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보자였으면 a랑 친한남사친이랑 a에게 너네가 한 말에 책임져 알았어? 라고 말한뒤 저도a를 따라해여 그래서 a가 왜 따라하냐고 물으면 이거 네가 만들었어? 라고 묻고 아니라고 말하면 그럼 나도 똑같은 거 써도 되는 거 아니야?ㅋㅋ 나 분명이 그랬잖아 네가 한 말에 책임 지라고 제발 니만에 개성을 좀 찾아 하고 제 할 말만 하고 갈것 같아요
저에게는 7살때 친했던 친구가 있었어요.그러곤 5학년올라와서같은반이 됬어요.어느날 그 무슨 플라스틱으로 건축물 만들기를 했는데 전 당연히 그 친구랑 같이 했어요.그러다 머리끈을 잠시 바닥에 놓았는데 없는거에요?그래서 친구랑 같이 찾아지만 보이지 않았어요.그리고 사건이 일어난지 (8달 정도 됬을거에요.)학교에서 친구 책상을 보았는데 제꺼가 있는거에요?그래서 그냥 빌려도 되냐고 물었는데 걔가"이거 ○○이 나한테 선물로 줘서 못줘..미안"이러면서 허겁지겁 가방에 넣는거에요.원래 제꺼인데...그리고 또 뒤에 있는친구한테 말하더니 그 이야기를 들은 친구가 ◇◇랑 같이 맟춘 반지라는 거에요?아니 저는 머리끈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그 이야기가 나온게 어이가 없었어요.또 그 친구(7살때 그 친구)가 지우개까지 뺐어가는거에요.벌써 2개를 잃어버렸는데 하나는 그 친구가 가지고 있다가 줬어요.그래서 다시 걍 가지라고 줬는데 제가 지우개 다시 새거로 넣어놨는데 3일정도 가지고 있었는데 또 없어져서 보니깐 친구자리에..제 지우개가..하. .어이없어서새거로 다시 갔다놨는데 제가 없으니깐 또 없어지더라고요..그것도 하루만에요?!짜증나서 저도 뭐라 하고 싶은데 말이 안 나와서..하..진짜 이 도둑같은 친구를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연 올려요오 (제목: 눈치없는친구때문에..)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여학생입니다 저는 3년동안 짝사랑한 남학생이 있는데요.. 제가 짝남이 있는걸 아는 사람이 3명밖에 없어요 진짜 친한친구들이요 근데 어느날 짝남 친구가 진실게임을 하자는거에요 이 짝남 친구를 A라고 할게요 그래서 저는 "아..우리 둘만 하면 재미없으니까 다른애들도 같이하자"라고했어요.. 그래서 제 짝남을 아는 친구(지인) 1명을 불렀습니다 그렇게 진실게임을 하고있었는데 짝남(짝여)가 몇 반인지 물어보는 질문이 나왔어요 전 아무래도 짝남친구가 있다보니 몇반인지 헷갈린다고했어요ㅜㅜ 근데 '눈치 없는' 지인이 "야, 걔 4반이잖아" 라고 하는거있죠?ㅜㅜ 전 "아 그래?"라고 하면서 계속했어요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어요 지인이 갑자기 방을 나가보라고 하는거에요 A랑 할말이 있다고요 그래서 전 알겠다고 얘기 끝나고 불러주라고하고 나갔어요 몇분후 저를 부르길래 방에서 나왔습니다 갑자기 A가 "너 ㅇㅇㅇ 좋아해...?"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거짓말을 해도 안믿을거 같아서 "..조금" "어떻게 알았어?" 라고했어요 근데 A가.. 지인이 알려줬다는거있죠?ㅋㅋㅋ 저 그때 너무 어이털렸습니다.. 더 어이없는건 지인은 옆에서 "야! A가 너 좋아한데! 둘이 연애해!"라고하는거에요... '눈치없다'라는 생각이 확 드는거있죠?ㅋㅋㅋ 전 고민해서 짝남 말해준건데 저렇게 아무렇지않게 말하다니..!! 그렇게 저의 첫 짝사랑은 끝났습니다..허무하게... 그리고 마음을 접고 어색하게 지내고있습니다 A랑도 짝남이랑도 하..하..저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차라리 짝남이랑 다시 친해지기라도 좋겠어요ㅜㅜ +그림체 넘 이쁘고 목소리도 좋으세요ㅜㅜ
안녕하세요 요즘 고민이 많은 초등학생입니다 저에게는 원래 3명의 친구가 있었습니다 저포함해서 4명이서 다녔죠 근데 저희 무리에 들어오고 싶은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는 친해지려고 다가온거지만 그 친구가 친해지려고 하는 행동이 저희에겐 매우 부담스러웠습니다 많이 친하지도 않은데 맨날 따라다니고 선물주고 저희를 부담스럽게하는 그 친구가 정말 싫었어요 저흰 그 친구를 피했어요 근데 저희 무리중 착한얘가 한명있는데 걔는 그 친구한테 싫은 맘이 없대요 그래서 저희한테는 다같이 친해지자고 하는데 저흰 그때 그 친구가 싫어진 상태였어서 싫다고했죠 하지만 한 사건으로인해 착한친구가 저희 무리에 들어오고싶은얘가 싫어졌대요 그로후 저흰 그 친구한테 선을 긋자고 했지만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2일 정돈가? 지난후 착한친구와 저희 무리에 들어오고 싶은친구가 둘이놀았대요 그러면서 얘기할때 착한친구가 저희 무리에 들어오고싶은 친구한테 많이 위로를 받았대요 그래서 둘이 화해하고 상메를 맞췄어요 그런데 저희 4총사 맞춤 프사(?)가 있는데 착한친구가 그 프사로 안 맞춰 놓고 저희가 싫어하는 친구랑 상메를 맞췄으니 저흰 저희를 버리고 저희 무리에 들어오고 싶은 친구한테 간건가? 라고 오해해 버린거죠 그래서 저흰 착한친구한테 "너는 우리 싫어?"라고 톡으로 얘기했어요 착한친구는 아니라고 했죠 그래서 서로서로 사과하고 미안하다고 하고 그렇게 다 풀린줄알고 다음날 학교에 갔어요 그런데 착한친구가 저희 3명중 한명한테 "나 너네같은 친구 필요없어"라고 딱 잘라서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저흰 "아 착한친구가 이제 우릴 싫어하는구나"라고 오해해서 '다가가면 싫어하고 불편해 하겠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흰 안 다가갔죠 그리고 그날저녁 착한친구와 대화를 했어요 잘 들어보면서 모든게 제가 잘못이더라구요 아니라고 말하긴 했지만.. 저는 5명이서 친하게 지내고싶다고 카카오톡 배경으로 편지를 4명 모두에게 써줬어요 착한친구와 나머지 1명은 받아준 상태였어요 그런데 저희가 그렇게 된후로도 착한얘가 싫어할까봐 안다가갔어요 근데 언제 선생님께서 불러서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착한얘는 사과를 할거면 얼굴보고 하래요 톡에서는 미안하다고 그러고 학교에선 아는척도 안하고 그게 뭔 사과녜요 그래서 저희가 이런점 미안했다 이런식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그런데 착한얘는 영 맘에들지 않는 표정이었어요 하교후 착한얘 카톡프사를 보니까 초성으로 뭐라뭐라 써놨더라구여? 저희가 조금 해석했는데 신경 끄자고 난 맘 없다고 이런식으로 써놨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니 카톡으로 사과했더니 맘에안들고 얼굴보고 사과했는데 맘에 안들면 어쩌라는거죠? 이 친구와 연은 끊자고는 했는데 이런 친구나 이런상황이 또 오면 어쩌죠?
자꾸 따라하는 친구가 있으면 우선 공개적인 자리에선 가지고 가지말고 단순하고 인기 없는 것들만 가지고 다녀보세요.그러다보면 자기도 어느 순간부턴 예쁜 것들을 가지고 다니게 될 거에요.그러면 한 번 똑같이 따라해보세요.그렇게 되면 아주 통쾌한 사이다가 되실 겁니다ㅎㅎ(행운을 빌어욧!!)
사연보냅니당 제목:썸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전학와서 짝남이 생겼습니다..ㅜ 짝남은 잘생긴편은 아닌데.. 되게 귀엽더라고요..ㅜ (사실 잘생김.. 큼 암튼 학원에서 일이에요! 걔가 저랑 딴반이여서 짝남에 대한 소식을 몰라요! 어느날 책을넣을려고 제 학년별있는 책꽃이 가서 책을 넣을려는데 하필 짝남이랑 손이서로 잡아버린거에요?! 그래서 놀라가지고.. 짝남도 놀라서 제 책을 들고 가버리고..아무말 못하고 서있는데 짝남이 책이 바뀐걸 알자 당황해 하고..저도 당황하고 또 어느날은 짝남이 막 일부로 저에게만 친절이 어려운 문제 설명해주고.. 이게 어장은 아닌것같아요.. 친구들에겐 새침? 하게 한다는데.. 유독저에게만.. 이게 썸인가요? ㅜㅜ 답변주세요..ㅜ
사연보내요 ( 익명처리 부탁드릴게요 :) ) 안녕하세요 저는 중2 여학생이에요 . 사실 저는 중1때는 왕따였어요 . 같은 반이었던 양아치 무리가 절 찍은거였죠 . 그래도 저랑 친하게 지내주었던 A 덕분에 그럭저럭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죠 . 그러다 중1 여름방학 쯔음에 A가 틱톡이란 앱을 하는걸 보고 저도 하기 시작했어요 . 생각보다 팔로우랑 하트가 잘늘더라고요 . 제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중2인 지금은 꽤나 유명하답니다 ! 그런데 중1때 저를 왕따시킨 양아치 무리의 한 아이가 갑자기 ' ㅇㅇ아 ~ 오늘 뭐해 ? ' 같은 말로 먼저 말을 걸더라구요 . 조금 꺼림칙 하긴 했지만 ' 어어 학원가 ;; ' 이정도로 때웠습니다 . 그리고 걔가 원래 눈굴리는 습관이랑 혀차는 습관이 있는데 저한텐 안그러더라구요 ;; 중1때 그렇게 왕따 시켜놓고 틱톡 좀 유명해졌다고 이러는건 솔직히 부담스럽니다 .. 사이다 날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듣고 싶어요 !!
친구의 물건을 똑같이 따라하세요 스타일까지도요. 그래놓고 뭐라하면 그분이 한 얘기처럼 똑같이 얘기하세요 예시 친구 : 너 나 따라하는거야 ? 기분이 나쁘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나님 : 너도 나 따라하잖아 나도 기분나빠 친구 : 내가 한건 따라한게 아니라 그냥 눈에 보여서 산거야 세젤예 나님 : 나도 따라한게 아니고 그냥 산건데? 이런식으로 하세요 ㅠㅠ 사람은 역으로 지X을 해야 지가 뭘 잘못했는지 안다잖아요 = 역지사지
얼마나 자기 개성이 없으면 따라하는 걸까요 따라하는 거 얼마나 기분 나쁜지 당해본 사람이 제일 잘 알아요 어디서 샀는지 안 알려줘도 어떻게 알았는지 따라하잖아요 게다가 같은 물건 쓰지말라고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부탁하는 건데 오히려 더 화내서 욕 하고 싶어요... 은근 스트레스...
사연 제보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일단 댓글 남겨봐요. 친구썰인데요. 중학교 3학년때 친한 애들이랑 전부 반이 떨어져서 반에서 새로 친구를 사겼어요. 근데 애가 뭐라고 해야하나. 조금 눈물이 많은 애였어요. 남자애들이랑 얘기하다가 남자애가 장난식으로 바보라고 했다고 울고 걷다가 남자애랑 어깨 한 번 부딪쳤다고 울고 수행평가로 볼링하다가 본인이 던진공에 본인이 맞고 우는 등 여러모로 자주 우는 친구였어요. 뭐만하면 울다보니 애들이 좀 멀리했는데 그래도 전 그냥 애가 좀 여린가 보다 싶어서 계속 챙겨주고 그랬는데요. 어느날부터 물건이 하나씩 없어지는 거에요. 친한 친구한테 생일선물로 받은 리본 머리끈도 없어지고 캐릭터 동전지갑도 없어지고 쓰던 볼펜도 없어졌어요. 그냥 고등학교 준비하느라 정신 없어서 나도 모르게 물건 제대로 못챙기나 보다 싶었어요. 근데 물건 잃어버린지 한 몇개월정도 지났을까, 그 친구가 제가 잃어버린 리본 머리끈이랑 똑같은 리본 머리끈을 하고 온거에요. 에이 설마 같은데서 산거겠지 하며 친구 머리끈을 살피는데... 제가 중3들어서서 너무 물건을 자주 잃어버려서 특정 물건에 아주 작게 볼펜으로 제 이니셜 적었거든요. 그리고 머리끈에다가도 리본 안쪽에 적었다가 사라졌는데 그게 친구 머리끈에 적혀있더라고요. 그거 보는 순간 머리가 멍해졌지만 일단 진정하고 조용히 물어봤는데 처음에는 아니라고 우기다가 나중에는 그냥 울더라고요. 제가 울면 넘어갈줄 알았나봐요. 친구 필통 디지니 잃어버린 볼펜 나오고 사물함에서는 동전지갑 나왔어요. 애들은 친구 우니까 우리 쳐다보고 친구는 계속 우니 미치겠더라고요. 화난다기 보다는 소름끼쳐서 더는 그 친구랑 말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날 이후로 그 친구랑 대화 안하고 지금까지 연락 안했는데 며칠전에 그 친구한테 연락오더라고요? '수능 준비 열심히 하고 있어? 보고 싶다!' 소름끼쳐서 바로 차단했습니다.
여러분 제가 그런일을 겪어봐서 아는데 그런일은 따라하고 싶어서 따라사는게 아니라 예뻐서 자기도 사고싶어하는거에요 다들 자신을 따라했다고 느낄수 있지만 그건 다 오해에요 만약에 따라하지마라고 말하면 그냥 자신은 예뻐서 산것뿐인데 따라했다고 하니까 기분도 나빠요 물론 당한 사람은 더 힘들겠지만
![(영상툰) 하다하다 강아지🐶까지 따라 키운 따라쟁이👯 친구 참교육💥️ㅣ사이다툰 모음집/썰툰/사연툰 [두근이 영상툰]](http://i.ytimg.com/vi/uqXo9VQOn_4/mqdefault.jpg)
![(영상툰) 하다하다 강아지🐶까지 따라 키운 따라쟁이👯 친구 참교육💥️ㅣ사이다툰 모음집/썰툰/사연툰 [두근이 영상툰]](/img/tr.png)
![내 행동 말투도 모자라 그림까지 따라 그리는 친구 [쩜그레]](http://i.ytimg.com/vi/wLUVQ9WPyS8/mqdefault.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그냥 그 남사친 말대로 필통 만들어서 가져가보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과연 똑같이 만들어올까요?
그러게욬
찐.따.
0:55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똑같이 따라해요
진짜 부러워서 그런거예요 마음쓰지 마세요!! 힘내세요
손절하면 그친구는 알아서 파멸합니다. 신경쓰지 마시길
손절이 뭐죠
@@김똴기-r8q 연끊는거요
파멸한다 (펑~~~!!)
엌ㅋㅋㅋㅋㅋㅋㅋ그러네요 ㅋㅋㅋ
와... 친구분 진짜 나쁘다...
아니지 친구가 아니라 나쁜사람!
맞아요!
@사과콩콩_``13LV} 엣..? 혹시 무슨 말인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이하 나쁜사람이라뇨~~
나쁜사람도 아니라 바다에 떠다니는 쓰래기죠
헐...;;;
아니면 진짜로 제보자님의 필통을 만들거나 그친구가 다른걸 사면 그걸 똑같이 사는거죠 눈에는누 이에는이
역으로 똑같이 하세요
제가 제보자였으면 a랑 친한남사친이랑 a에게 너네가 한 말에 책임져 알았어? 라고 말한뒤 저도a를 따라해여 그래서 a가 왜 따라하냐고 물으면 이거 네가 만들었어? 라고 묻고 아니라고 말하면 그럼 나도 똑같은 거 써도 되는 거 아니야?ㅋㅋ 나 분명이 그랬잖아 네가 한 말에 책임 지라고 제발 니만에 개성을 좀 찾아 하고 제 할 말만 하고 갈것 같아요
저에게는 7살때 친했던 친구가 있었어요.그러곤 5학년올라와서같은반이 됬어요.어느날 그 무슨 플라스틱으로 건축물 만들기를 했는데 전 당연히 그 친구랑 같이 했어요.그러다 머리끈을 잠시 바닥에 놓았는데 없는거에요?그래서 친구랑 같이 찾아지만 보이지 않았어요.그리고 사건이 일어난지 (8달 정도 됬을거에요.)학교에서 친구 책상을 보았는데 제꺼가 있는거에요?그래서 그냥 빌려도 되냐고 물었는데 걔가"이거 ○○이 나한테 선물로 줘서 못줘..미안"이러면서 허겁지겁 가방에 넣는거에요.원래 제꺼인데...그리고 또 뒤에 있는친구한테 말하더니 그 이야기를 들은 친구가 ◇◇랑 같이 맟춘 반지라는 거에요?아니 저는 머리끈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그 이야기가 나온게 어이가 없었어요.또 그 친구(7살때 그 친구)가 지우개까지 뺐어가는거에요.벌써 2개를 잃어버렸는데 하나는 그 친구가 가지고 있다가 줬어요.그래서 다시 걍 가지라고 줬는데 제가 지우개 다시 새거로 넣어놨는데 3일정도 가지고 있었는데 또 없어져서 보니깐 친구자리에..제 지우개가..하. .어이없어서새거로 다시 갔다놨는데 제가 없으니깐 또 없어지더라고요..그것도 하루만에요?!짜증나서 저도 뭐라 하고 싶은데 말이 안 나와서..하..진짜
이 도둑같은 친구를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와....제보자님이 정말 착하신거예욥!!
저 같았으면 빡쳐서 엄청 뭐라 했을꺼예요ㅎ다신 그런 친구를 사귀지 않길 바래요~^^~해롱님♥오늘도 댓글다는게 늦어서 죄송합니더...ㅠ하지만 제가 꾸준히 영상 보고 있으니 앞으로도 화팅!!!!!하세여♥♥♥♥♥
괜찮아요^^ 걍 지가질투나서 남따라고그러니까 뭐 지가 잘난줄아는거에용^^ 따라해서 좋은것도없고 지 개성만떨어지고 학교에이상한소문나고 그러면서 망하는거죵
아 저도경혐있는데ㅠ
그 S회사 알것같다... 삼촌이 호주 살아서;;,,
죄송한데 저 회사 이름 말해주실 수 있으세요?? 너무 궁금해서요ㅠㅠ
@@쬬쬬-x3v 스미글이라고 유먕한 브랜드 있는데 요즘은 한국에도 들어왔어요ㅎㅎ 아마 그 회사 것 같아요
@@진지충-o2v 감사합니다!!
부러워서 그런거라고 생각해요ㅠㅠㅠ
ㅇㅈ
저도요
그래두....정도것 해야죠오. ㅠㅠ
안초혜 프린세스 스타의 마법일기에 나오는 스타 버터플라이요!!!
@@챈-p3o 남자인데 어릴때 많이 봤었지 남자여도......볼수있는거겠죠?
저도 그런 친구있는데 그냥무시해요
그런친구들은 답이없
어요
저도 저런일이 일어났었어요. ㅠㅠ 힘내세요!!
사연 올려요오
(제목: 눈치없는친구때문에..)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여학생입니다
저는 3년동안 짝사랑한 남학생이 있는데요..
제가 짝남이 있는걸 아는 사람이 3명밖에 없어요 진짜 친한친구들이요
근데 어느날 짝남 친구가 진실게임을 하자는거에요
이 짝남 친구를 A라고 할게요
그래서 저는 "아..우리 둘만 하면 재미없으니까 다른애들도 같이하자"라고했어요..
그래서 제 짝남을 아는 친구(지인) 1명을 불렀습니다
그렇게 진실게임을 하고있었는데
짝남(짝여)가 몇 반인지 물어보는 질문이 나왔어요
전 아무래도 짝남친구가 있다보니 몇반인지 헷갈린다고했어요ㅜㅜ
근데 '눈치 없는' 지인이 "야, 걔 4반이잖아"
라고 하는거있죠?ㅜㅜ
전 "아 그래?"라고 하면서 계속했어요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어요
지인이 갑자기 방을 나가보라고
하는거에요 A랑 할말이 있다고요
그래서 전 알겠다고 얘기 끝나고 불러주라고하고 나갔어요
몇분후 저를 부르길래 방에서 나왔습니다
갑자기 A가
"너 ㅇㅇㅇ 좋아해...?"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거짓말을 해도 안믿을거 같아서
"..조금"
"어떻게 알았어?"
라고했어요
근데 A가..
지인이 알려줬다는거있죠?ㅋㅋㅋ
저 그때 너무 어이털렸습니다..
더 어이없는건 지인은 옆에서
"야! A가 너 좋아한데!
둘이 연애해!"라고하는거에요...
'눈치없다'라는 생각이 확 드는거있죠?ㅋㅋㅋ
전 고민해서 짝남 말해준건데 저렇게 아무렇지않게 말하다니..!!
그렇게 저의 첫 짝사랑은 끝났습니다..허무하게...
그리고 마음을 접고 어색하게 지내고있습니다 A랑도 짝남이랑도
하..하..저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차라리 짝남이랑 다시 친해지기라도 좋겠어요ㅜㅜ
+그림체 넘 이쁘고 목소리도 좋으세요ㅜㅜ
수제품만 들고다녀요! 그럼 똑같은걸못사지않을까용
해롱님! 하트밨을려고 하는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해롱님 그림체가 너무 예뻐용! 실제로 저도 그렇게 그리고 싶네용ㅠㅠ
안녕하세요 요즘 고민이 많은 초등학생입니다 저에게는 원래 3명의 친구가 있었습니다 저포함해서 4명이서 다녔죠 근데 저희 무리에 들어오고 싶은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는 친해지려고 다가온거지만 그 친구가 친해지려고 하는 행동이 저희에겐 매우 부담스러웠습니다 많이 친하지도 않은데 맨날 따라다니고 선물주고 저희를 부담스럽게하는 그 친구가 정말 싫었어요 저흰 그 친구를 피했어요 근데 저희 무리중 착한얘가 한명있는데 걔는 그 친구한테 싫은 맘이 없대요 그래서 저희한테는 다같이 친해지자고 하는데 저흰 그때 그 친구가 싫어진 상태였어서 싫다고했죠 하지만 한 사건으로인해 착한친구가 저희 무리에 들어오고싶은얘가 싫어졌대요 그로후 저흰 그 친구한테 선을 긋자고 했지만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2일 정돈가? 지난후 착한친구와 저희 무리에 들어오고 싶은친구가 둘이놀았대요 그러면서 얘기할때 착한친구가 저희 무리에 들어오고싶은 친구한테 많이 위로를 받았대요 그래서 둘이 화해하고 상메를 맞췄어요 그런데 저희 4총사 맞춤 프사(?)가 있는데 착한친구가 그 프사로 안 맞춰 놓고 저희가 싫어하는 친구랑 상메를 맞췄으니 저흰 저희를 버리고 저희 무리에 들어오고 싶은 친구한테 간건가? 라고 오해해 버린거죠 그래서 저흰 착한친구한테 "너는 우리 싫어?"라고 톡으로 얘기했어요 착한친구는 아니라고 했죠 그래서 서로서로 사과하고 미안하다고 하고 그렇게 다 풀린줄알고 다음날 학교에 갔어요 그런데 착한친구가 저희 3명중 한명한테 "나 너네같은 친구 필요없어"라고 딱 잘라서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저흰 "아 착한친구가 이제 우릴 싫어하는구나"라고 오해해서 '다가가면 싫어하고 불편해 하겠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흰 안 다가갔죠 그리고 그날저녁 착한친구와 대화를 했어요 잘 들어보면서 모든게 제가 잘못이더라구요 아니라고 말하긴 했지만.. 저는 5명이서 친하게 지내고싶다고 카카오톡 배경으로 편지를 4명 모두에게 써줬어요 착한친구와 나머지 1명은 받아준 상태였어요
그런데 저희가 그렇게 된후로도 착한얘가 싫어할까봐 안다가갔어요 근데 언제 선생님께서 불러서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착한얘는 사과를 할거면 얼굴보고 하래요 톡에서는 미안하다고 그러고 학교에선 아는척도 안하고 그게 뭔 사과녜요 그래서 저희가 이런점 미안했다 이런식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그런데 착한얘는 영 맘에들지 않는 표정이었어요 하교후 착한얘 카톡프사를 보니까 초성으로 뭐라뭐라 써놨더라구여? 저희가 조금 해석했는데 신경 끄자고 난 맘 없다고 이런식으로 써놨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니 카톡으로 사과했더니 맘에안들고 얼굴보고 사과했는데 맘에 안들면 어쩌라는거죠?
이 친구와 연은 끊자고는 했는데 이런 친구나 이런상황이 또 오면 어쩌죠?
자신이자신만에개성으로자신의물건을만들어보는건어떨까요?
에고고.....
반대로 똑같이 따라해보시면 어떨까요??
비이싼 물건을 사던가... 독특한 물건을 만드는게 젤 좋은 방법일것 같아요
아니면 이상한 물건...
그럴땐 그친구가 사는것을 따라한다면 어떨까요?
똑갔히하새요
같이따라하거나..무시가 답입돠 우리반에도 이런애 있었습돠ㅜ
역으로 그친구 따라하면 됩니다
어우.. 보는 제가 너무 기가 막히네요 .. 저라면 머리 끄댕이 그냥 잡아 당기면서 싸웠을텐데 .. 제보자님 참을성이 대단하시네요 .. ;; 참 하다하다 남사친까지 부르다니 완전 치사하네요 .. 제보자님 다신 저런 애 만나지않길 바랍니다 ㅠㅠㅠㅠㅠ !!!
해롱님 그림 너무 예뻐요!
친구의 집착이 무섭네요 가까이 하는건 언젠간 독이 될수도 있겠네요 .....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요즘은 후
반대로 제보자님께서 그 친구를 똑같이 해보세요
똑같이 따라해여! 그친구가 뭐라고 하면
너도 나 따라했잖아ㅋ 이러고 손절합시더!!
반에 다른사람 따라하는 애들 한명씩 있는듯
그런 친구 있으면 자기도 똑같이 따라해서 기분을 느끼게 해보면 a도 할말 앖을것 같아요
제보자분도 따라하세요! 저도 그런적있어서 그친구가 아끼는거 최대한 따라샀어요!
똑같이 그 친구의 물건을 사면 될것 같네요
자꾸 따라하는 친구가 있으면 우선 공개적인 자리에선 가지고 가지말고 단순하고 인기 없는 것들만 가지고 다녀보세요.그러다보면 자기도 어느 순간부턴 예쁜 것들을 가지고 다니게 될 거에요.그러면 한 번 똑같이 따라해보세요.그렇게 되면 아주 통쾌한 사이다가 되실 겁니다ㅎㅎ(행운을 빌어욧!!)
우와아아 처음으로 이렇게 일찍오다니ㅠ 감격스러워요..오늘도 예쁘 그림체♥♥ 굿!!
저런 애들이 인생도 똑같이 따라 살다가 후회함
헐.....
저런걸 관심종자라고 하죠..
똑같이 따라해요!!
저의 생각인데요....제보자님께 말씀드립니다. 제보자님을 따라하는 분께 "너가 이렇게 날 따라하니까 내가 점점 내 개성을 찾지못하고 있어.그러니까 꼭 필요하거나 갇고 싶지 않은거면 사지 말아저줘" 라고 하는 것이 올바른 해결책 같습니다
그냥 만들어서 갖구 다니다가 그 애가 비슷한거 같구 다니면 그때 말하구 이거 내가 직접 만든거라고 하면서 화내니깐 찍소리도 못했어욬ㅋㅋㅋ
이 방법 꽤 괜찮아요~ 이런애들 있으면 꼭 도전해보시길...
그런친구만나면 똑!!같이 따라하고 뭐라그러면
'친구야^^이거봐봐 이건 니가손수 드럽게만든게아니라
드러운 니손으로 산!!거잖늬^^그리고 너가나 따라한건?
그건되고 난안됀다 이거야?^^이젠 나 지긋지긋하니깐
그만하거나 또 참교육 시켜주거나 골라~그냥 조용히 있을것이지..ㅋ' 이렇게해요!!
저런사람많리있음
나가트면... A이야.. 내가너무..좋아서..
따라하는거니? 훗.. 이놈의 인기란 ;
하면.. 달라날듯
저라면 똑같이 할것같아요!
*똑같이* 하세요 그러면 그애도 반성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사연자분께서 나중에 이런일이 발생하시면 돈은 조금 들겠지만 똑같이 그 상대방을 따라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분명히 필통 호주에 사는 친척이 선물해줬담서 1:33초에 왜 자기가 샀다고 하니.....
어우야~~내가그렇게좋니?
좋으면따라하지마~ 어머정말별꼴
내가아무리이뻐도그렇징^^
아니 이렇게 따라하는사람이 많은데 ㅋㅋㅋ
친구가 따라해서 기분나빠하고 싸우게되면 엄빠는 내 마음도 잘알지도못하면서 왜 그걸 니가 그거땜에 힘들어하고 우냐면서 오히려 저한테 뭐라하시는데 진짜 부모님이 공감안해줄때마다 진짜 속상하고 ... ㅋㅋㅋ 엄빠가 뭐라하면 따라하는거 싫어하는사람 많다고하는데 엄마는 누가그러는지 말해보라하고 ... 진짜 속상해죽겠어요 ,,
그냥 제보자분도 그친구 물건 똑같이 따라하세요
가짜는절때진짜를이길수있어요
와.. 친구가 진짜 슈렉이네요 엄마가 꼭 만들어야 내거가 돼는것도 아니고 제보자님이 먼저 샀는데 친구가 따라해서 기분나쁘다고 말한게 뭔잘못?
부러워서 그런거에요 한마디로 관종...
와 나도 이런애 있는데 증거 모아서 애들이랑 뒷담 까는게 최고에요 진짜
그러면 똑같이 그친구 따라하고 그 친구가 했던말 그대로 돌려주심 됨니다!
친구분~~ 정신차리세요~~^^
어이없다...ㄷㄷ
저도 그러는 얘가 있어요.
같은 반인데 쟤가 친하게 지내다가 맘에 너무 안 들어서 선을 그었는데
그후로 제 공책을 몰래 배끼려 하거나
저를 따라 오거나 그래요.
그런친구는 이렇게하면 안되겠지만....뚜까페주면 어떨까요?..
아닌가...쌤한테더 맞겠지?
그 친구였던분 그냥 손절하고 은근슬적 친구들한테
'누가 너희 따라하면 어때??'라는 말을 a한테 들리도록 말해보세요!!
남사친 시키나 따라하는 친구 시키나 그시키 저시키 다 ~ 똑같은 시키네용 ^^
와 진짜 따라하는 친구는 별 걸 다 따라함;;
오 어디서 샀는지 모르는데 궁금한 물건 들고가면 되겠네요
사연보냅니당
제목:썸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전학와서 짝남이 생겼습니다..ㅜ 짝남은 잘생긴편은 아닌데.. 되게 귀엽더라고요..ㅜ (사실 잘생김.. 큼 암튼 학원에서 일이에요! 걔가 저랑 딴반이여서 짝남에 대한 소식을 몰라요! 어느날 책을넣을려고 제 학년별있는 책꽃이 가서 책을 넣을려는데 하필 짝남이랑 손이서로 잡아버린거에요?! 그래서 놀라가지고.. 짝남도 놀라서 제 책을 들고 가버리고..아무말 못하고 서있는데 짝남이 책이 바뀐걸 알자 당황해 하고..저도 당황하고 또 어느날은 짝남이 막 일부로 저에게만 친절이 어려운 문제 설명해주고.. 이게 어장은 아닌것같아요.. 친구들에겐 새침? 하게 한다는데.. 유독저에게만.. 이게 썸인가요? ㅜㅜ 답변주세요..ㅜ
사연보내요
( 익명처리 부탁드릴게요 :) )
안녕하세요 저는 중2 여학생이에요 . 사실 저는 중1때는 왕따였어요 . 같은 반이었던 양아치 무리가 절 찍은거였죠 . 그래도 저랑 친하게 지내주었던 A 덕분에 그럭저럭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죠 . 그러다 중1 여름방학 쯔음에 A가 틱톡이란 앱을 하는걸 보고 저도 하기 시작했어요 . 생각보다 팔로우랑 하트가 잘늘더라고요 . 제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중2인 지금은 꽤나 유명하답니다 ! 그런데 중1때 저를 왕따시킨 양아치 무리의 한 아이가 갑자기 ' ㅇㅇ아 ~ 오늘 뭐해 ? ' 같은 말로 먼저 말을 걸더라구요 . 조금 꺼림칙 하긴 했지만 ' 어어 학원가 ;; ' 이정도로 때웠습니다 . 그리고 걔가 원래 눈굴리는 습관이랑 혀차는 습관이 있는데 저한텐 안그러더라구요 ;; 중1때 그렇게 왕따 시켜놓고 틱톡 좀 유명해졌다고 이러는건 솔직히 부담스럽니다 .. 사이다 날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듣고 싶어요 !!
틱톡에다 져격해놓고 그애가 "그거 나야?" 그러면
"찔리냐?ㅋㅋ"라고 하세요
어어....신고하세요
@다이 DAIEY ㅇㅈ
아직 중2이니 그 친구와 대면할 일이 많을 것 같아요
그러니 무시하는 것이 답일 것 같군요
저도 저런 친구가 있었는데...
눈치좀 있게"나는 따라하는 애들은 싫어."라고 말했는데...
눈치가 없는건지 ...그냥 알겠다고 만 하더라고요...
지금은 아는 사이가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 드네요^^
저도 절 따라하는친구 있습니다ㅠㅠ
그친구머리가길면 가발로짧은단발하고 그친구가짧게하면가발벗으시고오세용ㅎ 머리반대면그렇게하세욥!
힘내여친구가 물건부러워서그런가생각하세요!
끼리끼리 논다더니 딱 그짝이네요......
물론 저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말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 입니다만은..
친구의 물건을 똑같이 따라하세요 스타일까지도요. 그래놓고 뭐라하면 그분이 한 얘기처럼 똑같이 얘기하세요
예시
친구 : 너 나 따라하는거야 ? 기분이 나쁘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나님 : 너도 나 따라하잖아 나도 기분나빠
친구 : 내가 한건 따라한게 아니라 그냥 눈에 보여서 산거야
세젤예 나님 : 나도 따라한게 아니고 그냥 산건데?
이런식으로 하세요 ㅠㅠ
사람은 역으로 지X을 해야 지가 뭘 잘못했는지 안다잖아요
= 역지사지
다른친구가따라하고,말도'너가만든것도아닌데어쩌구저쩌구'라고하면 그친구를따라한다음에 하지말라고하면 똑같은말을 하고 인생그따구로살지말라고 하는건어떨까요??
얼마나 자기 개성이 없으면 따라하는 걸까요
따라하는 거 얼마나 기분 나쁜지 당해본 사람이 제일 잘 알아요
어디서 샀는지 안 알려줘도 어떻게 알았는지 따라하잖아요
게다가 같은 물건 쓰지말라고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부탁하는 건데 오히려 더 화내서 욕 하고 싶어요...
은근 스트레스...
사연 제보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일단 댓글 남겨봐요. 친구썰인데요. 중학교 3학년때 친한 애들이랑 전부 반이 떨어져서 반에서 새로 친구를 사겼어요. 근데 애가 뭐라고 해야하나. 조금 눈물이 많은 애였어요. 남자애들이랑 얘기하다가 남자애가 장난식으로 바보라고 했다고 울고 걷다가 남자애랑 어깨 한 번 부딪쳤다고 울고 수행평가로 볼링하다가 본인이 던진공에 본인이 맞고 우는 등 여러모로 자주 우는 친구였어요. 뭐만하면 울다보니 애들이 좀 멀리했는데 그래도 전 그냥 애가 좀 여린가 보다 싶어서 계속 챙겨주고 그랬는데요. 어느날부터 물건이 하나씩 없어지는 거에요. 친한 친구한테 생일선물로 받은 리본 머리끈도 없어지고 캐릭터 동전지갑도 없어지고 쓰던 볼펜도 없어졌어요. 그냥 고등학교 준비하느라 정신 없어서 나도 모르게 물건 제대로 못챙기나 보다 싶었어요. 근데 물건 잃어버린지 한 몇개월정도 지났을까, 그 친구가 제가 잃어버린 리본 머리끈이랑 똑같은 리본 머리끈을 하고 온거에요. 에이 설마 같은데서 산거겠지 하며 친구 머리끈을 살피는데... 제가 중3들어서서 너무 물건을 자주 잃어버려서 특정 물건에 아주 작게 볼펜으로 제 이니셜 적었거든요. 그리고 머리끈에다가도 리본 안쪽에 적었다가 사라졌는데 그게 친구 머리끈에 적혀있더라고요. 그거 보는 순간 머리가 멍해졌지만 일단 진정하고 조용히 물어봤는데 처음에는 아니라고 우기다가 나중에는 그냥 울더라고요. 제가 울면 넘어갈줄 알았나봐요. 친구 필통 디지니 잃어버린 볼펜 나오고 사물함에서는 동전지갑 나왔어요. 애들은 친구 우니까 우리 쳐다보고 친구는 계속 우니 미치겠더라고요. 화난다기 보다는 소름끼쳐서 더는 그 친구랑 말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날 이후로 그 친구랑 대화 안하고 지금까지 연락 안했는데 며칠전에 그 친구한테 연락오더라고요? '수능 준비 열심히 하고 있어? 보고 싶다!' 소름끼쳐서 바로 차단했습니다.
저런 친구를 만났을때:머리를 자른 척 가발을 쓰고 다음날 원래 머리로 돌아온다
그 친구를 위해 쓰는 돈도 아깝네요ㅠㅠ
ㅎㅎ저부르세요~
그런친구 짱싫어요
그냥 진짜 그 여자랑 남사친한테 똑같이 행동을 해주고 반응을 보고 제보자님한테 따지면 왜? 뭐 똑같은거 써도 돼는거 아니야? 라고 말해보는게
그림체 너무 마음에들고 예뻐용ㅠㅠ 구독하고가겠습니당!!ㅎㅎ
와...뭐 저런애가 다있어ㅡㅡ
저는 저런식으로 뻔뻔한건 안좋다고 생각하지만 따라하는건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 생각이 그래요
아.....짜증🤬🤬🤬🤬🤬🤬💢
아 그거 역으로갚아주세요!!! 제보자님도 따라하는친구 물건중몇개따라 사세요 그럼 점점 안따라살거예용
진짜 쓰레기는 빨리 처분해야함
쓰레기들아 왜 사냐
(말 심하다고는 생각하지만 마잖슴)
답은 손절.
손절하면 지도 기분 더러워서 안따라함
부러워서 그러는것 같네요..
와 내 친구 같다...ㅠ
그럼 그친구한테 폭풍 욕이죠!!!!!!
그럼 그 친구가 산 물건 따라 사고 왜 따라 사냐고 따지면 저렇게 말해보세요ㅋㅈㅋㅌㅋㅋ
그러면 그분도 야 이것도 내가 만들었어. 내가만든거 내가 가지고 다니겠다는데 뭔상관? 이러시면 되용
@_까혜뿌까 그러쵸! 만약을 댜비해서 랄까용
친구분한테 말하세요 " 나 따라해서 네가 얻는게 뭐니?"
그냥 그 친구를 똑.같.이 따라해보세요! 그럼 왜 따라하냐거 할껄요? 그럼 똑.같.이 남자애한테 이르세요.
자기 개성을 못찾아서 그러니까 가여운아이 라고 생각해요
다음에도그런일있으면 이렇게말해요
"허,,,날따라한다해서 나처럼될줄 아나본데 넌 절대 네가됄수없어ㅋ"
막 짜증내면 "찔렸냐?ㅋ"라고말하세요
여러분 제가 그런일을 겪어봐서 아는데 그런일은 따라하고 싶어서 따라사는게 아니라 예뻐서 자기도 사고싶어하는거에요 다들 자신을 따라했다고 느낄수 있지만 그건 다 오해에요 만약에 따라하지마라고 말하면 그냥 자신은 예뻐서 산것뿐인데 따라했다고 하니까 기분도 나빠요 물론 당한 사람은 더 힘들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