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pumkin1238 이런 애들 갖다가 “인간이 오염됐다고 생각하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 넣고 싶네ㅌㅋㅋㅋㅋ 그 놈의 정치적 올바름ㅋㅋㅋ 에휴.. 전쟁, 재난, 질병이 닥치면 제일 먼저 뒤지는게 왜인줄 알음? 멍청하거든. 그리고 그 멍청함은 인간vs인간에서 유리하게 작용하지 않거든.
자연은 항상 순리대로 흘러간다는것을 잘표현한것 같네요! 오히려 이럴때 개입하면 자연에 더욱더 크난큰 문제를 안길수도 있다는점을 잘 설명해준 예시같아요! 앞으로는 그냥 놔두는것도 나쁘지않은 선택일수도 있다는생각을 하게 되네요! 저에게 교훈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좋은 매일이 되시길 바래요!
비가 쏟아지던 날 하늘에서 빛이 내렸다. 눈을 뜰 수 없을 정도의 강한 섬광이 시야를 휩쓸고 지나가자 300마리가 넘는 순록이 쓰러졌다. 토르의 실수인가 신의 분노인가 우리는 하늘에 제사를 올렸다. 이것이 신의 분노라면 순록의 시체더미에서 역병이 돌 것이다. 순록의 시체를 먹는 벌레와 쥐떼가 나타났다. 벌레와 쥐떼를 먹는 새떼와 여우가 나타났다. 여우를 먹는 수리가 나타났다. 그렇게 순록의 시체에서 새로운 숲이 태어났다. 이는 신의 분노가 풀려 내려준 축복이리라. - 땅에서 파낸 석판에서
자연정화는 언제나 일어나고 있습니다. 외래종이 출연해도 한반도는 4계절을 몸소 버티는 동식물이 한반도에서 자생하기에 외래종의 무덤이 될수밖에 없는거지요 반명 미국은 외래종의 천국이죠 휴먼도 인종의 천국이듯이 미국은 다양합니다. ㅎㅎ 근데 한반도에서 버티면 외국에선 정말 쉽게 버틸수있죠 ㅎㅎㅎ 시베리아 동토에서 농사를 지었던게 한국인들입니다. 대단한 생존전략을 가지고 있죠 거기다 이제 강력한 국가가된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 어느나라도 쉽게 대할수 없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자연의 경계는 어디인걸까 사람도 번식을 통해 생성되니 자연적인거 아닐까 새가 둥지를 짓는것보고 자연적이지 않다곤 하지않는데 사람이 건물을 짓는거는 자연적이지 않은것인가? 그저 인간도 자연적으로 생존이 유리한 방향으로 진화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기술이 발전을 한것이고, 생존을 위해서 즉, 상생을 위해서 자연을 보호하자는 얘기를 하는것도 자연스러운 것인가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고 개입해서 더 좋은 결과를 불러올 수 있고 더 나쁜 결과를 불러올 수도 있지만 궁극적인 결말은 같음 자신들이 개입해서 뭐라도 할 수 있겠다 내지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겠다는 선의는 그저 무지한 인간의 오만과 자기만족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닐 것
진짜 자연은 무섭기도 하고 위대하기도 하네 진짜로 ㄷㄷㄷㄷㄷ
46억년간의 데이터가 축적된 결과임
ㅇㅈ
역시 자연은 사람이 개입하지 않을 때 가장 잘 보존됨...
마치 dmz에 가장 다양한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것 처럼..
우리나라 dmz가 대표적인 예시인듯
개입조이고
@@김현기-k1c ㄱㅇㅈㅇㄱ
사람이 자연을 건드리지 않는 것을 보존이라고 합니다…
저게 문제라고 보는 인간의 관점이 문제였을뿐 애초부터 자연은 아무 문제가 없었다
*그래서 문제를 만들었습니다.*
자연과 인공적인 것 또한 인간이 정한 기준이죠
사실 자연이 ‘오염’됬다는 것도 인간이 정한거니까
원래 툰드라에 저렇게 많은 순록이 있으면 안됨 육식동물이 조절해줘야하는데 울나라 고라니처럼 존나 많으니 뒤질때 때로 뒤지는거지 인간이 없었으면 순록먹을 호랭이나 곰들이 엄청있었을거고 그러면 343마리나 한군대 있기 쉽지않았겠징
@@mrpumkin1238 이런 애들 갖다가 “인간이 오염됐다고 생각하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 넣고 싶네ㅌㅋㅋㅋㅋ 그 놈의 정치적 올바름ㅋㅋㅋ 에휴.. 전쟁, 재난, 질병이 닥치면 제일 먼저 뒤지는게 왜인줄 알음? 멍청하거든. 그리고 그 멍청함은 인간vs인간에서 유리하게 작용하지 않거든.
자연은 항상 순리대로 흘러간다는것을 잘표현한것 같네요!
오히려 이럴때 개입하면 자연에 더욱더 크난큰 문제를 안길수도 있다는점을 잘 설명해준 예시같아요!
앞으로는 그냥 놔두는것도 나쁘지않은 선택일수도 있다는생각을 하게 되네요!
저에게 교훈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좋은 매일이 되시길 바래요!
@항상 좋은 말만하는 사람 삶 아니고 자연
역시 자연은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치밀한 시스템의 집합소로군요... 인간이 어떻게 하려고 할 수 있는 범주가 아니네요.
어마무시한 시간 동안 정밀하게 맞춰진 자연의 법칙
진짜 확률이 얼마나돼야 이런 완벽한 구조를 갖춘 자연이 생기는걸까
@@klartnet 확률이라기 보다는 오오오랜 시간 동안 조금씩 채워진 거죠
@@정이지-r8e ㅇㅎ 그러니까 확률로 똭 한번에 생긴 게 아니고 오랜 시간동안 빌드업을 한거군요
지구입장에선 생물체들이 대멸종을 여러번겪고도 살아남았고 진화한 생물체들이 많이있죠. 그에비하면 순록시체 300마리 자연정화는 먼지털어내는 수준일지도...
300마리 넘게 한방에 보낸 사건을 고대사람들이 봤다면 신의 선물이던 천벌이던 기록에 남았겠네요 ㅋㅋ
뭐... 순록고기? 드가자 했겠죠
비가 쏟아지던 날 하늘에서 빛이 내렸다.
눈을 뜰 수 없을 정도의 강한 섬광이
시야를 휩쓸고 지나가자 300마리가 넘는 순록이 쓰러졌다.
토르의 실수인가 신의 분노인가
우리는 하늘에 제사를 올렸다.
이것이 신의 분노라면 순록의 시체더미에서 역병이 돌 것이다.
순록의 시체를 먹는 벌레와 쥐떼가 나타났다.
벌레와 쥐떼를 먹는 새떼와 여우가 나타났다.
여우를 먹는 수리가 나타났다.
그렇게 순록의 시체에서 새로운 숲이 태어났다.
이는 신의 분노가 풀려 내려준 축복이리라.
- 땅에서 파낸 석판에서
신의 선물일듯요
해당 지역 종교인들의 행실에 따라서 사람들이 신의 경고인지 선물인지 갈렸을듯ㅋㅋ
@@haetae__ 칼 마르크스?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최대한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적당히 끼어들면 그만이다." - 노자 -
아 순록들 번개 치는거 무섭다고 가까이 모여있었다는게 넘 귀여우면서 짠함...불쌍해ㅜㅜ
인간의 개입 없이 일어난 자연 현상은 인간이 개입안하는게 맞는 판단 이였네 ㅋㅋㅋ
ㄹㅇ.. 괜히 건들다가 더 난리남
ㅇㅈ
자연의 섭리를 따르는 것이 인간이 굳이 개입하는 것보다 더 지혜롭고, 더 손쉬우며, 더 안전하다
반대로 따뜻한 지역에서 방치를 했다면 바이러스로 사람들이나 다른 동물들이 대량으로 죽었을 수도 있지요.
따라서 개입하는 게 좋을 수도 아닐 수도 있어요.
근데 그것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임 ㅋㅋ 항상 예외는 존재하는 것이니까 ㅋㅋ
아닠 ㅋㅋㅋ 순록이 300마리가 넘게 죽은것도 보면 진짜 소름끼칠텐데 그걸 그냥 쿨 허게 포기한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우리가 아무리 애를 써도 자연을 이길 순 없구나
자연이 지금까지 계속 잘 흘러왔던 이유도 이거겠지 오히려 인간들이 건들지 않았을 때가 가장 좋음
인간이 개입하는 순간 자연은 부자연스러워진다..
진짜 자연은 신비롭다
정말 심각한 문제인것같아서
인간이 개입하려고 하면 망가지기도 하고
그대로 두면 더 좋은세상이 되니까
왜 세계최고의 명곡중에 하나가 Let it be겠어.. 때로는 그냥 두는것이 가장 지혜로운 해결책이라는ㅋ
맞는 말이다... 지구는 인간 없이 수 많은 생물들이 수 많은 시간을 살아왔었다. 인간이 개입하지 않고 자연 현상만으로 일어난 사건으로는 자연을 망칠 수 없다...
아무것도 안하는 게 가장 도와주는 거야 라는 말이 딱 이때 어울리네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이런건가
자막 감사합니다! 아주 재미있었어요
자연이 자연스럽게 자연스러워 졌네요
은잡지님 영상 처음봤는데 보자마자 구독했어요😎
고맙습니다 :)
옐로스톤 공원 14마리 늑대 이야기도 재구성해주실 수 있나요?
전 이거보면서 우리나라 부동산이 생각나네요..
그냥 아무런 규제없이 냅뒀으면 지금같은 자산 불균형이 일어났을까 싶네요..
어휴 무식아
이 채널은 참 힐링된단 말이야
검독수리가 아니라 검수리라고 정확하게 말하는 분 처음 봤습니다
큰 개체의 죽음은 더욱 활발한 생태계를 만들어낸다 ..
마치 고래의 죽음을 본 것 같네용
항상 우리는 하나의 해결방법이 또다른 문제를 야기한다는걸 간과하는 듯 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오호 이번 영상도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굿!
은근히 자랑스러운 지식
이라고 이름지었으면
대참사날뻔했네요.
3:42 부동산정책 비판 ㄷㄷ
물론 조-크입니다
저런경우 간간히 있긴한데 사람 손이 필요한 경우가 더욱 많음 어처피 개발은 인간사회에서 꼭 필요한것이고 그러면서 생태계를 보호 할려면 사람 손이 많이 필요함
막컷에 지식이 늘었다라고 외치는 유령캐릭터 너무 귀엽네요~
지식도 늘었지만 지혜도 늘어난 영상인것 같습니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지혜
아무것도 안하는게 문제해결 방법이다.
아주 좋은 말씀 입니다.
다음주 시험인데 아무것도 안하면
문제가 해결되겠죠?
자연의 순환은 아름답기도 하면서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는다.
가끔은 손대서 일이 더 커지는일도
더러 있더라구요
긁어서 부스럼 생긴다는 말도 있구요 ㅎㅎ
때론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 좋은 말이네요.
사실 인간만 없으면 지구는
몇만년은 더 살텐데 ㅋㅋ
인간 있어도 몇 십억년은 더 산단다^^
@@identhesmallboy그때 우리 모두 이세상 사람이 아닐것 같네
@@identhesmallboy 근거없이 말로는 인간은 죽지않고살수있다 이런 개소리하는건가?
@@identhesmallboy ㅇㅇㄴㅇ
지구는 빙하기 시대에도 살아있었고, 화산 대폭발 시깅에도 멀쩡했다 ㅋㅋㅋ
지구라는 행성 자체는 아무문제 없는데 인간이 살기 부적합해져갈 뿐이지 ㅋㅋㅋㅋ
2:36 인간의 예상을 뛰어넘은게 아니라 무지한 불편충들의 예상을 뛰어넘은것 뿐
왜 자연이 위대한지 이제야 할 것 같습니다! 선생!
주제 추천: 우리는 왜 평소에는 심장이 뛰는 걸 느끼지 못 하는 걸까요?
아이씨 갑자기 심장뛰는거 느껴지잖아
Can you feel my Heartbeat?
우리나라 같으면, 공원관리자가 악성민원에 매일 시달리고, 언론들이 설레발 쳐서 결국 치우게 되었을 듯.
하지만, 저기선 공원 관리자가 '전문가'이니까 한번 믿어 보자하면서, 전문가의 말을 존중해 주었네요.
근데 동물죽은몸도 시체라고하나
사체로알고있는데 사체는 동물,사람
다쓸수있고
무리하게 개입하거나 환경을 구축해선 안됨
인간도 자연이니 서로 서로 배려 해주면서 환경을 만드는게 중요함
자연의 힘이란 무서운 것이로다 우리도 하나의 자연이지만
순록이 저 정도인데, 고래 시체가 바다에서 또 다른 생태계를 만든다는게 비교되면서 이해가 되네요
그럼 야생동물 구조도 신중해야 겠네요.
여담으로 중국은 판다 보호에 너무 열중해서 그런지 표범, 늑대, 반달곰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어려울 때도 있다
교훈까지 완벽..
어렸을때 부모님께선 이렇게 말씀하셨지"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거야"
자연의 순환과 시장경제의 순환은 정확하게 같다. 개입하지 않고 내버려두는 것.
한국이였으면 순록 시체도 찾기힘들었을듯 녹용부터 가죽까지 활용ㅆㄱㄴ
토르가 실수한게 아니라, 자꾸 생태계가 무너지고 굶는 동물이 많아지니
급식소를 열었던게 아닐까요
그리고 인간한테 제발좀 개입하지 말라고 엄포를 놓은거지
지금 생각해보면 내인생에서 아무것도 안하는게 더 나은 경우가 다수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연정화는 언제나 일어나고 있습니다. 외래종이 출연해도 한반도는 4계절을 몸소 버티는 동식물이 한반도에서 자생하기에 외래종의 무덤이 될수밖에 없는거지요 반명 미국은 외래종의 천국이죠 휴먼도 인종의 천국이듯이 미국은 다양합니다. ㅎㅎ 근데 한반도에서 버티면 외국에선 정말 쉽게 버틸수있죠 ㅎㅎㅎ 시베리아 동토에서 농사를 지었던게 한국인들입니다. 대단한 생존전략을 가지고 있죠 거기다 이제 강력한 국가가된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 어느나라도 쉽게 대할수 없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역시 항상 인간이 문제야 흑흑 자연아 인간이 미안해 ㅠㅠㅠ
와….역시 자연은….👍👍👍
정치계에 이용당하는 줄 모르는, 이중적인 환경 보호 단체들에게 좋은 영상이네요
지구의 모든 것이 돌아가는 원리는 평형이란 걸 과학으로 알 수 있죠
인간도 자연의 하나이기 때문에 인간의 영향은 + - 델타값에 불과합니다
놀랍네요...
인간의 오만함과 무지가 자연을 더 망치고 있는 경우가 많죠. 자연 보호 한 답 시고 종이 빨대 써야 한다고 하는데... 그 종이 빨대 만드느라 나무를 더 많이 자르는 게 오히려 자연 파괴 죠
동물들 : 응? 뭐야. 여기 완전 노다지네. 개꿀 ㅋ
사람들 : 동물들이 모여 자연이 회복되다니. 자연은 위대해!
동상이몽이 이런것인가 ㅋㅋ
ㅋㅋㅋ 야생동물들 입장에선 그만한 노다지가 없었을 듯 ㅋㅋㅋㅋ
ㅈ간만 없으면 지구가 멸망할 일이 없을 듯
정말 지구는 단순한 돌아다니는 행성이 아니라 고도로 잘짜여진 하나의 작품인듯
지구는 인간이 있어도 멸망안함. 인간이 멸종하는거지. 지구가 멸망하는건 행성단위의 사건이 있어야만 가능할듯.
@@BetweenAnC 지구보다 큰 행성이나 크기 비슷한 행성이 지구에 부딪혔을때는 지구가 멸망할듯
자연의 경계는 어디인걸까
사람도 번식을 통해 생성되니 자연적인거 아닐까
새가 둥지를 짓는것보고 자연적이지 않다곤 하지않는데
사람이 건물을 짓는거는 자연적이지 않은것인가?
그저 인간도 자연적으로 생존이 유리한 방향으로 진화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기술이 발전을 한것이고,
생존을 위해서 즉, 상생을 위해서 자연을 보호하자는 얘기를 하는것도 자연스러운 것인가
역시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는게 답이었단말인가
흥미롭네요!
죄송합니다 저기서 체인라이트닝 시전연습을 하다가 마법이 폭주했네요...
그래도 인간이 저지른 환경파괴는 인간이 뒷처리를 하는게 맞지.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 같은 건 자연이 알아서 차리해줄 수 있는게 아니니까.
학교 다닐 때 과학 시간에 배웠잖아 '생태계 평형의 회복 과정'
이거 언급하는 사람 한 번도 못 본 것 같음ㅋㅋ
순록 시체 안치운다고 결정한 결정권자 공무원이 다른 사람들보다 십수를 앞서 내다본 현자였군.
맞는말이지 자연에 의해 순록이 죽었으니 그걸 치우는것조차 자연이 해야지
기말고사라는 문제가 생겼군요!
아무것도 안해보겠습니다!
자연은 역시 위대하네요.
인간이 살기 위해 산 생명을 죽이는데, 자연이 알아서 죽인 생명을 인간이 먹어서 그만큼 다른 생명 덜 죽였어야 하는데...
순록 323마리면, 닭 6만마리 가량 죽을때 고통을 덜 수 있었는데.. ㅜ.ㅜ
자연은 자연 그대로 두는게.....
인간이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는걸 알게 되었네요..
자연의 일은 자연이 해결했습니다.
자연이 해결하지 않았다면 상황은 최악으로 갔겠죠.
어쩌면 당신은 당신의 일을 해결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당신이 해야할일을 하루 하루 미룬다면 상황은 나빠질 뿐일지도 모릅니다.
단지 귀찮았을 뿐이었는데 좋은 결과로 도출된 사례 같네
인간이 자연적으로 진화해서 자연스럽게 생긴 숙제는 자연적으로 처리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 모든것은 동물도 식물도 아닌 균류에 속하는 생태계의 분해자 버섯이 일으킨 기적입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고 개입해서 더 좋은 결과를 불러올 수 있고 더 나쁜 결과를 불러올 수도 있지만 궁극적인 결말은 같음
자신들이 개입해서 뭐라도 할 수 있겠다 내지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겠다는 선의는
그저 무지한 인간의 오만과 자기만족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닐 것
부패는 훌륭한 자연 정화 작용 입니다~~~자연 퇴비 자양분 생산~~~~~~
영화 나비효과에서 잘 나오죠.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건 내가 태어나지 않는 것이었단 사실을 주인공이 깨달아가는 것과 같은 원리..
지구온난화도 자연이 스스로 치유했으면 좋겠지만 자연은 해결 못하겠지요.
저게 맞지 시체수거한 다음에 뭐하겠어 태우거나 묻어서 공기오염 땅오염시키고 자연악화지
코로나도 그냥 내버려두면 살사람 살고 죽을 사람 죽어서
강한 면역력을 가진 인간만이 선택되어 살아갈까....?
행성을 건축자재로 사용할 수준에 문명으로 성장하기 전까지는 자연에 순리에 맞기는게 맞지
박살난 학점을 그대로 두었더니 취업이 되지 않아, 부모님이 주신 부동산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꿈을 꿨다.
오..
툰드라의 자원을 먹고자란 순록의시체들이
치워졌었다면 세금을 낭비하면서 툰트라의 자원의 일부가 소멸되는 결과를 낳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부패가 없다면 이세상이 난리 나겠지요~~~
사람 똥 오줌, 분변을 수세식으로 바다에 버리니 환경 파괴 됩니다~
똥 오줌을 자연에 본래 토양에 돌려줘야 건강하게되죠
2:22 영상내용 시작
역시 지구의 세균, 바이러스에 해당하는게 인간이 아닐까 하고 의심되게 하는 증거네...인류가 장수하고 개체수가 늘어나는게 지구에는 재앙인게 인정하고 싶지 사실일지도...
하락장에서도 팔지말고 존버하는건 자연의 이치군요
강원도 산불
그냥 놔두면 알아서
자연그대로 자연스러운 환경이 조성될것임
원래 자연의 법칙은 왠만하면 사람이 개입하면안대요
예전에 저 뉴스 보고 참 대단한 발상이라고 생각했음 자연현상은 자연이 해결해야 한다
근데 인간의 실수인 유조선 좌초같은 경우에도 그냥 놔둬도 회복되더라는...
공룡이 지배하던 지구에서 자연에 의해 공룡이 멸종하면서 포유류와 영장류가 진화하고 인간이 지구를 지배함으로 미래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까. 인간에 의해 특정 종이 멸종하고 흐트러진 환경에 의해 인간이 멸종한다면 그것 또한 자연의 순리일까?
근데 만약 생태계가 엄청나게 파괴되서 얘를들어 벌레잡는 육식동물이나 여우잡는 조류가 사라질경우 (아니면 여우가 멸종됫다거나) 그냥 방치해두면 핼게이트가 열리겟죠.
전쟁 이후 인간의 시체도 그대로 두면 같은 원리로 생태계가 살아났을것같네요.
영화 볼때마다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으면 시체는 어떻게 하나? 였는데..
번개로 인한 산불 안끄면서 연구한 결과는 없나요? 원시시대에는 분명 그렇게 생태계가 자라났을텐데
그렇게 자연의 순리대로 대멸종도 일어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