ruclips.net/video/Z4QPCfU0HrE/видео.html
오디가아파요?
높은 하늘에 무지개 별에 갔어요...
그래도. 좀 안아주시지~~다리도 불편해보이는데. 더마음이. 아파요
어떻게 키웠는지 다른 영상보시면 알겁니다.
ruclips.net/video/QRIOfbbhDAQ/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LVSoOI1UeFw/видео.html
동반자였던 미니에게 할 수 있는건 살아생전 모습을 영상속에 간직하여 가끔
보면서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일겁니다.
나머지 2016년부터 영상은 시간날 때 올려볼려구요..
살아생전 반려견의 사진과 영상 많이 찍어 두세요!!
글게요 보통 저런상황이면 안아주는데
저두 요크 15년키움
@@s3054 아침에만 걸음마 시킨거구요. 한쪽으로 누워만 있으면 다리부위에 욕창생겨 주인이 인위적으로 자세를 바꿔주던지 마사지 시켜줘야 합니다.
상처주지맙시다
주인분도 할때까지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아프다고 버리는
인간들도 있는데
나이먹었다고
버리는 인간들도
많은데요!
그래도
끝까지 지켜주셨잖아요
미니야
하늘 나라에서
아프지마.
@@겨울에내리는비비 맞아요. 그순간 걸어가는 모습보니까. 안따까워서. 그랬어요. 끝까지 보니까. 더마음아파서. 디데이. 몇일전 하니까. 왠지. 그랬답니다. 상처주려고 한말은 아닌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