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듣기로 보디빌딩을 할 때 정체기가 오면 운동 방법을 바꾼 답니다. 고중량 저반복하다가 저중량 고반복하다가 머신의 종류를 바꿔 보기도 하고 휴식시간을 짧게 하다가 길게 하다가 등등등등 운동스타일에 베리에이션을 다양하게 가져간답니다. 그 행복 교수님의 말이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어느 지점에서 행복을 느낀다고 거기서 계속 행복할 수는 없다. 삶에 베리에이션을 주어야만 지속적으로 행복하다."
불행하지만 않다면 그게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게 적극적인 감정을 느끼는 깊음과 빈도는 달라도 불행하지 않으것은 확실해서 행복이란것은 개인의 기준에 따라 정한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인간관계에서만 행복이 나온다기 보다 그냥 안정적이면서 지속적으로 높은 빈도로 좋은 감정을 느낀다는데 았어서 사랑같은 친근한 관계가 사회적 동물로 발전해온 인간이란 존재에 있어서 가장 흔한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그게 다는 아닌게 사람마다 객별적인 자아가 있거든요. 자아를 받아 들이고 충족하는데 있어서 만족스러운 인간관계로만은 부족합니다.
중간타임으로 커피타임 방송 잘들었습니다 안그래도 안승찬 기자 추천한 책 콰이어트 책 그리고 서은국 교수 책 행복의기원 책 한번 읽어 봐야겠어요 근데 서은국 교수님 책은 행복의기원 책 왠지 인문학 관련책이네요 꼭 사서 한번읽어봐야겠네요 10월 셋째 월요일항해가네요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행복, 그리고 내성적인 성향과 외향적인 성향을 논의할 때 논리적 모순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전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a) 행복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나온다. (b) 내성적인 사람들은 적은 수의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다. 예를 들어, 김 교수님은 하루에 두 명과 대화를 한다. (c) 외향적인 사람들은 많은 수의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다. 예를 들어, 이사장님은 하루에 열 명과 대화를 한다. 전제 (a)는 사람들과 관계를 가져야 행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지만, 어느 특정한 숫자의 관계를 가져야만 행복하다는 의미는 담고 있지 않습니다. 결국 (a)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행복의 필수 요소라는 주장이지, 그 관계의 양적 차이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제 (b)와 (c)는 각각 관계의 숫자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해석하자면, 내성적인 김 교수님은 하루에 두 명 이하 혹은 이상을 만나면 불행하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고, 외향적인 이사장님은 하루에 열 명 이하 혹은 이상을 만나면 불행하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정리하자면, 적은 사람들과 교류할 때 행복하신, 내성적인 김 교수님이 수학자 직업을 그만두고 세일즈맨이나 K-팝 아이돌처럼 사람들을 많이 만나야 하는 직업을 선택하면 불행해질 가능성이 있고, 반대로, 많은 사람들과 교류할 때 행복하신 외향적인 이사장님이 회사 경영을 중단하고 조용히 연구하는 학자나 홀로 글을 쓰는 시인의 길을 걷게 되면 불행해질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이는 곧, 특정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불행하다는 의미라고 생각됩니다. 현실적으로는 내성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 모두 자신들에게 맞는 환경을 찾아가는 것이 인생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맥락에서, 자신이 시작한 환경이 어떤 환경이었느냐는 운명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내성적인 사람이 외향적인 분위기에서 자라야 했거나, 자신의 성향과 맞지 않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직업을 선택했을 경우 불행할 가능성이 있고, 외향적인 사람도 마찮가지로 자신에게 맞지 않는 환경에서 살아야 한다면 불행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외향적인 성향과 내성적인 성향이 결혼과 같은 공생 관계에 놓일 경우, 성향의 차이로 인해 힘든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마지막으로, 과장님과 자신의 개를 비교 하셨는데, 사람과 개에 대해 논의할 때는 각자 나름대로 합리적인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사람이 개와 함께 물에 빠지는 상황이 발생하면, 대부분의 정상적인 사람들은 계산 없이 사람을 먼저 구합니다. 반대로 개를 구하고 사람을 방치하는 경우, 이를 사이코패스라고 부릅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저출산 대책의 시작은 선거제도의 혁명으로 부터 시작 되어야 한다.미성년 자녀가 2명 있는 4인가구에게는 부모가 각각 2표 총4표를 행사 하게 하고 미성년 자녀가 3명있는 5인가구는 부모가 각각 2.5표씩 총5표를 행사 하게 해 주어야 정치인들이 저출산과 육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다. 한국의 저출산은 평범한 것으로는 해결이 안된다.
40점 맞고 행복한사람 진심 본적 없습니다. 20점 맞다가 40점맞은 애들 빼고요. 대부분 현실도피하면 만족하고 행복하다하지만 대화주제 금방 다른걸로 돌리면서 회피하죠. 다른 분야에서 자기 위안을 찾지. 40점 맞은 그분야에서 진심 만족하는 사람 본적없음. 있다면 연기임.
법륜스님은 아프지 않은게 건강한것이듯 괴롭지 않은게 행복이래요^^
행복해지게 만드는 방송이에요. 옆에서 이야기 듣고 있는 기분이에요 쉬는 시간에 하는 이야기조차 컨텐츠가 되는 엄청난 방송이에요
이진우기자님 ...역시 남다르십니다
역시 ..
매주 커피타임 보는 재미...
예능프로보다 더 재미있습니다.
재미있으면서 유익한 방송 고맙습니다.
커피타임 너무 좋아요~
이진우 기자님 너무너무너무 매력덩어리
저랑 너무 똑같아요❤️
근데 이런분이 이런 주류사회의 탑까지 거다니
그게 더 멋쟁이!
변하지마세요~
예전에 제가 받은 교육에서도 인간에게 성장은 본능과도 같은 것이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이프로님의 발전 이라는 것과 일맥상통 하는 것 같네요
진짜 캐미 너무좋다
지성넘치는 남정네들 수다가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
이젠 팟캐스트가 아니라 유투브에서도 커피타임 보고 들을 수 있군요. 비오는 오후에 커피타임 내용 참 좋았습니다
행복은 결핍에서 과잉으로 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이고, 또다른 결핍을 찾아서 다시 과잉으로 가는 과정을 되풀이 할때 느끼는 감정이라고 합니다.
커피타임... 정말 애정합니다!❤ 오늘 내용 좋았어요.
제가 듣기로 보디빌딩을 할 때 정체기가 오면 운동 방법을 바꾼 답니다. 고중량 저반복하다가 저중량 고반복하다가 머신의 종류를 바꿔 보기도 하고 휴식시간을 짧게 하다가 길게 하다가 등등등등 운동스타일에 베리에이션을 다양하게 가져간답니다. 그 행복 교수님의 말이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어느 지점에서 행복을 느낀다고 거기서 계속 행복할 수는 없다. 삶에 베리에이션을 주어야만 지속적으로 행복하다."
소소한 인간관계의 스트레스와 혼자만의 시간의 적당한 밸런스가 행복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내용 격하게 공감되네요
내향인으로서 위로가 됩니다.ㅎ 제가 직장다닐 때 제일 싫었던 것 중 하나가 건배사와 연초 덕담 이었습니다. 그런 식상한 말을 똑같이 지껄어야 하는 그 상황을 늘 도망가고 싶었죠.
너무좋다 커피타임 20대 편돌이인데 담배재고조사할때마다 듣습니다ㅎㅎ
알쓸신잡 라디오판같아요ㅎ ❤
안그래도 서교수님 영상 어제보고 분명히 비하인드썰 있을거라 생각했어요ㅎㅎ 여기서 풀어주셨네요 ㅎ
재밌게 잘 들었어요
박교수님 도시락 두개 양얼마 안돼요
잘 드셨어요 든든하게ㅎㅎ
이진우기자님 박세훈작가님 안승찬님 김현우님 박정호교수님 언제나 잘듣고있습니다
이진우기자님이 늦게 나오셔도 너무 너무 좋아요 2:16
여기서 정리해주니 좋네. 그 방송은 넘 횡성수설이었는데 ㅎㅎ 땡큐 미스터리
예전에 TV를 봤는데 잠깐 시골에 내려가서 혼자 살았던 중년 남성에게 왜 도시로 되돌아 왔냐고 물으니까 좋은 풍경도 재미나는 경험도 옆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의미가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건 시골에 살던 사람이 도시에 와서 살아도 다시 돌아가고 싶은 이유도 되겠군요
40점을 받아서 본인이 만족한다고 해도 지속적으로 행복할 수 없는 이유는 그 점수로 인해 주위의 환경이 계속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결국 행복할 수 없다고 라고 이해했습니다.
맞아요 서교수님은 발전이란 단어나 뉘앙스가 전혀 없었는데 이프로님이 그부분은 잘못이해하신듯 해요.
손경제 커피타임 제일잼밌어요 ㅋㅋㅋ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산에 들어가서 피아노만 치고 싶다고 한거보면...꼭 그렇지많은 아닌거같아요.. 혼자서도 행복할수
있어여~
@@jenny20835 임윤찬 잘 모르시나보다....
보~이는라디오...진짜 매력있습니다...듣는라디오가 암흑이라면 보이는 라디오는 청명할 가을이랄까? 잠시 행복해지는 매력에 또 듣습니다...4분출연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금욜마다 설레임이 생겼네요
난 사람보다는 일을 해서 내가 생각한 성공에 이를때 성취감을 느끼고 짜릿한 행복감을 느낀다.. 도파민이 마구 분비되는듯한 느낌이 들떄가 있다..사람떄문에 행복함을 느낀적은 별로 없다.. 여자와 사귈떄도 밤에 할때도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없다..
박정호 교수님 말 공감
좋은 내용의 방송이였어요!
커피타임 너무 재미있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행복은 하고 싶은걸 할때 행복한거 같아요 저는 지금 제가 하고 싶은걸 하고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산책하며 듣기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불행하지만 않다면 그게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게 적극적인 감정을 느끼는 깊음과 빈도는 달라도 불행하지 않으것은 확실해서 행복이란것은 개인의 기준에 따라 정한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인간관계에서만 행복이 나온다기 보다 그냥 안정적이면서 지속적으로 높은 빈도로 좋은 감정을 느낀다는데 았어서 사랑같은 친근한 관계가 사회적 동물로 발전해온 인간이란 존재에 있어서 가장 흔한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그게 다는 아닌게 사람마다 객별적인 자아가 있거든요. 자아를 받아 들이고 충족하는데 있어서 만족스러운 인간관계로만은 부족합니다.
중간타임으로 커피타임 방송 잘들었습니다 안그래도 안승찬 기자 추천한 책 콰이어트 책 그리고 서은국 교수 책 행복의기원 책 한번 읽어 봐야겠어요 근데 서은국 교수님 책은 행복의기원 책 왠지 인문학 관련책이네요 꼭 사서 한번읽어봐야겠네요 10월 셋째 월요일항해가네요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에서 감동하고 감탄하고 감사하면 풍요로움이 생겨요.
마음이 풍요로 가득차면 행복해져요❤
너무 재밌습니다
읏음소리 내면서
봅니다
행복은 감사함입니다.. 그리고 그 감사함이라는 건 내가 그것을 가만히 관찰할 때 보이고, 증폭됩니다..
행복, 그리고 내성적인 성향과 외향적인 성향을 논의할 때 논리적 모순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전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a) 행복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나온다.
(b) 내성적인 사람들은 적은 수의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다. 예를 들어, 김 교수님은 하루에 두 명과 대화를 한다.
(c) 외향적인 사람들은 많은 수의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다. 예를 들어, 이사장님은 하루에 열 명과 대화를 한다.
전제 (a)는 사람들과 관계를 가져야 행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지만, 어느 특정한 숫자의 관계를 가져야만 행복하다는 의미는 담고 있지 않습니다. 결국 (a)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행복의 필수 요소라는 주장이지, 그 관계의 양적 차이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제 (b)와 (c)는 각각 관계의 숫자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해석하자면,
내성적인 김 교수님은 하루에 두 명 이하 혹은 이상을 만나면 불행하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고, 외향적인 이사장님은 하루에 열 명 이하 혹은 이상을 만나면 불행하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정리하자면, 적은 사람들과 교류할 때 행복하신, 내성적인 김 교수님이 수학자 직업을 그만두고 세일즈맨이나 K-팝 아이돌처럼 사람들을 많이 만나야 하는 직업을 선택하면 불행해질 가능성이 있고, 반대로, 많은 사람들과 교류할 때 행복하신 외향적인 이사장님이 회사 경영을 중단하고 조용히 연구하는 학자나 홀로 글을 쓰는 시인의 길을 걷게 되면 불행해질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이는 곧, 특정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불행하다는 의미라고 생각됩니다.
현실적으로는 내성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 모두 자신들에게 맞는 환경을 찾아가는 것이 인생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맥락에서, 자신이 시작한 환경이 어떤 환경이었느냐는 운명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내성적인 사람이 외향적인 분위기에서 자라야 했거나, 자신의 성향과 맞지 않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직업을 선택했을 경우 불행할 가능성이 있고, 외향적인 사람도 마찮가지로 자신에게 맞지 않는 환경에서 살아야 한다면 불행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외향적인 성향과 내성적인 성향이 결혼과 같은 공생 관계에 놓일 경우, 성향의 차이로 인해 힘든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마지막으로, 과장님과 자신의 개를 비교 하셨는데, 사람과 개에 대해 논의할 때는 각자 나름대로 합리적인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사람이 개와 함께 물에 빠지는 상황이 발생하면, 대부분의 정상적인 사람들은 계산 없이 사람을 먼저 구합니다. 반대로 개를 구하고 사람을 방치하는 경우, 이를 사이코패스라고 부릅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커피타임 처음 봤은데 너무 재밌네요!!
이런 대화 너무 좋다. 솔직하고 척 하지않아서.
일단 성공하고요...
그렇죠 자기만족도
개인마다 만족도가 틀리니까 욕심에 차이겠죠
전 내향인이라 그런가? 박정호 교수님 발전에 강박에서 벗어나야한다는 말이 공감이됩니다. ㅎㅎ
이진우씨 진짜 매력있네 ㅎ
빨리 더줘.
들으면서 에너지 받습니다.
너무웃겨 ㅎ
웃음소리도 좋고
곰돌이탈 벗어주세요~~^___^
여자친구랑 같이 흑백요리사 같이 함꼐 볼 수 있는 컨텐츠 보면서 농담하면 그게 행복
똑같은 행동도 포기인지 타협인지 수용인지 전략적 선택인지 다른 것 같아요. 이프로님 그 인터뷰하시는 영상도 재밌게 봤는데 손경제 분들 말씀하시는 것도 재밌네요~
저출산 대책의 시작은 선거제도의 혁명으로 부터 시작 되어야 한다.미성년 자녀가 2명 있는 4인가구에게는 부모가 각각 2표 총4표를 행사 하게 하고 미성년 자녀가 3명있는 5인가구는 부모가 각각 2.5표씩 총5표를 행사 하게 해 주어야 정치인들이 저출산과 육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다.
한국의 저출산은 평범한 것으로는 해결이 안된다.
이렇게 멍때리게도 되는구나
수다도 잼나네요
이진우씨 시간이 갈수록 더 매력있는 사람😅
❤❤❤❤❤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각각 다르다.
그렇게 생각하면 행복 위해서 계속 이벤트가 필요하다는 말인데
진우형.
정수리 모발 겁나 빼곡함. 24:03 부러워요
ㅋㄱㅋㅋ 힘내세요~
난 진우오빠 통통한 볼이 부러운데~
내면소통의 김주환 교수님도 초대해주세요!
안승찬기자님 독서노트 쓰시나요? 행복의 기원 기억이 안났다 독서노트서 발견한 건가요?
욕심내야발전이라 생각하는 분 평가에기준도
개인마다 생각이 요구하는 부모의마음같은거겠죠 아마도 평가에 년령도 각자 틀리겠죠
커피타임 너무 좋아요
내의견도 슬쩍 낑기고 싶어져요😅
40점 맞고 행복한사람 진심 본적 없습니다. 20점 맞다가 40점맞은 애들 빼고요. 대부분 현실도피하면 만족하고 행복하다하지만 대화주제 금방 다른걸로 돌리면서 회피하죠. 다른 분야에서 자기 위안을 찾지. 40점 맞은 그분야에서 진심 만족하는 사람 본적없음. 있다면 연기임.
부장님보다 개를 먼저 구한다는 말에 깜짝 놀랐어요
내가 개를 키우지 않아서 그러는걸까요😢
내가 볼 때 여기 멤버중 가장 내향적인 동물은 곰돌이인 거 같음.
곰돌아 인물도 좋고 말빨도 좋은데 왜 그리 얼굴을 숨기려 하니??
사랑한다 곰돌아~
안대표
교수님 방송도 보고 티타임도 봤는데 교수님의 행복의 정의는 너무 제한적인거 같아요 그건 행복이 아니야라고 말하기엔 본인은 행복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으니 연구 목적의 행복감은 제한된 행복같다는 개인의견입니다
이프로는 뭐 알고 말하는겨 뭔교수가 그렇게 얘기했겄나
성공해도 불행
실패하면 더 불행
금수저도 행복하지 않고
흙수저는 진짜 불행하고
사실 행복은 안분 지족하면서 사는게 행복일듯
(물론 이 역시 패배주의로 흘러서는 안되지만)
정호 형님 ㅠ.ㅠ
지금 대한민국 꼴을 보시고도....
발전 너무 ....에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