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초부터 감정이 확 올라오는거 같은 느낌이라서 좋다 특히 "언젠가는 가버릴 운명이라 미리 간 님아 어디갑니까 그림자는 내어주시라" 이런 사극느낌의 말투 쓰는 송민호 너무 좋아요.. 그리고 "아 잠깐 이 말만은 하자" 이거로 시작하는 거 술 취해서 두번 말하는 거..천재 송미노;; Sogumm님 부분처럼 발음 흘리면서 몽환적인 느낌 좋아하는데 그런 노래 자주 냇으면 좋겟다 마이노!
I feel his pain thru this song... it's too sad ): I even cried listening to this song... ): I wish MINO would be more happier these days and those pain would stop haunting him from time to time...
First listen to “To Infinity” I was vining with the other songs, but his slower and sad songs are becoming some of my favorites. Drunk Talk is probably my favorite from this album.
여태 널 잊었다 착각을 했어 아픔이 다 가셨거든 나답지 못한 날 들을 취한 채 보내고 야한 친구들의 위로 위로 위로들에 치유 근데 그건 정말 답이 아니더라 알아 아주 고약한 날들이 괴롭힌다 다섯 계절에 하나같이 날이 추워지고 눈이 오겠지 쌓이기도 전에 사라질 테니 차가운 그 눈을 못 보겠지 그렇다고 따스함은 없겠으니 다들 그런 거라 흘러가며 살아가고 밤새 풀어놓은 이야기보따리 들을 이불 삼아 덮고 깊은 잠에 들어 그대가 온전한 꿈을 나쁜 생각들은 뒤로 뒤로 뒤로 밀어 버려 좋은 추억들만 남겨놓길 바라 웬만해선 취해서 연락 안 할게 근데 그건 내가 아니라 장담은 못 해 이게 내 본심이자 본능이라 몸 성치 않는 이상 끝도 없이 집착을 할 것 같아 이상하게 너를 떠올리면 가슴이 막 간지럽네 랩만 하면 단어가 감성적인 것만 겁나 떠올라 어떡해 나 이제 슈퍼스타가 돼도 왜 궁상 숨만 쉬어도 네 향기가 스쳐 품앗이 했던 기억 싹 다 잊은 거니 아님 잠시 삐걱댔던 내게 삐진 거니 For real I'm so sad 간절기 핑계로 so bad 바이브 뭐 같지만 맨날 술이야 넌 진짜 나빠 왜 읽씹이야 잠들기를 거부한 내 의식을 약으로 마취하고 다시금 눈 질끈 핑 도는 눈물 안약 삼아 좋네 처절한 그 마음아 너 살아있구나 이 속에 언젠가는 가버릴 운명이라 미리 간 님아 어디 갑니까 그림자는 내어주시라 미안 또 개소리했나 봐 주책 몰라 나 그냥 자야겠어 나 술 취했 아 잠깐 이 말만은 하자 너 왜 자꾸 사람 헷갈리게 가득 찬 내 공허 속에 틈 비집고 찔러보는 거냐 옅은 희망 줄 바엔 그냥 싹 꺼져버리거나 다시 옆에 누워서 자장가나 함 불러줘 아 잠깐 이 말만은 하자 너 왜 자꾸 사람 헷갈리게 가득 찬 내 공허 속에 틈 비집고 찔러보는 거냐 옅은 희망 줄 바엔 그냥 꺼져버리거나 자장가나 불러줘 Without you Every night when I pray in bed 나도 모르게 올린 널 위한 기도 Oh beautiful So I know I still love you So I know I still pray for you So I know I still love you
A member of Balming Tiger hip hop collective and signed to AOMG after winning a talent show called SIGNHERE. She's known for her extremely unique vocal as u can hear on this song.
2:50 와... 취해서 했던 말 또 하네... 섬세해
이 노래 진짜 연애하다 헤어지면 엄청 들었을 노래같당
이 노래가 생각나서 요새 다시 듣기 시작했는데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는 거였습니다... 이 노래만큼 쓸쓸한 겨울에 잘 어울리는 거 찾기 힘드네요
2:16초부터 감정이 확 올라오는거 같은 느낌이라서 좋다 특히 "언젠가는 가버릴 운명이라 미리 간 님아 어디갑니까 그림자는 내어주시라" 이런 사극느낌의 말투 쓰는 송민호 너무 좋아요..
그리고 "아 잠깐 이 말만은 하자" 이거로 시작하는 거 술 취해서 두번 말하는 거..천재 송미노;;
Sogumm님 부분처럼 발음 흘리면서 몽환적인 느낌 좋아하는데 그런 노래 자주 냇으면 좋겟다 마이노!
송민호 파트만 따로 계속 듣고 싶다
그니깐 ㅠㅠㅠ 소금 너무 목소리 호불호임
진짜 띵곡중에 띵곡! 엄청 추운 날인데 해가 쨍해서 공기는 너무 맑은 날 코 찡하면서 듣기 좋은 노래
잊고있었던 내가 사랑했던 엄청 주기만했던 그 사람이 생각 나는 노래
와 이 노래 너무 좋다..
ㅊ취했 진짜 민호곡에서 대표곡 3개 말해주라고 하면 꼭 말하고 싶은 노래🥺 너무 좋다
Omg this lyrics... I feel that they are so personal and intimate... Wow this song really touched me.... Thank you Mino for sharing with us
it's really him talking to us. and that makes me more emotional
@@sillywalker4425 Yes exactly!
Mino let me discover Beautiful and talented women each album. This song is precious !
😂 i don't why this is funny but the female artist is sogumm and literally released her latest album named PRECIOUS this year😂
It's like a spoken poetry... I was in awe listening to it while reading the lyrics for the first time.
마이노 구구절절 너무 좋은데 소금진짜 환상..
If Sunrise is for an empty morning then Drunk Talk is for a lonely evening.
The saxophone in the end was the finishing touch to this song 😭
YES 😭😭😭😭😭😭
Devastating 😭
노래 좋다 마이노도 좋고 소금도 좋고 암튼 다좋아.. ㅎ
I feel his pain thru this song... it's too sad ): I even cried listening to this song... ): I wish MINO would be more happier these days and those pain would stop haunting him from time to time...
“i’m destined to leave one day, so i went in advance” got me 😭
Sogumm is so sad listening to his lyrics that she even cry while recording and Mino put her small sob at the end. Such a sad song☹️
First listen to “To Infinity” I was vining with the other songs, but his slower and sad songs are becoming some of my favorites. Drunk Talk is probably my favorite from this album.
이노랜 들어도 들어도 안 질린다ㅠㅠ
Omg this song makes me speechless
이 노래 너무 좋다..
초반에 숨소리마저 좋음
This is my fav, it just puts you in a trance
"that desperate heart, you're alive in here" 😭
you can hear sogumm's crying near the end
This is soo gooood but really touches u even if u have never experienced love i felt the pain
MINO: i hope that you leave only good memories❤
한국의 빌리아일리쉬다 진심 소금...소름 쫙
소금이 무슨 뜻?
@@벽계 저 여자 가수분이 소금님이세요!-!
원래 한국래퍼들 다 카피캣인데 뭘 ㅋ
아 조금 취했도 아니고 소금 ㅊ취했이야 존나 좋아...
마이노좌 '아낙네'->'도망가'->'ㅊ취했'까지 세계관이 연결된다...
Back here again and again.. This song is so addict
That's a really painful feeling 😔 thank you for the translation 🙏🏼
That's how drunk people would feel like when their heart is broken
100% sure that artistry in him recorded this while drunk just to add the effect!
perfect song when memories i want to forget but couldnt came back and haunted me
somehow this has Sunrise vibes
so true, i like to think these two songs are about the same person.
ㅊ취했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
Thank you so much for the lyrics 😭😭😭
this would be so beautiful live
Favourite song of the album 💙
여태 널 잊었다
착각을 했어
아픔이 다 가셨거든
나답지 못한 날
들을 취한 채 보내고
야한 친구들의 위로 위로 위로들에 치유
근데 그건 정말 답이 아니더라 알아
아주 고약한 날들이
괴롭힌다 다섯 계절에 하나같이
날이 추워지고 눈이 오겠지
쌓이기도 전에 사라질 테니
차가운 그 눈을 못 보겠지
그렇다고 따스함은 없겠으니
다들 그런 거라 흘러가며 살아가고
밤새 풀어놓은 이야기보따리
들을 이불 삼아 덮고
깊은 잠에 들어 그대가 온전한
꿈을
나쁜 생각들은 뒤로 뒤로 뒤로 밀어 버려
좋은 추억들만 남겨놓길 바라
웬만해선 취해서 연락 안 할게
근데 그건 내가 아니라 장담은 못 해
이게 내 본심이자 본능이라
몸 성치 않는 이상 끝도 없이
집착을 할 것 같아 이상하게
너를 떠올리면 가슴이 막 간지럽네
랩만 하면 단어가 감성적인
것만 겁나 떠올라 어떡해 나 이제
슈퍼스타가 돼도 왜 궁상
숨만 쉬어도 네 향기가 스쳐 품앗이
했던 기억 싹 다 잊은 거니
아님 잠시 삐걱댔던 내게 삐진 거니
For real
I'm so sad
간절기 핑계로 so bad
바이브 뭐 같지만 맨날 술이야
넌 진짜 나빠 왜 읽씹이야
잠들기를 거부한 내 의식을
약으로 마취하고 다시금 눈 질끈
핑 도는 눈물 안약 삼아 좋네
처절한 그 마음아 너 살아있구나 이 속에
언젠가는 가버릴 운명이라 미리 간 님아
어디 갑니까 그림자는 내어주시라
미안 또 개소리했나 봐 주책
몰라 나 그냥 자야겠어 나 술 취했
아 잠깐 이 말만은 하자 너 왜 자꾸
사람 헷갈리게 가득 찬 내 공허 속에
틈 비집고 찔러보는 거냐 옅은 희망
줄 바엔 그냥 싹 꺼져버리거나 다시
옆에 누워서 자장가나 함 불러줘
아 잠깐 이 말만은 하자 너 왜 자꾸
사람 헷갈리게 가득 찬 내 공허 속에
틈 비집고 찔러보는 거냐 옅은 희망
줄 바엔 그냥 꺼져버리거나
자장가나 불러줘
Without you
Every night when I pray in bed
나도 모르게 올린 널 위한 기도
Oh beautiful
So I know I still love you
So I know I still pray for you
So I know I still love you
Omg, the lyrics is trying to swallow me.
Beautiful song💙
Who is crying here for a 4 minute song? Oh NO NOT ME
the saxophone and the piano are killing me!
💙For long time I am searching for this type of song ✨Mino u are cool ✨.sogumm
Beautiful to it is perfect for evening time 💓 with coffee ☕ ❄️
목소리 좋아
this is by far my favourite
i listening to things and it was like: why is it too short? then i saw that it was a 4 minute song ( literally mind blown)
I thought the same, I even didn't notice its finish. After checking all tracks I found out that this is actually the longest song in the album.
3분까지만 듣는게 국룰
멋지네요
sogumm's cry at the end🥺
this song carry the ost vibe
Oh my.. i love this 😭
Too good 😊
😭😭😭😭😭😭 such a good song but who made you this sad mino yaaaaaa
someone please drop the guitar tabs to this song
who broke your heart bro 😭✋
The lyrics Goddamn.... Loved it
ㅓㆍ나도 지금 추. 취했는더ㅕ이뱔. 존나슬프디ㅡ... ㅈ
Love it 😍💙
OMG,, he's hurt
소금 부분 몽환적이다🤍
I feel sad..
The lyrics
This one is my favorite
So I know를 송민호처럼 발음하는 것 같다ㄷ 노린걸까
이거 기타로 치고싶은데 찾아도 없네..
I’m so into the saxophone 🎷
🔥😍🔥
❤️
wow
ㅠ
술 좀 마시고 녹음한듯
woow
나도 전 여자친구 보고싶다...
😎😎😎
Idk what to say this is 😞
Whos soogum?
A member of Balming Tiger hip hop collective and signed to AOMG after winning a talent show called SIGNHERE. She's known for her extremely unique vocal as u can hear on this song.
An amazing artist which is hard to find
korean billie eilish
Am I the only one who’s not a fan of Sogum’s style of singing?
Yes u r the only one coz I love sogumm and totally into her music and voice and everything
ㅈ좋
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