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종에 갔다왔는데 .. 와 .. 공실이 .. 빌딩에 오피스 약 200개 정도가 있던데 지하 1층 볼링장, 키즈풀 딱 두개있고 나머진 다 공실이더라구요 .. 나중에 나갈때도 보니까 주변에도 1층 상가 80% 정도는 임대 부터있고 그게 1년도 더 된 일이랍니다 .. 허 ..
두 분 조합 최고임.. 서로 다른 데이터의 조합... 개별 접촉형 데이터와 거시빅 데이터.. 결국 인구 감소가 심각하게 체감되면서 이 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대세는 흘러갈 것.. 미래수요를 너무 끌어왔다는 게 문제.. 당분간 수요가 없음.. 지금 남은 수요는 영끌분위기도 이겨낸 합리적 수요임... 현 가격은 찐수요가 생각하는 가격에서 최소 두배임.. 여기서 반 떨어지면 이 수요가 움직일 가능성이 있음..
반등은 게뿔 무슨반등. 멀었읍니다.셰계사를 한번쯤 생각해보고 우리나라현 상태를 확인하면 국민학생도 알아듣는정도의 경제상황인데 앞으로 10년 지나도 부동산은 원위치가 안될검니다. 경제가 다 망가졌는데 복구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그다음 쪼그라들은 개인의 생활구조. 사회문제등 앞으로 반등은 없읍니다.믿지마세요.힘들겠지만. ㅋㅋㅋ
집 보러 다니는거 귀찮다고 전세 살던 집을 돈 더 얹어주고 집 산 내 친구.. 내가 절대 그거 사지마라고.. 위치도 안좋고 집 상태가 안좋아서 그 집을 그 돈 주고 사는건 손해라고 1년 후에 계약 끝날때를 기다려서 다른집을 가던가 하라고 충고 했었는데.. 두달만에 부동산 시장이 이렇게 악화 될지는 그 친구도 몰랐고 나도 몰랐었지만 안사는게 답이었군요..
2000년 초반 하고 후반때 집 내 놓았는데. 2~3년 넘게 전화 한통 없어서 움직일수가 없었음, 지금이 그런 상태로 가는거 같아요..... 싸다고 쉽게 가지 마세요...살다가 사정있어 빠져 나오려 할때 나오기 쉽지 않아요...집 언제든지 돈만 있으면 살수 있지만 파는것은 다른 문제임....거주하기 좋은곳이 아니라 나중에 팔릴수 있는곳을 선택 하세요..
가격이 미쳐도 정말 한참 미친 가격이라 무주택자 대다수의 소득으로는 도저히 살 수가 없는 가격입니다. 정말 지역에 따라 최소 70%이상에서 90%이상 빠져야 살까 말까입니다. 우리나라 전체 근로자의 월급이 333만원이라고 합니다. 최상위 월급자들 소득을 빼고 평균내면 약 250만원정도로 추정됩니다. 어쨌든 333만원중 세금떼고 애키우며 생활비 쓰며 1년에 몇백만원이라도 저축하면 정말 감지덕지일 지경입니다. 몇백만원??? 금수저가 아닌 이상 회사 다닐 수 있는 지역에서는 죽었다 깨어나도 집을 도저히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전체근로자의 무려 약86%가 중소기업에서 일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중소기업의 절반 이상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내는 좀비기업(한계기업)이라고 합니다. 상장기업의 약 43%정도가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내는 좀비기업(한계기업)이라고 합니다. 세계에서 비율적으로 제일 많다는 자영업자들의 소득은 갈수록 바닥을 기고 있어, 극소수의 자영업자들을 제하고는 저축은 커녕 빚만 더 안늘어나도 감지덕지일 지경입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대다수 국민들의 냉정한 소득현실입니다. 서울대를 나와도 취업률 50%가 안된다고 합니다. SKY를 나와도 연봉 1억을 넘는 직장에 취직하기는 하늘에 별따기라고 합니다. 미쳐도 정말 한참 미쳐버린 가격으로 인해 전월세도 미쳐버려 청년들은 결혼도 포기 출산도 포기하고 우리 민족은 멸종해 간다고 합니다. 이대로 가면 우리 민족은 이 땅의 주인이 아닌 소수민족으로 타민족 특히 중국인의 노예로 살 것같습니다. 지금도 우리나라 대다수 국민들은 금융노예 노비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정부는 계속 빚만 권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애낳는 것도 미쳐도 정말 한참 미쳐버린 부동산을 이용해(?) 저금리라며 꼬셔가며 금융노에 노비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에서 누가 애낳고 살고 싶을까요???
외? 안팔리는 이유는 32평아파트가 12억,13억 할때에 그 생각만 하고 내놓으니 안팔리죠~ 지금 서울에 32평이 4억대도 있음. 웃기는건 서울보다 더 비싼 지방 아파트도 있음.토지도 마찬가지. 심지어 국가에서는 기획부동산들이 난립하는데 구경만 한다는거(정부에서 방법을 모름) 경기북부가 제일 심함..
금리가 떨어지는거 기대하는사람이 많은데 예전 코로나때 처럼 빠질거라고 생각하면 크게 착각하는것... 미국은 적정선에서 스돕될거고 한국은 빠르게 내리지도 않을겁니다. 미국만큼 인플레가 크게오지도 않았고 많이 올리지도 않았기때문.. 금리보다 더 큰 문제가 이제는 대출한도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또한 지나갈것인데 아주 오랜시간이 걸릴듯 버티면된다는 사람도 많지만 그 버티는시간만금 손해볼것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한국은행 총재님도 얘기했듯이 가계부채가 장기적인 국가성장률을 해칠우려가 있기때문에 가계대출 줄여야됩니다.
혼자 생각이 아니고 사실에 근거한 생각을 하는겁니다 10년후에는 연간 20~30여만명씩 인구가 줄어듭니다 지방뿐 아니라 서울 경기지역에 국한 해서도 10여만명씩은 줄어들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말씀을 하셨는데 지인중에서도 자재비와 인건비가 엄청나게 올라서 집값은 계속상승 할수밖에 없다는 사람이 있어서 저와 의견이 많이 달랐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은 일본에 거주하던 시절이 있던 사람이라 제가 그사람에게 일본은 우리와 다르게 인건비가 더 높고 자재비도 더 높은데 땅값도 없이1엔짜리 집이 있다는것은 어떻게 된것이냐고 물으니 암말 못하더라고요 참고로 그사람은 안산에 고층 아파트 2채 보유자 입니다^^
@@김동연-o9o 저는 집을 사려던 돈을 달러와 엔화로 반반씩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달러는 1년정기예금이 우리은행에서 4,89%이고요 엔화로 바꾸어 놓은것도 약 400만원이상 이득을 보고 있네요 그런데 엔화는 이자가 없다고 해서 그냥 놔두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언젠가? 커다란 굴곡이 있을것 같아서 외화를 보유 하는것이 안전할것 같아서 그대로 두려고 합니다 좋은 아파트를 사지는 않아 현생활은 조금 불편 하지만 마음은 편안합니다
맞습니다 ~ !!! 예전의 가격은 잊으라 ~ ! # 아무리 비싼 자동차를 샀더라도 그물건은 다음날 팔게되면 헌물건으로 중고가격으로 파는것이 물물교환 이거늘 # 우리나라는 부동산 매매가 언제부턴가 ~ ? # 헌집이 새집보다 비싼 가격으로 팔기 시작하면서 젊은 사람들이 집을사지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 ! # 결혼도 자손도 생산을 못합니다 사람이 자원이라는 것을 정치하는 사람들이 알았으면 합니다 ~ ! # 할매 생각입니다
안양 동안구(평촌)도 안팔리는 마당에 만안구 누가 사나 안양 동안구도 평촌쪽 아니면 죄다 깡통 들이고 인덕원은 나가리고 만안구는 뭐있나? 예술공원 자이 하나 있겠구나 생각 하지만 예술공원 아르테자이 상가들 보면 입주 일년 넘도록 공실이 대부분 그 꼬락서니 보고 누가 투자 할까
지금은 집 알아볼 생각도 하지마세요.. 고생해서 번 돈으로 누구 구세주 역할 해주실 것 아니라면 지금은 절대 집사면 안됩니다. 금리 인하.. 미국 금리인하가 아무리 빨라도 5월인데 급격한 인하가 발생할 가능성도 없을뿐더러 소폭 인하가 실질 금리가 의미있게 떨어질 확률?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세계 경제를 보면 미중 디커플링의 심화로 사실상 중국이 가장 힘들고 중국의존도가 높은 우리경제도 함께 힘든거죠. 가계부채의 심각성 외 거시경제 상황도 좋지 않습니다. 부채가 얼마나 위험한지는 2008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 미국사람들이 부동산을 바라보는 행태를 알아보시면 됩니다.
김기원대표 역시 똘똘하다는 팩트!:) 그리고 가장 객관적으로 부동산을 데이터중심으로 잘 분석해서 신뢰가 간다는 팩트!:) 한가지 2013년의 경우 한국부동산 뿐만 아니라 전세계 부동산이 하락했던 이유는 단 한가지 지금처럼 미연준의 소위 QT(=QUANTITIVE Tightening) VS (QUANTITIVE EASING) 즉 양적완화를 줄이기 시작한 Tapering이 시작된 상황이였기 때문이란 팩트!:) 즉 시중의 유동성이 줄어드는 걸 감안한 부동산가격의 하락이였지만 지금은 그때와 완전히 다르다는 팩트!:) 지금은 미국의 부채가 이미 임계점을 넘겼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한국부돋산의 붕괴는 지속될 수 박에 없는 거시경제구조의 붕괴 때문이란 팩트!:) 간단하게 설명하면 한국부동산의 지속적인 붕괴는 이미 여러번 언급한 것처럼 향후에도 오랜기간 최소한 2030년까지 지속될 수 밖에 없으며 2021년 2+3분기 대비 수학적으로 (-)80%까지 붕괴되는 건 팩트란 것 그리고 한국부동산의 붕괴는 2024년 올해가 1차 대붕괴의 시발점이란 팩트이며 이미 중국(+홍콩)부동산의 경우 2차 대붕괴가 시작된 상황이란 팩트!:) 더큰 문제는 한국의 중산층자체가 아주 빠른 속도로 사라지는 중이란 팩트 란 것!:) 그리고 몇번 댓글 달면서 언급한 것처럼 올해 미연준의 금리인하는 없을 거란 팩트!:) 그리고 하나만 가르쳐 주고 가면 금리인하의 전제조건은 경제학적으로 단 한가지 란 팩트!:) 그건 미국의 실업율에 달린 거란 팩트!:) 하지만 미국의 실업율은 부채의 증가속도와 비례해서 증가 할 까? 하지 않을 까?!:) 이건 간단한 수학적인 문제란 팩트!:)
5억이 15억됬는데,12억에 집내놓고 안팔린다고 울상? 호가가 너무 높아요. 집주인분들 잘 버텨보시오.
그러면서 3억이나 손해보았다고.. 대출규제를 대폭 풀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
예전에 가격은 잊어라 명언입니다
다주택자및 부녀회가 이 글을 싫어합니다 😂
문재인때 저금리 생각은;;;;;;
@@Hfcb7557 부녀회는 내가 싫어 한다ㅋㅋ
그냥~ 공평한 세상 다 같이 사는 세상을 위해서 깔끔하게
보유기간 상관없이 매매시 세금 90프로 먹이면 집 값 떨굽니다~
집이 감가상각이없는건 튿이한케이스임
열심히 일하면 언젠가는 집도 사고 애도 잘 키워서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집값은 평생 벌어도 구매가 쉽지 않은 금액인데 집을 사줄 사람들이 많지는 않겠죠.
다 좋은 자리만 선호해서 그런 것 같아요. 싼곳도 많음
저렴한곳 많음. 예전에도 비싼지역은 평생 벌어서 사기 힘들었음
빌라 들어가시면 되는데 굳이 선호도 있는 누구나 살고 싶은 아파트 살려니 여유가 없죠.
본인 상황에 맞는 아파트가 널렸는데 욕심만 그득하니...참
운정역 50프로도 분양이 안돼서 난리 입니다
상식적으로 애도 키우기 힘들어서 안 낳는데 그냥 전세나 월세 사는게 낫지.
현금이 최고입니다.
파주 벌판에 끝도 없이 계속 짓는 아파트...
다 누가 살려고 그러는지...
저도 현재 유통되는 주택가격 기준으로는 보유가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ㆍㆍㆍ10억 ? 을 베고 왜 잡니까 ㆍㆍㆍ이전엔 그래도 됐는데 앞으로는 그냥. 사라집니다. 10 억이ㆍㆍㆍ
제가 운정 사는데 어디가. 50%로도 분야이 안됐다는건지? 운정힐스랑 오피빼고 아파트 50% 분양 안된곳 없는데요? 다 완팔이에요
@@열매라희티비 거기 말하는거예여.. 파주 촌에 7억 8억이 말이 되는지.. gtx빼고 암것도 없는데..
최근 세종에 갔다왔는데 .. 와 .. 공실이 .. 빌딩에 오피스 약 200개 정도가 있던데 지하 1층 볼링장, 키즈풀 딱 두개있고 나머진 다 공실이더라구요 .. 나중에 나갈때도 보니까 주변에도 1층 상가 80% 정도는 임대 부터있고 그게 1년도 더 된 일이랍니다 .. 허 ..
세종의 현실입니다 상가가 넘 많아요
Pd수첩에서 정확한걸 짚어주시니 속이시원했어요 ~
두 분 조합 최고임.. 서로 다른 데이터의 조합... 개별 접촉형 데이터와 거시빅 데이터.. 결국 인구 감소가 심각하게 체감되면서 이 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대세는 흘러갈 것.. 미래수요를 너무 끌어왔다는 게 문제.. 당분간 수요가 없음.. 지금 남은 수요는 영끌분위기도 이겨낸 합리적 수요임... 현 가격은 찐수요가 생각하는 가격에서 최소 두배임.. 여기서 반 떨어지면 이 수요가 움직일 가능성이 있음..
정답!!!
가격을 올려놓고 그가격을 고수하면 안팔리죠~답은 간단합니다
일확천금은 없다! 부동산은 위험한 투자입니다!
아파트매도 내놓아도 매매가 않되요~
지금은 총선이 있어 버티지만 총선 이후로는 아파트하락의 쓰나미가와 아파트가격 급락이 올것이다. 고금리에 아파트하락으로 시중에 돈이 말랐습니다.
반등은 게뿔 무슨반등.
멀었읍니다.셰계사를 한번쯤 생각해보고 우리나라현 상태를
확인하면 국민학생도 알아듣는정도의 경제상황인데
앞으로 10년 지나도 부동산은
원위치가 안될검니다.
경제가 다 망가졌는데 복구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그다음 쪼그라들은 개인의 생활구조.
사회문제등 앞으로 반등은 없읍니다.믿지마세요.힘들겠지만.
ㅋㅋㅋ
의심없이 믿고 볼수있는 두분 말씀 감사합니다.
누구든 의심하세요. 언제 봤다고 의심을 안하시나요?
인구가 점점줄어서 지금. 집사면 무조건 손해이고
고 분양이니 선듯 분양 받아도 무조건 손해이다
잘 판단하며 집장만 해야할듯
많은 분들의 이런 댓글을 보면 힘이 납니다!!
경쟁자가 없어지거든요♡♡ㅋㅋㅋㅋ
@@Thehappy112 경쟁자가 0.7명으로 바뀌었는데 뭔 ㅋㅋㅋㅋㅋ 넌 없는 사람하고도 쉐도우복싱 하니?
지금 집값은 전설로 남을것이다.
집 보러 다니는거 귀찮다고 전세 살던 집을 돈 더 얹어주고 집 산 내 친구.. 내가 절대 그거 사지마라고.. 위치도 안좋고 집 상태가 안좋아서 그 집을 그 돈 주고 사는건 손해라고 1년 후에 계약 끝날때를 기다려서 다른집을 가던가 하라고 충고 했었는데.. 두달만에 부동산 시장이 이렇게 악화 될지는 그 친구도 몰랐고 나도 몰랐었지만 안사는게 답이었군요..
자업자득이지..
20년후에 팔릴거에요
그전에 팔리면 로또 맞는거고요
각자도생
네이버가 공중에 매단 호가
인간들이 생각하는 집의 개념과 마인드가 바뀌는 임계점입니다
인간이 낙지 처럼 다리만 방마다 걸어놓고 사는 것도 아니고요
이런 자료가 21, 22년에 알려졌어야 하는데...
@@정영진-g9f 뭐든 때가 잇는거 같습니다.. 하나 확실한건 대세는 거스를수 없다는거죠 총인구도 2020에 전인류역사상 최초로 감소 시작한 것처럼.
부동산 최고수
김기원, 표영호 대표님 응원합니다
욕심 부리지 말고 다른데로 갈려면 싸게 팔면 되는데 아까우니 싸게 안 팔면서 안팔린다는거죠 😢😢
정말 부동산 공부하기 좋은 탁월한 채널 및 정보가 넘쳐나니 얼마나 좋은지.. 표영호tv , 리치고 최고!!
리치고 금리차트에 부동산 가격 그래프까지 함께 있으면 더 좋겠네요
올라갈때도 "예전에 가격을 잊어라" 내려갈때도 "예전에 가격을 잊어라" 지금은 정말 집살시기가 아니죠..😊
부동산 에,얼마에 내놓을 까요???????알아보시고,내놓던가!!!!하세요,,,,,,,,,,,
@@연철-g8u 급매아니시면 17년도가격이나 급급매이시면 15년 시세로 내놓으면 정리되실거에요~
언론의 부추김이 가장 크고 경기가 나쁘지 않았기 때문이지
언론사 대부분이 건설사가 대주주이고
유익한 정보 발빠른 정보 감사 합니다
2000년 초반 하고 후반때 집 내 놓았는데. 2~3년 넘게 전화 한통 없어서 움직일수가 없었음, 지금이 그런 상태로 가는거 같아요..... 싸다고 쉽게 가지 마세요...살다가 사정있어 빠져 나오려 할때 나오기 쉽지 않아요...집 언제든지 돈만 있으면 살수 있지만 파는것은 다른 문제임....거주하기 좋은곳이 아니라 나중에 팔릴수 있는곳을 선택 하세요..
전원주택에 살고 싶어서 알아봤는데 살아본 사람들 얘기가 팔고 싶을때 못 판다고~~5억 주고산 전원주택 3년만에 3억에 팔고 나왔다고~~ 잘 팔리는 집을 선택하는것도 요령입니다.
지금은. 아무리. 싸게 내놔도. 안팔립니다 살사람들이 안개처럼 사라졌다고 부동산에서. 중개인이 말하네요. 부동산. 월세 못내서 문닫는답니다
낮추면 팔린다!10년전 가격
제발 대출 잔뜩 받아 집좀 사지말고 기다리면 되는데...
사주니까 집값이 안내려가요
지금도 비싸요.
두분 넘 감사합니다.
아니 2억짜리를 10억 호가 올리고 8억에 내놓는데 누가 사나?
급등 전 가격에서 조금 높게 내놓으면 금방 팔림.
가격이 미쳐도 정말 한참 미친 가격이라 무주택자 대다수의 소득으로는 도저히 살 수가 없는 가격입니다.
정말 지역에 따라 최소 70%이상에서 90%이상 빠져야 살까 말까입니다.
우리나라 전체 근로자의 월급이 333만원이라고 합니다. 최상위 월급자들 소득을 빼고 평균내면 약 250만원정도로 추정됩니다. 어쨌든 333만원중 세금떼고 애키우며 생활비 쓰며 1년에 몇백만원이라도 저축하면 정말 감지덕지일 지경입니다. 몇백만원??? 금수저가 아닌 이상 회사 다닐 수 있는 지역에서는 죽었다 깨어나도 집을 도저히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전체근로자의 무려 약86%가 중소기업에서 일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중소기업의 절반 이상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내는 좀비기업(한계기업)이라고 합니다. 상장기업의 약 43%정도가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내는 좀비기업(한계기업)이라고 합니다.
세계에서 비율적으로 제일 많다는 자영업자들의 소득은 갈수록 바닥을 기고 있어, 극소수의 자영업자들을 제하고는 저축은 커녕 빚만 더 안늘어나도 감지덕지일 지경입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대다수 국민들의 냉정한 소득현실입니다.
서울대를 나와도 취업률 50%가 안된다고 합니다. SKY를 나와도 연봉 1억을 넘는 직장에 취직하기는 하늘에 별따기라고 합니다.
미쳐도 정말 한참 미쳐버린 가격으로 인해 전월세도 미쳐버려 청년들은 결혼도 포기 출산도 포기하고 우리 민족은 멸종해 간다고 합니다. 이대로 가면 우리 민족은 이 땅의 주인이 아닌 소수민족으로 타민족 특히 중국인의 노예로 살 것같습니다.
지금도 우리나라 대다수 국민들은 금융노예 노비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정부는 계속 빚만 권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애낳는 것도 미쳐도 정말 한참 미쳐버린 부동산을 이용해(?) 저금리라며 꼬셔가며 금융노에 노비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에서 누가 애낳고 살고 싶을까요???
정부가 미분양아파,.,구입해서 국민한테임대아파트로 싸게임대 젊은세대에게 임대 저리로해서 집걱정없게 하면 희망이 있지않겠습니까
늘 팩트영상 감사드립니다ㆍ
표영호님 구독자 느는 속도가 엄청빠르네요
발로뛰고 간결하고 확신있는예견 인기 없을수가 없네요
10년전 가격오면 거래가 되겠지요..지금 가격에 3/1 가격이 정상임
비싸게 내놓으니 안팔리지요 아파트는 시세보다 저렴하면 팔려요
회사망하거나 구조조정당하면 아파트 1억해도 개인대출 안되고 집살생각조차 안합니다 집보다 먹고사는게 1순위입니다 경제폭망때는 집값 아무리 저렴해도 안사요 결혼도 안하고 직장이 필요하지 집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월세 살던지
지금이 제일 비싸다. 하루라도 먼저 파는 사람이 승자. 알아서들 하셔.
지금가격에서 50퍼는더빠져야지
자기 자산 없다고 남의 자산 50프로 빠지라는 사람...
그럼 본인 급여도 50프로 깎죠? 하하하하하
일 안하시는 분은 어차피 급여 없으니 이거 원하신다는데여?ㅋㅋ
@@Thehappy112ㅋㅋㅋㅋㅋ ㅂㄷㅂㄷ거리는거 개꿀잼이노
@@Thehappy112 뭔그지같은소리지?
지난코인시즌불장에 졸업했는디 왜지얘기를하나.. 50퍼더빠져도 집살생각전혀없지만
@@Thehappy112 쳐오른거대비 하락폭얘기하는데 자산얘기쳐하고있네 니집 부둥켜안고 부처한테 기도나해라
외? 안팔리는 이유는 32평아파트가 12억,13억 할때에 그 생각만 하고 내놓으니 안팔리죠~ 지금 서울에 32평이 4억대도 있음. 웃기는건 서울보다 더 비싼 지방 아파트도 있음.토지도 마찬가지. 심지어 국가에서는 기획부동산들이 난립하는데
구경만 한다는거(정부에서 방법을 모름) 경기북부가 제일 심함..
두분 조합이 젤 재밌어요
2017년 이전 가격까지는 가야 정상, 거기서 부터 팔리는지 안팔리는지 를 봐야 지요 그래도 안 팔리면 인구감소나 위치 또는 아파트 에 안 팔리는 이유가 있는지 봐야지요
금리가 떨어지는거 기대하는사람이 많은데 예전 코로나때 처럼 빠질거라고 생각하면 크게 착각하는것...
미국은 적정선에서 스돕될거고 한국은 빠르게 내리지도 않을겁니다.
미국만큼 인플레가 크게오지도 않았고 많이 올리지도 않았기때문..
금리보다 더 큰 문제가 이제는 대출한도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또한 지나갈것인데 아주 오랜시간이 걸릴듯 버티면된다는 사람도 많지만 그 버티는시간만금 손해볼것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한국은행 총재님도 얘기했듯이 가계부채가 장기적인 국가성장률을 해칠우려가 있기때문에 가계대출 줄여야됩니다.
미국에 살면서 최근 3년은 범죄와
정치인 언론사 제약회사 개수작으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만 함.
지구 전체가 다 망해가고 있어서
딱히 결정도 못함.
3억짜리가 작전주처럼 단숨에 9억이 되었는데
그걸 사는건 아닌듯...
개인들의 함정이 건축비가 오르니깐 집값이 오를것이므로 투자하자는 생각이 많고 2가구는 기다렸다 그때팔자는 생각을 하더라구요 5년후엔 집값이 30%빠진고 10년후엔 수도권1시간 거리에는 한집건너 1집읃 빈집이 될거예요 제생각이고요
혼자 생각이 아니고 사실에 근거한 생각을 하는겁니다
10년후에는 연간 20~30여만명씩 인구가 줄어듭니다
지방뿐 아니라
서울 경기지역에 국한 해서도 10여만명씩은
줄어들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말씀을 하셨는데 지인중에서도 자재비와 인건비가 엄청나게 올라서
집값은 계속상승 할수밖에 없다는 사람이 있어서 저와
의견이 많이 달랐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은 일본에 거주하던 시절이 있던 사람이라 제가 그사람에게 일본은 우리와 다르게 인건비가 더 높고 자재비도 더 높은데 땅값도 없이1엔짜리 집이 있다는것은 어떻게 된것이냐고 물으니
암말 못하더라고요
참고로 그사람은 안산에 고층 아파트 2채 보유자 입니다^^
@@김진성-c9u
네
젊은 사람이라면 미래가 있는분입니다 도둑맞아서 망한사람읃 없지만 시대에 당하면 거지가 된다는 선지자들이 말씀하셨지요
식견 감사합니다
@@김동연-o9o
저는 집을 사려던 돈을 달러와 엔화로 반반씩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달러는 1년정기예금이 우리은행에서 4,89%이고요
엔화로 바꾸어 놓은것도
약 400만원이상 이득을 보고 있네요
그런데 엔화는 이자가 없다고 해서 그냥 놔두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언젠가?
커다란 굴곡이 있을것 같아서 외화를 보유 하는것이 안전할것 같아서
그대로 두려고 합니다
좋은 아파트를 사지는 않아 현생활은 조금 불편 하지만 마음은 편안합니다
@@user-ii3qf6zx3n .
시방 들고있는 고층 아파트 매물로 내놔보삼
100년 기다려도 안팔림
@@user-ii3qf6zx3n
지금 주택보급율 130%입니다
인구감소가 되면 150%되면 어떻게 될까요 부산영도구 인구감소율60%입다 빈집을 보면 소름돋습니다
진짜 중요한 분석입니다.
끝까지 고가를 고수하니 당연한 일~
지금 개파트 가격이 집값인가 ? 사람잡는 마귀가 아닐까 ?
7년전가격도비싸다 남양주 3억짜리가 10억넘게올랏다
더내려도안산다
지금 집사면 못빠져
나와요
거래중단사태
2017년값으로 내 놓으세요 그럼 팔릴겁니다
맞습니다 ~ !!!
예전의 가격은 잊으라 ~ !
# 아무리 비싼 자동차를 샀더라도 그물건은 다음날 팔게되면 헌물건으로 중고가격으로 파는것이 물물교환 이거늘
# 우리나라는 부동산 매매가 언제부턴가 ~ ? # 헌집이 새집보다 비싼 가격으로 팔기 시작하면서 젊은 사람들이 집을사지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 !
# 결혼도 자손도 생산을 못합니다
사람이 자원이라는 것을 정치하는 사람들이 알았으면 합니다 ~ ! # 할매 생각입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부산아파트 매물가격이 아직 구매예정자들에게 불만족스러움 가격이 30%내렸다고 해봐야 엄청비쌈 폭등전 가격으로 내려와야 살만하지
수고하셨습니다 ~~
3억 짜리를 10억에 내놓고 안팔린다
그러면 싸우자는 건가? ㅡㅡ
동탄도 내려가게 해주세요ㅜㅜ
아시던 분이 집을 내놓았는데 몇 개월째 보러 오는 사람도 없다고 정부 정책 탓을 하고 있었는데..
그 분 내놓은 호가가 직전 최고가의 20% 이상 높은 가격에 내놓았더라... 그것도 로얄동이 아니라 철로변 동인데....
우리회사에도 새아파트 분양받은 사람 있는데 분양받자마지 기존집을 2년전에 미리 내놨데요
2년동안 아무연락도 없었답니다
문제는 앞으로도 없다는거죠
그가격에 살 사람은 없어요
젊은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지못하는 정부정책과 전반적인 사회구조가 바뀌지않는한 어려운시기는 장기화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왜안팔리냐고...?? 니가 비싸게내놔서그래.....
코로나 터지기 전 아파트 시세로 내 놓아 보세요. 지금 현 시세대로 다 받으려고 하면 절대로 안 팔립니다.
서울 중심부는 그래도 나가겠지만, 그 외 경기권, 지방은 그냥 포기하세요. 구경도 안 옵니다.
집이 안팔리면 호가를 내릴 생각을 해야지
다떠나서 과잉공급에 인구멸종 시대라 돈많은 사람들이 사제기 안하면 아파트값 오를 이유가 없다 지금도 짓다만 아파트 랑 땅사놓고 그냥 놔두는 건설사들 줄서있다 진짜 실수요자가 없다
살사람이 사고싶은가격 와야 팔리는거지~
2~300%버블이 문제
이제 부동산으로 뭘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은 안 하는 것이 속 편할 겁니다.성장동력은 고갈 되었고 마이너스 성장만 아니면 다행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21년에, 평생 집 한번 살 생각 못햇던
지인이 갑자기 영끌해서 집 산다고 햇을때 직감햇다.
옆집 순이, 뒷집 영식이 집 살 수 있는 사람들은 전부다 삿구나
지금이 하락 초입이라면 믿겠습니까? 있는것 잘 지키고 있길 바랍니다.
21년도 생각하니 넘 아깝고 미련이 남으니 비싸게 내놓으니 안팔리는것
아직따상으로 파려니 어이가없내
살지도 않을집을 왜 사서...한판 먹을려다 목에 걸렸구나, 계좌가 깡통나야 정신이 나!
우리동내 5년되도. 안팔린집 수두룩
최고점 가격으로 팔려니
당연히 안팔리죠 빗 없고 견딜만 하면 그냥
쭈~~~사시면 되고요
감당이 안되면 확 낮춰서
파는게 마음 편하게 사는법
2015년 가격 밑으로 오기전에 사지말기😊
부동산시장 그정도로 심각 하군요
하긴 요즘 보면 공인중계사 사무실 점포임대 쓴곳이 간혹 보이더군요
심각하군요~☆☆☆😭😭🙏🙏
서울, 평균 50%정도는 내려야 정상화 축에 들어갑니다.
지방도 2배이상 오른 곳 많습니다. 특히 창원
표영호님은 천재인거 분명해요
거래가 안되는 지역은 없다 거래가 안되는 가격만 있을 뿐이다
금리가 높은 편이 아님.. 미국금리가 높은거지.. 한국금리는 중금리정도 됨.. 지금 3%후반대로 주담대가 나오는데.. 매수를 많이 안함...
인사이트 나눠줘서 감사해요~
부동산 부자는 잊고 절약하면서 현금자산을 늘이자.
14 년도 가격으로 이야기해 줘요
ㅉㅉ
한국 가계부채도 문제지만 기업부채도 심각합니다 합치면 GDP 대비 230%에 근접합니다
전세계 선진국 금융위기는 가계와 기업 부채가 210% 넘어서면서 발생되었습니다
한국은 이미 한계치를 넘어 섰습니다
이제 집사는순간 현금화못시킨다
안양 동안구(평촌)도 안팔리는 마당에 만안구 누가 사나
안양 동안구도 평촌쪽 아니면 죄다 깡통 들이고 인덕원은 나가리고
만안구는 뭐있나? 예술공원 자이 하나 있겠구나 생각 하지만
예술공원 아르테자이 상가들 보면 입주 일년 넘도록 공실이 대부분 그 꼬락서니 보고 누가 투자 할까
많이 싸게 확 내리야 그나마 팔리죠
지금은 집 알아볼 생각도 하지마세요.. 고생해서 번 돈으로 누구 구세주 역할 해주실 것 아니라면 지금은 절대 집사면 안됩니다. 금리 인하.. 미국 금리인하가 아무리 빨라도 5월인데 급격한 인하가 발생할 가능성도 없을뿐더러 소폭 인하가 실질 금리가 의미있게 떨어질 확률?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세계 경제를 보면 미중 디커플링의 심화로 사실상 중국이 가장 힘들고 중국의존도가 높은 우리경제도 함께 힘든거죠. 가계부채의 심각성 외 거시경제 상황도 좋지 않습니다. 부채가 얼마나 위험한지는 2008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 미국사람들이 부동산을 바라보는 행태를 알아보시면 됩니다.
답은
인구절벽 ~
아직도 p받고 팔수있다고 분양사기치는데도 있던데요 ~ ㅠㅠ
김기원대표 역시 똘똘하다는 팩트!:) 그리고 가장 객관적으로 부동산을 데이터중심으로 잘 분석해서 신뢰가 간다는 팩트!:) 한가지 2013년의 경우 한국부동산 뿐만 아니라 전세계 부동산이 하락했던 이유는 단 한가지 지금처럼 미연준의 소위 QT(=QUANTITIVE Tightening) VS (QUANTITIVE EASING) 즉 양적완화를 줄이기 시작한 Tapering이 시작된 상황이였기 때문이란 팩트!:) 즉 시중의 유동성이 줄어드는 걸 감안한 부동산가격의 하락이였지만 지금은 그때와 완전히 다르다는 팩트!:) 지금은 미국의 부채가 이미 임계점을 넘겼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한국부돋산의 붕괴는 지속될 수 박에 없는 거시경제구조의 붕괴 때문이란 팩트!:) 간단하게 설명하면 한국부동산의 지속적인 붕괴는 이미 여러번 언급한 것처럼 향후에도 오랜기간 최소한 2030년까지 지속될 수 밖에 없으며 2021년 2+3분기 대비 수학적으로 (-)80%까지 붕괴되는 건 팩트란 것 그리고 한국부동산의 붕괴는 2024년 올해가 1차 대붕괴의 시발점이란 팩트이며 이미 중국(+홍콩)부동산의 경우 2차 대붕괴가 시작된 상황이란 팩트!:) 더큰 문제는 한국의 중산층자체가 아주 빠른 속도로 사라지는 중이란 팩트 란 것!:) 그리고 몇번 댓글 달면서 언급한 것처럼 올해 미연준의 금리인하는 없을 거란 팩트!:) 그리고 하나만 가르쳐 주고 가면 금리인하의 전제조건은 경제학적으로 단 한가지 란 팩트!:) 그건 미국의 실업율에 달린 거란 팩트!:) 하지만 미국의 실업율은 부채의 증가속도와 비례해서 증가 할 까? 하지 않을 까?!:) 이건 간단한 수학적인 문제란 팩트!:)
마음처럼 아파트 잘 안 팔려요. 주식처럼… 주변에 널렸어요. 1년 넘게 안팔리는
적정가격이 아니니 ..안팔리지요..
표영호씨 최고
존경합니다
집아무도 안삽니다 그냥 반값에 던지세요
전세 대출 같은 이상한 제도만 없애면 됩니다.
Imf 때 내놓았던.... 우리집 하- 5년만에 헐값에 팔렸었지
그시간동안 은행에 이자 갖다바치느라 제대로 고기한번 못먹고...
집팔고 1년짜리 연세 10평짜리 주공아파트에 들어갔음...완전 빈털털이
그래서 난 신용카드도 안쓰고 물건은 중고는 사도 햘부는 절대 안함
신용카드도 빚 할부도 빚...
(1) 그냥 포기하고 팔릴 때까지 계속 산다
(2) 안팔리면 가격을 팔릴 때까지 계속 내린다
(3) 구매자없는 가격은 의미없는 가격
일본은지금시중금리가0.5%인데도 왜집을않들살까요
그이유를 알아보세요
집이 당면히 안팔리지 경기가 죽었는데 집을 어떡해 사겠어
이야 오십만 미리 축하드려요
절대로 금리를 내리면안된다 금리를올려야 집값이 안전화가된다.
하락이 아니고요 원 부동산 가격으로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