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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진짜 전세계 영화계에 손꼽히는 1:1 명장면....
아킬레스랑 1ㄷ1로 3분정도 싸우면서 갑옷에 기스낸거 부터가 헥토르는 인간계 최강 ㅋㅋㅋ
아킬레스가 100%전력이였다면 30초컷 아니였을까요?
@@Korean-Gay 설정상 진심 맞긴 하죠 아킬레스 입장에서는 원수고 자신한테 죽을각오로 덤벼오는걸 알아서 그랬죠 원작에서는 님말대로 몇합만에 승부 났으니까요 ㅋㅋ저 장면은 영화니깐!
이미100% 진심전력낸건 맞지않음? 진심전력을 낸 아킬레스 상대로 호각까진 아니여도 상당히 호전적으로 잘싸우긴했고 헥토르가 목숨을 걸고 진지하게 하는데 그리고 자기 사촌을 죽인 놈인데 굳이 봐줄필요는 없고 헥토르도 아킬레스을 죽일 마음으로 싸움에 임한거니 저정도 까지 잘싸운걸 보면 30초컷낼 상대가 그만큼 만만하지 않다는거니 굳이 봐주면서 싸울필욘 없을테죠
@@마신-w9s 봐준게 아니라 일부러 농락한거고 중반부부턴 확실히 제대로 안싸우는게 보임
@@우긔부긔 아킬레우스가 봐줬다기 보다는일부러 농락하면서 오래 끈거지 손으로 미는것만 봐드
진짜 생전 살아있는지도 모르던 동생이 갑자기 살아와서 똥 싸지르고 결국 자신이 희생하네
솔직히 개털리는데도 이 장면이 명장면으로 손꼽히는데는 이유가 있다 인간으로서 위대함과 무게감, 존재감을 보여준 총사령관 헥토르 때문인듯
솔직히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면서 오른쪽다리를 절뚝인거보면 승패는 돌부리였죠. 그전에는 호각이였고요.
자신의 가족과 국민들을 적으로 부터 지키기 위해희생한 헥토르가 안타깝기도 하고 멋있어요
헥토르는 다른 그리스 영웅들은 다 이긴 인간계 최고였는데 아킬레우스가 하필이면 신계라서...
그래도 아가멤논이 그아킬레우스도 싸우기 꺼리는 헥토르를..... 이라고 말한것보면 아킬레우스도 헥토르를 만만하게 볼 상대는 아니였음.
드디어 맞 붙는 두 최강자들의 숨막히는 1vs1 진정한 두 쏴나이들에 전투
어릴때 느꼈던 궁금증은 왜 성벽을 내두고 수성전이 아닌 야전에서 싸우는 건지 궁금했었다...아직도 모르겠네
문화차이비겁하게 숨어서 싸우지 정정당당히 싸우자! 가 저 시대 마인드임.아킬레우스가 홀로 와서 자기 적을 지명하는데 이걸 무시하고 성안에서 활세례를 한다?그럼 수성 쪽이 사기 떨어져서 안됨
아킬레스가 전쟁광처럼 어리광부린다 하면 이 영화 이해 못한거임 여자를 밝히지만 아가멤논이 자존심 스크레치내고 아가맴논의 야망을 알고 에초에 따르기 싫어함
이영화내내 아킬레우스 갑옷에 기스내고 숨차게 한것만으로도 대단한거다
이해가 안가는건 나오라고 해서 자신보다 셀거라 예상한 아킬레우스에가 도전한 핵토르가 더 이상함 나라를 생각한다면 나오지 말고 성을 지키는것이 맞았음
업보와 명예
저당시에는 영웅이라면 명예가 목숨보다 중요햇거든 ㅋ
서양애들은 전쟁터에서 명예를 엄청 중요시 여겼음. 총들고 싸우던 시절까지 전쟁터에서 적군 만나면 상대한테 먼저 쏘라고 선공 양보하고 그랬음;;
명예를 모르는 놈이라고 찐따취급하던게 저 시대사상이라서
전략적인 몽골한테 다털리고 명예 사라짐
비록 아킬레우스에게 졌지만헥토르는 인간계최강그리스 신화영웅중 테세우스 다음으로좋아하는 영웅
여기서 아킬레우스가 말하는 사자는 맹수사자가 아니라 저승사자
라이언이라고 하는데?
반인반신 상대로 저정도면 아킬레우스가 인간이었으면 헥토르 발톱에 때수준이었을듯
사자와 호랑이가 싸우는거같네요……사자는 호랑이와 약속하지않는다…..
아킬레우스가 사냥감을 노리는수사자같다면헥토르는 뭔가 궁지에 몰린 호랑이(?)
현실은 호랑이가 사자 두들겨팸
@@킬리앙응밥해호빠 ㅋ
그와중에 브레드피트 잘생긴거보소 ㄷㄷ;;
영화 액션 역사상 가장 최고의 장면. 아킬레우스라는 괴물을 앞두고 느끼는 긴장감, 불안감. 그걸 극복하고 뚜벅뚜벅 걸어나가는 헥토르
3:27 돌: 캐리염
저게 사람이가.... 아 반신반인이였네
아킬레스 나중에 파리스한테 화살맞고 죽음ㅋㅋㅋㅋ
양키의 스워드를 기술을 재현한 씬
기존ost가아님 이장면은 오리지날 ost가 더 나은느낌.. 지금 이 ost는 과해보여요
공감
헥토르가 그냥 압도적으로 개박살 나는거 같은데ㅣ;
그야 아킬레우스는 무적의 전사로 불리던 인물이었으니..
아킬레우스는 반은 신이고 헥토르는 평범한 인간임
아킬레우스가 반신이니까요 근데 갑옷기스를 낸 헥토르는 인간계최강
저 큰방패를 한손으로들면서 싸우는데도 그냥 일방적으로 압도하네...
누가 누군지는 모르겟는데 저거 무거울거 같은데 .. 대단 👍🏻
왜 전사들을 검사로 부르는지 이해가 안 간다 어느 시대에나 전사들의 대표적 무기는 창인데 둘 다 검술을 잘 하지만 창이 주무기고 검은 부속무기임
찐따 어서오고
검은 권력의 상징이었으니까
검이 더 멋있으니까
앞 장면에 투쿠 벘는거 머싯당
대단
역시 아킬레우스!
아킬레우스는 희생정신이강한 사람이다
아킬레스는 무게중심이 절대 흔들리지않는데 핵토르는 의욕만아앞서 칼질이 매번 과하다;;;;
싸움치열하다엌
근데 칼창에 뚫리는 갑옷은 왜입고있음?
군대 다녀오면 배움
@꿀벌 쌉ㅇㅈㅋㅋ
저거라도 안입으면 경상입을거 중상입음
안 입는것 보다는 훨씬 낫죠
@꿀벌 방탄모도 총알에 뚫림 근데 튀는 총알이라도 조심하려고 쓰는거임
결국은 헥토르가 이겼네
? 뭔 소리
뭔 개잡소리
@@마신-w9s 이분말은 결국에는 아킬리우스 에게서 국민과왕과가족을 지킨 핵토르가 진정한승자라는듯
@@user-bs9bh7fd7y 애초에 아킬레우스는 헥토르가 목적이지 성에 사람들은 별로 신경도 안쓰는데 뭔
@@마신-w9s 뭐라는거냐 전쟁은 폼이냐? 애초에 헥토르 시체는 나중에 풀어준다 장례도 치르고
장면 자체가 말이 안됨.칼 찌르기 한번 했는데 ㅈㄴ 밀려 나는거 부터가 아킬레스 버프 ㅈㄴ 있는거임.
아킬레우스는 반신이라는 입장이라 고증임반신과 인간의 싸움이라 헥토르도 승부를 알지만 나선거임
이 장면은 진짜 전세계 영화계에 손꼽히는 1:1 명장면....
아킬레스랑 1ㄷ1로 3분정도 싸우면서 갑옷에 기스낸거 부터가 헥토르는 인간계 최강 ㅋㅋㅋ
아킬레스가 100%전력이였다면 30초컷 아니였을까요?
@@Korean-Gay 설정상 진심 맞긴 하죠 아킬레스 입장에서는 원수고 자신한테 죽을각오로 덤벼오는걸 알아서 그랬죠 원작에서는 님말대로 몇합만에 승부 났으니까요 ㅋㅋ저 장면은 영화니깐!
이미100% 진심전력낸건 맞지않음? 진심전력을 낸 아킬레스 상대로 호각까진 아니여도 상당히 호전적으로 잘싸우긴했고 헥토르가 목숨을 걸고 진지하게 하는데 그리고 자기 사촌을 죽인 놈인데 굳이 봐줄필요는 없고 헥토르도 아킬레스을 죽일 마음으로 싸움에 임한거니 저정도 까지 잘싸운걸 보면 30초컷낼 상대가 그만큼 만만하지 않다는거니 굳이 봐주면서 싸울필욘 없을테죠
@@마신-w9s 봐준게 아니라 일부러 농락한거고 중반부부턴 확실히 제대로 안싸우는게 보임
@@우긔부긔 아킬레우스가 봐줬다기 보다는
일부러 농락하면서 오래 끈거지 손으로 미는것만 봐드
진짜 생전 살아있는지도 모르던 동생이 갑자기 살아와서 똥 싸지르고 결국 자신이 희생하네
솔직히 개털리는데도 이 장면이 명장면으로 손꼽히는데는 이유가 있다 인간으로서 위대함과 무게감, 존재감을 보여준 총사령관 헥토르 때문인듯
솔직히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면서 오른쪽다리를 절뚝인거보면 승패는 돌부리였죠. 그전에는 호각이였고요.
자신의 가족과 국민들을 적으로 부터 지키기 위해
희생한 헥토르가 안타깝기도 하고 멋있어요
헥토르는 다른 그리스 영웅들은 다 이긴 인간계 최고였는데 아킬레우스가 하필이면 신계라서...
그래도 아가멤논이 그아킬레우스도 싸우기 꺼리는 헥토르를..... 이라고 말한것보면 아킬레우스도 헥토르를 만만하게 볼 상대는 아니였음.
드디어 맞 붙는 두 최강자들의 숨막히는 1vs1 진정한 두 쏴나이들에 전투
어릴때 느꼈던 궁금증은 왜 성벽을 내두고 수성전이 아닌 야전에서 싸우는 건지 궁금했었다...아직도 모르겠네
문화차이
비겁하게 숨어서 싸우지 정정당당히 싸우자! 가 저 시대 마인드임.
아킬레우스가 홀로 와서 자기 적을 지명하는데 이걸 무시하고 성안에서 활세례를 한다?
그럼 수성 쪽이 사기 떨어져서 안됨
아킬레스가 전쟁광처럼 어리광부린다 하면 이 영화 이해 못한거임 여자를 밝히지만 아가멤논이 자존심 스크레치내고 아가맴논의 야망을 알고 에초에 따르기 싫어함
이영화내내 아킬레우스 갑옷에 기스내고 숨차게 한것만으로도 대단한거다
이해가 안가는건 나오라고 해서 자신보다 셀거라 예상한 아킬레우스에가 도전한 핵토르가 더 이상함 나라를 생각한다면 나오지 말고 성을 지키는것이 맞았음
업보와 명예
저당시에는 영웅이라면 명예가 목숨보다 중요햇거든 ㅋ
서양애들은 전쟁터에서 명예를 엄청 중요시 여겼음. 총들고 싸우던 시절까지 전쟁터에서 적군 만나면 상대한테 먼저 쏘라고 선공 양보하고 그랬음;;
명예를 모르는 놈이라고 찐따취급하던게 저 시대사상이라서
전략적인 몽골한테 다털리고 명예 사라짐
비록 아킬레우스에게 졌지만
헥토르는 인간계최강
그리스 신화영웅중 테세우스 다음으로
좋아하는 영웅
여기서 아킬레우스가 말하는 사자는 맹수사자가 아니라 저승사자
라이언이라고 하는데?
반인반신 상대로 저정도면 아킬레우스가 인간이었으면 헥토르 발톱에 때수준이었을듯
사자와 호랑이가 싸우는거같네요……사자는 호랑이와 약속하지않는다…..
아킬레우스가 사냥감을 노리는
수사자같다면
헥토르는 뭔가 궁지에 몰린 호랑이(?)
현실은 호랑이가 사자 두들겨팸
@@킬리앙응밥해호빠 ㅋ
그와중에 브레드피트 잘생긴거보소 ㄷㄷ;;
영화 액션 역사상 가장 최고의 장면. 아킬레우스라는 괴물을 앞두고 느끼는 긴장감, 불안감. 그걸 극복하고 뚜벅뚜벅 걸어나가는 헥토르
3:27 돌: 캐리염
저게 사람이가.... 아 반신반인이였네
아킬레스 나중에 파리스한테 화살맞고 죽음ㅋㅋㅋㅋ
양키의 스워드를 기술을 재현한 씬
기존ost가아님 이장면은 오리지날 ost가 더 나은느낌.. 지금 이 ost는 과해보여요
공감
헥토르가 그냥 압도적으로 개박살 나는거 같은데ㅣ;
그야 아킬레우스는 무적의 전사로 불리던 인물이었으니..
아킬레우스는 반은 신이고 헥토르는 평범한 인간임
아킬레우스가 반신이니까요 근데 갑옷기스를 낸 헥토르는 인간계최강
저 큰방패를 한손으로들면서 싸우는데도 그냥 일방적으로 압도하네...
누가 누군지는 모르겟는데 저거 무거울거 같은데 .. 대단 👍🏻
왜 전사들을 검사로 부르는지 이해가 안 간다 어느 시대에나 전사들의 대표적 무기는 창인데 둘 다 검술을 잘 하지만 창이 주무기고 검은 부속무기임
찐따 어서오고
검은 권력의 상징이었으니까
검이 더 멋있으니까
앞 장면에 투쿠 벘는거 머싯당
대단
역시 아킬레우스!
아킬레우스는 희생정신이강한 사람이다
아킬레스는 무게중심이 절대 흔들리지않는데 핵토르는 의욕만아앞서 칼질이 매번 과하다;;;;
싸움치열하다엌
근데 칼창에 뚫리는 갑옷은 왜입고있음?
군대 다녀오면 배움
@꿀벌 쌉ㅇㅈㅋㅋ
저거라도 안입으면 경상입을거 중상입음
안 입는것 보다는 훨씬 낫죠
@꿀벌 방탄모도 총알에 뚫림 근데 튀는 총알이라도 조심하려고 쓰는거임
결국은 헥토르가 이겼네
? 뭔 소리
뭔 개잡소리
@@마신-w9s 이분말은 결국에는 아킬리우스 에게서 국민과왕과가족을 지킨 핵토르가 진정한승자라는듯
@@user-bs9bh7fd7y 애초에 아킬레우스는 헥토르가 목적이지 성에 사람들은 별로 신경도 안쓰는데 뭔
@@마신-w9s 뭐라는거냐 전쟁은 폼이냐? 애초에 헥토르 시체는 나중에 풀어준다 장례도 치르고
장면 자체가 말이 안됨.
칼 찌르기 한번 했는데 ㅈㄴ 밀려 나는거 부터가 아킬레스 버프 ㅈㄴ 있는거임.
아킬레우스는 반신이라는 입장이라 고증임
반신과 인간의 싸움이라 헥토르도 승부를 알지만 나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