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린 시절로 돌아가서 한 아저씨와 배를 탔는데 한 아저씨가 운전하는 아저씨랑 마찰이 있어서 그 아저씨가 총에 맞고 죽고 그 다음으로 같이 탄 나도 총에 맞음 하지만 죽진 않고 갑자기 현재의 내 방 침대로 돌아옴 거기서 심장 쪽을 부여잡고 ~~도 못해봤는데 하며 슬퍼하다가 여기선 죽을 수 없다하고 문을 열고 딱 나가는데 깼어요
제가 화요일날이랑 목요일 저녁에 꿈을 꿨는데요 평소에도 꿈을 종종 꿉니다 그런데 이번에 꾼 꿈들 해몽을 봤는데 조금 더 자세하게 알고 싶어서 질문 남겨요. 긴 글이여도 간단히 정리한거니 한번만 읽어주세요 ㅠㅠ 화요일 꿈 1)누군가에게 쫒기면서 숨이 막힐 정도로 달리는 꿈 2)쫒기다가 갑자기 그냥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받는 꿈 +받았더니 갑자기 나 포함해서 4명이서 모바일 배그를 함 3)일부의 머리카락이 다 빠지는 꿈 +이 꿈은 저 쫒기는 꿈이랑 또 다른 꿈인데 제가 머리 숱이 많은데 머리카락 일부를 묶었더니 그 묶은 일부가 다 빠졌어요 꿈에서도 아픈 느낌은 없었고 그냥 스르륵하면서 다 빠짐 근데 꿈 시작이 쫒기기 전에 밖에서 투호?놀이 하고 있는 부모님을 피해서 오빠와 집을 갔다가 그 다음에 누군가에게 쫒기면서 밖으로 나와서 뛰다가 전화온거에요 근데 꿈 깨기 바로 직전에 배그를 할려는 순간 아빠가 저한테 왔는데 그러고 깼어요 목요일 꿈 1)좋아하는 사람이랑 여러 장소에서 계속 마주치는 꿈 +마주치기만 하고 아무 말도 안 했고 눈 마주치지는 않고 저 혼자 일방적으로 봤어요 2)학교 운동장에서 얼굴만 아는 남자애랑 애들을 둘러싸고 달리기 시합을 하다가 지는 꿈 +뛰는데 숨이 차거나 그러지는 않았는데 그 코너에서 몸이 기울어지면서 뛰었다 해야되나 어쨌든 조금 이상한 자세로 뛰어서 조금 느렸어요 3)교실에서 깔끔한 뼈를 보고 만지는 꿈 +그 뼈가 약간 동물 갈비뼈 같이 생겼는데 꽤 컸어요 꿈 속에서 제가 예쁘게 생겼다고 뼈 만지다가 꿈에서 깸 사실 뼈 만지기 전에 달리기 시합 끝나고 반으로 들어가는 도중에 친하지 않은 남자애를 마주쳤는데 예쁜 척도 했어요 저는 꿈 꿀 때 환경이 항상 집 주변이나 아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이번에 꾼 꿈 해몽이 거의 다 좋지 않는데 무슨 대인관계 조심하라고 하던데 제가 사실 최근에 친구 2명이랑 싸웠는데 그래서 더 걱정되서 남겨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사주당입니다~^^ 쫓기는꿈은 평소 체력단련을 하여 심신을 건강하게 하시고요~ 머리카락 빠지는꿈은 흉몽이니 본인과 가족들의 건강에 유념하시고요~ 시합에 지는꿈도 그다지 좋은의미는 아닙니다 덧붙여~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악몽을 많이 꿀수 있으니 편안한 잠을 잘수있도록 자기전에 따뜻한 우유 한잔이나 너무 온도가 높지 않은 물로 샤워하기 또는 양파 반조각을 머리 맡에 두고 자본다던지 등등 숙면에 도움 되는방법을 시도 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오늘밤은 편안히 주무시기를 바랄게요~^^
기독교 학교(가상)를 갔는데, 친구는 입학생이였고 저는 전학생이었습니다. 수학 시간이 끝나고 다른 선생님이 " 너가 다른 분야에 관심이 많다며? 교장선생님이 오래"라고 하셔서 교장선생님이 있는데 6층이여서 가다가 길을 잃고, 그 길에서 이상한 남자들 마주하게 되서 모르신 여성분한테 학교 앞까지 같이 가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여성분은 저를 데려다준다음에 어디론가 사라지고 친구가 제 앞에 왔습니다. 그래서 교장선생님을 만났는데 인상이 선하긴 했지만 뒤가 구린사람 같아보였습니다. 그리고, 교장선생님은 어디론가 또 사라지고 친구랑 같이 교장선생님 있는곳으로 가려는데 어떤 남성분들이 여성분을 한명씩 들고 오더니 그대로 sex를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남성분들은 뛰어내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충격 먹은채, 나가려는데 문이 잠겼다가 노래소리에 맞춰 풀렸고, 어느 다른 공간에 들어왔는데 자고 있는 부모님이 있어 깨워서 무섭다고 울고, 문을 잠근 곳엔 문을 계속 두들기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꿈을 꿨는데 잠결에 내가 거울을 보니 두 눈썹이 다 빠져 하나도 없어 너무 놀라 큰병 암에 걸렸나 싶어 슬픈 마음에 앞에 보이는 돌아가신 엄마 품에 안기며 나 암에 걸렸어 엄마 하며 깼어요" 무슨 꿈일까요? (엄마 얼굴은 못보고 품에만 안겼어요) 너무 무섭고 생생한 꿈이라 궁금 합니다.
제가 처음에 전기장판 고온으로 해놓고 자는데 꿈에서 처음에는 네 가족 다 있었는데 전국에 역병이 돌아서 부모님은 식량이나 이런거 구하려ㄷㅏ 죽고 오빠와 여동생만 남아서 집에 있는데 어떤 두 남자가 들어와서 집 문을 고쳐주고 갔는데 바로 고장 나버리고 어떤 쎈 여자랑 부하 한명이 문 열고 들어와서 막 협박하고 남자애는 화장실에숨어있는데 여자가 문앞에서 3초만에 갈수있는건 화장실밖에 없어^^이러고 여동생은 어디숨었는지 안나오고 그 여자랑 부하랑 식탁에 앉아서 막 유리컵을 손으로 가볍게 뭉개고 여자가 자기가'' 이래서 군인이다''이러고 그다음에는 뚝 잘리고 어떤 시장같은 도로를 그 두 남매가 겄고있는데 (집에서는 무사히 나온거 같음) 갑자기 첨에 문고치러 와준 두 남자가 귀여운 여자애기 하나를 들고와서 '예도 대려가줘' 이러고 이쁜 핑크색 옷을 입혀주는데. 내가 잘못
중학교때 별로친하지 않았던친구가 꿈에 갑자기 나타나서 자살을 했는데... 영혼이 되어서 저한테 말도걸고 많이 울었어요 친구어머니도 오셔서 인사드리고 묻히는 자리도 그친구와 함께 정했어요. 어머니는 옆에서 오열 하셨구요..현실같이 생생해서 깨고나서도 찝찝하고 그친구를 찾아보려도 많이 알아봤는데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어요..무슨 꿈일까요..?? (그친구 이름과 얼굴을까먹고 있다가 꿈을통해 이름과 얼굴이 생각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밤에 학교에서 합숙을 가는 꿈을 꿨는데 숙소에 말벌이 들어와서 이불 꼭 덮고 잠은 잤었습니다. 근데 선생님이 장수말벌 들아왔다!라고 소리 쳐서 깼는데 장수말벌이 말벌을 잡아줄줄 알고 좋아했는데 잠을 깨보니 장수말벌이 더 무서운거잖아요.. 쨋든 다시 꿈으로 돌아가서 장수말벌이 들어오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일단 뭐 장수말벌이 그냥 말벌을 잡긴 잡았습니다만.. 뭐 죽일때 말벌 목 떨어져 나가고 초록색 피가 막 나고.. 해서 좀 무서웠는데 뭐 다친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깼는지 뭐 기억은 안나네요.. 이꿈은 어떤가요..?
내가 어린 시절로 돌아가서 한 아저씨와 배를 탔는데 한 아저씨가 운전하는 아저씨랑 마찰이 있어서 그 아저씨가 총에 맞고 죽고 그 다음으로 같이 탄 나도 총에 맞음 하지만 죽진 않고 갑자기 현재의 내 방 침대로 돌아옴 거기서 심장 쪽을 부여잡고 ~~도 못해봤는데 하며 슬퍼하다가 여기선 죽을 수 없다하고 문을 열고 딱 나가는데 깼어요
그리고 일주일 뒤는 기말 고사가 있고, 내일은 제가 진짜 좋아하는 아이돌의 컴백일이며 아이돌 앨범도 예약구매를 해놨어요. 꿈은 요즘에는 자주 꾸지 않아요.
추가로 물어보실 게 있으시면 답변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사주당입니다~^^
꿈에서총을맞고 본인이죽거나
죽지않고피를흘리면
길몽입니다
친구들과의
우애를돈독히하십시요~
구독좋아요 부탁드릴께요~^^
큰집에서 작은집으로
이사한꿈
안녕하세요~사주당입니다~^^
추진하는일이 있다면 축소하여 진행하는것도 좋은 의미일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꿈속에 남편과 집을사러갔습니다
큰나무도 두그루나 있고 모퉁이에는 가득차게 장작도 있었습니다
사려고 하는데 모퉁이에
이불을 덮어둔 여자시체가 있었는데 여러아주머니들이 모여서 하는말씀이 이집을 사려면 우리남편과 죽은시체랑 영혼결혼식을 해달라는 겁니다
저는 하라고 말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곤 꿈을 깼어요
시체보는꿈은
나쁘지않지만~ 산사람과
죽은자의 영가결혼식꿈은 흔쾌한일이 아니군요~
남편 건강을 살펴드리면 좋겠습니다~
제가 화요일날이랑 목요일 저녁에 꿈을 꿨는데요
평소에도 꿈을 종종 꿉니다 그런데 이번에 꾼 꿈들 해몽을 봤는데 조금 더 자세하게 알고 싶어서 질문 남겨요.
긴 글이여도 간단히 정리한거니 한번만 읽어주세요 ㅠㅠ
화요일 꿈
1)누군가에게 쫒기면서 숨이 막힐 정도로 달리는 꿈
2)쫒기다가 갑자기 그냥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받는 꿈
+받았더니 갑자기 나 포함해서 4명이서 모바일 배그를 함
3)일부의 머리카락이 다 빠지는 꿈
+이 꿈은 저 쫒기는 꿈이랑 또 다른 꿈인데 제가 머리 숱이 많은데 머리카락 일부를 묶었더니 그 묶은 일부가 다 빠졌어요 꿈에서도 아픈 느낌은 없었고 그냥 스르륵하면서 다 빠짐
근데 꿈 시작이 쫒기기 전에 밖에서 투호?놀이 하고 있는 부모님을 피해서 오빠와 집을 갔다가 그 다음에 누군가에게 쫒기면서 밖으로 나와서 뛰다가 전화온거에요 근데 꿈 깨기 바로 직전에 배그를 할려는 순간 아빠가 저한테 왔는데 그러고 깼어요
목요일 꿈
1)좋아하는 사람이랑 여러 장소에서 계속 마주치는 꿈
+마주치기만 하고 아무 말도 안 했고 눈 마주치지는 않고 저 혼자 일방적으로 봤어요
2)학교 운동장에서 얼굴만 아는 남자애랑 애들을 둘러싸고 달리기 시합을 하다가 지는 꿈
+뛰는데 숨이 차거나 그러지는 않았는데 그 코너에서 몸이 기울어지면서 뛰었다 해야되나 어쨌든 조금 이상한 자세로 뛰어서 조금 느렸어요
3)교실에서 깔끔한 뼈를 보고 만지는 꿈
+그 뼈가 약간 동물 갈비뼈 같이 생겼는데 꽤 컸어요 꿈 속에서 제가 예쁘게 생겼다고 뼈 만지다가 꿈에서 깸
사실 뼈 만지기 전에 달리기 시합 끝나고 반으로 들어가는 도중에 친하지 않은 남자애를 마주쳤는데 예쁜 척도 했어요
저는 꿈 꿀 때 환경이 항상 집 주변이나 아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이번에 꾼 꿈 해몽이 거의 다 좋지 않는데 무슨 대인관계 조심하라고 하던데 제가 사실 최근에 친구 2명이랑 싸웠는데 그래서 더 걱정되서 남겨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사주당입니다~^^
쫓기는꿈은 평소 체력단련을 하여 심신을 건강하게 하시고요~
머리카락 빠지는꿈은 흉몽이니 본인과 가족들의 건강에 유념하시고요~
시합에 지는꿈도 그다지 좋은의미는 아닙니다
덧붙여~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악몽을 많이 꿀수 있으니
편안한 잠을 잘수있도록 자기전에 따뜻한 우유 한잔이나
너무 온도가 높지 않은 물로 샤워하기 또는
양파 반조각을
머리 맡에 두고 자본다던지 등등 숙면에 도움 되는방법을 시도 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오늘밤은 편안히 주무시기를 바랄게요~^^
돌아가신할머니에게시장에서복을사서그리곸ㄱㄱ
안녕하세요 ?
운전하다가 나의 앞에서 화물차가 여러번 굴러 사고를 본꿈 이며. 화물은 돌이 쏳아져 나오고 화물차 운전자는 다치지 않고 그냥 차에서 걸어 나오는것을 본꿈. 해몽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운전을 하신다면
사고를 조심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내몸이 많이 아파요그재꿈일 꾸워는대 아주큰 소나무가 내압패서 뿌리채 뽑아지대요 이노래 듯고 내병을 없어지면 좋겠네요 아고 아고 우리가인님 노래가 나의치료재여
건강을 좀 더 살피시면 좋겠습니다~
좋아하시는 노래 들으시면서 빠른 쾌유바랍니다~
남자친구가 죽을병에걸렸다고 치료받고 지쳐있어서 내가 않아주었는데 아기새같았어요
평소 남친에 대한 잠재되어있던 보호 본능이 꿈으로 나타난것 같네요~
집뒤로 길이 뚤리고 묘가써있는꿈은 어떤 꿈인가요 선생님.답 기다립니다
봉분의 떼가 푸르면 길몽이고요~
떼가 누릇하니
시든 봉분이면 흉몽입니다~
드래곤을 동료2명과함께싸워 이기는 꿈을 꿨었는데 그 드래곤이 다시 돌아오겠다하여 그 꿈이 1번 반복되었 습니다.
안녕하세요~사주당입니다~^^
싸워이긴꿈은~
어떤역경도헤쳐나간다는의미이고요~
반복된꿈도~
드래곤을
제압했으면
또한같은뜻입니다~
@@sajutemple 내것도봐줘요
고맙습니다
제가 주택을 구매하려 봤는데요
그집 담이었습니다
수도꼭지에 물이 나오지 않은건 흉몽입니다~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기독교 학교(가상)를 갔는데, 친구는 입학생이였고 저는 전학생이었습니다. 수학 시간이 끝나고 다른 선생님이 " 너가 다른 분야에 관심이 많다며? 교장선생님이 오래"라고 하셔서 교장선생님이 있는데 6층이여서 가다가 길을 잃고, 그 길에서 이상한 남자들 마주하게 되서 모르신 여성분한테 학교 앞까지 같이 가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여성분은 저를 데려다준다음에 어디론가 사라지고 친구가 제 앞에 왔습니다. 그래서 교장선생님을 만났는데 인상이 선하긴 했지만 뒤가 구린사람 같아보였습니다. 그리고, 교장선생님은 어디론가 또 사라지고 친구랑 같이 교장선생님 있는곳으로 가려는데 어떤 남성분들이 여성분을 한명씩 들고 오더니 그대로 sex를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남성분들은 뛰어내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충격 먹은채, 나가려는데 문이 잠겼다가 노래소리에 맞춰 풀렸고, 어느 다른 공간에 들어왔는데 자고 있는 부모님이 있어 깨워서 무섭다고 울고, 문을 잠근 곳엔 문을 계속 두들기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꿈내용으로 봐선 잡몽이고요~
평소 마음수련에 힘쓰시면 좋을듯합니다~
골목이보이고건물은대부분2층이며아침인데어두우며난낡은건물에들어가있는듯햇는데어떤흰옷을입은아이가망치로쇠사슬로헐렁하게잠겨ㄷ문문을게속치는데궁금해서가서열엇더니앞에는군인이이는데미사일을가지고간다양쪽으로군인이끌고간다그래서문을닫으니갑자기옆에있느벽이무너지며키가삼척인사람검은투구를써앞이안보이는데철퇴를들고투구는가시가나있으며뒤에는무언가있엇다그래서나는싸웟는데철퇴에맞아땅에피를흘리며누웟다근데아직도누군가랑싸우는듯햇다그리고군인이아닌사람같이생긴것이들어와싸운다그때실제로고통을느꼇다근데또꿈이반복돼는데그건물에는2층있다는것그리고2층에가서셔트를내리니문에구멍이커지더니폭발하고나서기억이안낫다그리고다음에는미사일이나치국기로뾰족한부분이둘러져있고군인들한테물의니아무말없이끌고간다확인해보니군인들이끌고가는게아니라스스로갓다그리고확대돼어누런끈이보엿다 그렇게계속반복돼며군인들은나치군인이고무표정이엇다그렇게계속6번넘게반복되다끝낫다근데1년후에꿈이또나탓낫다알고보니3차세계대전이끝나기직전에나치가등장햇던것이엇다이꿈이도대체뭔가요?
내건왜답글이없지
해몽해주세요
꿈의 앞뒤 맥락이 도저히 가늠이 안되는군요~ 군인들이 행진하는 꿈은 길몽입니다만~
요즘 처해있는 상황이 불안정한건 아닌지 궁금하군요~
@@sajutemple 군인들이강제로동원됀거같고그벽부수고올때군인이조종당한다해야돼나군인이죽고군인들의입은봣는데눈은못봣어요
옷이독특해요
꿈에머리결이아주좋아보는꿈
반갑습니다~
꿈꾼대로
굿!입니다~^^
오늘 꿈에 돌아가신 엄마가
남의 집에서 갖고 온
부패했는지도 모를
닭이랑 멧돼지를 손질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얼릉 내다버리라고 난리를 쳤구요
안녕하세요~사주당입니다~^^
썩은 음식을 함께 드셨다면 흉몽이지만 버리라고 하신건 다행입니다~
혹시 모친의 제사를 가족중의 누군가가 지내시는지요?
안녕하세요?
제가 꿈을 꿨는데 잠결에 내가 거울을 보니 두 눈썹이 다 빠져 하나도 없어 너무 놀라 큰병 암에 걸렸나 싶어 슬픈 마음에 앞에 보이는 돌아가신 엄마 품에 안기며 나 암에 걸렸어 엄마 하며 깼어요"
무슨 꿈일까요? (엄마 얼굴은 못보고 품에만 안겼어요)
너무 무섭고 생생한 꿈이라 궁금 합니다.
안녕하세요~사주당입니다~^^
두눈썹이 빠진꿈은 흉몽입니다~ 다행히 모친에게 안긴꿈은 전화위복 일수도 있습니다~ 혹시 모친 돌아가신지 오래되셨나요?
@@sajutemple 네.2005년에 돌아 가셨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네에~감사합니다~^^
쓰레기를태우다 야산을 홀랑재가 되게 태웠는데 나쁜 꿈인가요?
야산이 탈때 불길이 치솟는걸 보았다면 길몽입니다~
지금 꿈꾸다가 슬프고 억울해서 깼는데 우선 꿈이라서 다행이긴한데 꿈에서 엄마가 사주를 보고왔나봐요 근데 저보고 무당이 내년에 죽을사주라고 향이라도 피우고 이것저것 하라고 그랬다는데 저는 그래서 그얘기듣고 가만히 있을거냐고 나안도와줄거냐고 막울고불고 난리치고 저스스로 누구한테 빙의된척해서 엄마아빠한테 어떻게 좀 하라그러고 그랬거든요 그러면서 이런얘기 하면서 길가는데 중간중간 천으로 덮여있는 죽은사람들 관 지나가구 그가족들은 울고있고..제가 너무 슬퍼서 내년이면 내년 되자마자 1월1일에 죽을수도 있는건데 이러면서 엄청 엄마랑 울었거든요 그러다가 깼어요 이기분나쁘고 싫은 이꿈은 뭔가여ㅜㅜ꿈에선 죽을사주인 사람을 뭐라뭐라 하던데 그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평소 꾼꿈이 잘맞나요?
시체가 들어있는 관을 보고~
상주들이 우는꿈은 흉몽은 아닙니다~
그러나 장황한 꿈내용을 보면 무언가에
쫓기는듯 불안함이 내포되어 있는것같군요~ 평소 심신단련이 필요해보입니다~
@@sajutemple 맞지는 않고 꿈에서 항상 불안하고 깨고나면 편하더라구요..스트레스가 심한가봐요 요즘ㅜㅜ꿈 좀 안꾸고싶네요..
제가 처음에 전기장판 고온으로 해놓고 자는데 꿈에서 처음에는 네 가족 다 있었는데 전국에 역병이 돌아서 부모님은 식량이나 이런거 구하려ㄷㅏ 죽고 오빠와 여동생만 남아서 집에 있는데 어떤 두 남자가 들어와서 집 문을 고쳐주고 갔는데 바로 고장 나버리고 어떤 쎈 여자랑 부하 한명이 문 열고 들어와서 막 협박하고 남자애는 화장실에숨어있는데 여자가 문앞에서 3초만에 갈수있는건 화장실밖에 없어^^이러고 여동생은 어디숨었는지 안나오고 그 여자랑 부하랑 식탁에 앉아서 막 유리컵을 손으로 가볍게 뭉개고 여자가 자기가'' 이래서 군인이다''이러고 그다음에는 뚝 잘리고 어떤 시장같은 도로를 그 두 남매가 겄고있는데 (집에서는 무사히 나온거 같음) 갑자기 첨에 문고치러 와준 두 남자가 귀여운 여자애기 하나를 들고와서 '예도 대려가줘' 이러고 이쁜 핑크색 옷을 입혀주는데. 내가 잘못
툭 찍찍이로 찔러서 아이가 아프다고 하고 꿈이 깼는데 등이 너무 뜨거워서 깬건지 잠을 많이 자서 깬건지 쨌든 온라인 수업 늦음요😭
무슨 꿈인지 아님 영화속 장면느낌처럼 실감나고 첨본게 아닌거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좋은꿈인가요?
@@김윤지-c2l 안녕하세요~사주당입니다~^^
평소 꿈을 많이 꾸시나요? 간혹 꿈은 현실과 직결되어 나타나기도 합니다~ 윤지님의 지금 처한 상황이 궁금하군요?
장문의 글중 여자 애기는 근심입니다~ 특히 울거나 아프면 더욱 그러합니다~
@@sajutemple 일주일에 세번정도는꾸는거같아요~답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 요즘 잠을 못자서 다래끼도 났더라구요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전 집담안쪽에 누군가는 집담 바깥쪽에서 우리한테 물을 대야같은걸로 쏟아부었어요
저는 못했어요
부탁합니다
물은 맞지 않았구요
저희집쪽에선 수도꼭지에
물이 나오지 않았어요
안녕하세요~사주당입니다~^^
흙탕물이면 흉몽이고요~
그물을 몸에 맞았는지 또한 애매하군요~
여하튼 시비사에 얽히지 않도록 하십시요~
꿈에 장남이 병이들어 죽어가는 꿈은 어떻꿈인가요 선생님.
생각만으로도 끔찍한일입니다만~ 어떤 형태로든 자식이 죽는꿈은 길몽이라고들 합니다~ 유비무환이라고 본인 또는 가족들의 건강을 체크해보는것도 좋겠지요~
중학교때 별로친하지 않았던친구가 꿈에 갑자기 나타나서 자살을 했는데... 영혼이 되어서 저한테 말도걸고 많이 울었어요 친구어머니도 오셔서 인사드리고 묻히는 자리도 그친구와 함께 정했어요. 어머니는 옆에서 오열 하셨구요..현실같이 생생해서 깨고나서도 찝찝하고 그친구를 찾아보려도 많이 알아봤는데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어요..무슨 꿈일까요..?? (그친구 이름과 얼굴을까먹고 있다가 꿈을통해 이름과 얼굴이 생각났습니다.)
안녕하세요~사주당입니다~^^
타인이 자살하는 꿈과
타인이 우는 꿈을 꾸는것은 흉몽입니다~
특히 잠을 깨고나서 찝찝한 꿈은 현실에서도 매사가 순탄하지 않음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번주 수요일날 반장선거를 하는데
꿈에서 제가 한표받고 다른애가 10표 받는꿈을
꿨어요ㅜㅜ 꿈 해몽해주세요ㅜ
이런 꿈을 2번 꿨어요ㅜ
마음의 부담을
털어버리고~
평소처럼 잘하시면 될것같아요~ 뜻하는대로 이뤄지길 바랄게요~ 화이팅!
지난 일욜에 시어머님이 심한 빈혈과 혈변으로 응급실에 실려간뒤로 아직 가족들은 면회도 안된체 걱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딘
근데 오늘 이른아침 꿈에 어머님이 평상시의 모습으로 밝은 다홍색의 잠바를 입고 서계시는 꿈을 꿨는데 현 상황이 이런지라 걱정이 됩니다
환자분이 화려한 옷을 입게되면 호전될 기미가 보이나~
환자분이 평상시처럼 활동을 하는것은 불리합니다~
면회도 안될만큼 위중한 상황이라면 좀 더 지켜보시는게 좋을듯 하군요~
지금 상황이 궁금하군요~
사주의 전당님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시어머님은 혈변의 원인을 찾고자
위와 대장내시경 검사결과 대장에서 용정 두개를 제거하고 괜찮다며 다시 소장쪽을 검사하자는 병원측 연락만 받은체 지금도 중환자실에 계십니다
이메일 남겨주시겠습니까?
불편하면 안하셔도 됩니다~
@@sajutemple
핸드폰 명의가 제게 아니어서
아쉽게도 이메일은 없습니다 ㅎ
안녕하세요 어제 밤에 학교에서 합숙을 가는 꿈을 꿨는데 숙소에 말벌이 들어와서 이불 꼭 덮고 잠은 잤었습니다. 근데 선생님이 장수말벌 들아왔다!라고 소리 쳐서 깼는데 장수말벌이 말벌을 잡아줄줄 알고 좋아했는데 잠을 깨보니 장수말벌이 더 무서운거잖아요.. 쨋든 다시 꿈으로 돌아가서 장수말벌이 들어오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일단 뭐 장수말벌이 그냥 말벌을 잡긴 잡았습니다만.. 뭐 죽일때 말벌 목 떨어져 나가고 초록색 피가 막 나고.. 해서 좀 무서웠는데 뭐 다친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깼는지 뭐 기억은 안나네요.. 이꿈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사주당입니다~^^
꿈에서벌에쏘이면건강에유의해야하고
벌을죽이면
오히려근심이사라짐을의미합니다
알찬하루보내십시요~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릴께요~^^
어색해진 친구가 저에 대한 욕들 다른애들에게 하더군요 이건 어떤꿈인가요?
친구와의 사이가 소원해질수도 있고요~ 시비사가 생기지 않도록 대인관계를 돈독히 하는게 좋을것 같군요~
@@sajutemple 저기요제껏도풀이해주세요
꿈에 죽은사람이보이면요. 30년전에 돌아가신분이 보이면요?아는분입니다
안녕하세요~사주당입니다~
죽은사람이 말없이 쳐다만 봤다면~ 지연씨를 위해 걱정해 주는 의미입니다~
저랑 언니 엄마가 할머니한테 납치 당할뻔하는 꿈 꿨는데 전날에 그런 내용에 드라마를 봤거든요 ㅠㅠ
안녕하세요~사주당입니다~^^
질문사항에 할머니의 생사가 불분명하네요~
납치 당할뻔 하거나 납치 당하는 꿈은 신변안전에 주의를 요하는 꿈이니 각별히 조심 하시는게 좋습니다~
꿈해몽 꼭 해주세요 좋아요 눌렀습니다!
오후 낮에 얇은 파도가 치는 바닷가에서 하얀 강아지를 구해오는 꿈을 꿨어요 근데 하얀강아지를 누가 훔쳐갈까봐 걱정되는 꿈을 꿨습니다 이거 뭔가요?ㅜㅜ
안녕하세요~사주당입니다~^^
하얀개는 어려운 난관을 헤쳐나가는 꿈입니다~ 걱정하는 꿈은 그런일에 봉착하지 않으려 애쓰는것이니 염려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좀비가 나오는꿈은요? 직접본적은 없지만 꿈에있을때 주변사람들이 좀비가 있다 하더라고요..
안녕하세요~사주당입니다~^^
직접 보지 않아서 크게 걱정 할일은 아닙니다~
희색원피스에검정긴조끼을맞춰입는꿈
본인과 가족등의 신변안전을 요하는 꿈입니다~
여러 개미한테 쫒기는 꿈은 무슨 꿈인가요? 근데 밤까진 아니에요
안녕하세요~사주당입니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아이가 높은곳에서
떨어진 꿈은요? ?
안녕하세요~사주당입니다~^^
아이의신변에
신경을써주시는게좋을듯합니다~
콘텐츠나 글 나오는게 너무 느려요. 글 나오는것도 밑줄에서 오는게 읽어내기가 속터지네요. ㅋㅋ. 좀 더 재밌으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네에~감사합니다~
죽은언니가 옷을얇게입어 롱패딩을 입혀주고 같이 이불을덮고 지금 어디쯤 있느냐고 물으니 밝게웃으며 포옹했고 언니손에 알이 다섯개박힌 결혼반지를 찾았다며 키워주니 반짝거리는 반지를끼고 몹시 행복해하며 화장대 앞에서 반지낀손을 보다가 떠날시간이 된듯 해 가만히 바라보다 깼습니다..지난달 떠난언니 좋은곳에 있겠지요..
옷과 패물 주신것은 너무 잘하셨어요~ 한동안 언니 생각에 마음이 허전하시겠네요~ 너무 슬퍼하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잘지내시기 바랍니다~
옷에 변을보고 손으로 만지는꿈
안녕하세요~사주당입니다~^^
일단 황금변은 재수꿈입니다~ 또한 볼일을 시원하게 봤으면 더욱 좋습니다~
자동차앞바퀴가터진꿈
안녕하세요~사주당입니다~^^
꿈을 꾸신분이 운전자라면 차량정비에 신경 쓰시고요~ 예기치 못한일로 깜짝 놀랄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 방심하지 마십시요~
죽.은 시.누.가엄마에게 더러운 옷줌
안녕하세요~사주당입니다~^^
모친의 건강을 챙겨 드리세요~ 그리고 죽은 시누이의 기일에 작은 정성을 드리는것도 좋습니다~
게임 같은 곳에서 좀비들을 피하고 2번째 스테이지 중간에 꿈을 깼는데 무슨꿈인가요?..
쓸데없이 무섭고 눈알 달린 좀비도 있어요
안녕하세요~사주당입니다~
깊이 생각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뱀에물린꿈해몽부탁합니다
반갑습니다~
나쁜꿈은 아니네요~
좋은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