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 = 세계로 가는 기차 80년대 한국 록 음악을 대표하는 언더그라운드 그룹인 들국화의 데뷔 앨범(1985년)에 수록된 곡입니다. 당시 불려졌던 대부분의 노래가 사랑에 대해 노래할 때 밝고 경쾌한 멜로디와 도전적인 가사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노래입니다. osinine blog = blog.naver.com/...
이 곡은 언뜻 들으면 경쾌한 노래로 인식되기 쉽지만, 가만히 가사를 음미해 가면서 듣게 되면 모든 인간이 궁극적으로 맞이하게 되는 죽음에 대한 달관과 초연함의 자세를 노래한 비장미 넘치는 엘레지임을 깨닫게 된다. 다분히 역설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사실은 슬픈 노래인 것이다.
이 곡은 언뜻 들으면 경쾌한 노래로 인식되기 쉽지만, 가만히 가사를 음미해 가면서 듣게 되면 모든 인간이 궁극적으로 맞이하게 되는 죽음에 대한 달관과 초연함의 자세를 노래한 비장미 넘치는 엘레지임을 깨닫게 된다. 다분히 역설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사실은 슬픈 노래인 것이다.
대학생들 사회나가서 일해서 꿈을 펼치자 머 이런가사 내용같은데 너무 나가뿌시네 ㅋ
역시 오리지널이 좋네요
학창시절이 정말 그립네요
학교끝나고 집에 갈때 레코드점에서
흘러나올때 너무 좋앗던 기억이나네요
전 그시절을 못 살아서 아쉽기만 할뿐입니다 ㅠㅠ
노래 참 좋구만 84년 대학 생각이 나네 허허
쟈카르타에서 족쟈카르타 기차에서 듣는 이 노래 역시 이렇게 어울릴수가 ^^
그르나..ㅋㅋ 갑자기 듣고싶은 노래^^~~~~
ㅋㅋㅋㅋㅋ
뭔가 맑고 밝고 유쾌하게 주변까지 웃기시는분
덕분에 혼자 엄청 웃습니다^^
왜 이리 좋아요 최고다
아 너무 좋아 ~~~~
👍👍👍👍👍👍👍👍👍
good job
그러나 가 아니다 그르나 이다
저도 요~~ 부분이
매력적이네요^^
너무 신나요 ~~
좋은 노래,,
바다열차 도색 추억이네요 ㅜㅜ
라트비아 리가에서 유르말라로 가는 기차 안에서 들으니 이 노래처럼 분위기 어울리는 곡이 또 있을까요?
이곡 리듬이 뭔가요?
록?차차리듬 비슷하기도하구요?
0:19 ~
젊음의 행진 엔딩곡
chingona
오리지날이 최고다
덕환형님 감사합니다.
누구목소리죠?
일대 일로 실크로드. 시베리아 횡단 철도가 연상된다
플라워‥ 조만간 조회수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