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친절하고 진솔한 듯 했는데 집요하고 질투도 강하고 인색한 직장동료? 때문에 최근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요... 일단 그동안 겪은 것들을 종합해보니 악인들은 그 사람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걸 본능적으로 방해합니다. 같은 계약직으로 어차피 경쟁할 것도 없는 관계인데 일에 조금 익숙해지니 집요하게 생각해준답시고 전혀 도움되지 않는 이상한 충고를 하더군요... 저는 직장에 좀 여유있게 도착하는 편인데 전임자는 그러지 않았다면서 딱 맞추어서 오라고 하지를 않나 그러다가 한번 차가 막혀서 2분전에 도착하니 사무실 사람들 다 들으라는 듯 깐족거리며 '오늘 안나오는 줄!!' '그렇게 주말에 잘 쉬고 온거야!!' 미친 사람처럼 깐족깐족 정말 이상한 사람 많습니다. 멘탈을 강하게 키워야 할 거 같아요. 사람은 좀 겪어보고 판단하고 첨에 친절하다고 너무 믿지도 말고요...
남 잘 되는 꼴을 못보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특히 중요한 결정에 있어서 반대로 하면 도움이 되더라구요. 비즈니스는 저도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오지랖떨면서 착한 척하는 것들이 욕 하고 비난하는 것들보다 더 사악하더라구요. 그냥 본인의 허접한 인생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방법을 찾고있는데 핵심은 남이 잘되는 것을 아누 교묘하게 방해하더라구요.
썸네보고 들어왔는데 제가 이런 사람이었던거 같아요 제가 생각없이 한말들, 잘 되라고 한말들, 잘 하려고 했던 일들이 안좋게 흘러갈때 미안하고 죄책감들고 맘상할때가 많았어요 누군가 조언을 구할때 제가 생각만 편협하게 제시하기보단 좀더 다양한 경우의 수와 결과를 함께 고심하고 제시해줘야ㅠㅠ 여하튼 충격 ㅠㅠ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ㅠㅠ
내가소시오패스 같아요 상대가 모르는거 나는 아니까 알려주는데 그게 싫은가바요 그래서 동생취급한다는둥 그래서 내가 얻는것도없는데 괜히 도와줄려다 내가 알고있는걸 그냥 알려주는게 소시오페스인줄 몰랐네요 피해주려고 한건아닌데 생각해준다는게 좋은말도못듣고 욕만 먹어서 억울 하다 생각했는데 그만 주제넘게 행동했네요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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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위해서 그러는 거라고, 걱정되어 그러는 거라고 하며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말들로 조언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내가 알아서 한다고 해도 진심을 몰라주는 사람 취급하니까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참 어렵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다시 잘 생각해 봐야겠어요.
처음에는 친절하고 진솔한 듯 했는데
집요하고 질투도 강하고 인색한 직장동료? 때문에 최근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요...
일단 그동안 겪은 것들을 종합해보니
악인들은 그 사람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걸 본능적으로 방해합니다.
같은 계약직으로 어차피 경쟁할 것도 없는 관계인데
일에 조금 익숙해지니 집요하게 생각해준답시고 전혀 도움되지 않는 이상한 충고를
하더군요...
저는 직장에 좀 여유있게 도착하는 편인데
전임자는 그러지 않았다면서 딱 맞추어서 오라고 하지를 않나
그러다가 한번 차가 막혀서 2분전에 도착하니 사무실 사람들 다 들으라는 듯 깐족거리며
'오늘 안나오는 줄!!'
'그렇게 주말에 잘 쉬고 온거야!!'
미친 사람처럼 깐족깐족
정말 이상한 사람 많습니다.
멘탈을 강하게 키워야 할 거 같아요.
사람은 좀 겪어보고 판단하고 첨에 친절하다고 너무 믿지도 말고요...
악마는 천사의 얼굴을 하고있는데 둘을 어떻게 미리 구분 할것인가에 대해 저도 고민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편협성’이라는 교수님의 변별점에 무릎을 탁 칩니다. 십년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듯 합니다.
조언이란? 그 조언을 해서 상대방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어야 하는것
그 외에는 다 오지랖 꼰대질일뿐 ㅠ.ㅠ
이뿐이 敎授님
오늘도 해박한 지식을 배우고 갑니다
인간 관계란 너무나 험난하죠
좋은 밤 보내세요
오늘 그런 사람 만나고 왔네요. 이래라 저래라... 남의 사정도 모르면서... 웃기더라구요.
저는 내일 만나요... ㅠ
아 어쩜 들으면 들을수록 저도 한 사람이 떠오르네요.
끊길 정말 잘한것 같아요.
일생에 도움 1도 안됐었는데 자기말만 다 맞다고 우기던
교수님 말씀이 맞아요 본인은 상대를 위한 다지만 그냥 자기 인생이나 살았음 좋겠어요 오지라퍼들 강요도 폭력인줄 모름
남 잘 되는 꼴을 못보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특히 중요한 결정에 있어서 반대로 하면 도움이 되더라구요. 비즈니스는 저도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오지랖떨면서 착한 척하는 것들이 욕 하고 비난하는 것들보다 더 사악하더라구요. 그냥 본인의 허접한 인생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방법을 찾고있는데 핵심은 남이 잘되는 것을 아누 교묘하게 방해하더라구요.
교수님 첨뵈는데 넘 공감이가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계속 잘봐야겠어요 삶에 큰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30년 넘게 살면서 보니, 겉으로는 응원과 좋은 이야기 많이 해 주면서 막상 내가 잘되니 은근히 불편해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 것 같습니다. 제가 인간 관계를 잘못 맺은걸까요?
사촌이 땅사면 배 아픈 법이지요
남은 잘 되면 샘내고 못 되면 흉보는 게 남입니다.
앗 너무 똑톡해세요 헉 저 지금카이는 거죠 다 제가 못났네요 그래도 내일은 더
잘할거구 토 잘하려구 노력할래요 완전 새됐네ㅇ
그래서 피임이 중요한 것 같다.
별 그지같은 것들이 사회에 기어나와가지고 주변 사람들까지 피해를 주니까
안녕하세요 차희연 교수님^^
평소 좋은말씀경청하고있음에
진심으로 감사의말씀전해드립니다^^
긍정적내용의 영상도 많이올라왔으면하는바램을가져봅니다.
(달갑지않다는 의견이 절대아니오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저 교수님영상 좋아해용^^)
곰돌상‥ㅋ 차교수님‥새해 복‥ 듬뿍 받아예‥! 돌ㆍ까 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방송 ‥충분히 잘 하십니다‥ 남은시간 어여쁘게‥잘 보내셔요‥ 힐ㆍ링 하셔요★😀🙆💕
차희연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행복이랑 함께 ❤ 하세요!
교수님 너므 예쁘다...예쁘고 착한 누나같다
감사합니다 요며칠사이 에
선생의말을 경청하게되였씁니다 저는
70십이너어 세상다 살았다
생각했는대 희망을같을수있
지않을가 생각이듬니다
감사합니다짤으내용
머리속에쏙쏙오들어오네요
썸네보고 들어왔는데
제가 이런 사람이었던거 같아요
제가 생각없이 한말들, 잘 되라고 한말들, 잘 하려고 했던 일들이 안좋게 흘러갈때 미안하고 죄책감들고 맘상할때가 많았어요
누군가 조언을 구할때 제가 생각만 편협하게 제시하기보단 좀더 다양한 경우의 수와 결과를 함께 고심하고 제시해줘야ㅠㅠ
여하튼 충격 ㅠㅠ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ㅠㅠ
나를 흔드는자^^두들겨 패야한다! 🚗 교수님 존경합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교수님 실예가...와 닿네요...
차교주님이 좋아하시는 딸기 수북쌓아놓고 라이브보려고 했는데 오늘도 산속에 들어가셨는지요?
걍 딸기먹으며 들어갑니다ㅜ
오늘도 런닝머신 위에서 말씀 잘 보고 들었습니다ㅎㅎ
잘 들었습니다 역시 박사님입니다 그런 자들이 많이있습니다
회사에서 피해야할 순위
1. 난 니편이니 편히 이야기해(스피커 담당)
2. 너 잘되라고 하는거야( 늪. 담당)
3.나중에 다 나갈 사람들이다 쫌만 참아라(소화불량)
이 세사람은 꼭 피하세요.
공감합니다
3번째 말이 무슨말인가요?
지금 힘들더라도 좀만 참으면 된다 이런말인가요?
@@김기환-t1j 우리 곧 퇴직할 사람들이니 몇년안남았으니 참아라 이말입니다
다르다를 인정을 못하지 틀 리다고 고집하지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편협성을 경계해라~
감사합니다~
교수님 가스라이팅이 정말 무서워요~교수님 사람이란게 같은말을 계속 듣다보면 처음엔 많은 생각이들다가도 나중엔 중독되고 적응되고 .. 내가 이상한가? 하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무서운세상
안타깝지만 어머니가 이런 분이세요 올해도 거짓말로 만날 명분 만들어 괴롭힘
척척 박사가 되길~^^
뜨끔.. ㅎㅎㅎ
나.. 나인가? 할때는 나 맞음..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01:30 ㅋㅋㅋ맞아요
나르예요 정서적 가스라이팅이죠
장혜영장혜영장혜영장혜영
손절.이사오고나서야.
그들이 결국 위하는 건 💰돈 입니다.
이쁘셔요 ~★💕👍💯
편협 이 우리 엄마면 어찌하죠 평생을 고통받아왔어요... 어릴적부터 진로를정해두고 일상을 통제했고 지금의 저는 젊은나이에 우울증으로 고통받고있습니다
저는 손절했습니다 진짜 속편해요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도움이 많이 되네요~ ^^
내가소시오패스 같아요
상대가 모르는거 나는 아니까 알려주는데 그게 싫은가바요 그래서 동생취급한다는둥
그래서 내가 얻는것도없는데 괜히 도와줄려다 내가 알고있는걸 그냥 알려주는게 소시오페스인줄 몰랐네요
피해주려고 한건아닌데 생각해준다는게 좋은말도못듣고 욕만 먹어서 억울 하다 생각했는데 그만 주제넘게 행동했네요
반성합니다
진심은 통한다고 했어요. 너무 억울해 하지 마세요. 옥석은 나중에 가려지게 돼 있어요.
반성하는 척 하지마세요
주제넘는거 맞음 물어보지도 않는거 알려주는사람은 내시간 잡아먹는사람
차교주님이 말씀했던 모든일은 나로부터 시작된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중요한 말씀입니다👍
꼭 지 박그릇도 못챙기는 사람들이 남 박그릇만 쳐다보는 경우가 많은것같습니다ㅋ
차교주님을 궁지에 몬 나쁜친구는 옘병할ㄴ!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상담이라고 주변 지인이나
상담 선생이나 목사나 교회 성도나 친구나 믿을 놈이 없네요 중요한건 답은 본인이 알고 있다는거죠 그리고 너무나 중요한 정보 남에게 자세히 말한것 후회하기도 해요
좋은 말 이네요
3척 동자한테 심하게 딘 적 있음..
사회생활은 불가근불가원인 거 같아요ㅎㅎ
세상에는 "절대 정의는 없다"생각하고, 그런 편협적인 사람이 일종의 꼰대라고 볼 수 있을까요? 자신만의 방법만... 이렇게 말하셨잖아요
차교수님 그 옛날 친구는 사업이 안되길 사실 바란거 같아요.
조종당한 제 인생 누가 보상해주나요ㅠ
아 저희친누나가 딱 그런놈이엿군요
영상 감사드려요
내앞가림도 제대로못해서 남한테 뭐라하기도귀찮음ㅋㅋ
입으로만 생걱해주면. 서운허지 본인은 행복하게살자도 못하면서
오지라퍼가 되지 말자
혹시 그런 사람이 나르시시스트인가요?
정말 무서워요 그런 사람..
일종의 가스라이팅이라 생각하면 되는거죠?
만난거 같음 이준석 같은 사람
국회의원.연애인.자나가는사람.교수.판사.변호사.
뒤통수치기
등처먹기
특수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