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싫은데 억지로 시키는거하고 같은 이유 아닐까요? 어른입장에서 아이를 위해 판단해준다고 생각하는 거겠죠. 다 너를 위해서, 더 잘되라고. 공부시키는 엄마들이 있는가하면 저 엄마는 학원을 다니는 것보다 다른 풍부한 경험을 하는게 너를 위해서 나은 일이다 라고 판단해서 저렇게 말하는 거고.
왜 일본이나 미국이 우리보다 노벨상이나 필메가 많은줄 알아? 학원을 적게 다녀 서다 학원을 다녀도 고교 때나 다니고 초중 때는 그냥 놀게한다 초중때 놀면서 다각도 적인 지성이 상승하고 대학교때 거의 죽을듯이 공부 하면서 지식을 쌓는 방식이 되어있는데 우리는 진짜 바보 같은게 진심으로 초중고는 사실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놀고 대학때 공부를 ㅈㄴ 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초중고때 애들 잡고 대학때 캠퍼스 낭만 같은걸 느끼니 인재가 없는거임 우리 집안도 엄청나게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학벌과 스펙이 좋음 근데 의외로 자기주도 능력이 떨어짐 이게 주입식 교육 한계임!!!
서장훈은 남들이 지 생각이 틀리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다른의견을 내비추면 뭐 저리 정색을할까? 준비자세ㅡ인상팍!! 손사레 삿대질 장착!! 김구라가 서장훈은 자식이 없어서 잘 모를수있다고 그러면 정색할께 아니라 그럴수도 있겠네요 라고 받아칠수도 있는건데 인상쓰고 삿대질에 그럼 날 왜불렀어?!! 내가 나온다고 했냐구!!! 와 ~~ 이런사람 진짜 윽 🤮 대화가 안돼지
저 엄마가 공부좀 하지 말고 놀았으면 좋겠다는 말은... 이미 아이가 과할 정도로 스스로 공부를 열심히 하기 때문에 나온 매우 희귀하고 낯설은 발언일 뿐, 여느 아이들 처럼 공부를 안한다면 저렇게 놀았으면 좋겠다고 하지 않았을 겁니다. 아마도 아이가 어린 나이에 공부에만 매달리다 사회성, 인성, 건강 등에 문제가 생길까봐 그럴지도.
본질이 어긋났어. 저기의 호응하는 모든 인간들이 멍청하다. 본질은 간단하다. '강요하지 않는 것' 무언가를 강요하지 않는것. 그것이 공부이든, 밖에 나가서 놀아라 라고 하든간에 말이야. 그동안 아이들의 스트레스의 본질에는 자신의 생각과 의사와는 상관없이 부모가 공부를 명목으로 학원을 보내든 다양한 방식으로 '강요'를 했기 때문이야. 근데 단순 표면적인 차원의 반대의견인 '밖에 나가서 놀아라' 라고 말했다고 저기 주변인간들이 그 표면성에 종속되어서 환호한다? ㅄ 인증인거지. 나의 관점에서 부모의 저 행위도 다른 여타 부모랑 똑같은 맥락의 수준이야. 아이의 의견을 무시하고 아이의 삶에 노골적으로 개입하여 자신이 여기는, 자신이 해석하는 '놀아라 ' 라는 범주를 '강요' 하는. 다른 수준미달의 부모와 똑같은 비극적인 수준이다. 해결은 매우 간단하다. 아이가 자신의 생각으로 학원을 가고 싶다고 하면 그냥 보내주면 된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여 보내주는것이 가장 최선의 선택이다. 가지 말라고 또다른 방향으로 아이의 삶에 '강요'를 하는게 아니라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저렇게 표면적인 범주에 갇혀서 호응하는 인간들, 본질인 '강요'를 숨겨놓고 표면적 의미로 저러한 틀을 짜놓은 작가진 및 제작진들의 프로그램 구축 수준. 그냥 보는 순간 속이 울렁거릴정도로 멍청하다.
@@777l-j4c 1등을 하던 꼴지를 하던 지 인생이고 내 아들인것에 변함이 없다는 말이다. 그리고 공부는 타고난 걸로 하는거야. 그리고 자식이라도 돌아올것 없이 퍼붓는건 서로한테 못할 짓이 될수도 있어. 내가 공부시켜서 의대 보내고 전문의 딸때 까지 뒷바라지 하면서 몇억을 썻다고 치자. 그럼 내 노후는? 전문의 딴 의사아들이 책임져줘야 겠지? 근데 걔가 그럴 마음이 없다면? 사실 의무가 있는건 아니니까 자식을 비난하기도 뭐하지? 그래서 조선땅에 독거노인들이 많을수 밖에 없는거야. ㅉㅉ
@마성의 귀여움을 가진 남자이병건 우리나라 페이닥터 평균 연봉이 얼마인지 아시는지.. 2억 전후입니다. 레지 때는 중소기업 연봉정도 되고.. 군의관 갔다가 이래저래 시간 빼고 35쯤 전문의 땃다고 칩시다. 그때까지 들어가는돈 얼마일까요? 아마 손익 분기점 넘기려면 40가까이 될테죠. 그리고 그전에 결혼 하겠죠? 여자가 반대하면 시부모들에게 지원을 확신할수도없어요. 괜히 없는돈 쥐어짜내서 의대보내고 나이들어 독거노인되기 십상이죠. 그리고 자식이 노후를 보장한다고 해도.. 내인생 내가 깔끔하게 살고 자식은 자식인생 사는게 좋지 않나.. 싶네요.
@마성의 귀여움을 가진 남자이병건 너는 저 사람한테 무슨 억하심정이 있길래, 인신공격까지 하면서 의사얘기를 그리 열심히 하냐? 부모, 자식이 각자 원하는 인생 사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노후 리스크를 걱정하는 사람한테 굳이 자식이 의사되면 좋은 점을 왜 설명하지? 난독증이 있거나 분별력이 떨어지나본데, 너 노후 리스크가 뭔지 모르지? 자식 사회적 위치에 따라서 노후 리스크가 줄어든다는 통계는 나도 본적 없는데, 혹시 잘나가는 자식 둔 부모가 인생역전한 영화, 드라마 본거야? 그리고 대한민국 상도상 95%는 의사 자식 둔 부모의 인생이 그렇지 않은 부모보다 훨씬 편하다고 했는데, 95%는 어디서 나온 통계인지 알려줄 수 있어? ㅋㅋ 의사보다 돈 존나 많은 포스코 회장이 병신이라서 지 손녀 사교육비 지출 자제하라고한게 아니야 노후 리스크가 뭔지 찾아봐~ 리스크가 뭔진 알지? 니가 답변한 자식 투자 얘기가 왜 논리에 안맞는지 알게 될거야 ㅎ 그리고 누가 보면 니 부모가 의대못가게 한줄 알겠다 ㅋㅋㅋㅋ
![[라디오스타] 🤔연예인은 아니고… 좋은 뜻으로 방송에 잠깐 참여하고 있는 사람(?) ‘서장훈&박준형&최여진&이규한’ 3편 MBC141224방송](http://i.ytimg.com/vi/lTCPg6YySwM/mqdefault.jpg)
서장훈 날카로운발언하니깐 어머니 표정티안낼려고하는데 찔리는게 보임
하기 싫어하는데 억지로 시키는것도 문제가 되지만.. 하고 싶어하는데 안보내는것도 문제아닌가?
문제없지. 돈들여 보내주면 감사한일이지. 부모가 자식에게 그런 감사한일을 안해준다고 문제가 있다고 말할순 없는거다.
@@natejordan8957 자식한테 은혜를 베푸는 거 같나? 그런 생각할 자식에게 맞는 방향으로 시간에 좀 더 사랑하고 투자해라. 부모가 자식이고 자식이 곧 부모다.
돈아까워서 그런게맞음
혼자 저렇게 성공하게 되면 저 아줌마는 자랑 엄청 하고 다니겠지
또 성공하지 못하고 이도 저도 안되면 자식은 저아줌마 원망하겠지
@@yjoll1229able 그럼 부모가 자식한테 해주는게 당연한건가? 그럼 왜 부모님 은혜하면서 눈물짜는거니?
가식인가? 감사하니까 감사하다고 하는거야. 안하셔도 어쩔수 없는거야
하기 싫은데 억지로 시키는거하고 같은 이유 아닐까요? 어른입장에서 아이를 위해 판단해준다고 생각하는 거겠죠. 다 너를 위해서, 더 잘되라고. 공부시키는 엄마들이 있는가하면 저 엄마는 학원을 다니는 것보다 다른 풍부한 경험을 하는게 너를 위해서 나은 일이다 라고 판단해서 저렇게 말하는 거고.
진짜 서장훈 고생많다
구라 아 구라.
진보애들 특징임 ;;; 감성적으로하려고함;;; 대통령도 감성적으로 탄핵시켯잖아 ... 이런 꼴 보기 싫으면 민주당 당내경선 투표할때 이재명 이낙연말고 다른사람 골라서 망하게하자 다들 투표 ㄱㄱㄱ
@@진짜애국 되겠냐 그게 ㅋㅋ
자식 공부 가난해서 못시켜주는 부모도 많아요.. 돈있고 자식이 공부하고싶다는 이쁜딸인데 왜 안시켜줘요 ㅠㅠ
왜 일본이나 미국이 우리보다 노벨상이나 필메가 많은줄 알아? 학원을 적게 다녀 서다 학원을 다녀도 고교 때나 다니고 초중 때는 그냥 놀게한다 초중때 놀면서 다각도 적인 지성이 상승하고 대학교때 거의 죽을듯이 공부 하면서 지식을 쌓는 방식이 되어있는데 우리는 진짜 바보 같은게 진심으로 초중고는 사실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놀고 대학때 공부를 ㅈㄴ 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초중고때 애들 잡고 대학때 캠퍼스 낭만 같은걸 느끼니 인재가 없는거임 우리 집안도 엄청나게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학벌과 스펙이 좋음 근데 의외로 자기주도 능력이 떨어짐 이게 주입식 교육 한계임!!!
어머니가 학창시절 때 공부 안한듯.. 좋은 부모는 되고 싶은데 경험과 판단력이 부족하니까
돈의문제가 아니라면 우리딸은 '돈안들여도 신경안써도 알아서 잘하던데' 타이틀을 가지고 싶어하는듯... 딸은 학원보내달라는데 그 타이틀 갖고싶어서 고집부리는건 어른욕심이지 저기서 엇나가면 ㅈ됨...
저 중 서장훈 빼고 아무도 모르네 저 아이는 원하는 공부를 하는걸 노는것만큼 즐거워 한다는것을
감성판다고 개주접떨지말고 진짜 인생을 놓고보면 저때 ㅈㄴ 밀어줬어야함 ㅡㅡ 자발적 학습의지 + 우수한 교육이 합쳐지면 얼마나 시너지를 내는데;; 놀긴 무슨 쟤가 지금 하고싶다는데, 애가 흥미있어하는게 곧 놀이인데
서장훈은 남들이 지 생각이 틀리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다른의견을 내비추면
뭐 저리 정색을할까?
준비자세ㅡ인상팍!! 손사레 삿대질 장착!!
김구라가 서장훈은 자식이 없어서 잘
모를수있다고 그러면 정색할께 아니라
그럴수도 있겠네요 라고 받아칠수도
있는건데 인상쓰고 삿대질에 그럼 날
왜불렀어?!! 내가 나온다고 했냐구!!!
와 ~~ 이런사람 진짜 윽 🤮
대화가 안돼지
자꾸 무자식이라고 하지마세요.. 요즘 딩크족도 많지만, 자식 갖고싶어도 기회가 없어서 없으신 분도 많아요
서장훈이 똑똑하고 저 엄마는 이해불가다 진짴ㅋㅋ
저 엄마가 공부좀 하지 말고 놀았으면 좋겠다는 말은... 이미 아이가 과할 정도로 스스로 공부를 열심히 하기 때문에 나온 매우 희귀하고 낯설은 발언일 뿐, 여느 아이들 처럼 공부를 안한다면 저렇게 놀았으면 좋겠다고 하지 않았을 겁니다. 아마도 아이가 어린 나이에 공부에만 매달리다 사회성, 인성, 건강 등에 문제가 생길까봐 그럴지도.
저 아줌마 일부로 저런반응 즐기는거같네 ㅋㅋㅋ 막상 저래놓고 성적내려가면 들들볶을듯
ㅇㄱㄹㅇ 우리딸은 내가 하지말래는대도 공부하겠대~~ 답정너
겉으로 보고 판단하네...저 아이한테는 하나밖에 없고 소중한 엄마일텐데 저 방송 나온이유도 저런 고민을 풀려고 나왔지 니네한테 욕먹으려고 나온거 아니야
방구석 궁예들 ..아직도 백수인생일려나?
@@조정우-x9r 고민을 푼다?
그럼 서장훈의 의견도 들어야지
지 고집만 내세우는데 그게 맞아?
솔직히 저 학생 개망해서 저 아줌마 원망하며 살길
이게 정답 ㅋㅋㅋㅋㅋ 엄마는 딸이 공부 잘하니깐 걱정도 없고 어휴 좀 놀아~~~~ 이러는거지 실제로 딸이 게을러지면 너는 옛날에는 잘하더니 어쩌구 이런다
배부른 소리하네 딸 맨날 놀러다니면 놀지마라할듯ㅋㅋ
응 올 7등급 딸내미 담배 찍찍 피고 다녀야
아.. 내가 학원 보내줄걸 후회하지 ㅋ
@@seungchanlee1950 그러지않을거라는걸 알고 자식에대한 신뢰가 있는거지 너처럼 맛간자식은 내놓기만하지않겠지 부모가 사랑을한다면 ㅋㅋㅋ
@@seungchanlee1950 나가서 놀라고해서 올7등급맞고 밖에서 담배피고다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후 글에서 자기 수준이 바로 튀어나오네
저분아세요?ㅋㅋㅋㅋ 뭐 아는거처럼 말을해
엄마마음은 이해하는데 애기가 하고싶다고하는데 도대체 왜 안된다는건지 한번 경험하게해주는것도 좋을 것 같은데 이것도 사회경험 중 하나인거고 요즘 7살들도 학원을 다니기도하고 자기스스로 불안해하고 실력을 키우고싶다는데 저렇게 애가 서운해할정도로 막는게 정서적으로도 좋은걸까..?
이런문제는 자식없어도 알지 서장훈도 부모님이 농구하면서 얼마나 가르쳤는지 본인이 알텐데
꼰대가 아니라는 이미지를 얻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그냥 자식자랑하러 나온거임
걍 애가 좋아하는걸 하게 해줘야지 공부가 하고 싶다는데 억지로 놀게 하는건 뭔 심보임;;;ㅋㅋㅋㅋㅋㅋ
공부를 억지로 시키는거보다 더 나쁜영향 줄 거 같은데 ㅋㅋㅋ
그냥 하고싶어 하는대로 적당히 지원 좀 해주지
1:47 너무 싸워서 한칸 떨어진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싸움ㅋㅋㅋㅋㅋㅋㅋ 가운데 누나만 세우등터지는중ㅋㅋㅋㅋㅋㄱ
본질이 어긋났어. 저기의 호응하는 모든 인간들이 멍청하다. 본질은 간단하다. '강요하지 않는 것' 무언가를 강요하지 않는것. 그것이 공부이든, 밖에 나가서 놀아라 라고 하든간에 말이야. 그동안 아이들의 스트레스의 본질에는 자신의 생각과 의사와는 상관없이 부모가 공부를 명목으로 학원을 보내든 다양한 방식으로 '강요'를 했기 때문이야. 근데 단순 표면적인 차원의 반대의견인 '밖에 나가서 놀아라' 라고 말했다고 저기 주변인간들이 그 표면성에 종속되어서 환호한다? ㅄ 인증인거지. 나의 관점에서 부모의 저 행위도 다른 여타 부모랑 똑같은 맥락의 수준이야. 아이의 의견을 무시하고 아이의 삶에 노골적으로 개입하여 자신이 여기는, 자신이 해석하는 '놀아라 ' 라는 범주를 '강요' 하는. 다른 수준미달의 부모와 똑같은 비극적인 수준이다. 해결은 매우 간단하다. 아이가 자신의 생각으로 학원을 가고 싶다고 하면 그냥 보내주면 된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여 보내주는것이 가장 최선의 선택이다. 가지 말라고 또다른 방향으로 아이의 삶에 '강요'를 하는게 아니라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저렇게 표면적인 범주에 갇혀서 호응하는 인간들, 본질인 '강요'를 숨겨놓고 표면적 의미로 저러한 틀을 짜놓은 작가진 및 제작진들의 프로그램 구축 수준. 그냥 보는 순간 속이 울렁거릴정도로 멍청하다.
오~그러네요...그래서 금방 없어진것같네요 말장난 수준이라
멍청한 사람을 보면 속이 울렁거리시나요? 인생 힘들게 사시네...
초등학생이니까 학원안다녀도 잘하고 가능한거지 중고등학생되면 학원이 꽤 큰역할한다는거 바로 느껴짐 학원안다닌 얘들은 학교가서 처음 배울텐데 학원다닌얘들은 이미 다 배운것들이라서 학교에서 복습으로 하는건데 1번 배운얘랑 2번 배운얘는 차이가 날수밖에없음
하고싶다면 시켜주는게 좋음
애 있는 사람만 부르래.. 논리왕 ㄷㄷ
나중에 자식에게 감사하단 이야길 들을지
아니면 원망을 들을지 생각하면 답은뻔한데
지금은 잘하지만 머리좋은애들 무리에 가 있으면 실력차 확날텐데
중국 부모나 한국인 부모만 논스탑으로
대학원까지 쭉 공부시킨다.
학원빨로 과외빨로.
그러곤 귀국해서 영어 학원 다닌다
유재석 바지가 너무 타이트해서 꼬툭튀
아니 공부하고싶다는데 왜 말리는지 모르겠네 ㅋ
학원다녀서 더 잘되면 좋은거아닌가?
중간에 장영란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애가 있지만, 걔가 학교에서 1등을 하던 꼴지를 하건 관심없다. 의대를 가도 내가 혜택볼일없고... 조선 부모들은 너무 자식의 인생을 사는것 같다
@@777l-j4c 1등을 하던 꼴지를 하던 지 인생이고 내 아들인것에 변함이 없다는 말이다. 그리고 공부는 타고난 걸로 하는거야.
그리고 자식이라도 돌아올것 없이 퍼붓는건 서로한테 못할 짓이 될수도 있어. 내가 공부시켜서 의대 보내고 전문의 딸때 까지 뒷바라지 하면서 몇억을 썻다고 치자.
그럼 내 노후는? 전문의 딴 의사아들이 책임져줘야 겠지? 근데 걔가 그럴 마음이 없다면? 사실 의무가 있는건 아니니까 자식을 비난하기도 뭐하지?
그래서 조선땅에 독거노인들이 많을수 밖에 없는거야. ㅉㅉ
@마성의 귀여움을 가진 남자이병건 우리나라 페이닥터 평균 연봉이 얼마인지 아시는지.. 2억 전후입니다.
레지 때는 중소기업 연봉정도 되고.. 군의관 갔다가 이래저래 시간 빼고 35쯤 전문의 땃다고 칩시다.
그때까지 들어가는돈 얼마일까요? 아마 손익 분기점 넘기려면 40가까이 될테죠.
그리고 그전에 결혼 하겠죠? 여자가 반대하면 시부모들에게 지원을 확신할수도없어요.
괜히 없는돈 쥐어짜내서 의대보내고 나이들어 독거노인되기 십상이죠.
그리고 자식이 노후를 보장한다고 해도.. 내인생 내가 깔끔하게 살고 자식은 자식인생 사는게 좋지 않나.. 싶네요.
@마성의 귀여움을 가진 남자이병건 투자회사 운영하심? 그럼 님은 자식한테 부모가 아니라 투자자가 되는거임
@마성의 귀여움을 가진 남자이병건 너는 저 사람한테 무슨 억하심정이 있길래, 인신공격까지 하면서 의사얘기를 그리 열심히 하냐?
부모, 자식이 각자 원하는 인생 사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노후 리스크를 걱정하는 사람한테 굳이 자식이 의사되면 좋은 점을 왜 설명하지?
난독증이 있거나 분별력이 떨어지나본데, 너 노후 리스크가 뭔지 모르지?
자식 사회적 위치에 따라서 노후 리스크가 줄어든다는 통계는 나도 본적 없는데, 혹시 잘나가는 자식 둔 부모가 인생역전한 영화, 드라마 본거야?
그리고 대한민국 상도상 95%는 의사 자식 둔 부모의 인생이 그렇지 않은 부모보다 훨씬 편하다고 했는데, 95%는 어디서 나온 통계인지 알려줄 수 있어? ㅋㅋ
의사보다 돈 존나 많은 포스코 회장이 병신이라서 지 손녀 사교육비 지출 자제하라고한게 아니야
노후 리스크가 뭔지 찾아봐~ 리스크가 뭔진 알지? 니가 답변한 자식 투자 얘기가 왜 논리에 안맞는지 알게 될거야 ㅎ
그리고 누가 보면 니 부모가 의대못가게 한줄 알겠다 ㅋㅋㅋㅋ
@마성의 귀여움을 가진 남자이병건 이병건 요약: 노후리스크가 뭔지는 모르지만 나는 의사라구요!! 내 주변은 잘먹고 잘살기때문에 아무튼 95프로가 맞다구요!!!! 코트는 일베입니다 ^^
자기가 다니고 싶다는데 아니다 놀아라 ㅇㅈㄹ하는건 비정상이지
알아서 잘하니까 놀라하는거지...계속놀면..
학생이 알아서 잘히니깐 엄마가 저런말 할수 있지...
도대체 김구라나오면 잼있나?
냉정하게 저사람이 나오면 기분이 안좋아지고 티비채널을 돌리게된다..
진짜 서장훈이 맞는데 이상한취급당하네
애가 하겟다는데 뭔 놀앗음좋겟어...답답
흰양말신으셧네요 여학생
김구라 말맞지. 나도 저 프로보면서 서장훈이 애가 없는게 맞구나 이생각 들었는데
진짜 개좆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구라는 진짜 먹고 살려고 논리없이 상대방까는구나..무명이 길어서 그런건지 좀 안타깝네요ㅜ
아니 딸래미 눈코입이 심하게 몰렷네..
저게 뭐가 좋은 엄마냐.......
장영란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