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잡는 소리 없이 소리 보내는 길 찾았습니다. [ep.01-은혜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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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유나최-x6q
    @유나최-x6q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얼마전부터 잘 보고 있어요... 근데 퍼석한게 무슨느낌일까요

    • @miniyoungs
      @miniyoungs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사합미다^^ 감각을 말로 표현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만, 제 남편한테 가르치는 발성은 벨칸토 발성이고 그 발성은 무엇보다 개개인이 가진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발성법입니다.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 호흡을 보내는 것이 중요한데, 발성 후 소리가 내 귀에 퍼석하다 또는 허스키 하다라는 느낌입니다. 소리가 아닌 호흡이기에 내 귀(?) 또는 감각이 느끼기에는 그렇게 느껴질수 있다 라는 얘기입니다.. 이건 성악가분들의 발성마다 다름으로 참고만 해주세요^^

  • @임명식-u1e
    @임명식-u1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여전히 꿀이 뚝뚝 떨어지는 나방.... 아!!! 배아프네요😂

    • @miniyoungs
      @miniyoungs  3 месяца назад

      @@임명식-u1e 아이구.. 부끄..

  • @인생이암흑
    @인생이암흑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번에는 아내분이 바보되시고 오늘은 남편분이 바보로 ㅋㅋㅋㅋ

    • @miniyoungs
      @miniyoung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으허허헝.. 바보커플입미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