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ㅈㄷ 모르면서 이런정보는 아닌거 같다 ㅋ

혹시 영상의 새우항 가운데 수초는 무엇일까요??

정수기가 없는데 삼다수 타도 되나요?

잘배웠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영상을 보네요!! ㅎㅎ 예전 직접 목소리로 녹음해주신게 더 좋았던것 같네요 아쉽 ㅠ.ㅠ

뭘 아는척하고그래요~ 그냥 여과기 빵빵한거 쓰고 1주일에 한번씩 30프로 물갈아주면되는걸

물색깔이 탁하고 비린내가 날때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일주 두번 환수할때마다 불안한 마음을 감출수없네요 공감합니다 더윽이 히터를 쓰기시작하며 항상50% 정도 물갈이를 하고있는데 새물과 어항물의 온도차로 고기에 이상이올까 두렵네요...

2달전쯤 어항을 꾸미고 1주일에서 3주사이 34마리의 고기를 넣었어요 2주전에 물갈이하고 바로 백점병이왔어요 3일동안 네온테트라 4마리가 죽었어요 처음갑자기 당하는일이라 대책을 몰랐는데 일단 물온도를 올리라는걸 어디서보고 히터를넣고 눈에 백점병상태가 심하게보이는 5마리 격리시키고 화씨84도 그러니까 섭씨로 약 29도 올리고 나니 2일이 지나니 물고기들상태가 좋아지는걸 보았어요 지금 약 2주지났는데 정상으로 돌아온거같아요 물은 50% 일주에 두먼 갈아주고있어요 어항물고기는 다 살았는데 격리시킨 물고기는 5일동안 잘버티길에 먹이를 조금주었는데 먹는듯 했는데 다음날보니 모두 죽어있었네요 제 경험임니다 약품은 아직 아무거도 쓴게 없어요 facebook.com/share/p/14jMhDzSzR/

항상 고급정보 감사드립니다 예전 드레뷰님의 목소리로 녹화한 영상이 그립네요 ㅎㅎ

물고기가 멋집니다~~

뭐라는거야 학회하나?

저도 선생님 동영상보고 저면 여과기를 사용중에 있습니다. 여과기는 브로와(다카스키 hp-20)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요즘 소음문제(물방울소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어항이 거실에 놓인 관계로 취침을 상당히 방해하고 있습니다. ㅠㅠ). 소음을 줄일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어항 뚜껑을 제작해야 할지(제작도 쉽지 않을 것 같아 고민)? 출수구 쪽에 수중모터를 다는 것이 좋을지(수중모터는 전기세, 소음 문제 등등) 등등.ㅎㅎ 드레뷰님 가능하시면 아파트에서 열대어 키울때 소음해결 방법에 대해 알려주시면 무작정 따라해 볼께요!!~~

잡힌 물이란 개념 자체가 모호해서 관점에 따라 다르게 정의될 수 있겠습니다. 누군가는 관상어 입수가 가능한 상태의 물이라고 정의할 수 있겠고, 다른 누군가는 질산화 싸이클이 잡힌 상태, 또 다른 누군가는 탈질산화까지 완성된 싸이클이 형성된 수조환경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로 다른 의미로 사용하기 때문에 혼선이 발생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당신이 여과병환자죠. 말조심해주세요 거북합니다

자기만 옳다고 주장하는것도 문제가 되겠네요!!! 이미 많은분들이 직수를 사용해서 아무탈없이 잘사용하고 잘키우고 있는데 말이죠... 암튼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요정님!!??

와.. 몇년전 스폰지여과기청소 영상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6자 담수 어항 하단 섬프항인데 여과제 3칸에 분진이 많이 있어 청소를 하려는데 여과제 꺼내 수돗물에 박박 씻어도 되나요? 박테리아 0 , 양분 0 이면 균형을 맞추게 되는건지.

제 플래코도 빨리 산란했으면 좋겠네요

2025년 관상어박람회에서 더 이상 경매코너를 보지 않기 위해 우리가 제안할수 있는 방안은 어떤게 있을까요. 현실적으로 막고 싶은데 대안을 떠올려보면 쉽지가 않아 고견을 여쭤봅니다.

마치 이친구는 자기가 시계바늘이라고 착각하고 도는거같아요

치킨타올...ㄱ

그래서 하고 싶은 말씀이 무엇인지, 어떤 방향성을 제시하고 싶으신지를 명확히 올려주셔야죠. 드레뷰님이 관상어(반려어)시장을 위해서 얼마나 어떻게 활동하고 계시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저 지적질하는 영상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경매가 불편하셨다면 적어도 그 자리에서 한 말씀을 올리시든 하셨더라면 조금이나마 공감을 해 드릴 수 있었을 텐데, 아쉽네요. 다음엔 "먼저"앞장 서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드레뷰님 되시기를 바라봅니다.

크라운로치가 개인분양이 있긴해요?

철갑상어가 열대어 인가요…?

오늘은 몇 번을 나아 가실려나~ 했는데 AI 라 실망했는데 AI도 역시 나아가는군요 ㅋㅋㅋㅋㅋ

백 번 옳은 말씀. 사족 때문에 작품을 망치는 경우가 자주 있죠.

물을 잡는다라는 의미를 상당히 곡해하시는 것 같은데요... '물생활에 정해진 법칙 같은 건 없다' 가 제가 경험한 진리입니다. 약 10년 전에 마리 당 십수만원을 호가하는 해외 직수입 플레코 어항에 물 이가 딸려 왔습니다. 당연히 거래하던 수족관에서 검역 철저히 한다는 말만 믿고 있다가, 하나 둘씩 폐사하길래 이유를 생각해 보니, 멀쩡하던 어항이 그녀석(L-260 와일드)이 유입 된 후 사단이 났고, 어항 내 개체 한 놈씩 접사로 찍어서 확대 분석한 결과 물 이가 붙어있더군요 ㅡ,.ㅡ;; 잣 됐다는 생각에 하나 하나씩 검역 어항으로 옮겨 표피 검사해 붙은 기생충 떼어내고, 치료제인 마소텐이 플레코에겐 독약과도 같다는 물게이들의 한결같은 주장이 있어서(황동산 함유) 약욕은 못하고 염욕과 환수, 직접 구제 해 가면서 치료했습니다. 당시 메인 어항은 3자 수초어항이었기에 눈물을 머금고 수초 다 뽑아내 버리고, 마소텐 5병을 들이부어 대멸종급 처방을 내린 후 2주 동안 방치했습니다. 참고로, 100L에 1.5ml가 정량입니다. 마소텐이 물을 부어 15ml 희석액을 만들어 쓰는 독한 약품이라 한병만 부어도 1000L 약욕이 가능한 양이었는데 5병을 부었으니.... 알만 하죠? 2주 후, 어항 리셋을 위해 황오석 더미들 들어내는데, 플레코 한마리가 돌아다니는 걸 보고 경악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이후로 자신의 경험만이 정답이라는 결론이 들더군요. 님께서 락스에 흑사를 숙성시켜 투입하고 흔히 말하는 물잡이 예열 없이 바로 생물 투입했는데 잘 살았더라...그래서 물잡이 는 의미없다 도 맞말이고 누군가는 꼼꼼하고 예민한 성격이어서 석달동안 여과기만 돌리고 생물 투입했는데 죄다 죽어나갔으니 물잡이는 석달도 모자르다 라고 한다면... 그것도 맞말입니다. 후자를 제가 경험하기도 했구요. 다 다릅니다.

작품 설명의 경우 사람마다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다고 봅니다. 누군가에겐 필요할 것이고 누군가에겐 자신의 상상력에 방해가 되는 요소겠지요. 작가가 하면 안되는 일이라는 건 없습니다. 단순히 작품의 설명을 적어 놓았다고 해서 다소 불쾌하게 여겨질 수 있으나 작가의 작품 설명은 설명이고 본인이 느끼고 싶은 대로 느끼면 되는 것이니까요. 미술관에서 작품 설명은 왜 있는 걸까요? 하면 안되기 때문에 전부 없애야 할까요? 작가가 무엇을 모티브로 작품을 만들었는지 사람들에게 설명하는 건 금지 사항이 아닙니다. 여러 국제 아쿠아스케이핑 대회에도 신청서를 제출 할 때 무엇을 모티브로 하였고 무엇을 주제로 만들었는지 작품에 대한 설명을 적어 제출 합니다. 결과가 나오면 심사위원들이 해당 작품에 대한 코멘트도 공개 됩니다. 이것 또한 어떠한 설명이라 볼 수 있는데 이것도 상상력을 방해하기에 금지 해야 할까요? 본인이 바라보는 작품에 대한 관점을 정답으로 정하고 남에게 강요하는 것 또한 안된다고 봅니다. 아쉬워서 적은 이야기 일 수 있습니다. 허나 앞서 말했듯 작가가 작품에 대한 설명을 적었든 안 적었든 본인이 느끼고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아집이 심하시네 생물학적 공부는 해보고 이야기 하시나? 어찌 부패와 발효는 즉 썩는것이다 라는 논리에 뒷받침 되는 이유가 변화되는거라서 환수 주기가 빨라지는거다? 이런 꼬냥한 고집 노인내가 있으니깐 안되는거야

작가의 작명으로 평가를?? 멋이 중할까요??? 이름을 떠나 보여주신 모든 작품들은 신비롭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구경 잘했습니다.. ^^

비쉬림프 쉬림프 다 정수기물괜찮나요

옛날에 이런일이 생각나네요. 10년전에 물고기 수족관에서 분양받으면서 “오늘 밥주면 안되죠?” 라고 사장님께 여쭤봤더니 “… 동호회 사람들 말 너무 믿지마세요. 줘도돼요. ” 진짜 고수들은 막키워도 잘키우고 지킬것만 지키면 잘 크는것 같습니다.

쭈그리 헬프리 2촉이 일주일만에 녹아서 이유를 찾는 중 시청 중입니다

물생활 시작할 시기에는 잡힌물이 중요하다고 해서 박테리아제를 넣고 1주일 이상 기다리곤 했는데 몇 년이 지난 지금은 새로 세팅하고 물이 맑아질 때까지 4시간 정도 있다가 바로 투입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진 탈락 개체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몇 년을 물생활을 해보니 경험상 잡힌물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건 주기적인 환수와 여과기 청소인 것 같습니다. 아마 죽는 아이들이 나오는 건 잡힌물 때문이 아니라 관리 부족과 부주의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

소일 2일차 입니다~ 45*33*30 어항에 4센치 소일을 깔았는데 물고기들 언제 넣어주면 좋을까요? ㅜㅜ

멋진분 항상 건강하세요

잡힌물이란 건 여과사이클이 만들어진 안정적인 물이라는 뜻이고, 어느 어항도 시작부터 잡힌물이 있는 어항이 있나요? 여과사이클이나 물성을 빠르게 잡기 위해 박테리아제나 스펀지물 등을 사용하는 거고..물이나 환경에 대한 이해가 있는 사람들은 당일세팅 당일투입해도 물고기들 안죽이고 잘 키웁니다. 그걸 모르는 초보들을 위한 가이드 중 하나가 잡힌물일뿐...물고기 처움키우는 사람들은 아 저 유튜브가 세팅하고 바로 넣어도 된데 하고 여과기 하나, 환수 조절도 없이 그냥 때려넣고 키우다 죽이는 꼴 밖에 안됩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영상에 나오는 물고기 이름이먼가여 다른종이랑 합사는 어렵나여?

요즘 이해안가는게 뭐만하면 옴니쿠어산을 대충 달에한번? 타고 어항내에 탈수있는 약품을 매번치던데 진짜 이해안감 그정도공부했으면 결국 상주균이라 어느시점에서는 터지고 점점 내성을 가져서 쉽게 치료안될수도있는데

이번영상에 대한 댓글은 아니고 저번영상에 대한 의견입니다. 들은바(또는 배운바) 잡힌 물이든 잡히지않은 물이든 고기를 키울 순 있으나 관건은 배설물에 의한 독소를 분해를 할 수 있냐 없냐로 알고있습니다. 지인분이 증류수로 사육을 하는 실험(환수는 꼬박꼬박)을 했는데 사육에 지장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으며, 또 다른 수의학전공한 지인분 또한 잡힌물이 무조건적은 아니라는걸 말해준 기억이 있습니다. 저 또한 관련업에 잠시 종사했었고 저 또한 드레뷰님과 비슷한 방식으로 셋팅, 환수 합니다.

초기세팅후 녹는경우가 종종있습니다 하지만 비료빨좀빠지고 물도잡히고 적응하면 더이상 안녹지요 바닥비료 없이 소일만으로도 당연히 가능합니다 그런데 바닥비료를 넣는이유는 아무래도 비료성분이 오래가기때문입니다 소일은 일정기간 지나면 비료성분이없어지니까 비료를 쓰고말고는 어떤 수초를 키우는가에 따라서 다를것이고 유경수초들 이쁜 발색을 원한다면 비료는 필수입니다

드레뷰아저시 요새는 왜 마이크로 영상 안찍으세여 기계음 낮설어요

스펀지 교체를 확인 할 때, 스펀지의 탄성 정도는 물에 젖은 상태로 봅니까? 아니면 말렸을때로 봅니까?

Ja, ja, ja~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민감한 구피나 또 알비노 계열의 구피 아니면은 그렇게 키워도 되지요

에휴 님 영상 시청후 내일 바닥제 리셋합니다 수초가 자꾸 녹아요 어항 3개월 됐거든요 이 영상을 먼저 봤었으면~ 45..30..35 수초어항...테트라 5마리 바닥에 고체비료를 싹 깔고 소일 깔고 ~ 수초가 남은게 없어요 다녹았어요 이제야 이유를 알았네요 이번엔 비료 안넣고 1mm 흑사에 암브리아 수초 90프로 체우고 테트라 아이들 키울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