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감학원에선 무슨 일이? [인사이드 경인] / KBS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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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인간개조의 산실'이라던 선감학원. 그러나 영문도 모르고 섬으로 끌려온 아이들은 강제노역과 반복되는 체벌에 시달려야 했다. 탈출을 시도하다 익사한 아이들이 부지기수, 아이들이 죽으면 아이들이 묻어야 했다. 유해발굴과 함께 하나둘 드러나고 있는 선감학원의 진실을 인사이드경인이 들어봤다. 선감학원 아동피해대책협의회 김영배 회장과 충북대 고고미술사학과 박선주 명예교수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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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학원 #강제노역 #체벌
마음아파서 다 못보겠다
하나둘이 아니네 어른들좀 패야겟는데
돈때문이다
인원이 많을수록 나라에서 주는 돈이 많기때문
저때 떡치고 애들 버린거 일도 아닌 시대 ... 아사자 득실 득실 하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