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네가 나에게 말하던 그런 이유가 전부였다면 이별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을꺼야 숨기려 해도 느낄 수 있잖아 이미 사라진 너의 웃음을 말을 할수록 변명처럼 느껴지는 걸 우리 이제 그저 이대로 너를 지워야 하나 사랑하지 않아 처음부터 그런 말은 하지 않았지 아이처럼 맑은 너의 미소를 보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 그런 말이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그 차가운 너의 눈빛도 우리 이제 그저 이대로 너를 지워야 하나 사랑하지 않아 처음부터 그런 말은 하지 않았지 아이처럼 맑은 너의 미소를 보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 그런 말이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그 차가운 너의 눈빛도 아이처럼 맑은 너의 미소를 보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 그런 말이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그 차가운 너의 눈빛도
어젯밤 네가 나에게 말하던 그런 이유가 전부였다면 이별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을 거야 숨기려 해도 느낄 수 있잖아 이미 사라진 너의 웃음을 말을 할수록 변명처럼 느껴지는 걸 우리 이제 그저 이대로 너를 지워야 하나 사랑하지 않아 처음부터 그런 말은 하지 않았지 아이처럼 맑은 너의 미소를 보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 그런 말이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그 차가운 너의 눈빛도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윤상의 최고 디렉팅은 1995년 김범수의 수호천사 (가디언엔젤) 앨범이다. 지금 보고싶다의 김범수는 아니다. 무려 1995년이다. 수호천사 앨범을 들어보길 바란다. 윤상이 추구하는 음악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대학때 귀에 달고 살던 음악이다. 1990년대 초 입영열차안에서도 얼매나 좋은 곡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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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커버를 들어도 조원선으로 다시 되돌아온다
조원선 목소리는 2000년대초 라디오듣던 겨울이 생각나..ㅠㅠ
...체크무늬
노래자체가 워낙 명곡이다.. 윤상 샘은 어떻게 이시대에 이렇게 세련된 음악을 할수있었을까 혼자 샌프란시스코에 살고있었나 ..
조원선은 음색 자체가 아련하다 진짜..
2024년에도 들음
나도
이게 제일 좋다
명곡인데, 조원선 님 보컬이 더해지니 도통 헤어날 수 없는 마성의 곡.
조원선과 윤상의 콜라보 최고 중 하나
조원선 팬이어서 들어왔지만 윤상 앨범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합니다.
가을에 생각나는 노래,
댓글 보고싶어 유튭 뮤직 말고 영상을 켰어요.
윤상님 음악 너무 좋아요, 오래 듣고 싶어요 ❤
화려함 하나 없이 너무 좋은 곡..
진짜 띵곡
조원선의 목소리는 그때 그 시절 대학로의 그것이다
어젯밤 네가 나에게 말하던
그런 이유가 전부였다면
이별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을꺼야
숨기려 해도 느낄 수 있잖아
이미 사라진 너의 웃음을
말을 할수록 변명처럼 느껴지는 걸
우리 이제
그저 이대로 너를 지워야 하나
사랑하지 않아
처음부터 그런 말은 하지 않았지
아이처럼 맑은 너의 미소를 보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
그런 말이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그 차가운 너의 눈빛도
우리 이제
그저 이대로 너를 지워야 하나
사랑하지 않아
처음부터 그런 말은 하지 않았지
아이처럼 맑은 너의 미소를 보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
그런 말이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그 차가운 너의 눈빛도
아이처럼 맑은 너의 미소를 보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
그런 말이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그 차가운 너의 눈빛도
장필순 어느새 이후 좋아한 여자 보컬 조원선
우리가 함께할때 얼마나 많이 돌아다녔는지… 어디를 가도 너랑 쌓았던 추억이 있네
솔직히 말하면 친구들 만날때마다 이제 많이 잊었다고 애써 밝은척했는데, 술만 마시면 그렇게 너 생각이 난다… 난 정말 우리가 안헤어질줄 알았어
잘 살아라
와 오랫만에49호 때문에 여기까지 왔네요 너무 좋아요
뉴스 하이킥 오윤혜님 픽!! 넘 좋다는
어젯밤 네가 나에게 말하던
그런 이유가 전부였다면
이별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을 거야
숨기려 해도 느낄 수 있잖아
이미 사라진 너의 웃음을
말을 할수록 변명처럼 느껴지는 걸
우리 이제
그저 이대로 너를 지워야 하나
사랑하지 않아
처음부터 그런 말은 하지 않았지
아이처럼 맑은 너의 미소를 보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
그런 말이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그 차가운 너의 눈빛도
이 곡에 조원선 보다 어울리는 보컬이 있을까? 마치 윤상이 조원선을 위해 만든 곡인듯...
2024년 겨울에도 듣는분들계신가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윤상의 최고 디렉팅은 1995년 김범수의 수호천사 (가디언엔젤) 앨범이다. 지금 보고싶다의 김범수는 아니다. 무려 1995년이다. 수호천사 앨범을 들어보길 바란다. 윤상이 추구하는 음악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대학때 귀에 달고 살던 음악이다. 1990년대 초 입영열차안에서도 얼매나 좋은 곡인가....
님 덕분에 수호천사를 오늘 알게되었네요 *^ ^* 나름 음악을 좀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좋은
앨범이있는줄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Nice song love it👍
노래가사 멜로디 너무 슬퍼요
2025년 모여라
넘 좋다~ 내 사랑을 관보적으로 보는거. 열정이 없어 미안하지만
세상에 15만회 플레이라니...
그노래에는 그에 걸맞는 색깔이 있어 ... 윤상은 어떻게 이색깔을 딱 마추어 끼워넣었지??
Song please 😊
49호 보고 왔어요 🎉
😊😅❤
와🎉🎉🎉🎉🎉🎉🎉🎉
😭😭🦋🦋🦋🦋
49호 . . .ㅎㅎ
미안해 다시 너랑 연락하고싶어
No no
나랑연락합시다
와 너무 정곡이다
무서엉
잊으세요
소수빈
완줜줳와
اوللل
ثانييي
카광님 때문에 알게됬어용
노래 넘 좋아요
쓰레기뿌리지마라
이말듣고 갑자기 별로 안듣고 싶어지네
명곡에 X을 끼얹누..ㅋㅋㅋㅋㅋ
아무리 들어도 원선이누나 효리누나 목소리 구분불가 ㅋㅋㅋ
먼소리 ㅋㅋ
무슨 느낌인지 알겠네요 ㅎㅎ
근데 조원선은 조원선뿐
저도ㅋㅋ
조원선은 원 앤 온리
@@퓨리오사-m5j비슷하지요
꿇어라
ㅉㅉ.아이유랑할땐.오오.풋.ㅉ...자기가더잘알뜻..
굿 👍