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징 품질은 지온 클리어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타건음은 파인이 더 좋았습니다. 걸림이 둘 다 강하지만 파인이 둥글게 넘어가는 걸림이라 사용하기 덜 부담스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파인을 더 선호하지만 둘 다 타건음은 택타일 답게 큰 편이지만 피치 높은 것을 선호한다면 지온 클리어를 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걸림의 강도는 비슷한 것 같습니다. 느껴지는 촉감이 다르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구분감이 다르다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의 표현이지만 택타일 스위치의 구분감이 느껴지는 부분이 턱에 걸리는 듯한 걸림과(예 - 질리오스 스위치를 손가락 뼈소리 나게 꺽는 느낌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날카롭게 짧고 강한 걸림(홀리판다 같은 스위치), 부드럽게 넘어가는 걸림으로 보고 있습니다. 파인스위치는 걸림의 강도는 강한 편이지만 구분감이 날카롭거나 하지않아서 u4t보다는 사용하는데 덜 부담스럽고 피로감도 덜할거라 봅니다. 택타일 기준에서 보는 것이라 리니어와 비교하면 당연히 피로감이 있을 것입니다.
제가 구홀판은 사용해보지 않아서 yok 홀판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피치는 살짝 낮은 편이고 걸림은 강도는 있지만 날카롭지 않고 둥글게 넘어가는 걸림입니다. 접점부는 아주 민감하다면 선별 조금 필요하다 느낄 것 같고, 제 경우에는 양호한 택타일 접점부는 되는 것 같습니다.
파인과 지온클리어 둘중 하나 고민중입니다. 순정기준 어떤게 더 마음에 드셨나요?
하우징 품질은 지온 클리어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타건음은 파인이 더 좋았습니다.
걸림이 둘 다 강하지만 파인이 둥글게 넘어가는 걸림이라 사용하기 덜 부담스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파인을 더 선호하지만 둘 다 타건음은 택타일 답게 큰 편이지만 피치 높은 것을 선호한다면 지온 클리어를 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둥글게 넘어가는 걸림이라고 하셨는데 사실 이해가 안되서요..
u4t보다 걸림이 강한가요?
걸림의 강도는 비슷한 것 같습니다. 느껴지는 촉감이 다르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구분감이 다르다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의 표현이지만 택타일 스위치의 구분감이 느껴지는 부분이 턱에 걸리는 듯한 걸림과(예 - 질리오스 스위치를 손가락 뼈소리 나게 꺽는 느낌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날카롭게 짧고 강한 걸림(홀리판다 같은 스위치), 부드럽게 넘어가는 걸림으로 보고 있습니다.
파인스위치는 걸림의 강도는 강한 편이지만 구분감이 날카롭거나 하지않아서 u4t보다는 사용하는데 덜 부담스럽고 피로감도 덜할거라 봅니다.
택타일 기준에서 보는 것이라 리니어와 비교하면 당연히 피로감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구매실패했지만 대리만족 감사합니다ㅎ
구홀판과 비슷한 키캄인가요??
제가 구홀판은 사용해보지 않아서 yok 홀판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피치는 살짝 낮은 편이고 걸림은 강도는 있지만 날카롭지 않고 둥글게 넘어가는 걸림입니다.
접점부는 아주 민감하다면 선별 조금 필요하다 느낄 것 같고, 제 경우에는 양호한 택타일 접점부는 되는 것 같습니다.
@@zzamvvongkbd 감사합니다 ㅎ 다음영상 기대할게요~!
파인 스위치와 boba u4t 스위치 중 동일 조건이라면 어느 스위치가 더 도각도각? 거리는 느낌과 로우피치 일까요?
u4t가 좀 더 로우피치 같습니다.
@@zzamvvongkbd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