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 선생은 환자를 치료하는 '명의'였다. *약자를 배려하지도 않는 마을에 '허준'이라는 명패를 달아줄 때, 과연 어느 누가 진정성을 느끼겠는지.* 특수학교 설립 계획이 그깟 이기주의에 쫓겨난다면, 나는 그곳의 허준 테마 거리는 믿지 않을 것이며, 가지도 않을 거고, 온 국민이 마찬가지일 거라고 본다.
애초에 저렇게 분란이 일어날 일도 없습니다. 학교부지에 학교 짓는거는 주민들이 반대해도 법에 근거해서 그냥 설립하면 됩니다. 다만 무조건 그렇게 하면 주민들 불만이 높아지니 토론회 하고 주민편의시설 관련해서 의견 듣고 하는거죠.. 그래서 강서구민들은 특수학교 짓지 말고 한방병원 짓자 이렇게 주장하는게 아니라 특수학교 지으면 그 주변에 주민편의시설이나 어떤 혜택을 달라 이런식으로 교육청이랑 협의를 해야 하는거죠.
영옥 아지매 돈때문 맞내 땅값 신경쓰는거 맞네. 다른 단어 쓴다고 의미가 달라지나. 학교 부지에 병원지어 테마단지 만들어 달라는게 돈욕심이 아니라니 ㅡㅡㅋ 병원치료후 장애를 가지면 사람을 쫗아내는 방식이내... 동내수준이.... 쩝... ㅋ 동내 유명은 해지겠내요. 병원 지을라고 장애아와 그 가족을 내쫃는 동내로 저는 기억할 듯합니다.
이 동네 16년정도 거주한 사람인데 모르면 막말하지마라 이미 저당시 강서구 화곡동에 교남학교라는 특수학교가 있었다. (화곡6동은 가양동과 매우 가까움) 그리고 우리동네 여고생도 갈 학교가 없어서 다른동네로 학교다닌다. 병원지어 테마 단지 만드는게 잘못이냐? 옆동네 마곡동도 논이었다가 다 개발되서 건물 올리는데 허준박물관 기준으로 테마단지 만들고 싶은건 주민으로써 당연히 할 수 있는 생각이지 서진학교 설립 논쟁때 특수학교 없는구도 있었는데 강서구에 자꾸 몰아넣으니 사람들이 싫어하지 그렇게 필요한 시설이라면 지역별로 균등하게 지어야한다 동네 수준이 어쩌고 하는데 너야말로 전후사정 아무것도 모르면서 팔자좋게 인터넷으로 뉴스 하나 보고 글 싸지르는 수준 낮은 인간으로 기억될것이다
정말정말 조부용 부회장님의 말에 동의하고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저게 진짜죠.. 권영옥 아줌마....당신얘들이 참..엄마 자랑스러워하겠다...당신이 무슨 총대매고 멋진일 한다고 생각하세요? 지금 굉장히 잘못된 일을 하시는 거예요. 솔직히 위선이잖아요. 학교부지에 학교가 들어서겠다는데...그에 왜 이상하죠? 한번 물어봅시다. 그럼 그 자리에 장애학교가 아니라 일반학교가 다시 개교한다면 어떻할건데요? 반대를 할겁니까? 그건 반대할수도 없으시죠..반대가 자체가 안되니까... 그런데 왜 장애학교가 들어오니 반대하는 건가요? 당신의 말 자체가 위선입니다. 당신은 장애를 "혐오"라고 생각하기 때문아닌가요? 정말 정말..부끄럽네요... 아 그리고 한방병원의 효율성? 참나...저기요 공부 좀 하세요. 전국의 한방병원 모두 문닫고 있어요. 몰라요? 정말 몰라요? 이런 주제로 찬반을 하다니...정말 부끄럽다.
주민자치위원장은 반대한적 없다하더니 결국엔 왜 꼭 여기여야냐 하냐? 반대가 아닌가? 학부모님께서는 구구절절 오른 말씀만하셨네요. 맞습니다. 장애는 사람가려 오는게 아닙니다. 누구든 사고, 질병 등으로 장애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도 본인들의 직접적인 재산권이 중요하듯 장애인들에겐 장애학교는 생존권입니다. 많은 비장애인인 일반인들이 이 부분을 헤아려 상생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네요.
교육청 소유 부지는 맞으나 교육청 소유라 해서 무조건 특수학교를 짓지 않습니다. 당시 강서구에는 이미 특수학교가 있었고 특수학교가 없는 구도 있었으나 조희연 교육감이 강서구에 몰아넣은것입니다 가양동에는 남고와 특성화고 밖에 없어 (가양3동에 남녀공학고등학교가 있으나 학교의 질이 좋지 않고 소문 또한 흉흉함) 여고생들은 다른동네로 학교다닙니다 ㅠ
본래 학교설립의 부지에 학교 짓는 것이 왜 문제가 되는 것이고 갑자기 왜 한방병원이 툭 튀어 나온거니? 김성태가 나서서 왜 한방병원이 툭 하고 튀어나와서 이리 시끄러워 진 것인지 해명하기 바란다.김성태의 정치생명이 이 작은 이슈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며, 결국 자가당착이 될 것이라고 본다. 지난 박근혜 탄핵과 관련해서 매우 중립적 입장에서 나름 잘 진행하고 무리없이 여야막론하고 지지를 받았지만 이 하나의 작은 에피소드에서 김성태는 오히려 중립의 위치에서 나서지 말아야 할 일에 나서서 자신의 정치생명을 끝장내고야 말 것으로 예상된다.바보.... 왜 그랬어? 그 부지는 본래 학교설립 부지로 지정된 곳이야...왜 갑자기 한방병원이 나오고 허준이 나오고... 대체부지를 일방적으로 이야기 하고... 그렇게 강서구에 압력 넣었나? 만일 그게 사실이라면 김성태는 정말 맞아죽을 짓 한 것이고, 그것이 아니라면 당신의 입장은 무엇인지 명확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비겁하게 은근슬쩍 도망치지나 말고... 유튜브에 다 나와 있는데 아니라고 억울하다고 뒤에서 떠들지 말고 전 국민이 유튜브로 볼 수 있는데 그 화면이 억울하다고? 정신나간 소리 그만하소.
저당시 같은 구 인근동네에 특수학교 이미 있었던건 알고 글 쓰니? 저때 강서구에는 특수학교가 이미 있었지만 없는 구도 있었다 균등하게 설립해야지 강서구에 몰아넣으니 사람들이 싫어하지 팔자 좋게 뻗어서 뉴스 하나 보고 동네 사정 하나도 모른채 욕하고ㅡㅋㅋㅋ 주민들이 마음이 넓어 그냥 지나간거지 남의 동네 편향적으로 욕하는 뉴스 고발을 당했어도 싸다
저는 반대하는 사람들도 이해가 갑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의 나잇대 분들도 중년층이나 노인들이 많은데 이들은 학창시절이나 한창 사회생활 하던시절만 해도 경제성장기 시대였습니다. 그 시대만 해도 사회적 약자가 지금처럼 보호받아야 할 시대가 아닌 멀리하고 기피해야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학교나 직장에서도 장애인에 대한 교육을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던 시대입니다. 당연히 특수학교도 뭔지 몰랐던 시대에 학교와 사회생활을 했던 사람들이죠. 그러한 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장애인을 터부시할수밖에 없는겁니다. 당연히 장애인이나 장애를 가진 아이한테 막말해도 죄의식이 없는거죠. 그리고 2015년에 상윤이 사건이 장애인 혐오를 더더욱 부채질했고요.
간곡할것 없습니다 저 당시 이미 강서구에 특수학교가 있었습니다 저긴 가양동이고 특수학교는 화곡6동에 있으며 등촌동 하나 끼고 있어 매우 가깝습니다. 당시 서울에 특수학교 없는 구가 많았으나 교육감이 강제로 이미 있던 강서구에 특수학교를 몰아넣은것입니다. 이미 가양동에는 노인복지센터나 장애인들이 다니는 체육관, 카페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또 특수학교를 세운다니 이것은 강서구에 장애인들을 몰아넣겠다는 생각입니다 (조희연 교육감은 당연히 강서구에 거주하지 않음) 특수학교는 지역별로 균등하게 설립되어야합니다 조희연 교육감이 문제입니다 조희연은 특목고 자사고 폐지를 공약으로 걸었다는데 두 자녀는 전부 외고출신이죠ㅋㅋ; 이것외에도 문제가 많은 인간
테마거리만들고 병원올리는게 뭐가 잘못된 생각임? 너는 집앞에 병원생기고 테마거리 짓는다고 하면 반대할거니? 같은 소리하기도 손아프네 강서구에는 이미 특수학교가 있었고 저때 당시에 특수학교가 없는 구가 있었음에도 이미 있는 강서구에 몰아넣어서 문제인거야 돈의 노예 어쩌고 하는데 자본주의사회에서 어쩔수 없지ㅎ 그런데 너는 뉴스 하나만 보고 편향적으로 생각하며 뭐가 맞고 틀린지 구별 조차 하지못한채 동네 사정도 모르고 글 쓰는 수준을 보아하니 그냥 노예가 잘어울릴듯하다.
가양2동 주민 맞나? 그럼 동네 사정 다 알텐데 물론 처음부터 한방병원 짓는다고 엄청 바람넣더니 이미 강서구 화곡동에 특수학교가 있는데 또 가양동에 지을려고 해서 지역별로 균등하게 지으라고 논란됐었는데ㅋㅋ.. 특수학교가 꼭 필요한 시설이면 공평하게 모든 구에 지어야지 당시 저때 특수학교 없는 구도 있었는데 이미 있는 강서구에 또지어서 문제인거임
저는 반대하는 사람들도 이해가 갑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의 나잇대 분들도 중년층이나 노인들이 많은데 이들은 학창시절이나 한창 사회생활 하던시절만 해도 경제성장기 시대였습니다. 그 시대만 해도 사회적 약자가 지금처럼 보호받아야 할 시대가 아닌 멀리해야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학교나 직장에서도 장애인에 대한 교육을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던 시대입니다. 당연히 특수학교도 뭔지 몰랐던 시대에 학교와 사회생활을 했던 사람들이죠. 그러한 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장애인을 터부시할수밖에 없는겁니다. 당연히 장애인이나 장애를 가진 아이한테 막말해도 죄의식이 없는거죠. 그리고 2015년에 상윤이 사건이 장애인 혐오를 더더욱 부채질했고요.
![[더 따뜻하고 멋진 세상의 꿈을 함께 나눕시다] 🧧이인영 의원이 전하는 설인사🧧](http://i.ytimg.com/vi/mzO3wzSAzb8/mqdefault.jpg)
허준이 무덤에서 일어날 소리하네
ㅋㅋㅋㅋㅋㅋ
옛날에일반학교생활을적응을잘못했더라고요
안되겠다이리와봐라
학교가안좋습니다 바리스타. 제과제빵,포장조립고등특수학교
허준 선생은 환자를 치료하는 '명의'였다.
*약자를 배려하지도 않는 마을에 '허준'이라는 명패를 달아줄 때, 과연 어느 누가 진정성을 느끼겠는지.*
특수학교 설립 계획이 그깟 이기주의에 쫓겨난다면, 나는 그곳의 허준 테마 거리는 믿지 않을 것이며, 가지도 않을 거고, 온 국민이 마찬가지일 거라고 본다.
허준거리옆에 특수학교..오히려 의미가있네요..반드시 학교건립하세요..
ㅈ랄ㅋ
ㅈ랄ㅋ
왜 굳이 강서구에 짓냐? 서울 강남,서초구에 장애학교 시설 지으세요. 뭣하러 서울에서 제일 가난한 가양동 탈북민득실 임대거지새끼들 장애인득실 거리는 가양동을 노리냐?
부모님 너무 말씀잘하신다..진짜 필요한건 지역의 효율성을 높이자는 병원이 아닌 교육권 보장을 위한 학교입니다.
애초에 학교 부지라잖아 뭘 찬성하고 반대해 당연히 들어서야지
애초에 저렇게 분란이 일어날 일도 없습니다. 학교부지에 학교 짓는거는 주민들이 반대해도 법에 근거해서 그냥 설립하면 됩니다. 다만 무조건 그렇게 하면 주민들 불만이 높아지니 토론회 하고 주민편의시설 관련해서 의견 듣고 하는거죠.. 그래서 강서구민들은 특수학교 짓지 말고 한방병원 짓자 이렇게 주장하는게 아니라 특수학교 지으면 그 주변에 주민편의시설이나 어떤 혜택을 달라 이런식으로 교육청이랑 협의를 해야 하는거죠.
한 국회의원의 헛소리가 한몫했지
그럼 일반학교 부진데 일반학교를 짓지 왜 특수학교를 지음? 동네 사정 모르면 제발 가만히 있어라 좀ㅋㅋㅋㅋ 동네여고생들 다닐 학교가 없어 다른 동네로 다닌다 일반학교도 병원도 절실한 상황에서 이미 강서구에 특수학교가 있는데 또 짓는다고 하면 누가 찬성하냐
@@srnorev저기 일반학교 폐교했었던거 아시긴하나요..? 6년전 영화로도개봉했는데 꼭 보세요 그렇다고 저분들의 이야기만 담진 않았어요 반대하는 입장도 담았으니 보고 떠드세요
@@srnorev특수학교 있는데 왜 필요하다고 이야기할지 더 나아가서 생각해봤나요?
원래 교육청 땅인데 왜?
한방병원 어이가없네
여기 국회의원이 잘못한듯...
특수학교 짓는것은 서울 교육감 조희연이 진행한것이고 그 국회의원은 주민들과 막으려다가 실패한것입니다ㅠ 의원이 잘 못한게 아니고 당시 서울 8개구에 특수학교가 없었는데 이미 특수학교 있던 강서구에 몰아넣은 조희연 잘못이에요😅
@@srnorev아직도 특수학교가없는 구는 참 불쌍하네요. 집앞 특수학급도 아니고 특수학교가 필요한 아이들은 자기네 구를 넘어 통학하고있다는 거잖아요. 강서구는 특수학교가 두곳이나되니 애들이 고생은 안하겠네요. 그리고 공진초 자리는 교육부지에요. 특수학교가 들어온들 마이스터고가 들어온들 교육을위해 쓰이는게 맞죠. 뭔놈의 한방병원? 한방병원으로 삶의질이 대단히 달라지나요? 학교는 장애학생들의 인생을바꿉니다. 국영수잘하는 애들만 우리애들아닙니다. 엄마아빠 한번 부르지 못하는 애들도 소중한 우리애들입니다. 뭔 대단한 복지서비스 해달라는것도아니고 학교자리에 애들다닐 학교좀 세우겠다는데 별..에혀
그럼 특수학교가 맞겠네요 허준 테마파크에 장애우들을 치료해주는 특수학교 멋지네요
치료보다는 치유하는 마음으로
@@rb5974 오 좋다
차별적인 언행이라고 생각해말씀드려요
일반인,장애우,장애자×
장애인 ㅇ
비장애인ㅇ
인식개선과장애인사전에도 등록되어있어요
영옥 아지매 돈때문 맞내 땅값 신경쓰는거 맞네. 다른 단어 쓴다고 의미가 달라지나. 학교 부지에 병원지어 테마단지 만들어 달라는게 돈욕심이 아니라니 ㅡㅡㅋ 병원치료후 장애를 가지면 사람을 쫗아내는 방식이내... 동내수준이.... 쩝... ㅋ 동내 유명은 해지겠내요. 병원 지을라고 장애아와 그 가족을 내쫃는 동내로 저는 기억할 듯합니다.
이 동네 16년정도 거주한 사람인데 모르면 막말하지마라 이미 저당시 강서구 화곡동에 교남학교라는 특수학교가 있었다. (화곡6동은 가양동과 매우 가까움) 그리고 우리동네 여고생도 갈 학교가 없어서 다른동네로 학교다닌다. 병원지어 테마 단지 만드는게 잘못이냐? 옆동네 마곡동도 논이었다가 다 개발되서 건물 올리는데 허준박물관 기준으로 테마단지 만들고 싶은건 주민으로써 당연히 할 수 있는 생각이지 서진학교 설립 논쟁때 특수학교 없는구도 있었는데 강서구에 자꾸 몰아넣으니 사람들이 싫어하지 그렇게 필요한 시설이라면 지역별로 균등하게 지어야한다 동네 수준이 어쩌고 하는데 너야말로 전후사정 아무것도 모르면서 팔자좋게 인터넷으로 뉴스 하나 보고 글 싸지르는 수준 낮은 인간으로 기억될것이다
정말정말 조부용 부회장님의 말에 동의하고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저게 진짜죠..
권영옥 아줌마....당신얘들이 참..엄마 자랑스러워하겠다...당신이 무슨 총대매고 멋진일 한다고 생각하세요? 지금 굉장히 잘못된 일을 하시는 거예요. 솔직히 위선이잖아요. 학교부지에 학교가 들어서겠다는데...그에 왜 이상하죠? 한번 물어봅시다. 그럼 그 자리에 장애학교가 아니라 일반학교가 다시 개교한다면 어떻할건데요?
반대를 할겁니까? 그건 반대할수도 없으시죠..반대가 자체가 안되니까...
그런데 왜 장애학교가 들어오니 반대하는 건가요? 당신의 말 자체가 위선입니다. 당신은 장애를 "혐오"라고 생각하기 때문아닌가요?
정말 정말..부끄럽네요...
아 그리고 한방병원의 효율성? 참나...저기요 공부 좀 하세요. 전국의 한방병원 모두 문닫고 있어요. 몰라요? 정말 몰라요?
이런 주제로 찬반을 하다니...정말 부끄럽다.
NIMBY - Not In My Back-Yard.. 비겁하구나. 결국 "왜 여기여야 하냐?" 이거 아닌가? 학교부지에 학교 짓는다는데, 먼 개소린가. 집어치워라.
이게 바로 님비다
영옥아줌마 그걸 바로 지역 이기주의 라고 하는겁니다
님비현상이라는 단어뜻도 모르실듯...
여명애들이장애가많니ㅣ요
허준이 이꼴 보면 반대한 주민들 한번씩 동의보감으로 뺨싸다구를 치겄네
우리나라 선진국 아니라니깐요? 이 영상이 증거입니다. 00:20 ~ 2:15
학교부지에 특수학교를 짓겠다는데, '효율성'을 위해 한방병원을 세우자? 캐나다, 미국 같은 곳에서 저런 말 하면 큰일 납니다.
우리나라는 선진국 된지 오래되지 않아서 그런것 같아요
거긴 오래전부터 선진국 이었고요.
자폐성장애 3급인데요꼭 특수학교를 세웠으면좋겠어요
지능 몇이에요?Gas척도는 기억 안나세요?
가양 2동 아주머니 말 너무 ... 못하시는 거 같다 ... 그 ... 그런 거 연설하실 계획 있으시면 정리를 해서 나오셨어야죠 ... 그래서 지금 시간 꽤 지난 거 같은데 세워졌나요 ㅠ ㅠ ㅠ ?
토론 내용에서 앞에 분과 뒤에 분의 수준 차이가 느껴지네요
내가 낳을 아이가 장애인, 내아이의 아이가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평생 안고 살아야함.
요즘은 임신중에 대부분 검진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다운증후군이나 기형아 출산율이 엄청나게 줄었고.
권영옥씨 거기는학교부지입니다
허준 선생님이 이 장면을 보면 뭐라고 생각할까....
주민자치위원장은 반대한적 없다하더니 결국엔 왜 꼭 여기여야냐 하냐? 반대가 아닌가?
학부모님께서는 구구절절 오른 말씀만하셨네요. 맞습니다. 장애는 사람가려 오는게 아닙니다. 누구든 사고, 질병 등으로 장애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도 본인들의 직접적인 재산권이 중요하듯 장애인들에겐 장애학교는 생존권입니다. 많은 비장애인인 일반인들이 이 부분을 헤아려 상생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네요.
나는 우리동네에 꼭 장애인학교가 생겼으면 좋겠다.그래서 비장애인학교 다니는 얘들도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장애는 특별한게 아니라는것과 다양성을 인정하는 그런 당연한 동네가 되면 난 우리동네가 그어떤곳보다 최고의 동네가 될거라고 자부한다!
훌륭한부모가되시겠어요~
학교에서 이런거 좀 틀어주길....
100프로 집 값때문이지... 무슨 집값이 아녀.. ㅋ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민낮이다.
세상어디에도 이런일로 싸우고 갈등하느곳 본적이없다
인간의 탈을쓴 악마들... 주저리주저리 말은 많지만 결국 속마음은 집값떨어질까바...
니들한태 땅달라고 한적 없고 그자리가 원래 학교짓기로 한자리야
이런 주제를 찬반으로 나누다니..ㅜ
지금 반대 하고 있으면서 반대 안한데
원래 그 땅이 교육청 소유고 거기에 특수학교 짓기로 안했나??? 그리고 정말 더불어 살고자 한다면 장애아이들을 위한 선택을 하길 바랍니다
교육청 소유 부지는 맞으나 교육청 소유라 해서 무조건 특수학교를 짓지 않습니다. 당시 강서구에는 이미 특수학교가 있었고 특수학교가 없는 구도 있었으나 조희연 교육감이 강서구에 몰아넣은것입니다 가양동에는 남고와 특성화고 밖에 없어 (가양3동에 남녀공학고등학교가 있으나 학교의 질이 좋지 않고 소문 또한 흉흉함) 여고생들은 다른동네로 학교다닙니다 ㅠ
인간의 자질은 약자를 대하는 태도 에서 보여진다
인간이 아닌것은 외출시 목줄, 입마개 필수 입니다
앞에 아줌마는 말은 길게 했다만 " 저는 특수학 교를 세우는것에 반대하는게 아닙니다.....(주저리 주저리) 다만 저희 지역에 세우는걸 반대하는겁니다!"라는 거네. 쓸데없이 긴말말고 할말만하지. 겉은론 착하게 보이고 싶다지만 그 흑심은 다 보인다.
본래 학교설립의 부지에 학교 짓는 것이 왜 문제가 되는 것이고 갑자기 왜 한방병원이 툭 튀어 나온거니? 김성태가 나서서 왜 한방병원이 툭 하고 튀어나와서 이리 시끄러워 진 것인지 해명하기 바란다.김성태의 정치생명이 이 작은 이슈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며, 결국 자가당착이 될 것이라고 본다. 지난 박근혜 탄핵과 관련해서 매우 중립적 입장에서 나름 잘 진행하고 무리없이 여야막론하고 지지를 받았지만 이 하나의 작은 에피소드에서 김성태는 오히려 중립의 위치에서 나서지 말아야 할 일에 나서서 자신의 정치생명을 끝장내고야 말 것으로 예상된다.바보.... 왜 그랬어? 그 부지는 본래 학교설립 부지로 지정된 곳이야...왜 갑자기 한방병원이 나오고 허준이 나오고... 대체부지를 일방적으로 이야기 하고... 그렇게 강서구에 압력 넣었나? 만일 그게 사실이라면 김성태는 정말 맞아죽을 짓 한 것이고, 그것이 아니라면 당신의 입장은 무엇인지 명확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비겁하게 은근슬쩍 도망치지나 말고... 유튜브에 다 나와 있는데 아니라고 억울하다고 뒤에서 떠들지 말고 전 국민이 유튜브로 볼 수 있는데 그 화면이 억울하다고? 정신나간 소리 그만하소.
원래 한방병원 짓기로 한건 맞아요
허준이 들으면 니네 최소 동의보감으로 뚜까 팸
이 난장판을 조장하고 도망간 김성태를 정말 죽빵 10대 갈겨도 모자라다.
솔직히 말해라 돈때문이잖아!!
1층 특수학교, 2층 한방병원, 3층 사드포대 끝
아이어른 님의 댓글에 껄껄 웃으며 스트레스를 조금 날려버리고 좋아요 를 누릅니다.
아이어른 완벽하다
인정
전형적 님비현상..사례입니다.
허준:난 그러라 한적없다
웃기고 있네 남일 이라고 너무 막말하네ㆍ허준거리 좋아하네ㆍ 니네 동네 못사는 사람 니네가 받아줬냐ㆍ 가양동 수준 아는 사람은 다 아는데ㆍ언젠간 뿌린데로 거둘꺼다ㆍ
이게 토론이 되나요?..누가봐도 집값때문에 그러는건데 말이 앞뒤가 다름
성태구라친거땜에 온동네가 몸살을하네 교육청 부지에 학교짓는다는데 무슨 헷소리냐 구케위원나와서 해명해라 구렁이 담넘어 가듯이 도망가지말고
국회의원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와 말씀진짜잘하신다
특수학교 꼭 지어라
4:00/6:54
감투쓰시고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주민대표님 보는 제가 다 부끄럽네요 ㅠ 같은 무지라도 온라인에서 떠들고 마는 일베가 더 나을 정도
지금 이 모든 사태는 그런 공약을 한 국회의원한테 있는건데 왜 그것 때문에 저 사람들이 저리 싸워야 하는거지?
허준이 저런 행태를 보이라고 의술을 익힌것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허준님은 약한분들위해 헌신했는데 허준애기 꺼내는 순간부터 이미 주민자치위원장이 졋음ㅎ
어디서 허준을 들먹여;;
에휴..차라리 집값때문이라 하지
허준거리랑 특수학교 반대랑 뭔 연관성이 있냐;; 진짜 부모들이 문제임
이기주의 대박! 부끄럽다진짜
그자리는 학교부지라면서요.
이런걸 뭐하러 토론회를 엽니까? 그냥 교육부에서 지으세요. 당연히 있어야하는 시설인데..
지금 권영옥씨 말하는거 보면 집값때문에 그러는걸로 느껴져요.
이 영상써도돼나요?
인권을 보장해라 장애인도 사람이다
허준 선생님이 뭐라고 할 것 같은지 생각해봤냐.
같이사는 사회가 뭣입니까~?정말..너무도 하네요.
junghee park 다른지역 가면 해결안될까요?
김수연 이 방송에서 거론된 특수학교를 다른 곳으로 가면 어떠냐고 쓰신걸로 이해하고 묻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디로 가라 하시나요? 대충 아무곳 말고 저 분쟁을 해결할 마땅한 곳이 있습니까?
저기다가 일반학교짓는다 했어도 반대했었을까.
그냥 장애인 싫다고해,,,
저당시 같은 구 인근동네에 특수학교 이미 있었던건 알고 글 쓰니? 저때 강서구에는 특수학교가 이미 있었지만 없는 구도 있었다 균등하게 설립해야지 강서구에 몰아넣으니 사람들이 싫어하지 팔자 좋게 뻗어서 뉴스 하나 보고 동네 사정 하나도 모른채 욕하고ㅡㅋㅋㅋ 주민들이 마음이 넓어 그냥 지나간거지 남의 동네 편향적으로 욕하는 뉴스 고발을 당했어도 싸다
참그말이 그말이네.
아니.....장애가진게죄도아니고..?!
그리고학교를어떻해 학교를포기해요?!
다옳은말이라서쉬비게결정을못해요..ㅠ반대하는분들기분이나쁘셨다면죄송합니다...제가너무화가조금나서...
수준보이네 정말너무한다 아이들한테 부끄러운줄아세요 장애는 비장애인들한테도 언제든 사고로 올수있는거고요.
정말 이기적이네요 당신들 자식과 자손들에게 그업보꼭돌아갈겁니다
비장애인은 장애인기피가 아니고 장애인을지켜줘야합니다
저도 저희아이들에게 그렇게가르치고있고요
저는 반대하는 사람들도 이해가 갑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의 나잇대 분들도 중년층이나 노인들이 많은데 이들은 학창시절이나 한창 사회생활 하던시절만 해도 경제성장기 시대였습니다. 그 시대만 해도 사회적 약자가 지금처럼 보호받아야 할 시대가 아닌 멀리하고 기피해야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학교나 직장에서도 장애인에 대한 교육을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던 시대입니다. 당연히 특수학교도 뭔지 몰랐던 시대에 학교와 사회생활을 했던 사람들이죠.
그러한 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장애인을 터부시할수밖에 없는겁니다. 당연히 장애인이나 장애를 가진 아이한테 막말해도 죄의식이 없는거죠.
그리고 2015년에 상윤이 사건이 장애인 혐오를 더더욱 부채질했고요.
부끄럽다 부끄러워..
진짜 싫다 자기가 저런상황 처해봐야 할지 그게 얼마나 간곡한지
간곡할것 없습니다 저 당시 이미 강서구에 특수학교가 있었습니다 저긴 가양동이고 특수학교는 화곡6동에 있으며 등촌동 하나 끼고 있어 매우 가깝습니다.
당시 서울에 특수학교 없는 구가 많았으나 교육감이 강제로 이미 있던 강서구에 특수학교를 몰아넣은것입니다. 이미 가양동에는 노인복지센터나 장애인들이 다니는 체육관, 카페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또 특수학교를 세운다니 이것은 강서구에 장애인들을 몰아넣겠다는 생각입니다 (조희연 교육감은 당연히 강서구에 거주하지 않음) 특수학교는 지역별로 균등하게 설립되어야합니다
조희연 교육감이 문제입니다
조희연은 특목고 자사고 폐지를 공약으로 걸었다는데 두 자녀는 전부 외고출신이죠ㅋㅋ; 이것외에도 문제가 많은 인간
뉴스보고 왔습니다. 누구신가 했는데. . .
장애우 자체가 말이 잘못된 말인데 뭔 안된다 라는 해가 서쪽에서 뜨는 말 안되는 말하고 았네요
특수학교 설립되면 좋을것같은데.. 왜 반대하는걸까.. 시설적으로 좋아질텐데 그걸 모르나
와 강서구 대단해
권영옥 아주머니.. 골때림
와..주민자치위원장...진짜 화나서 폰집어던질뻔했네..
이건 결론 났나요?
네 특수학교 측이 이겼어요
러브ertewqyi 특수학교가이긴건알고있는데 그속시원한영상좀보고싶어요
집값 떨어지고 나는 고급진 사람이라 저런 하급 인간이랑 상졸하기 싫다 라는걸 왜 길게 말하는지
남의 발언 시간에 듣지 않고, 방해하는 것은 좋은 자세가 아닙니다. 토론의 기본도 없는 사람들은 퇴장시키자.
효율성?
권영옥씨 효율성 얘기 하는거요?
집값,돈때문이 아니라고요?
그리고 자리 제공?
어디서요? 구체적으로 어딜 말함?
다린하되, 내 주변에는 하지마😤😤
힘내세요 홧팅!!!
권영옥님 본인 자식들 손주 대대로 꼭 똑같은 꼴 당합니다
집값때문에그런거아니면뭔데ㅋㅋ아니애초에학교부지였다는데?
교육청사람 안오나 교육청사람이 나외서 내땅 내부지에 교육시설 짓겠다는 네놈들이 뭔 씨부리는 거냐라고 딱 한마디 외쳐주길 바란다!
하늘에 있는.허준영감이 벌떡일어나서 땅을 칠 일이다
허준 테마거리를 만들고 병원을 만드는 이유는 뭐냐? 당연히 니들 땅값올리고 집값 올리는거지. 여기에 특수학교가 오면 그 혜택이 줄어든다생각하는거잖아. 돈에 노예가 아닌 듯 말하지만 결국 돈에 노예들. 쯧쯧
테마거리만들고 병원올리는게 뭐가 잘못된 생각임? 너는 집앞에 병원생기고 테마거리 짓는다고 하면 반대할거니?
같은 소리하기도 손아프네 강서구에는 이미 특수학교가 있었고 저때 당시에 특수학교가 없는 구가 있었음에도 이미 있는 강서구에 몰아넣어서 문제인거야 돈의 노예 어쩌고 하는데 자본주의사회에서 어쩔수 없지ㅎ 그런데 너는 뉴스 하나만 보고 편향적으로 생각하며 뭐가 맞고 틀린지 구별 조차 하지못한채 동네 사정도 모르고 글 쓰는 수준을 보아하니 그냥 노예가 잘어울릴듯하다.
여기 댓글들은 님비현상을 비판하면서 저곳에 허준거리가 있으니 그곳에 짓는게 낫겠다고 하는데... 과연 다들 떳떳하신가?
님비현상 오져따리 오져따
둘다 오면 되지 뭘 고민해? ^^
영옥 아줌마 비롯 반대하는 분들은 내세대는 아니지만 다음세대 꼭 장애인 아이 나와서 함 그 심정이라도 느껴보세요. 남의 가슴에 비수 꽂고 돈에 미쳐 나만 잘 살아보자는 이기주의로 밖에 안보이네요
권영옥이란 분 장애아동 학부모가 이야기할때 반대분들도 개시끄러웠는데
자기얘기할때 잘들으레. 누굴 가르치려고?글고 허준거리에 장애학교.
완전 의미있고 장애아동 학부모님은 대본도 없이 잘말하던데 대본..휴
한국 특유의 미칠듯한 경쟁사회가 앞으로 이러한 이기주의를 가속화시킬꺼다.
한방맞고 병원 갈라고 진짜
안되겠다장애인시설이많네요
으...우리부모님이였음. 진심 개쪽팔릴듯
장애우라는 단어 쓰면 안되는데...
한의사협회 옮겨라 ㅠㅠ
학교가안좋아서미안하다
사회자가 더짜증나는건 나뿐인거?
두입장에게 좋은방향으로 가자하면서 효율성따지면서 한방병원하자는 이야기보소. 가양2동살지만 저런주민대표 ㄴㄴ해
가양2동 주민 맞나? 그럼 동네 사정 다 알텐데 물론 처음부터 한방병원 짓는다고 엄청 바람넣더니 이미 강서구 화곡동에 특수학교가 있는데 또 가양동에 지을려고 해서 지역별로 균등하게 지으라고 논란됐었는데ㅋㅋ.. 특수학교가 꼭 필요한 시설이면 공평하게 모든 구에 지어야지 당시 저때 특수학교 없는 구도 있었는데 이미 있는 강서구에 또지어서 문제인거임
사회자님 가만히있으세요
서울시장 자니?
영원히 자는데
1.2층학교 3층부터는 병원으로 해 그럼 서로 윈윈하지않음??
저 지역주민들 너무 부끄럽네요. 어른들이면 어른답게 생각하고 말을하시길요. 참 부끄럽다. 허준 ㅋㅋㅋ
저는 반대하는 사람들도 이해가 갑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의 나잇대 분들도 중년층이나 노인들이 많은데 이들은 학창시절이나 한창 사회생활 하던시절만 해도 경제성장기 시대였습니다. 그 시대만 해도 사회적 약자가 지금처럼 보호받아야 할 시대가 아닌 멀리해야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학교나 직장에서도 장애인에 대한 교육을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던 시대입니다. 당연히 특수학교도 뭔지 몰랐던 시대에 학교와 사회생활을 했던 사람들이죠.
그러한 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장애인을 터부시할수밖에 없는겁니다. 당연히 장애인이나 장애를 가진 아이한테 막말해도 죄의식이 없는거죠.
그리고 2015년에 상윤이 사건이 장애인 혐오를 더더욱 부채질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