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인생을 방황하고 번뇌할때 큰 삶의 아름다움을 준 노래. 순수하게 내게 갑자기 청혼했던 그녀가 생각난다. 전혀 예상 못했던 시기라 . 안산시에서 역사 선생인 고향 후배 여동생 이였는데 . 내가 그날 토요일 회사 잡무로 연락 못한것인데 ㅡ오해가 생겨 퇴짜 놓은것으로 실망과 분노
아문세씨 귀중한 자료 소개합니다. [이문세 ~1987년 2월 63빌딩 라이브 음원 발굴 ] ruclips.net/video/r0r4yq6PTCA/видео.html 이문세 4집 발매 직전 63빌딩 라이브 음원 입니다. 이문세 리즈 시절의 라이브입니다. MC는 DJ(고)이종환님, 엄인호, 이정선, 신촌블루스가 연주하며, (고)이영훈님이 피아노 연주합니다.
어느 덧 내 나이도 63세이구나 세월은 참 덧 없이 빠르다 엊그제가 81년도 입학한 그날같다.
어쩌다 저도 63세. 하지만 트로트는 싫고 발라드만 들으면서 울고 있네요. 나이들면 마음도 늙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언젠가 이런 생각하고있을 생각하니 세월이 천천히가면 좋겠네요
52년생이신가요? 나이 많으시군요
늙다리군요
@@토마토파두목개두팔 애미가 없으세요?
그냥 이문세는 가요계에서는 나무랄부분이 없는분이심 진짜 노래는 정말좋은듯
나이가 들면 들 수록 잘 생겨졌네 이문세가.
후우웅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들으니 가을 생각 이 자꾸나서 빨리 가을이 오마 좋겠는데 대구 가너무 더워서 이음악 듣고 보니 가을 생각 이절로 나네요 고맙네요
이영훈님곡 중에 가장 좋아하는곡입니다~
이문세님은 어쩜 저렇게 표현이 예술이실까요..
86년때부터 이문세팬였던거같다..86학번였으니...
이문세 노래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 !!!
언제 콘서트 꼭 가보고 싶네요
콘서트가니까 매사람한테 문세라면 2개씩 주더라구요
맛은 별루였씀
진짜 명곡이네ㅠ
이노래 하면 89년 평택고등학교 고2때 아침 등교를 교복을 챙겨 입지 않은관계로 꼭 개구멍 매점쪽 뒷길로 등교했는데 그곳에 라일락 나무가 있었다는 . . 그 어느 따스한 봄날 분홍빛 라일락 꽃이 기억에 선하네요
가슴을 후벼판다 그리움이 생긴다
라일락 피는 4월이다.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에 피는줄 알고 사다심었다.봄에 피더라.
꽃지는 5월이면 슬프고 다음해 필때 그 향기 기대하며 한해를 산다. 착하게 살아야 그 향기에 어울릴거 같아서 열심히 산다. 바르게.
또 핀다. 살아야지. 착하게.
라일락 향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나가는 그대 모습~~
고맙습니다
d
제가알기론59년생이신디 갈수록 멋이어져여 ㅎㅎ
라일락 꽃향기 가득한 노래 🎵
넘 좋습니다 문세형!!
참 좋다.위로받고갑니다..
40대.이문세선생님같은데.이시절모습도좋습니다.뒤에11명코라스.시원한목소리하고.잘어울이고잇습니다.뉴.바라도.부루스는역시.아문세선생님최고같습니다.영상올려주신.여러분고맙습니다.!한글공부중재일교포.부터*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노래가 영화의 한장면을 연상시킬정도로 좋다!^^
이문세씨노래는 이문세씨가
불러야 듣는맛이 제데로 들을수있어요
현재의 이문세씨가 더멋있어요
사랑합니다...
김영록 đ
젊으셨다..
이 노래 후렴 부분도 어렵지만
오히려 앞 부분의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오면'
이 부분 살리기 힘듦
이땐진짜젊었구나
너무좋다
인생을 방황하고 번뇌할때 큰 삶의 아름다움을
준 노래.
순수하게 내게 갑자기 청혼했던 그녀가 생각난다.
전혀 예상 못했던 시기라 .
안산시에서 역사 선생인 고향 후배 여동생 이였는데 . 내가 그날 토요일 회사 잡무로
연락 못한것인데 ㅡ오해가 생겨 퇴짜 놓은것으로
실망과 분노
갓문세!!!!!!!!!!!!!!!!!!!
원곡 보다 한키 올려부른 라이브네요
코러스없는게 더낫겟다 ㅋㅋ 정말 나이든게 더 멋잇네 이문세는 ㅎ
아름답다!
93년생인데 이거들을라구 왔습니다....
전비투비영상보고왔는데 처음에 같은곡아닌줄ㅎ👏👏👏노래잔잔한게좋네요
멍남 올수도잇죠 ㅎ 그렇고 비투비를 보러같다오든 좋아서 왓겟죠 ㅎ
헛문세 젊었을때 네 그때가 새롭네
아문세씨 귀중한 자료 소개합니다.
[이문세 ~1987년 2월 63빌딩 라이브 음원 발굴
]
ruclips.net/video/r0r4yq6PTCA/видео.html
이문세 4집 발매 직전 63빌딩 라이브 음원 입니다.
이문세 리즈 시절의 라이브입니다. MC는 DJ(고)이종환님, 엄인호, 이정선, 신촌블루스가 연주하며, (고)이영훈님이 피아노 연주합니다.
이문세 노래는 이문세만 불러야...
sooy Jo 맞습니다
정말 그렇더라구요
전 임재범 리메이크도 좋던데..
@@minhyuklee1094 응 목소리만 걸걸하게 낼뿐
머리스타일을 볼때 8집 나왔던 93년 경같은 느낌이네요
Jong Jin KIm 대단한 감이내요
하하 폼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러스ㅋㅋㅋㅋ개웃기네
개굳
진짜 뭐라 말이 안나오는 명곡
나는 코러스가 있어서 더 좋은거 같은데
이문세 그는 신인가?
코러스가 몰입을 막네
전혀
따봉 맞는대 병신아 우후우 할때가 킬포인트인데 코러스가 하니 안맞음
전혀
240p로 보세요 여러분
80년대 감성?
뭔가 더 옛날 느낌나서..ㅎㅎ
가로수 그늘 아래서.
나는 코러스 괜찮은데
나도 공감. 뭔가 더 정있고 추억?낭만? 이런거 느껴진다
코러스...크흠
코로스 자제 좀 ㅠ
이문세 하동훈 닮지 않았 어요?
@@자동차-o1l 맞네요 ㅎ
오
Lee moon sae?
코러스ㅋㅋㅋㅋㅋ존나윳기네
이문세도 젊었을 때가 있었네 ㅎ
갑자기 슬퍼지는구요
거의 원곡에 맞게 잘 부르셨어요...무척 어려운 노래인데...
원곡자한테??
@@hanjw03 가로수 그늘아래서면을 편곡을 달리하지 않고...악보대로 불렀다는 것입니다.
왜 김영철이 와있냐
ㅋㅋㅋㅋㅋㅋㅋ
영식쓰
어케. 코러스 10명이...... 형님목소리를 커버를 못하냐~~:;;;
코러스가 더 잘 해야?
응팔 몇화에 나오는지 알려주시는분은 캔콜라 기프티콘 드립니다
아..다 좋은데 코러스가 너무너무 에러다ㅜ 하긴 1980년대 후반 음악방송이니;;; ㄷㄷ
94년이라고 써져있는데
코러스 진짜 별로
이문세가 불러서 이정도.. .이노래는 곡자체가 넘 조은데 늦게 빛을 본 케이스.. 솔직히 임재범이 불러서 대중적으로 더 알려짐., , 이문세가 부를때는 딱 그정도만 좋아했고... 임재범이 불러서 배로 증가시킨 멋진노래. .
이휘재
코러슼ㅋㅋㅋㅋㅋㅋㅋㅅ
노래를 반은 코러스한테 뺏겼네 ㅋㅋㅋㅋㅋㅋ
이새기 기타치는척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usin Jsoe 기타 칠줄 아시구요. 팝 발라드의 전설에게 이새끼가 무슨 말버릇입니까?
Dausin Jsoe 수준떨어진다 ㅋ
Dausin Jsoe
넌 기타치는척도 못하잖아ㅋㅋㅋㅋ
ㅋㅋㅋㄱㅋㄱㅋㄱㅋㄲㅋ 우리나라 발라드 계의 황제이자 수많은 히트곡을 부르신 이문세님한태 이새끼???ㅋㅋㅋㅋㅋㄱㅋㄱㅋ
개념을 밥말아 쳐먹었네 썅놈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