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10 조금만 힘들어도 포기하려는 초1 아들, 어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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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지난 판교강연에서 한 엄마의 질문에 저 빵 터졌잖아요.
    저희 둘째랑 너무 비슷해서요. 자.. 만만치 않은 아들 키우시는 어머님들 어여 들어와 보세요. 오늘 영상은 좀 길어요. (그나저나 머리를 했는데 완전 귀밑3센티 간난이가 되어뿌렀어요. ㅎㅎ 웃겨도 참고 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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