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선생님 동영상보고 저면 여과기를 사용중에 있습니다. 여과기는 브로와(다카스키 hp-20)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요즘 소음문제(물방울소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어항이 거실에 놓인 관계로 취침을 상당히 방해하고 있습니다. ㅠㅠ). 소음을 줄일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어항 뚜껑을 제작해야 할지(제작도 쉽지 않을 것 같아 고민)? 출수구 쪽에 수중모터를 다는 것이 좋을지(수중모터는 전기세, 소음 문제 등등) 등등.ㅎㅎ 드레뷰님 가능하시면 아파트에서 열대어 키울때 소음해결 방법에 대해 알려주시면 무작정 따라해 볼께요!!~~
잡힌 물이란 개념 자체가 모호해서 관점에 따라 다르게 정의될 수 있겠습니다. 누군가는 관상어 입수가 가능한 상태의 물이라고 정의할 수 있겠고, 다른 누군가는 질산화 싸이클이 잡힌 상태, 또 다른 누군가는 탈질산화까지 완성된 싸이클이 형성된 수조환경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로 다른 의미로 사용하기 때문에 혼선이 발생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선생님 동영상보고 저면 여과기를 사용중에 있습니다.
여과기는 브로와(다카스키 hp-20)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요즘 소음문제(물방울소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어항이 거실에 놓인 관계로 취침을 상당히 방해하고 있습니다. ㅠㅠ).
소음을 줄일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어항 뚜껑을 제작해야 할지(제작도 쉽지 않을 것 같아 고민)?
출수구 쪽에 수중모터를 다는 것이 좋을지(수중모터는 전기세, 소음 문제 등등) 등등.ㅎㅎ
드레뷰님 가능하시면 아파트에서 열대어 키울때 소음해결 방법에 대해 알려주시면 무작정 따라해 볼께요!!~~
잡힌 물이란 개념 자체가 모호해서
관점에 따라 다르게 정의될 수 있겠습니다.
누군가는 관상어 입수가 가능한 상태의 물이라고 정의할 수 있겠고, 다른 누군가는 질산화 싸이클이 잡힌 상태, 또 다른 누군가는 탈질산화까지 완성된 싸이클이 형성된 수조환경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로 다른 의미로 사용하기 때문에 혼선이 발생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뭐라는거야 학회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