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hms String Sextet No.1 2/4 Ensemble Werther 브람스 현악6중주 1번 베르테르앙상블

[@하트-o4i]

여윽시 노바

[@문명1492]

너무 좋은 곡입니다

[@kisikyang187]

슬픈, 아픈 애간장을 달래 주셔
고맙네요

[@ehrflq1234]

드디어...찾았다..... 노바제국이여 ......

[@ssh8731]

너무좋다

[@삼삼이-x1c]

영원까지 함께할 노바제국 만세

[@박동혁-u9h]

0:39 warning... warning... warning... warning...

[@sunkeygold7050]

2악장
브람스의 눈물!

[@amatorb77]

이사람들..뭐지...정말 멋진 연주네요...유투브 올라온 것 중 최곱니다...

[@한은-g9u]

진짜 연주 잘하시네요

[@김진선-s2q]

눈물이..

[@터리-k4l]

3885년, 인간과 피조물의 운명, 생존, 명예를 걸고 단 한번의 건곤일척

[@성이름-z7t7k]

예이 예~ 형제들이여~ 전사들이여~

[@666.Deicide]

폭음 그리고 굉음 이 교차하는 이곳이야 말로 세상의 말로 와 같은 아비규환

[@에이블린-w1z]

역시 2악장이죠...

[@user-mq5bo7jr5e]

명령ㅈ을 ㄴ거려주십쇼 사령관님
아군기지가 공격당하고있습니다

[@user-ahrmzhabf]

역시 음악계의 아버지인가

[@clausesanta5042]

그건 바흐고, 이건 브람스.

[@wwevswcw7]

폭음 굉음이 교차하는 ....쓰러지는 기간테스 외마디 비명과 같이

[@생츄-i2d]

5분 버티기

[@lakky4124]

노바제국이여 영원하라

[@양파볶음-r1d]

수백년간 mosh놈들이 만들어 놓은 메탈리언 녀석들에게 당한 고통, 그리고공포.
무엇이 다시 mosh녀석들과 손을 잡게 만들었나？
그것이 바로 메이코스모스의 의미.
파괴，폭력，공포조차도 느끼지 못한 극한의 상황이 만든　나의 이름 페리온．

[@kim0307b]

5분버티기

[@터리-k4l]

노바 때문에 들어왔는데 댓글도 다 노바댓글이얔ㅋㅋ

[@DoRi4c]

파괴. 운명. 공포

[@l8430108]

ㄴ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