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청 아이가 담궈 왔는데, 저는 그걸로 요긴하게 써볼까 해요 저 많은 매실 어떻게 하셨나요... 👏🏼 저도 요새 밥 먹는데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급하게 빨리 먹는게 습관이 되서 위에도 부담이 많이 가더라고요. 초록잎으로 보며 식사 한다고 하시는데 저도 그 재미를 이번년도에나 진정 느낀거 같아요 식물이 점점 좋아지고 있거든요. 장마인데 비피해 없으시길 바랄게요~~~💜
오늘님 어떻게 지내셨어요~~ 보...보고 싶었어요..ㅋㅋ😊 매실청..좀 많아보이나요?^^; 10키로를 담갔는데..매실 귀신들이 많은 집이라서 먹다보면 저것도 얼마 안되더라고요~~^^오늘님이 가까운 거리에 계시다면 매실청 전달해드리고 싶네요~ 영상을 보지않고 천천히 식사하는게 요즘 낙이 되었어요~~ 오늘은 타닥타닥 빗소리가 기가막혀서 비멍을 하면서 점심 먹을 것 같아요~~ 댓글로라도 만나니 반갑고 좋아요~^^
@@sigoljip 시골집님, 너무 감사해요♡ 시골집님은 왠지 인생을 유쾌하고 유머있게 바라보시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가볍게 보시지도 않으신 것 같기도 하고요! (자막이나, 마음챙김 하시는것 보면요) 아무것도 아닌 댓글에도 인품이 느껴지시는 것 같아서 마음 따뜻하네요. 남편의 채근에 못 밀려 다음주는 영상을 올려보려고요~ 장마 조심하시고, 이런 날씨에 다치기 쉽다고 하더라고요 또 뵐게요!^^
울집도 며칠전에 매실청 담갔어요 근데 매실씨 성분이 안좋다고해서 백일후에 버리는데 1년후에 먹을거라면 굳이 제거하지 않아도 되요 오히려 숙성이 되어 더욱 맛이 깊어져요 유명한 광양 매실장인인 홍쌍인 여사가 방송에 나와서 설명했어요 씨에 들어있는 독성은 매실 담근지 1년이 지나면 자연소실 되닌까 그대로 두고 먹으면 더 약이 된다고요 ㅎㅎ
시골집님 매실청 단지에 담아놓으니 더 맛있고 몸에 좋을듯하네요.💕 손수 담으시는거 능숙하십니다. 😉👍나를 위한 혼자만의 시간과 힐링도 괜찮네요
매실청 담근 지는 꽤 되어서 이젠 꽤 능숙하게 하고 있어요~~ 사실 별로 어려운 게 아니기도 하고요~^^;
와주셔서 감사해요~^^
매실 깨끗하게 씻어지는 모습이 여름을 느껴지게 해요 너무 예뻐요💚
My eyes are grateful for the blessing that is this incredible content on my screen.
저는 봄의 초록잎을 좋아해요^^
작년 시골집님 매실청담는 영상을 봤던것 같은데
벌써 일년이 지났네요~
덕분에 시골생활동 종종 보게 되네요~
곧 다시 다른영상으로 뵙길바래요^^
부지런하질 못해서 영상이 들쑥날쑥해요~~ 찍어두고 편집 안한 채로 쌓아두다가 계절이 훅 지나가서 삭제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맞아요~~벌써 일년이에요~ 시간도 훅훅 잘 갑니다~~^^
아 그리고 저도 봄의 초록을 좋아해요!^^
정말 계절 바뀔때마다 해야하는 집안일은 왜이리 많은지~~ 친정집에서나 볼 수 있는 항아리!!! 항아리에 담은 매실청 정말 찐이죵^^ 나를 위한 불고기덮밥~~~ 더운 요즘 같은때는 요리하는것도 귀찮은데 하루에 한끼정도는 저도 저를 위해서 한답니당^^
매실청 아이가 담궈 왔는데, 저는 그걸로 요긴하게 써볼까 해요
저 많은 매실 어떻게 하셨나요... 👏🏼
저도 요새 밥 먹는데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급하게 빨리 먹는게 습관이 되서
위에도 부담이 많이 가더라고요.
초록잎으로 보며 식사 한다고 하시는데 저도 그 재미를 이번년도에나 진정 느낀거 같아요
식물이 점점 좋아지고 있거든요.
장마인데 비피해 없으시길 바랄게요~~~💜
오늘님 어떻게 지내셨어요~~ 보...보고 싶었어요..ㅋㅋ😊
매실청..좀 많아보이나요?^^; 10키로를 담갔는데..매실 귀신들이 많은 집이라서 먹다보면 저것도 얼마 안되더라고요~~^^오늘님이 가까운 거리에 계시다면 매실청 전달해드리고 싶네요~
영상을 보지않고 천천히 식사하는게 요즘 낙이 되었어요~~ 오늘은 타닥타닥 빗소리가 기가막혀서 비멍을 하면서 점심 먹을 것 같아요~~ 댓글로라도 만나니 반갑고 좋아요~^^
@@sigoljip 시골집님, 너무 감사해요♡ 시골집님은 왠지 인생을 유쾌하고 유머있게 바라보시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가볍게 보시지도 않으신 것 같기도 하고요! (자막이나, 마음챙김 하시는것 보면요)
아무것도 아닌 댓글에도 인품이 느껴지시는 것 같아서 마음 따뜻하네요. 남편의 채근에 못 밀려 다음주는 영상을 올려보려고요~
장마 조심하시고, 이런 날씨에 다치기 쉽다고 하더라고요 또 뵐게요!^^
울집도 며칠전에 매실청 담갔어요
근데 매실씨 성분이 안좋다고해서 백일후에 버리는데 1년후에 먹을거라면 굳이 제거하지 않아도 되요 오히려 숙성이 되어 더욱 맛이 깊어져요
유명한 광양 매실장인인 홍쌍인 여사가 방송에 나와서 설명했어요 씨에 들어있는 독성은 매실 담근지 1년이 지나면 자연소실 되닌까 그대로 두고 먹으면 더 약이 된다고요 ㅎㅎ
맞아요 맞아요~ 1년 이상두면 굳이 거르지 않아도 되지요~Esther H님이 오시면 이런 얘기도 공유할 수 있고, 새롭게 배울 수 있는 것도 있어서 즐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