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감사합니다.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가 잘 안되어서 여쭤봅니다. 1. 임차인 대출을 어떻게 맞추시건지 2. 명의는 어떻게 변경되는건지 아니면 근저당 같은 걸 설정하는건지? 3. 소유권이 완전히 임차인들에게로 넘어가는건지? 혹시, 다음에 기회가 되신다면 디테일하게 강의 부탁드립니다. 날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내용이 참 좋네요. 마인드에 대한 부분이 특히 좋습니다. 된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이고 안된다고 생각하면 안될 것이다. ..제가 좋아하는 말이에요 모든게 자신이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거죠. 지금은 시간이 안나지만 나중에 때가 되면 수강하러 갈게요 ^^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ps. 대부분의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저 강사분이 하는 말대로 100% 실행을 그대로 해야 그 결과가 나오는데 그대로 해보지도 않고 부정적으로 이야기들 하시네. 노하우라는 것이 하늘에서 툭 하고 떨어지는 건가... 영상의 내용 이면에 수많은 경험들이 녹아 있음을 느낄수가 있지 않은가.. 저분은 실전적으로 경험한 것을 이야기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 직접 겪어본 일일 것이다. 저분이 하라는 대로 그대로 100% 따라 하고 잘 이행한다면 저것과 똑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 그런데 하기는 귀찮고 편하게 돈은 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해 보이는 것은 나의 편견일까? ㅎㅎㅎㅎㅎ
저대로 되면 좋으나 위험성은 커보이긴 합니다. 임차인이 무조건 오케이 한다는 보장도 없고, 임차인 명도저항 발생시 완전 꼬여버리는 계획입니다. 경매하면서 저렇게 해피하게 진행되는 경우 없습니다. 직접 낙찰 후 명도 해보면 압니다. 추가로 경매로 저렇게 수익나는 물건있다면 내가 직접 입찰하지 누구한테 컨설팅해주지 않습니다. 경매 쉬운거 아닙니다. 저렇게 쉽게 되지않습니다.
일단 월세가 930만원 나오는 상가를 12억에 낙찰을 받을수 있다는게 불가능합니다. 시세가 최소 20억 이상이 될테니깐요. 그렇다면 월세가 처음에 아주 적게 나오는 물건을 낙찰 받아서, 기존 임차인 내보내고, 새로 임차인을 들이면서 월세를 900이상으로 높이지 않는 이상이요...
제 나이 38세아이 아빠 경매는 위험해서 그냥 정직 하게 재개발 구역 빌라8천50만에 사서 4년 정도 살다 21500에 메도후 11450만 하는 아파트 매수후 남는 돈으로 농림지역 345평3200만원 취등록 복비 포함 과 계획 관리지역 117평 2350만 취등록 복비 포함 3000만원 정기예금 코로나시국 현금 몇천만원 선일 금고 에 넣어둠 경매 는 베워 보고싶지만 시간 때메 그래도 함 해보고싶음
경매 당한 물건이 다시 임차인 물건으로 돌아간다! 12억 낙찰 임차인 경매당한 상황 에서 13억 계약서 임차인 경매까지 간 상황이면 대부분 금전 적으로 힘든 상황인데 초보 적인 지식 이해 불가요 수고하세요 이런식로 경매잘하는 선생님은 왜 원장님과 학원 운영 하는지 정말 지도자 길 만 가는거지 잘모르겟네요 태클은 아닙니다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임차료 930만원 기준 수익률 5퍼맞춰주면 시세 22억입니다. 12억낙찰 13억 매도시 임대인은 9억이득이고 거기에 + 보너스 혜택들까지 얻는거구요 그리고 임차인이 경매가 넘어간게 아니라 그상가소유주가 경매넘어간거죠 제대로 배우긴 하신거세요? 초보가 아니라 그냥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같은디^^ 경매대마왕님 영상을 헛으로 보고계시나. ㅎㅎ 본인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남들이 이상하다 생각하는건 참 잘못된 생각이죠.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수고하세요~
@@jjj8499 초보라 질문하는 거면 예의를 갖추고 질문을 하셔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초보적인 지식 이해불가요 다음 문장에 "수고하세요"는 뭡니까? "이런식로 경매잘하는 선생님은 왜 원장님과 학원 운영 하는지 정말 지도자 길 만 가는거지 잘모르겟네요" 도대체 이게 질문하는 사람의 태도입니까? ㅎㅎ 본인은 태클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어조에서부터 비꼬는 느낌이 풀풀 풍기는디요?
![[부동산경매강의] "공법의 기본" 이거모르고 경매한다고 하지마세요](http://i.ytimg.com/vi/twrQX-nX-2g/mqdefault.jpg)
![[부동산경매강의] "공법의 기본" 이거모르고 경매한다고 하지마세요](/img/tr.png)
![[기획] 부자가 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실천방법 3부 돈을 벌려면 용도를 가리지 마라!](http://i.ytimg.com/vi/AQg_S0M-1qM/mqdefault.jpg)
항상 감사드립니다.
2024년부터 함께 공투하고 싶습니다
대마왕님 강의 유투브로 몇년째 듣고있습니다
부자는 그냥 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모두가 불가능 외칠때 실현할수 있는 자만이 부자가 되는거지요. 아는 만큼 보이고 실현 할수 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강의 내용을 바로 이해 할려면 경력이 어느정도 되어야 합니다.
강사는 선수고 듣는 사람은 아마추어 입문자 입니다.
가정입니다.
하지만 목 좋은 상가라면 임차인에게는 거져입니다.
경매는 왜 좋은 상가가 경매에 나오는지부터 이해할수 있어야 합니다.
욕심 때문입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볼땐 이런 정도의 수익률나오면 낙찰가는 훨씬 높게 나올겁니다.
하자가 많으면 몰라도.
영상 감사합니다.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가 잘 안되어서 여쭤봅니다.
1. 임차인 대출을 어떻게 맞추시건지
2. 명의는 어떻게 변경되는건지 아니면 근저당 같은 걸 설정하는건지?
3. 소유권이 완전히 임차인들에게로 넘어가는건지?
혹시, 다음에 기회가 되신다면 디테일하게 강의 부탁드립니다.
날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선구자의 길 안내.... 정말 감사 드립니다. 그 길을 가고 못가고는 제 자신의 그릇이고 노력이겠지요.
되던 않되던 절반에 반만 되어도 좋으니 노력 할랍니다. 학원생도 아닌 입장이지만 많은 도움 받고
용기 주시는 좋은 말씀들 감사 드립니다.
첫번째가 낙찰자 역활 말씀하신거고
두번째가 누구의 역할을 하신건가요??
무슨내용인지 어려운대... 풀어서 해석좀요. ㅠ
지금까지 강의중에 제일 사짜 냄새나는 멘트의 강의였습니다
임차인이 취등록세를 두번내야 하는데 계산이 맞을까요?
@@dvesfvhssss 저도 그생각했어요 낙찰자명의로 취등록하는건데 그비용도 만만치 않을거라 생각했어요
무슨 방법이 있겠죠 더 파악해봐야겠습니다
12억이면 취득세 5천만원은 나오지 않나요? 임차인에게 1억만 내라는게 아니라 1억5천(대충 1억6천쯤) 부담하라는 소린데요
대마왕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유튜브 내용들이 경매기초반이랑 경투반 들으면 나오는 내용인가요?
임차인이 11억 내고 사고(대출 9억 + 2억 돈필요), 낙찰자한테 1억이랑 취득세만 내주면 총 들어가는 비용이 13억(대출 9억) 임차인 입장에선 이자 줄이는거빼곤 투자금이 많아지는거 아닌가요 ㅠ
씨돈 모아놓고 굴리다보면 나중엔 돈이 돈을 번다~돈을 굴리다보면 부자되는건 순식간.. 씨돈 모아가는 과정이 제일 힘들고 시간도 많이 걸림
내용이 참 좋네요. 마인드에 대한 부분이 특히 좋습니다. 된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이고 안된다고 생각하면 안될 것이다. ..제가 좋아하는 말이에요
모든게 자신이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거죠.
지금은 시간이 안나지만 나중에 때가 되면 수강하러 갈게요 ^^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ps. 대부분의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저 강사분이 하는 말대로 100% 실행을 그대로 해야 그 결과가 나오는데 그대로 해보지도 않고 부정적으로 이야기들 하시네.
노하우라는 것이 하늘에서 툭 하고 떨어지는 건가... 영상의 내용 이면에 수많은 경험들이 녹아 있음을 느낄수가 있지 않은가..
저분은 실전적으로 경험한 것을 이야기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 직접 겪어본 일일 것이다. 저분이 하라는 대로 그대로 100% 따라 하고 잘 이행한다면 저것과 똑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 그런데 하기는 귀찮고 편하게 돈은 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해 보이는 것은 나의 편견일까?
ㅎㅎㅎㅎㅎ
이 분 나랑 비슷한 외모에 언변 스타일 까지
방갑네요
근데 주제는 비현실적임.. 요즘 이렇게 하면 안물어요
저대로 되면 좋으나 위험성은 커보이긴 합니다.
임차인이 무조건 오케이 한다는 보장도 없고, 임차인 명도저항 발생시 완전 꼬여버리는 계획입니다.
경매하면서 저렇게 해피하게 진행되는 경우 없습니다.
직접 낙찰 후 명도 해보면 압니다.
추가로 경매로 저렇게 수익나는 물건있다면 내가 직접 입찰하지 누구한테 컨설팅해주지 않습니다.
경매 쉬운거 아닙니다. 저렇게 쉽게 되지않습니다.
최호티 호티님 팩트말해주면 사람들이 싫어합니다. 누구나 싸게 사고쉽고 이익을 취하고 싶으나 막상 그런건 '나'한테 존재하지도 오지도 않습니다. 호티님이 현실을 말해주셔서 ^^
ㅎㅎㅎㅎㅎㅎ 영상에 강사분이 하는 말도 맞는 말이고 최호티님의 말도 맞는 말입니다. 본인이 경험하고 아는 만큼만 맞는 말이 되겠지요....
이해가 잘안되는데 설명좀 해주실분 있나요?
일단 월세가 930만원 나오는 상가를 12억에 낙찰을 받을수 있다는게 불가능합니다. 시세가 최소 20억 이상이 될테니깐요. 그렇다면 월세가 처음에 아주 적게 나오는 물건을 낙찰 받아서, 기존 임차인 내보내고, 새로 임차인을 들이면서 월세를 900이상으로 높이지 않는 이상이요...
부원장님 강의는 항상 재밌어요
재미로 끝나지 말아야 하는데 쫄보인 저는
매일 이러고 있네요ㅠㅠ
강의 잘들었어요~ 오랜 경력에서 나오는
노하우 와우 대단하십니다~~^^
기회를만들어서 교육받고 싶어요~
멀지않아 찾아뵙게요 꾸벅♡
공격적 투자 , 임차인과 공존. 이렇 게 만 되면 더할나위 없겠죠!!! 저와 Cord가 맞는거 같습니다.
제가 이해를 못한듯합니다
경매자금대출은
경락 가격이 감정가 아닌가요?
논리적으로 모슨있는둣 생각 듭니다
강의 보는데 머리가 트이는 느낌이네요 ㅎㅎ
제가 비록 이제 20살에 돈도 없고 군대도 아직 안 다녀왔지만, 군 제대하고 돈 조금 모았을 23살땐 꼭 이 방법을 써보겠습니다. 그리고 꼭 직접 들으러 가겠습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강의들 비공개로 돌리지만 말아주세요 ㅠㅠ
킴오이 제대하시면. 취직하고 저축 열심히 하세요 저축이 시작입니다
3년 되었는데 아직도 목표를 향해 가고 있지요? 포기하지말고 열정이 있다며 달성가능하다는걸 보여주세요 나이 많이 먹고 벌어논거 없이 하려니 시간이 무척 빨리갑니다
1억 남기로 바로 되팔면 양도세가 절반 아닌가요?
에휴....설명을 그렇게 해주셨는데...
법인과 공동투자를 했을 때 납세액의 차이를 알아야지요.
@@강레테-d2n 어느경지에올라와야
흥미진진하네요~감사합니다.
보면볼수록 말씀에 빠져들어요 ^^아직도 구만리지만요
와우 희망 퐁퐁 샘솟네요
감사합니다
경매사이트 추천좀 부탁합니다 어디로해야할지
잘보았습니다~^^
이론적으로 가능하면~~^-^
실제로 가능하겠네요~^-^
얼마나 노력하고~~최선을 다하느냐에
달렸겠죠~~^-^
마왕님의 영상으로 저도 맘을 다지고 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제 나이 38세아이 아빠
경매는 위험해서 그냥 정직 하게 재개발 구역 빌라8천50만에 사서 4년 정도 살다 21500에 메도후 11450만 하는 아파트 매수후
남는 돈으로 농림지역 345평3200만원 취등록 복비 포함 과 계획 관리지역 117평
2350만 취등록 복비 포함
3000만원 정기예금
코로나시국 현금 몇천만원
선일 금고 에 넣어둠 경매 는 베워 보고싶지만 시간 때메
그래도 함 해보고싶음
내공이 10년은 빠르면2~3년 밥만먹고
공부해야 될경지라 생각되고여..
일반인은 20년안에 50억벌수있지만
공부하는기간을 평균10년잡아야할거같습니다.
결론
일반인은 30년걸릴듯해여
운좋고 사람잘만나면 20년도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할때는 30년빠듯하겠어여..
장사 잘 하고 있는 임차인이 있는 상가라면 설득 가능할거 같아요! 세금 부분이랑 대출 정도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지긴 하겠지만 단돈 얼마가 됐든 윈윈 전략 가능하겠어요. 천재대마왕님.
임차인이 수락 안해도 그만 아닌가요. >_
양도세는 안내나요?
멋지세요~~^^
남들 다 지금은 아니라고 하지만~ 한번 해볼려구요.
긍정에 초 긍정만 가능하겠구만.. 이거 성공하면 멀해도 될 분이것네요
경매 당한 물건이 다시 임차인 물건으로 돌아간다!
12억 낙찰
임차인 경매당한 상황 에서
13억 계약서 임차인 경매까지 간 상황이면 대부분 금전 적으로 힘든 상황인데 초보 적인 지식 이해 불가요
수고하세요
이런식로 경매잘하는 선생님은 왜
원장님과 학원 운영 하는지 정말
지도자 길 만 가는거지 잘모르겟네요
태클은 아닙니다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임차료 930만원 기준 수익률 5퍼맞춰주면
시세 22억입니다.
12억낙찰 13억 매도시
임대인은 9억이득이고
거기에 + 보너스 혜택들까지 얻는거구요
그리고 임차인이 경매가 넘어간게 아니라
그상가소유주가 경매넘어간거죠
제대로 배우긴 하신거세요?
초보가 아니라 그냥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같은디^^
경매대마왕님 영상을 헛으로 보고계시나. ㅎㅎ
본인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남들이 이상하다 생각하는건
참 잘못된 생각이죠.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수고하세요~
@@꿈이있다-u1h 답변 감사합니다
초보라 모른니 질문하는겁니다
모든 영상을 외울순 없습니다 시세가 22억 알겠습니다
성투 하세요
@@jjj8499 초보라 질문하는 거면 예의를 갖추고 질문을 하셔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초보적인 지식 이해불가요 다음 문장에
"수고하세요"는 뭡니까?
"이런식로 경매잘하는 선생님은 왜
원장님과 학원 운영 하는지 정말
지도자 길 만 가는거지 잘모르겟네요"
도대체 이게 질문하는 사람의 태도입니까? ㅎㅎ
본인은 태클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어조에서부터 비꼬는 느낌이 풀풀 풍기는디요?
@@꿈이있다-u1h 네 덧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내용 80프로 숙직 햇습니다
무식하면 용감다 처럼
미디어는 50프로만 믿고 살고있습니다
투자는 곳 본인 책임 이니깐요
부동산에 전혀 무관심과 장님으로 남의 건물에서 평생 장사한사람이라.. 뒤늦게 깨닫고 경매로 상가 받고싶어 공부하는 1인으로서
제가 이런경우임차인이라면 언능 계약할듯요
저와 다른 공간의 분들 예기신데 저정도의 돈을 가지고 있는 분이 있을까요??
잘배웠습니다
계획대로 된다면 1000만원으로 1년에 1억을 모은다면 그 다음해부터는 그 1억으로 빨리 모아지겠네요.
성공률이 몇프로인가요?
1%ㅎ
강의력도 굿. 내용도 굿
2회 반복 몇번 더 볼께요
경매를 하다보면 경매 나온 물건이 다시 경매에 나오는 경우가 많죠. 그건 경매 낙찰자가 그렇게 돌리다가 삐끗해서 한방에 훅간거죠 ㅋ
마냥 행복회로 돌리다가 그 계획이 조금만 삐끗하면 금융비용에 나의 적은 투자금은 눈처럼 녹아버리죠. 물론 싸게 받으면 그만큼 위험은 적겠지만...
경매대마왕님을 만나면 분명 부자됩니다. 화이팅~!
세금 내용도 없고 저렇게 대출하는 금융기관도 없다
행복회로만 겁나 돌리는겨
나중에 경매대마왕님 영상들
다 비공개로 바뀔까봐 걱정입니다.
진짜 주옥같은 영상들인데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또 제 식견을 넓혀주시네요.
이 영상 나온게 3년전인데...
저기 앉아서 강의 듣던 분들, 다 부~자 되셨나요...???
된 분, 안된 분...왜 그렇게 됐는지 힌트 좀 주실래요...???
임차인이 관심이 있다면 본인이 직접 낙찰받지 왜 다른 사람에게 1억이나 보존해주고 낙찰 받는건가요?
감사합니다
손품 열심히 팔아야겠다고 봅니다.어떤 물건이 적합한지도...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법...근데 세금부담 안갖으려고 그 비용까지 해서 차감되거나 부담되는 상황이 발생하겠지만...일단은 큰 덩어리의 줄기는 이해됐습니다. 감사합니다교수님.
부원장님
따보옹!!
151 입니다
이희진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이희진생각나면 면회가세요
듣기만해도 심쿵심쿵
이해 안되는데 어떻게 물어보나요,
일주일마나 복권사면 1등 되겠죠..
그럼 한달에 적어도 40억 벌겠죠..
그럼 1년이면 500억 벌겠죠..
20년후엔 부자되겠네요..ㅋㅋ
나에게 저런일이 매년 생긴다♡
저기 앉아계신 분들 20년 후 요양원이나 양로원 ..ㅠㅜ
꿈같은시나리오..
요즘 대출규제로 대출이 나올지가 의문이네요
대출규제없는 상황이라면 기가막힌데... 임차인이 이미 대출을 많이 땡겨놓은 상황이면 대출이 힘들지 않을까요? 10중 9명이 마음을 먹어도 대출규제로 9명중 1~ 2명만 가능할듯한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수님들~♡♡♡
@@jjj8499 인싸경매님과의 질문과는 전혀 무관한 내용인거같아요.
1인법인대출과 임차인의 대출 금액과 도대체 몬 상관이죠.
밑에 댓글처럼 정말 이해를 제대로 못하고 계시는 것 같으시네요...
@@jjj8499 아... 임차인에게 법인매매사업자를 만들게 하라... 이런말씀 이신가...요ㅎㅎ
@@pianobreath 제가볼땐 이 시기는 대출만 잘 파악하면 돈번다 라고 생각되구요 일단 풀기힘든 특수물건 위주로 작업해야 할듯합니다. 저는 법지권+농취증 안나온다는 물건만 찾아요ㅎㅎ
아 어렵네요
@@JDENG. 저... 어디로 연락을 드리죠... 이멜 주소라도... ㅎㅎ
사이비 교주같지만 믿고봅니다.^^
요즘 유튜브 구독자수 늘리려고 숫자풀기 하듯이 쉽게쉽게
그럼 어떤 또랭이 임차인이 잔금까지 대신 내주면서 낙찰자앞으로 등기를 해주냐 등기내주고 돈도 돌려받지 못하면 어떻게 할건데
지 자식도 못믿는데 돈앞에선,, 아무리 낙찰자를 믿고 한다고 해도 위험을 감수하고 임차인이 자기돈으로 낙찰대금을 대신 내줄까?
피식
이분강의 뭔가 맹점이 많은듯 ㅋ
임차인 10명중 9명이
월 330에 9억의 대출을 떠안고
낙찰자 취득세 내어주고 본인 취득세까지내고 12억억짜리 상가를 떠가라고 하면 떠가나요? 취득세 2중부담만 어마어마할듯
물런 어느분의 댓글처럼 수익률 역산시 상가 실거래가격은 더 높겠지만 그런 깔끔한 물건은 로또죠^^
그리고 낙찰자 1억의 수익까지 챙겨주면서?
이분강의 가끔보는데 볼때마다 맹점이 좀 있는듯
투자자나 대출 자금력 확보를 위한 명의자 유치를 목적으로 설득을 하려는듯한... 물런 이득을 주는 구조로 잘 풀어가시겠지만...
낙찰자이득 1억 + 낙찰자취득세(약5천)+낙찰자양도세(5천)
이렇게 더 필요하기에 임차인은 실제로는 약2억을 더 지불해야 하고, 저런 상황이 매번 이어져야 하는데,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죠.
이론은 쉽죠.
현실 불가.
저...그런데요
1억 넣어놓구 1억 받으면 본전 아닌가요?
보증금 1억 넣고.... 나중에 잔금치르면서 소유권 이전... 임차인한테 1억받으면... 본전인거같은데....
양도세는요..?
Kim J Ch 거 세금 얼마나 된다고 드럽게 따지네 걍 보지마
@@룰루비데-z5i ㅋㅋㅋㅋㅋㅋ거 까칠하시네 질문하시는건데^^ 세금 얼마나 되긴요 양쪽 취등록세 1억 정도 양도차익 5천만원이라하면 양도세 2천7백만원 정도되죠 거기다가 낙찰자한테 1억 총 2억 2천7백정도네요
@@룰루비데-z5i 양도세랑 12억에대한 취득세
가 얼마안된다?ㅋㅋㅋ
몇백억대 자산가라도 되나보우?
소름돋았습니다....
그럼 당신이 벌어서 은퇴하지 그러나?
뎃까라
댓글 보다보니 바보들이 참 많네요 ㅎㅎ 이해가 정확히 가는 내용인데
마쬬
내 지갑에 돈이 930만원이
있는데 이걸로 꿈을 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